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31)

"음읍으~~~"

수진은 계속 반항을 하면서 나에 입속에서 비명을 지르다가 입술을 굽게 닫

았다. 하지만 수민은 그런 수진에게 더욱 큰 욕망을 느끼게 되었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수진의 입술을 범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저항을 많이 했건만 

혀로 계속 입술을 빨았고 유방을 만지다보니 점점 누그러지다며 어느순간 

나의 손과 혀를 허용해 주었다. 수진의 입속은 뜨거웠고 아주 향긋한 향이 

났다. 그러던 수진도 나의 혀를 천천히 받아더니 나중에는 수민보다 더 열

심히 받아주었습니다. 수진의 혀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 했다. 아직은 어

리다고는 하나 이정도에 나이이면 수민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

떤일인지 수진이는 분명히 잘알고 있을것이다. 천천히 수민이의 애무를 받

은 수진이는 몸의 힘을 뺐다. 수민이는 몸의 걸친 옷을 전부 벗고 수진이를 

보니 수진이는 처음으로 보는 남성의 상징을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 처음으로 수진의 알몸을 보는 순간 내머리에는 꿈속에서 꿈꾸던 수

진이의 알뭄이 생각났다.

"오빠 창피해 보지마. 응?"

"괜찮아 넌 날보구 나도 널보구 그러는데 뭘. 부끄러 할것없어."

처음에 그렇게 반항을 하던 수진이가 창피하다고 하자 이글거리던 욕망의 

불길이 더 환하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던 수진이는 계속 신

음소리만 냈고 수민이도 처음 경험한지라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수진이의 보지를 응시하던 내게 자꾸만 목이 말라오는것 느끼면서 난 그녀

의 보지의 입구를 맛보기 시작했다. 보지의 입구에서 계속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내목을 졌셔주었다. 

"아학 아앙~ 오빠 안돼 아아 흑... 오빠아..."

하면서 수진이는 다리를 오므릴려구 했다. 그런 수진이를 난 저지했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손의 쥐어주었다. 처음에는 잡지 않으려던 그녀가 살살쥐기 

시작했다. 수진의 보지는 그녀의 애액과 나에 침으로 적시어 졌다. 보지를 

충분하게 적신뒤 난 하늘을 찌를듯 성나있는 좆을 빨아달라고 하였다. 수진

이는 그걸 싫어했으나 수민이는 수진이의 머리를 잡고 수진이의 입으로 나

에 좆을 가져갔다. 처음에는 반항을 했으나 끝내는 포기 하고 나에 자지를 

빨아주었다.

"읍읍흑윽 ...쪽오옥 하아..."

수진의 입안은 뜨겁고 부드러웠다. 여동생이 나에좆을 빨아준다고 생각 하

니 나의 몸은 더욱 흥분 했고 수진의 입속에 가득 찼다.

"으음흠~ 수진아 널 정말 사랑해! 아학윽..정말 죽인다 아하학~ " 

그러자 수진이도 언제부턴지 적극적으로나와 나의자지를 빨기 시작 하였고 

나의 자지끝에서 나오는 끈적한 나의 애액도 핥기 시작 하였습니다. 

"읍흐흑 오빠 거기서 나오는거 조금 맛이 이상해! 그리고 미끈거리고 오빠 

기분 좋아?" 

"그래 너무 좋아 수진아 넌 나에 전부야 넌 정말 사랑스러워 아학~ 그만 수

진아 그만해"

난 이대로 수진이의 입속에서 끝내고 싶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더욱 

더좋은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난 수진이를 짐승같이 범할려고 뒤돌

아 눕게 한뒤에 엉덩이을 들게 하였다. 수진이는 그자세가 싫었는지 반항을 

하기 시작 하였고 난 수진이의 애액이 넘치는 보지를 벌려서 그곳에 나에 

좆을 문질를기 시작 하였다.

