소설리스트

21~24화 (20/27)

부부 교환 21편 

퍼온글이라 오해를 받을까봐 19편과 20편은 미리 올려 놓았습니다.

전에 소라에서 올린 글들도 이제서야 이곳에 다 올려 놓아 마음이 편하네요.

나오는 인물 정리 

윤규 ? 35세, 삼형제 중 장남 

민지 ? 30세, 윤규의 부인 

윤식 ? 32세, 둘째 동생 

미연 ? 27세, 윤식의 부인 

윤민 ? 30세, 막내 동생 

혜미 ? 24세, 윤민의 부인 , 결혼전에 윤규의 여직원 

태식 ? 35세, 윤규의 친구, 산부인과의사 

소희 ? 30세, 태식의 부인, 윤규의 형제들과의 섹스에 자주 참여하는 여자 

민기 ? 35세, 부부 교환 파티에서 만나 윤규 가족과 같이 사는 남자 

수연 ? 31세, 민기의 부인으로 친 언니들 부부와 같이 섹스를 즐기는 여자 

규민 ? 35세, 민기의 친구로 예전부터 민기 부부와 그룹섹스를 즐기는 남자 

지원 ? 31세, 규민이의 부인으로 규민이의 형제들과 섹스를 즐기는 글래머의 여자 

민영 ? 34세, 민지의 큰 언니 

민애 ? 32세, 민지의 둘째 언니 

민경 ? 28세, 민지의 동생 

그외 다수 

민기가 처음 나를 따로 만나자고 하면서 바로 자기 처형들과 섹스를 주선 했듯이 내 처형과 처제와 같이 어울려 섹스를 끝내고 나니 민기와 나 사이에는 묘한 연대감이 생긴 것 같았다. 

서로 부인은 물론이고 내 제수들까지 어울려 섹스를 한 민기는 나보다 더 우리 집 여자들을 챙겨주는 것이 눈에 보였다. 

민기의 와이프인 수연이도 그런 민기에 대해 질투를 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가 더 우리 집 여자들에게 신경을 썼다. 

민지의 언니,동생 모두의 보지 맛을 본 민기는 그날 이후로 민지와 섹스를 할 때마다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는 민지의 질이 자지를 조여 주는 맛을 음미하듯이 즐기며 민지의 자매들을 떠올리는 듯 했다. 

지나가는 말로 민지의 자매들과 수연이의 자매를 같이 불러 즐겼으면 하는 눈치였지만 그건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지 억지로 참는 것 같았다. 

민지의 자매들이나 수연이의 자매들과 어울릴 때는 항상 우리 집에 모여 내 동생들 부부와 규민이 부부까지 같이 어울렸다. 

남자 다섯 명에 여자가 일곱이나 여덟 명이 되다 보니 항상 남자들이 적어 은연중에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더 적극적이고 자극적으로 행동했다. 

특히 민지와 수연이는 모든 남자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자신의 쾌감을 위해서 제일 적극적으로 남자들에게 온몸을 던지듯이 섹스를 해서인 것 같았다. 

남자들이 한번 사정을 한 뒤에 다시 발기해서 섹스를 하면 아무래도 사정이 늦어지고 더욱 강한 애무와 자극을 원하게 되는데 민지나 수연이는 그럴때마다 적극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똥구멍으로 유도하여 강하게 자지를 조여 주면서 남자로 하여금 여자를 유린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해서 두 번째 사정을 이끌어 냈다. 

다른 여자들도 후장 섹스를 하지만 민지나 수연이처럼 자연스럽게 하지는 못했다. 

물론 시간이 갈수록 자연스럽게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도 아픔을 느끼기보다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민지나 수연이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 

여자 중에서 유일하게 밖에서 나를 도와 일하는 혜미는 민기나 규민이가 사무실에 들릴 때 마다 내 방에 들어봐 그들의 자지를 빨아주면서 남자의 정액을 마시기도 하고 직원들이 모두 외부에 나가 있을 때면 자지를 빨다가 내 책상을 잡고 엎드려 자기 보지를 쑤셔달라고 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변해갔다. 

가끔씩은 점심 식사를 한다고 하면서 민기나 규민이와 함께 나가 두시간 정도 사무실을 비우면서 두 남자와 질펀한 섹스를 하고 돌아와 나를 보면서 야한 웃음을 배시시 지었다. 

혜미는 나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 조금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우리들의 사랑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익숙해진 듯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에 적극적이었다. 

여자들은 섹스를 시작하면 여러 번이나 절정에 오르면서 보지가 헐 정도만 아니면 여러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어 한 여자가 다섯 명의 남자와 같이 섹스를 하면서 계속 절정에 오르면서 다섯 명이 모두 한 여자의 보지에 사정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남자는 아무리 많은 여자와 동시에 섹스를 하여도 결국 사정은 한 여자의 보지에 하거나 같이 있는 여자들을 모아 놓고 여자의 얼굴에 사정을 할 수 밖에 없다. 

집에서 가끔씩 서너 명의 여자들과 같이 섹스를 할 때면 마치 왕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동시에 여러 여자들의 애무를 받으면서 사정을 할 때면 한 여자의 보지에 사정할 수 없어 자지 주위에 모여든 여자들 얼굴에 정액을 뿌려가며 여자들에게 자지를 빨리는 기분은 마치 포르노 배우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하면서 지내다 보니 제일 신경이 쓰이는 것이 건강이었다. 

여자들도 잦은 섹스로 보지가 넓어질까 걱정이 되는지 낮이면 같이 헬스에 가서 에어로빅이다 수영이다로 몸매 가꾸는데 신경을 썼다. 

남자들도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더니 시간이 나는대로 헬스 클럽에 가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몸에 좋다는 음식을 해 주는 재미와 최소한 하루에 서너 남자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몇 번이고 절정에 오르는 재미로 하루 하루를 보냈다. 

여자들이 헬스 클럽에 어울려 다니며 지내는데 매일같이 섹스를 만끽하면서 즐겁게 지내서인지 주위의 다른 여자들은 우리 여자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으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친해지려고 자주 말들을 걸어왔고 그런 여자들과 어울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우리 남자들은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고 여자들과는 다른 헬스 클럽을 다녔는데 민지와 수연이는 이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녀들이 다니는 헬스 클럽에서 적당히 색기가 있으면서도 아직 남편 이외의 남자와는 섹스를 해보지 못한 여자들을 물색하여 조금씩 그녀들의 페이스로 끌어들였다. 

민기와 규민이는 새로 옮겨 갈 집을 찾느라 분당 주변을 갔다 온다고 내 사무실에 들리지 않아 모처럼 사무실에서 집중하여 일을 마치고 3시쯤 집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어 샤워를 마치고 거실에서 알몸으로 비디오를 보는데 여자들이 운동을 마치고 들어 왔다. 

수다를 떨며 들어오던 여자들은 알몸인 나를 보고는 내 옆에 둘러 앉아 헬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했다. 

옆에 앉은 지원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끌어 당겨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빨게 하자 다른 세 여자도 옷을 벗고 내 주위에 둘러 앉아 내 자지를 돌아 가면서 빨았다. 

“윤규씨, 오늘 나이트 갈래요?” 

”나이트? 거긴 왜?” 

“좋은 일 있을지몰라.” 

수연이가 밑도 끝도 없이 나이트를 가자고 하여 어리둥절하면서 여자들을 둘러보자 여자들은 이미 다 이야기가 됐는지 의미심상하게 웃었다. 

“무슨 일인데?” 

여자들은 더 이상 말을 하지않고 그냥 내 몸을 애무하면서 수연이가 방에 가서 안대를 가져와 내 눈을 가리고 내 손을 잡아 방으로 데리고 가 침대에 누였다. 

일전에 눈을 가리고 하면서 상당히 흥분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네 여자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한 여자는 내 발끝에서 엄지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주고 또 한 여자는 자지를 두 손으로잡아쥐고는 정성껏 빨면서 허벅지를 만졌다. 

