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하고 깜짝놀리고는 수진이가 가까이 왔다
"응! 어여뿐 우리 수진이가 왠일이니?"
"그냥 오빠가 좋아서!"
하며 수진이가 옆에 달라붙은 것이 아닌가?
"아~ 나도 우리 수진이를 무지 사랑해여. 공주님!"
"오빠 정말이야?"
"그럼~ 나도 정말 이구말구 우리 수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히히!"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집안에 들어와서 선주누나가 차려준 저녁
을 먹구 각자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책상에서 수민이는 책을 보다가 잠이들
었다. 한참 잠들다 깨어보니 시간은 새벽3시정도 된것같았다. 하루종일 잠
만 잤더니 너무 일찍 깨어버린것이다. 수민이는 1층에 있는 거실로 내려와
수진이의 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수진아 자니?"
조용히 들어간 수민이는 수진이의 침대에 올라가 이불을 걷어 치우고 천천
히 수진이의 향기를 맏기시작했다. 아주 향기가 좋았다. 긔리고 다시 일어
나 옷장으로 갔다. 수진이의 속옷을 몰래 입어도 봤다. 수정이의 팬티는 아
주 작고 예뻤다. 팬티의 보지가 닿는 부분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정말 천국
같았다. 팬티의 똘똘이를 대고 문지르면 수진이의 보지에 대고 있는것 같았
다. 조용히 수진이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유방은 작았다. 수민이는 아
주 긴장감과 스릴속에서 조용히 수진이의 햐얀 면티를 올리기 시작했다. 햐
얀 면티를 올리니 수진이의 부라가 보였다. 수진이의 부라를 풀고 조용히
수진이의 가슴을 만지는데..
"오빠! 지금 모하는거야?"
하며 수진이가 깜짝놀라며 소리치는 것이다. 순간 깜짝놀란 수민이가 엉거
주춤해졌다.
"수진아 오빤 널 사랑해! 정말 사랑해!"
"오빠 이러지마 안돼! 제발 이러지마."
"수진아 오빤 널 사랑해서 그래 도저히 못참겠어! 널 같고 싶어! 오빠를 이
해해줘 제발 수진아."
그러면서 계속 수진이의 유방을 주물렀다.
"오빠아..."
수진이의 육체의 난 이성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나에 몸은 타오를때로 타
올라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고 알몸인 수진이의 위로 난 올라 탔다.
"아니야 이건 악 ~ 안돼 오빠 ~ 제발~"
수진이는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소에 자기도 사랑했던 오빠가 자
신을 범할려고 하는걸 도저희 믿을수가 없었지 수진이는 끝까지 반항을 하
였다. 하지만 17살의 소녀 였고 난 결국 수진이를 덮었고 아름다운 입술을
덥쳤다.
"음읍으~~~"
수진은 계속 반항을 하면서 나에 입속에서 비명을 지르다가 입술을 굽게 닫
았다. 하지만 수민은 그런 수진에게 더욱 큰 욕망을 느끼게 되었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수진의 입술을 범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저항을 많이 했건만
혀로 계속 입술을 빨았고 유방을 만지다보니 점점 누그러지다며 어느순간
나의 손과 혀를 허용해 주었다. 수진의 입속은 뜨거웠고 아주 향긋한 향이
났다. 그러던 수진도 나의 혀를 천천히 받아더니 나중에는 수민보다 더 열
심히 받아주었습니다. 수진의 혀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 했다. 아직은 어
리다고는 하나 이정도에 나이이면 수민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
떤일인지 수진이는 분명히 잘알고 있을것이다. 천천히 수민이의 애무를 받
은 수진이는 몸의 힘을 뺐다. 수민이는 몸의 걸친 옷을 전부 벗고 수진이를
보니 수진이는 처음으로 보는 남성의 상징을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 처음으로 수진의 알몸을 보는 순간 내머리에는 꿈속에서 꿈꾸던 수
진이의 알뭄이 생각났다.
"오빠 창피해 보지마. 응?"
"괜찮아 넌 날보구 나도 널보구 그러는데 뭘. 부끄러 할것없어."
처음에 그렇게 반항을 하던 수진이가 창피하다고 하자 이글거리던 욕망의
불길이 더 환하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던 수진이는 계속 신
음소리만 냈고 수민이도 처음 경험한지라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수진이의 보지를 응시하던 내게 자꾸만 목이 말라오는것 느끼면서 난 그녀
의 보지의 입구를 맛보기 시작했다. 보지의 입구에서 계속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내목을 졌셔주었다.
"아학 아앙~ 오빠 안돼 아아 흑... 오빠아..."
