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팔년아 똑바로 물어"
얼굴은 머리칼에 가려 보이진않지만 다 벗은 여자에게 욕을 하며 사까시를 시킨다.
여자를 노예부리듯하는것도 꼴릿하지만,
여자젖을 주물럭주물럭거리는 이 상황 자체가 좆대에 핏발이 설 정도로 꼴린다.
"아 싼다"
여자는 내 좆물을 입으로 받다가 넘쳐 흘러 얼굴 전체로 까지 받앗다.
"하아하아"
좆물을 뺀 기나긴 잔존감에 의자에 등을 기대고....여자얼굴을 보려고 머리칼을 치켜올리려는
데 어디서 멜로디가 들렷다. 슬프기도하고 애틋하기도 한..그러면서도 많이
들어본듯한......?????
"아 시발 꿈..."
병진이는 베게옆에서 울리는 핸드폰 알람소리에 잠을 깻다.
"아.........아..........."
어느새 병진이의 손은 자지에 가잇엇다.
"아 좀만 더 있었으면 좋앗을걸.. 시발 10분만 더 늦게 마쳐놀걸
어쩐지 멜로디가 존나 안타깝더라"
말은 그렇게 했지만 병진이의 표정은 썩 나빠보이지않았다.
아침댓바람부터 여자에게 좆빨리는 꿈을 꾸다니..
이런날이어디 흔한가?
몽정한번꿔볼라고 딸딸이를 일주일을 참기도 했고,(더이상은 못참겠던 병진이기에 8일째에 3
번연속 딸딸이로 날아갔지만...)자기전에 야설이나 망가,야동을 보고 억지로 흥분을 가라앉힌
체 잠에 들기도 했던 그였다.
"아 좋은꿈이었다"
병진이의 표정이 오묘해졌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왔다
"병진아 일어나 학교가야지"
"으응"
침대에 누워있던 병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입으로는 대답했지만 손으로는 어느새 좆으로 가있었다.
'아 시발 꿈에 그여자가 엄마였으면 모닝섹스도 하고 그럴텐데'
병진이엄마 연숙은 키는 160으로 크지는 않지만 자식둘을 낳은 아줌마답게 젖이 소처럼 컷고
40을 넘은 나이에도 각종요가나 다이어트로 다리나 허리는 늘씬하고 가슴이나 엉덩이는 아줌마처럼 커다라면서도 얼굴은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는지
병진이에겐 언제나 꼴리는 대상이었다.
교복을 입고 신발을 신으면서도 병진이의 중얼거림은 끊이지않는다
"아 학교가기 시러..짜증나.."
계단을 내려오면서도 중얼거리는 병진이는 2층에서 201호에 문이 열리는것을 보고 표정을 관
리하며 입을 닫았다.
"자 혜진아~할아버지에게 다녀오겠습니다 해"
"잘 다녀와 우리 강아지~소풍가서 선생님 잘 따라다녀야해~"
그말에 유치원생인듯한 여자아이가 쭈물거리며 대답했다.
201호에사는 유부녀..
병진이는 아침에 그녀를 보는건 처음이라 약간 놀랬다.
원래 유치원생과 고등학생은 등교시간이 다르거니와 그녀의남편은 나보다도 일찍 나가는지 늦
게 나가는지 한번도 마주쳐본적이 없다.
병진이는 일부러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며 모녀들의 뒤를 따랏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가 먼저 내려가기를원하는 표정이었지만 병진이는 일부러 핸드폰을 열
어 문자를 찍는척하며 한발짝,한발짝 내딛엇기 때문이다
유부녀주제에 핫팬츠를 즐겨입는 그녀이기에 병진이는 그녀의 다리에서 시선을 못떼엇다
'시팔 존나 꼴리내. 아 또 그 꿈 꾸고 싶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에겐 안구관람의 즐거움이었다.
낮이고 저녁이고 마주칠때마다 핫팬츠에다가 마주칠때마다 인상을 찡그리고 가는데 얼굴은 이
쁜상인데 약간은 표독스러워보여서 볼때마다 병진이는 그녀를 덮치는상상에 몸을떨었다.
