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일기 5-8
막막하다... 암울하다...
10분안에 올 것인가??? 아니, 오늘 오기는 할 것인가???
별에 별 생각이 다 들기만 하고 있는데, 누군가 올라오는 발소리가 난다..ㅠㅜ
더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난 안쪽(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안에서 문을 걸어 잠궜다.
여자 화장실이니까 물론 여자일것이다. 누군가 구두굽 소리를 내서 들어오더니 열려 있는 오른쪽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는 소리가 났다... 여긴 칸막이 화장실^^
수많은 경험이 있었던 일이다. ㅋㅋㅋ 난 지체없이 바닥에 조심스럽게 엎드려서 건너편을 응시했다.
불과 몇초전전만 해도 걱정투성이 였었는데, 지금 난 걱정이 하나도 없는 사람인양 숨소리를 죽여 건너편
여자의 볼 일 보는것에만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칸막이 밑으로 보이는 그녀.
발가락에 검은색 패티큐어를 하고 샌들을 신었다. 양 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계곡,,, 새까맣다.
뽀얀 발가락에 어울리는 까만색 페티큐어 때문에 순간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만질 뻔 했다.
우거진 숲사이로 물기가 맺히는듯 하더니.. 이내...
" 쉬이이이이이이이.. "
꽤 오래 참은듯 많은 양의 오줌을 싼 그녀는... 휴지 준비가 안되었나보다. ㅋㅋㅋ
위아래로 흔들어서 털어내는 모습으로 뒷처리를 하더니 이내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그녀가 내려가는 소리가 점점 멀어진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문을 다 닫지 않고 나갔다.
밖에 사람 소리가 나지 않길래 조심스레 나가서 열린 출입문을 닫고, 당연하다는듯이 그녀가 소변을 보고나간
그 칸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일어날때 물 소리가 나지 않았다...
ㅇ ㅏ... 행복하다^^ 그녀는 쪼그려싸는 변기에 한가득 노오란 오줌을 싸주고는, 옆에서 지켜보는 나를 위해서
물도 내리지 않고 그냥 나간것이다...
조그만 공간 안에 그녀의 온기와 그녀의 배설물 향기가 아련하게 코에 들어온다...
그녀의 배설물에선 어느정도의 온기가 느껴질까...?
내 오른손 검지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노오란 오줌에 가져다 대어 보았다.
따뜻하다... 오른손을 올려 검지손가락을 혀 끝에 가져와 그녀의 오줌을 맛보았다.
짭짤하다... 혀에 짠맛이 닿음과 동시에 내 좆은 또다시 고개를 쳐든다... 대책 없는 좆이다.
직접 받아 먹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따뜻한 온기와 향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그렇게 그녀의 오줌 냄새에 취해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밖에서 다시금 사람 소리가 난다.
난 안에서 다시 문을 걸어 잠궜다. 안그래도 꼴린 좆은 또 다시 여자라 생각되는 사람의 방문 소리에 아예
하늘로 고개를 발딱 쳐 드는 것이다.
" 찰칵.. "
" 어? 머야.. 안에 있어? 야.. 개새끼 "
그녀들인 것이다.
" 네... 저 여기 있습니다. "
난 대답과 함께 문을 열고 나가 그녀들을 맞이 했다...
영희 : 머냐? 그 개좆은.. 왜 꼴렸냐?
나 : 네??? 그게...
영희 : 머냐고 이새끼야... 혼자 딸쳤냐?
나 : 아뇨,, 그런건 아니구요.
이 상황을 어찌 설명할 것인가...ㅠㅜ
그때 주희가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더니 내가 있는 칸으로 쑥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주희 : 머야... 이거 니 오줌이야? 니가 싼거야?
나 : 네...? 저 그게...
주희 : 머냐고,,, 자꾸 답답하게 할래?
나 : 네..저.. 그게.. 좀 전에 어떤 여자가 와서 오줌을... 싸고... 그냥 가서요..
