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일기(two) - 4 -
학생들을 따라 노래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가벼운 통성명을 했다.
셋은 중학교 동창이며 사복입은 여학생은 그들 사이에서 나름 리더격인데, 얼마전 학교를 그만뒀고
검정고시를 준비중이라고 했다.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도 설명했고, 그녀들의 질문에 팸돔님을 모시면서 해왔던 플레이들을
대충 설명해주자, 미쳤네, 더럽네, 를 연발하며 그녀들은 궁금한걸 풀어나갔다.
그리고 내려오기 전 성인피시방에서 있었던 일도 대충 설명을 했더니,그 부분에선 나한테 이렇게 물었다.
도대체 더러운게 없냐고? 여자 몸에서 나오는건 다 좋냐고?
나는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그렇게 그들을 따라 5분여를 이동해서 한 노래방 건물에 도착을 해서 계산대에 섰다.
그런데...
알바로 보이는듯한 카운터 여자애와 서로 아는체를 하는것이었다.
서로 말을 놓는걸로 보아 동갑인것으로 보이는데, 엄마 어쩌고 하는것 보니 노래방 주인 딸인듯 싶었다.
사복입은 여자애가 말을 이었다.
" 야! 우리 좀 진하게 놀러 온거니까, 안쪽방으로 줘... 알지? "
" 응? 왠 찐하게? 이 아저씨랑? "
" 응.. 궁금하면 있다가 와보고 ㅋㅋ 아저씨!! 우선 노래방비랑 음료수값 계산 하고, 들어가요 "
" 어... 그래요. 여기 얼마에요? "
" 네. 한시간 방비 만오천원에 음료수까지 만칠천원입니다. "
난 지갑에서 만원권 두장을 꺼내서 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바로 뒤이어 음료수가 들어오고, 알바가 방문을 닫고 나가자 내 심장은 박동소리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하는 반걱정과 반기대감에 흥분되기 시작했다.
사복입은 여자애가 말을 시작했다.
" 아저씨! 여기 노래방 쟤네 가게에요. 그리구 우리 중학교 동창이니까 걱정 마요.
그리고, 쟤네 부모님이 저녁 모임에 가서 식사하고 온다니까 그것도 걱정 말구요.
" 야... 너 너무 친절해졌다.ㅎㅎ
" 노는건 노는거고 걱정할거 아냐? ㅋㅋ
사소하지만 어린 그녀들의 목소리 하나하나만으로도 내 좆은 이미 바지 안에서 텐트를 치기 시작했고,
조금 우려했던 부분마저도 걱정안해도 된다는 심리때문인지 마음이 한결 편해지기 시작했다.
ㄷ자 구조로 된 방에서 사복녀를 가운데로 세명은 한쪽씩 자리를 잡은 상태였고, 아직까지 서있던
나를 향해서 사복(이하 '수진')입은 여학생이 말했다.
" 아저씨! 이쪽으로 와서 앉아요. "
" 네... "
" 노래들 불러, 나 카운터 좀 다녀 올게. "
그렇게 말하면서 수진이는 일어나 내가 앉을 자리를 마련해주고 밖으로 나갔다.
책을 뒤적이다 선곡을 하고 교복(이하 지영,현주)입은 두명이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잠깐의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노래가 끝나갈 무렵 수진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 아저씨! 말 편하게 해도 되죠? "
" 네... 편하게 하세요. 반말로 하시고, 욕도 무방하구요."
" 그래. 아저씬 우리한테 쪽팔린것도 없잖아. 아니, 그걸 원하지? 그치? "
" 네 "
" 알았으니까, 우선 이 앞으로 나와. "
" 네... " 대답과 함께 앞으로 나왔다.
" 옷 벗어. "
얼만큼 벗으란건지 다 벗으란건지 몰라서 대답을 바라는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봤다.
" 머해? 옷 다벗으라니까... 다 벗어. "
" 네 " 대답과 함께 나는 터질듯한 내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옷을 전부 벗어서 옆 의자에 놓았다.
" 신발도 벗고 양말도 벗어. "
" 네 "
짧은 대답과 함께 나는 올누드가 되었다.
노래를 부르던 현주와 지영은 어느새 노래가 다 끝나서 수진의 말을 따르고 있는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이미 발기돼어 있던 내 좆은 발딱 서 있었고, 양손을 어디둬야 할 지
모르는 나는 거의 차렷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이었다.