'키도 나만하고 얼굴도 이쁜데....가슴이 쯔쯔..하나님이 공평하긴 공평한가보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접시뒤집어놓은것처럼 납작햇다.
학교에서 병진이는 쭈그리다.
"야 김병진 ~빵사와라"
"야 나도 난 피자빵"
"난 쵸콜렛"
같은 학우이자 동갑인 그들이지만 병진이는 그들의 말에 거역하지를 못했다.
'시발색기들 니들이 센줄알지? 니들은 그저 남을 때리는데에 익숙할뿐이야. 난 당하는게 익숙해진거고.."
수업시간에도 병진이는 엎드려서 얼굴을 묻고 낮에 꿈만을 생각했다.
'아 시발 점점 기억이 안나..이제 꼴리지도 않내'
병진이는 살짝 눈을 돌려 여학생들의 다리를 훑으며 자신의 상상을 채웠다.
점심시간이 되자 일진녀석들이 또 병진이를 갈구었다.
원영이라는 아이가 병진에게 물었다.
"야 솔직히 나 존나 착하지않냐? 솔직히 내가 널 때리길하냐 뭘하냐 인호 저새끼보단 내가 낫
지?"
'병신 지랄하내.똑같이 똥묻은새끼들이..'
속마음으론 욕을 하였지만 면전에다 대고는 "응"이라고 밖에 대답할게 없었다.
"그럼 너 내 전속 셔틀해라. 다른새끼들 말 듣지마"
그러자 어느새 화장실에서 왔는지 인호가 그 말을 닫고 화를냈다.
"야 병진이 이새꺄 너 지금 원영이한테 붙은거냐?"
병진이 깜짝놀라 손사례를 쳤다.
"아..아니야..원영이가.."
그러자 이번엔 원영이 병진을 발로찼다.
"이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내가 빙다리핫바지로 보이냐!?"
그러자 인호도 병진을 발로차며 말했다.
"시나리오쓰고있내 미친새끼가"
이들이 병진을 갈구는 방식은 거의 이런식이었다.
둘사이에 끼어놓고 병진이를 난처하게하고 때리는것이었다.
병진도 그저 말없이 맞는게 그나마 덜맞는것이라 때리는대로 얻어맞았다.
하교시간...
병진은 하교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시발 내가 이러고 살아야대?
이렇게 살바엔 그냥 여자한명 강간하고 나도 콱 죽어버려?아우 시발 그새끼들만 아니면 좀 살
겠는데...개같은새끼들 똥에다 오줌범벅해서 먹일새끼들...'
지옥같은 학교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병진이는 집앞에서 201호 유부녀가 쭈그려앉아
무언가를 줍는것을 보았다.
장을봤는지 봉투는 밑에가 터져있고 과일이며 라면이며 과자며 물건들이 바닥에 흩어져있었다.
병진이는 가만히 다가가 물건들을 주웠다.
"아..고마워요"
그말을하는 그녀의 표정은 전혀 고마워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시발 존나 표정 꾸리내.'
"저기..죄송한데 봉투가 터져서 그러는데 같이좀 들고 가주시겠어요?"
"에..예"
가슴에 한웅큼 물건들을 감싼 유부녀를 따라서 올라가며 병진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훔쳐보았다.
딩동딩동
"아버님~~문열어주세요"
딩동딩동
"아버님~~"
"안계시나본데요?"
그녀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표정이 울상이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밑터진봉투는 집앞에 버려두고 그렇다고 장에서 봐온것것들을 문앞 땅바닥에
두고 언제올지모르는 '아버님'을 기다려야한다는 사실에..
"아유...어디가신거야 대체"
201호 유부녀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도 안받으시내..어쩜좋아"
유부녀를 바라본 병진은 슬며시 물었다.
"저기...괜찬으시면 저희집에 가계시죠?이것들 바닥에 놓을수도 없고..엄마도 계실거에요"
병진이는 자신도 놀랄만한 발언에 깜짝놀랏다
'오우 내가 언제 이런 재치가 잇지 .엄마가 집에 있을리가 없잔아. 오늘 요가학원시간인데 키키'
201호 유부녀는 어쩔수없는지..
"그럼 그럴까.."