도 한 여자가 가슴을 혀끝으로 핥으면서 젖꼭지를 가지럽히고 내 얼굴위로는 다른 한 여자가 올라 앉아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와 똥구멍을 갖다 대어 나는 입에 닿는 느낌대로 빨면서 두 손을 허우적거리듯이 움직여 손에 잡히는 여자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양 손이 두 여자의 축축히 젖은 보지를 만지는데 보지 털이나 만져지는 느낌이 가슴을 애무하는 여자는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 였고 자지를 빨아주는 여자는 민지였다. 

눈을 가린 채 내가 빨고 있는 보지는 둘째 제수인 미연이의 보지인 것이 분명한게 털이 많으면서 유난히 보지 물이 많은 보지여서 알 수 있었다. 

내가 눈을 가리고 있어서인지 민연이는 아주 대담히 내 얼굴 위에서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자기 느낌대로 똥구멍과 보지를 내 입가에 갖다 대고 내가 빨아주는 것을 즐겼다. 

자지를 빨아주던 입안의 느낌이 바뀌면서 여자들이 위치를 바꾸었다. 

내 입에 물려주는 젖꼭지를 아기처럼 빨다가 놓아주자 부시럭거리면서 다시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느껴지면서 누군가가 얼굴 위로 올라와 보지를 입가에 비볐다. 

혀를 내밀어 보지를 빨자 약간 신음을 내는데 수연이 목소리였다. 

자지를 발면서 유난히 불알을 입안에 넣어 빠는 느낌이 지원이 있는 했고 가슴을 애무하는 여자의 몸을 만져보니 미연이였다. 

손을 뻗어 미연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자 따뜻한 보지물로 흠뻑젖어 있어 바로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 갔다.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을 조금 당기자 좀더 몸을 붙여와 손가락을 빼서 항문을 찾아 보지물을 바르고 손가락을 밀어 넣고 돌리자 나지막한 신음이 흘렀다. 

내 두 다리도 누군가의 손에 잡혀 위로 들리면서 누군가가 내 똥구멍을 혀로 핥더니 가는 손가락 하나가 똥구멍을 헤집고 살살 밀려 들어왔다. 

눈을 가리고 네 여자에게 애무를 당하면서 똥구멍으로 손가락이 들어와 후비자 뭔가 낯선 느낌이 등골을 타고 흐르며 짜릿했다. 

두 다리를 벌리고 들린 채로 자지를 빨리면서 똥구멍 속에 손가락이 들어와 애무를 해주는 쾌감에 몸을 맡긴채로 있는데 다시 여자들이 위치를 바꾸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자기들 끼리 나지막하게 속삭이면서 약간은 티격태격하는 것 같았다. 

여자들의 손에 끌려 일어나 서 있다가 다시 침대에 올라가 여자들의 손길에 따라 엎드려 무릎을 벌리고 엉덩이를 들고는 고개를 숙이자 누군가가 다리를 벌리고 있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빨았다. 

내 가랑이 사이로 한 사람이 들어와 불끈 선 자지를 두 손으로 만지면서 입안에 넣어 빨아주고 다른 두 여자는 엉덩이를 핥으면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항문을 희롱했다. 

자지를 빨리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와 돌리자 그 쾌감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똥구멍에서 손가락이 빠지면서 무엇인가 가 닿으면서 밀고 들어오는데 항문으로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놀란 내가 무엇인가 말하려고 하자 보지를 빨리던 여자가 내 머리를 잡아 자기 보지로 세게 당겨 나는 그저 입 앞에 있는 보지만 열심히 빨았다. 

똥구멍에 들어온 것이 자지 같은 느낌인데 진짜는 아니고 인조 자지 같았다. 

어째든 이미 여자 네 명에게 당하는 입장이고 의외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여자들의 후장을 많이 쑤셔봐서인지 순순히 엉덩이에 힘을 빼고 똥구멍에 들어온 인조 자지를 받아들이자 내 머리를 당겨 누르던 손에 힘이 빠지고 보지를 빨리던 여자가 몸을 일으키고 내 가랑이 사이에서 자지를 빨아주던 여자도 빠져나가면서 똥구멍에 박혔던 인조 자지도 빠졌다. 

여자들 손길에 따라 침대에 바로 눕자 다시 내 다리를 잡아 들고는 똥구멍에 찬 액체를 바르는데 젤리 같았다. 

두 다리를 잡힌 채 다시 똥구멍에 인조 자지가 들어와 쑤시기 시작하면서 나머지 세 여자는 가슴과 자지를 돌아가면서 빨아주고 가끔씩 내 손을 잡아 끌어 자기들 보지를 만지게 하는데 대충 누구인지 짐작이 갔다. 

누군가가 안대를 벗겨주어 여자들이 나를 희롱하는 모습이 두 눈에 들어 왔다. 

둘째 제수인 미연이는 내 눈에 안대가 벗겨진 줄 모르고 열심히 내 똥구멍을 인조 자지로 쑤시며 똥구멍 주변을 혀로 핥고 있었다. 

민지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고 수연이와 지원이는 내 옆에 69자세로 누워 서로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 주고 있었다. 

민지의 몸을 살짝 밀자 내 배위에서 자지를 빨던 민지는 몸을 일으켜 내가 일어날 수 있게 해주었다. 

몸을 일으키자 내 똥구멍에 인조 자지를 박으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지던 둘째 제수인 미연이와 눈이 마주쳤고 미연이는 잠시 움직임이 멈췄다. 

똥구멍에 박힌 인조자지를 빼고 여자들의 침으로 번들거리며 사정 일보 직전인 자지를 잡고는 미연이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하고 방금 전까지 내 똥구멍을 쑤시던 인조자지를 미연이의 똥구멍에 집어 넣고 흥건하다 못해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연이의 보지안은 달아오른 용광로처럼 뜨거운 보지 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 미끈거리면서도 자지가 들어가자 본능적으로 질을 오무리면서 자지를 꽉 조였다. 

몇 번 쑤시지도 못하고 미연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똥구멍에 박힌 인조 자지는 그대로 둔채 미연이의 앞으로 돌아가 자지를 미연이의 입에 물려 빨게했다. 

미연이가 게걸스럽게 내 자지를 빠는 동안 민지는 미연이의 똥구멍에 박힌 인조 자지로 계속 미연이의 똥구멍과 보지를 쑤셨고 흥분이 지나친 미연이는 내 자지를 더 이상 빨지 못하고 흥분의 몸부림만 쳤다. 

레즈를 하던 수연이와 지원이가 옆으로 와 작아진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와 솔직하게 좋았다고 말해주면서 인조 자지를 어디에서 구했는지 물어보자 그 동안 헬스 클럽에 다니면서 비슷한 또래의 여자들 중에서 밝힐 것 같은 여자 두 세 명과 가끔씩 어울렸는데 오늘 운동을 하고 그 중 한 여자와 근처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지원이가 화장실에 가면서 백을 가지고 갔는데 다른 여자 백도 똑같은 까르티에 백이어서 바꿔 들고 가 화장을 고치려고 열어보니 백안에 그것이 들어 있어 모른척하고 나와 그 여자에게 백을 잘못 들고 가서 미안하다고 하니 그 여자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친구가 빌려줘서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변명을 하기에 흉이 될 것 없다고 하면서 수연이와 지원이가 바람을 잡았고 자연스럽게 섹스 얘기로 화제가 바뀌면서 우리 여자들이 자기들은 애인이 있고 가끔씩 같이 어울려 애인들과 즐긴다고 부추기면서 괜찮으면 오늘 저녁에 자기들이 애인들에게 연락해 만나자고 하면서 괜찮은 남자를 데리고 나오라고 할 테니 같이 어울리자고 하자 반신반의 하는데 민지가 여자들도 당당히 즐길 권리가 있다면서 한번 같이 어울리자고 부축였고 결국 그 여자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나누더니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고 했다. 

