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동생 그리고 나 - 1부8장
안녕하세요 작가 세영12입니다.
우선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제 작품의 장르를 헷갈려하시고 오해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우선 소설 초반의 내용은 훔쳐보기가 많고 근친의 장르인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은 소설 초반부의 내용으로 제가 구상하는 전체로 볼 때 근친네토라고 정의하는 것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분류자체를 크게 네토 근친 훔쳐보기로 해놨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겨우 1부입니다. 앞으로 세영이가 능욕당하고 타락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고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 한번씩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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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는 동생은 나의 동생이 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였다..
새근새근... 너무나 달콤한 숨소리로 잠이든 나의 세영이...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탐하고 싶었다..
평소와 같았으면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을 나는 지금 하려고 한다..
세영이의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고 싶어...
나는 우선 세영이의 치마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최대한 소리안나게 조심히 벗겨야한다.. 지금 내가 조심해야하는 것은
세영이 뿐만이 아닌 우리 부모님도 조심해야하니까..
조용히 지퍼를 내리고 세영이의 치마를 끌어내린다..
진짜 아무리 봐도 이 골반은 명품이다...
골반과 둔부만큼은 어느 AV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탐스러운 세영이의 하체..
골반에 치마가 걸려 잘 내려가지 않아 굉장히 애를 먹었다..
하지만 결국 벗기는데 성공하였다.. 빨간색 타이트한 망사팬티...
집안의 밝은 조명으로 보니.. 더 자극적이었다...
그리고 망사사이로 드문드문 보이는 세영이의 보지털...
너무 흥분되었다...
조용히 세영이의 음부에 코를 가져다 댄다..
향기로운 바디로션 냄새와 오줌냄새가 섞여
묘한 냄새를 풍긴다. 살짝 혀를 가져다 댄다..
혀에 실크와도 같은 팬티의 질감이 느껴진다.
혀를 떼어보니 세영이의 음부쪽이 나의 침으로 인하여 젖어있었다..
마치 세영이가 흥분하여 젖은 듯한 느낌이 들어 나는 미친듯이 흥분되기 시작했다..
바로 셔츠를 풀기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세영 : 으음... 머리 아파...
세영이가 일어났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나는 방구석에 몰려 당황하였다..
그러나 잠꼬대인듯 이내 다시 잠이 들었다..
십년감수하였다.. 휴.. 역시 술과 약에 제대로 취해있는 듯하였다..
다시 세영이에게 다가가 단추를 풀어헤친다..
보드라운 살결과 정열적인 빨간색 브래지어가 보인다..
나는 가만히 세영이의 살결의 느낌과 냄새를 맡는다..
아.. 향기롭다..
세영이는 만세자세를 취하고 있었는데 팔선에서 부터
어깨 겨드랑이 가슴으로 내려오는 그 여성특유의 아름다운 라인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예전부터 냄새에 굉장히 민감하였다... 향기로운 냄새를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민감한 부위.. 그리고 악취에도 반응을 하였다.
너무나 부드럽고 향기롭다.. 손의 핸드로션 향기에서부터 겨드랑이의 암내까지..
세영이의 체취에 취해 정신을 못차릴 때 쯤 다시 세영이의 남은 옷가지들이 눈에 보였다..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있는 상태...
일단 브래지어를 해체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나는 생전에 브래지어라는 것을 말로만 들어왔지 이렇게 가까이서는
처음 구경한다.. 그래서 어떻게 푸는지는 모르는 난감한 상태..
어깨에 매달려있는 끈을 푸는건가?? 어디지... 상당히 난감한 상황...
그런데 불현듯 세영의 가슴골의 고리를 발견한다..
여기구나!!
그 고리를 살짝 푸니 프래지어가 해체되었다.. 동시에 브래지어로 인해
잡혀있던 세영이의 가슴이 압박이 풀어졌고..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가슴이 넓게 퍼졌다..
브래지어를 벗긴다.. 살금살금.... 세영이의 하얀살결에 연갈색의 유두가
보여진다.. 인터넷에 보니까 흑두 갈두 핑두 뭐 이런 단어들이 있던데..
세영이의 유두는 흑두 갈두 핑두 아닌 연갈두?? 정도 였다..
아 탐스러운 가슴.. 여성의 가슴을 이렇게 눈 앞에서 직접보는 것도
처음인데 하물며 나의 동생이라니!! 이 흥분을 어떻게 감출 수 있으랴..
조용히 유두의 냄새를 맡아본다.. 아 향기로워.. 너무 맛있을거 같아...
조용히 유두에 내 입술을 갖다댄다..
쪽.. 쩝..
향긋한 바디로션의 향기와 함께 땀을 흘렸는지 약간의 짭잘한 맛이 난다..