병진이는 댔구나란 생각에
"자 가시죠"
딩동딩동
"엄마? 어 안계시네"
병진이는 자신의 연기력에 속으로 낄낄대면서 태연히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 안계시면 댔어.."
그녀가 채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문을 열고 들어가버린 병진이..정확히말하면 그가 가지고있는 물건들
때문에 그녀역시 억지로 따라들어갔다.
"앉으세요."
"네..그럼 잠시만.."
병진이는 당황했다.
끌고 들어온것은 들어온거지만 이제 어쩌지란 생각에 어떡할줄 몰랐다.
'아 시팔 어쩌지 ..여자랑 단둘이 있어본적도 없는데'
"저기 물드릴까여?"
"아니요 괜찬아요"
무안하게도 바로 거절하는 그녀
'시팔년..빨리도 대답하내.'
병진이가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그녀가 일어섯다.
"저기 죄송한데 봉투하나만 주실래요? 어디 가봐야해서.."
제딴에는 표정을 관리했다지만 그녀에 표정엔 빨리 나가고싶다는 티가 역력했다
"에에"
병진이가 봉투를 찾아 건네주자 그녀는 물건들을 담아서 나갈준비를 했다
'시발 기왕이면 좀만 더 있다가지..누가 덮치나 시발년...'
201호 유부녀는 물건을 담다 과자하나를 도로뺏다.
"그냥 출출할때 먹으세요"
그녀는 병진이에게 "죠리퐁'을 건네곤 일어섯다.
병진이는 그녀에게 과자를 받곤 문득 이상한감이 머리속을 스쳤다.
'잠깐....만의하나란 말이있다.인간이 약 80년을 산다고하면....29200일을 산다..
그럼 약 30000일. 그럼 만의하나란 기적은 나같은놈에게도 3번이나 오는것아냐??
이것도 그래.
평소같으면 생각지도못하게 말도 잘하고 여자도 집까지 끌고왔다.
그리고 나보기는 개찌질이로 보던 저년도 아무말없이 따라왔고...나에게 죠리퐁도 줬어!!!
죠리퐁이 보지와 비슷하게 생긴과자...혹시 날 유혹하는거아닐까??말의하나의 기적이 드디어
나에게도???'
신발을 신으려허리를 굽힌 그녀의 엉덩이를 보자 병진이는 순간 주체할수가없었다.
"꺄악 왜이래요 놔"
병진이가 그녀를 안아서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러고나서 바로 현관문을 잠갔다.
"아 시발 누가 그런 좆꼴리는 옷 입고 다니래"
"왜이래 너 경찰서가고싶어? 너 인생조지고싶어?앙?"
그녀는 생긴대로 성격이 있었다.
"시발 너도 바랬었짢아!!!!"
병진이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리가 개색갸 저리가"
병진이는 반항하는 그녀에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아구창을 날렸다.
순간 너무 세게 때린듯하여 놀랐지만 반항하던 그녀도 얼굴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신음만 냈다.
"시발 가만히 안있음 또 맞는다"
병진이는 그녀의 셔츠를 찢고 브라를 벗기려했지만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그녀가 팔로얼굴을
감싸고 있어서 더 힘들었다.
진이는 그대로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그녀의 얼굴을 혀로 햝았다.
더러운 침과 냄새가 그녀의 얼굴위로 덮어갔다
"아 시발 쌋다"
흔히 하는 첫경험자의 표본...
주체못하는 흥분에 그만 좆물을 배출해버린것이다.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고 그대로 그녀의 핫팬츠를 벗기고 팬티도 반만 벗긴채 그대로 보지속으로 찔러 들어갔다.
그녀가 반항했지만 병진이가 또 때리려는 제스쳐를 취하자 그냥 흐느껴 울기만했다.
"하악 하악................시발 존나 좋아....아 시발.........
.....시팔년 .......걸레년 가슴 존나 작네"
병진이는 보지를 박으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려했지만 브라를 벗기고나니 잡히는 가슴도 별로 없었다.
"아..아................."
한번 쌋던 병진이기에 처음이지만 상당히 오래 박았다.
"아..응....아......아으........"
그녀는 자신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자 흠칫놀라며 입을 가리며 또 울기 시작했다.
"아줌마....이름이모야?"
