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2화 (32/47)

2. 화정 승훈의 여자가 되다? 

승미의 재촉에 아침을 먹으며 승훈은 화정과 승미의 육체를 고루 감상했다. 

얼마간 투시를 자제했었지만 새벽이 흥분이 남아있는 승훈은 풍만하고 익숙한 화정의 육체와 승미의 육체를 비교해가며 감상했다. 

승미가 등교를 배웅하고 거실에서 커피를 마시던 승훈의 시선이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던 화정의 뒷모습을 향했다. 

깨끗한 등과 균형 잡힌 몸매, 풍만한 엉덩이가 승훈의 욕정을 자극했다. 

어제 이후 만족하지 못한 승훈의 욕망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승훈은 살며시 화정의 뒤로 가서 그녀를 안았다. 

양손 가득 풍만한 유방이 잡혀 들었고 발기되어 끄덕거리던 자지는 그녀의 둔부 사이에서 맥박쳤다. 

“승훈아... 아침부터....” 

“엄마가 너무 매력적이잖아요...” 

승훈은 화정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밀쳐 올리고는 화정의 유방을 살며시 애무했다.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이 승훈의 손안에서 이지러지며 화정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음.... 여기서 이러면....” 

화정이 몸을 비틀며 살짝 거부의 뜻을 보였다. 

승훈은 염력을 이용해서 화정의 보지를 덮고는 살짝 자극하기 시작했다. 양 손은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희롱했고 입으로는 화정의 목덜미를 자극했다. 

화정의 육체는 이제는 익숙해진 아들의 애무에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유두는 꼿꼿이 서서 승훈의 손가락을 환영했으며 목덜미에 와닿는 승훈의 숨결과 입술과 혀는 그녀의 육체에 짜릿한 전율을 흘려보내며 그녀의 육체를 무장해제 시키고 있었다. 

“아학.... 승훈아 너무해...” 

순식간에 자신을 쾌락 속으로 몰고 가는 아들의 모습에 화정은 보지가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승훈은 화정을 안아서는 식탁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상의를 벗겨내고는 아침햇살에 그 풍만한 모습을 드러낸 유방을 입에 물었다. 

“너무 예뻐요.. 음...” 

그러는 사이 승훈의 손은 화정의 치마를 허리로 걷어올리고는 조금씩 젖어드는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흥건히 젖어드는 보지를 느끼며 승훈은 염력으로 화정의 클리스토리를 계속 자극했다. 

화정은 아들의 손에 의해 식탁에 걸터앉게 되었다. 

그리고는 드러난 자신의 유방을 빠는 승훈을 내려다보며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이 퍼져가는 쾌락을 음미하고 있었다. 

죽은 남편과는 침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섹스를 해 본적이 없었다. 

그 동안 승훈과도 승훈의 방이 아니면 안방에서 관계를 맺었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작스러운 아들의 요구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주방에서 아들의 손길에 의해 쾌감을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고 있었다. 

밝은 햇살아래 드러나는 자신의 육체가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흥분도 되고 있었다. 

거기다 아들은 순식간에 자신을 흥분상태로 몰고 갔다. 

아들의 손이 닿기만 하면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조금 전만 해도 아들의 손이 유방을 주무르고 자지가 둔부사이에 느껴지자 화정은 보지에서 아련한 쾌감과 함께 젖어드는 보지를 느낄 수 있었다. 

화정은 눈을 감고는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쫓으며 신음을 흘렀다. 

“아항... 승훈아.... 너무 능숙해 아항... 좋아... 아...” 

승훈은 눈을 감고 쾌감을 쫓는 화정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다리를 모아서는 팬티를 벗겨내었다. 

무릎으로 앉자 그의 눈앞으로 아름다운 화정의 보지가 아침햇살 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제는 익숙해진 보지였지만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보지라는 것에 저곳을 통해 자신이 나왔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 때마다 승훈은 조금씩 멈칫거렸었다. 

