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 들어서며 인구는 엄마가 식탁에 앉아 이미 저녘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식탁으로 걸어가며 엄마의 눈이 자기 바지위로
불룩 튀어나온 부분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확실히 볼수 있었다. 그는
얼굴을 붉히고 엄마앞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했다.
"음, 아빠는 어디갔어요?" 인구는 우유를 마시며 엄마에게 물었다.
"아빠는 아가 오후에 영국으로 가야한다는 전화를 받았어, 새로운
컴퓨터가 잘못되어 고쳐야 한데. 아마 한주 정도 걸린데."
"아하" 인구는 한숨을 쉬며 한주동안 엄마와 둘만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런 대화에 좁은 부엌의
공기가 미묘하게 변해갔고 그들은 말없이 식사를 끝마치고 있었다.
"흐음, 아까 너의 일을 방해해 미안해. 나난 너가, 으음, 너가
딸딸이치는 줄은 몰랐어." 서희는 힘들게 아들한테 말했다.
"어, 엄마, 자꾸 부끄럽게 할거야?" 인구는 엄마에게 신경질을 내며
다시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었다.
"아니, 나는 단지 너가, 으음, 너가 딸딸이를 치고 있으리라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거야." 서희는 웃으며 천천히 일어났다.
"엄마, 제발, 잊어버려줘, 제발." 인구는 엄마가 상체를 구부려
접시를 집자 엄마의 옷사이로 보이는 크고 부드러운 젖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신음했다.
"지금 그런 말이 아니야, 나 두려워." 서희는 아들에게 미소지우며
싱크대로 걸어가 더러운 접시를 안에 집어넣었다.
"무엇이?" 인구는 샌드위치를 다 먹고 엄마에게 물었다.
"너 생각해 봤니?" 서희는 아들의 접시를 집으며 일부러 자신의 한쪽
젖가슴을 아들의 어깨에 가볍게 스쳤다.
"컥컥, 그래요, 으흠" 인구는 마지막 샌드위치를 삼키다 목에
걸린것처럼 크게 기침을 했다. 그는 전에 엄마랑 좆박기를 하고 난후
엄마가 했던 행동이 갑자기 생각나, 돌아서 엄마가 뭐라고 하는지
보는 것이 두려웠다. 엄마의 설명을 기다리던 그는 엄마가 식탁에서
멀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흐음, 어떤 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는 거죠, 엄마?" 인구는 어느
곳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엄마가 말하는지 몰라 엄마에게 물었다.
"나는 너가 다시 캠핑을 가고 싶어하는지 궁금해" 서희는 아들의 뒤로
걸어가 손으로 부드럽게 아들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어, 음, 으음, 엄마, 모르겠어요, 캠핑은 너무 짧았어요, 그렇죠?"
인구는 한방 얻어 맞은 느낌이었다.
"그렇단 말이지, 나는 지금 너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게 두려워.
하지만 내생각이 옳다면 아마 우리가 지난주에 캠핑에서 있었던
행동을 서로에게 속일순 없을거야." 서희는 부드럽게 속삭였다.
"으음, 제기랄, 엄마, 무슨 말을 원하죠?" 인구는 갑자기 엄마의
향수에서 욕졍을 느끼며 흥분이 되어 신경질적으로 물었다.
"너 우리가 캠핑갔던 때를 기억하니?" 서희는 아들의 귀에 손을 대고
간지럽히며 물었다.
"으음, 녜" 인구는 점점 더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하며 신음했다.
"그밤, 나는 너에 대한 꿈을 꾸었어" 서희는 말했다.
"오호"
"그래, 내가 윗층에서 너의 모습을 보기전에는 나는 그게 꿈이라고
생각했어."
"엄마" 인구는 크게 소리치며 항의했다.
"아니, 정말로, 나는, 으음, 나는 내가 이층에서 보았던 행동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너를 보는 꿈이었어." 서희는 자신의 속임수에
얼굴이 빨개지며 아들에게 말했다.
"맙소사, 엄마, 엄마는 다시 나를 당황하게 하고 있어" 인구는 엄마의
얼굴과 마주보게 돌아 앉으며 신음했다. 그는 몸을 돌리자, 엄마의
블라우스사이에 있는 출렁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정면에서 쳐다보게
되었다.