그녀는 흐느껴 울기만할뿐 대꾸가없었다.
그러자 병진이 또 때리려는 시늉을 했다.
"쌍 시발 이름이 모냐고"
"연주..연주 흐흐흑"
"아 연주.........연주아줌마.......연주아줌마.....아 시발 섹스란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하아하악학........."
"흐흑....이제 그만해줘...어서빨리 끝내줘...."
"시발 나 신고할거지?"
"아니..아니야 안할게 여기서 그만해......"
병진이는 박아대던 좆질을 잠시 멈추었다.
"아줌마......죄송해요...근데 나 한번만 싸게해주라 ...네? 아줌마도 젊은애랑 하는것도 좋고..제발요...한번만 하게 하게해주세요..."
병진이가 간절하게 간청했다.
자지는 이미 보지속으로 박아놓고는 애원했다.
연주가 받아주든 거절하든 행위는 계속할 속셈이었다.
"아줌마..분명히 당신도 날 개찌질이 찐따로 봤을거야...맞아...나 초등학교때 왕따란 단어가
생기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도 못펴고 살았단말이야....시발...당신이 그심정 알어?어?"
처음엔 그냥 우는시늉만 할려했었는데 말하고나니 정말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진 병진이는 눈물이 났다.
그모습에 연주도 울면서 대답했다.
"흐흑...개새끼야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어?흐흐흑.."
"한번만...딱 한번만 하고 끝낼께...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어?부탁해요 아줌마 흑흑"
그말에 연주도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대신 빨리 끝내....."
그말에 병진이는 쉬엇던 좆질을 다시 했다. 아니 하려했다.
그러나 한방탕 울음신파극을 벌였던지라 병진이의 자지가 쪼그라들어 보지에서 쉽게 빠져버렸
다.
'시발 이게 왜 안서..시발 똘똘아 빨리 서봐!!'
병진이의 자지는 한번 좆물을 배출하고..또 강제적이 아니고 허락아닌 허락을 받고 정식적으
로 섹스를 하게 됀단 생각에 그만 긴장을 한것이다.
막상 실전에 들어서자 자지가 서질 않는 초심자의 표본이었다.
연주는 끙끙대며 자지를 세우려는 병진을 보고있자 왠지 안쓰러워보였다.
병진이의 크지않은몸이 더욱 작아보이고 울상을 짓고있는 병진이의 표정을 보자 괜한 모정심
이 일었다.
연주의 손이 슬며시 병진이의 자지쪽으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유부녀다운 손놀림으로 병진이의 자지의 핏대를 세우게 했다.
"시..시발 이것봐 아줌마도 원했던거지?그치?"
병진의 말에 연주는 아무대답도 없이 새침떼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모습에 더욱 좆이 꼴려왔다.
"시발 내가 좆맛을 확실히 보여줄게"
병진의 좆이 연주의 보지속으로 돌진했다.
이번에는 연주도 참지않는지 야릇한신음소리를 감추지않았다.
"응..앙.....으윽.........."
"시팔 또 젊은놈이 해주니까 좋다는거 바라 키키키"
연신 좆질을 해대면서도 병진이는 연주에게 상스런소리를 해댓다.
"아.....시발 연주야.......아으...........너무 좋아 "
병진이의 입이 연주의 입술에 파고들고 이어서 연주의 얼굴을 다시금 혀로햝앗다
"아..아....시발 딸딸이 보다 훨씬 좋아 으으으!!"
연주도 강간을 당했고 또 이번엔 자신도 성욕이 생긴 묘한 성적 에로티즘과 자신의 집 바로위층에서 일을 벌이고 있다는생각에 지금까지 겪었던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관능의 세계에 빠져버렸다.
쑤걱 쑤걱 푸욱 -푸욱- 푸욱-
수십번에 좆질을 한끝에
병진이는 연주의 보지가 크림파이처럼 되도록 좆물을 싸질렀다.
두사람은 섹스가 끝난 잔존감에 말이없었지만 이윽고 연주가몸을 일은켰다.
"나 이제 갈래..."
황홀한섹스에 정신이 나갓던 병진이가 그말에 정신을 차렷다.
