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20)

백 보지 클럽 - 2부 

분류경험담 작성일2005.12.15 (11:23:17)추천111조회31656

그녀를 껌뻑 죽여놓는 천연성분 강력 정력제

백 보지 클럽이 있다는 소문은 한 독자가 일러주었지만 정작 남자회원인 특별회원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며 필자는 오직 그 정보를 듣고 글로 쓴 것인데 일부 독자들이 저에게 그 클럽 주소를 알려달라는 쪽지나 댓글이 무성한데 저는 모르는 주소이니까 독자님들 부디 마음 달래시고 그렇게 힘드시면 손세탁을 하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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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장을 하고 환영식을 한다는 이모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가든으로 갔다.

“오셨어요?”구면인 은수가 주차장에서 서성이다가 나를 발견하고 마치 자기 서방님이라도 반기듯이 반겼다.

“그런데 어째 서먹서먹하네요.”머리를 긁적이며 차에서 내리자

“편하게 계세요, 다 모였어요”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아니 아직 20분이나 남았는데 벌써?”시계를 보며 놀라서 묻자

“공지에 7시라고 하였으면 정회원은 6시30분까지 나와야지 지각을 하면 벌금이 회비보다 더 많거든요”웃으며 말하였다.

“아~하 그래요”하자

“그럼 일단 이 가면을 쓰세요, 불편하지만....”나에게 가면을 하나 주며 쓰라고 하였다.

“네”난 가면을 쓰고 은수가 인도를 하는 2층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수를 포함하여 정확하게 18명의 여자회원과 소위 특별회원이라는 남자회원 4명도 자리를 함께 하고 있었다.

“자~그럼 음식 들이고”사십대 여인이 밑을 향하여 소리치자

“네, 갑니다”하더니 언제 준비를 다 하였는지 도우미 아주머니들이 음식을 상에 올렸다.

“이층에는 일체 손님 받지 말고 호출이 없으면 누구도 가까이 못 오게 해, 알았지?”사십대 여인이 말을 하자

“네, 사장님”하는 것으로 보아 그 여인이 이모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무 시작하지”그 여인이 말하자

“네, 회장님, 먼저 은수님이 경과보고를 하겠습니다.”하자

“회장님의 지시로 한 명의 특별회원을 포섭을 하였습니다, 금년 나이나 기타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조를 하시고 

에이즈 검사결과 양호하였고 평점 역시 양호하게 나왔기에 회장님에게 적극 추천을 한 결과 

성진씨를 우리 백 보지 클럽의 특별회원으로 가입 승낙을 시켰습니다. 앞으로 회원여러분께서 

성진씨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도와주시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면 하는 것이 포섭을 담당한 

저 은수의 작은 소망입니다”하고는 나에게 꾸벅 인사를 하고는 자리에 앉자 총무란 여자가 일어나며

“그럼 먼저 검사가 있겠으니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치마를 들어요”하자

“어머머, 어째 여기 와서 벗는다는 것이 그만”한 여인이 흙빛 얼굴로 말하자

“어머머, 나도”몇 명의 여인네가 웅성거리자

“후회는 해도 소용이 없어요. 어서”하자 여인네가 일제히 치마를 들쳤다.

“그럼 오늘 특별회원으로 가입을 하신 성진씨께서 팬티를 입은 여자들을 끄집어내어 팬티를 벗기고 

이 회초리로 보지 둔덕을 힘차게 치세요, 만약 비명이 안 나오면 성진씨가 대신 매를 맞습니다. 그리고 벌금은 총무에게 주고”쌍십지 눈을 치켜들며 말하자

“네, 회장님”팬티를 입은 여자들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하였다.

“어서 검사를 하세요, 참 여자 보지 만지는 것은 검사권자의 특권이란 사실 명심하세요.”하며 자신도 치마를 들치고 서 있었다.

팬티를 입지 않은 여인네들의 보지는 한결같이 번들번들한 백 보지로서 정말로 경이롭기까지 하여 손으로 문지르기도 아까울 지경이었다.

“팬티 입으셨네요, 뒤로 물러서세요.”팬티를 입은 여인들은 뒤로 물러서게 하자 총무가 와서 벌금을 받았다

모두 세 명의 여인네가 팬티를 입고 있다가 벌금을 내고는 스스로 팬티를 벗자

“성진씨 거기 머리 길게 기른 애는 습관적으로 팬티를 입고 있다가 회초리로 맞으면서 흥분을 하는 애랍니다. 

