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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보지 클럽 - 18부
분류경험담 작성일2006.04.01 (11:38:28)추천66조회18066
그녀를 껌뻑 죽여놓는 천연성분 강력 정력제
백 보지 클럽(18)
점심을 거 하게 먹고 다음 약속 장소로 향하면서 관상쟁이가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불의를 못 참는 욱 하는 버릇이 문제이지만 반면에 내 주변에서 여자가 떨어 질 날이 없고
어차피 재혼 운은 있어 재혼을 하게 되는데 안정된 결혼생활을 하게 데도 이상하게 여자가 질투가 없는
여자와 만날 팔자라며 부러워하였는데 은수가 정말 그런 여자라는 생각을 하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난 이번에 재혼 혹은 초혼을 하는 사람들이 다 차면 그 관상쟁이에게 가서 명단 전부를 주고
궁합이 맞는 사람끼리 결합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는 회장에게 저녁에 들러 상의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이번에 만날 사람은 하나가 아니고 세 명이었다.
같은 동네서 사는 사람들로서 절친한 사이라는 말에 단체로 만나기로 하였다.
“혹시 민 창호 씨 계십니까?”찻집에 사람이 많아 카운터에 방송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하자 아가씨가 마이크에 대고 말하였다.
“여기”하며 손을 드는 곳을 봤다.
“..................”분명히 3명이라고 하였는데 6명이 죽치고 앉아있었다.
“제가 민 창호입니다, 김 성진 씨?”내가 그 사람들에게 하자 모두가 일어나 날 반기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손을 내밀며 말하였다.
“네, 제가 김 성진입니다, 그런데 3분이라고 하였는데 어찌 5분이?”의아해 하며 묻자
“하하하, 놀라셨죠? 모두 친구인데 재혼을 부탁하려고 다 같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하기에
“글쎄요, 일단 이야기나 해 봅시다”하며 앉자
“그럼 제 것을 먼저”하며 서류를 내밀었다.
<민 창호(37세) 공무원 아들(9살) 결혼을 한 적은 없음. 재산 동산 7천 부동산 살고 있는 아파트(32평)>
“아직 결혼도 안 하였는데 어찌 아들이?”이상한 생각이 들어 묻자
“네, 결혼을 한 적은 없었으나 같이 살던 동거녀가 아들을 낳고 도망을 가자 여자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안 하였습니다”담담하게 말하였다.
“그런데 어찌 심경의 변화가 왔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웃으며 묻자
“네, 그게........”하고 말을 흐리자
“제가 저 친구 입장을 잘 아는데 저 친구 아들이 학교에서 학부모 모시고 오라고 하여 가면 다 여자들만 왔는데
자신만 유독 남자라 입장이 곤란하고 또 아들 녀석도 엄마 빨리 만들라고 재촉을 한답니다.”하며 웃기에
“그게 사실입니까?”하고 묻자
“네”하며 머리를 긁적였다.
“좋습니다, 다음은?”다른 사람들을 둘러보며 말하자
“네, 전 남 상필이라고 합니다, 여기”하며 편지봉투를 나에게 주기에
“네”하고는 그 사람이 준 신상명세서를 받아 폈다.
<남 상필(37세)횟집 운영 전처와 합의이혼 딸(6살, 할머니가 양육)동산 약 1억2천 부동산 아파트(32평)>
“왜 이혼을 하셨죠?”서류를 보며 묻자
“여기 저 친구 저 친구 저 친구 그리고 저 친구와 한 동네 사는데 글쎄 이 여편네들이 춤바람이 나더니
그도 뭐가 부족한지 단체로 묻지 마 관광을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뒷조사를 하였더니 글쎄
그게 사실이지 뭡니까, 그래 창피하여 그만........휴!”하고 한숨을 크게 쉬자 나머지 사람들도 따라서 한숨을 쉬었다.
“..............”난 할 말이 없었다.
“자 그럼 제 것입니다”하며 다름 사람이 봉투를 주자
“이건 제 것”
“저도”
“저도”하며 나머지 사람들도 봉투를 나에게 주었다.