'이건 기회다. 이미 한번 따먹은년인데 두번이라고 못먹을까'
"가긴 어딜가"
연주를 번쩍 안아서 다시 뒤집어서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에 다시 보지에 좆을 넣었다.
그리고 절구를 찍듯이 연신 허리를 쿵쿵댓다.
"아악......아앙...아파...아파.....아아아앙"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는 연주의 비명에도 병진이는 연신 좆질에 빠져있었다
이윽고 두번째 사정..
쑤걱....쑤걱......푸슛-푸슛-푸슛-
연주의 보지는 크림파이에서 생크림케익이라해도 될만큼 엄청난 정액거품이 껴있었다
연주는 황홀경에 빠져 정신을 잃은체 옷을 치킬 생각도 안하고 일을 당한 그상태로 꼼짝도 못했다.
병진이는 물을 한잔 마시고 엎드린체 거품을 물고있는 연주의 보지를 보자 다시 좆이 올라갔다.
연주는 또 박음질을 당했다.
5분이 지나자 정신을 차렸는지 연주가 신음했다
"아응...아응! 아앙아앙"
"연주야 어때 내 좆맛이? 시발년아 운좋은줄알아 나같이젊은좆을 너같은 걸레보지가 언제또
먹어보겠어"
계속되는 좆질과 병진이의 음담패설에 연주도점점 기분이 이상해졌다
"히익...하응......아응.....아응...그래....맘대로해라 아응... 맘대로!..윽"
자존심에 차마 좆맛이 좋다고 할순없고 자포자기햇다는체 말햇다
점점 강간에대한 모욕감과 치욕감은 사라지고 30대에 이르러 깊어진 성욕으로 인해 병진의 좆질에 계속해서 오르가슴이 오는 연주와 달리
병진이는 4번을 사정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좆질에 흥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쑤시면쑤실수록 아팟다.
개처럼 엎드리던 연주의 등위에서 좆질을 하던 병진이는 갑자기 좆을뺏다.
"아응.아! ?"
갑자기 좆질이 멈추자 연주가 뒤를 돌아보았다.
"흐..흥 이제 너 마음대로 다 한거니?"
차마 더 해달라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런말을 한 연주이지만 연주를 바라보는 병진이의 표정
이 이상했다.
"너 왜그래?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될줄알아?"
슬쩍 바라본 병진이의 좆은 어느새 사그러들었다.
병진이는 무심한듯 연주를 쳐다보고는...세상에 통달한듯이 말햇다
"사람들은 전쟁을 왜 하는걸까...."
연주는 황당했다.
'사정을 끝마친 허탈감에 빠져있구나 이새끼
시발 지 좋을데로만 하고 나도 이제 기분좀 내려니까 지가 성인군자야 갑자기 왠 전쟁타령이야"'
연주는 화가났다. 하지만 더러운 똥한번 밟앗다고 생각하고 그만 갈 생각에 팬티를 올리려던
차에 자기보지에 있는 엄청난 정액을 보자 갑자기 분통이 터졌다.
'는 막 오르가슴에 오르려던차인데 지는 싸지를만큼 싸지르고 이렇게 끝내?'
"이 개새갸 내가 너 가만둘줄알아? 너 경찰에 신고할거야. 너 이제 인생 조졋다 알아?"
이렇게 화를 돋우면 또 하지않을까... 란 생각에 마구 내뱉었지만
병진이는 이미 신선이었다.
지금 당장 속세를 벗어나 절로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갈수있을것만 같았다.
"그래 미안해요"
"아우 시발..."
병진의 초탈한 표정에 화가난
연주는 갑자기 개처럼 기어가더니 병진이의 좆을 잡았다.
해탈의경지에 이르기 일보직전인 병진이도 그 행동엔 깜짝놀랐다.
이윽고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안에 넣었다.
"쩝쩝! 쩝...."
"어이 아..아줌마 모하는거야"
"쩝쩝..해 츄웁츕 줘..."
"뭐?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에 문체 울부짖엇다
"해달라고 개새끼야 너만 기분좋으면 다야?"
한쪽눈은 병진이에게 맞아서 시퍼렇게 붓고 자지를 입에문체 우는 미녀의 모습에 병진이는 오늘 내내 기억났던 어제의 꿈이 생각났다.
