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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남자에게 얘기를 듣고 싶었다..
그 남자는 고3때부터 진주와의 관계를 얘기를 했고 난 놀랐다..
난 더욱 화가 나서 그 남자의 성기를 잘라버렸다..
그리고는 칼로 배를 쑤셔 버렸다..
그리고는 시체를 확인 하고 그 집에 있는 진주의 사진 비디오를 모두 가지고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난 집으로 들어가자 진주가 잇었다..
진주는 왜 피를 흘리냐거 말을 했거..난 사진과 비디오를 던지면서 그 남자를 죽였다거 말을 했다..
진주는 놀라고 울어 버렸다,,,
잘못했다거 빌었거...난 화가 났지만 용서를 해주었다..
난 다음날부터 다시 회사에 출근을 했고..형사가 나에게로 와서는 살인 미수로 잡아가버렸다..
그 남자는 살아 잇었다...중태였으나.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살아 있었고..형사에게 말을 해버린 것이다...
난 살인 미수로 감옥에 가서 살아야만 했다..
진주는 감옥으로 와서 나하고 면회를 했거...제발 몸 생각 하고 나오라거 말을 건낸체 나가 버렸다...
난 형사들에게 부탁을 하여 고향으로 갔다..형사들과 같이....
그리고는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난 다음 서울로 향했다..
난 형사들에게 그 남자를 보고 싶다거 말을 했거..난 형사들과 그 남자를 만나고 있었다..
난 그남자에게 왜 진주한테 그렇게 했냐거 따졌지만..그 남자는 말을 못했다...
숨만 색색 쉬고 있었다..
난 형사들 몰래 칼로 그 남자의 배를 쑤셔 버렸다..
형사는 놀라서 날 말렸거..그 남자는 죽어 버렸다....
7년후 내나인 37살 현재 감옥에서 수감중이다..
그리고 오늘 사형 신고를 받았다...
난 마지막으로 진주를 보고 싶었지만..진주는 보이지 않았다..
나의 얼굴엔 눈 가리개를 씌우고 난 자리에 앉았다..
저기서 카운트를 세고 있었다..
10...9...8........
난 진주가 보고 싶었다...무지,,,보고 싶었다....
하지만 눈이 가린채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3...2...1...
난 진주야~~~~사랑해~~~~~ ~~란 말을 큰소리로 말하고 세상을 떠났다..
저기서 진주는 그 장면을 보고 울음을 흘렀다....
부모님은 그 충격으로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되었다...
영민이가 죽고 나자 2년후....
진주는 어디론가 갔다...
진주옆에는 9살 꼬마가 있었다...
무덤이 보였거...진주는 그 아이를 소개했다..
"오빠~~~오빠 2세인 진수야 인사해~~"
"진수야 인사해야지? 아버지이시다..."
"아빠?"
"웅~~아빠..큰절 올려...."
진수는 아빠의 무덤에 큰절을 두 번 하였다..
진주는 꿇어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난 하늘나라에서 그 장면을 보고 울고 있었다..
잘 살아라거 말만 한 채.....
진주는 진수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멀리 떠났다.....
다시는 여기 안오겠다는 말을 남긴채......
ps: 더좋은 글로 여러분께 찾아 가겠습니다
나머지 세작품은 계속 연재를 할것이며 새로운 장르로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그럼....여러분의 작가 후크선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