우리 여자들 세 명과 그 쪽여자 두 명과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그 여자에게 인조 자지를 빌려 집에 가서 한 번 써보고 저녁에 돌려준다고 하고는 빌려왔는데 그것을 내게 썼다는 것 이다. 

미연이가 내 똥구멍을 인조 자지로 쑤셔 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궁금에 하자 수연이가 나서 다음에 민기나 다른 남자들에게도 똑같이 해보고 물어보자고 했다. 

지원이는 한술 더 떠서 여자들도 레즈를 하니 다음에 인조 자지말고 직접 남자끼리 하는 것을 보여달라고 하여 그냥 웃어 넘기자 민지나 다른 여자들이 꼭 한 번 보고 싶다고 아우성을 했다. 

아마도 한 번은 해야 할 것 같은데 걱정이 된다. 

여자 네 명에게 한 시간 동안을 고문(?)당하듯 시달리고 욕조에 들어가 있는데 규민이 부인인 지원이가 알몸으로 같이 들어와 몸을 씻겨주었다. 

밖으로 나오니 여자들이 연락을 했는지 남자들이 다 들어와 있었다. 

물에 젖은 머리를 말리며 소파에 앉자 옆에 있던 민기가 나를 보며 웃으며 네 명에게 시달려서인지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며 놀렸다. 

난 빙그레 웃으며 그들의 놀리는 말을 들으면서 아마 아까 내가 여자들에게 당한 것을 한 번씩은 당할텐데 그러고도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민지와 수연이가 남자들에게 오늘 낮에 헬스에서 있었던 일들을 설명해주고 어떻게 할지를 의논을 했다. 

우리 쪽에서는 민지와 수연이 그리고 지원이가 나가기로 하고 남자는 다섯 명이 다 나가기로 했다. 

민지와 규민이, 윤식이는 수연이, 윤민이는 지원이와 짝을 이루고 새로운 여자 두 명은 우선 나와 민기가 먼저 시식(?)을 하기로 정했다. 

분위기가 익으면 파트너를 바꾸기로 하고 여자들이 먼저 나가기로 하고 남자들은 조금 늦게 약속장소에 도착하기로 했다. 

여자들이 나가자 민기는 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미연이 옆으로 가더니 미연이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이더니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려 자지를 꺼내 미연이에게 빨게 했다. 

30분 전에 완전히 나에게 뽕 간던 미연이는 아까의 흥분이 아직 남았는지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69자세로 민기의 위로 올라가 아무것도 입지않은 치마를 들추고 민기의 입가에 보지를 대고 빨아달라고 했다. 

둘을 쳐다보던 규민이도 시계를 보더니 바지를 벗고 민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미연이 앞으로 가 자지를 내밀었다. 

민기의 자지를 빨던 미연이는 규민이의 자지를 잡고 손으로 훌트면서 만지더니 두 자지를 번가라 빨았다. 

세 명이 열심히 서로의 자지 보지를 빠는 동안 우리 삼 형제는 옆에서 담배를 피며 민기의 자지를 빨며 동시에 보지를 빨리는 미연이를 보면서 타고난 색골이라 느끼며 아마 우리 집에 시집오지 않았으면 어지간히 다른 남자의 자지를 찾아 다녔으리라 생각했다. 

물론 민지나 혜미 또 민기의 부인인 수연이는 물론 지금 나와 섹스를 자유롭게 하는 여자들은 아주 색을 밝히는 여자들이고 그런 기질이 우리들과 만나 마음껏 즐기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만날 여자들도 모르긴 해도 대단한 여자들일 텐데 우리들처럼 멋진 성생활을 즐기지는 못했을 것 같았다. 

슬슬 가야 할 시간이 되어가는데 미연이는 아예 민기의 위로 올라가 스스로 민기의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규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내 눈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허리를 돌려대더니 절정에 올랐는지 움직임이 둔해졌다. 

민기의 위에서 절정을 맞이한 미연이는 민기의 배위에 흥건히 보지물을 싸고는 민기의 배 위에 엎드리려고 하는데 규민이가 미연이의 몸을 당겨 뒤로 세우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다시 보지를 쑤셨다. 

거칠게 보지를 쑤시는 규민이의 움직임에 맞춰 미연이는 큰 신음을 질렀지만 규민이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미연이의 보지를 쑤시더니 그대로 미연이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다. 

민기와 규민이가 욕실로 몸을 씻으러 들어간 사이 소파에 널부러져 누운 미연이의 보지에서는 허연 규민이의 정액과 미연이의 보지 물이 흐르고 있어 옆으로 다가가 티슈로 대강 닦아주고는 팬티와 치마를 입혀주었다. 

미연이는 내 손길에 몸을 맡기고 여운을 즐기는 듯이 내 손길이 허벅지를 스칠 때 내 손목을 잡아 자기 보지를 만지게 했다. 

남자들이 다들 일어서 나가도 미연이는 소파에 기대어 앉아 풀린 듯한 눈을 하면서 몸을 가누지 못했다. 

약속 시간보다 20분 정도 늦게 도착을 했다. 

민기가 예약한 일식당에 들어가 여자들이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가자 미리 도착한 여자들은 자기들끼리 한참을 떠들면서 남자들이 들어서자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남자들을 쳐다보았다. 

민기와 나는 마지막으로 방에 들어가 방안을 둘러보니 우리 여자들 말고 처음 보는 두 명의 여자가 우리를 바라보는데 꽤 자신감 있는 얼굴이었다. 

우리와 눈이 마주친 두 여자는 시선을 피하지 않았는데 미리 들어간 남자들이 약속한대로 민지와 수연이,지원이 옆에 앉아있어 자연스럽게 새로운 여자 옆에 민기와 내가 앉게 되었다. 

민기가 내게 먼저 여자를 고르라는 듯이 먼저 앉으라고 권하려는데 두 여자 중 좀 도도하면서도 색기가 흐르는 여자가 내게 자기 옆 자리를 권해 내가 그 여자 옆에 앉았고 민기는 그 옆에 있는 짧은 머리의 여자 옆에 앉았다. 

시간에 늦은 것에 사과를 하면서 식사를 주문하고 술을 시켜 건배를 하고는 서로 인사를 정식으로 나누었다. 

두 여자를 뺀 나머지 우리들은 능청스럽게 행동을 하면서 분위기를 잡아갔고 특히 우리 여자들은 자기 옆의 남자들에게 정말 애인처럼 하면서 두 여자의 마음을 편하게 했다. 

식사를 거의 마치고 술도 꽤 마시자 나와 민기도 옆에 앉은 여자들과 편하게 농담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손도 잡고 약간 술에 취한 척 어깨를 기대오는 여자를 안으면서 살짝 가슴에 손도 대었다. 

새로 온 두 여자들은 분위기를 보면서 우리 여자들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며 옆의 남자들과 키스를 하고 남자들의 사타구니를 더듬으면서 자지를 만지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무는 것 같았다. 

민지는 다리를 벌리고 치마 속으로 들어온 규민이의 손이 마음껏 보지를 만질 수 있게 하면서 규민이이 품에 안겨 규민이의 자지를 더듬고 있었다. 

내 옆의 여자의 이름은 선영이 였고 민기 옆의 여자는 진희였다. 

민기가 먼저 진희라는 여자를 안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 여자도 적극적으로 민기의 목에 매달려 키스를 하면서 민기의 손에 이끌려 민기의 자지를 만졌다. 

나도 자연스럽게 선영이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자 처음 본대로 선영이는 대담하게 내 자지를 만져왔다. 

내 자지를 만지는 선영이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자 선영이는 다리를 약간 벌려 손이 들어가기 쉽게 해주었고 내친김에 손을 더 밀어 넣어 팬티를 헤집고 보지를 만지는데 보지에 털이 없는 것 같았다. 