" 현주 : ㅋㅋㅋ 저거 또 섰네. 미치겠다. 아저씨! 정력은 좋네. "
" ^^.. " 난 소리 없이 웃었다. 조금 민망하기도 했고 ^^
" 수진 : 아저씨! 약속하나 해. 나 존나 꼴통이거든. 더러운건 물론이고 오면서 아저씨 얘기 듣고
내내 생각했는데, 나도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졌어. 아저씨 말대로 내가 주인님 기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어차피 섹스를 하잔것도 아니고 우린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이걸
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거든. 어때? 나 존나 더러운거 다 시킬거거든. 할 자신 있어?
" 나 : 네... 할게요. "
" 수진 : 좋아... 카악 퉤~ . 엎드려서 핥어. 지금부터 내가 일어서라고 할때까진 바닥에서 기어다니고
내가 뱉는 침 따라오면서 다 핥어.
" 나 : 네... " 대답과 함께 나는 개처럼 엎드려서 바닥에 뱉어준 가래침을 혀로 핥았다.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미지근한 그녀의 하얀 침... 가래가 섞이고 안섞이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여자를 사귈 때 키스하면서 입에 닿는 침하고는 차원이 다름을 새삼 또 느낀다.
플레이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이 침이 왜 이렇게 좋은지, 더럽고 창피한거 모르고
개처럼 기어다니면서 창피한 줄 모르고 달랑 거리는 내 좆은 머가 그리 좋은지???
수진이는 처음 뱉어준 침을 아무 대꾸 없이 무난히 핥는 내 모습을 보더니 오른쪽으로 돌아서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 수진 : 카악.. 퉤~ . 퉤~ 나와... 나오면서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핥아...
나는 순간 멈칫했다. 아무것도 입지 않고, 노래방 통로로 나와서 개처럼 핥으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런 내마음을 알았는지 수진이 말했다.
" 수진 : 나와. 노래방에 아무도 없어. 친구한테 말해서 30분만 잠궈 달랬어. 걱정마. "
세상에 천사가 따로 없었다. 아마 수진이의 하얀 티 속에는 날개가 감춰져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음이 놓인 나는 잽싸게 기어 나가서 수진이가 뱉어준 하얀 침을 핥기 시작했고, 오늘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을지 하는 기대감은 한껏 부풀기 시작했다.
방을 나가서 그녀가 뱉어주는 침들을 따라 코너를 돌 때 쯤 누군가 걸어 오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카운터 보던 수진의 친구(이하 영희) 였다.
" 영희 : 푸하하하하하하 미친다. 진짜네... 완전 개새끼네 하하하하하하 " 배꼽 잡고 주저 앉아 웃는다.
" 수진 : 미친년! 너 그러다 웃다 죽는다. 숨 좀 쉬어가면서 웃어라. "
" 영희 : 하하하하하... 응.. 알았어.. 나 죽네 ㅋㅋ
" 찰 싹 ~ ~ "
언제 나왔는지 현주와 지영이도 밖으로 나와서 현주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 현주 : 아저씨! 엉덩이 때려보고 싶게 생겼어. 엉덩이 때려도 돼? "
" 나 : 네... 엉덩인 때리셔도 돼요. "
" 현주 : 알았어. 아무려면 얼굴 때릴까봐? 엉덩인 우리도 맨날 맞는데, 맞을만 하잖아 그치? "
" 나 : 네... "
" 수진 : 아저씨 아까 걸어올때 얘기 했잖아. 그 오줌도 좋아한다고? "
" 나 : 네... 먹어요. "
" 수진 : 아니... 먹는거랑 좋아하는거랑은 다르지. 안그래? 난 좋아하냐고 물었어. "
" 나 : 네. 좋아해요... 먹고 싶어요 "
" 수진 : 그래. 그 대답 말야... 먹고 싶은걸 먹게 해주려고 그래... 근데 세상에 공짜 없잖아,,, 그치? "
" 나 : 네... " 또다시 기대감에 휩싸인 나는 힘차게 대답했다.
" 수진 : 영희야! 새우깡 있지? 새우깡하고 볼펜 좀 몇개 줘봐. "
" 영희 : 새우깡? 볼펜? 머하게? "
" 수진 : 줘봐. 다 쓸데가 있어. "
" 영희 : 응!! "
대답과 함께 영희가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고, 수진이는 현주와 지영이를 향해 보더니 말을 이었다.
" 수진 : 니들도 니들이 하고 싶은거 해. 나 신경 쓰지 말고, "
" 현주 : 응... 난 엉덩이 때릴래. 이거 은근히 경쾌한 소리나고 좋네 ㅋㅋ .
