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찰스야. 무슨 문제니? 간지러웠어? "
나는 미소를 유지했다.
나의 시선은 그의 가슴을 타고 내려가서, 그의 부풀은 자지 위에 멈추었다.
" 어마나! 내 아드님 크기도해라! "
나는 그저 사탕발림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그는 적어도 20 센티미터는 족히
됨직 했다 ( 후에 그가 23센티미터나 된다는 걸 알았다 ) !
나의 14살 짜리 아이가 지니고 있는 크기의 자지를 지니고 싶어서 대부분의 어른 남자들은
사족을 못 쓸 것이다 !
그는 재빨리 장식용 쿠션으로 자신을 가렸다.
" 엄마! "
그는 난처해하고 있었다.
나의 접촉이 그에게 일으킨 상태를 나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 찰스야, 괜찮다. 얘, 내가 너에게서 그런 반응을 끌어 낼 수 있다니, 우쭐해지는 기분이야.
그냥 드러누워, 네 앞쪽을 해 줄 테니까. 눈을 감던지. 나 안볼 게. "
" 엄마, 난 불편해요, 그냥 나 여기 장의자에서 낮잠이나 자게 해 줘요. "
그가 말하고는 도로 배를 깔고 엎드리더니, 그제야 자신의 몸 밑에서 쿠션을 끄집어냈다.
난 입술을 깨물고는 고삐를 죄일 때가 되었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 아니, 그렇게는 안 되지. "
나는 엄하게 말하고는, 바닥에서 일어나서, 장의자 위, 그의 무릎 곁에 내려앉았다.
" 무...무슨 말씀이세요, 아니라니? "
그가 물었다.
" 내 말은 내가 너에게 신체적으로 가까웠던 것이 오래 되었다는 뜻이야, 너무 오래되었어.
그리고 내가 너에게 발기를 일으킨 이유로 아니라는 대답은 받아들이지 않겠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런 물건을 가까이 한지도 오래되었고! "
나는 관능적인 냉소로 말을 끝맺었다.
" 엄마! "
" 얘, 엄마라고 얼마든지 외쳐라. 네 엄마는 널 구해주지 않을 거야.
난 네 어머니인, 내가 항상 너에게 주의해야 한다고 한 바로 그 작자가 되련다. "
그를 그의 짧은 바지 허리로 움켜쥐고, 돌려서 바로 눕혔다.
그의 왼쪽 어깨가 완전히 돌려지지 않은 유일한 부위였다.
나는 의기양양하게 나의 오른 팔과 어깨로 그의 왼쪽 위 몸통에다 대고 기대서, 그를 바로
편편하게 눌렀다.
" 자 착한 애가 되어서 엄마의 뜻대로 하게 해 주어. 난 가능한 만큼 너와 아주 가깝게
되고 싶어. 약속하지만, 네가 좋아하지 않을 일은 단 한가지도 안 할게. "
" 정말이세요? 엄마가 지나치다 고 여겨지면, 멈춘다고 약속하는 거지요? "
" 만일 그게 네가 싫어하는 거라면, 그래, 얘야. 물론이지. "
내 귀염둥이에게 말하지 않은 것은 그가 멈추라고 하든 말든, 그가 좋아하든 말든, 그의
자지의 경도를 측정하려는 것이었다.
" 좋아요, 그럼. 아마 제가 너무 긴장했었나봐요. 엄말 믿어요... "
" 좋군! "
난 미소를 짓고는 크게 외쳤지만, 그러나 속으로는 자신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 바보 같으니라고. 너에게 흥분한 여자는, 비록 네 엄마일지라도 절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가르쳐 주마. 그러나 난 너의 신임이 필요한 게 아니고, 너의 복종이 필요할
뿐이야. '
내 손은 재차 천천히 그의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 동안 내내, 나의 시선은 그의 짧은 바지에 윤곽을 형성하고 있는 그 거대한 귀두에
고정되어 있었다.
난 내가 노려보고 있는 것을 그가 알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내
시선은 그의 사타구니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마사지는 에로틱하고, 데면데면 아무렇게나 행해지는 애무에 지나지 않았다.
난 그의 가슴을 바라보거나, 그리 체계적으로 쓰다듬는 시늉조차 하지 않았다.
나는 갑자기 내 머리를 불쑥 쳐들어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그를 붙잡았다.
나의 보지는 오므라들고 있었다.
이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점이었다.