<박 대희(36세) 약사로서 약국 운영 전처와 합의이혼 자식 없음 동산 3억 부동산 없고 약국 전세금 2억>
<고 상수(37세) 변호사 사무실에 사무장으로 근무 전처와 합의이혼 아들(7세) 동산 2억 부동산 아파트(32평)>
<한 승찬(37세) 법무사 전처와 합의이혼 딸(6세) 동산 1억 부동산 아파트(32평) 임야(9천 평 시가 3억 정도>
“이거 한 가지 이상한 공통점이 있네요, 약국을 하시는 분 말고는 모두가 32평 아파트입니까?”이상하여 묻자
“네 제가 그 부분에 대하여서 말씀을 드리죠, 실은 우리 5명 모두가 3년 넘게 같은 아파트 한 라인에
쭉 같이 살았는데 저 약국을 하는 저 친구는 마누라가 바람을 피운 재수 없는 그 아파트에선
죽어도 살기 싫다며 팔았고 나머지는 같은 아파트 한 라인에 지금도 삽니다”라며 나의 의구심을 풀어주었다.
“아~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럼 재혼을 하고도 그 집에 살 것입니까?”하고 묻자
“그야 서로 의논을 해야 안 하겠습니까? 재혼을 할 당사자와 말입니다”하고 말하자
“참 여자분들 흠이 있다고 하시던데 무슨 흠인가요?”약국을 한다는 사람이 묻기에
“네,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클럽 회장님 가게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거시기에 음모가 없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근심을 의논하는 클럽인데 인생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저이지만
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길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 클럽 회장님과 친분이 있던 차에
저에게 그 클럽에서 도우미를 해 줄 수 없냐고 하셔서 옵서버로 참석을 하였는데 전부의 남편에게 무모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슨 일이 안 되면 일상적으로 들으셨는지는 모르지만 3년 재수가 없다며 이혼을 당한 처지라
제가 발 벗고 나서서 그 분들에게 새로운 삶을 만들어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혹시 재혼을 하고도
그런 핑계로 이혼을 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재혼 전에 말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 역시
그 클럽의 회원 한 여자와 재혼을 약속하고 섹스를 해 봤는데 정상적인 여자에 비하여 월등히 좋았음을 사전에 말씀 드립니다”
중매를 선다고 나서서 그 이야기를 자주하다 보니 내 입에서는 거미줄이 나오듯이 그 여자들의 입장에서의 말이 술술 잘도 나왔다.
“백 보지? 나 총각 때 무모증 여자와 연애 해 봤는데 아주 좋던데, 자네들 생각은 어때? 난 할래, 그리고 무모증은 병이 아니거든”
그 말에 그들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고민을 하는 모양인지 말이 없더니 약국을 운영한다는 약사가 먼저 말하고 웃었다.
“나도 할래, 까짓 털이 없으면 어때 착하고 살림만 잘 살면 그만이지”하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있다는 사람이 말하자
“그래 나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도 찬성을 하자 나머지 사람들도 하겠다고 하였다.
“좋습니다, 일정이 잡히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하며 일어나자
“성사가 되던 안 되던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술이나 한잔 합시다, 자네들은 어때?”하고 한 사람이 말하자
“좋지 좋아, 모처럼 한 판 뭉치자”하기에
“차를 가지고 와서”하고 말하자
“그 클럽 회장님 가게로 가면 안 됩니까?”하기에
“거기는 조금 멀고 참 제가 결혼을 할 예정인 그 여자가 운영하는 가게가 조금만 가면 됩니다, 어때요?”하자
“좋습니다, 어때?”약사가 주위를 둘러보며 묻자
“좋아, 좋아”하고 모두가 찬성을 하였다.
“참 김 형 차에 다 타진 못 하겠죠?”하고 법무사라는 사람이 말하자
“야! 이 친구야 겹쳐서 타면 얼마 안 간다는데 타지 못 타겠나?”하며 내 눈치를 봤다.
“아닙니다, 제 차 8인승이라 다 탈 수 있습니다”하며 일어나자
“자~그런 가자”하며 나를 따라 나섰다.