거기다 벌써 발갛게 달아오른게 더 때려 달란 소리 같잖아. ㅎㅎㅎ 찰싹, 찰싹 ~ "
" 지영 : 난 보는게 더 잼있다. 그냥 침이나 뱉어 줄래. 딱히 머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
" 영희 : 수진아. 여기 볼펜이랑 새우깡... "
" 수진 : 아저씨! 내가 아저씨가 원하는 오줌을 줄거거든. 근데 조건이 있어. 내가 먹다 뱉은 새우깡하고
애들이 뱉어주는 침을 흔적 없이 따라 오면서 입으로 줏어 먹어야 되고,
지금부터 영희가 아저씨 똥꼬에다가 볼펜을 넣을건데, 내 생각에 세개까진 무난할거 같거든.
그러니까, 볼펜 네개를 넣어. 네개 넣고 일어나서 빠뜨리지 않고 걸어 다니면 내가 아저씨 얼굴에
오줌을 뿌려 줄게.. 어때? "
" 나 : 네... 하겠습니다. "
" 수진 : 좋아. 그럴줄 알았어. "
" 영희 : 야! 머야... 더럽게 왜 내가 그걸 넣어... 그리고 찢어지면 어떡해? "
" 수진 : 걱정마. 안찢어져... 그리고 넣다 뺄것도 아닌데 더럽긴 머가 드러? "
" 영희 : 하여튼 저것도 어떨때 보면 또라이 라니까. "
" 수진 : 아저씨 머해? 우리 친구가 아저씨 똥고 걱정하느라 볼펜을 못 넣겠다잖아...내 오줌 먹기 싫어? "
" 나 : 아닙니다... 제 똥고에 볼펜 넣어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
" 수진 : 저 봐... 넣어 달래잖아. 내가 하란게 아니라 저 아저씨가 원하는거야. "
" 영희 : 미치겠네 ㅋㅋㅋ 궁금하긴 한데,,, 모르겠다. 아저씨 나중에 후회 하지 마. "
" 나 : 네. 걱정 마세요. 침 좀 뱉어주시고 넣으시면 잘 들어 갈거에요. "
" 영희 : 어? 아저씨 넣어봤어? "
" 나 : 네... 넣어 봤어요. "
" 영희 : 안 아퍼? "
" 나 : 네. 나오는거나 들어가는 굵기 비슷하잖아요. 참을만 합니다. "
" 영희 : 말은 되네 ㅋㅋ . 그럼 넣는다. 넣으래서 넣는거니까 아파도 참어. "
" 나 : 네... 걱정말고 넣으세요. "
150-160 정도의 나름 귀여운 여학생 네명이서 나를 다 벗겨놓고, 놀아주는 분위기에 내 좆에선 코르크액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명은 엉덩이 때려주고, 한명은 연신 바닥에 내 몸에 침을 뱉어 주고, 한명은 새우깡을 씹다가 바닥에
뱉어 주고, 또 한명은 내 후장을 유린 중이었다.
새우깡을 몇번 뱉어주던 수진이는 새우깡 뱉는 위치를 점점 우리방 반대편 통로쪽으로 옮겨 가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가 뱉어주는 새우깡을 따라가다 보니, 출입문 하나가 나왔다. -여자화장실-
그녀들의 침과 새우깡을 핥아 먹으며 화장실로 향한 내 후장에는 세번정도 삽입되는 느낌으로 보아
아마도 세개의 볼펜이 끼워진 것 같았다.
지영에게 새우깡 접시를 건네주고는 화장실 문을 밖으로 열더니, 문이 닫히지 않게 활짝 열어제쳤다.
꽤 공간이 있어 보이는 화장실 안쪽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출입문 왼쪽으로 세면대와 거울이 있고,
안쪽으로 보이는 두개의 출입문 안으로는 쪼그려 앉아서 싸는 구식 양변기가 하나씩 놓여 있었다.
" 수진 : 들어와! 카아아악~ 퉤... 퉤.. 퉤..
여자들만 들어오는 곳이야. 이 곳 바닥도 너한텐 좋지? 안그래? "
" 나 : 네...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
" 수진 : 그래... 그럴줄 알았어. 서두르자 가게 문 열어야 하니까. 근데 볼펜 몇개 들어갔니? "
" 영희 : 어... 세개 들어갔어. 존나 쑥 들어간다 야. 근데 마지막건 가만히 있어야 넣는데,
자꾸 움직여서 아직 못 넣었다. 근데 아저씨 안 아퍼? "
" 나 : 네... 괜찮습니다. 좋습니다 "
" 영희 : 미치겄네 아주... 꼬라지 좋다 ㅋㅋㅋ "
" 수진 : 볼펜 주고, 영희 네가 새우깡 좀 먹다 바닥에 뱉어봐. 아저씨! 영희가 뱉는건 먹지마.