나는 휙 하고 얼굴을 밑으로 내려서 짧은 바지에 갇혀 있는 그의 자지에 바짝 갖다 댔다.
그는 그의 아버지 (물론 스테로이드 섭취 이전) 보다도 컸다.
" 거봐! 기분 좋지? "
나는 손가락 끄트머리를 서서히 그의 위를 거슬러 쓸고 있었다.
" 엄마, 뭐 하고 있는 거예요? "
내 입이 그의 부풀은 음경 위에서 떠돌고 있자, 그가 팔꿈치로 몸을 일으켜 세우며 물었다.
난 그 위에다 뜨거운 바람을 불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밑으로 다이빙해서, 내 혀로 그의 발기로 치켜올려진 천을 아래위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내 왼손은 그의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가서 그의 바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의 짧은 바지 속은 몹시 뜨거웠다.
" 찰스야, 그대로 누워서 몸을 푸는 거야. 나는 하고 있는 일을 잘 알고 하는 거야. "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벌려서 그의 맥동하고 있는 남성을 손가락으로 감쌌다.
그는 너무나 딱딱하고, 너무나 굵었다.
그의 굵은 둘레 주위를 내 손가락 끄트머리끼리 닿지를 못하고 있었다.
" 오오오오오. "
내 손의 접촉이 그를 건드리자, 그가 불안한 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그의 손이 아래로 내 뻗어지면서, 그의 자지를 쥐고 있는 내 손을 바지 위에서 고정시켜
잡았다.
" 엄마! 멈춰요! 이건 지나친 거야. "
" 얘, 틀렸어. 만일 네가 싫어하는 것이라면 멈추겠다고 약속했을 따름이야.
이 훌륭한 발기는 네가 이걸 너무나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있잖니! "
나는 뻔뻔스럽게 그를 노려보았다.
" 자 네 손을 치워라, 얘야. 내가 마음먹은 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만큼 기운이
센 것은 너도 알고 있겠지만, 그러나 그런 식으로는 하고 싶지 않아.
이제 명령대로 하시지, 젊은 양반. "
" 만일 제가 요청하면 멈추겠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내 자지 때문에 지게 된다는 말은
없었는데요. "
" 흠, 얘, 그건 일부는 맞는 말이지. 내가 널 약간은 오도했나보구나, 그러나 자세히
살펴들었어야지. 나는 또한 말하기를 네가 좋아하지 않는 거라야만 한다고 했고, 네 발기는
네가 이걸 좋아하다고 표시하고 있어.
그래, 맞아, 그렇기 때문에 너는 대가리 둘에 하나로 투표에 진 거야. "
난 의기양양해서 낄낄대며 웃었다.
" 그 밖에도, 난 아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네 손을 옮기도록 만들 수가 있어. "
나는 고개를 수그리고 혀로 그의 손등을 위아래로 핥기 시작했다.
그의 살갗은 체육 시간의 땀으로 찝찔했고, 또한 현재의 불안한 심리상태로 진땀을 흘리고
있을 터였다.
난 그의 손가락 한 개를 입안으로 머금고 빨면서 그의 옅은 황갈색 눈을 들여다보았다.
그는 신음을 하면서 눈을 질끈 감고는, 내가 그의 손을 자지로부터 떼어내서 지금은
치켜들고 있는 내 머리로 끌어올리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나의 몇 분간에 걸친 그의 손가락에 대한 펠라치오에 그는 신음을 토해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성적으로 패배한 젊은 몸뚱어리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완전히 내 수중에 들어 왔고, 그걸 그는 깨닫고 있었다.
" 찰스야, 눈을 떠서 날 좀 볼래. 나에겐 너무 오랜만이야, 찰스야.
사랑 받는 기분 좀 느껴보자. 너 날 사랑하지 않니?
네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나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니? "
나는 눈에 가장 서글픈 기색을 띄고 물었다.
" 물론, 엄마를 사랑해요, 그렇지만 우리가 이걸 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
난 그의 부풀은 음경을 다시 쓰다듬고 있었고, 이번에는 덜 서두르고 있었다.
나는 당연히 나의 것을 차지하기 하기 전에 뭔가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렇다, 그 말 대로이다 - 당연히 나의 것.
만일 내가 아니었으면. 이 귀여운 젊은 남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니고, 바로 내가 그를 아홉 달 동안 배고 있었지 않은가.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그 어느 여자가 그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그의 어린 걸프렌드가 그녀의 정성을 바쳐서 삼 년간이나 그의 똥구멍을 닦아주었는가?