"그것은 사실이야, 그리고 또한 나는 그런 꿈을 꾼후 가진 너
아빠와의 좆박기도 꿈이었다고 생각했어."
"오 맙소사, 엄마, 왜 그런 것을 나에게 이야기하는 거죠? 나에게
지금 무엇을 하려는 거예요. 엄마는 다시 나를 당황하게 하려는
거죠?"
"지금, 나는..., 으음, 나는 그날밤 나와 좆박기를 한 사람이 너라고
생각해." 서희는 아들이 자신의 행동을 시인할 것인지 궁금해하며
조용히 아들을 쳐다보았다.
"뭐라구요" 인구는 두려워 신음했다.
"나는 너 아빠의 자지가 왜 그렇게 크게 느껴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 하지만 내가 너의 자지를 보았을때 나는 그날 그자지가 너의
자지였다는 것을 알았어. 너의 자지는 너무 커"
"오, 엄마, 미안해요, 내가 엄마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하다니,
미안해요." 인구는 마치 아기처럼 훌쩍거리며 말했다.
서희는 자신들의 근친상간인 좆박기에 대해 아들이 수긍하는 것을
매우 기뻐, 아들의 앞으로 걸어가 아들의 얼굴을 가슴으로 끌어
당겼다.
"그것은 전부 너의 잘못만은 아니야, 내가 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만약 내가 너랑 좆박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너를 못하게 했을거야.
너의 잘못보다는 나의 잘못이 더 많아." 서희는 아들을 달래려고
노력했다.
"오, 엄마, 나를 용서하는 거예요?" 인구는 편안하고 따뜻한 엄마의
크고 부드러운 젖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엉엉 울었다.
"이미 용서했어, 우리가 무엇을 했던지 간에 우리이외에는 아무도
몰라." 서희는 아들을 더욱 가까이 끌어안았다.
"미안해요, 엄마" 인구는 계속 흐느꼈고, 눈물이 흘러내려 엄마의
블라우스를 적셨다.
"그런 좆박기는 나쁜 짓이지. 하지만 우리 둘은 그런 좆박기가 나쁜
것을 알면서도 좆박기를 했어, 그렇지" 서희는 아들에게 동의를
구했다.
"엄마, 그말은, 엄마도 그때 상대가 나인줄 알고 있었단 말인가요?"
인구는 눈물을 닦으며 숨을 몰아쉬었다.
"그래, 그때 나는 상대가 너라는 것을 알고 었었어" 서희는 마침내
시인을 하며 아들을 떼어놓았다.
인구는 깜짝 놀라 엄마로부터 떨어져 엄마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들은 얼마동안 서로의 눈을 쳐다보았고 그들의 눈에서는 욕정의
불길이 활활 타올랐다. 엄마와 아들사이인 그들 두사람은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며, 상대방의 몸에 대한 갈망과 사랑이 눈에 보일 정도로
흘러넘쳤다.
돌연, 서희는 더이상 욕정을 참을수 없어 손으로 재빨리 자신의
블라우스를 머리위로 벗고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아들앞에
드러냈다.
"오 하나님" 인구는 눈앞에서 엄마의 터질듯한 젖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보며 신음했다.
"지금도 내 젖가슴을 좋아해? 너는 어릴적부터 내 젖가슴을 빠는 걸
좋아했는데." 서희는 아들을 향해 젖가슴을 흔들며 물었다.
"그럼, 엄마, 젖가슴이 아주 아름다워." 인구는 신음을 했다.
서희는 아들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겼고 아들의 입이 한족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먹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아들의 얼굴을
자신의 젖가슴에 꽉 누르며, 아들이 자신의 딱딱한 젖꼭지를
빨아당기는 느낌을 즐겼다. 그녀는 아들이 계속 빨아주기를 바라며,
오래동안 아들앞에 서 있었다.
서희는 아들이 자신의 젖을 빨며, 손을 천천히 치마속으로 집어넣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이 빤스를 입지않았다는 것을 기억했고,
아들의 손이 자신의 다리에서부터 조금씩 올라와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쓸어내리는 것을 느끼며 숨도 쉬지 못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가장 은밀한 장소인 부드럽고 촉촉히 젖은 보지주위를 만지기
시작할때는 거의 기절하는줄 알았다.
