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0화 (30/31)

대현은 얼른 손가락을 희정의 똥구멍에서뺐다.그러자 희정의 엉덩이가 손가락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혀끝이 희정의공알을 다시건드렸다가,그밑 불두덩의

울창한숲속으로 들어갔다.희정은 엉덩이를 사방을 흔들며 자신의 똥구멍을 쑤셔주던 손가락을 찾다가 못찾자 ,조금전의 자신의 공알을 스쳐지나간 혀를 찾아

다시엉덩이를 내렷다.희정은 난생 처음 겪는 오랄섹스와 항문 애무의 쾌감에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대현의 그 거대한자지가 주던 기쁨도 잠시 잊어버렸다.

그러나 대현은 희정이 자신의 커다란 자지로 다시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어 다시

그쾌감을 못잊어 자신의 자지를 찾게 만들작정이다.대현은 공알에의한 오르가즘보다 질에 의한 오르가즘이 훨씬 크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했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다시자기 혀를 찾아 공알을 다시 혀끝에 문지르기 시작하자

혀를 입안으로 넣고 몸을 일으켰다.

희정이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되는 것이다.항문이든 공알이든 조금만 더 애무해주면 희정은 원하던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멈춰버리는 대현이

야속하기만 했다. '아마 내가 처음에 자기의 요구를 거절한 것때문일거야. '

"이제 자기가 해라는 대로 다할 테니까 내보지하고 뒤에를 아까처럼 해줘."

"제발... 부탁이야.... 조금만 해주면 돼. 그럼 시키는 대로 다할께. '

'욕정에 눈이 먼 중년 여인이라는 표현이 그냥 지어낸 말이 아니구나 '

희정이 정신없이 쏟아내는 말에 대현은 자신의 애무테크닉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지금이 자신의 거대한 자지에도 희정의 보지가 고통을 안느끼고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았다.

대현은 희정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를 다시 양 손으로 자국이 날 정도로 잡으며 

양쪽으로 벌렸다.희정은 대현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줄알고 기대에 부풀었다.

쩍 벌어진 희정의 커다란 엉덩짝 사이에서 분홍색 똥구멍이 고맙다고움찔움찔

눈웃음을 치고 그바람에 옆에 있는 똥털들러 하늘하늘 몸을 꼬며 반긴다.

그밑의 헤벌어진 보지는 기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입양가에침을 줄줄 흘리고 있다.

대현은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희정의 보지입구에 살며시 갖다대었다.

희정은 뜨겁고 부드러운것이 자신의 보지소음순에 닿자 그것이 대현의 거대한

좃대가리인줄 모르고 기대감에 침을 꿀꺽 삼켰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충분히 달아 올랐기 때문에 한번에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현은 희정의 엉덩짝을 잡은 손에 다시 힘을 주며 힘껏 허리를 튕기며 자신의

거대한자지를 희정의 자그마한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박아넣었다.

"자기 뭐해애~?빨리이~~~~ . 으으응~~~~~. 아아악.......악악악."

희저의 아양소리가 비명소리로 바꼈다.

대현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전에 자지의 삼분의이까지 받아들이며 늘어났던 희정의보지가 그동안 다시 수축을 하여 그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도 사분의 이는 커녕 반도 안들어간것이다.

'그래도 처음에는 자지대가리도 안들어갔는데,지금은 대가리도 들어가고 조금더 들어갔잖아.' 대현은 희정의 항문밑쪽 보지가 다시 찢어진 상처가 도로 터져 피가

베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기집애, 그래두 지가 해달라구 했잖아.'

대현은 재빨리 고통에 몸부림치는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자지를 계속 쑤셔밀었다.희정의 보지가 작아도 워낙 보지물이

많이 나와 보지속이 미끌미끌하여 처음보다 훨씬 잘 들어갔다.

세번째 힘을 주자 처음할때만큼인 삼분의 이정도가들어가고 막혔다.

"아까와는 가로막는게 틀린데 ....가로막는게있긴 하지만 그게 약간 벌어져있네.. 

