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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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진주도 좋았는지 나의 입술을 받아 주기 시작했다..

난 손으로 가슴에 가져가서 만지작 거렸으며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진주는 노브라 였다...그래서 난 젓을 만졌거 젓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진주는 순간 놀랐지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용기를 내어서 목을 빨았거 진주는 더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난 진주를 들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진주를 눕히고 나서 난 키스를 해버렸다..

그리고 나서 면티를 올려서 가슴이 나오게 만들고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나서 난 더 용기를 내어서 진주의 반바지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거긴 축축했다...

진주는 벌써 흥분했는지....물이 나왔다....축축했다.. ..

나는 그런 진주를 사랑했거...귀여웠다.. .

난 진주의 면티를 벗기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다시 키스를 했다..

난 내 옷을 다 벗거난 다음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다....진주의 보지에 혀를 대고 빨아 주자 

"컥~~~하지마~~~~~제발~ ~~~"하며 울고 있었다..

난 순간 놀라서 보지에서 혀를 때고 입술로 향했다..

우리는 알몸인채 키스를 나누었으며 난 진주를 진정 시켰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가 발기 하자 진주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순간 진주는 놀라서...

"제발....오빠.......그? 拷맛?......하지마세여.. .....제발.."

난 진주의 말이 안들렸거...자지를 보지안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근데 잘 안들어 가졌다...난 천천히 집어 넣고 다 들어가자 진주는 빼라며 계속 울부짓었다..

"빼~~~~아파~~~~제발~~~빼 ??~~~오빠~~~제발...."

난 진주의 말을 듣지도 않고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하였다....

진주는 계속 울면서 빼라거 했거....정말 아픈지 소리만 질렀다..

난 그런 진주가 미안했지만....이왕 한거 끝까지 하겠다는 결심하에 계속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요란한 소리가 났고...밑에는 축축했다...

난 절정에 오르자 사정하겠다거 말했거...진주는 그것만큼은 하지 말라거 했다...

"헉헉~~~나 쌀것~~~같애~~진주야~~~~헉 ??

"제발~~그것만은~~~하지마~~ ~ ~제발~~~~~~~"

절정에 오르자 난 진주 말대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진주 가슴에 정액을 분출 해버렸다..

나와 진주는 숨을 헉헉 거렸다...

난 진주 옆에 누었다...

처음 하는거라서 너무 힘이 들었긴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진주의 보지에서는 피와 물이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난 휴지를 들고 진주의 보지를 딱아주었거..나의 자지도 딱았다..

진주는 옆에서 울고 잇었거...난 미안하다거 내가 널 책임질게란 말을 건냈다....

진주는 그런날 때렸거..우리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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