" 얘야, 너 아직 동정이니? "
" 아니요, 설마... "
" 무슨 말이니, '설마'라니? "
" 수잔과 저, 우리, 우리는 페팅을 하고 오랄 성교를 했는데, 끝까지 하지는 않았어요. "
" 아가, 너 오랄 성교 좋아하니? "
" 네... "
" 네가 그녀에게 입으로 해줄 때 기분이 어땠니? "
" 좋았어요. "
" 어떤 점이 좋았니? "
" 그녀가 반응하는 모양, 그 떨림, 그.... 아시잖아요... "
그가 난처해하면서 말했다.
" 네가 그녀의 보지를 빨아줄 때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보기를 좋아하고, 그녀가 비명을
지르고, 질질 흘리는 거 말이니? "
" 하, 하, 네. 그런 거요. 그리고 나중에 그녀가 내게 항상 보여주는 그 얼굴 표정.
전 그녀가 내게 그런 표정을 지어주면, 일주일은 둥둥 떠서 지내요. "
그가 웃음을 터뜨렸다.
그가 큰 소리로 웃고 긴장을 어느 정도 푸는 걸 보니 흐뭇해졌다.
다행하게도 그를 웃게 만드는 적당한 소재를 찾아낸 모양이었다.
여자애를 오게 만든 것에 대해 농담을 하고 웃는 바람에 그는 좀 더 자신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돌연히 어떤 일이 내게도 일어났다.
나는 나하고 같이 지내게 되는 모든 녀석에게 항상 오랄 성교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는
했는데 ( 내 아들과 그의 여자친구와는 달리, 우리는 오랄 성교보다는 훨씬 더 다른 짓을
했지만), 그 녀석이 보지 먹기를 정말로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의무감에서 그냥 하는 건지
확인하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들의 반응을 보면 그들이 진실을 말하는지 항상 감이 왔다.
열이면 열 녀석 모두 심지어는 그걸 분명히 즐기는 녀석도 대답하는 게 맛이, 혹은 냄새가,
또는 그들의 뺨에 내 보지 물이 튀는 게 어떻다는 등의 대답이었다.
여자가 오고, 즐기는 걸 보는 게 좋아서 기분 좋다고 대답한 사람은 내 아들 녀석이
처음이었다!
그는 여자를 기쁘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장 자극을 받는 것이었다!
나는 압박을 해서는 안되지만, 그러나 안 물어볼 수가 없었다...
" 대체 어째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니? 왜 끝까지 하지 못했지? "
그의 기분을 다시 망칠지 모르는 위험을 어리석게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내
심장은 어는 것 같았지만, 그러나 수잔에 관해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봐야만 했다.
" 그녀는 내기 그녀를 아프게 할까봐 두려워했어요. 그녀는 처녀막을 좀 더 작은 자루의
손잡이 같은 걸로 먼저 치운 다음 며칠 후에 나에게 하게 해 주겠다는 것이었어요.
나도 처음에는 아플 것 같아서, 그녀가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면, 내가 중지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그녀는 내가 나중에 중지할거라고 믿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난 그녀에게 말하기를, ' 좋아. 하고 싶은 대로해. 그렇지만 난 네가 나에게 주지
않으려는 걸 나무 조각에게 준 다음에는 너하고는 하지 않을 거야 ' 라고요.
그녀는 내가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했지만, 나는 그녀에게, 논리고 나발이고, 나를 무슨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취급하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다고 말해 주었어요.
엄마, 아마 제가 좀 더 이해를 했어야 했는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그게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그녀가 알고 있는 마당에, 그녀는 나를 믿고 기회를 주었어야 했어요. "
" 얘야, 이해가 가는 구나. 그게 그녀의 두려움과 그게 네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를
못한데서 비롯된 것 같아. 그러나 만일 그녀가 자신이 바보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그녀는 너에게는 합당치 않아. 만일 그녀가 그걸 깨달았지만, 네가 그런 약속을 했는데도,
여전히 그렇게 하자고 했다면, 그녀는 무정한 계집애이니, 여전히 너에게는 안 어울리네. "
" 엄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제가 약간 둔감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어요. "
" 얘, 너의 그 둔감한 아버지가 내게 행한 그 지옥 같은 일을 목격하고는, 항상 너는
모든 면에서 그의 정반대로 행해 왔잖아. 네가 원하는 걸 당당히 요구하고 여자애에게
네가 어떤 기분인지 이야기하는 것과 둔감한 것과는 천양지차가 있는 것이지.