내가 먹는 방법을 알려 줄테니까, 우선 엉덩이 돌려봐. 이건 내가 넣을게.
그렇게 마지막 볼펜을 잡은 수진이는 느낌으로 보아 세개의 볼펜 한가운데로 마지막 볼펜을 밀어 넣는듯
했다. 조금 아펐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단 생각이 잠깐 들었다 ^^
" 수진 : 머냐... 쏙 들어가네. 시발. 개새끼 후장 존나 크네. "
" 나 : 죄송합니다 "
" 수진 : 알면 됐어. 개새끼... 더 굵은거 넣어 보고 싶네. "
" 영희 : 내가 말했잖아. 잘 들어간다고... "
수진이가 쪼그려 앉더니 하이힐의 단추를 푸르고 신발을 벗곤 맨발로 바닥에 섰다.
수진이의 조그맣고 하얀 발이 영희와 친구들이 뱉어놓은 침과 새우깡 찌꺼기를 밟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가락 사이로 침과 한데뭉친 불린 새우깡들이 삐져 나왔고 금새 그녀의 발은 새우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 수진 : 야! 누워... 딸딸이 치면서 내 발에 뭍은거 다 핥어. "
" 나 : 네. 알겠습니다. "
난 그렇게 바닥에 누워서 화장실 바닥에 드러누워서, 그녀들이 보는 앞에서 수진이의 발에 뭍은 새우깡과
침을 머가 그리 맛있는지 환장하며 핥아 먹고 빨아 먹었다.
4명은 뭐가 그리 맛있냐는 눈빛으로 내가 핥아먹는걸 빤히 바라보고 있었고, 내 손은 진작부터 사정에
가까워 온 내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녀의 발에 뭍은 찌꺼기들이 거의 다 사라져간다.
" 수진 : 아저씨. 아니, 야 개새끼... 나올라고 하면 말 해. "
" 나 : 네...거의 나올려고 해요. "
" 수진 : 알았어... 잠깐 기다려 싸지 말고. "
" 나 : 네... "
수진이는 발을 내 입에서 빼가더니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 영희 : 아저씨. 손 좀 치워봐 "
난 손을 내렸고, 영희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위아래로 흔들면서,
" 영희 : 어때? 내가 해주니까 더 좋지? "
" 나 : 네 ... "
수진이가 다시 들어오기까지 1 분여의 시간동안 영희는 왼손으로 내 좆을 흔들고 오른손으론 내 후장에
꽂힌 볼펜뭉치를 잡고는 빙글 빙글 돌려댔다.
안그래도 진작부터 사정을 참고 있던 나는 싸지 말고 기다리라던 수진이의 말 때문에 정말 어금니를
꽉 깨물고 참아야만 했다. 그녀의 손길이 좋은데 그만 하란 말은 더욱 하기 싫어서였다.
곧 수진이가 들어왔다. 청바지를 벗은 검정색 팬티를 걸친채로 화장실로 들어오는 그녀.
내 눈은 그녀의 팬티로 고정되었고, 걸어 움직인은 그녀의 팬티 사이로는 생리대인 듯 해보이는 하얀색
테잎부분이 살짝 내비치고 있었다. 그녀는 생리중이었던 것이다.
" 수진 : 오줌을 먹는다는데 정말로 먹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약속도 지켜줘야겠는데,
생리중인 관계로 팬티는 못벗겠어. "
" 영희 : 야! 진짜 싸게? "
" 수진 : 응,,, 싸고 닦으면 되지 머. "
말을 하면서 수진이는 몇군데 남은 새우깡 찌꺼기를 다시금 왼발로 으깨더니 왼발을 내 얼굴에 다시 가져다
대면서, 입에 발가락을 밀어 넣었다.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두 손으로 그녀의 발을 받아 들고, 그녀의
발에 뭍은 나만의 음식들을 맛있게 핥아댔다.
" 수진 : 아저씨! 아니, 야 개새끼... 오줌 쌀거거든. 생리대를 거쳐서 맛있게 내려갈거야.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잘 받아 먹어야 돼. 알았지?
" 나 : 알겠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
" 수진 : 당연하지. 내 오줌이 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니 입에 도착 하면 그에 맞춰서 사정을 해. "
" 나 : 알겠습니다. "
아래서 바라보는 그녀의 다리... 발가락 보다 훨씬 하얗고 뽀얀 다리.
