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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주는 샤워를 마쳤고..진주는 내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며칠후 진주는 그 남자에게 저나를 걸었고..약속 장소로 갔다..
이미 진영이는 먼저 도착을 하였다..그리곤 진주는 거기 가서 자리에 앉았다..
"올만이군 라라~"
"...네...올만이네여. .."
"하하~~여전히 존댓말은 하는군..."
"....."진주는 아무말도 못하였다.....
"음..보고 싶었어 라라...예전 생각이 나나 라라?"
"...네....제발...과거 는 잊어 주세여..제발..."
"흠....나의 말을 잘 들으면 그렇게 하지..."
"......"
"아 그리고 누가 내 허락 없이 결혼 하라고 했나? 이쁜이 수술도.."
"....."진주는 말도 못하고 고개만 푹 숙였다...
"흠 그래그래...오늘 벌을 좀 줘야 겠군....."
".....제발....하지말아 ...주세여...제발..."
"하는거 봐서 그건 내가 결정한다..넌 권한이 없어..."
"......네...."
진주와 진영이는 그렇게 대화를 하고 진주는 진영일 따라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거긴 진영이가 자취하는 집인 것 같았다..
진영과 진주는 도착을 했거..진영이는 진주에게 옷을 벗으라 했거...진주는 진영이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보고는 할수 없이 옷을 벗었다..
"오~~여전히 이쁜데....임신했나? 배가 나왔네..."
"네....제발...사진 없애 주세여..부탁해여..."
"후후 이사진은 없어더 돼...비디오도 있거든...."
"헉...제발....사정할께? ?..제발...."진주는 알몸인채 무릎을 꿇고 진영에게 손을 빌었다..
"라라~말만 잘들으면 모든걸 잊으마..."
"...네...알겟습니다..."
"후후...그렇게 나와야지...."
"넌 나의 영원한 서브야....."
"...."
진영이는 진주에게 자신의 성기를 빨라거 지시를 했거...진주는 할수 없이 진영이의 성기를 꺼내어서 빨기 시작했다..
진영과 진주는 그렇게 애무를 하거 섹스를 하였다...
진영이가 못참는 듯 사정을 할려거 했다..
"제발~~~안에는~~~싸지 마세여~~~제발..."
"헉헉헉~~~~~~"
진영이는 절정에 오르자 진주의 보지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진주는 울고 있었다....
다시 악몽이 돌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진영이는 사정을 하고 자지를 진주 입으로 가져 갔다...
그러자 진주는 체념한 듯 열심히 빨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