소위 말하는 빽보지인 것 같은데 그런 여자들은 자기 보지에 털이 없는 것이 부끄러워 남자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선영이는 처음 보는 내 손길에 자신의 빽보지를 맡기고 손가락이 보지를 가르면서 질 안으로 들어가기 쉽게 가랑이를 더 벌렸다. 

손가락이 선영이의 질 안에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 속은 이미 젖어 미끈거리는 보지 물 범벅이었다. 

보지를 만지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바지 지퍼를 내려 선영이의 손을 잡아 넣어주자 그녀는 주저없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발기한 내 자지를 만지면서 나즈막한 신음을 냈다. 

선영이의 보지 속을 만지면서 그녀의 손길에 자지를 맡기고 주위를 둘러보니 민기도 옆의 여자의 치마 속에 손을 넣고 열심히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민지와 눈이 마주치자 민지는 내게 윙크를 하면서 규민이의 자지를 꺼내 만지작 거리더니 입에 넣고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선영이의 치마에서 손을 빼내고 키스를 하면서 민지의 모습이 보이게 하자 선영이는 민지으 적극적인 모습에 놀라면서도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선영이의 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이면서 나도 해줄 수 있냐고 하자 선영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고개를 숙여 내 자지를 꺼내 입 안에 잠시 넣고 빨더니 몸을 일으키더니 입맞춤을 해왔다. 

대충 분위기가 원하던 방향으로 무르익었고 일식당의 방에서는 더 이상은 무리였기에 자리를 민기가 잘 아는 가라오케로 옮기기로 하고 식당을 나섰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가게라서 두 대의 차에 나누어 타고 가고 나중에 차를 가져오기로 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따로 차에 타고 가는데 남자들은 의외로 대담한 여자들에게 흥분을 했다. 

잘하면 오늘 새로운 여자 둘을 데리고 다섯 쌍이 그룹으로 섹스를 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새로운 두 여자와 민기와 내가 짝이 되어 잘하면 섹스를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 다른 세 명의 남자들도 이번 기회에 두 여자를 돌려가면서 보지 맛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기자 모두들 기대에 부풀었다. 

잠시 후 가게에 도착하여 제일 구석에 있는 특실로 안내를 받아 들어간 후 민기가 지배인을 불러 술과 안주를 넉넉히 시키고 웨이터에게도 처음부터 팁을 두둑히 주자 웨이터는 재털이와 물수건을 수북히 갖다 놓고는 시킬 일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연락하라면서 편히 즐기라며 방을 나갔다. 

여자들끼리 모여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남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마도 가게로 오는 차 안에서 여자들끼리도 무엇인가 서로들 의논을 한 것 같았다. 

“무슨 이야기인지 여자끼리만 이야기 하지말고 아까처럼 다시 즐겁게 놀죠?” 

능청스럽게 내가 민지에게 말을 걸자 민지도 자연스럽게 내 말에 대답을 했다. 

“여자들끼리 정한 것이 있는데 남자 분들이 따라 주실래요?” 

“글쎄요….” 

“어려운 일은 아니예요. 그냥 좀더 즐기려고 하는 일이예요.” 

“좋습니다. 말해 보세요.” 

“첫째는 오늘 밤에 일어난 일에 대해 내일은 잊는다는 조건이예요.” 

“좋아요. 다음은요?” 

“오늘 우리 여자들은 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데 만일 집에 들어가야 하는 남자분이 계시면 남은 남자들이 여자들을 아침까지 책임지어 줘야 해요.” 

예정에 없던 말이라 남자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좋지요. 근데 여기서 밤을 새울건가요?” 

“아니요. 남자분들 상상하는대로 기대해도 좋아요.” 

의외로 우리 여자들이 아닌 선영이와 진희라는 여자가 남자들을 도발하듯이 말했다. 

“좋습니다. 기대 많이 하죠. 또 다른 조건있나요?” 

또다시 선영이가 나서서 말을 했다. 

“마지막으로 중간 중간에 파트너를 바꾸기로 해요. 한 번은 여자가 선택하고 한번은 남자가 선택하고 돌아가면서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고르기로 해요.” 

민지와 수연이가 주동이 되어 분위기를 잡지 않아도 처음 보는 두 여자가 아예 작정을 하고 나온 것 같았다.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내용이라 반대할 이유도 없었고 두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분위기는 아예 단란 주점안에서부터 야릇하게 변했다. 

선영이는 민기를 지명하면서 옆에 앉았고 아까 민기의 옆에 있던 진희라는 여자가 나를 지명하며 옆에 와 앉았다. 

민지는 막내 시동생인 윤민이를 지명하여 옆에 앉고 수연이는 규민이옆에, 그리고 지원이는 윤식이옆에 앉아 파트너가 일단 전부 바뀌었다. 

자리를 정하고 앉아 술잔을 돌리기 시작하자 분위기는 금방 달아 올랐다. 

민지가 먼저 일어나 윤민이 앞에 걸터앉아 팬티를 벗고는 윤민이의 얼굴을 당겨 자기의 보지에 입맞춤을 하게 했다. 

윤민이도 한 손에는 민지의 팬티를 들고는 게걸스럽게 민지의 보지를 빨아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민지를 자리에 앉게하고는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들고 시위를 하듯이 흔들더니민지의 얼굴 앞에 들이 대었고 민지도 거침없이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뿌리 깊숙이까지 빨다가 입에서 빼내면서 능청스럽게 한마디 했다. 

“아 우리 규민씨 자지하고는 맛이 다른데 별미야. 나는 어땠어요?윤민씨 ” 

“응, 민지씨 보지도 별미였어. 새콤하면서도 달콤하고…” 

둘의 능청스러움과 대담한 행동으로 아까 일식당에서 있었던 끈적끈적한 분위기가 다시 살아났다. 

“우리만 이러면 손해니까 다른 커플들도 우리처럼 보여줘요.” 

민지의 요구에 나머지 8명의 남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순서를 정했다. 

어차피 한번씩은 다 하는 것이기에 먼저 시작한 민지의 옆에 있는 나와 진희부터 시작했다. 

진희가 자리에서 일어나 테이블위로 올라가 치마를 들추더니 내게 벗기라고 했다. 

진희의 팬티는 망사로 된 끈 팬티였기에 간단히 옆에 묶인 끈을 잡아 당기자 팬티가 흘러 내렸고 모두들 진희의 보지를 보고 예쁘다는 탄성을 내었다. 

진희의 보지는 선영이와 마찬가지로 빽보지였는데 어린 소녀의 보지처럼 아주 예뻤다. 

진희는 부끄럼 없이 테이블 위를 한 바퀴 돌고는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고 나는 주저없이 진희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촉촉한 보지를 빨았다. 

이미 내 자지는 발기한 상태였지만 진희의 보지를 빨면서 주체 할 수 없는 정도였다. 

진희의 보지에서 입을 떼자 진희는 나의 손을 당기며 일으켜 세우며 벨트를 풀렀다. 

바지가 내려가자 발기한 내 자지는 팬티 위로 삐져 나와 있었고 진희는 거침없이 내 팬티를 잡아 내렸다. 

나는 발기한 자지를 잡고 테이블 위를 한바퀴 돌면서 모두에게 보여주고는 다시 진희의 얼굴 앞에 자지를 들이 대었다. 

“마음에 들어요?” 

“늠름하네요.” 

진희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아 입으로 가져가 빨아 주다가 일어나 바지를 다시 입혀 주고는 소파로 내려가 앉았다. 

다음으로 선영이와 민기의 차례가 되어 선영이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치마를 들어 보지를 보여 주는데 진희와 마찬 가지로 빽 보지임을 알게 된 다른 사람들은 두 여자나 보지에 털이 없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 하면서 너무 예쁘다고 했다. 