“어머 자기 또 왔어?”은수 가게에 들어서자 은수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응 우리 클럽 회원들과 재혼을 할 후보님들인데 어때?”난 따라 들어오는 사람들을 뒤돌아보며 말하자
“반갑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초면에 실례하겠습니다”하며 차례대로 인사를 하자
“네, 어서 들어오세요”하더니 아침에 은수 동생이자 처제 후보와 그리고 그 후에 은수와 섹스를 하였던 그 방으로 우리 일행을 안내하였다.
“뭘 드시겠습니까?”은수가 묻자
“이보게 모처럼 뭉쳤고 되던 안 되던 중매를 서 주신다는 붐도 계신데 돼지고기 말고 쇠고기 어때?”하며 동의를 구하자
“좋아, 좋아”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김 형 이 근처에 사시는 분 들 중에 후보가 계시면 먼저 만나면 안 될까요?”술이 몇 순배 돌자 느닷없이 약사가 제안을 하였다.
“글쎄요, 저 사람이랑 의논을 한 번 해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하고는 일어나 나사거
“자기야, 저 양반들 이 부근에 있는 클럽 여자들 중에 재혼을 할 사람들과 먼저 함께 자리를 했으면 하는데 어때?”은수에게 가 말하자
“회장언니에게 먼저 말을 해야 안 되겠어?”하기에
“그럼 자기가 회장님에게 상의를 해”하자
“알았어요, 들어가 계세요”하며 웃더니 전화기를 들었다.
“회장님에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데요”하며 그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앉으며 말하자
“김 형 여기서 마시고 이차는 저 법무사 친구가 쏜 대요, 쏴”하며 주먹을 쥐고 엄지와 검지를 편 사람은 횟집을 운영을 하는 사람이었다.
“참! 회장님이 승인을 하여 온다고 하여도 짓궂은 장난은 피해주세요”웃으며 말하자
“하하하!김 형 그런 일이라면 안심을 해도 됩니다, 우리 그렇게 천박한 인간들 아닙니다, 아니어요.”하자
“그럼요”하고 모두가 합창을 하였다.
“자기야, 잠시”은수가 나를 불렀다.
“왜? 회장님이 안 된데?”하고 묻자
“중매 문제는 전적으로 자기에게 일임을 하였다며 자기가 알아서 하래, 그런데 저 사람들 나이가 몇 이야?”하기에
“응, 36~37이야, 모두 친구래”하자
“그럼 내가 알아서 부를게, 자기는 들어가”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서며
“회장님 승인 떨어졌고 지금 저이가 부릅니다, 불러요”하자
“김 형 고맙소, 이 은혜 안 잊으리다, 자네들도 알지?”약사가 말하자
“그럼 자네가 우릴 모르면 누가 아나?”하고 법무사가 좌중을 둘러보며 말하였다.
그 사람들은 여자들이 온다고 하자 고기만 먹고 술을 아주 천천히 마셨다.
“미숙이 성애 미주 연희 분남 이렇게 불렀어”은수가 방에 들어와 내 옆에 앉으며 말하였다.
“여러분 중에 누가 행운아가 될지 궁금합니다, 연희라는 여자는 법적으로 처녀이거든요, 처녀”하자
“싸우지 들은 마세요”은수가 웃으며 말하자
“친구들끼리 싸우기야 하겠습니까? 하하하”은수의 말 덕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자기야 데리고 들어 와?”시간이 지나자 하나하나 은수네 가게로 왔으나 어떤 영문인지 나와
그리고 결혼은 신청한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는 안 들어오고 홀에서 힐끔힐끔 룸 안을 보며
은수와 함께 수다를 떨고 있더니 마지막으로 연희라는 여자가 도착하자 은수가 나에게 오더니 물었다.
“응, 모시고 와”하며 일어나자 다른 사람들도 옷매무새를 손질하며 일어났다.
“어머, 성진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가장 늦게 온 연희라는 여자가 활짝 웃으며 말하고 들어왔다.
“어서 오세요, 참 예비선이라고 생각하시고 일단 이리로 쭉 앉아요”난 그녀들을 남자들 맞은편에 앉게 하였다.