회초리를 이렇게 하여 튕기세요. 호~호~호”은수가 장구채처럼 보이는 낭창낭창한 채를 손가락으로 제켜서 튕귀며 웃기에

“네”하고는 대답을 하여 은수가 시범을 보인 것처럼 강하게 튕기자

“딱!”하는 소리와 함께

“아~흑”하고 비명을 지르는 순간 긴 머리 여인의 보지에서는 놀랍게도 오줌이 찔끔 나왔다.

“호~호~호~호! 하~하~하”여인네나 남자특별회원이나 모두 웃음보따리를 터트렸다.

세 명의 여인들은 모두다 비명을 지르면서도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그럼 먼저 우리들만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성하고 있는 회비 내역을 먼저 발표하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특별회원이었다가 준회원과 

눈이 맞은 사람인 준회원인 김 소라님이 감사에 보답을 한다며 이천만원을 기부하셔서 현제 

지난 모임의 회비와 성진님 입회비 합한 금액이 도합 오억 사천 육백 칩 십 이 만원입니다. 

물론 처음으로 참석을 하신 성진님께서는 이렇게 서서 재무 보고를 하는 것이 이상하겠지만 

과거부터 이렇게 하였음을 참조하시길 바라며 그럼 모두 앉고 회장님의 환영사가 있겠습니다, 조용히 경청을 하세요

총무의 말에 모두들 입을 닫고 앉았다. 먼저 우리 클럽에 가입을 해 주신 성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하며 나를 향하여 인사를 하기에 나도 목례를 하였다.

난 정회원인 여자들에게는 3만원의 회비를 받고 특별회원인 남자들에게는 회비도 안 받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만은 돈을 모았는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생겼으나 그렇게 

많은 돈이 적립이 된 이유를 알게 된 것은 나의 가입식이 끝나고 5일 후에 그 이유를 알고 내심 놀라고 말았다.

“우리를 모든 사람들은 백 보지라 하여 재수가 없는 여자라고 천대를 합니다. 그래서 남들과 

같이 떳떳하게 대중목욕탕도 못 갑니다, 행여 친구들과 어울려 가기라도 한다면 마치 벌레를 보듯이 보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언제 우리가 그들에게 재수 없는 일을 당하라고 부추겼습니까?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백 보지 여인과 관계를 하면 흥이 더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로지 백 보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혼을 당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 백 보지가 아닌 여자와 살면서 잘 살던가요? 아닙니다, 저를 버리고 털이 많은 여인에게 간 제 전 남편이란 작자 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지금 집을 나가 홈리스족이 되어 어디에선가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문을 저의 자식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래 재수 없는 백 보지인 저에게서 벗어나서 겨우 홈리스족이 된 것이 재수가 좋은 털이 많은 여자로부터 받은 행운입니까? 

저는 어디에서 주워들은 이야기와 우리들의 계획을 성진님께서 아시라는 의미로 그 계획을 말씀드림으로서 

성진님의 가입에 대한 축하 인사말에 가름하겠습니다. 옛날에 집에서 기르던 닭을 잡으면 닭의 풍지 

즉 날개 끝 부분을 먹으면 바람을 피운다고 못 먹게 하였습니다. 그럼 날개 끝을 먹으면 바람을 피우느냐? 아닙니다, 

닭의 가장 맛이 있는 부분이 풍지이기 때문에 옛 어른들은 자신이 그 것을 먹기 위하여 지어낸 말이었습니다. 

역시 백 보지와 잠자리를 하면 재수가 없다는 말, 그 말의 참 뜻은 백 보지가 성능이 너무 좋아 

행여 다른 사람들이 넘볼까 두려운 나머지 그런 말을 퍼트린 것이랍니다.”회장의 열변은 모두를 침묵으로 보낼 정도로 잔잔한 감동을 나에게 주었다.