영희 : 그러니까,,, 그 여자가 오줌을 싸고 간 칸에 들어가서 좆이 꼴렸다??? 응???
나 : 네...ㅠㅜ
주희 : 봤어? 여자 오줌 싸는거?
나 : 네...
주희 : 바닥에 엎드려서???
나 : 네...
영희 : 와... 저새끼... 완전 개새끼야... 존나 맘에 드네^^
나 : 네?? 네..
영희 : 너.. 그러니까,, 오줌싸는걸 보고 이렇게 꼴렸다 이거지???
그녀는 말을 하며 내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댄다.
나 : 네... 에...
영희 : 오줌싸는걸 보기만 해도,,, 이렇게 꼴렸다??? 다른 이유는 더 없고?
나 : 그..게..
영희 : 응.. 말해봐.. 또 머.. 또 머지?
나 : 그게... 맛도 봤어요.
영희 : 머? 어떻게? 변기에 있는거 먹었다고?
나 : 네...에...
주희 : 와.. 시바.. 또라이네 또라이... 오줌이 그렇게 좋아?
영희 : 어떻게 먹었어?
나 : 손가락으로 찍어서요...
나름 변태적이고 또라이 같은 행동들이지만, 그녀들의 반기는듯한 표정과 즐기는듯한 표정이 나에게 나름대로
용기를 주었기에 또박 또박 대답을 했다.
영희 : 올 ~ ~ ~... 대박이야. 대박.. 이런 변태새끼가 중딩들이 하는거에 양이 차겠어? 응? 안그래?
나 : 네...
영희 : 근데,,,, 넌 또 실수를 했어.
나 : 네...?
영희 : 주희야 물 내려...
주희 : 물?? 응..
주희는 발로 밟아서 물을 내려 앞에 그녀가 남겨준 소중한 오줌들을 그냥 버리는 것이다...ㅠㅜ
물론 다 먹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영희 : 개새끼 주제에 벌 주는데 거기 들어가서 문 잠그고 있으면 누가 보기를해? 멀해? 응?
나름 벌받는건데, 꽁꽁 숨어서 머하자는거야? 거기다가 그 틈에 개좆은 존나 꼴려갖고 혼자 즐기고,,
이게 상이지 벌이냐? 안그래?
나 : 네..? 네... 죄송합니다.
영희 : 괜찮아... 벌을 다시 받으면 돼. 이번엔 20 분이야.
나 : 네...ㅠㅜ
" 위이이이이잉.. "
주희가 백에서 휴대폰을 꺼내 문자를 확인하더니, 답장을 하는듯 잠시 휴대폰을 만진다.
영희 : 이번엔 20분인데,,, 내가 벌이라고 했어... 그치?
나 : 네...
영희 : 맘 바뀌면 20분 안에 올지도 모르지만, 20분을 넘기진 않을거야. 난 약속 잘 지키거든^^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 : 우리 다시 나갈테니까, 문 앞에 개처럼 엎드려서 기다려... 그러고 있다가 누구한테 걸린다고,
머 큰일 나는거 아니고 또 니가 재수 있으면 아무도 안 오겠지??? 안그래?
나 : 네 ??? 그래도...
영희 : 왜 싫어? 여기서 끝낼까?
나 : 아뇨... 아닙니다... 죄송해요...
영희 : 하하하하하... 역시 개새끼 맘에 들어 ㅋㅋㅋ 걸려 봤자지 머.. 여자들이 봐야 도망밖에 더 가겠어?
그리고 우리가 근처에 있을거니까,,, 큰일은 없을거야.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 : 누워봐...
나 : 네...
난 그녀 앞에 드러누었다... 꼴린 내 좆을 바라보던 영희가 발로 밟아준다...
나 : 으으으.윽...
영희 : 좋지?
나 : 네..으으..윽..