하지만 오늘은 그 사실이 승훈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승훈은 염력손을 동원해 화정의 온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두 손으로도 화정의 유방과 등을 번갈아 가며 애무했다. 

관능적으로 꿈틀거리며 승훈에게 기대어 오는 화정을 뒤로 기대 앉게 하고는 승훈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려갔다. 

승훈의 입이 식탁에 걸터앉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신의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가득 채우고 조금씩 흘러나오던 보짓물이 승훈의 입안으로 흘러들었다. 

흥건히 젖은 꽃잎은 승훈의 혀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벌어졌고 클리스토리는 불시에 찾아오는 승훈의 혀를 기다리듯 꼿꼿이 머리를 세우고 있었다. 

승훈은 실제 전해지는 그녀의 감촉과 염력손을 통해 전해지는 감촉이 중첩되는 것을 느꼈다. 

실제 손이 우선이었지만 염력손을 통한 감촉도 분명하게 전해지고 있었다. 

한명의 여체를 만지고 있었지만 두 여체를 만지고 있는 듯 때로는 승훈의 손이 4개가 되어 화정의 온몸을 유린하는 듯한 감촉이 승훈을 만족시켰다. 

‘좋은데.... 난희에게도 써먹어야지... 흐흐흐’ 

“아항... 승훈아... 이상해.... 아... 마치 네 손이 여러개인 것 같아 아 너무 좋아...” 

화정은 유방을 주무르며 상체를 애무하는 승훈의 손에 그리고 이제는 능숙하게 자신의 보지를 빠는 승훈의 입이 주는 쾌락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온 몸을 타고 흐르는 부드러운 기운에 온몸이 근질거리는 듯 한 색다른 감촉에 참을 수 없는 쾌락에 빠져 들었다. 

그녀의 벌어진 다리는 더욱 벌어졌고 어느새 승훈의 머리를 잡은 양손은 그의 머리를 더욱 보지로 당기고 있었다. 

“아학... 나 미쳐... 아...” 

화정의 머리는 한껏 젖혀졌고 그녀의 입에서는 쾌락을 갈구하는 신음성이 밝은 햇살아래 퍼져가고 있었다. 

승훈은 허벅지에 경련까지 일으키며 쾌락에 떠는 화정의 육체를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자연스레 그의 자지가 화정의 보지 앞에서 끄덕거렸다. 

승훈은 자지를 쥐고는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는 살살 문질렀다. 

“엄마 좋아요? 보지가 이렇게 흥건히 젖어서....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제껏 섹스를 할때도 그녀를 존중하던 승훈의 입에서 이제껏 없던 말들이 흘러나왔다. 

승훈 자신조차 이런 자신의 모습에 낯선 감정을 느꼈지만 왠지 들끓어 오르는 욕망이 그를 멈출 수 없게 하고 있었다. 

화정은 폭발하듯 온몸으로 퍼져가는 오르가즘에 정신이 없었다. 

온 몸을 타고 흐르는 쾌락은 결코 끝나지 않을 듯 자신의 육체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그녀의 관능을 자극했고 아들의 육체에 의해 개방되어 버린 그녀의 관능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남편에게조차 해보지 않았던 음란한 말들을 요구하는 아들에게 굴복하기를 그래서 그녀의 보지에 젊고 건장한 자지를 받아들이기를 강요하고 있었다. 

처음 승훈의 자지를 받아들인 이후 그리고 잊고 있었던 여자 성의 쾌락에 빠져든 그녀는 점차 아들의 요구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아니 이제는 점차 그러한 아들의 요구에 응하고 아들을 만족시켜주는 것에 심정적인 쾌감 또한 느끼고 있었다. 

육체적 쾌락과는 다른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행동하며 그의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한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아 승훈아... 어서... 엄마 보지에 너의 자지를... 어서 박아줘...” 

“어떤 보지요...” 

승훈의 입가에 만족의 미소가 떠올랐다. 

“아항.... 승훈아.... 어서....” 