모두 한 번씩 벗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자지와 보지를 보여준 뒤에 다시 술잔이 돌면서 자기 파트너 말고도 옆에 앉은 남,여와 가벼운 애무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무래도 화제의 초점은 선영이와 진희의 빽 보지였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 4명도 수도 없이 여러 여자의 보지를 보고 빨았지만 빽 보지는 한 번도 없었고 한 번에 두 명의 빽 보지를 가진 여자를 보는 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용수의 마누라인 미애가 털이 별로 없는 보지였지만 그래도 털이 전혀 없는 빽 보지는 아니였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미애를 불러 우리 집에서 우리 형제들과 민기,규민이와 섹스를 하면 다들 유난히 미애의 보지를 탐하면서 미애의 보지에 사정을 많이 했던 것 같았다. 

우리 집 여자들이나 수연이,지원이 모두 보지에 털이 제법 있는 편이었다. 

제일 털이 많은 보지를 갖은 지원이의 남편인 규민이는 자기 옆에 앉은 수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 손으로는 왼쪽에 앉아 있는 선영이의 보지를 계속해서 만지작 거리더니 의외의 제안을 했다. 

수연이에게 보지 털을 깍아 보면 어떻겠냐고 제의를 하자 수연이는 규민이의 얼굴을 보면서 규민이의 자지를 잡아 딸딸이를 치듯이 만지면서 순순히 좋다고 했다. 

“좋아요. 대신 조건이 있어요.” 

“뭔데요?” 

“민지씨와 지원씨도 동의하면 좋아요.” 

수연이의 말에 남자들의 시선은 민지와 지원이에게 향했고 수연이가 동의하라는 눈짓을 주자 두 여자는 동의했다. 

“또 있어요.” 

“이야기 해요. 다 들어 줄 테니.” 

규민이가 수월하게 수연이의 말을 들어 준다고 하자 나는 앗차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나중에 말할 테니까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줘요.” 

남자들은 손해 볼 것 없다는 투로 승낙을 했고 제일 밖에 있던 윤식이가 밖으로 나가 면도 크림과 면도기를 사왔다. 

제일 먼저 보지 털을 밀게 된 민지는 자기가 할 수는 없으니 남자를 지명하겠다면서 나에게 부탁을 했다. 

아마도 처음 보지 털을 깍는 것을 남편인 나에게 시키는 것 같았다. 

테이블에 걸터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민지의 보지에 면도 크림을 바르고는 조심해서 털을 밀어 냈다. 

대충 밀고는 다시 거품을 칠해 깨끗이 보지 털을 밀어 내고 물 수건으로 거품을 닦아내자 민지의 보지가 들어 나는데 지켜보던 남자들은 모두 감탄을 했다. 

정말 예쁘고도 도발적인 빽 보지 였다. 

민지는 몸을 일으키지 않고 그대로 누워 다리를 벌린 채 남자들이 보지를 들여다 보도록 하면서 내게 말을 했다. 

“윤규씨가 제일 먼저 빨아 줄래요?”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 살을 가르듯이 혀를 밀어 넣어 보지를 빨아 주자 민지는 긴장이 풀리는 면서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맑은 액을 흘리면서 신음을 냈다. 

다음으로 수연이도 자기 남편을 지명하여 민기가 수연이의 보지 털을 밀었고 지원이도 규민이에게 부탁하여 보지 털을 밀었다. 

이제는 다섯 여자 모두 빽 보지가 되었고 여자들의 보지를 만지면 까칠까칠한 느낌이 없이 매끈한 살결이 느껴졌고 새로운 느낌으로 야릇한 흥분이 더했다. 

술 잔을 계속 돌렸지만 남자들은 별로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방안에서 가끔씩 야릇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노래를 불렀다. 

두 시간 정도 어울려 놀다보니 이제는 새로 만나 선영이와 진희도 아주 자연스럽게 다섯 남자들과 어울려 정해진 파트너 이외의 남자들의 자지를 만지고 가끔은 입에 넣고 빨아 주기도 했고 덩달아 남자들도 모두 두 여자의 보지를 빨아 보았다. 

가라오케에서는 더 이상 관계(?)가 발전하기는 어려워 자리를 옮기기로 했는데 지원이가 취했는지 규민이에게 여자들에게 들어 주기로 한 세 가지 소원 중 한 가지를 들어 달라고 하면서 규민이 바지를 벗기고 면도 크림을 발랐다. 

지원이 요구는 여자들 보지 털을 밀자고 한 남자도 털을 밀라는 요구였는데 남자들이 난색을 표하자 끈질기게 자기 남편인 규민이를 잡고 늘어졌다. 

결국 규민이는 꼼짝없이 자지 털을 밀렸고 보지 털과는 달리 자지 털은 불알주머니에도 많이 있어 깍기가 어려워 자지 주변의 털들만 깨긋이 밀렸다. 

털을 깨끗이 밀린 규민이는 어이없어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지 축 늘어진 자지를 바라보면서 앉아 담배를 피웠다. 

그러는 규민이가 처량해보였는지 수연이와 민지가 일어나 규민이의 자지를 빨아주면서 위로를 해주었다. 

규민이의 자지 털을 미는 것으로 자리를 마치고 가게를 나와 근처의 호텔로 가려고 하니 선영이가 자기의 아파트로 가자고 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유부녀인줄 알았는데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두 명 모두 이혼녀인 것 같아 그녀의 아파트로 갔다. 

선영이의 집에 들어서자 혼자 사는 여자의 집치고는 꽤 넓은 평수 였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여자들은 모두 약간씩 술에 취해 있었지만 선영이가 다시 술을 가지고 와 다시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던 민지가 자리에서 일어나 선영이에게 욕실을 쓰겠다고 하고는 윤민이를 불러 안방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둘이 섹스를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20여분 후에 방 문을 열고 나오는 민지와 윤민이를 보니 둘다 벌거벗고 나왔다. 

몸에 물기가 있는 것이 아마 같이 샤워를 한 것 같은데 샤워 중에 무엇을 했는지 윤민이의 자지가 벌떡 서 있었고 민지의 볼이 달아 올라 있었다. 

둘의 모습을 본 다른 커플들은 아마 대충 짐작을 했는지 빙그레 웃었다. 

둘은 몸을 가리지 않고 우리들 사이로 들어와 앉으면서 각자 파트너와 샤워를 하고 오라고 했다. 

민지가 먼저 윤민이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오니 다음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자기 파트너와 같이 몸을 씻으러 갔다. 

마지막으로 나와 진희가 같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서로 몸에 비누 거품을 칠해 닦아주는데 자연스럽게 진희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아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만져주니 자지가 단단해졌다. 

나도 진희의 보지를 비누를 칠해 닦아주면서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집어 넣어보자 이미 액이 흘러 나와 미끈거렸다. 

엄지 손가락으로 진희의 똥구멍을 만져주자 진희는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힘을 빼주었고 내 엄지 손가락은 진희의 똥구멍 속으로 미끌어지듯이 안으로 들어 갔다. 

“아…좋아….요.” 

진희는 내 자지를 세게 잡아 흔들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주는 것에 반응을 했고 보지에서 손을 빼면서 진희의 몸을 돌리자 진희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고는 변기를 잡고 돌아서더니 엉덩이를 내밀었다. 

꽤 풍만한 진희의 엉덩이를 만지며 비누 거품이 잔뜩 묻은 엉덩이에 따뜻한 샤워 물줄기가 떨어지게 하자 비누 거품이 사라지고 약간 검은 빛을 띠는 항문과 털이 하나도 없어 맨진맨질하면서도 선홍빛의 붉은 보지가 반으로 갈라져 있었다. 