약간의 고통이 따른다... 고통만큼 쾌감이 따르는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
영희 : 개자지... 퉤.. 퉤..
나 : 으~ 윽...
영희 : 머해? 바닥에 먹을거 뱉어준거 안보여?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 : 야야... 먹을거 줬는데 인사도 없어?
나 : 헉.. 죄송합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난 잽싸게 다시 엎드려서 그녀가 바닥에 뱉어준 침들을 핥아 먹었다.
영희 : 그 자세로 엎드려서... 개가 마당 돌아다니듯이 화장실 빙빙 돌아... 좀 있다가 우리가 오는데 그때는
소리 없이 조용히 와서 문 열건데,,, 그때도 니가 개처럼 기어다니지 않고 서 있거나 숨어 있으면 그땐
두 말 할것 없이 서로 갈 길 간다... 알았어?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 : 아.. 저기 가서 휴지도 몇개 물어다가 여기 저기 널어 놓으면서 놀아... 알았어?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 : 주희야! 가자...
말을 마치면서 주희와 영희는 그길로 다시 화장실에서 나가버렸다...
그렇게 그녀들은 나가버렸고, 나를 흥분시키던 오줌도 다 떠내려가버렸는데도 내 좆은 죽을 기미가 없다.
이런 일은 처음이고 나름 힘이 들었고 걱정도 됐지만,,, 그런것들이 이미 나에겐 흥분이 되어 버렸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다시금 그 말을 떠올렸다...
즐기자...
난 그녀의 말대로 개처럼 기어다니면서 화장실 안에 있는 똥이 뭍은 휴지와 오줌이 뭍은 휴지... 또는
애액이 뭍었을지도 모르는 휴지들을 하나씩 물고 나와서 밖에 널어 놓으면서 나름 개처럼 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양쪽을 돌아다니면서 휴지를 널어 놓고 있는데,,, 5 분이나 됐을까?
" 덜~ 컥 "
헉... 휴.. 그녀들이다.
영희 : 올.. 잘 하고 있네^*^ 농땡이 깔까봐 일찍 와봤더니,,, 잘 하고 있네.
나 : 네...
영희 : 일어서봐...
나 : 네...
영희 : 참네... 병이다 너...
나 : 네??
영희 : 아니... 그 자지는 왜 아직도 그대로냐? 혼자 개처럼 기어다녀도 꼴리냐?
나 : 저,,, 그게... 휴지 물고 다녀서 그런거 같애요.
영희 : ㅇ ㅏ... 바닥에 널리 이것들을 물다 보니 ... 그랬다??
나 : 네... 그런것 같습니다...
영희 : 나도 변태란 변태 다 봤고, 만나 보고, 때려보고 그랬지만, 너도 어지간하다.. 응?
나 : 네.. 죄송합니다.
영희 : 아냐... 죄송할건 없어... 니가 머 남들 피해주는거 아니고,,, 시키는 나도 즐거우니까 됐어.
나 : 네.. 고맙습니다.
영희가 백을 뒤적뒤적 하더니 생리대를 꺼낸다. 그리고는 스커트를 올리더니 팬티를 내려 생리대를 떼어낸다.
내가 앞에서 보는건 아무 상관도 없는듯... 태연스레 생리대를 떼어 내더니 내 앞에 던진다.
그리곤 새로 꺼낸 생리대 포장을 뜯다가,, 멈칫,, 휴지가 없나?
생리대를 도로 말아서 백에 넣더니, 팬티를 벗어 내려서 그냥 돌돌 말아 그것 역시 백에 넣는다.
생리대는 일반 사이즈 같아 보였고, 꽤 많은 양의 생리가 뭍어 있었다... 그 위로 살짝 살짝 빛이 반사되는
그녀의 애액들도 보였다...
" 위이이잉. "
주희가 다시 휴대폰을 꺼내 문자를 확인하는듯 하다...
