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음..."
순식간에 내 성기는 그 위용을 찾기 시작했
고 미연이는 그것이 굉장히 귀엽다는 듯
빙그시 웃으며 이번엔 손으로 문질러 주고 있었
다. 귀두 끝에서 불알 밑까지 세심하게 오가
며 쓸어 올려주는 손길이 그렇게 짜릿할
수 없었다. 난 아까 못했던 미연이의 보지 애무
를 이어 갔다. 미연이의 보지도 흥분으
로 소음순이 최대한 벌어지기 시작했
고 마치 숨을 쉬는 듯 질 근육이 움직이
는 느낌을 몸으로 받을 수 있었다.
살짝 입을 뗀 후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
다. 역시 처녀라 두 개만 들어와도 빡
빡했다.
'후훗~! 얼마만에 맛보는 처녀의 보
지인지'
까마득하게 오래전 맛본 은혜의 보지와
는 그 느낌이 사뭇 달랐다.
당시의 은혜는 중학교 입학 전이라 아
직 어른의 그것과는 두께나 깊이,
맛, 수축력에도 미연이의 보지와는 현저
한 차이가 있었다.
당시엔 영계를 따먹는다는 기쁨에 그
런걸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만 역시 소
녀와 성숙한 여인의 차이는 실로 대단했
다. 난 욕심이 생겨 손가락 다섯 개를
모두 넣어 보았다. 역시
"아아아~아! 아퍼 이새끼야~! "
"씨발년! 너도 내 자지에 길들어 질려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녀!"
난 손목까지 넣어 보았다.
"아아~악!!!!!! ........이 씹썅....개새..끼..
보지 터지잖아~!"
역시 손목은 무리일까?
자칫 보지에 상처라도 나면 큰일이다.
난 손목을 빼고
"씨빠년~! 이제 죽었어!!!'
난 몸을 뒤집은 후 미연이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베게에 고개를 쳐박은 채로 미연이의 엉덩이가 팬티
에 감싸인 채로 내 눈앞에 나타났다.
손으로 쓰다듬어 보자 팽팽하고 두리뭉실한것이 크기
는 가히 멤버들중에서도 최고의 최고다.
"썅년! 엉덩이는 존나 크네."
팬티를 확 잡아 내리자 순백의 아름다운 히프가 끊
어질 듯 가녀린 허리선을 타고 그 안을 활짝열어
놓고 있다. 살짝 벌려진 항문과 그 밑에서 입을 쩍
벌리고 있는 보지가 어서 쑤셔 달라고 손짓하는 듯
하다.
'항문에 넣어볼까?.......아니야 첨부터 무리할 필
욘 없지... 차근차근 섹스의 참맛을 알게 해 주겠어
난 활시위를 정확히 과녁에 겨냥하고
"자아~! 간다! 이 썅갈보같은 년아."
이미 그 곳 지리는 빠삭하게 파악한 상태라 내 자지
는 한치의 오차없이 미연이의 질을 파고 들었다.
"어,어...아아~아악!!!!!"
병실에 가득차는 비명이 울리며 난 젖먹던 힘을 다
해 씹질을 시작했다.
"철썩~!철썩~!"
내 아랫배가 미연이의 탄탄한 엉덩이에 닿을 때마다
소리가 났다.
"오오오~! 미연아 니 보지가 오빠를 미치게 하는구
나!"
한없이 치고 올라갈 때면 어김없이 내 자지를 착
감겨 붙고 나갈 때면 한껏 이완하면서 더욱 수축할
준비를 하는 미연이의 보지는 그 쫄깃함과 내부의
바이브레이션에 있어서 내가 지금 껏 맛 본 최고의
명기였다.
얼굴도 반반하게 귀여운 년이 보지까지 죽여주니...
그 남편 될 놈이 벌써부터 부러워 미칠 것 같다.