그녀의 다리 사이로 보이는 검정색 팬티가 짙은 색으로 변하더니 투명한 물줄기가 왼쪽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발가락까지 졸졸 흘러내려오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가 그 물줄기가 드디어
입안에 도착을 했다. 따뜻하고 짜디 짠 오줌이 내 혀에 닿고, 목젖을 지나서 식도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내 좆을 흔들던 내 왼손이 빨라지기 시작하자, 누군지 모를 손이 내 손을 치우더니 자기가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오줌 줄기가 줄어들면서 내 좆은 물을 뿜어댔다.
내 두 눈은 다리로 흐르는 그녀의 오줌만을 바라 보고 있었지만, 내 평생 처음 싸보는 듯 착각이 들 정도로
강한 사정이 시작됐고, 느낌만으로 내 정액들은 여기 저기 튀기 시작했다.
눈을 내려보니 역시나 영희가 내 좆을 잡고 있었고, 그녀의 오른손등은 흘러내린 내 정액으로 범범이
되어 있었다.
" 영희 : 와... 나갈때 느낌이 팍팍 온다... ㅋㅋㅋ 신기해 "
" 수진 : 어이 개새끼! 머해? 다리로 흘러 내린거 핥아야지.. "
" 나 : 헉... 죄송합니다. "
대답과 함께 나는 엎드려서 그녀의 발등에 혀를 가져다 대었다.
그런데 그녀가 발을 뒤로 빼더니, 신경질적인 말투로 내게 말한다.
" 수진 : 머야... 막판에 기분 잡치게. 싸니까 좋아? "
" 나 :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 수진 : 아. 시바. "
" 나 : 죄송합니다. 다리에 흘러 내린것들 제가 핥아서 깨끗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
" 수진 : 좆까는 소리 하네. "
" 영희 : 야. 왜...? 왜그래? "
" 수진 : 아냐... 야! 우선 핥어,,, 빨리 끝내고 가게 문 열어야지. "
벌써 말라가기 시작하는 그녀의 다리에 흘러내린 오줌들을 최대한 부드럽게 핥아 먹기 시작했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내 혀가 닿자 그녀가 입을 열었다.
" 수진 : 야! 끝내야 되니까,,, 소리나게 쪽쪽 빨어. 니가 내 생리뭍고 오줌 뭍은 팬티를 핥고 있는걸
쪽 쪽 빨고 있다는걸 소리내서 알려봐. "
" 쪼오옥 ~ 쪼옥 ~ 쪽.. 쪽 "
그녀의 팬티에 무슨 꿀물이 뭍은것도 아닌데, 나는 무척이나 열심히 그녀의 팬티를 빨아 댔다.
무릎꿇은 무릎이 아파서 힘이 들었지만, 그런건 아무 상관이 없었다.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기에...
그녀의 팬티핥기가 다 끝나자 영희가 먼저 입을 열었다.
" 영희 : 수진아! 이제 가게 문 열어야지. 마무리 하자. "
" 수진 : 그래... 그러자. 현주랑 지영인 들어가서 노래 부르고 있어. 난 얘랑 씻고 들어갈게. "
현주와 지영인 " 응 " 이란 짧은 대답을 뒤로 남기고, 화장실을 나갔다.
" 따르르릉~~ "
" 영희 : 어... 전화다! 엄마 전화다. 야 씻고 나와. " 대답을 뒤로 하고 영희마저 나가버렸다.
" 수진 : 아저씨! 아까 화내서 기분 나빴어? "
" 나 : 네?? 아뇨.. "
" 수진 : 실은 아까 딸딸이 내 손으로 해주고 싶었는데, 자세가 안 나와서 머뭇거린 사이 영희년이 해서
조금 짜증 났었으니까, 아저씨가 이해해... "
" 나 : 헉!! ㄴ ㅔ... 고맙습니다. "
" 수진 : 대충 씻어, 수건 가져다 줄게. "
" 나 : 네... 알겠습니다. "
내가 먼저 대충 물로 씻고, 그 사이 수진이는 밖에 나가서 수건을 들고 들어왔다.
다 씻은 나는 수건을 건네 받아 닦고, 수진이 편하게 씻으라고 자리를 피해, 방으로 먼저 돌아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그만 옷 입으란 현주의 말에 나는 옷을 입고 자리에 앉았다.
뒤이어 수진이 바지를 챙겨 입고 방으로 들어왔다.
우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30여분 남은 시간동안 두어곡씩의 노래를 돌아가면서 부른 다음,
노래방을 빠져 나와서, 피자집으로 가서 피자를 먹고 헤어졌다.
은근히 다음 약속을 기대 했었지만, 인연이 있으면 다시 보자는 그녀의 말들을 뒤로 했다.
- 5 - 부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