하면서 수진이는 다리를 오므릴려구 했다. 그런 수진이를 난 저지했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손의 쥐어주었다. 처음에는 잡지 않으려던 그녀가 살살쥐기
시작했다. 수진의 보지는 그녀의 애액과 나에 침으로 적시어 졌다. 보지를
충분하게 적신뒤 난 하늘을 찌를듯 성나있는 좆을 빨아달라고 하였다. 수진
이는 그걸 싫어했으나 수민이는 수진이의 머리를 잡고 수진이의 입으로 나
에 좆을 가져갔다. 처음에는 반항을 했으나 끝내는 포기 하고 나에 자지를
빨아주었다.
"읍읍흑윽 ...쪽오옥 하아..."
수진의 입안은 뜨겁고 부드러웠다. 여동생이 나에좆을 빨아준다고 생각 하
니 나의 몸은 더욱 흥분 했고 수진의 입속에 가득 찼다.
"으음흠~ 수진아 널 정말 사랑해! 아학윽..정말 죽인다 아하학~ "
그러자 수진이도 언제부턴지 적극적으로나와 나의자지를 빨기 시작 하였고
나의 자지끝에서 나오는 끈적한 나의 애액도 핥기 시작 하였습니다.
"읍흐흑 오빠 거기서 나오는거 조금 맛이 이상해! 그리고 미끈거리고 오빠
기분 좋아?"
"그래 너무 좋아 수진아 넌 나에 전부야 넌 정말 사랑스러워 아학~ 그만 수
진아 그만해"
난 이대로 수진이의 입속에서 끝내고 싶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더욱
더좋은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난 수진이를 짐승같이 범할려고 뒤돌
아 눕게 한뒤에 엉덩이을 들게 하였다. 수진이는 그자세가 싫었는지 반항을
하기 시작 하였고 난 수진이의 애액이 넘치는 보지를 벌려서 그곳에 나에
좆을 문질를기 시작 하였다.
" "아악~ 오빠 아하~ 이상해 아까 아학~ 오빠가.... 아학아.. 핥아줄때보다
악~ 악~ 그만해 오빠 아파 싫어. 그만해 제발 어서 빼 아악 아파 악~ 싫어
아..."
난 수진이의 보지속으로 나에 좆을 집어넣었고 수진이의 처녀막에 저항을
무참히 짓발았다. 곳이어 수진이의 질속 깊이 진입 하였다. 갑작스러운 나
에 진입에 수진이는 놀랬고 엄청 아파하였다. 그러자 수진이의 질은 힘이들
어갓는지 수축을 하기 시작했고 아직은 어린 수진이의 몸속에 들어간 나에
좆은 끈어질것 같았습니다.. 난 서서히 진퇴를 시작 하였고 수진이의 몸을
서서히 흥분 시키렬고 노력하였다. 점점 수진이의 보지는 내가 움직이기 편
하게 찟어졌고 수진이또한 나에게 서서히 반응 하기 시작 하였다.
"아학아 오빠 나 이상해. 아 미치겠어 오빠 나 죽을것 같아 오빠 아학아...
제발 나좀 천천히 해줘~"
"수진아 잠깐만 참아 그방끝나~ "
"오빠 제발이야 살살해~ 너무 아파~ "
수진이는 난생 처음 남자를 맏이하는중이라 아품을 호소해 왓다. 그러던중
나도 절정이 가까 와졌고 수진이또한 쾌감을 조금식 느끼기 시작 하였다.
"아학끙 수진아~ 나 쌀것 같아 수진아 나 싸알것 아하~ "
"오빠 아학~ 나도 야 아학~ 오빠 그만해 임신하면 어떻해 오빠!"
"수진아 괜찮아. 오빠를 믿지 으응~~~."
"그으래도~ 으응~ 수진아 나 싼다~~ "
"그래 오빠 싸아~~ 나 죽어~ 오빠 나 어떻게 해~~~ "
그순간 수민이의 정액은 수진이의 자궁을 강타했다.
"오빠아~~ 오빠아~~ "
"수진아 고마워~~ 날 믿어줘서~~ 수진아 사랑해! "
" 나도 오빨 사랑해~ " 하며 우린 다시한번 키스를 하였다.
" 수진아 그런데 기분이 어뗐어? "
" 아니 오빠 너무 아파서 무슨 기분인지 전혀생각이 나지 않아 " 하며 수진
이는 날 흘겨보고 있었다.
" 난 기분이 죽이던데! 수진이는 아닌가~ " 하며 난 그렇게 말을 하며 내가
조금 변태끼가 있구나 생각했다.
" 수진아 그런데 나 하고싶은게 있어~~ "
" 뭔데? 오빠 내가 들어줄수 있으면 들어주고.... "
난 내 손으로 수진이의 음부를 만지며 이야기했다.
" 그건 모냐면 나 여기에 과일을 넣고 싶어 그리고 내일 아침에 내가 먹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