자지 전부가 들어갈 수도 있겠는데... 아니야..지금 다넣는게 문제가아니라

이년이 빨리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야지.'

대현은 다시 부드럽게 살며시 자지를 빼기 시작했다.희정의 보지는 괴물같은

자지가 입구로빠지자 얼른 다시 못들어오게 오물어 들기시작한다.

대현은 자지를 다빼지않고 희정의 고통을 적게 줄려고반정도만 뺐다가

다시 천천히 박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희정의 비명은 계속 나왔지만 아까보다는 낮았다.

대현은 희저의 비명소리가 점차 낮아지기는 해도 없어질 기미가보이지 않아

할수없이 한손으로는 희정의 아랫배로옮겨 희정의 공알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또 한손으로는 자지에 묻은 희정의 보짓물을 묻혀

희정의 털이수북한 항문부분은 쓰다듬어 주었다.

고통의 와중에서도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은 움찔움찔 조여들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인다.어느덧 희정의 비명소리는 사라지고 잠시후 쾌감에 못이겨하는 신음소리가 윗보지와 아랫보지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자기 다시 좋아지는 것 같애.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흐흐흐흐 흐흐흐흐흐ㅡㄱ~~~~~~~~~"

"뿌쩍 뿌쩍 뿌쩍~~~~~~~`쩍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쩍 "

'나 아까처럼 되는것같아...허어엉" "어떻게 되는데?"

"몰라.. 너무 좋아서 죽을 것만 같아....아아아아아아~~~~~~"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헉~~~~~~~~.?맛맛맛맛맛맛맛맛?~~~~~~~~"

'죽어도 좋아 .빨리 . 으~윽 .나나 맘대로해줘...헉"

"엄마.....나죽어..~~~~~~ 자기,자기 나좀 살려줘 . 어어억~~~~~~~"

"자기자기자기...나아나아나아나아 나..~~~~~~아악 ..여보~~~~~~~"

"벅뻑벅뻑~~~~~~~~~~~~~철퍽철퍽~~~ ~~~~~~~~~~~~~~"

"헉헉헉헉~~~~~~~으ㅡㅡㅡㅡㅡ으. 흑흑흑흑~~~~~~~~~~"

희정의 신음소리는 이제 이중주가 되었다.

대현의 집게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자 희정의 윗보지는

신음소리에서 흐느낌으로,흐느낌에서 울음소리로 변해가고

아랫보지는 침을 게걸스럽게 흘리며 더욱 기쁨의 신음소리를 높였다.

대현은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의 조임이 잦아지는걸 느꼈다.

' 아아악...으윽...그렇게 양쪽 다쑤시니까 .... 헉헉 헉....너무 좋아...."

"자기~ 나죽어......흐으응~~~~~ 여보~~나좀 살려~~~~~주~어"

대현의 자지는 점차 희정의보지물과 보지피가범벅이되어갔다.

희정의 찢어진보지에서 보지피가 계속 나오는것은 대현이 부드럽게 할려고해도

이제 희정이 그커다란 엉덩이를 계속 흔들어 아까보다 보지가 더 찢어졌기

때문이다.희정은 고통을 못느끼는 모양이지만, 아니 더욱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더찢어지면 어쩌나 대현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희정의 요동치는 엉덩이때문에 희정의 똥구멍도 더욱 벌어져 대현의 유난히 긴

손가락이 끝까지 들락거려 대현의 손가락에는 누런 것이 묻어나고

방안에도 희정의똥냄새가 보짓물냄새와 대현이 아까 사정한 정액냄새와

섞여서 최음제처럼 희정과 대현을 더욱 흥분상태로 몰아갔다.

"자기자기자기이이이이이이이...여보 나 이사아아앙..해...으으윽"

"뿌ㅈ쩍뿌ㅈ쩍뿌ㅈ적..~~~~~쩔퍽쩔퍽~ ~~~~~~~~~~~'

"아아앙~~~~~~~~~~~흥흥흥...흐으으으?맛맛맛맛?...어엉~억'"

한없이 계속될것같던 희정의두보지가내는 소리와 엉덩이의 요란한 움직임이

한순간 희정의 윗보지가내 는 찢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뚝멈췄다.