아.. 맛있어.. 하루종일 빨라고 해도 빨 수 있을거 같아...
이제 세영이는 단 한가지의 옷만 걸치고 있다.. 팬티.. 이것만 벗기면
실오라기 하나도 안걸친 완벽한 알몸이 된다..
조심스럽게 세영이의 둔부에 손을 갖다댄다.. 조심히 내린다...
팬티가 살결에 착 달라붙어있어 벗기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살살 조심히
벗길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예쁘게 닫혀져 있는 그곳.. 나의 튀어나온 이 코끼리 같은 흉물스러운 놈이 아닌
아름다운 조개마냥 닫혀져있는 그곳.. 세영이의 보지..
팬티위가 아닌 진짜 보지의 냄새를 맡아본다.. 바디로션의 냄새를 지나 올라오는
암모니아 향.. 오줌냄새인가?? 아니면..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보징어 냄새인가??
헷갈리지만 그런 것 따위는 상관없었다.. 난 이미 너무 흥분상태였기 때문이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본다.. 무엇인가 두껍운 살가죽이 느껴진다...
그리고 정돈되지 않은 검은 숲사이를 벌려 그안에 감춰져 있던 핑크빛 속살을 바라본다.
너무 야하고 예쁘다.. 실제로 봐서 잘 모르지만 인터넷에 본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다..
왜지... 뭔가 다른데...
아!! 맞다.. 세영이는 처녀다.. 분명 내가 느꼈던 이질감은 바로 처녀막이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동시에 나의 성난 자지를 바라보았다.. 이미 발사준비가 완료가 된 듯한 상황..
나의 자지가 세영이의 보지를 바라보고 울부짖고 있는 듯이 보였다...
불현듯 나의 머리를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
다시는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기회! 사진..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었다.. 이 상황을..
나는 재빨리 내 방으로가 휴대폰을 챙기고 왔다.. 무음카메라 어플이 어딨더라...
뒤적뒤적.. 찾았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세영이를 찍는다. 온몸.. 상체.. 가슴.. 하체.. 둔부.. 음부..
모든 부위를 디테일하게 찍는다.. 이것만 있으면 나중에 자기위안의 시간을 가질 때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모든 것을 다 찍고.. 나는 본격적으로 세영이의 몸을 탐해 보았다..
우선 입맞춤.. 쪽.. 키스를 하고 싶은데 입을 다물고 있어 힘들다.. 게다가 술냄새가 많이 나서 그다지....
여튼 팔에서 겨드랑이까지 쭉 핥아본다.. 특히 겨드랑이에서 세영이 특유의
냄새가 나서 더욱 흥분되었다.. 어디서 보았던가..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이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이 가장 많이 분비가 된다고.. 남들은 역하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부분이지만
나는 그 오묘한 향에 취해 정신이 못차릴 정도였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나니 내가 세영이의 겨드랑이를
사정없이 빨고 있었다.. 세영이의 겨드랑이는 흥건히 젖어있었다..
너무 야하다.. 세영이는 나한테.. 따먹히고 있는거야...
나는 세영이의 겨드랑이 맛을 충분히 즐기고 가슴으로 다시 향했다..
연갈색의 유두.. 살짝살짝 핥으니 너무 감질맛이 난다..
쭈욱~ 빨고 잘근잘근 씹어보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분명히 깰것같다..
그리고 배에서 부터 배꼽까지 향긋한 바디로션향을 느끼면 맛있게 핥아본다..
그리고 나는 바로 둔부로 가지 않고 발바닥으로 먼저가 발바닥을 본다..
이쁘다.. 적당한 크기에 매끄러워 보이는 발.. 나는 조심스럽게 냄새를 맡는다..
사내놈들에게서 느껴지는 그런 매스꺼운 향은 나지 않는다. 그저 조금의 발냄새가 나고
그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를 세영이 발가락 사이에 끼워본다...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내 자지를 끼워놓으니 참 볼만하였다.. 나는 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별로 야한 부위가 분명 아닌데 내 자지를 끼워놓으니 너무 야하다..
세영이 발로 나의 음낭과 자지를 살살살 문질러 본다.. 이것이 풋잡이라고 하는건가..??
아.. 점점 더 못참겠다..
위쪽으로 거슬러 올라가 매끄러운 허벅지.. 그리고 보지의 양옆에 위치한 사타구니의
맛을 본다.. 매끄럽고 탄탄해.. 사타구니 쪽에는 특히 땀이 났는지 세영이의 체취를 더욱
강력하게 맡을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세영 : 으음~ 가려워........