“우리는 우리가 백 보지라는 것에 대한 열등감을 버리고 심기일전하여 진정한 백 보지의 맛을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어주실 것으로 믿으며 우리의 계획을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클럽의 계획은 

앞에 총무가 회비 잔액을 발표를 하였지만 10억이 모이며 그 금액으로 우리만의 공동체 마을을 만들고 

목욕탕도 만들어 같이 벌거숭이로 남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모든 회원이 

여유작작하게 살면서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을 할 계획이며 이는 먼 후일이 아니라 가까운 시일 안에 

조성이 될 것으로 믿으며 기꺼이 우리 클럽 모임에 동참을 해 주시고 참석을 해 주신 특별회원이신 

성진님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을 합니다. 그럼 먼저 가면을 벗으시고 멋진 성진님의 

얼굴을 우리 회원들께 공개를 하세요, 자 박수로 환영을 합시다. 짝~짝~짝”회장이 나를 향하여 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치자

“와 미남이다 미남, 짝~짝~짝”환호를 하며 박수를 쳤다.

“그럼 회장님의 환영사에 대한 답 부탁합니다”하기에

“네, 반갑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은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저 역시 백 보지에 대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가입을 승낙하였으나 처음에는 에이즈 검사니 좆을 사진으로 올리란 말 그리고 측정을 하여 

사이즈를 올린 것을 보고 무척 황당한 생각도 들었으나 은수님과 비록 콘돔을 쓰고 하였지만 

너무너무 흡족한 만족을 얻고는 이 세상에 새로 태어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하고 은수를 바라보자 

은수는 얼굴을 붉히고 있었고 다른 여자회원들은 부러운 눈초리로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솔직히 저도 항간에 백 보지와 관계를 가지면 삼년 재수가 없다는 말 익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은수님과 관계를 한 그 다음 날 바로 직장에서 승진을 하였습니다. 승진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말은 들었어도 

저는 하나도 기대를 안 하였는데 뜻밖에도 저는 선배들을 제키고 제가 승진을 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백 보지 여인 은수님과 관계를 하였기 때문에 그런 감격스런 해운이 저에게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록 미력한 힘이지만 앞으로 여러 회원님들과 친밀하고 끈끈한 정으로 클럽활동에 힘을 보탤 것을 이 자리에서 확신을 하며 인사에 대신합니다.”하자

“어머머 말씀도 청산유수가 따로 없네, 없어”하며 박수를 쳤다.

“그럼 클럽에 가입을 한 기념으로 먼저 선택권을 드립니다, 눈치 보시지 말고 지적을 하세요, 

어서 그리고 회장님 침실이자 우리 클럽 회원이 아니면 사용을 안 하는 이 방에서 공개적으로 첫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총무가 말하기에

“여기서? 또 공개적으로....?이거 정말 엄청 힘듭니다, 차라리 사다리 타기로 하면 어떻겠어요? 회장님”하고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자

“좋아요, 총무, 아니고 먼저 테스트를 한 은수가 사다리 그려, 단 은수 네 것은 없어 알지?”하자

“네, 회장님”하며 한쪽 구석으로 가 사다리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 여자회원들 틈에 앉은 특별회원인 남자들은 여자회원들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만지느라 정신이 없었으나 정작 여자회원들의 시선은 나에게로 몰렸다.

“정말이지 우리 회장님의 말씀은 우리의 한을 풀어주기에 충분해요”긴 머리를 가지고 팬티를 입고 있다가 

나의 회초리에 보지 둔덕을 맞은 여자가 서글픈 미소를 지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흐느끼자

“야, 그만 울고 네 이야기 성진님께 조금 해라”총무의 말에

“좋아 언니, 성진님, 제 하소연 한 번 들어보세요, 들어주시죠?”긴 머리 여인이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나를 보기에

“네, 들어드리겠습니다, 하세요”하자

“대학 4학년 때 한 남자를 만났어요, 그러나 그 남자 섹스에는 별 관심도 없이 그냥 제가 좋다고 쫓아다녔어요. 

졸업을 한 선배였거든요, 직장도 좋고 집안도 좋고 또 성격도 좋아 저도 그만 그 남자에게 정이 가대요. 