엉덩이를 만지며 서서히 자지를 엉덩이로 가져가 보지와 똥구멍을 아래 위로 문지르면서 약을 올리자 진희는 한 손을 뒤로해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 보지에 약간 집어 넣고 돌리며 보지 물을 묻혀서 항문에 대고 문지르다가 다시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진희의 보지에 내 자지가 조금 들어가고 내가 움직이지를 않자 애가 타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뒤로 움직여 자기 보지 안에 깊이 내 자지를 집어 넣으려고 안간 힘을 썼다.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내밀 때 허리를 내밀어 주자 내 자지는 바로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이 사라졌다. 

“아..하…너무 좋아. 자궁 안까지 닿은 것 같아.” 

깊이 자지를 쑤셔 박고는 허리를 돌리자 그녀의 입에서는 큰 신음이 새어 나오며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의 보지에 박힌 자지가 빠져나오면 빨간 보지 살이 자지에 같이 딸려 나왔고 다시 집어 넣으면 그녀의 입에서는 더 큰 신음이 흘러나왔다. 

어차피 지금 그녀의 보지 안에 좆물을 쌀 예정이 아니기에 천천히 그녀를 학대하듯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한 손으로는 예쁜 국화 모양의 항문을 만져주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좋아?” 

“응.. 너무 좋아.” 

“오늘 다섯 명 자지 다 먹어보고 싶지?” 

“응..” 

천천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자극했다. 

“헬스하면서 보지 근육운동 많이하지?” 

”예?” 

”에어로빅하면서 주로 질 수축하는 운동 많이 하지 않아?” 

“그래요.” 

그녀의 보지 안의 질 수축은 거의 직업적으로 몸을 파는 여자 중에서도 베테랑 수준이었다. 

내가 집요하게 항문을 만져주자 저절로 조금씩 벌어졌고 옆에 있는 칫솔의 손잡이 부분을 살짝 넣고 돌려주자 거의 미쳐갔다. 

“아흑..저기요.. 옆에 선반 열면 그거 있어요.” 

“뭐?” 

“열어 보세요.” 

그녀의 말대로 선반을 열자 그 안에는 인조 남자 성기가 여러 개 있었다. 

선영이의 집이지만 자주 와서 같이 사용한 것 같았다. 

그 중에서 가장 내 좆하고 비슷한 사이즈의 인조 자지를 집어 그 옆에 있는 러브 젤을 그녀의 항문 주위에 잔뜩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인조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들어가자 내 자지와 닿는 느낌이 들었고 스윗치를 켜서 진동시키자 그녀의 입에서는 커다란 신음이 쉴새없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인조 자지의 진동으로 흥분이 더 심해지는지 경련을 하듯이 내 자지를 물고 놓지를 않았다. 

“아….그만이요.. 나 죽어요…아…하..” 

그녀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쑤시다 동시에 자지와 인공 자지를 뽑았다. 

“아….하….하..” 

거칠게 숨을 몰아 쉬는 그녀의 항문에 바로 자지를 조금 밀어 넣고 보지에는 딜도를 밀어 넣어 다시 스윗치를 키고 서서히 허리를 밀어 자지를 항문 속에 깊이 밀어 넣었다. 

“아… 아… 나 죽어 그만이요….” 

그녀의 비명 소리가 너무 큰 소리여서인지 욕실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 오는 것 같았다. 

고개를 들어 보니 선영이와 민지가 같이 문을 열고 쳐다보고 있었다. 

“진희가 오늘 임자 만났네.” 

“어머 윤규씨 여자 하나 잡는 줄 알았어요.” 

두 여자가 묘하게 웃으면서 한 마디씩 했다. 

다른 사람이 쳐다본다는 느낌에 진희는 더 흥분을 했고 나는 더 거칠게 항문을 쑤시면서 보지에 박힌 딜도도 같이 쑤셨다. 

“앙….몰라…. 나 싸요……” 

진희는 고개를 도리질하면서 몸을 빼려고 했는데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아 도망가지 못하게 하자 그녀는 엉엉 소리를 내는데 딜도를 잡고 보지를 쑤시던 손 위로 따뜻한 액체가 흘러 내렸다. 오줌은 아닌 것 같고 너무 흥분해서 보지 물이 오줌처럼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자지를 뽑고 허리를 잡은 손을 놓자 쓰러지듯이 변기를 잡고 엎드렸고 선영이가 다가와 진희의 보지에서 딜도를 뽑아 내고는 내 자지를 잡아 만지더니 입에 넣고 빨았다. 

민지가 진희를 일으켜 몸을 씻어주는 동안 내 자지를 빨던 선영이는 민지가 진희를 부축해 밖으로 나가자 나를 씻겨주면서도 계속 내 자지를 만졌다. 

몸을 씻겨주는 선영이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내 손은 알몸인 선영이의 엉덩이와 보지를 더듬고 있었다. 

단단히 발기한 내 좆을 만지는 선영이는 점점 숨이 거칠어 졌고 내 손가락은 점점 선영이의 보지안으로 깊이 들어가 질 안을 휘젓고 있었다. 

“그만 나가요.” 

“응. 잠깐만 돌아봐.” 

선영이도 진희와 마찬가지로 몸을 돌리게 하여 변기를 잡고 엉덩이를 들게 하여 이미 축축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 삼십번 정도 선영이의 보지를 쑤셨는데 욕실 문 앞에 민지가 오더니 그만 나오라고 재촉을 했다. 

선영이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선영이는 아쉬운 듯 돌아 서서 내 좆을 입에 물고 몇 번을 빨고서야 밖으로 나갔다. 

나는 선반 장에 있던 딜도를 전부 들고 욕실을 나서는데 민지가 옆에 서서 내 자지를 잡더니 쪼그리고 앉아 입안에 자지를 넣고 빨다가 일어섰다. 

“맛있기는 정말 맛있는 자지야.” 

“민지 니 보지도 제일 맛있데.” 

“누가?” 

“니 보지 먹어본 사람들 모두” 

“피이..” 

“정말이야. 나중에 다들 있을 때 물어볼까?” 

“됐어요. 어서 나가요.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해?” 

”이상하게 생각하긴 뭘? 섹스하자고 모여서 섹스했는데…” 

민지는 자기가 제일 인기가 좋다는 말에 기분이 좋은지 욕실을 나와 거실로 나가는데 내 자지를 잡고는 옆에 붙어 같이 나갔다. 

사실 민지와 섹스를 한 남자들은 적극적이면서도 남자를 잘 이해하면서 섹스를 즐기는 민지를 표현은 각각 달랐지만 결국 맛있다는 내용의 말로 표현했다. 

거실로 나오자 조금 전 욕실에서 내게 시달린 진희는 지친 기색으로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는데 옆에 규민이가 붙어 앉아 진희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모두 각자의 파트너와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약간의 스킨쉽을 했지만 나와 진희가 욕실에서 딜도까지 쓰면서 관계를 갖은 것을 알고는 거실에 모두 둘러 앉아 자기 파트너와 애무를 하면서 본격적인 섹스 파티가 시작되었다. 

우리들이야 어색할게 없는 일이지만 선영이도 의외로 우리들 사이에 끼어서 자기 보지를 빨아주는 민기의 애무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규민이는 원래 자기 파트너인 수연이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는 계속 지쳐서 앉아있는 진희의 보지를 만지다가 결국에는 진희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넣어 진희의 보지를 핥았다. 

지치고 힘들어 있으면서도 규민이가 보지를 빨아주는 것은 싫지 않은지 지친 몸을 규민이에게 맡기고 두눈을 감고 즐기는 진희를 보니 오늘 밤에 벌어질 섹스 파티가 기대가 되었다. 

나는 소파 옆에 기대어 윤민이에게 다리를 벌려주어 애무를 받고있는 민지의 앞에 가서 자지를 들이대고 빨아 달고 하자 민지는 눈짓으로 바로 옆에서 똑 같은 자세로 보지를 빨리고 있는 선영이를 가리켰다. 

무슨 뜻인지 알았지만 우선 시동생인 윤민이에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리면서 흥분을 느끼는 민지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민지는 한 손으로는 윤민이의 머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아 능숙하게 빨아주었다. 