나는 다시 소스라치게 놀란다.. 나의 혀놀림이 가려웠나보다.. 사타구니를 벅벅 긁더니
몸을 뒤집어 눕는다.. 진짜 약효가 좋은가 보다... 정신을 못차리네..
덕분에 나는 세영이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볼 수 있게되었다. 애플같은 엉덩이...
두손에 움켜쥐어본다.. 강하지는 않게 살살.. 말랑말랑하고 커다랗다.. 기분이 좋아...
그리고 나는 그 엉덩이를 양 옆으로 살짝 밀어본다.. 그와 동시에 세영이의 제 2의 구멍이
보인다.. 조심히 다가가서 냄새를 맡고 살짝 핥아본다.. 더러운 부위지만 나에게 그런 것은
중요치 않았다.. 나의 혀에 강하게 힘을 주어 세영이의 항문에 깊게 찔러본다.
잘 오므려져 있어서인지 들어가지는 않지만 충분히 세영이의 뒷구멍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뒷구멍의 맛을 충분히 즐긴후 세영이를 다시 조심스럽게
돌려 똑바로 눕게한후 그와 동시에 세영이의 보지에 다가간다..
살짝 핥아본다..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예전에 어디서 듣기로 여성의 질은 내부가 산성을 띄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시큼한가?? 좀 더 맛을 본다.. 그리고 한번 더 관찰해본다..
보지 상부에 콩알같은 것이 있다.. 이게 그 말로만 듣고 클리토리스라는 건가??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건드려본다.. 동영상같은데에서 보면 여기를 건드리면 여자들이
가만히 있질 못하던데.. 무의식이라 그런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때!
뭘까.. 세영이의 보지가 촉촉해지기 시작하였다. 무의식이지만 몸은 반응을 한 것이다...
이게 그 말로만 듣고 애액?! 처음 본다.. 이런 액체.. 나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맛을 본다..
아무맛도 안나지만 이것이 세영이의 애액이라는 느낌에 나는 주체할 수 없는 떨림을 느낀다..
안되겠어.. 나는 더 이상 못참겠어!! 바지를 벗고 세영이 위에 올라간다...
잔뜩 성난 나의 자지.. 그리고 보드라운 세영이의 보지.. 지금 세영이의 보지는 내 자지를 원하고있어..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 그러니 넣어주어야돼...!! 세영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댄다...
여기다 넣는게 맞겠지... 한번도 여자하고 관계를 갖어보지 못한 나는 그저 야동에서 본 위치를
찾아헤매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부분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나는 삽입을 시도하였다!
들어간다.. 들어간다.. 나의 귀두부분이 세영이의 보지안에 들어간다.. 처녀막이 나의 귀두에서
느껴진다.. 이걸 뚫어... 말어?? 맘같아서는 한방에 뚫어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세영이가 분명
깰것이고.. 안깬다 하더라도 다음날 자신의 처녀막이 박살나있는 것을 눈치채면..
세영이가 난리가 날 것이다.. 하지만 너무 흥분돼.. 지금 내 귀두에서 느껴지는 세영이의
속살이 너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미칠것 같아.. 세영이 자궁에다가 내 정액을 가득 뿜어주고 싶어..
나 : 아... 아.... 헙!!!
갑자기 아랫배에서 신호가 온다 정액이 나온다는 신호탄!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정말 세영이의
자궁안으로 쌀지 모른다.. 황급히 나의 귀두를 뺐고 그 순간 나의 정액이 세영이를 향해 쏟아졌다..
얼마나 많이 쌌는지 배하고 음부가 나의 정액으로 뒤덮였다.. 그렇게 사정이 끝나고 나에게는
현자모드가 찾아와 버렸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빠...빨리 뒷처리를 해야해!!
하지만.. 이 모습을.. 담고 싶어.. 내 정액으로 뒤덮인 세영이의 모습을 찍어야해..
휴대폰을 찾아와 찍은 후 나는 뒷처리를 시작하였다.
휴지를 가져와 세영이의 몸을 닦고 기존의 세영이가 입던 잠옷을 입힌다.. 물론 속옷도 새거로..
남은 옷들은 세탁기에다가 집어넣는다.. 다음 날 정신차리면 그냥 기억이 안나나보다라고 생각하겠지..?
나는 조용히 방문으로 들어와 세영이의 육체를 느꼈던 순간을 기억하며
세영이의 알몸이 찍힌 사진을 감상하였다..
너무 기분이 너무 좋고 흥분이 되었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한 것 같은 느낌...
20년 동안 내가 아끼고 지켜왔던 것을 내 손으로 무너뜨리는 쾌감을...
나는 느꼈고 그것이 너무 짜릿하다는 것을 알고 말았다..
평생 오늘을 잊지 못할 것이라 생각을 하며 어느새 나는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