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1화 (31/31)

앞으로도 1주일은 혼자라는 여자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 대현이 그큰 자지대가리로

여자의 질벽을 긁어주자 여자는 쾌감에 신음 소리를 높힌다."아아아... 자기는

아직 안했어? 내가 다른 여자들보다 맛이없어? 그렇지? 그러니까 아직 

사정을 안한 거지?"희정은 보지안이 질퍽거리긴해도 그건 자신의 보지물이지 아까같은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자궁을 향해 쏟아지지 않았다는 기억이 난다.

남편은 자신의몸이 특히 노골적인표현은 하지않았지만 

희정의 보지가너무 좋아 자기가 오래 견딜 수가 없다는 표시를 하곤 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이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내 보지가 느낌이 안 좋기 때문에

아직 사정을 못하고 있는 거야.'

"아줌마가 고기야? 맛이 있고 없게..."

"남자들은 여자들을 가진후 먹었다고 하고 ,기분이 좋으면 맛있다고 한다며...?"

"내~참,가정주부가 별걸 다 아네...."

"가정주부는 여자가 아니야? ""여자들끼리 모이면 온갖 야한 얘기는 남자들보다 더 

많이 할걸?""정말 얘기해줘..으응 내거기가 다른 여자들보다 맛이 없어?"

"무슨얘기야! 난 정말 아줌마가 처음이라니까? ........아얏!."

"이런 바람둥이같으니라고,,, ,,,, 거짓말을 할려면 적당히 해야지. 유부녀를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고 자기는 아직 멀쩡한 남자가 첫경험이라구? 그럼 난 숫처녀다.!"

희정은 그렇게 말을 하고보니 정말 자신이 숫처녀였다는 생각이든다.

'보지가 처녀막이 찢어질때보다 더 아픈 것도 그렇고 항문 속으로 다른 남자의 몸일부분이 들어 온것도 그렇구.거기다 진짜 오르가즘이 어떤 것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잖아.정말 남자가 어떤 것이라는 오늘 오늘 처음 경험했네."

'내~참....죽겠네"

'그래 그러구보니 그렇게 오해할만도 하네.내가 여자라도 못믿겠다.

맞아, 이년이 내가 경험이 많다해도 싫어할 기색은 안 보이잖아? 오히려 경험이 많아

자신에게 확실한 기쁨을 줄수 있는자기보다 강한 남자라는 알게되면

더 좋아할 것 같잖아?!"

"흠... 사실 경험이 있기는 해도 그렇게 많은 여자는 안먹었어. 단지 그여자들이

모두 경험이 많은 나이든 여자들이었을 뿐이지."

"몇 명인데 ?빨리 말해 .말안해?" "우~욱!"

갑자기 희정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보지를 조여대자 희정의 보지안이 수축을

하며 특히 대현의 자지 대가리를 끌어당기며 자근자근 씹어댄다

'아! 이년 보지는 갈수록 맞있어지잖아. 이년 남편은 여태 뭘 한거야.

진작 개발해 놓았으면처음부터 기분이 더 좋았을텐데..'

희정은 자신의 보지가 대현의 자지에 준 충격 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단지 보지깊숙한 곳이 지기마음대로 벌렁거린다는 느낌만 든다.하긴 그곳까지 들어온것은 여태 한번도 없으니 그곳이 자지의 촉감을 느끼면 어떤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한번도 상상도해본 적이 없는 희정이다.

'내보지가 왜이러지.. 왜 자기마음대로 움직이고 그러지... 근데 기분이 아까보다

더 좋아지는 것같아..." "윽 이년보지가 이제는 저혼자서 내자지를 밀어내었다가

다시 빨아당기잖아.그러면서 좇대가리는 자근자근 씹어주고..'

그랬다.희저의 보지느ㅡㄴ 희정과는 별개의 생물처럼 벌렁거리며 자기가 하고 싶은

짓을 해나갔다.

희정의 보지는 타고난 명기였으나 자신의 억압과 남편의 미숙한 조루증 때문에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던 것인데 ,대현의 거대하고 울퉁불퉁한 자지가 한번도 닿지

않은 희정의 보지 구석구석을 휘저으며 잠자고 있던 성능을 깨웠든것이다.

대현은 자신의 자지를 내려보았다.

대현의 검붉은 거대한 자지는 핏줄과 힘줄이 더불끈솟은 상태에서 안그래도 밭이랑처럼 울퉁불퉁한 대현의 자지몸통을 휘감고 있는데 그런 괴물을 희정의 보지는

길지는 않지만 1센티정도를 스스로 밀어내었다 끌어넣었다하며 혼자서 운동을

하고있다.대현은 자지대가리정도 굵기의 어른팔목보다 굵은 자지밑둥을 바라보며

이번에는 희정이 아파서 울부짖더라도 뿌리끝까지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현이 엉덩이를 뒤로하며 자지를 "뿌우욱!"뽑아내자 야릇한 물기소리와 함께

대현의 자지를 물고 있던 희정의 발그스레한 보지안도 따라서 나와 처음으로 바깥 공기를 맡는다."아아아아~~~~~~ ~ 자기 나 또하고싶어.....또해줘 으응?"