'씨빠년~! 내가 아주 확실하게 길을 닦아 놓겠어'
나의 피스톤 운동이 한껏 고조되어 가며 미연이도
서서히 쾌감을 기운을 보지 깊은 곳에서부터 느끼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나자 이젠 제법 내 움직임에 리듬을 맞추
며 들어올 때는 최대한 밀착하며 내 것을 뿌리까지
감키고 있었다.
'크기에서 둘쨔 가라면 서러워 할 내 자지를 몽땅
삼키다니.....그것도 처음에....지독한 년~!'
난 핏줄이 시퍼렇게 선 자지에 힘을 꽉 주고 죽일
듯이 박아댔다.
"아~!... 아아아~! .... 개같은 새끼 좆만한게
힘은 왜 이렇게 쌔? 아아아~~!!!!!"
미연이의 쌕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며 우린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2부 끝.....오늘은 여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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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1장)
대현은 매미소리에 잠이 깼다.
요즈음 도시의 매미소리는 시골의 매미와는 종이 다른가보다.
시끄럽기만 하지 운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그건 그렇고 방학인데 이렇게 낮잠으로 시간을 보내야하니...
민철에게나 가보자. 민철에게 여자가 생긴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전화를 해대던 녀석이 이렇게 무소식일리가 없다.
후다닥 일어난 대현은 자기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팬티 고무줄위로 불숙 튀어나온 자기분신이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자신과 똑같아 보인다.민철이 봐도 자기의 자지는 참 못 생겼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붉은 색인데 민철의 것만 검붉은 색이다.
아버지것보다 더 검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검어 친구들뿐만 아니라 할머니랑 이모에게도 놀림을 받곤 했다. 중2대부터 자위를 하고부터는 더욱 검어졌다.
색깔만 그런게 아니고 굵은 핏줄도 더욱 굵고 선명해 지고 크기도 계속 커졌다.
고1인 지금 키가 178센티이지만 계속 클것 같으니 자지도 더 클것 같다.
대현은 책상 서랍을 열고 줄자를 꺼냈다.
그동안 일부러 안재본지가 7개월정도는 된것같다.
눈으로 봐도 훨씬 커진게 확실하다.
길이를 재니 6센티가 나온다.7센티가 더 길어졌다.커진 키 길이랑 똑같다.
"휴" 한숨을 쉰 뒤 다시 굵기를 재었다. 지름이 6.2센티다."이건 괴물이야"
어른들은 자지가 큰게 좋다고 한다지만 대현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버지랑 목욕탕에 간 것도 벌써 7개월이 되어간다.
아버지는 같이 목욕탕에 안가는 것이 서운한 모양이지만 대현은 마지막 목욕하러
갔을 때의 창피함과 곤란을 잊지 못한다.
그때도 어쩔수 없이 아버지에게 끌려서 갔지만 탈의실에서도 아버지와 돌아서서
옷을 얼른 벗고 대현은 탕으로 먼저 들어갔다.
"이봐,학생 샤워를 먼저하고 탕에 들어와야지."
탕안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야단을 친다.대현의 아파트 같은 층 아저씨다.
아저씨는 자신을 못 알아 보는 것 같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아저씨는 지독한 근시였다.
대현이 일어서서 탕 밖으로 나오는데 "아 그녀석 물건하나 크네"
대현의 옆에 있던 아저씨다.
대현은 이 아저씨도 아는 사람이다.
몇 호인지는 몰라도 대현의 아파트에서 자신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여자와 같이
다니는 것을 몇 번 보았다. 아마 부인이겠지만 나이 차이가 열살은 넘어 보였다.
"아,물건 크면 좋죠." 아버지의 목소리다.
대현이 놀라 쳐다보니 아버지가 흐뭇한 모습으로 대현과 대현의 자지를 쳐다본다.
대현은 아버지에게 못보여 줄것을 보인것 같아 어떻게 해야 될 줄을 몰랐다.
그 날 아버지는 매우 흐뭇해하며 목욕을 하고 집에 와서도 무엇이 그리 좋은 지
어머니랑 술까지 마시며 계속 즐거워 했다.
그때 어머니도 웃음을 계속 머금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