그리고 대현의 거대한자지와 긴손가락을 희정은 아랫보지와 똥구멍으로 꼭

물은 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그리고 대현은 자신의 자지가

뜨거운 욕탕속에 담긴 것같은 느낌이들엇다.욕탕도 밑에서 물방울이 올라와 몸을 간질어주는 그런 질좋은 욕탕처럼 희정의 보지는뜨거운 보짓물을쏟아내며,

보지의 주름진 부분은 잔 경련을 일의키고있엇다.

대현은 눈에 내려보이는 희정의 하얗고 풍만한 허벅지와엉덩이그리고유방의떨리는

모습에서 이여자의 육체가 자신에게 완전히 굴복해버렸다는 것을 자신할수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마지막 신음 소리와 함께 희정은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던 팔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앞쪽으로 쓰러졌다.

대현도 자신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안았지만 ,희정을 쉬게 해줄려고 공알을 만지던

아랫배 쪽의 손을 떼었지만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있는 보지와 똥구멍

때문에 희정의 엉덩짝은 아직도 하늘로 향하고 있다.

'이년이 몸에 힘은 빠져도 보지와 똥구멍은 아직도 힘이 남아 더하고 싶은

모양이지?그래,나도 아직 사정을 못햇는데 너 혼자 즐기면 안되지.'

그것은 사실이었다.희정은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갔는데도 보지와 똥구멍은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 수축과 경련을 반복하는 것을 자신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아직도 쾌감을 느낄수있었다.

희정의 아직미련이 남은 보지와 똥구멍때문에 희정은 그날 남편과도 못해보았던

섹스의 모든 것을 대현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커다란입을 살푸시 벌리고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있다.

변신3 

대현은 희정의 똥구멍에들어가 있는손가락에 힘을 주어 손가락끝으로 똥구멍을

빙글빙글 돌려주며 희정의 항문을 희롱해갔다.

희정은 항문이 넓혀지며 바깥쪽으로 당겨지는 당겨지는 압박감에 다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에 당혹해했다.

금방 오르가즘에 올랐는데 다시 자신의 몸이 반응을 보이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얘는 정말 여자의 몸을 잘 알아.이렇게 어린 나이에 얼마나 많은 여자를먹었으면

이렇게 여자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먹다니?...내가 왜 그런 망칙한 단어를 떠올리지?...'

'맞아 얘가 조금전에 내 아랫도리를 다 먹었잖아....그뿐인가 내 거기에서 

나오는 물도 다 빨아먹었었지.'

희정의 대현에 대한 생각은 대현을 여체를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한 남성에 대한

경탄을 넘어서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지배자로 받아들이게 했다.

그의 뜻을 거스러지 않아야만 주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계속 줄것이다.

희정은 자신의 육체가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그를 원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했다.

"좋았어?" "으응. 좋았어 ..정말 좋았어. 이렇게 좋았던 건 난생 처음이야."

대현은 희정의 똥구멍을 계속 희롱하며 희정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확실히 굴복시키기위해 계속 말을 건넸다.

"거짓말 아줌마가 오르가즘을 처음 느꼈다면 누가 믿겠어? "

"아니야 .정말이야!.. 내가 여태 오르가즘이라 느꼈든 건 오르가즘이 아니었어.

자기때문에 진짜 오르가즘을을 알게 된거야."

말을 해놓고 보니 희정은 그런 경험을 가지게 해준 대현이 너무 고마워진다.

'맞어...이 사람이 아니었으면 평생 이런 기쁨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 뻔 

했잖아!' 그런 생각이들자 남편이 갑자기 미워진다.'

'나이만 많으면 어른인가? 여자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훨씬 어른이지.'

"민철이는 어디에 갔지? " "외가집에..."

"언제 ?" " 어제 갔으니까 1주일은 있다가 올거야."

희정은 대현이 묻지도않은 것까지 털어 놓는다.

"그럼 앞으로 1주일은 혼자 있겠네?" " 으응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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