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덫 2부
나는 몰래 그녀가 나간 후 따라나가 그녀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감시했
다.
혹시 도중에 다른 곳에 가는지...
하지만 그녀는 곧장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3일 후 수요일....
지금 시간은 저녁 8시 평소대로라면 그녀는 집에 들어왔을 시간이다.
나는 그녀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띠...' 신호가 가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여보세요" 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지털은 좀 자랐나" 나는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헉..." 여자의 놀란 신음소리가 들렸다
"지금 너의 집에 갈 테니 기다려"
"안되요"
"시끄러워.. 혼자 잇는 거 다 알아..."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약간의 물건(?)이 든 가방을 가지고 그녀의 집
으로 올라갔다.
문을 노크하자 그녀가 문을 열었다.
약간 창백한 모습이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 마루에 있는 소파에 앉았다.
그녀는 따라와 앉았다. 제대로 걷는 것을 보니 상처가 다 아문 모양이었다.
그녀는 추리닝 차림이었다.
"나랑 같이 있을 때는 어떤 복장이라고 했지?"
나는 은근히 협박조로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애원조로 말햇다.
"제발..."
"빨리 벗어 " 내가 말했다.
그녀는 옷을 벗었고 부라자와 팬티 차림으로 곧 변했다.
"가까이 와"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부라자 컵속 에 넣고
다른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엇다.
"악..."
그녀는 짧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움추렸다.
"후후후"''
나는 젖꼭지와 보지 속의 음핵을 재빨리 손가락으로 잡은 후 집요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러지 마요"
그녀는 내 손을 강제로 꺼내서 뿌리쳤다.
나는 명령했다. "다 벗어"
"이건 입고 있어도 된다고 했잖아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그녀를 좀더 고분고분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자면 수치심을 자극하는 방법이 최고였다.
나는 가방에 손을 넣어 조그만 봉투를 끄내어 그녀에게 던졌다.
"그것부터 보지"
그녀는 두려운 표정으로 그 봉투를 열었다.
그 안에는 내가 찍은 그녀의 나체사진들이 들어있었다.
그녀는 그 사진을 보자마자 "윽.." 하고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를
노려보았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찢기 시작했다.
모든 사진을 다 찢었을 때 나는 말했다.
"다시 얼마든지 뽑을 수 있으니까 마음대로 해"
"나한테 원하는 게 뭐에요" 그녀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전에 말한 대로야" 나는 능글맞게 말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돈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드릴께요" 그녀는 말했다.
"저 사진을 너 직장에 뿌리면 어떻게 될까?"
이 말을 듣는 순간 그녀의 얼굴은 수치심으로 일그러졌다.
나는 일어나서 그녀의 집 부엌으로 가서 의자를 가저다가 그녀 마루에
갖다놓았다.
"순순히 말 듣는 게 좋아"
그리고 그녀를 강제로 소파에서 일으켜 의자에 앉쳤다.
그녀는 순순히 의자에 않았다.
나는 가방에서 끈을 꺼내 그녀의 손을 의자뒤로 묶고 의자다리에 그녀의
발목을 하나씩 묶었다.
"싫어요.. 아........아..." 그녀는 아픈지 비명을 질렀다.
나는 의자를 텔레비젼 앞으로 옮겼다.
"니가 잠들었을 때 내가 뭘 햇는지 궁금하지 않아"
그 순간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변했다.
"설마..." "안돼..."
나는 가방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꺼냈다. "잘 봐둬"
"그리고 앞으로 내 말을 순순히 듣지 않으면 이 테입을 청계천에 팔아
버릴거야 그러면 전국으로 퍼지는건 시간문제지...히히히"
그녀는 바들바들 떨었다. "제발 그러지 말아요"
"물론 그럴지 않 그럴지는 니 테도에 달렸어 후후후후"
나는 부엌에서 가위를 가지고 와서 그녀의 부라자와 팬티를 잘라서
벗겨버렸다.
"섹스영화 보는데 옷을 입을 필요는 없지 후후후"
팬티가 벗겨지자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일주일동안 약간의 털이 자란 듯 검은색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처음같이 무성하진 않았고 보지틈이 보이는 상태였다.
