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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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첫 섹스가 있은 후부터. 진주는 날 더 따랐고. 좋아했다..

그리고 우린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 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섹스를 했다..

물론 진주가 마법에 걸렸을때는 빼고 말이다...

진주와 내가 사귄지 1년째 되는날..

난 진주에게 반지를 주며 나하고 결혼 하자고 말을 했다..

진주는 한참 생각을 하더만...좋다거 했다..

그날 우리는 진주집으로 가서 섹스를 하였다...

"헉헉~~~~오빠~~~~좋? ?~~넘 ~~~~세게~~~해줘~~~~"

"헉헉~~~~"난 진주의 말을 듣고 세게 박고 있었다.

"헉헉~~~~~~아~~좋아~~ ~~~더~~~~세게~~~~~"

난 절정에 오르자 그냥 진주의 보지 안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헉헉~~~~기분좋아?~~~~ "

"웅~~~~기분좋아 오빠~~~"

나는 이렇게 섹스를 마치고 집에 갈려거 했지만...오늘만큼은 진주가 같이 자고 가라고 말을 했다..

나는 그런 진주가 좋았고...우리는 같이 잠을 자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진주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데리고 갔다..

인사를 시키로 간 것이다..

부모님은 우릴 방가 주었거...나는 진주를 소개를 했다..

진주는 고아지만 우리 부모님은 아는 듯 내색은 하지 않았다..

우리는 얘기를 했고.. 결혼은 3개월 후에 하기로 했다...

내나이 29살에 말이다...그럼 진주나이는 26살인 것이다..

우리는 계속 섹스를 했거...드디어 결혼식날....우리는 결혼을 했다...

사람들이 별로 오지를 않았다....

우리집 식구와 내 친구들은 다 와서 바글바글 했지만...진주쪽은 썰렁했다..

회사동료들과 학교 친구들 어느 한 남자......만 있었다..

그 남자는 진주를 사랑했다.....첫사랑.... 진주도 좋아한다....

그 둘은 남자(진영)가 유학을 가면서 헤어 진 것이다..

그런데 어제 돌아 와서는 진주의 결혼 소식을 듣고 달려 왔다..

진영이는 진주가 못 알아 보게 모자를 눌러 쓰고 이 결혼식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남자와 진주의 관계를 모른다...

그건 진주와 진영이만 알뿐이다...

진영이는 진주를 노예로 삼았던 것이다...

명령에 복종을 해야만 한 진주는 이 사람이 유학을 가자 자취방을 옮기고 연락처도 다 바꾸고 그렇게 했다..

그렇게 우린 무사히 결혼을 마치고 신혼 여행을 갔다..

진영이는 신혼 여행 가는 것을 보고는 어딘가로 가 버렸다..

진주와 나의 신혼집으로 향하는 것이다...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도착해서 문을 열거 안으로 들어갔다...

둘러 보고는 화장대를 찾아 그 안에 쪽지를 집어 넣었다...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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