어젯밤에 꾸엇던 꿈과 지금의 상황이 오버랩되어 좆에 피가 쏠림이 느꼇다.
"후릅..쩝..헉!"
입에 물엇던 좆이 갑자기 팽창하자 연주의 목구멍에까지 좆대가리가 다았다.
"욱....웩 우엑"
연주가 갑자기 구역질을하자 병진이는 깜짝놀랏다
"아 시발 토하지마 치워야하잖아 다시 삼켜"
병진이는 입에 든 좆을 더욱 쑤셔넣으며 연주의 입에 잇던 토사물을 억지로 쑤셔넣엇다.
"웩..하지마 우엑"
"시발...아까운 내 좆물 또 싼다!!"
토사물과 병진이의 좆에서 나온 정액까지 한웅큼 목으러 넘긴 연주는 다시 구역질이 날것같아
입을 막앗다.
"아줌마 다시 내 좆 죽기전에 보지대바!"
"알앗어.."
연주는 다시 개처럼 엎드리고 허리를 들어 보지를 병진이에 눈앞에 바쳤다.
"시발년 내가 이 정액보지에다가 내 피같은 좆물을 다시 낭비해야한다니"
말은 그렇게하면서도 병진이는 어느새 연주의 보지에 좆방아를 찌었다
쿵덕........ 퍽퍽..철썩...철썩
이미 연주의 보지는 병진이의 정액으로 인해 거품과 물이 많은 상태이기에 병진이의 살과 맞대어 경
쾌한 소리가 났다.
"아악~~~!!!!좋아.......더......더.....해줘 악..앙....."
"연주야 헉..헉.....악...좋아?"
"그래 좋아! 아윽 앙......시발 아윽.....좋다구!"
"시발 헉헉 ......좀 쪼여바 완전 한강에서 노젓는느낌이내"
"아응....그런거 몰..아항.....아아앙......라.....부탁이야 악악!!!계속해줘"
"헉헉....시발 내가 오늘 니 자궁 아주 정액절임으로 만들어주마"
쑤걱쑤걱 퍼억퍼억!!!!!!!!철썩철썩철썩
병진이의 허리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악아악!!!!정액....절임... !!아응 조아...아아앙으...정액절임 조아아응~~~~"
연주의 보지에서 갑자기 둑이 터지듯이 엄청난 물이 흘러내렸다.
"아 시발 너 오줌쌋냐??"
"하악...하악......"
연주는 대답할 기운도 없는지 바닥에 볼을 맞대고 거친숨을 내쉬었다.
"아 보지같은년....기분 잡쳣네"
병진이는 좆을 빼내어 연주의 얼굴앞에서 딸을 쳤다,
"시발 이게 더 기분좋다 헉헉헉!"
쑤걱쑤걱!!
푸슛-푸슛-푸슛-
병진이의 정액이 연주의 머리와 얼굴에 뒤덮혔다.
일을 치루고나자 병진이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생각났다.
이제 곧 엄마가 올시간이 다가온것이다.
"야 아줌마! 일어나바 연주야!"
뻗어잇던 연주가 그제야 몸을 일으켰다.
열락의 시간을 보내서인지 연주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보지와 엉덩이 또한 불에 지진듯 시뻘겋게 되어있었다.
"내가 아줌마 생각해서 사진이나 그런건 찍지않겟어.아줌마 양심에 맡길테니까 경찰에 신고하거나 해봐?"
이미 연주에게 정액냄새가 진동할정도로 심하게 쑤셔놓고 인심쓰다는듯이 말했다.
"왜 대답이없어?엉?"
생각을 하는지 대답이 없던 연주가 그제야 대답했다.
"알..알앗어.."
"알았으면 이제 가봐 시발.. 신고하기만 해바"
연주가 주섬주섬 옷을 줏어입으려했지만 이미 다 상의는 다 뜯어지고 찢어져서 입을수있는 상태가 아니엇다.
"저기..옷좀 하나줘"
엄마가 올 까바 조마조마하던 병진이는 꿈지럭 거리는 연주가 답답해 분통이 터졋다.