화정은 안타까움에 승훈을 껴안으며 보지를 자지에 비벼대었다. 

허리를 조금만 움직이면 뜨겁고 건장한 아들의 자지를 스스로 넣을 수 있었지만 화정은 그러한 사실을 떠올리지 못하고 그저 승훈에게 매달려 넣어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승훈은 매달려오는 화정을 안으며 염력손으로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비벼주었다. 

순간 그의 품에 안겨있는 화정의 육체가 더욱 꿈틀거리며 관능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승훈의 자지에 닿아 있는 화정의 허리는 미동도 없이 그의 자지에 닿아 있었다. 

화정은 온몸을 타고 도는 전율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아 승훈아 어서... 이 음란한 보지에 박아줘 어서... 아항... 이 보지는 니꺼야 어서... 아 원해 아들의 자지를 원해 아학....” 

그녀는 유방을 승훈의 가슴에 비벼대며 승훈의 귓가에 음란한 말들을 토해내었다. 

들어 본적도 없는 것 같은 음란한 말들이 스스로도 놀랄만큼 자연스럽게 아들의 귓가에 토해졌다. 

승훈은 만족의 미소를 띠며 허리를 조금씩 앞으로 밀었다. 

흥건히 젖어 밝은 햇살아래 빛나고 있던 화정은 보지는 천천히 밀고들어오는 승훈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그녀를 가벼운 절정으로 올려놓았다. 

“아항..... 뜨거워... 아... 더 깊게... 넣어줘.... 아학...” 

화정은 승훈에게 더욱 매달렸다. 

뜨거운 기운이 그녀의 보지를 채우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자 머릿속이 하얗게 탈색이라도 되어 버린 듯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지금 이곳이 주방이란 것도 시간이 아침이란 것도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저 자신의 보지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며 들어오는 아들의 자지가 그로 인해 느껴지는 쾌락이 그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아항... 어떻게 해 나 미쳐.... 너무 좋아....” 

이제껏 가만히 있던 화정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팔로 승훈의 목을 안은 화정은 아예 그에게 매달리듯 안겨서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승훈은 첫 섹스 이후 이제껏 조금은 수동적으로 임하던 화정이 음란한 말을 토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자 더욱 만족스러워졌다. 

이제는 완전히 그의 여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염력을 거두며 자신에게 안겨있는 화정에게 입술에 키스를 했다.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혀가 마중을 나왔고 승훈과 화정은 길고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화정의 허리는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고 승훈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손으로 움직임을 도우며 천천히 피스톤질 하고 있었다. 

“언제라도 내가 원하면 섹스해요 엄마 곤란하게는 하지 않을 게요” 

승훈은 지난밤을 떠올리며 말했다. 

끊이지 않고 솟아오르던 욕정 새로운 능력을 얻었고 그 능력을 연습하며 참기는 했지만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욕망이었고 그 욕망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다. 

“그래... 아항... 그러니 어서... 더 박아줘... 아 더 깊숙이 어서... 아아항....” 

화정은 음탕하게까지 들리는 비음을 흘리며 승훈의 말에 대답을 했다 그리고 더욱 쾌락을 갈구했다. 

승훈은 화정을 식탁에 눕히고는 그녀의 다리를 양팔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러나 뿌리까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잠시 거뒀던 염력손으로 식탁위에서 음란하게 꿈틀거리는 화정의 상체를 애무하였다. 

유방을 쓰다듬고 유두를 희롱하였다. 

그 감촉은 화정의 다리를 쥐고 있는 승훈의 양손으로 전해졌고 화정을 더욱 깊은 쾌락 속으로 밀어 넣었다. 

화정은 식탁위에 누운 채 더할 수 없는 쾌락에 허우적대었다.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보지에서는 온 몸을 태울 듯한 뜨겁고 강렬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갔고 그 쾌감에 공명하듯 그녀 육체 구석구석에서 또 다른 쾌감이 생겨났다. 

화정은 이상함을 느낄 사이도 없이 온몸을 타고 도는 느낌에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승훈은 절정의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는 화정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녀를 식탁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뒤에 섰다. 