그리고 우리는 2~3일이 멀다하고 데이트를 하였으나 그이는 간단한 스킨 쉽 자세히 말하면 간단한 키스나 포옹 

그리고 심해야 저의 젖가슴을 옷 위로 주무르는 수준이었는데 양가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하고서는 

본격적으로 결혼이야기가 우리들의 입에서 나왔지요. 저는 둘만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며 행복에 젖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이와 제가 단 둘이 술을 마셨는데 술이 약한 그이가 그만 인사불성이 되어 

도저히 힘이 부쳐 집으로 데려다 줄 힘이 없고 또 곧 결혼을 할 사이라 아무 부담 없이 그이를 이끌고 

인근에 있던 여관으로 데리고 침대에 눕히고 그냥 나오려다가 샤워나 하여 술을 조금 깨고 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옷을 벗고 샤워를 하였죠. 샤워 후에 방에서 그이의 잠 든 모습을 내려다보며 옷을 입다가 

그이가 옷을 그대로 입고 잔다는 것을 알고 양복에 꾸김이 오면 내일 출근 때 이상하게 보일 것이 

염려가 되어 상의도 벗기고 바지도 벗겼어요. 그런데 그이의 팬티 사이로 털이 조금 삐져나와있는 

좆으로 이상하게 눈이 가데요. 그래 언젠가는 한 번 주어야 할 순결 내 스스로 그이에게 바치자 

하는 마음에서 저는 입던 옷을 다시 벗고 그이의 팬티를 벗기고 제 생애 처음으로 그이의 좆을 빨았어요. 

동영상으로 본 것처럼 말이죠. 후~후~후 그러자 그이의 좆이 서대요. 이거구나 하는 마음으로 

그이의 몸 위에 올라가 그이의 좆을 잡고 제 보지 입구에 대고 조준하여 눈을 감고 힘주어 앉았어요. 

그렇게 아픔을 느낀 것도 처음이었죠. 그러나 전 아픔을 참고 열과 성을 다하여 동영상으로 본 것처럼 

펌프질을 하여 기어이는 그이의 좆물을 제 보지 안으로 받았어요. 그리고는 행복감에 젖어 씻는 것도 잊고 

그이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새벽에 잠에서 깬 그이 저의 아랫도리를 보고 뭐라 한 줄 아세요?”그녀가 서글픈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물었다.

“글쎄요, 뭐라 하던가요?”뻔한 답이지만 그렇게 묻자

“에이 시펄 삼년 재수 옴 붙었네, 전화하지 마. 백 보지하고 결혼하면 재수 옴 붙어, 하고는 두 말도 안하고 나가버리더니 

그 후로 연락도 안 하대요, 그런데 그 사람 지금 어떻게 사는지 모르죠?”이번에는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네 그야 저로서는 모르죠, 어떻게 사나요?”하고 묻자

“호~호~호, 저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 결혼하더니 얼마 안 가서 그 여자 첫사랑 못 잊어 

가출을 했다는 소문이 나더니 다시 다른 여자랑 결혼을 했다지 뭐예요, 언니 그런데 어제 또 그 사람 소식 들었거든”

마치 신이 난 사람처럼 지껄이다가는 좌우를 돌아보다가는 마지막으로 총무를 향하여 박수를 치며

“언니 어떤 소식인줄 알아?”하고 묻자

“이년아 네 스스로 순결을 주고도 버림을 받아놓고도 그놈 소식이 궁금하든?”눈을 흘기며 말하자

“그럼 날 버리고 가버린 사람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거든, 어떻게 되었게?”신난다는 표정으로 묻자

“이년아 네가 어찌 알겠니? 그래 너에게 좋은 소식이라도 들리디?”하고 궁금증이 난 얼굴로 묻자

“응, 국산 참기름도 그렇게 고소하지는 않을 거야, 호~호~호”하고 웃자

“이년아 궁금하다 이야기 해”하고 재촉을 하자

“응, 두 번째 여자 돈만 챙겨서 야반도주했데, 글쎄, 호~호~호”난 봤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서글픈 미소를 지은 그녀의 눈에 고인 이슬을.......

“자~오늘 행운의 여신 아니지 남신이 누구를 점지 할지 사다리를 탑시다.”어느 틈에 사다리를 

다 그린 종이를 들고 이야기를 듣던 은수가 그 종이의 밑을 접은 체 식탁 위에 올리자 회장이 웃으며

“오늘 모임이 있기까지 최고로 많은 글과 꼬리를 단 사람 순으로 짚는다. 총무, 명단 불러”하자

“잠시만 제 말 들으세요,”은수의 말에

“뭐야?”하고 회장이 말하자

“오늘 성진님이 우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우리 회원 한명과 관계를 가지는 모습을 보면 아마 놀라서 

서로 다음은 자기 순번이라고 성진님을 괴롭힐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일차로 한 바퀴는 순번을 정하기로 해요”은수의 말에