"아 가릴 젖도 없으면서 무슨 옷타령이야!! 시발 한층만 내려가면 집이면서"
"그래도..아버님 계시면 이 꼴로 어떻게 들어가..니"
그말에 병진이도 시발시발 거리면서 안방에 들어가 엄마옷중 하나를 건넸다.
"빨리 입고 나가 빨리!!"
정액에 절은 보지를 체 닦지도 못하고 팬티를 입고 옷을 다입은 연주는 봉투에 장 본물건들을 담으려하자..
"아 시발 빨리 그냥 안가? 오이를 보지에넣고 돌려버리라!!"
병진이의 안달이 난 불호령에 연주도 후다닥 신발을 신고 나가버렸다.
"시발 저년 신고하는건 아니겠지..?"
서둘러 바닥에 흥건한 정액이며 보지액이며 닦고 문이란 문은 다 열어서 환기를 시킨지 5분도 체 안되어서 연숙이 들어왔다.
"왜 문은 다 열어놓고있어"
당황한 병진이는 횡설수설 말했다.
"아 그냥 좀 더워서..아 배고파 밥줘"
"빨리 닫아 이 근처가 다 나무라 벌레가 얼마나 많은데 문을 열어놓고 있어"
"알았다고! 빨리 밥이나 줘!"
병진이는 괜히 신경질을 냈다.
그러면서도 걸린거 같지가 않아 내심 안도했다.
'시발 다행히 냄새는 빠졌나보내. 연주 그년이 오줌을 싸는 바람에 바닥닦는데 시간을 너무 써서..'
"병진아! 엄마 옷 못봤어?"
"어엇?"
"엄마 옷 말이야. 집에서 맨날 입는거"
"몰..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아 시발 급해서 아무거나 줬는데 그러고보니 엄마가 집에서만 입는옷이엇내 시발'
"너 문열어놓고 어디 나갓다온거아냐?침대위에 있던게 갑자기 어디갔어?"
"나가긴 뭘나가 아 짜증나 밥달라니까 무슨 옷을 나한테 찾아!"
막 옥신각신 하던차에 동생 영진이가 들어왔다.
남자아이 같은 이름이지만 병진이보다 1살어린 고1 이영진. 개떡같이 생긴 아빠를 닮은 병진이와는 달리
연숙의 청순한외모를 닮고 아빠키를 닮아서 키도 병진이보다 약간 작아서 여자치고는 큰키인 168이였다.
"아우 챙피하게 왜 소리를 질러! 밑에 까지 다들리드라!"
영진이는 들어오자마자 병진이에게 타박햇다.
"너 또 엄마한테 대들어? 학교에서는 말도 못하는 쭈그리주제에 집에서는 아주 왕이지? 왜 그렇게 살아?어?"
병진이와 같은 학교인데다 병진이는 학교에서는 유명한 쭈그리라 한학년 아래인 영진이도 알고있었다.
병진이가 고1이고 영진이가 중3이었을땐 학교도 틀리고 집에선 큰소리소리를 치는데다 병진이의 외모또한 더럽게 생겼기때문에 학교에서도 잘나가는줄 알았던지라 영진이도 오빠오빠하며 잘 따랏다.
그러나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자 병진이가 학교에서 유명한 쭈그리인걸 알고나서는 오빠소리는 온데간데없고 야,등신,쭈그리등 서슴없이 말을 내뱉었다.
"엄마 쟤좀 혼내. 쟤 집에서만 이렇게 큰소리낸다니까 완전 이중인격이야!"
연숙도 병진이가 학교에서는 기가죽어서 지낸다는건 알고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는 그저 떠받들어주고 더욱 애틋하게 생각했다.
"영진아,오빠한테 말버릇이 그게 모야!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햇지..너 아빠한테 이른다?"
"하지만...."
"영진아..네 오빠잖니..그리고 싸운것도 아니야 얼른 옷갈아입어. 저녁먹자"
엄마가 병진이 편을 들자 삐죽 입이 나온 영진이가 자기 방에 들어가면서 병진이를 힐끗 째려봤다.
"등신색기"
병진이는 방에 들어가는 영진이 뒷모습을 보면서 속으로는 분통이 터졌다.
'저 개같은년..언제 한번 날잡아서 진짜 족 패야지..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