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너무 커 " 하며 엄만 한동안 나만 주시하며 손에 힘을 주고는
꼭쥐었다가 놓고 손으로 물건을 훑어 보았다. 엄마가 나의 성기를 만져주자
짜릿한 느낌이 내몸을 자극했다.
" 엄마! 어때요? 제것이.. 좀 작지 않아요?"
" 수민아! 작기는 커녕 너무 크단다. 네 아빠보다 훨씬 크고 우람해! 아마
다른 여자들이 보면 오줌을 찔끔찔끔 싸겠다. "
"엄마! 그런데 내 성기가 그렇게 큰거에요? "
" 그럼! 좋고 말고 우리 수민이 아내 될 여자는 정말 좋겠다"
" " 엄마도 좋아요? "
" 응. 이렇게 잡고 있는게 참 기분이 좋구나 어이구 우리 아들!" 하며 어루
만지고 쓰다듬다가 옷을 완전히 내리고는 얼굴을 내려 본다.
"참으로 멋있게 생겼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정말 멋있다."
엄마는 침을 삼키고 다시 보는데 입술이 바짝 말라 혀로 입술을 한번 훔치
고는 나의 물건에 가만히 입술울 대어 보았다. 나는 깜짝 놀랐다. 엄마 가
나의 성기에 입을 대다니. 엄마는 입을 대고는 잠시 있다가 입술로 나의 똘
똘이를 살짝 물었다.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아흐흑'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는 쩝쩝 빨
기 시작했다. 너무 커서 다 들어가지도 않아 일부를 넣고는 핧는데 귀두에
까칠한 혀바닥이 지나가자 " 으으.. 엄마.... " 하며 엄마의 젖을 움켜잡았
다. 목구멍을 뚫을듯한 느낌에 엄마는 완전히 그로기 상태로 빠져들고 허옇
게 눈을 까뒤집어며 나의 성기를 핧아갔다.
" 아흐흑..음음..쩝쩝.. 맛있어.. 너무 맛있어... 나의 성기가 너무 맛있어
.. "
" 어흑..엄마.. 엄마... 엄마가 어떻게 나의 성기를... 나 죽을것 같애..
엄마.. "
엄마는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 나를 쳐다보고는 "너도 엄마가 빨아주니 좋
지?..아흑"
" 응 . 너무 좋아... 계속해줘... " 나는 엄마의 머리를 사타구니에 꽉 끼
고는 힘을 가했다.
(P.S 저! 카리스마는 야설의 문 소속인 KPBA와 동일인 임다.)
하얀눈이 내리는 12월...
"수민아 밥먹어라."
매일 정각 7시에 엄마가 부르는 목소리다. 아빠는 1년전 돌아가셨다. 엄마
의 이름은 고소영 37의 나의 걸맞지 않게 아직도 젊게 보이고 아름답다 직
업은 산부인과 의사이며 개인병원을 가지고 있다. 수현이는 19세 고등학교
2학년 수민이와 같은 반이다. 여기서 주인공 한수민 나이 19세로 1년을 다
른 아이들보다 늦게 학교에 들어왔다. 소위 학생때 할수있는건 거의 수준급
이상의 실력을 갔고 있어 다재다능에 소유자. 수현이와는 2란성 쌍둥이로
수현이가 먼저 세상을 보아서 누나이다. 여동생 수진이와 수정이는 17세 고
1와 16중3이다. 그리고 가정부일을 하고 있는 선주누나 22세 시골에서 올라
와 가정부일을 하고 있다. 우리집은 2층집으로 되어있고 작은 정원있다.
"알았어요 엄마!"
난 주방으로 내려갔다. 엄마와 수현이그리고 여동생인 수정이와 수진이가
탁자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언니! 오늘도 어제저녁과 같은 반찬이네요."
"아침은 그냥먹고 저녁에 맞있는 반찬해 놓을께!"
"그럼 약속이에요?"
"응 알았어 수진아"
우리 막내 수진이가 선주누나랑 약속을 한다. 언제나 순수하게 보이기만 하
는 수진이! 밥을 다먹고 내방에 올라갔다.
"잠이나 한숨 더 잘까"
하고 눈을 감았는데 순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막내인 수진이가 깨웠
다.
"수정아 왜 깨웠어."