은수와 은수 동생이 새로 온 여자들에게 물수건과 수저 그리고 잔을 주고 은수 동생은 홀로가고 은수만 내 옆에 앉았다.
“인사 하세요, 여기부터 미숙이 성애 미주 연희 분남이 랍니다”하고 은수가 소개하자
“전 민 창호라고 하며 공무원입니다”하고 일어서서 인사하자
“전 남 상필이라고 합니다, 여기 오신 분들 중에 회를 평생 공짜로 드실 분이 계셨으며 좋겠습니다, 하하하”하며 호탕하게 웃자
“전 박 대희라고 하는데 어디가 아프시면 제에게 상담 해 주세요, 약사입니다”하자
“변호사는 아닙니다만 법률문제는 저 고 상수에게 맡기시면 됩니다”하며 머리를 긁적이자
“부동산이라면 저 한 승찬이 모두 책임을 져 드립니다”하고 인사를 하였다.
“그럼 같이 술과 고기를 드시면서 서로 알고 싶은 것은 물으시고 거짓 없는 솔직한 대화를 하세요”단체로 선을 보게 한다는 것이
솔직히 겁이 났었으나 사정 예행연습이라는 생각을 하자 다음에 전체 미팅도 걱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어느 정도 짝이 정하여 진 느낌이 들었다.
“자기야, 이제 짝을 맞추어 앉게 하면 어때?”난 은수에게 귀속 말로 물었다.
“그냥 둬 자기들이 알아서 하게”은수가 나에게 웃으며 말하였다.
“자 그럼 2차 가세요”분위기가 무르익자 은수가 먼저 말을 하였다.
“그럽시다, 자 다들 일어납시다, 계산서”하고 약사가 말하자
“은미야 여기 얼마니?”은수가 홀로 향하여 소리치자
“응, 언니 18만 4천원”하자
“여기”하면서 약사가 신용카드를 주자 은수가 나가자 모두 일어났다.
“자기야 뭐라고 했어?”은수 가게를 나오며 은수는 여자들을 불러 모아 뭐라고 하고는 나에게 팔짱을 꼈다.
“응, 처음부터 막 굴지 말고 나중에 같이 오자고 했어”역시 은수는 완벽하였다.
남자들이 서로 마음에 들었는지 아니면 호기심이 생겼는지 각각 여자 옆으로 하나씩 붙어서 자연스럽게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갔다.
나이트클럽 안으로 들어가자 법무사 친구가 양주와 맥주 무엇이 좋겠냐고 여자들에게 묻자 남자들이 나서며
양주로 하자고 하자 그는 웨이터에게 양주와 안주를 시키며 룸을 달라고 하여 일행은 룸으로 들어갔다.
은수네 가게에서 소주를 마셨지만 그렇게 많이 취한 사람은 없었다.
모두 함께 건배를 하고는 짝짝이 스테이지로 몰려갔다
나 역시 은수와 함께 스테이지로 가 모두가 둥글게 원을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췄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면 부둥켜안고 춤을 추면서 신나게 놀았다.
그렇게 모두는 자정이 넘어서 나이트클럽에서 나왔고 그 남자들을 배웅을 하고는 여자들을 데리고 은수네 가게로 돌아왔다.
“어때 마음에 드는 남자들 있었어?”은수가 여자들에게 묻자
“남자들 매너가 좋네, 좋아”하며 연희가 말하자
“그래 다 좋더라, 좋아”하며 미숙이가 웃으며 말하자
“벌써 짝을 정하였어요?”하고 내가 묻자
“아뇨, 한 번 보고 짝을 정 할 수가 있어요?”하고 성애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자, 그럼 집으로 가지, 참 지금 대리운전 부르면 오지?”은수에게 묻자
“응 불러 줘?”하기에
“그래 불러”하자
“성진님, 댁이 어디신데요?”하고 연희가 물었다.
“네, 00동입니다, 왜요?”하고 묻자
“그럼 저는 거기 조금 못 가 **동인데 태워주시겠어요?”하기에
“네, 그러죠, 뭐”하며 은수 눈치를 보자
“그래 가다가 내려주면 되겠다”하기에 마음을 놓았다.
