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랫만에 다시 자판에 손을 얹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 야설 매냐분들과, ds 장르를 사랑해 주시는 우리 독자들을 다시 뵙게 되서, 더 없는 영광도
함께 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가방끈이 짧다보니, 언어 구사력도 떨어지고 현실감도 부족하지만 저번보다 좋은 글을 써보고자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올리게 될 글 역시 팸돔과, 맬섭이 주인공이며...
맬섭은,,, 노출증도 아주 심한 사람이며, 분명한 한사람의 실화임을 밝히며 머리글을 마칩니다...
sm 장르와 ds장르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혐오감을 느낄 수 있으니 다른 글을 읽어주시길
당부 말씀 드리며, 경험담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
2005 년 5 월 ... 3 일 ...
나는 올해로 나이 30 살의 182-78 정도의 몸매, 얼굴은 못생겼단 소리는 안들어본 정도...
내가 거울을 보면 그냥 평범하다 싶을 정도의 보통 사람이다...
그치만 나의 내면은 그렇지 못하다.
몹시 심한 노출증과, 노예근성이 다분하다고 항상 생각해왔고, 또한 노예 경험 역시,,,
수차례 가지고 있다.
어찌 된게, 로리타 성향까지 있는건지? 아니면, 내 복이 그런건지 몰라도 지금까지 모셔온
주인님들은 대부분이 어린 주인님들이었다...
그 중 가장 어렸던 분은 몇년 전인데, 그 당시 나이로 15세의 중학교 2학년인 분이었다..ㅠ.ㅜ
그치만 그때 추억은 가장 강렬했던것 같다...
과거 얘기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우선 현재로 돌아와서,,,
나는 주류 회사에 다니면서, 영업을 하고있다...((간략하게 소개))
전에 모시던 주인님과 헤어진지 어언 6개월이 되어 가고 있다...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심해지는 나의 노예중독증상과, 노출증독증... 나도 주체 할 수 없다...
지금 시간이 2시...
오늘 일이 없는 나는 주변을 두리번 거려, 성인pc방을 찾기 시작했다...
캠이 잘 되는 방을 하나 잡고 들어가서, 노출이라도 즐기며 주인님을 찾을 요량이었다...
저 멀리 24시 성인pc방이 눈에 들어왔다...
새로 지은 건물인듯 했는데, 무척 깨끗한 건물에 4층에 위치한 성인pc방이다...
이런 곳에 익숙한 나는 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바로 눈 앞에 카운터가 있었는데, 이게 왠일...!!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가 카운터를 보고 있다...(( 헐 ㅡ.ㅡ ))
" 어서 오세요... 방 드려요? "
" 네... 캠 잘 되는 방으로 주세요. "
" 네... 이쪽으로 오세요 "
한쪽 구석진 방으로 나를 이끌었다..
" 사용하실줄 아세요? "
" 네... 뭐 대충요.. "
"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벨 누르시구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네.. "
165 정도의 키에 잘빠진 여자애가 그것도 얼굴도 이쁜 애가 이런 곳에서 카운터를 보는걸 보니
조금은 이해가 안됐지만, 굉장한 호기심이 일었다. 20 살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인는데...
이곳은 99% 가 야동을 보러 오는 곳이고, 남자들은 거의가 자위를 하고 나가는데
그 뒷처리를 전부 저 여자애가 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피씨는 켜고, 화면이 들어왔다...
음료수를 사갖구 들어오는거러 깜빡한 나는 음료수를 사기 위해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카운터로 가니, 아무도 없었다...
잠깐 자리를 비운 모양이다...
순간 내 눈은 카운터 모니터로 향했다...
과연 무얼하고 있었을지 너무도 궁금했다...
모니터에는 버디가 로긴 되어 있었다.
"헉" 나도 모르게 순간 새어 나온 한마디...
기회 였다...
이렇게 이쁜 애한테 나의 좆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버디 위쪽에 위치한 아이디를 먼저 읽어서 외웠다...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아이디 였다...
다행이었다... 어렵게 기호로 이루어진거면 외울 수 없었을텐데,,,
그때, 옆 문에서 여자애가 나왔다.
" 어머,,,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
" 네 ,,, 콜라 좀 주세요... "
" 네 ... 들어가 계세요,,, 가져다 드릴게요..."
" 네 ... 근데 화장실은??? "
" 네 여기 옆이에요... " 하면서 금방 그녀가 나온 문을 가리켰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들어가면서 기본적으로 드는 생각은 단 하나였다.
그녀가 오줌을 누고 뒷처리한 휴지가 있을거라는 생각...
그 생각만으로 내 좆은 발기되기 시작했고,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아니 그 이상의 엄청난 성과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나온 화장실에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축축한 휴지와,,, 그 밑에는[email protected]@
그녀 몸에서 나온 듯한 생리대가 돌 돌 말려 있는게 아닌가?
오!! 하나님... 나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그녀의 체취가 뭍어 있는 휴지를 입에 물고
조심스럽게 생리대 포장지를 푸르고 생리대를 펴 나갔다.
적은 양의 생리와, 그녀의 따뜻한 애액이 흡수되어 있는 생리대는 아주 얇고 조그만했다.