주희 : 어.. 나 잠깐 내려갔다 올게...
영희 : 응...
나 : ???
주희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 뛰어 내려가는 듯한 발소리가 들렸다.
영희 : 벽 뒤로 붙어 서봐... 무릎꿇고 앉어.
나 : 네...
영희 : 퉤... 캬아아악퉤... 캬아악퉤...
거의 10 여차례를 침을 뱉어댄다... 힘들텐데...ㅡㅡ? 참 잘도 뱉어댄다&^^
그녀가 뱉어댄 침들은 바닥에 떨어 지기도 하고, 생리대 위에 떨어지기도 하고, 여기 저기 떨어진다.
영희 : 와... 오랫만에 뱉어댔더니,, 어지럽고 입아프다. ㅋㅋㅋ
나 : ^&^
영희 : 됐어 이제... 엎드려서 출발해.
나 : 네...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벽에서부터 기어서 출발... 그녀가 뱉어준 침들을 향해 기어나갔다.
가까운 곳에 떨어진 침들부터 침이 식을새라, 서둘러 하나씩 하나씩 핥아 나가고 있었다.
영희 : 맛있어?
나 : 네... 고맙습니다... 맛있습니다.
" 처얼컥 "
바닥의 침을 핥아 먹느라 정신이 없었나보다. 사람이 올라오는 소리도 못듣고 그녀의 침만을 탐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온다... 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주희의 하이힐이 먼저 화장실 안쪽으로 들어온다.
마음이 놓이는 순간...
( 흰색 하이힐이 눈에 들어온다.. <-이후 은주 )
은주 : 머냐... 이게 아까 말한 그애냐?
영희 : 어.. 왔냐? 개새끼. 말 존나 잘듣고, 완전 변태 ㅋㅋㅋㅋ 우리 스탈이야 ㅋ
미루어 짐작해보니 아까의 문자와 두번 나갔을때 통화를 해서 지금 상황을 설명을 한 듯 하다.
은주 : 그래??? 얼마나 잘 듣길래 그래?
주희 : 완전...개야 ㅋㅋㅋ 있잖아 올라오면서 하던 얘기.
은주 : 응.
주희 : 그 여자가 물 안내리고 갔다고 그 틈에 여기 들어가서 그 오줌을 찍어서 먹으면서 존나 꼴려갖고
있더라니까... ㅋ..크
은주 : 정말? 진짜로?
주희 : 응... 진짜로..
은주 : 완젼변태네... 또라이 아냐??? 직접 싸준것도 아니고 더럽게 변기에 싸준걸 찍어 먹어?
그것도 누구건지도 모르는걸?
주희 : 응... ㅋㅋㅋ
은주 : 야! 일어나봐.
나 : 네...
난 대답과 함께 일어서서 그녀를 확인했다... 그녀 역시 나를 확인하는 순간.
은주 : 키도 크네.. 몇이야?
나 : 네.. 182 센티 입니다.
은주 : 응.. 자지는?
나 : 네..? 자지는 16센티 정도 됩니다.
은주 : 응... 나름 쓸만하게는 생겼네,,, 시커먼게 힘 좀 쓰겠네...
나 : 네... 감사합니다.
은주 : 생리댄 누구거야?
영희 : 응.. 내거야.^^ 지금 뗀거랑... 가래침..
은주 : 응... 근데 저거 핥을 수 있대?
영희 : 당연히 하겠지... 화장실 바닥에 뱉어준 침도 존나 맛있게 먹는데,, 저정도야 하겠지?
은주 : 야.. 너.. 생리 먹어봤어?
나 : 네... 먹어봤습니다.
은주 : 어쭈...
주희 : 저번에 그새끼는 존나 말만 많고, 개뿔 할 줄 아는것도 없어서 재미 없었는데,,, 얘는 잠깐 봤는데
완전 개새끼야... 그냥 개야.. 개.