희정은 다시 솟구치는 요구에 조금전에 대현에게 투정을 부리며 물어본 자신의질문에 대한 대현의 답변은 까맣게 잊어버렸다. 대현은 밖으로 나온 희저의 보지속살을

왼손으로 간질어보았다."하아~악. 자기 나좀.. 제발 ~하악 ..계속 그렇게해주~어..

허어억~ 빨리 넣어 ~~ 줘.....빨리 도로 박아달라니까!.....아아?틴틴틴?....."

희정은 자기말의 모순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다시 달아 올랐다.

대혀은 자지를 깊숙히 넣지않고희정의 보지앞쪽만 어린아이 주먹만한 자지 대가리로 긁어주었다. 희정은 커다란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대현의큰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일려고 하였으나,대현은 한손으로 희정의 살집이두툼한 볼기짝을 꽉 잡고

앞쪽으로밀어대며 또 한손의손가락을 하나 더 희정의 똥구멍에 쑤셔넣고는

두손가락으로 희정의 엉덩이를 고정시킬려고 하였다.

희정보지의 대현의길고 굵직한 자지에 대한 욕구가 너무 강해서 이제는 손과 손가락에 힘을 주는 대현의 이마에서도 핏줄이 솟아오르며 땀방울이 비오듯 희정의 엉덩짝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자기 자기 제발 ~~~제발좀 다시 쑤셔줘...으응 ...내보지가 찢어져도 좋으니까

제발 다시 깊이 좀해줘......히이이이이이 잉....."

'이년은여태 지가 여태 내 자지를 다받아들였는 줄 아는 모양이지?!

그래 니가 그렇게 원하는데...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이런 소원은

내가 원하던 바다.나중에 다시 빼달라고 해도 그땐 이미 늦어소용없다는 걸 알게 

될거야....근데,중이 고기맛을 알면 어떻게 된다더니...이년이 내 자지 맛을 한번

아舊?두번 보더니 아예 뾱이 갔잖아?!"

'나중에 후회 안할거지? 응?" "후회..? 후회는 무슨 후회..? 내가 왜 후회를 해"

"아아아아~~~~ 빨리 이~~ 불쌍한 내보지가지고장난그만하구. ..흑..흑..흑.."

이제 희정은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까지 흘러나온다.

"아프다고 빼달라고해도 안돼!...알았지?" "알았어... 내안 그런다고약속할께.허억, 내가 왜 빼달라고 해?빨리 그런 ..아아아....쓸데없는.....?팁ㅈ뺐?..얼른 자기

좃이나 다 박아줘......얼르~~~~은 .........................아 아악!!!!!!!!!!!!!!!!!!"

희정은 너무나 극심한 고통이 갑자기 보지 안쪽 깊숙한 곳에 들이닥치자 눈앞이 노래지면서 자기에게 무슨 일이 닥쳤는 줄 알 수가 없었다.세상에 이런 고통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민철을 낳기위한 산전 고통도 제왕절개를 했기때문에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다.대현의 거대한 자지는 마침내 한순간에 희정의최후의

저항선인 자궁입구를 강제로 벌리고 자궁 끝벽 까지쑤셨다.희정은 찢어지는보지와터질려는자궁의 고통뿐만아니라 창자가있는부분까지 쑤셔누르는 압박의 고통에 정신이 가물거리기 시작했다.대현은 고통에 몸부림치는 희정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자신의 자지와 희정의 상처난 아랫보지를를 보았다.

대현의 자지는 아직 가장 굵은 3센티정도가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남아 있는데

자지는 희정의 보지안 가장 깊숙한 자궁의 끝까지 닿아 계속 찌르고 있다.

거기다 희정의보지아래는 항문쪽으로 1센티 정도가 찢어져있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피도 아까보다 더나오는 것 같다.

대현은 희정이 불쌍하다는 감정과 끝까지 삽입을 하고 싶어 계속 끄덕대며 안달을

하는 자지의욕구사이에서 잠시 아주잠시 갈등을 이내 자지 밑둥까지 쑤셔 박았다.

희정의 보지아래가 항문과 사이공간의 반 까지 찢어지며 자궁도 조금만 더 넣으면 터질 지경으로 늘어나면서 대현의 자지는 끝까지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대현은 자지전체를 조여주는 희정의 보지속 자궁과 질의 긴축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떠는데 희정의 보지피가 점점이 묻어있는 불두덩에 와 닿는 희정의 풍만한 엉덩이가 주는 부드러운 탄력감에 더욱 만족감을 느꼈다. 그러나 희정은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견디다 못해 마침내 정신을 잃고 말았다.