그녀가 오르가즘을 겪고 있을 때, 그녀 다리 사이로 슬그머니 파고들어서 그녀가 미처
네가 자세를 바꾼 걸 눈치채기 전에 그녀의 처녀를 따먹는 일은 아마도 틀림없이 식은
죽 먹기였겠지. 그렇지만 넌 그렇게 하지 않았지, 안 그러니? "
" 아니오. 실은 저도 여러 번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녀가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그녀의
처녀를 따먹고, 그녀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는 새에 빼내고는 며칠동안 그녀와 씹하는걸
거절했다가, 그녀가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지 증명하기는 아주 쉬웠을 거예요.
전 그 생각을 또 하고 또 했어요. "
" 그러나 분명한 것은 넌 하지 않았지. 그렇지? "
" 아니오, 안 했어요. "
" 그렇다면 그걸로 그녀는 자기가 어떤 보배를 갖고 있었던지 모르는 멍텅구리라는 게
바로 증명되는 거야. "
그러자 꽝 하고 내 머리를 때리는 것이 있었다.
지금 나는 내 아들에게 그의 욕망을 자제하고 그의 여자친구가 요청하지 않은 짓을
강제하지 않은 데 대해 그가 얼마나 훌륭하냐고 말해주고 있는데, 나는 그를 실질적으로
강간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었다.
자승자박의 경우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필요하다면, 난 여전히 힘을 쓰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위협은 가볍게 줄이고, 유혹의 요소에
무게를 줄 때가 된 것이다.
난 그의 얼굴을 향해 고개를 수그리고, 손으로 그의 머리 뒤를 잡고 그를 내 쪽으로
당기면서, 입술을 그의 입술에다 갖다대고 눌렀다.
천천히 내 혀를 그의 입안으로 밀어 넣고 그의 잇몸 주위를 쓸었다.
난 몸을 옮겨서 장의자 위에서 그의 몸을 걸터타고, 그의 머리를 도로 놓아주었다.
그에게 입을 맞추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끄르고, 벗겨 내었다.
그의 저항과 어째서 그가 여전히 동정인가에 대한 숨김없는 고백은 내 친아들을 범하겠다는
나의 욕망을 드높이고, 진짜 여인에게 성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고 싶게 만들었다.
블레지어를 풀어내면서, 우리의 살이 맞닿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천에다 대고 내 보지
둔덕을 비벼댔다.
그래도 뜨거운 열기가 투과해서 느껴지고 더욱 더 매혹적으로 만들었다.
우리의 뜨겁고, 완만한 건성의 성교행위를 몇 분간에 걸쳐서 행 한 후에, 나는 우리의
달콤하고 다정한 키스 중간에 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찰스야, 그 계집애는 잊어버려! 그녀가 잊고 있던 것은 너도 동정을 주려고 했던
사실이야. 얘, 그녀에게는 그게 아무런 의미도 없었어. 그러나 나에게는 아주 중요해.
난 내 목숨처럼 그걸 원해. 난 너에게 바칠 처녀막은 없고, 단지 노련하고, 사랑하고,
널 소중히 여기는 한 여자야.
너에게 생명을 준 여자보다 더 너를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어디 있겠니?
어느 여자라도 너의 아내는 될 수가 있지.
온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여자만이 네가 그 일부로서, 정말로 결합되어 있었어.
그게 바로 나야.
얘, 너만이 내가 다시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남자이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항상 너를
위해 존재할 유일한 여자야.
너의 동정을 가질 만한 자격을 지닌 사람이 나말고 다른 여자가 어디 있겠니?
찰스야, 너를 사랑하게 해다오. 난 네가 절실하게 필요해. "
난 우리의 달콤하고, 다정한 입맞춤 사이, 사이에 속삭였다.
그가 신음하면서 마치 나를 그에게서 떼어내려는 것처럼 내 팔을 움켜쥐었다.
그는 대신에 내 눈을 똑바로 들여다 볼 정도로 내 어깨를 밀어내었다.
" 엄마, 전 당신을 사랑해요,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어요.
만일 엄마와 사랑에 빠지면 어찌하지요?
만일 우리 중에 한 명이라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되면, 만사가 망쳐지잖아요.