은주 : 그렇단 말이지? 너 수치 이런거 좋아해? 더티랑?
나 : 네... 좋아합니다.
은주 : 또 머 해봤어??? 애널도 해봤어?
나 : 네... 경험 있습니다.
은주 : 또.. 머?
나 : 풋종류랑,,, 골든이랑,,, 다 좋아합니다.
은주 : 와.... 니들 재주 좋다... 이런걸 어디서 구했어? 대박인데^^
영희 : 머해? 다시 엎드려서 마저 먹고,,, 생리대는 마지막이야.
나 : 네... 알겠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다시 엎드린 나는 남아 있는 침들을 핥기 시작했다... 식었다.ㅠㅜ 그래도 따뜻해야 좋은데,, 어찌됐건
근처에 떨어진 침들을 전부 핥은 나는 입을 그녀가 던져준 생리대로 눈을 돌렸다.
영희 : 냄새부터 맡아봐.. 소리나게..
나 : 네.. 알겠습니다. 킁킁.. 킁킁
영희 : 어때? 좋아?
나 : 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희 : 냄샌 어때?
나 : 좋은 냄새가 나요...향기가 납니다...
영희 : 손으로 잡고 누워봐.
나 : 네.. 알겠습니다.
나는 손으로 생리대를 들고서 바닥에 돌아 누었다. 돌아 눕자 영희가 힐 신은 발로 내 좆을 문대기 시작한다.
영희 : 냄새야 당연히 좋을 것이고, 맛 봐.. 어때?
나는 혀를 내밀어서 생리대에 부분 부분 맑게 뭍어 있는 그녀의 애액을 맛을 봤다.
나 : 맛있습니다...
은주 : 무슨 맛이야?
나 : 네... 꿀 보다 더 맛있는 맛입니다.
은주 : 약한데...
나 : 헉... 돈 주고도 어디서도 사서 먹을 수 없는 맛입니다.
영희 : 어머.. 그렇게 맛있어?
나 : 네...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희 : 우선 깨끗이 핥어.
나 : 네... 알겠습니다.
난 그렇게 그녀의 생리가 흠뻑 젖은 생리대를 마치 갈비라도 되는양 양손으로 잡고 정신 없이 빨고 핥기를
반복했고, 영희의 오른발은 내 좆을 위아래로 밟고 옆으로 밟고,,, 있었다.
그녀의 힐이 고환을 밟는 고통과, 신발바닥이 밟는 내 좆의 기둥에 느껴지는 고통들은 이미 고통이 아닌,
평생 밟혀 지내고 싶은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영희 : 맛있니?
나 : 네... 맛있습니다.
영희 : 다 빨아 먹었어?
나 : 네... 거의 먹은거 같습니다.
영희 : 응.. 잘 빨아 먹었네.. 맘에 들어.. 잘했어.
나 : 네..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난 대답과 함께 생리대를 뒤집어서 그녀가 잘 보이게 돌려 주었다... 그제서야 자유로워진 나의 시선..
내 좆을 밟고 있는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보이는 계곡... 노팬티. 아까 벗은 모습이었던 것이다.
영희 : 보여?
나 : 네...???
영희 : 모른척 하긴... 내거 흘러 내린거 보이냐고...
나 : 헉...네.. 보입니다.
영희의 질에선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생리와 조금씩 섞인듯 보이는 그녀의 애액이 지탱하고 있는
왼쪽 허벅지를 타고, 거의 무릎 부근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영희 : 먹고 싶니?
나 : 네...ㅜㅠ 먹고 싶습니다... 먹게 해주세요.
영희 : 아까, 휴지로 닦고 생리대를 새로 했어야 하는데 인간 휴지가 있는데, 비싼 휴지를 쓸 필요가 없잖아.
국가적으로 낭비기도 하고,,, 또 어떤 한 사람에겐 먹고 싶어 안날 난 음식이잖아.. 그치?
