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헉" "쭈우욱~" 헉,아아~" "푸우욱,푹" "쩍적쩍..."
"철벅 철벅 철벅" "흐으~응, 으으~응"
희정의 아랫입(보지)과 윗입은 이제 함께 신음소리와 교태를 내고있다.
대현의 굵고 긴 자지가 자궁입구까지 들어와 희정의 주름진 질벽을 사정없이 긁을
때면 희정은 신음 소리를 내지않을 수가 없었다.
대현이 아직 어린 학생이라는 것도,그리고 아들의 친한 친구라는 것도
희정은 모두잊어갔다.자신이 지금 아들친구에게 강간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제 대현의 자지에는 그많든 로션은 희정의 보지물에 다씻기고 로션보다
더끈적끈적한 희정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있다.
대현은 이제 자신의 만족감보다 희정을 철저히 만족시키기 위해 자지를 삼분의이
이상 넣지를 않았다.더넣으면 그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도 희정이 고통스러워 했기
때문이다.희정의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질때 대현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대현이 자지를 빼낼때면 안그래도 빡빡한 희정의 보지가 자지를 더 꽉물고
그럴때면 희정의 항문도 함께 수축을 했다.대현은 희정의 항문위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삽입을하였다.희정의 보지가 쾌감을 느끼고 자지를 조여줄때에희정의
항문도함께 대현의 손가락을 잡고 수축을 했다.
대현은 이제 자지를 적시다 못해 침대시트에까지 떨어지는 희정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인다음 희정의 항문으로 쑤셔 넣었다.대현의자지가희정의 보지에워낙 꽉 차서인지 잘들어가지를 안아 힘을 주어 쑤셔야 했다. "아~"
희정은 자신이 싫어하는 짓을 당하고 있다는 깨달았지만 거기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희정은 지금 오르가즘에 도달할려는 중이었기때문이다.
'아~더빨리.... 더세게...죽을것 같애. 나 좀어떻게 해줘.아~"
"철퍽 철퍽 퍽퍽퍽 철퍽철퍽 쑤욱퍽쑤우퍽"
"제발 제발 나좀 나좀...허헉 ,죽여줘 ,헉헉 자기 제발 나좀 어떻게..흐흐으응.
나죽어..아아아"희정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른다.대현도 이제
쾌감에 어쩔줄을 모르는 희정을 바라보며 서서히 정상에 다가가고...
대현은 민철엄마똥구멍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통하여 자신의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대현은 자지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하며 민철엄마의똥구멍에
들어간 손가락도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손가락때문에 보지가 더빡빡했다.
자지를 넣을때 손가락도 넣고 자지를 뺄때 함께뺐다.
"아아앙. 흐으으으~응. 자기 나 이상해 .아아앙~ 헉 ,헉 ,헉 아아앙~"
"퍼억 철퍽 퍼억 철퍽...""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민철엄마의 보지가 조여들며 대현은 자지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것은 민철엄마의 똥구멍 에 들어간 손가락도 마찬 가지였다.
민철엄마의 주름진 보지안벽이 조여들며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대현도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조여진 보지에서자지둘레로 뜨거운 것을 쏟아내자
마침내 대현도 참았든 정액을 민철엄마의 자궁속으로 분출했다.
희정은 오르가즘에 올랐던 보지가 대현의 힘차고 뜨거운 정액에 다시 한번
클라이막스에 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아아~~~~~~~~~~~~~~~~~~~~~~~ ~"
마지막 신음 소리를 내며 희정은 온 몸의 힘이빠지며 들었든 고개를 떨어뜨렸다.
난생 처음 겪는 지독한 오르가즘이다.
대현도 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정액을 민철엄마의 자궁 속으로 보냈다.
대현이 아직 힘이 남아있는 자지를 계속 꽉 잡고 있는 희정의 보지로부터
빼내자 희정은 몸을 바르르 떨며 다시 신음 소리를 냈다.
" 쭈우우~~욱, 뻥" "헉 ~ 아아아~~~~~~~~~~~~~~~"
병마개를 따는 소리와 함께 희정의 보지물을 뒤집어 쓴 대현의자지가
희정의 보지에서 완전히 뽑히자,희정의 보지가 구멍이 뻥 나있다.그것을 본
대현은 민철엄마의 작은 보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자신의 괴물같은 자지를 받아들이는라 심한 고통을 겪은 민철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최대한 벌어진 상태에서 다물 줄을 모르고 헤 벌어진 채 보짓물과
함께 대현의 좃물을 내보내고있다.그리고 항문쪽의보지아래부분이 약간 찢어져
피가 묻어있는 것이 보였다.처음에 화가 나서 너무 무지막지하게 박은 기억이
났다. '그런데 저렇게 생살이 찢어질 정도면 엄청 아팠을 텐데 ,나중에는
고통은 커녕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 것은 내자지가 좋아서인가?
아니면 민철엄마가 워낙 색골이라 그런건가?"
그러고보니자신의 대현의 자지에도 핏방울이 조금 묻어있다.아마 마지막에
보지에서 뺄때 묻은 모양이다.보짓물을흠뻑뒤집어써고 거기에 핏방울까지 점점이 묻은 대현의 자지는 아직도 꺼덕거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괴물이나 흉기같았다.
대현은 민철엄마의 뒤쪽에 누워 살며시 민철엄마를 안았다.
그러자 민철엄마는 흠칫 놀랬다.놀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제 대현에게는 민철엄마는 친구의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자지에 기쁨을 느끼고
대현에게도 기쁨을 준 사랑스러운 하나의 여자일따름이다.
희정은 앞으로 어떻게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대현이 뒤쪽에서 안아오자
깜짝 놀랬다. 그것은 대현의 손보다 그 거대한 괴물이 먼저 엉덩이를 찔렀기
때문이다.쾌감이 사라지자 이제는 보지의 고통을 새삼 느끼고 있는데
다시 굵은 몽둥이가 엉덩이 사이를 찌른 것이다.
희정은 처음의 고통이 다시떠올라 얼른 돌아누우며 "오늘은 제발 그만해."
"내 정말 부탁할께. 한번 더 하면 아마 나....죽을거야."
대현은 그러는 민철엄마를 다시안으며 입을 맞추었다.희정은 대현의 입술을
가만히 받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