대리운전사가 오고 나와 연희는 내 차를 타고 나머지는 각각 같은 방향끼리 택시를 타고 갔다.
“성진님, 이번에 제 순번인데 언제 회장님 가게로 나오세요?”연희가 내 귀에 대고 나직하게 물었다.
“하하하, 그래요? 그럼 언제고 뭐고 따질 것이 없이 오늘 어때요?”하자
“어머머, 정말”하며 내 팔을 꼈다.
“그래요 내 원룸아파트로 갑시다, 가요”하며 슬며시 허벅지를 쓰다듬자
“좋아요”하며 자기 허벅지를 쓰다듬는 내 손목을 힘주어 잡았다.
“그래 결혼을 할지 모르는 예비 신랑 후보들과 놀고도 그게 생각이 나요?”치마 안으로 슬며시 손을 넣으며 묻자
“인간의 본능”하며 살며시 웃었다.
차를 주차장에 정차시키고 대리운전 요금을 지불 한 다음 난 연희를 내 원룸아파트 안으로 데리고 갔다.
오늘 아침 아니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 아침에 은수 동생인 예비 처제와 즐기고 간이 섹스라고는 하지만
은수와도 하고 다시 집으로 연희를 데리고 와 즐긴다는 생각만 하여도 내 좆은 하늘을 찌를 기분이었다.
연희는 진짜 숫처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엄연히 처녀가 아닌가.
난 방에 들어서자마자 연희를 번쩍 들어 침대 위에 눕혔다.
“어머머 힘도 좋으셔”연희가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흐흐흐. 그 힘도 좋지만 이놈 힘도 아주 좋지”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좆을 치켜들며 말하였다.
“얼마나 힘이 좋은지는 두고 봐야죠, 호호호”연희도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형광등 불빛 덕에 연희의 백 보지는 더욱더 밝았다.
빨고 싶었다.
난 침대 위로 올라가 69자세로 몸을 포개었다.
“어머머, 춤추며 땀 흘리고 씻지도 않았는데”연희가 다리를 오므리며 말하기에
“나도 마찬가지야”하면서 가랑이를 벌리고 연희의 밋밋한 보지 둔덕 위로 조금 올라온 음핵을 혀로 굴렸다.
비릿하고 짭짤한 냄새가 났으나 나는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간 연희의 보지 안을 보고는 먹음직스럽겠다고 생각하고 혀를 말아 구멍 안으로 들이밀었다.
“흑~몰라요, 몰라”연희가 소리쳤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난 손가락으로 음핵을 누르며 연희의 보지를 마구 빨았다.
“흑, 흐..응.., 아~흥~ 아~흥 몰라”연희는 내 좆을 용두질 치며 신음을 하였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연희의 엉덩이가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을 하였다.
“쭈…욱…..쭙…헉헉…쭈….쭙…. .쭙..”흔들림에 보지를 빨기가 조금은 힘들었다.
“아….흑…아하……하.. 하…학…학….”연희는 계속 콧소리를 내었다.
“타다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 쯥 쯥~쪽! 쪽”드디어 연희도 내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다.
처녀치고는 대단한 흡인력을 가졌었다.
“켁! 타다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 쯥 쯥~쪽! 쪽”연희가 정신없이 내 좆을 흔들며 빨다가 거의
목구멍 안까지 넣었는지 켁켁 거리면서도 목구멍 깊이 넣고 빠는 것이 여간 고마운 것이 아니라
난 정성을 다하여 연희의 보지를 빨아주며 보지에서 나온 물을 꿀물이라고 생각하고 목구멍 안으로 삼키기에 급급하였다.
“으~~~~먹겠어?”종착역이 보이기에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대답을 못 하고 좆을 입에서 뺐다.
“알았어, 그럼”하고는 일어나자 연희가 얼굴을 붉히며 자기 젖가슴을 가리켰다.
“거기에?”하고 묻자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떡였다.
“좋아, 타타타닥 타닥 타다닥 타닥”난 좆을 연희 젖가슴 사이에 대고 용두질을 쳤다.