나 : 네.. 맞습니다... 제가 휴지를 대신해서 깨끗하게 닦아 드리겠습니다.
영희 : 당연하지... 그래서 안 닦은건데,
나 : 고맙습니다...
영희 : 일어나!
나 : 네...
영희는 세면대 쪽으로 가더니 스커트를 들고 오른쪽 발을 세면기에 올려 놓는다.
영희 : 깨끗이 핥아 먹어...
나 : 네.. 감사합니다...
난 대답과 함께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들이 밀었다.
이미 무릎까지 흘러내려온 그녀의 애액들... 생리는 많지 않았다... 원래 물이 많은 스탈인가???
그녀는 꽤 많은 물을 흘려내려 보내고 있었다.
무릎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가 흘리는 애액들을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내 머리를 양손으로 쥐어 잡은 영희는 내가 핥아 먹는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녀의 계곡쪽으로 나를 인도한다.
영희 : 어때? 좋니?
나 : 네... 넘 좋아요.. 행복합니다.
영희 : 그렇지.. 그렇게 부드럽게 핥아.. 아 좋다.
" 스읍.. 쭈으읍... "
내 혀는 어느덧 그녀의 계곡 정 가운데가지 이르렀다. 핥는 동안에도 그녀의 질에선 적지 않은 양의 물들이
흘러 내려 오고 있음을 느낄정도로 그녀는 물이 많았다... 좋다.
영희 : ㅇ ㅏ... ㅇ ㅏ음.. 좋아.. 안 쪽까지 혀 밀어 넣어서.. 그렇지.. ㅇ ㅏ..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혀를 그녀의 질 안쪽까지 밀어 넣어서 그녀가 내려주는 물들을 한방울 남김 없이 모조리
삼켜댔다... 애액인지 생리인지 모른다. 그냥 주는대로 받아 먹으면 되는것이다.
영희 : 으음.. 됐어.. 이제.. 입 헹궈야지??
나 : 네... 고맙습니다.
영희 : 그냥 입에 싸주고 싶었는데,,, 우리가 시간이 별로 없어,,, 가봐야 하거든.
나 : 네..?? 네..
영희 : 걱정 마... 니 휴대폰 번호 이미 땄어.. 우리가. 근데 너 어디사니?
나 : 네.. 전주 삽니다.
영희 : 머? 전주?
나 : 네... 전주.. 사는데요.
주희 : 완전 인연이네... 우리도 전주에서 왔어... xx 여전 알어?
나 : 네... 알죠
영희 : 어차피 좀 멀더라도 만나줄거였는데, 잘됐네.. 딱 좋아... 암튼 우리가 시간이 없고, 너의 변태적인건
만족 시켜 줘야잖아... 그치?
나 : 네... 변태적인걸 원합니다.
영희 : 아니지... 넌 원래 변태니까,,, 더러운걸 원해야지...
나 : 네... 전 변태라서 더러운걸 좋아합니다.
영희 : 응... 언니 보지 맛은 봤으니까,,, 됐고,, 맛있지?
나 : 네... 너무 맛있었습니다.
영희 : 당연하지, 내가 물이 존나 많거든...
나 : ^*^
영희는 다리를 내리더니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변기 반대방향으로 거꾸로 앉는다.
" 쉬이이이이이이......... 쉬이이이이... 쫄쫄.. "
곧이어 그녀는 변기에 오줌을 싼다...
영희 : 이리와서 누워서 내거부터 닦아.
나 : 네.. 알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따뜻한 오줌을 먹어야한다... 후다닥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일어선 그녀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디밀어 계곡과 털들에 맺힌 오줌들을 한방울 한방울 전부 핥아 먹었다.
영희 : 우리 개새끼.. 존나 잘 먹네.. 좋아?
나 : 네.. 너무 좋아요.
영희 : 됐어... 비켜봐,, 나 좀 나가자.
그렇게 난 비켜주고 영희가 밖으로 나갔다.