"지금부터 한번이라도 화면에서 눈을 띠거나 눈을 감으면 이 테입은 팔린
다"
나는 비디오에 테입을 넣고 tv를 켰다. 그리고 비디오를 돌렸다.
지직거리는 화면이 잠깐 나온 후 영화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먼저 기절한 그녀를 방 침대에 눕히는 장면과 하나씩 옷이 벗겨지는 장면
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그녀의 부라자와 팬티가 벗겨지는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악..." 하
는 비명을 질렀다.
"이정도로 놀래다니 후후후"
그 뒤로 내가 그녀를 여러 가지 자세로 만들면서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나왔다. 특히 아주 추하고 야한 자세로 만들기 위해 그녀의 상체, 하체 ,
다리 부분을 이리저리 옮기거나 보지를벌리고 여러 가지 기구를 끼워넣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그녀는 부르르 온몸을 떨었다. 차차
그녀는 작은 소리로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특히 그녀의 몸에 낙서를
하는 장면에 나오자
그녀는 눈을 감았다.
"테입 팔아도 좋으냐?"
그 말에 그녀는 다시 눈을 떴다. 잠시후 내가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넣는
장면이 니오자
그녀는 "윽..."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숙이고 구역질을 했다.
"흐흐흐흐" 나는 낮은 소리로 웃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젖쳐서 다시 앞을
보게 했다.
잠시 후 화면에는 변태케익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에서 시작해서 화면이 점차 옮겨지면서 그녀의 유방에 붙여세워
놓은 초가 나타나고 다시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보지에 흉하게
꽂쳐있는 2개의 초가 나타났다.
물론 불이 붙어 있는 상태였다.
그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리고 울음을 터트렸다.
"아...........으흐흐흐흐"
나는 일단 비디오를 껏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다.
"너는 내 노예야..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해야 해 알았어"
그녀는 울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 마 그렇게 노예기간이 길지 않으니까 물론 너 하기 나름이야"
"니가 노예를 벗어나려면 다른 노예가 있어야 하고... 물론 니가 협조해야
지"
그 말에 그녀는 다시 공포에 얼굴이 굳었다.
"아...안돼요 나는 못해요"
"흐흐흐.. 그껀은 나중에 ...." 나는 웃으며 말했다
나는 비디오 테잎을 끄내다가 보니 비디오 옆에 그녀가 놔둔 여러 테입들
이 보였다.
나는 궁금증에 테입들을 꺼내 살펴보았다.
주로 미용법, 영화 같은 테입들이었다. 그 중 하나가 다이어트 체조와
에어로빅이었다.
"야! 여기 재미있는게 있군"
나는 그 중에서 에어로빅 테입을 비디오에 넣고 틀었다.
잠시 후 화면에 에어로빅 동작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발을 풀었다. 단 손은 뒤로 계속 묶은 상태로 놔두었다.
"너의 주인으로써 명한다. 저 동작을 따라해..."
그녀는 멈칫했다. "에어로빅 옷을 안 입었는데..."
나는 아무말없이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붙잡고 손톱으로 꽉 눌렀다.
"아...악" 그녀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빨리해..."
그녀는 tv에 나오는 대로 동작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나체의 그녀가 뛸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따로 흔들리면서 나의 눈을
자극햇다.
특히 업드려서 하는 동작이나 누워서 다리를 올릴 때 그녀의 몸매는 더욱
섹시해졌다.
약 30분 정도 지나자 그녀는 거친 숨을 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땀에
젖어 야릇한 냄새가 풍겼다.
"그만"
그녀는 바닥에 주저않았다.
"일어나...."
그녀는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나는 마루 한쪽에 있는 더블데크를 가지고 그녀를 방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방 안에는 침대와 조그마한 화장대가 하나 있었지만 제법 넓었다.
"스타킹은 어디 있지" 내가 물었다.
"저 서랍 안에요" 그녀가 대답했다.
나는 스타킹을 4개 꺼낸 후 더블데크에 음악 테입을 넣고 틀었다. 내가
미리 준비한 테입이었다.
"자 짜짜짜짜짜 자 짜짜짜짜...." 테크노 음악이 나왔다.
