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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을 나와버렸다...
제주도
우리는 제주도에 도착해서 호텔로 들어가 집을 풀었다..
너무 피곤했다..
우리는 저녁을 먹거 방으로 와서 같이 샤워를 했다..
내가 그렇게 하자고 말을 했다..
우리는 서로 씻어 주고..침대로 향했다..
진주는 넘 피곤한지 잠을 자버렸다..
나도 피곤해서 잠을 청했다..
진주는 임신 3개월째이다...
그래서 인지 배가 좀 티어 나왔다..
난 진주가 임신을 하자 기뻣거..드디어 나의 2세가 나오는 구나 생각을 했다.
난 섹스를 할려거 했지만..진주는 이미 잠이 들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잠을 청했다..
우리는 이렇게 첫날밤을 지내고 제주도 여행을 시작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술을 마실려 햇지만 진주는 임신을 해서 못마셧다.
그래서 난 와인 한잔을 들고 진주에게로 가서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셧다...
그리고 난 진주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해주었고..천천히 밑으로 입을 옮겻다..
가슴을 애무하고 허리...진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진주는 못참겠는 듯 신음 소리를 내었거...난 그 소리를 듣고 더 손놀림이 빨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진주가 날 눕히고 애무를 해주었다....나와 같은 형식으로 밑으로 내려 갔고...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난 그런 진주가 좋았다...
천천히 빨아 주다가 속도를 더해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자 난 못참겠는 듯 사정을 해버렸다..
진주는 나의 정액을 맛있게 먹어 버렸고..나의 성기를 계속 빨아 주었다..
마지막 정액을 토하고 나서더...점점 줄어 들었지만...열심히 빨아 주었다..
한 5분 정도 있다가..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다 발기를 하자 진주는 그제서야 입을 빼고는 자리에 누어서 난 진주 위에 조심스럽게 올라가서 성기를 보지에 집어 넣었다..
나는 혹시 유산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진주는 괜찬다거 말을 했고..난 천천히 조심스럽게 피스톤을 하였다..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이번엔 오래토록 하였다...
진주도 좋았는지 계속 적으로 신음 소릴 내었거...난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 빨라 지기 시작했다..
난 절정에 오르자 못참을 것 같았다..
하지만 진주는 더~~더~~~세게~~~해줘 ~~~~이렇게 말하고...난 절정에 오르자 더 세게 해주었다..
하지만 끝내 사정을 하고 만 것이다.
진주도 속으론 싫었지만 겉으론 좋았다거 나한테 말을 하였다..
진주는 문득 첫사랑이 생각 난 것이다.
그 사람(진영)은 날 오르가즘을 엄청 해준 남자이기 때문이다...
우린 그렇게 신혼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