전 지금 엄마와 함께 유지하고 있는 모든 것에 위험을 무릅쓸 자신이 없어요... "
난 관능적이고도 확고한 ' 널 먹고 말 거야! ' 하는 표정을 짓고, 그를 노려보았다.
" 만일 네가 나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 너는 내가 이미 처해있는 상황에 직면할 뿐이고,
많은 섹스가 추가될 거야. 두려워 할 것 없어.
난 너를 나에게 오랫동안 독점하려고 하지 않을게.
길어야 몇 달 동안은 네가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하면, 난 그 애 엉덩이를 걷어찰 거야.
그러나, 내 약속하지만, 결국은 난 그런 거에 익숙해 질 거야.
네가 결혼하겠다면, 방해하지 않을게. 그러나 설사 네가 결혼한 후라도, 네 엄마에게
가끔은 살짝 흠뻑 섹스를 해 주어야 해.
그게 딱 한가지 내가 바꿀 수 없는 조건이야.
그렇지만 네가 딴 여자와 있는 걸 비난하거나 미워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마.
그러니, 긴장을 풀고 염려를 놓아.
넌 이 장의자에서 동정으로는 떠나지 못해, 그건 정해진 거야.
마음 편하게 먹고 이걸 즐기던지, 아니면 내내 버티고 싸우던지.
어찌되었던, 네 정액은 내 속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
난 네가 싸우기를 바랄 정도야.
어떤 식이든지 재미있겠지만, 그러나 내 뜻대로 할거야... "
" 아냐, 엄마. 제가 엄마와 사랑에 빠져서 위험하다는 뜻은 그게 아니고.... "
" 얘가 정말! 네가 무슨 말을 하던지 상관없어, 제기랄!
너에게 사정하는 것도, 핑계를 대는 것도 지겨워.
너 자신 없다고, 좋아!
그거 상관없어, 난 두 사람 분만큼 자신만만하니까.
네가 더 이상 언쟁을 하겠다면, 내 팬티로 네 입을 틀어막을 거야!!!
이제 입 다물고 네 최초의 보지 맛을 볼 준비나 해! "
나는 천천히 힘을 주어서 또박또박 말을 이었다.
나는 전광석화같이 움직여서 그의 짧은 바지에 손을 뻗쳐 낚아채고는 갇혀져 있는 그의
남성을 해방시켰다.
그 물건이 불쑥 튀어 올라서 내 보지 음순을 때리는 게 느껴졌다.
그가 미처 우리 몸 사이를 내려다 볼 틈도 주지 않고, 나는 그 물건을 내 구멍으로
이끌었다.
훨씬 더 애정이 가득 차고, 한편으로는 사정하며, 또한 여전히 갈망하고 확고한 음성으로,
나는 말했다.
" 찰스야, 이걸 원해. 일단 내 속에서 어떤 것인지 느껴 보면, 넌 멈출 수가 없을 거야,
약속할 게. "
이제는 때가 되어, 난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나는 그를 향해서 나 자신을 쑤셔 박았다.
" 오오, 그래! "
그의 페니스의 굵은 둘레에 헐떡이면서 내가 비명을 내질렀다.
나의 숫총각이 머리를 젖히며 그의 숨을 들이마시는 걸 바라보았다.
" 억! "
그의 손이 내 옆으로 뻗치며 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 맙소사, 엄마! "
내 밑에서 그의 어머니의 보지가 빡빡하게 그를 감싸자, 그가 몸을 떠는 게 느껴졌다.
그의 좆이 전 질벽을 압박하고 있었다.
" 오오오우, 그래. "
나는 애액으로 질펀하게 질척거리고 있어서 그가 미처 내 엉덩이를 잡기도 전에 밑동까지
쑤셔 넣을 수가 있었다.
그의 페니스가 내 자궁경구를 건드리고, 내 음순을 있는 대로 늘어지게 하는 게 느껴졌다.
나는 뜸을 들여서 우리의 근친상간의 결합의 최초의 삽입 과정을 음미하도록 했다.
잠시 후에 나는 구근의 버섯모양의 귀두가 나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보지 질벽에 닿는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히 그의 기다란 줄기를 아래위로 미끄러트리고 있었다.
몇 분 지나지 않아서, 나는 본격적으로 꿰뚫리고 있었다.