그치만,,, 아직도 따뜻했고 생리대의 냄새는 너무도 향기로웠다.
다시 조심스럽게 그걸 말아서 주머니에 넣고, 휴지도 주머니에 챙겨 넣고 방으로 돌아갔다.
방에 가니 이미 그녀가 콜라를 가져다 놔둔 후였다.
나는 서둘러서 버디에 접속 해서 버디메신저를 깔고, 로긴 한 후 그녀 아뒤를 쳐서, 찾아 보았다.
접속해 있었다... ㅎㅎㅎ
많은 생각이 머리속에 돌았다... 어찌 할 것인가?
어차피 즐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대화를 걸어서 캠을 켜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 그녀가 호기심을 가질만한 노골적이고, 확실한 쪽지 내용을 작성했다.
주인님 구하는 변기노예입니다.
주인님의 발과, 오줌을 좋아하며, 주인님이 시키는건 뭐든지 할 수 있는 노예입니다.
게임방에서 바지내릴 준비 하고 캠 들고 대기중입니다...
쇼를 할 준비물도 대기 했습니다...
관심녀 답장 주세요...
이런 쪽지를 그녀에게 보낸 후 대화창을 켜서 그녀를 초대 했다....
그녀가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
" 쪽지 내용 100% 사실이며, 관심녀 찾고 있는 노예입니다 "
" 아~ 그래요?
" 네. 혹시 관심 있으세요? 아니면 궁금하신거??? "
" 근데 어떻게 겜방에서 옷을 벗어요? 사람들이 안 봐요? "
" 네... 성인 겜방이거든요,,, 1인 1실이라서 안 보입니다. "
" 아... ㅎㅎㅎ"
그녀가 웃었다... 뻔히 알고 하는 나지만,,, 성인겜방에 일하는 그녀는 오죽 하겠는가?
뻔히 알텐데 ㅎㅎㅎ
" 캠 켜봐요 일단 "
" 네 " 난 대답과 함께, 캠을 열었다...
그러면서 나는 엄청난 기대를 했다... 그녀가 내 옷을 알고 있을거란 기대...
지금 그녀는 밖에서 캠화면으로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 지도 궁금했다.
" 나도 캠으로 즐기는건 조금 해봤는데, 쇼 란게 뭐죠? "
드디어 그녀를 흥분을 몰고 갈 수 있는 화재가 그녀 입에서 나왔다.
" 네,,, 여기 겜방 알바가 화장실에서 뒷처리한 화장지와, 생리가 뭍은 생리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바로 조금 전거에요,,,, 이걸 핥는걸 보여 드릴까요? "
" 어머,, 정말요? 나 그런건 한번도 못봤는데? "
" 님이 원하신다면 그보다 더한것도 가능 해요... 그런데 님 혹시 캠 되세요?"
" 아뇨... 뭐 지금은 안되지만, 좀 봐서요... "
ㅎㅎㅎ 내 좆은 이미 한껏 서 있었고, 오늘 횡재 했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장악하고 있었다.
" 그러지 마시구요 말씀 놓으세요... 지금부터 제가 님의 노예가 되어 드릴게요 "
" 어머,,, 그럴까? "
" ㄴㅔ... 주인님.. "
" 그래.. ㅎㅎㅎ 음.. 우선 옷부터 바지 부터 내려볼래? "
" 네 주인님... 아예 다 벗고 보여 드려도 될까요? "
" 그럴 수 있겠어? 그러다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구? "
" 아니에요. 주인님을 위해서인데요... 쫒겨나기밖에 더 하겠어요? "
" ㅎㅎㅎ 그래 그럼 벗어봐,,, 양말까지 전부.. 다.. "
" 네.. 주인님. " 나는 대답과 함께 옷을 전부 벗었다... 천천히 그녀가 보기 편하게...
" 어머,, 벌써 섰네... 꽤 크네 ㅎㅎㅎ 까무잡잡한게 힘 좀 쓰겠다... 얘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이런거 자주 하나봐? 아주 자연스러운데? 나는 소설에서만 몇번 봤는데... "
" ㅇ ㅏ... 이런 소설 보신적 있으세요? "
" 응.. 몇편 봤어... 처음엔 더럽더니 , 또 읽으니까 읽을만 한던데 ㅎㅎㅎ "
" 네... ^*^ "
난 옷을 다 벗고, 서서 채팅을 하고 있었다...
" 우선 생리대 부터 볼까? 정말로 생리 뭍은건지? "
" 네.... " 난 대답과 함께, 그녀의 생리대를 캠 화면에 비춰 주었다. "
" 정말 핥을 수 있겠어? 나 보고 싶은데... "
" 그럼요,,," 나는 이미 그녀가 나를 알고 있을거란 생각에 얼굴을 가릴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캠 화면에 얼굴도 같이 비추면서, 그녀의 생리가 뭍은 생리대를 혀로 천천히 핥았다.
" 와.. 정말이네 ㅎㅎㅎ 맛있어? "
" 네... 주인님이 봐 주신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아요... 주인님의 생리하실때 제 혀로 직접
주인님의 생리를 핥아서, 제 혀로 주인님의 생리대를 대신 해드리고 싶어요.ㅠ,.ㅜ "
2 부에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