“저년이 테스트 한 번 하면서 뿅 갔군 갔어, 좋아 그럼 어떻게?”회장 밑으로 가장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여인의 말에

“참~, 언니는? 그래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당첨자는 동그라미가 그려진 것이고 다른 것은 

번호가 적힌 순서로 해요, 회장님 어때요?”은수가 아주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은근히 회장을 부추기자

“좋아 그럼 반대하는 사람 있어?”좌중을 둘러보며 묻자

“없어요, 빨리 해요”이구동성으로 말하자

“네, 좋아요, 그리고 오늘 행운의 남신에게 부름을 받은 회원님이 이 자리 회식비용 전부 부담을 하는 것 아시죠?”은수가 웃으며 말하자

“야! 우리 장사 한 두 번 합니까? 빨리 진행이나 해요”하고 한 회원이 소리치자 

“좋아 은수 넌 총무가 지적을 한 순으로 위에 이름 적어, 총무 호명해”하자

“헤~헤, 내가 일번 난 왼쪽 가에서 두 번째, 다음 회장님”하며 하나하나 호명을 하자 모두들 기대에 찬 눈으로 사다리의 위를 지적하였다.

“쨘~이제 사다리를 탑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은수가 장난기 어린 눈으로 날 보고 웃으며 종이의 밑 부분을 펼쳤다.

“자~그럼 사다리는 오른쪽부터 탑니다. 보자 이렇게 가서 이렇게 가고 또 요리 갔다가 저리로 가서 내려오니 미림이 14번”하자

“에이~난 10번 안만 기대하였는데......”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모습으로 보아 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수진 8번 누리 11번 순심이 3번................”이렇게 호명이 되자 앞 번호를 짚은 사람은 환호를 하고 

번호가 뒤로 선택이 된 사람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으나 열 명의 이름을 타도 당첨자는 안 나왔다.

“히~히! 이번에는 회장님 순서네, 회장님 기대 되죠?”은수의 말에

“얘, 난 아예 기대도 안 한다. 저기 미스터 김이나 미스터 박 미스터 장 그리고 미스터 남 때도 

난 매번 뒤에 번호였잖아, 호~호~호”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은근히 자신이 당첨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난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자~그럼 내려갑니다, 여기서 요리 저리 다시 요기로 갔다가 저리로 가서.............”한참을 사다리를 타고 내려갔다.

전 여자회원들이나 특별회원인 남자회원들의 시선은 은수의 볼펜 끝을 따라 움직였다.

“어머머 이게 왠일이니? 왠일이야?”놀랍게도 이모라는 닉네임을 쓰는 회장이 당첨이 되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회장님 다~앙~첨을 축하~합니다.”일제히 박수를 치며 노래하자

“좋아, 기분이다 나이트는 내가 쏜다, 어때?”회장이 얼굴을 붉히며 좌중을 둘러보자

“역시 회장님은 여장부야, 여장부”은수가 엄지를 치켜들며 말하자

“그럼 이제 우리 회장님과 성진님이 처음으로 멋진 시간을 보낼 방을 공개하겠습니다.”총무가 말하자

“자~리모컨 받아”하며 회장이 리모컨 하나를 총무에게 건네자

“누릅니다, 쨘~”총무가 한쪽 벽을 향하여 리모컨을 대고 눌렀다.

“스르르~~~~~”벽인 줄 알았던 것이 열리며 안이 환하게 들여다보이는 커튼 안으로 아주 큼직한 침대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고 난 내심 놀랐다.

“자~그럼 성진님은 회장님을 따라 샤워를 하시고 나머지 회원들은 술과 음식을 드시며 노는데 

단 섹스는 안 되고 스킨 쉽이나 가벼운 터치는 가능하다는 것 잘 아시죠? 어기면 벌금을 내는 것도?”총무가 말하자

“네”하고 일제히 답을 하자

“자~성진님은 절 따라오세요.”회장이 붉혀진 얼굴로 말하기에

“네”하고 난 회장을 따라 커튼 안으로 들어가 또 다른 문을 열자 으리으리한 장식을 한 욕실이 나왔다.

“제가 일번으로 당첨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일번이 가장 늙어서 실망하셨죠?”회장이 내 옷을 벗기며 말하기에

“아닙니다”하고 말하자

“어머머, 정말 듬직해요”그녀가 내 좆을 움켜잡으며 말하더니

“여기서 하는 말 밖에서 다 들어요, 보이지는 안 해도....”내 귀에 입을 대고 속삭이듯이 말하기에

“아~네”하고 답을 하며 나 역시 그녀의 옷을 벗겼다.