"지금부터 테크노 춤을 춰 그 뭐라던 여자애 처럼..... 똑같이 출때까지
계속이야"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댜.
"가슴하고 엉 엉덩이도 움직여..." 내가 명령조로 말했다.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했다.
나체인 그녀의 큰 가슴은 파도치듯 출렁거렸다. 특히 쭉 뻣은 다리와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흔들릴 때마다 내 몸에 짜릿한 느낌이 왔다.
3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가 헉헉대며 말했다.
"그만하게 해주세요"
"안돼 계속해 ..." 나는 명령했다.
약 15분 정도 더 지난 후 나는 음악을 껏다
그러자 그녀가 쓰려졌다. 바닥에 옆으로 누워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녀의 온몽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의 목적은 일단 그녀는 지치게 하는 거였고 성공했다.
나는 목욕탕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그녀의 몸을 바로 눕힌 후 몸을 닦기
시작했다.
얼굴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큰 유방과 긴 다리까지 모두 땀을 닦아내고
다시 엎어뜨려 목, 등, 엉덩이에 난 땀을 다 닦았다.
그 다음 그녀는 침대위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침대 양쪽
끝에 스타킹으로 묶었다.
그리고 그녀의 겨드랑이 밑으로 스타킹을 집어넣어 그녀의 어깨부근 팔을
묶은 후 그 양쪽끝을 침대 양뽁 모서리에 묶었다.
그녀는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안돼요" 하면서 반항을 할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완전히 지친 상태였기 때문에 반항은 거의 못했다.
그녀는 X 자로 침대에 묶인 상태가 되었다. 차이가 있다면 손이 뒤로 묶인
상태인 것 만 빼고...
"잠시 쉰 후에 서비스를 받으셔야지..." 나는 웃으며 말했다.
"안돼." 그녀는 지친상태에서도 큰 소리를 질르려고 했다.
하지만 내 손에 수건이 먼저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조용히 해 이년아..." 나는 그 수건을 사용해서 그녀입에 재갈을 물렸다.
"니가 내 노예라는 걸 확실하게 알게 해주지 반항할수록 너한테 손해야"
나는 그녀를 확실하게 내 노예로 길들일 필요가 있었다. 그러자만 입술,
유방, 보지를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가랭이를 벌렸다. 그러자 내가 전에 새겨놓은
도장이 나타났다.
'창녀" 라는 글씨로 하얀 흉터가 그녀의 보지 끝 선에서부터 항문 바로
위까지 뚜렷하게 보였다.
"흐흐흐" 그때의 기역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웃었다.
그녀의 보지 주변에는 털이 약간씩 자라 있었다.
"전에는 면도를 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지" 그녀는 그 말을 듣자 몸을
움츠렸다.
나는 가방에서 여자들이 털을 뽑을 때 쓰는 집개를 꺼냈다.
그 것을 본 그녀는 눈이 커지면서 발버둥을 쳤다.
"으음음으믐으..."
나는 주저없이 집개로 그녀의 보지 틈 바로 옆에 있는 털 몇개를 집어서
힘껏 당겻다.
"악...."
비명소리와 함께 집개 끝에는 털이 3개 정도 집혀 나왔다.
나는 계속 해서 털을 뽑기 시작했다.
"악...윽....아악..."
그녀의 비명소리는 간격을 두고 계속되었다. 하지만 입에 물린 재갈 때문
에 큰소리로 나오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털을 뽑은 후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완전히 체념한 듯 나를 보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옷을 다 벗자 나의 빳빳한 자지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꼇다.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서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
고 나의 자지를 겨낭한 뒤 힘껏 밀어넣었다.
"악....."
그녀는 왜마디 비명과 함께 몸이 활처럼 휘었다.
나는 리드미컬 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 때마다 그녀의 몸은
출렁거렸고 고통스러운지 그녀의 몸에 힘이 들어갓다.
역시 그녀는 언제 먹어도 좋았다.
강간을 끝낸 뒤 나는 그녀 옆에 누워서 휴식을 취햇다
"흑흑흑..." 그녀는 나의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말했다. "니 몸 정말 맛있다"
그녀는 아무 대답도 반응도 없었다.