선영이의 보지를 빨아주던 민기가 뒷치기 자세로 선영이의 몸을 돌리더니 허리를 잡고 털이 하나도 없는 선영이의 보지를 벌리고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좋아…” 

민기의 자지가 선영이의 보지를 깊이 쑤시자 선영이의 입에서는 나지막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빼자 윤민이도 민기와 똑같이 민지의 몸을 뒤로 돌려 선영이와 마주보게 하고는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고 거칠게 보지를 쑤셨다. 

민지와 선영이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 입에서는 거친 신음을 흘렸다. 

나는 다시 두 여자의 앞으로 가 자지를 입 앞에 대어주었고 민지가 먼저 한 손으로 잡아 빨다가 앞에 있는 선영이에게 내 자지를 쥐어 주었고 선영이는 거침없이 입안에 넣고 빨았다. 

“아…아..아퍼. 살살 넣어줘..” 

갑자기 옆에서 큰 신음이 나서 바라보니 윤식이가 지원이를 엎어놓고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우리 끼리 있으면 항문에 하는 섹스를 제일 좋아하고 굵은 내 자지를 밀어 넣어도 아프지 않게 받아 들이는 지원이인데 오늘은 유난히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았다. 

윤식이의 자지가 깊숙이까지 들어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원이는 흥분의 신음을 크게 내면서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대충 짐작이 가는 것이 아예 오늘 새로운 두 여자들의 항문까지 접수하도록 지원이가 오바하는 것 같았다. 

규민이의 자지를 빨아주던 수연이가 몸을 일으키자 규민이는 바로 진희의 몸을 일으켜 뒤로 돌리더니 진희의 보지에 수연이의 침이 번들거리게 묻은 자지를 밀어 넣고 허리를 돌렸다. 

수연이는 선영이의 보지를 쑤시는 자기 남편인 민기의 뒤로 가더니 민기의 엉덩이와 불알을 만지다가 엉덩이의 갈라지 틈을 만지다가 자기 보지 물을 손가락에 잔뜩 묻히고는 민기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갑작스럽게 항문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움찔하면서 뒤를 본 민기는 이내 자기 부인인 수연이의 손길임을 알고 최대한 엉덩이에 힘을 빼고 수연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췄다. 

선영이의 보지 속에 깊이 자지를 집어넣은채 가만히 있으면서 뒤에서 수연이가 해주는 애무를 즐겼다. 

민기의 항문을 쑤시는 수연이 손가락의 움직임이 약해지자 민기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 선영이의 보지를 쑤셨다. 

거칠게 움직이며 가쁜 숨을 몰아 쉬는 민기는 자지를 빼더니 선영이의 몸을 돌려 바로 누이고는 두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다시 삽입을 하고 선영이 보지를 쑤셨다. 

민기가 사정을 하기 시작하는지 선영이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박고는 몸을 떨고 있었고 선영이도 민기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두 다리를 뻗으며 몸을 떨었다. 

옆에서 보던 수연이는 내 자지를 슬며시 잡아 당기며 옆에 누웠고 나는 바로 수연이 보지에 자지를 넣고 천천히 엉덩이를 돌렸다. 

수연이의 위에 올라 타 허리를 움직이며 윤식이를 보며 눈짓을 보내자 지원이의 항문을 쑤시던 윤식이가 내 눈짓을 알아차리고 자지를 빼더니 선영이 앞으로 걸어와 선영이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이미 두 세 번 오르가즘을 느낀 선영이는 반쯤 정신이 빠져 입에 닿은 윤식이의 자지를 무의식적으로 잡아 빨았다. 

수연이의 보지를 계속 쑤셔주면서 옆에 있는 민기의 엉덩이를 툭툭 치자 민기는 선영이 몸 위에서 몸을 일으켜 일어나 윤식이와 자리를 바꿨다. 

선영이는 열심히 빨던 윤식이 자지가 입에서 빠져나가며 다시 정액과 보지물로 범벅이 된 민기의 자지가 들어 오자 아무 생각없이 빨았고 다시 밑에서는 다리가 벌려지며 윤식이의 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 오자 자지를 빠는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선영씨. 오늘 선영씨 보지를 다섯 명이 모두 쑤셔주고 싸줄게. 좋아?” 

선영이는 윤식이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계속 민기의 자지를 빨았다. 

윤식이의 말을 들은 다른 남자들은 모두 선영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기위해 천천히 움직임을 조절하면서 윤식이와 선영이의 섹스를 지켜보았다. 

선영이가 누운 카페트에는 선영이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보지물과 민기의 정액이 흘러 젖기 시작했고 민기의 정액이 가득찬 선영이의 보지는 윤식이의 자지가 들락일때마다 야릇한 소리를 냈다. 

“뿌적..뿌..뻑…뿌..적..” 

소리가 날때마다 선영이는 미친 듯이 윤식이에게 매달렸지만 윤식이는 사정을 보지않고 선영이의 보지를 유린했다. 

윤식이가 사정이 가까워지는지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고 따라서 선영이 보지에서 나는 소리도 더 크게 났다. 

한 방울의 정액도 흘리지 않으려는지 사정을 하고 자지를 더 깊이 밀어 넣듯이 선영이 보지를 쑤시자 선영이는 고개를 흔들며 헉헉거렸다. 

진희의 보지를 빨면서 지켜보던 규민이가 다가오자 윤식이는 몸을 일으켜 규민이에게 자리를 비켜주고는 아까 민기가 한 것과 같이 선영이의 얼굴에 자지를 내 밀었고 선영이도 두 손을 뻗어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입 안에 넣고 두 남자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빨았다. 

규민이는 두 남자가 사정하여 정액이 넘쳐흐르는 선영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지다가 슬며시 선영이의 항문을 만졌다. 

이미 여러 번의 절정에 오른 선영이는 자기 항문을 만지는 낯선 손길에 몸을 움찔하면서도 다가올 흥분을 생각하는지 그대로 규민이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지도록 허용했다. 

조금 전에 욕실에서 진희가 항문 섹스를 어려움 없이 받아 들였기에 아마도 친구인 선영이도 경험이 있는 듯 했다. 

규민이가 서서히 자지를 선영이 보지에 밀어 넣자 선영이는 바로 반응을 했다. 

달아 오를대로 달아오른 선영이는 규민이의 자지가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자 곧 바로 절정에 오르는지 헉헉거리며 규민이에게 매달렸다. 

“미치겠어요….아…흑” 

“하지말까?” 

”않돼요… 몰라…헉..” 

규민이가 움직임을 멈추며 약을 올리자 선영이는 규민이에게 매달려 어린 아이처럼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돌렸다. 

규민이는 가슴을 내밀고는 허리를 깊숙이 밀어 자지가 자궁 깊은 속까지 닿게 하고는 선영이의 애무를 즐겼다. 

매달리는 선영이를 때어내어 몸을 돌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했다. 

선영이는 순순히 규민이의 손짓에 몸을 맡기고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빨리 자신의 보지를 자지가 채워주기를 기다렸다. 

규민이는 선영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물을 잔뜩 묻히고는 항문을 만지면서 자신의 자지를 잡아 선영이의 항문에 문질렀다. 

자기 항문에 규민이의 자지가 들어 올 것 이라는 것을 아는지 선영이는 입을 벌려 숨을 내 쉬며 가능한 몸에 힘을 빼고 야릇한 신음을 내는 것이 발정 난 암캐 같았다. 

이미 두 남자의 정액을 보지 안에 가득 담고 열 번도 넘는 오르가즘을 느낀 선영이는 조금만 자극을 해도 바로 절정에 오르는 상태였다. 

규민이가 서서히 허리를 밀며 자지를 항문으로 밀어 넣자 선영이의 얼굴은 고통스런 표정으로 변하며 아프다는 신음을 내었다. 