사십대 여인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을 가진 여인이었다.

“너무 멋져요”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젖가슴으로 손이 갔다.

“안 돼요, 여기서는 샤워 이외에 다른 짓을 하면 안 돼요”내 손을 뿌리쳤다.

“아~그래요”난 그녀와 함께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물기를 닦고 벌거숭이로 그녀의 손에 끌려 

술판이 벌려진 곳에서 안이 훤하게 보이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나오자 저 회원들의 시선이 나에게 몰렸다.

“어머머! 멋져, 어머머! 난 너무 번호가 멀어, 휴~”한숨에 탄식에 아주 야단이었다.

“회장님 몸매야 볼 것 없고 일단 성진님만 커튼 밖으로 잠시 나오세요, 어서”총무가 말하자

“네 잠시 선을 보여드리고 오세요, 어서”회장이 나의 등을 밀고 자신은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다.

난 17명의 여자회원들 시선을 좆으로 받으며 서 있었다.

“자~그럼 이제 벌금을 내더라도 성진님에게 회장님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줄 사람이 있으면 일어서서 말을 해요”총무가 좌우를 둘러보며 묻자

“저, 여기 있습니다.”하며 한 남자 특별회원이 일어나 주머니에서 만 원 권 지폐를 한 장 주고는

“성진님 초면인데 반갑습니다, 회장님 보지 물면 아마 성진님 혼줄 날 것입니다, 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하세요, 아시겠죠?”하자

“알겠습니다, 충고 고맙습니다.”하며 뒤돌아보자 회장이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다 내가 보는 것을 보고 멋쩍게 웃었다.

“저도”이번에는 놀랍게도 은수가 지폐를 총무에게 주며 말하였다.

“은수 너 죽어”회장이 소리쳤으나

“회장님 말씀하시면 벌금인 것 아시죠? 나중에 이 만 원 내세요, 아셨죠? 그리고 은수님 말씀하세요”하자

“성진님 제가 성진님 테스트하면서 제 보지 조임에 무척 놀라셨죠? 사실은 그 기술 회장님께 전수받았는데 

우리 회장님 맥주 병 마개 보지로 땁니다. 성진님이 먼저 기선 제압 안 하시면 아마 큰일 날겁니다, 아셨죠?”은수가 그렇게 말하고 윙크를 하였다.

난 맥주 병 마개를 보지로 딴다는 말에 놀라면서도 설마하고 생각을 하는데

“더 있어요?”하고 총무가 묻자

“없습니다, 그 점만 주의하세요, 성진님 파이팅”하고 한 여인이 말하자

“그럼 들어가서 이제 시작을 해 주세요”하기에

“이거 사람들이 지켜보니까 무척 난감합니다”하고 말하자

“우리도 그랬어요, 힘내세요, 파이팅”하고 남자 특별회원들이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쳐주자 용기가 나 안이 훤하게 보이는 커튼 안으로 들어가 침대 위로 갔다.

“자~그럼 카메라 돌아갑니다.”난 회장과의 섹스 장면을 회원들만 보는 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 부분은 차후에 이야기를 하겠다.

난 먼저 은수와 남자특별회원의 말처럼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는 생각에 69자세로 포개고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자 

회장도 이에 질 수는 없다는 생각인지 내 좆을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빨면서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역시 회장답게 빠는 솜씨나 흔드는 솜씨도 일품이었다.

커튼 밖에 앉아서 술을 마시는 여자회원이나 남자특별회원들의 시선은 모두 커튼 안으로 향하여 있고 

남자특별회원 옆에 앉은 여자들의 손은 마치 경쟁을 하듯이 남자 회원의 좆을 잡고 주물렀으며 

또한 남자회원은 양손을 이용하여 양쪽에 있는 여자들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웠다.

난 그 것을 보면서 열심히 밋밋한 백 보지를 빨다가 그만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함으로서 일단 그 여자에게 기선은 제압당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하자 그녀가 목구멍 안으로 좆물을 삼키는 것을 알면서 힐끗 은수의 표정을 보자 여간 실망을 하는 표정이 아니었다.