왠지 기분이 나빳다.
"한번 더 뿅가게 해줄까"
역시 아무 반응이 없었다.
"주인을 무시하다니.... 버릇을 고쳐주지..."
그녀는 그말에 고개를 돌리며 비명을 질렀다.
"으 으윽.. 아니 으 ㅡ"
나는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전에 봐 두었던 그녀의 전동 칫솔을 가지고 나왔다.
"칫솔질 자주 하지.. 입을 닦을 때는 아래입도 잘 닦아야지"
그녀는 내 말뜻을 알아채고 비명을 지르며 몸을 발버둥쳤다.
나는 그녀의 허리 부분에 말타듯 타고 그녀의 발 쪽으로 몸을 숙여
엎드렷다.
69모양이 되는 자세에서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에
전동칫솔을 동작시켜 흔들리는 칫솔부분을 그녀의 속살에 밀착햇다.
"으으으으윽.........아아아아아악"
그녀는 아픈 듯 비명을 질러댓다.
나는 조심스럽게 하지만 무자비하게 그녀의 보지 속의 속살 중에서 민감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격햇다.
"악악악......윽"
그녀의 몸이 발버둥쳤다. 하지만 내 공격을 피할 수는 없었다.
20분 이상 계속 하자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시 나는 부엌으로 가서 이쑤시걔와 식초, 그리고 내 가방에서 종이집게
(얇은 철판으로 만든 종이 집는 기구)를 가지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눈빛은 공포로 얼룩졋다.
"지금부터 끝내주는 서비스가 있겠습니다"
나는 비웃듯이 말한 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그녀의 음액 주변의 속살들을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냈다.
그 다음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왼쪽 유방을 움켜잡았다.
"악..."
그녀의 내 다음동작을 짐작하고 비명을 지르며 미친 듯이 발버둥쳤다.
나는 오른손으로 집게를 벌린 뒤 그녀의 커다란 왼쪽 젖꼭지를 집개로
물렸다.
"으으으윽.." 그녀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재갈 덕택에 큰
소리가 나오지는 않앗다
다시 오른쪽 젖꼭지에도 집개를 물렷다.
기다렷다는 듯이 그녀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왔다.
그 상태에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그 다음 재빨리 나는 작은 집개로 음핵과 양쪽 소음순의 속살을 각각
집었다.
"으악...."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완전히 휘었다고 생각된 순간 몸이 부르르 떨었다.
나는 집개를 빼냈다. 물론 집개를 다시 열어서 뻬넨 것이 아니라 집게 한쪽 손잡이만 잡고
당겨서 띠어냈다.
유방이 늘어날 거 같이 딸려오다가 집개 끝에서 젖꼭지가 "탁" 하고
빠졌다.
"아악...." 그녀는 숨이 넘어갈 것 같은 비명을 질렀다.
소음순 속살도 보지 틈 밖으로 삐져나오다가 "탁" 소리와 함께 빠졌다.
음핵의 경우는 내가 보기에도 놀라울 정도로 길게 삐져나왔다.
그녀는 아픈지 하지 하체를 들어올리고 집게가 당겨지는 방향으로 몸을
들어올렷다
옆에서 보면 그녀의 몸이 음액을 잡고 있는 집개에 의해 허공에 매달려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천천히 집게를 당겼고 그 때마다 음액의 길이가 조금씩 더 길어지는 거 같았다.
그러다가 "탁" 하는 소리와 함게 그녀의 음핵이 집개 밖으로 빠져나왔다.
"아....................악" 그녀의 비명소리 같은 신음소리와 함게
그녀의 몸이 침대로 다시 나가 떨어졌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음핵과 소음순이 빨갖게 부어 있었다.
나는 이쑤시개로 그녀의 속살을 마구 찌르기 시작했다.
"윽....악..." 그녀의 비명소리가 다시 커졌다.
마구 찌르자 상처가 생기면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를 더욱 더 넗게 벌렸다. 그리고 상처 위에다 식초를 뿌렸다.