선영이의 신음을 무시하면서 점점 더 깊이 선영이의 항문으로 자지를 밀어 넣던 규민이는 반쯤 들어가자 조금씩 자지를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했다. 

선영이도 항문이 찢어 지는 듯한 고통보다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진희와 둘이서 딜도를 가지고 즐길 정도는 약간의 레즈비언과 같은 상태라면 분명히 항문에 딜도를 넣어 보았을 것이고 그 쾌감이 어떤 쾌감인 줄은 충분히 알고 있을 선영이 였다. 

규민이의 자지가 선영이의 항문을 쑤시는 것을 보면서 나는 내 위에 걸터 앉아 있는 수연이를 일으켰다. 

“니 똥고에 넣어봐” 

“알았어.” 

수연이는 내 자지를 잡아 자기 항문에 문질러 윤활유를 바르듯이 하고는 자기 항문에 내 자지를 대고 살짝 밀어며 주저 앉았다. 

순식간에 수연이의 항문속으로 내 자지가 사라지고 수연이는 항문을 조여 내 자지를 자극했다. 

“이젠 보지만큼 잘 들어가네.” 

“싫어요?” 

“아니야. 좋아.” 

수연이의 가슴을 만지며 규민이를 바라보는데 엉덩이를 들고 항문에 규민이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선영이는 완전히 맛이 갔는지 몸을 흐는적 거리며 규민이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가 흔들렸다. 

규민이도 사정을 하려는지 움직임이 거칠어 지더니 그대로 선영이의 항문 안에 허연 정액을 쌌다. 

자지를 빼내자 벌어진 선영이의 항문이 다시 오므라들면서 규민이의 정액이 밖으로 조금 흘러 나왔다. 

규민이는 아직 발기한 상태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선영이의 앞으로 다가가 몇 방울 남은 정액을 짜내듯이 선영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는 빨게 했다. 

민지는 윤민이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규민이가 끝난 것을 보고는 윤민이를 선영이 앞으로 보냈다. 

이미 세 명의 정액으로 범벅인 선영이의 보지는 허연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다시 윤민이의 손길이 보지에 닿자 선영이는 몸을 비틀며 신음을 내면서 윤민이를 유혹하는 듯 했다. 

더 이상의 애무도 필요 없는 상태이고 이미 형수인 민지의 보지를 쑤시고 자지를 빨리던 윤민이는 거침없이 선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꽤나 굵은 자지인 윤민이의 자지가 순식간에 선영이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자 선영이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도 윤민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렸다. 

이미 형수의 애무에 사정 일보 직전까지 갔었는지 의외로 윤민이는 선영이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며 바로 사정을 하려는 듯 했다. 

그런 윤민이의 모습을 보던 수연이가 내 무릎위에서 일어나 자기 항문에 들어가 있던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더니 잘 해보라는 듯이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자지를 뱉어 냈다. 

윤민이는 개치기로 뒤에서 선영이의 보지를 쑤시다가 갑자기 자지를 빼고는 바로 위에 있는 항문에 바로 밀어 넣었다. 

빨려 들어 가듯이 항문으로 들어간 윤민이의 자지가 빠져 나올 때마다 윤민이의 자지에는 바로 전에 규민이가 사정한 정액이 같이 묻어 나왔다. 

선영이의 항문을 열심히 쑤시던 윤민이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자지를 빼고는 선영이의 몸을 돌려 누이더니 가슴위로 올라가 선영이 얼굴 앞에 자지를 내밀고 자기 자지를 잡고 흔들더니 선영이의 얼굴과 가슴에 허연 정액을 쌌다. 

졸지에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선영이는 그런 모습은 아랑곳하지않고 윤민이의 자지를 잡아 정액을 짜내듯이 쭉쭉 훑으면서 당겨 입안에 윤민이의 자지를 넣고 귀두 부분을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내 차례가 되었다. 

아마 여러 명에게 강간을 당하는 여자의 보지가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선영이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 올라있고 그 주위는 허연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선영이의 손을 잡아 일으켜 내 위로 올라오게 하자 선영이 보지에서는 허연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옆에 있던 수연이가 티슈를 뽑아 선영이에게 주자 선영이는 그것으로 자기 보지를 대충 닦고는 내 위에 올라와 쪼그려 앉으면서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워 넣었다. 

“좋아요?” 

”네. 죽을 것같이 좋아요.” 

“계속 할 수 있어요?” 

“네. 할거예요. 죽어도 좋아요.” 

“그럼 내 자지를 잡아 선영씨 항문에 넣어봐요.” 

선영이는 말 잘 듣는 어린 아이처럼 엉덩이를 들어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자기 항문에 자지를 대고는 살살 밀어 넣었다. 

이미 규민이와 윤민이가 항문을 쑤셔 놓아서 똥구멍이 벌어져서인지 내 자지는 아무런 저항없이 선영이의 항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선영이의 항문은 마치 보지와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흑… .아…..나 죽어요…” 

선영이는 죽어가는 사람처럼 난리를 치며 소리를 질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문을 쑤시던 자지를 빼자 선영이는 더 난리를 치는데 아파하는 것은 아니였다. 

“안돼… 더 해줘…빨리…아….” 

“아프지 않아?” 

“아니야. 좋아.. 빨리..” 

선영이는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으려는 듯이 휘휘 손을 저으며 내 자지를 찾았다. 

선영이의 손끝에 내 자지가 잡히자 그녀는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대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를 항문 속으로 넣고는 사정없이 조이면서 허우적거렸다. 

“수연씨 거기 옆에 있는 딜도 좀 줘요.” 

수연이는 웃으며 소파에 있는 딜도중 가장 굵은 딜도를 내 손에 쥐어 주었다. 

위에 앉아 있는 선영이를 내려오게 하여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굵은 딜도를 사정없이 선영이 보지에 집어 넣고 스위치를 켜자 선영이 보지안에서 진동을 하는데 내 자지에도 꽤 큰 자극이 전해졌다. 

선영이의 입에서는 거의 미친 년같이 신음과 욕설이 같이 흘러나왔다. 

“몰라…아…아..더쑤셔..내 보지….아…” 

항문을 계속 쑤시자 아까 규민이가 싼 정액이 마르는지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어 자지와 딜도를 빼고 선영이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는데 보지 안은 뜨거운 물로 가득이었다. 

너무 물이 많이 나와 보지를 쑤시는데 완전히 홍수가 난 강물 같아 내 자지에는 자극이 오지 않았다. 

다시 자지를 빼고 항문에 집어 넣자 미끈거리는 보지물이 묻어서인지 빡빡한 느낌이 없었다. 

선영이의 허리를 잡고 사정없이 자지를 깊이 밀어 넣으며 항문을 쑤시자 서서히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선영이도 내 자지가 조금 더 커지자 사정을 할 것을 느꼈는지 사정없이 항문을 조여 내 자지를 잡아왔다. 

조이는 똥구멍과 사정 일보 직전으로 팽창한 자지는 서로 분,초를 다투는 듯이 흥분이 온 몸을 감싸왔고 선영이와 나는 절규를 하듯이 온 몸을 떨었다. 

“아흑…입에…입에…싸줘요..아..아..” 

조금더 사정의 기쁨을 누리려고 간신히 참던 나는 선영이의 말을 듣고더 이상 참지 못하고는 얼른 자지를 빼내면서 선영이의 몸을 뒤집어 누였다. 

자지를 선영이의 얼굴에 들이대는 순간 내 자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튀어 나와 선영이의 얼굴을 뒤 덮었다. 

귀두 끝에서는 꾸역꾸역 좆물이 흘러 나왔고 입을 벌려 입가에 묻은 내 정액을 핥아 먹고 있는 선영이의 입안에 자지를 넣어 주자 늘어진 자지를 쪽쪽 거리며 빨아주는데 마지막 흥분이 등을 타고 흘렀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