“일차는 졌습니다. 이차에서 제 실력을 보여드리죠, 죄송해요”하자

“성진님께서 긴장을 한 탓이겠죠, 그럼 잠시”하더니 욕실로 갔다.

“성진님 파이팅!”은수가 나를 향하여 주먹을 쥐고 흔들어 보였으나 다른 여자 회원들은 모두 실망을 한 표정이었다.

“조금 쉬었어요?”회장이 입술을 타월로 닦으며 들어와 누우며 말하였다.

“네, 이제 실망을 시키지 않겠습니다. 기대하세요”난 그녀의 몸에 올라타며 말하였다.

“좋아요, 악!”난 그녀의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좆을 무모의 보지 안에 힘주어 박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쉴 틈을 안주고 강력한 펌프질을 히였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악!”갑작스선 삽입에 그도 바로 빠른 펌프질에 그녀는 정신을 못 차렸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더 빨리 펌프질을 하며 커튼 밖을 보았다.

“하……..하…….하아…하……아……어머머 대단 해 아이고 내 순번은 몇 번이지, 아이고 꼴려”

회장의 신음과 밖에서 보고 있는 여자들의 신음과 한탄이 온 방에서 울려 퍼지는 것이 정말로 나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퍽~퍽~ 으~음~~~~퍽!!!!!!!!!!!!!!!!!!!!!!!!!”난 더 신이 나서 펌프질을 빠르게 하였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

커튼 박으로 은수를 보니 은수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가서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가 생각을 하여도 대단히 빠른 펌프질이었다.

“아~아~~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회장의 눈은 뒤집혀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난 체력을 조금 보충하기 위하여 천천히 움직였다.

“아…!………..하……에~잇”놀라웠다.

“억!”약간의 틈을 준 사이에 그녀의 보지에 갑자기 힘이 들어가더니 내 좆을 힘주어 물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놀라서 있는 힘을 다 주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어머머 나 죽어 성진님 회장 죽여요 계속…..음..음..그렇게…아이고 언니는 호강 한다”회장의 비명과 커튼 밖의 응원은 대단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회장은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도리질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커튼 밖의 여자나 남자들은 경이로운 눈으로 보고 있었다.

“아..천천히…..천천히 해요…천천히 해요”애원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나 틈을 주면 내 좆을 또 물겠기에 늦추지 않았다.

“아….아…..잠깐,..조금만 천천히 ..잠깐만..음…”애원을 넘어서 사정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하…….하…”회장은 거의 혼절 상태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내가 그런 힘이 어떻게 났는지 나도 모를 정도였다.

“악악…..아……엄마 나 죽어…..”회장의 입에서는 거품이 나와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살려줘”머리카락을 잡고 흔들며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마무리 펌프질은 천천히 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아이고 좋아”그러나 회장은 이미 내 좆을 무는 것을 포기를 하였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난 그녀의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고는 깊음 숨을 들이키며 좆물을 발사하였다.

“아~좋아,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이야”회장이 내 머리를 감싸며 말하였다.

“후~후~후~ 우리 회장 골병들었네”

“그러게, 호호호 우리 회장 보지 완전히 뿅 갔네”커튼 밖의 여자들이 웅성거렸다.

“자 은수 가서 정리 해야지?”내가 회장 보지에서 좆을 빼자 총무가 말하였다.

“네”하고 은수가 커튼 안으로 들어오자

“은수는 좋겠다, 그러게”밖의 여인들이 부러운 눈치로 은수를 봤다.

“가만히 계세요”은수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위로 올려다보며 말하고는 내 좆에 묻은 좆물과 회장 보지에서 흐른 물로 범벅이 된 좆을 정성스럽게 빨며 웃었다.

그렇게 나의 환영식은 끝이 났고 술을 마시고는 이차로 회장이 운영을 하는 나이트의 밀실로 가서 쾌락의 맛을 즐겼다.

그 밀실에서 여자회원들과 즉석 섹스를 하였으나 놀랍게도 특별회원인 남자회원이 여자회원을 선택을 하였고 

선택을 못 받은 여자들은 한마디 불평불만도 안 하고 춤을 추며 놀았으며 춤을 추다가 자기네들끼리 따로 온 

다른 남자들이 부킹을 하자고 하여도 쌀쌀 맞게 거절을 하며 춤만 추며 노는 모습은 정말로 내 눈에는 신기하기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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