" "아악~ 오빠 아하~ 이상해 아까 아학~ 오빠가.... 아학아.. 핥아줄때보다 

악~ 악~ 그만해 오빠 아파 싫어. 그만해 제발 어서 빼 아악 아파 악~ 싫어 

아..."

난 수진이의 보지속으로 나에 좆을 집어넣었고 수진이의 처녀막에 저항을 

무참히 짓발았다. 곳이어 수진이의 질속 깊이 진입 하였다. 갑작스러운 나

에 진입에 수진이는 놀랬고 엄청 아파하였다. 그러자 수진이의 질은 힘이들

어갓는지 수축을 하기 시작했고 아직은 어린 수진이의 몸속에 들어간 나에 

좆은 끈어질것 같았습니다.. 난 서서히 진퇴를 시작 하였고 수진이의 몸을 

서서히 흥분 시키렬고 노력하였다. 점점 수진이의 보지는 내가 움직이기 편

하게 찟어졌고 수진이또한 나에게 서서히 반응 하기 시작 하였다. 

"아학아 오빠 나 이상해. 아 미치겠어 오빠 나 죽을것 같아 오빠 아학아... 

제발 나좀 천천히 해줘~"

"수진아 잠깐만 참아 그방끝나~ "

"오빠 제발이야 살살해~ 너무 아파~ "

수진이는 난생 처음 남자를 맏이하는중이라 아품을 호소해 왓다. 그러던중 

나도 절정이 가까 와졌고 수진이또한 쾌감을 조금식 느끼기 시작 하였다. 

"아학끙 수진아~ 나 쌀것 같아 수진아 나 싸알것 아하~ "

"오빠 아학~ 나도 야 아학~ 오빠 그만해 임신하면 어떻해 오빠!"

"수진아 괜찮아. 오빠를 믿지 으응~~~."

"그으래도~ 으응~ 수진아 나 싼다~~ "

"그래 오빠 싸아~~ 나 죽어~ 오빠 나 어떻게 해~~~ " 

그순간 수민이의 정액은 수진이의 자궁을 강타했다. 

"오빠아~~ 오빠아~~ "

"수진아 고마워~~ 날 믿어줘서~~ 수진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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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장편야설 " 벗 다 " v1.2 [창작] 벗 다 (제1부) 2편 

" 나도 오빨 사랑해~ " 하며 우린 다시한번 키스를 하였다. 

" 수진아 그런데 기분이 어뗐어? "

" 아니 오빠 너무 아파서 무슨 기분인지 전혀생각이 나지 않아 " 하며 수진

이는 날 흘겨보고 있었다. 

" 난 기분이 죽이던데! 수진이는 아닌가~ " 하며 난 그렇게 말을 하며 내가

조금 변태끼가 있구나 생각했다. 

" 수진아 그런데 나 하고싶은게 있어~~ "

" 뭔데? 오빠 내가 들어줄수 있으면 들어주고.... " 

난 내 손으로 수진이의 음부를 만지며 이야기했다. 

" 그건 모냐면 나 여기에 과일을 넣고 싶어 그리고 내일 아침에 내가 먹고 

싶어! "

" 참~ 오빠도 이상하다. 정말 이상해. "

" 꼭 해줘 수진아 나 먹어보고 싶어~~ 꼭 해줄거지 " 

" 몰라~~ " " 고마워 수진아 날 이해해 줘서.... " 

그말을 남기고 난 부엌에 내려가 과일을 가져왔다. 

" 자! 수진아 다리좀 벌려봐~ "

" 응! 이정도면 됐어? "

" 됐어 아프더라도 잠깐만 참아~~ " 하며 난 껍질을 벗긴 바나나를 수진이

의 질속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수진이는 조금씩 이마를 찡그리며 신음소

리를 조금씩 흘리며 날 처다보고 있었다. 조금은 미안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내가 하고싶은 일은 꼭 하고 마는 내 성격탔인지 계속 밀어넣고 있었다. 끝

까지 밀어넣고 수진이를 대하니 정작 미안한 마음은 온대간대 없고 오직 정

복했다는 마음만 들고 있었다. 