“으~~~~~~찍! 찍! 찍!”내 분신이 연희의 젖가슴에 떨어졌다.
“...................”좆 물을 연희 젖가슴에 다 뿌리고 연희 가랑이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연희는 내 분신을 손바닥으로 문질러 젖가슴 전체에 발랐다.
“왜 그래?”하고 묻자
“피부 마사지”하며 얼굴을 붉혔다.
난 연희 몸에 하체만 밀착하고 좆을 보지 구멍 입구에 대었다.
“자.......잠깐”연희가 놀라며 내 가슴을 밀었다.
“아니 왜?”하고 묻자
“내 가방........”하며 말을 흐리기에
“응” 하고 가방을 주자
“이거”하며 가방에서 꺼내 준 것은 보지 안에 넣는 피임약이었다.
난 그 것을 찢어서 약을 연희 보지 구멍 안에 깊이 쑤셨다.
“피임약 안 먹어?”몸을 다시 포개며 묻자
“먹는 피임약은 부작용이 생겨서........”하며 얼굴을 붉혔다.
“좋아, 그럼 에~잇”내 분신이 연희의 보지 구멍 안으로 깊이 박혔다.
“흑”갑자기 좆이 박히자 연희가 매 등을 으스러지게 끌어안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아직 법적인 처녀인지라 몸을 함부로 안 굴렸는지 빡빡한 느낌이 좋았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처녀답지 않게 콧소리를 내며 웃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초반에 먼저 최고의 기분을 내어주기로 작정하고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하아…하……아……”연희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도리질은 치는 모습이 예뻤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은수 동생 은수를 연거푸 먹고
또 술을 마시고 춤도 추고 바로 섹스를 한 탓인지 솔직히 내 몸에 조금은 무리가 갔는지 숨이 가팠다.
“아흑~~~음~~~음~~~`음~~~아~흑~~”연희의 엉덩이도 조금씩 들썩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무리 무리를 하였다고 중도에서 포기를 할 수는 없었다.
“아~아~음~~~~~~ᄒ~~~흠~~~~~음음음~~~~ 아후~~~아~~하흑”연희도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보기와 달리 연희는 엄청 물이 많은 여자였다.
“아…!………..하……”무척 숨이 가쁜지 도리질이 빨라졌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체력을 생각하며 강약을 조절하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음…음”조금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단박에 눈치를 채고 빨리 해 달라고 요구를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다시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아….아…………..아………음…음……음”연희의 두 다리가 내 엉덩이를 감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연희의 살과 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아…..아..천천히…..천천히 해…요”연희는 주문도 많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나 어쩌냐, 공짜로 먹는데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음….음…..음..됐어…해…..음…음…”연희가 자신의 보지에서 많은 물이 나온 것을 알고
언제 집어 들었는지 휴지를 가지고 내 좆에 묻은 물을 닦더니 다시 자기 보지 입구에 대고 웃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대단한 준비성을 갖춘 여자라고 생각하며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연희가 내 등을 끌어안는 바람에 내 가슴에도 연희의 젖가슴에 마사지용으로 뿌린 좆 물이 묻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나의 힘찬 펌프질에 연희는 웃으며 휴지로 내 가슴팍을 닦았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연희가 또 주문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주문을 받으면 즉시 응해 주는 것이 남자의 본분이 아닌가.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빠른 펌프질에 반응은 바로 나타났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서서히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연희의 엉덩이 흔들림도 빨라졌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서서히 종착역으로 내 좆은 도착을 하기시작을 하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연희도 그 것을 아는지 다시 두 다리로 엉덩이를 감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으~~~~~~~~~~”내 분신이 연희의 보지 안으로 뿜어져 들어가기 시작을 하였다.
“아~들어와요 따스하게”현희가 웃으며 말하였다.
“좋아?”난 솔직히 내 가슴팍에 좆 물을 묻히기 싫어서 상체를 들고 하체만 밀착을 하고 연희 보지 안에 내 분신을 분출하였다.
“네, 아주”연희가 환하게 웃었다.
연희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자기 집으로 가자 난 꿈나라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