희정의 명기보지도 대현의 흉칙한 괴물의 무지막지함에는 힘을 못 썼다.

희정이 지닌명기는 아직은 주인이 아끼고 부드럽게 대해주어야만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데 괴물의 잔인한 주인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희정은 정신은 잃었어도 보지의 뜨거움이나 자동적인 수축이완운동은 사라지지않고 주인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계속 애를 쓰고 있었다.

"근데,이년이 정신을 잃었잖아.시작하자마자 이러면 어떡해?"

"야..야.. 이년이..."철퍽 철퍽 철퍽!!!!!!!!!!!!!!!!!!!!!!!!! !!!!!!!!!!"

대현은 희정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희정의 커다란 엉덩짝을 왼손으로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대현이 왼손을 놓아도 대현의 자지가 희정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까지 틀어박혀 계속 힘을 쓰며 끄덕대고 있기 때문에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려가기는 커녕 오히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있다.

그래서 자지가아닌 손가락만 들락날락 똥구멍으로 씹을 하고있다.

희정은 엉덩짝이 빨갛게 부풀어 오를 즈음에야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희정은 정신이 들자 엉덩짝의 고통은 느끼지 못하고 보지와 자궁 그리고아랫배의

터지고 찢어질 것같은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 그만 해줘...으응? 부탁할께 그만 자기 자지 좀 빼줘...예?

"아아악.자기 제바알~~~ 제가 잘못했어요.이제 시키는 대로만 할께요!"

"그러니 제발 부탁이에요. 좀 빼주세요."

엉덩이를 조금만 움직여도 고통이 더심해지자 희정은 몸을 꼼짝도 않고 계속 눈물을

흘리며 애걸을 한다." 내가 아까 뭐라 했어.나중에 후회해도소용없다고 했지.그리구

너두 후회같은 건 안한다고 맹세했잖아."

"제가 자기를 잘 모르고 바보같이...흐흐흑~~~~~이젠 안그럴께요.이제는

자기가 해라는 대로만 할께요.제가 아무리 하고싶거나 싫더라도 자기가 아니라면

안그런 줄 알께요. 그러니 제발 한번만 용서 해 주세요." "안돼! 늦었.어 너는

좀더 고통을 느껴야 내말대로 할 년이야!" "아니예요 이제는 안그래요.이제는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 제바아알~~~ 흐흐흐흑~~~~~~.

그럼 다 빼지말고 아까만큼만 넣고 해 주세요. 예에?

그것만은 들어 주세요 제발 ...으으으으으으엉어어어어엉 엉엉엉엉."

대현은 희정이 너무 고통을 느껴 아까의 쾌감까지 잊어버리면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년이 원하는 대로 해주더라도 일단 앞으로 무조건 내말대로 한다는 것을 그전에 확인을 한번 더 둬야지.'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무조건 할거지?" "예!"

" 정말이지? " "예 맹세할께요. 정말이에요! "

정말 희정은 이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자신이 있다.

대현은 희정의 긴 머리채를 왼손으로 자기쪽으로 확 잡아당기며 오른손 집게와

가운데 손가락을 희정의 얼굴로 내밀었다.

"아아악!!!!!!!!!!!!!!!!!"

희정은 자신의 몸이 대현의 자지쪽으로 당겨지자 보지의 고통이 더심해져

비명을 지르며 눈물에 젖은 눈으로대현을 쳐다보며 애원한다.

"제발요......자기이... 예? '

"그럼 우선 이 손가락 들을 빨아 봐. "

희정은 대현의 두손가락에 누렇게 묻은 것이 조금전에 대현이 자신의똥이며

이손가락들이 자신의 항문을쑤셔주면서 자신에게 상상도 못한 쾌감을 주던

손가락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었다.

집게손가락에는 똥이 말라붙은 것과 아직 물기가 있어보이는 것이 반반이었지만

가운데 손가락에는 집게손가락보다 덩어리까지 있는더 많은 똥이 묻어 있는데

모두 축축한 것 들이다.거기에 부서진 콩나물대가리와 고춧가루.그리고 그것들보다

더 많은 참외씨들이 붙어있다. 희정은 이것들을대현이 자신보다 먼저 다보았을것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모든 것이 다 까발려진 느낌이다.희정은 콩나물국과 참외를 먹은것뿐만 아니라 김치를 먹은 것까지 후회가 되었다.지저분한 자신의 똥을 보고 이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느꼈을까하는실로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대현의 고함소리에 희정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뭐해..빨리 안빨아?" "그래두 어떻게 이것을...."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지만 비록 자신의 똥이지만 입에넣기도 전에 자신의 코앞에서 구린내를 풍기는 이것들을 빨 수는 없었다.