" 수진아 어때? "

" 오빠 나 아랫배의 먼가 꽉찬 느낌이야 " 하며 나에게 말을 하던 수진이가

갑자기 나의 성기를 잡는 것이었다. 난 깜짝놀라 내 허리를 뒤로 뺐지만 나

의 성기는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수진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 오빠 나이제 잠자도 돼지? 무지 피곤해 "

" 그래 이제 자! 잘자 수진아~ 그리고 사랑해! " 

" 나도 오빠 사랑해 잘자! " 하며 난 수진이방을 나오며 말했다. 난 수진이

방을 나와 내방으로 올라가 곰곰히 생각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 얼마나 잠들어 있어지! " 하며 난 시계를 보니 아침 7시가 조금 넘고 있

었다. 내 방에서 내려와 엄마방으로 향한 난 엄마의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

는 엄마을 껴안았으며 " 엄마! 나 왔어요 "

" 응~ 수민이 왔니? " 하며 엄만 날 껴안았다. 그러는 사이 난 엄마의 젓을

만지며 아직은 탱탱하고하고 볼륨이 남아있구나! 하며 생각하고 있었다. 

" 엄마 나 엄마젓 먹으면 안될까? " 

" 왜! 엄마젓 먹고 싶어? "

" 응! 빨리 먹고 싶어 " 하며 난 엄마의 잠옷을 올리고 있었다. 우리 집에 

남자는 혼자이거니와 아들이기때문에 다른집에 비해 나의 권위는 무지 높았

다. 하물며 내가 원한것이면 엄마는 모든지 들어주시는 스타일이었다. 그런

엄마가 나에게 정말 천사같았고 어릴적부터 주위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

던 난 우리집이 천국이나 다름아니라고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난 조금씩 

이성의 눈을 뜨면서 언제부턴가 우리 집의 여자들은 모두 가족이 아닌 여자

로 보이기 시작하였다. 한쪽 젓은 손으로 만지며 한쪽젓은 입으로 빨고 있

을무렵 조금씩 엄마의 젓이 커지는것을 난 느끼고 있었다. 

" 아하.. 수민이가 엄마 젖 빨아주니 기분이 좋은데.. 수민아 엄마 젖이 그

렇게 좋아?"

" 응. 엄마 젖이 너무 좋아. "

" 음~ "

속으론 신음을 참으며 등줄기로 훑어 내려가는 짜릿한 감각에 엄마는 나의 

등을 끌어안고 나의 등을 만지면서 나의 가슴을 더듬었다. 역삼각형인 아들

의 몸은 이미 그가 어린아이가 아님을 알려주었다. 엄마는 나의 등을 쓸며 

가슴의 근육을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 수민이가 이러니까 답답하네. 너 엄마 젖가슴 보고 싶지?. " 

엄만 잠옷을 위로 오려 벗기 시작했다. 엄마가 잠옷을 벗자 살색 브래지어

가 나타났다. 

" 엄마. 야하기는.. 검은색이 야하다고 하던데.." 

" 그러니? 그럼 다음부턴 검은색으로 입을까? "

"그것도 좋은 생각이지요! 어머니! 히히히~~ " 

내가 겨우 브래지어 끈을 풀자 박같은 희멀건 젖가슴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난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깨물고 빨고 핧고 하였다. 어느순간 부

터 노골적인 애무가 되고 있었다. 엄마는 흥분이 밀려와 나의 목을 감고는 

" 우리 수민이 이제 다 컷내! "

" 그럼 수민이가 얼마나 컷는데요..... "

" 어디 우리 수민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볼까 " 하며 엄마의 손이 갑자기 나

의 잠옷속으로 들어와 나의 똘똘이를 잡았다. 난 깜짝 놀라 엄마를 보았지

만 엄마또한 나의 똘똘이가 너무 우람하고 커서 깜작놀라 서로를 주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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