화정의 풍만한 유방은 식탁에 눌려 이지러졌고 전혀 쳐지지 않은 엉덩이는 승훈의 자지 앞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승훈은 화정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자지를 살짝 맞추었다. 

“흠... 너무 아름다워요 엄마...” 

승훈의 허리가 앞으로 움직이며 그의 자지는 화정의 보지 안으로 사라져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염력손을 이용해서 움직임에 맞춰 클리스토리를 만져갔다. 

화정은 승훈이 시키는대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의 의지는 이미 사라져서 그녀의 육체는 아들의 손길에 따라 식탁에 엎드렸다. 

식탁보 밑으로 전해지는 차가운 유리의 감촉마저 그녀에게는 또 다른 자극이 되었다. 

꼿꼿해진 유두를 식탁에 비비며 그녀는 아들을 향해 요염한 엉덩이를 흔들었다. 

배운 적도 없건만 그녀의 움직임은 본능인 듯 관능미를 흘리며 아들의 자지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때 아들의 목소리와 함께 서서히 밀려들어오는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적실 곳이 없어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밀치며 뜨거운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뜨거움은 곧 쾌락이 되었고 쾌락은 자세를 바꾸는 사이 잠시 식었던 화정의 육체를 다시 뜨거운 쾌락의 용광로로 바꾸어 놓았다. 

“더.. 세게... 승훈아 더 세게 박아 줘...아 좋아 이 자세 너무 좋아....” 

화정은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 더욱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베란다를 통해 밀려드는 눈부신 봄 햇살마저 지금의 그녀에게는 관능적인 조명이었다. 

승훈은 식탁에 엎드린 채 고개를 흔들며 쾌락에 빠져있는 화정을 보면서 클리스토리를 자극하던 염력손을 풀었다. 

여체를 자극하기는 좋았지만 절정에 오르는데는 조금 방해가 되고 있었다.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려나..’ 

승훈은 익숙해질수록 자연스러워지고 피곤도 덜 하게 되는 것을 이전 다른 능력을 연습하며 알고 있었다. 

그의 허리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승훈은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조금씩 다른 각도로 자지가 보지를 쑤시도록 하며 양손으로 화정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랫배 깊숙한 곳에서 치밀어 오르는 열기를 느끼며 승훈은 절정의 쾌감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아항.... 좋아... 미칠거 같애... 아 보지가 너무 뜨거워... 아항.. 더 세게...” 

화정은 점차 격렬해지는 승훈의 움직임에 몇 번째인지 모를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을 느꼈다.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조였다. 

“아학... 엄마 싸요... 아....” 

“아..... 싸줘 어서... 내 보지 안에... 뜨겁게 아하앙....” 

둘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화정은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상체가 활처럼 휘어져 올라갔고 그녀의 손은 식탁보를 움켜쥔채로 떨고 있었다. 

승훈은 지난밤부터 끈질기게 이어져온 욕망을 해소하려는 듯 화정의 허리를 움켜쥔 손을 당기며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 넣고는 그녀의 안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렇게 절정의 여운을 느끼던 둘은 거의 동시에 식탁에 상체를 엎드렸다. 

화정의 보지 안에는 아직 승훈의 자지가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끄덕거리고 있었다. 

승훈은 그 자세 그대로 화정을 살며시 안았다. 

“사랑해요...엄마” 

“나도.....” 

화정은 아들의 나지막한 목소리를 들으며 이제 승훈이 그녀의 아들이 아닌 그녀의 마음과 육체를 모두 가진 남자가 되었음을 알았다. 

이야기 전개가 쓰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아직까지는 연상하고만 하고 있는 주인공을 만들어버렸네요.

여기까지가 8장의 중간부 정도 됩니다. 나머지 내용을 어떻게 채울지...고민중...ㅡ.ㅡ;;;

되도록 빨리 써서 8장의 나머지도 올릴 수 있도록 해보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