허지만 대현의 엉덩이가 한바퀴의 원을 돌리자 아니 채 돌리기도 전에 다시 

온 몸안을 뜨거운 불몽둥이로 헤집는 듯한 고통에 희정은 정신이 아득해지며

두손으로 대현의 오른 팔을 잡고 허겁지겁 대현의 손가락을 입안에 집어넣고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한다.대현은 남자의 손가락에도 성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희정은 대현이 머리카락이 뽑힐정도로 당겨도 전혀 고통을 못 느끼는 것 같다.한참을 빨아대던 희정이 깨끗해진 손가락을 입에서꺼내며 다 되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자기 손가락이 내 손보다 더 하얘진것 같아요. 되었죠?"

대현은 희정의 애교에 만족한 웃음이 나올려고 한다.자신이 보아도 다른 손가락보다 더하얗게 되었다. '이년이 지똥만 먹으라고 했더니 내 손가락 대까지 빨아

먹었네.' 그런데 3주를 깍지않은 긴 손톱밑에 똥찌꺼기가 끼어 있는 것이 보인다.

"야,이 년아 .이게 깨끗이 빨아 먹은 거야? 니 눈엔 이 더러운 똥찌꺼기가 안보여?"

"이기집애야, 나는 니똥구멍하고 똥이 쫗아서 입으로 핧아주고 손으로 쑤셔주고

했는 줄 알아? 나도 니가 원하니까 더러워도 해준거야.응? 알아?

근데 니는 고생한 내 손가락 하나 깨끗이 못해?"

희정은 억울했다.열심히 빨아도 손톱밑의 것은 나오지 않고 거기다 손톱밑에도

똥이 끼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

게다가 희정의 항문을 맨처음 빨고 쑤시고 할때 희정의 요구때문에 해 주었던가?

'흥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이제와서 발뺌은....

엉큼하기는 한도 없어. 나중에야 내가 부탁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따지고보면 

자기때문이지. 내 똥구멍을 왜 자극해. 나도 목욕하다 비누묻은 손이 닿으면

기분이 이상해지는데..그렇게 입과 손으로사정없이 쑤셔대면 내똥구멍이

가만 있을 수있어? 가만 있는 그게 이상하지....?

희정은 속으로는 잔뜩 불만을 털어놓으면서도 얼굴에는 미소를 띠우며

대현의 손톱밑을 자신의 긴 손톱으로 후벼내어 입으로 가져갔다.

'이 년하구 오늘은 더 이상 키스를 안해야지.'

대현은 희정의 똥냄새를 떠올리자 희정의 입술에 대한 욕구가 사라졌다.

"아ㅡ아ㅡ악"

희정은 갑자기 자궁을 보지밖으로 잡아당기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대현이 희정의 부탁대로 자지를 삼분의 일정도 끄집어내자 비정상적으로 큰

대현의 자지대가리가 희정의 자궁입구에 걸려 자궁을 잡아당겼던 것이다.

희정의자궁은 사태를 깨닫고 얼른 문을 최대한 열었다.

하지만 한번 닫혔던 문은 예전만큼 늘어나지 않아 희정은 대현의 자지대가리가

나가는데 다시한번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했다."아아악 ....아우아우아우...."

희정이 짐승같은 비명을 한참 지른 후에야 대현의 괴물은 빠져나갔다.

"아아아아아아아~~~~~~~~"

희정이 안도의 신음소리를 낼때 희정의 보지는 본능적으로 앞으로 다시

닥칠 쾌감을 알아채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우우욱.....이년의 보지가 미쳤구만. 그렇게 당하고도 좋다고 또 발광이네.'

'그래 니가 원하는 대로 해줄께. 얼마나 버티나 한번 해보자.'

대현이 자지를 끝까지뽑아내자 희정의 보지는 다시 못나가게 수축을 하며

보지속에 가둬둘려고 한다.'그래 아픔을 참은 상을 줘야지.'

대현은 보지밖까지자지를 뽑아내었다가 적당히 힘을 안배해 찔렀다.

"허어억........아아아아아아... ..'

대현의 자지는 희정의 아직도 빡빡한 보지를 뚫고 삼분의 이정도 알맞게 들어가고

희정의 윗보지와 아랫입도 이제 안도와 기쁨의 미소를 짓는다.

대현은 희정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어 다시 희정의 항문으로 쑤셔넣기 시작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항문의 쾌감까지 선사받은 희정은 커다란 엉덩이를 힘겹게

앞뒤로 흔들며 대현을 도와 주고자 한다.그럴수록 더 큰 기쁨을 받을수 

있으리라는기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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