내 생애에 걸쳐서 걸터탔던 어느 남자보다도 빠르고 거세게 나의 엉덩이를 내 아들의 몸
위에서 오르내리고 있었다.
그가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의 호흡이 간헐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 엄마, 그거 아주 기분 좋아요. 엄마가 옳았어요. 멈추지 말아요, 그렇지만, 제발 속도를
늦춰 주세요. 한꺼번에는 너무 벅차요.... "
난 그의 말을 전부 알아들었지만, 멈출 수도, 늦출 수도 없었다.
나는 속으로 그에게 나중에 오랫동안, 천천히, 여유를 갖고 해주어서, 보상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그럴 수가 없었다.
" 애야, 미안하구나. 엄마가 그럴 수가 없어. 너무나 오랜만이라 너에게 여유를 갖고 해
줄 수가 없어. 내 아가, 미안하다, 다음 번에는 천천히 할게- 약속해. "
나는 그의 위에서 더욱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나는 살아있는 것, 배터리로 작동되는 것이 아닌 것을 둘러싸고 올 필요가 있었다.
난 내 친아들의 숫총각 좆대를 내 크림으로 덧칠해주어야 했다.
" 그래!!! 네가 너무나 멋지게 느껴져! "
나는 신음을 토해 내면서 내 가슴을 그의 헐떡이는 동체 위에다 갖다 댔다.
그는 누운 채로 경외심에 가득 차서 그의 팽창된 자지를 타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의 손은 박아대는 내 엉덩이에 올려져 있었다.
그의 머리는 아래를 향해서 수그러져 있고, 그의 시선은 아래위로 달랑거리고 있는 내
유방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는 자신을 씹하고 있는 그의 친어머니를 바라보고 있었고,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이었다.
상체를 일으키고 손을 내 배 위를 따라 내려서, 나의 밀어낸 보지 위에 갖다 대고는, 입술을
혀로 핥으면서, 부풀어있는 꼭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감촉으로 나는 비명을 질러댔다.
" 그거야!!!!! "
나는 그를 내려다보았다.
" 내 귀여운 애, 기분 어떠니? 엄마가 빡빡하니? "
그는 대답을 못하고 극도로 짓눌린, 목구멍에 걸린 소리로 답했다.
" 어-어. "
그의 얼굴을 다시 올려다보자, 그는 어머니를 기쁘게 하려고 애를 쓰면서, 내가 오기 전에
오르가즘을 갖지 않으려고, 용을 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너무나 기특했다.
내가 실질적으로 그를 강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최우선의 생각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었다.
그의 첫 경험은 정말은 마음놓고 자신을 즐겨야 했을 터였다.
그의 그토록 배려하는 마음씨에 나는 마음이 훈훈해졌다.
그는 정확하게 내가 얼마나 절정이 필요한가를 감지하고, 아들을 씹하고 있는 엄마를
사랑하고, 그녀를 기쁘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제 어미와 붙고있는 나의 젊은이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결국 그의 골반이 걷잡을 수 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를 잡고 있는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내 뒤로 손을 뻗어서 그의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그가 곧 올 거라는 걸 알아챘다.
그의 불알은 몸 쪽으로 더욱 더 바짝 오그라들고 있었다.
곧 그의 좆이 내 속에서 팽창하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막대한 정액의 분출이 내게로 닥쳐올 것이다.
순간만 지나면 나는 나의 아들의 순결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격렬하게 나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하고, 더 거세게, 더 빠르게, 더 깊숙하게 몸을
바운드하고 있었다.
손 끄트머리로 부풀은 꼭지를 원을 그리듯이 문지르자 더욱 더 예민해지고, 내 보지가
전율하기 시작하는 게 감지되었다.
" 얘야, 나 온통 너에게 오려고 해. 어머니가 아들의 동정 좆 위에 쌀 거야! "
내 보지가 그를 움켜쥐고 쥐어짜기 시작하고, 뜨겁고 끈적이는 물기가 그의 음경을 따라
흐르자, 그가 눈을 감고 이빨을 지그시 무는 걸 바라보았다.
그는 신음을 토해냈다.
그의 복부가 경련을 일으키고, 그의 몸이 내 속으로 튀겨 올려지며, 그는 그의 좆이 어머니
안에서 폭발하는 걸 느끼고 싶어졌다.
" 오오, 이런, 아아아아!!!!! 그래! 그래! 맙소사! 그거야!!!! "
나는 절대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계속 그의 몸에 대고 타고 앉아, 방아를 찌면서, 그의 부풀은 자지를 내 보지물로 흠뻑
씌웠다.