영희 : 엎드려서 변기에 싼거 핥어.. 할 수 있지? 찍어 먹는건 했는데, 핥는건 어때?
나 : 네... 하겠습니다... ' 잠깐 망설인 나는 대답했다 '
영희 : 좋아... 그런 정신이 필요해... 엉덩이 뒤로 해서 쳐 들고 대가리 쳐박고 핥어..
나 : 네.. 알겠습니다...
" 쩌업..쩝..쩝.. 후릅.. "
짜디짠 오줌을 난 미친놈마냥 대가릴 쳐 박고 핥아 댔다. 그 사이 내 뒤로 누군가 다가오는것 같더니,
내 후장에 침을 뱉는다... 그리고 항문속으로 천천히 뭔가가 밀려 들어온다.
은주 : 와... 이새끼.. 존나.. 와.. 대단하다. 후장은 깨끗한거 같은데, 쑥 들어가 ㅋㅋ
영희 : 애널 경험 있댔자나..
은주 : 그래도 보면 아는데,,, 얘는 굵은게 들어간 것 같진 않거든... 근데 손가락 쑥 들어가 ㅋㅋ
영희 : 그럼 하나 더 해봐.
은주 : 안 그래두 그럴려고... 손가락으로 두개는 처음 넣어본다.. 긴장돼..
영희 : 참... 별 걸 다 긴장하네.
은주 : 딜도랑은 또 다르잖냐... 손가락은...
영희 : 넣기나 해봐.
내가 영희의 오줌을 핥아 먹는동안 은주는 손가락을 빼고 다시 침을 뱉더니,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붙여서
내 항문에 밀어 넣는다... 그녀가 쉽게 밀어 넣을 수 있게 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서 자리를 잡아주었다.
아마도 쉽게 들어갈 것이다... 여자 손가락 두개 정도는 가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은주 : 와... 쏙 들어가.. 머냐 너,.. 걸레냐?
나 : 헉.. 아니요..ㅠㅜ
은주 : 근데, 왜케 잘들어가? 응?
나 : 경험이 많진 않은데요...
은주 : 근데 머야... 야! 엉덩이 더 쳐들어봐. 이번엔 세개다... 와... 기대돼.
나 : 네...
난 그녀가 더 쉽게 손가락을 넣을 수 있게 엉덩이를 더 들어 주었다.
은주 : 만약 이번에 세개 들어가면, 니 후장 앞으로 내거다.. 와.. 존나 좋아.
나 : 넵.... 알겠습니다.
은주 : 왜..? 싫어?
나 : 네?? 아니에요... 좋습니다.
은주 : 근데 왜 대답이 어설퍼?
나 : 아닙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은주 : 그럼 니 손가락 세개 넣어본적 있어?
나 : 아뇨... 제건 두개까지 넣어 봤습니다.
은주 : 내 손가락이 너보단 가늘더라도 두개보단 굵겠지?
나 : 네...
은주 : 암튼 일단 넣어보자...
자기 손과 내 후장에 다시금 침을 두어번씩 더 뱉더니 항문 주변을 빙빙 돌리더니, 손가락 세개 뭉친걸 슬며시
밀어넣기 시작한다...
" 쑤우욱 "
가벼운 소리를 내며 아무렇지 않게 손가락 세개가 내 항문을 뚫고 들어온다. 나조차도 놀랐다.
은주 : 와... 들어갔어 ㅎㅎㅎㅎ
나 : 으윽...
은주 : 아퍼?
나 : 네..?? 조금요. 참을만 합니다.
은주 : 당연하지,, 참어,, 찢어지진 않겠어. ㅎㅎㅎ
영희 : 이새끼.. 못하는게 없네 ㅋㅋㅋ 응?
나 : 으으윽. 아흐..
은주는 손가락 세개를 연신 넣었다 뺐다 하면서 돌리기도 하고, 흡사 내 후장을 넓히는 듯한 행동을 계속한다.