"응 오빠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어떤건데? 아~ 이문제! 이건 아주 쉬워 피타고라스 정의를 이용하면 되잖
아."
수정이에게 이것저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수정이의 젓가슴이 보였다.
"수정아 언제나 오빤 수정이 편이야! 알지?"
"오빠 갑자기 왜 뚱딴지 같은 소리야?"
"그냥 오늘따라 너가 아주 이뻐보여서."
"아이 오빠도~"
하면서 사춘기의 소녀 수정이는 자기방으로 책을 들고 가버렸다.
"아~ 오늘은 무얼하지."
잠깐 생각에 잠긴 수민이의 머리에 갑자기 아까수정이의 젓가슴이 생각났다
. 순간 반바지를 내리고 마스터베이션을 시작하려는 수민이. 수민이의 자지
는 길이 24cm의 궁기가 16cm정도의 보통 아저씨들보다도 크고 우람했다. 마
스터 베이션을 하는 동안 수민이는 수현이를 생각했다.
"수현아 난 수현이가 좋아 정말 사랑해"
"아~ 의흐 아~ 의흐"
하면서 10분간의 움직임속의 절정의 순간을 맛본 수민이가 허탈한 마음에
"난 언제나 총각딱지를 띠나.."
그렇게 한숨을 쉬고 잠을더 청했다. 지금은 방학중이라 한참 자고 일어나니
목이 말라 주방으로 내려갔다. 저녁 6시라 주방에서는 어느때와 맞찬가지로
선주누나의 분주한 움직임이 보였다.
"선주 누나 나 물좀 줘."
"여기. 수민아 잘잤어?"
차디찬 물이 수민이의 목을 젹셨다.
"아! 시원해. 선주누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몸매 죽인다!"
수민이는 누나의 엉덩이를 왼손으로 만지면서 말했다. 선주누나의 팬티선이
만저졌다. 엉덩이는 물컹물컹하니 기분이 좋았다. 수민이의 오른손으로 가
슴을 만질려구 한순간.
"수민아 그이상은 안돼!"
"왜? 누난 내가 누나 유방 만져주는건 싫어?"
"아니 나도 잘생긴 수민이가 좋지만 넌 아직 학생이잖니. 학생이 이런거 좋
아하면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지잖아"
"누나도 참 걱정도 많다 나 공부 잘하잖아! 그러니까 나 총각딱지좀 띠어주
라 응?"
수민이의 간절한 애원에 선주누나도 못이겼는지
"그럼 수민아 누나랑 약속한가지 해줄수 있어?"
"약속? 그개 뭔대?"
"응 약속이 뭐냐면 수민이의 성적이 전교 10등안에 드는것! 그러면 수민이
가 해달래는거 전부 해줄께! 수민아 어때"
"그거야 문제도 아니지만 그때까지 언제 기다려 빨라야 3월인데?"
"그때까지만 참아주면 돼잖아. 응? 수민아! 누나 부탁이야."
선주누나의 약속아닌 약속에 내가 두손을 들고 말았다. 그때까지만 참자 그
럼 선주는 내여자가 된다는 생각에 얼른 3월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
이 들었다. 한편 수민이의 학교성적은 10개판중에서 전교 20등 안에 드는
하이클라스여서 어려운 약속은 아니었다.
"알았어. 선주누나! 그럼 약속했! 응?"
"그래 약속했어. 정말 전교 20등안에 들어야해! 알았지?"
"알았어 누나! 그런데 누나 나 키스해도 돼?"
"키스! 음 알았어 키스는 받아줄께!"
아주 좋아하는 수민이가 누나에게 키스를 시작했다. 엄마와는 뽀뽀를 많이
했지만 선주누나와 하니 기분이 색달렀다. 맛도 아주 좋았다.
"아 키스가 이런거였구나"
"왜 이상하니?"
"아니 그런거 아니야 정말 좋아!"
"정말? 누난 기뻐! 실은 이번이 첫키스거든! 너가 기쁘다니까 정말 좋아."
누나와 한번더 키스를 나누고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와 차디찬 바람을
맞으며 주차장에 갔다. 주차장에는 엔터 프라이즈가 한대 서있었다. 우리
아빠 차지만 지금은 돌아가시구 평소에 아빠와 내가 좋아하는 차라 팔지못
하고 있었다.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서 곰곰히 생각에 잠기고 있을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