"으악............" 그녀는 몸이 꿈틀대면서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앞으로 말 잘 듣겠냐" 나는 말했고 그녀는 재빨리 고개를 앞으로 끄덕였다.
"그럼 니 친구를 들어오게 해 " 나는 담담히 말했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녀의 눈이 커졋다.
"으음..." 그녀는 뭔가를 말하려는 듯이 소리를 냈다.
"얼마전에 널 찾아와 방 쓰겠다고 한 지나라는 년 말이야 받아들이라고..."
그 일은 다음과 같았다.
그녀는 아직도 내가 그녀의 전화기에 도청 장치를 한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녀를 납치했던 날부터 2일 후 그녀의 전화내용 중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여보세요 김지현 언니 집이죠"
"여보세요 아 ... 지나구나"
"예 언니 저예요 몸은 좀 어때요?"
"괜찮아.... 약간 아플뿐이야"
나는 이 말을 듯고 '픽' 하고 쓴웃음을 지었다.
"잘 됐네요 언니 이 기회에 푹 쉬세요"
"그래 안부전화해서 고맙다 "
"저...언니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먼데..."
"저 언니 집에 방 하나 비는걸로 아는데 내가 거기 들어가면 안될까요?"
"음...."
"왜냐하면 지금 지내는 곳 보다 더 나을 것 같아서요 방값은 낼께요"
"글세 그건 좀 생각해 보고 연락 줄게"
"고마와요 아 참 그리고 이따 저녁에 한번 가도 돼죠 문병이요"
"어...어.. 그래 괜찮아"
나는 이 내용을 들고 '왠 떡이냐 " 하며 쾌재를 불렀다.
이미 몰래카메라를 그녀의 집 앞에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그녀의 집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녹화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녹화된 테입을 꺼내어 틀었다.
빨리찾기로 돌리자 하던 중 키가 제법 크고 체격이 우람한 여자가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왔다.
열굴은 옆 모습만 보였지만 제법 예쁜 것 같았다.
"저년이 지나 ... 흐흐흐 좋은데.."
3일 전에 일이었다.
"그날 하얀색 티에 청바지 입고 온 키 크고 덩치 큰 년이 지나 맞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엿다.
"지금 당장 전화를 걸어 .....울음 그치고"
나는 그녀를 묶은 줄을 풀엇다. 물론 뒤로 묶은 줄은 그대로 나두었다.
그리고 전화기를 가져다가 그녀 앞에 놓았다.
"수화기 쓰지말고 스피커로 통화해"
나는 그녀에게 말한 뒤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걸었다.
"디리리릭..." 하는 소리와 함께 전화연결이 되엇다.
"여보세요 "
상대전화목소리가 들렸다.
"어...지나야 나 지현이야"
"어머 언니에요"
"음 그래 전에 니가 나한테 이야기한거..."
"에..."
"방 써도 되"
"어머 언니 정말 고마워요 언제 들어가면 되죠"
그녀는 멈칫 나를 보았다. 나는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빨리"
"빨리 들어와도 괱찮아"
"어머 고마워요 언니 그럼 요번주 일요일 괜찮아요?"
"그래 그때 와라"
"안녕히 계세요 언니"
"그래 안녕"
전화가 끊겼다.
"후후후... 아주 좋아... 또하나의 노예가 생기겠군"
그녀는 멈칫 놀래며 말했다.
"제발 그애는 안되요 아직 나이가 ..."
"나이가 몇살인데...." 내가 되불었다.
"아직 20살 정도 밖에 안되는 애에요"
"오호 아주 영계군 더 좋아"
그녀는 체념한 듯 아무 말도 안했다.
"그 애를 노예로 만드는데 혐조해 주면 너는 풀어주지"
그말 에 그녀는 다시 고개를 들었다.
"물론 사진, 테입도 안 퍼트리고 다시 만나지도 않을 거니까"
그녀는 의심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정말이에요"
"믿기 싫으면 관둬" 나의 말에 그녀는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아니에요"
"그 년이 쓸 방이 어디야"
내 말에 그녀는 한쪽 방을 턱으로 가리켰다.
"저거에요"
나는 방을 열어보았다.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괜찮았다.
"너 한테 시킬일이 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