주희 : 야... 애들 왔나봐... 문자 왔다.
영희 : 어.. 가야지.
은주 : 아.... 한참 재미있어질려는데 가야돼?
영희 : 또 보면 되지. 개새끼.. 오늘 어땠어? 연락 줄까?
나 : 네... 으윽.. 좋았습..윽. 니다..
영희 : 응... 나도 즐거웠어. 너 존나 맘에 들어... 중딩들 수발 들지 말고, 전주 가서 보자.
내일 당장 연락해도 돼?
나 : 네... 윽.... 시간은 주로.. 밤에 많이 나지만,,, 으윽..윽.. 낮에도 미리 연락 주시면 시간 낼 수 있어요.
영희 : 응... 같은 전주니까,,, 연락 하면 잽싸게 바로바로 튀어 오고,, 그때 역시 늦으면 기합 있다.
나 : 네.. 윽..윽.. 알겠습니다.. 흡...
은주 : 와... 조임도 좋고,,, 너 앞으로 후장 아무한테나 주지 마라.. 내거다.. 알었어?
나 : 넵..흑.. 알겠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내 대답을 듣고는 손가락을 빼냈다... 다행히도 출발하면서 준비를 하고 와서인지 항문에서
빼낸 그녀의 손가락엔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았다.
은주 : 관장 하고 왔어? 깨끗하네...
나 : 관장까진 아니구요... 깨끗이 하고 왔습니다.
은주 : 응.. 좋아.. 근데... 너 애널 하는거 말고 스캇 해봤어? 먹어봤어?
나 : 헙.. 네.. 저기. 조금요.
은주 : 정말???
영희.주희 : 정말로? 먹어봤어..?
은주 : 그럼 내거 먹을 수 있어?
생긴건 다들 나처럼 멀쩡하게 생겼는데,,, 하는짓 하며 요구하는 것들이 하나같이 하드하기만 하다..
나 : 네.. 조금은,, 가능 합니다.
은주 : 어어.. 그래그래.. 조금씩 늘려 가면돼.. 완전 좋아..
영희 : 저년은 왜케 꼭 애널쪽으로만 밝히나 몰라... 남잔가? 왜케 구멍을 좋아하냐?
은주 : 몰라.. 난 이게 좋아.. 흥분돼고 ㅋㅋ.. 남자꺼 막 쑤시면 나도 넣고 싶어진다니까.. ㅋㅋ
주희 : 하여튼,,, 얘만 머라고 할게 아니라, 니들도 완전 변태여 ㅋㅋ
영희 : 그만 옷 입어... 들어가 보고. 내일 연락할게.. 우리도 약속 있어서,, 친구들 더 오기로 했는데,
걔들은 이런거 모르거든... 알면 까무라친다. ㅎㅎ
나 : 네... 알겠습니다...
영희 : 우리 먼저 나갈게... 내일 밤에 보도록 하자. 시간 내라.
나 :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내일 연락 주세요.
영희와 주희가 먼저 화장실을 빠져 나가고, 은주는 세면대에서 손을 대충 씻어 내더니, 아직 발딱 서 있는
내 좆을 잡더니 살짝 입에 넣어 한번 빨아준다.^*^
은주 : 물 한번 빼주고 가야는데 바빠서,, 미안^*^&
나 : 아닙니다... 즐거웠습니다.
은주 : 아냐... 너도 풀어야지. 서로 즐거워야 하는건데,,, 내일 내가 물 많이 빼줄게^*^ 나 흥분하면 이거
넣어달라고 막 조를지 몰라... 그니까, 담에 만나면 잘 해봐^^
나 : 네.. 알겠습니다.
은주 : 간다^^
그렇게 그녀들과 플레이가 끝이 났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아직도 정신이 멍했고,
내가 해 온 플레이들 중 최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흥분했던 플레이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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