나는 그의 자지 몸통을 바이스처럼 꽉 물고, 그를 쥐어짜며, 나의 오르가즘이 분출하는
달디단 물로 그를 뒤덮고 있었다.
그의 머리가 갑자기 뒤로 젖혀지면서, 그가 내 몸을 끌어당기고, 내 젖통이 그의 가슴에
뭉개어지며, 내가 꿈에도 그리던 말을 토해냈다.
" 이건 엄마 꺼야. 몽땅. 여기 가요. 아아아, 으으윽!!! "
그의 좆이 내 속에서 폭발했다.
" 얘, 그래! 바로 그거야! 어서! 엄마에게 와! 엄마의 뜨거운 보지 속에 와!
네 동정 정액을 내게 줘, 얘! "
그는 끙끙거리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은 질끈 감기고, 그의 뜨거운 수액이 나를 채웠다.
그가 너무나 거세게 오는 바람에 마치 소화전의 구멍에 앉아있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가 분출한 그 압력, 그리고 막대한 양의 정액으로 내 속을 넘쳐흘러 쏟아져 나와서 그의
불알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자 그의 경련이 사그라졌다.
그의 몸이 장의자에 녹아 들어가는 것 같이 풀어지며, 그의 자지가 내 속에서 오그라들며
미끄러져 나갔다.
나는 기운이 빠져서 그의 가슴으로 쓸어져서 머리를 그의 가슴에 대고 쉬었다.
그의 호흡은 가쁘고, 그의 가슴은 너무나 빠르게 팽창을 반복해서, 그가 금방이라도 기절을
해서, 인공호흡을 해 주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웬일인지 그가 이렇게 강렬하게 온 것이 생전 처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난 그게 단지 시작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고 다짐했다.
나는 찰스에게서 몸을 굴려 내려가서 그와 장의자 등받이 사이에 누웠다.
그를 옆으로 당겨서 나를 향하게 하고, 내 오른 손으로 그의 땀에 절은 가슴팍과 그의
흉근의 언저리를 쓸면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 와아... 그 것 봐, 귀염둥이,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라고 그랬지.
네 첫 경험이 별로 실망스럽지는 않았지, 안 그러니, 얘? "
나는 수줍어하며, 그의 반응을 기다렸다.
난 그야말로 카나리아 새를 막 삼키고 난 고양이이나 마찬가지였다.
그의 친어머니가 강요해서 그를 성교로 끌어들인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자유롭게, 그는 모든 것을 인정했다.
그가 매 순간을 즐겼다는 것을 인정했다.
친어머니의 보지가 그의 14살 짜리 자지를 감싸준 감촉은 그가 이전에 느껴본 적이 없는
황홀경이었다.
그리고 그 두렵기까지 한 절정을 어찌 잊을 수가 있으랴.
그는 그의 좆에서 그렇게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져 나온 걸 느껴 본 적이 없었고, 또한
그렇게까지 오래 계속된 오르가즘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그의 나이 또래의 계집애들의 표현을 빌리면, 나는 그야말로 그의 세계를 뒤흔든 것이었다.
그는 내가 영원히 잊지 못할 대화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 엄마가 옳았어요. 그런 건 생전 처음 느껴봤어요. "
"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렇게 강요한 걸 용서해 주는 거니? 날 여전히 사랑하니? "
" 이런, 그럼요. 엄마, 이전 보다 더욱 더 사랑해요. 전 아직 약간은 생소하지만, 그러나
당신이 옳았잖아요. 전 10대 계집애는 말할 나위도 없고, 절대로 다른 여자를 엄마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어요. "
그것은 내 인생 중에 가장 듣고 싶어하는 남자에게서 들은, 가슴을 대단히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말이었다.
" 나도 널 사랑해, 얘. "
그 말이 간신히 내가 토해낸 말이었는데, 난 기쁨의 눈물로 목이 메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서둘러서 그에게 그게 기뻐서 흘리는 눈물임을 설명해 주었다.
그는 수년 동안 보지 못했던 가장 환한 미소를 얼굴 가득히 채우고, 나를 바라보았다.
우리의 최초의 함께 겪은 오르가즘은 우리 둘에게서 많은 진을 뺀 모양이었다.
나의 새로운 남자와 나는 서로의 품안에서 잠으로 빠져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