"오, 하느님" 서희는 아들이 촉촉하고 뜨거운 자신의 보지돌기를
만지자 신음을 토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부드러운 보지입술로
다가오자, 그녀는 자기 다리를 넓게 벌려 주었다. 그녀는 쾌감에
가볍게 숨을 몰아쉬고 아들이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를 만져 주기
바라며 기다렸다.
일이분정도 기다리자 서희는 아들이 자신의 경련하는 보지속에 딱딱한
손가락을 밀어 넣는 것을 느꼈다.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불같이 뜨거운 보지안에 밀어넣은
인구는 편안해졌다. 그는 자기 주먹이 털로 무성한 엄마의 아래배에
닿을때에만 동작을 멈추었다. 순간순간의 흥분이 너무 강해, 그는
질식할것만 같았다. 그는 자신이 정말 엄마의 아름다운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리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 그는 흡입력이 강한 엄마의
뜨거운 보지속에 계속 손가락을 쑤시며 손다락을 움직이는 것에 대해
정말 두려웠다. 하지만 결국, 그는 말랑말랑한 엄마의 보지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며 엄마보지의 미스테리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얼마후 서희는 자신의 보지안에서 움직이던 아들의 손가락이 멈추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아무런 경고없이 아들은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손자락을 뺐다. 그녀는 아들의 손이 자신의 다리아래로 내려가 치마를
넓적다리까지 덮는 것을 느끼고 실망했다.
'왜 손가락을 뺐을까' 서희는 아들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녀의 기다림은 아들이 선체로 자신을 팔안으로
끌어당기자 순식간에 사라졌다.
인구는 거칠게 엄마를 끌어당겨 엄마에게 결렬하게 입을 맞추고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속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서희는 아들이 매우 격럴하게 입을 맞추어오자 숨이 막힐 정도였다.
그녀가 아들의 힘에 의해 몸이 뒤로 밀리는 것을 느낄때까지 그들은
오랜시간동안 격렬하게 입맞춤을 했다. 그녀는 아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궁금했고 자신의 허벅지 뒷부분이 식탁모서리에 닿는 것을 느낄때까지
몸이 뒤로 밀렸다.
그들은 계속 키스를 하며 서로의 혀를 빨아댔고, 서희는 아들이
자신의 몸이 식탁위에 눕혀지도록 밀어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몸은
점점 뒤로 넘어갔고 마침내 그녀는 식탁위에 눕혀진것을 느꼈다.
인구는 식탁에서 엄마의 몸을 들었다. 그들의 입술은 천천히 떨어졌고,
그는 엄마의 몸을 부드럽게 식탁위에 올려 놓았다.
서희는 쭉뻗은 자신의 다리사이에 아들이 서 있어서 아들을 올려다보며
누운 모습이 되었다. 아들을 쳐다보는 그녀의 눈은 이미 욕정으로
가득했다.
인구는 엄마에게 손을 뻗어 치마를 엄마의 넓적다리위로 걷어올렸다.
그는 마침내 드러난 엄마의 아름답고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를
보았고, 자신의 자지가 급격히 꼴리는 것을 느꼈다. 지금 꿈속에
그리던 엄마의 몸이 자신앞에 놓여져 있고, 엄마는 사랑스런 자신의
자지가 쑤셔주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앞에
누워있는 엄마의 부드럽고 핑크빛이 나는 아름다운 보지를 쳐다보며
터질듯이 흥분되었다. 짜릿한 긴장으로 몸에 난 모든 솜털이 우뚝
솟아오르는 것 같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다 갑자기 인구는 몸을 숙여 엄마의 씹물로 촉촉히 젖은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그는 엄마보지근처의 평평한 아래배에 입을 맞추고
정신없이 핥았다. 이미 달아오른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안에 얼굴을
문지르며, 얼굴전체가 엄마의 끈적끈적한 씹물로 흠뻑 젖었다. 엄마의
날씬한 아래배가 위로 쳐들리자 그는 엄마의 끈적끈적한 씹물에서
풍기는 욕정을 돗구는 야릇한 향기에 침을 삼켰다. 엄마의 길고
날씬한 다리사이에서 달콤한 암컷의 향기를 내고 있는 뜨거운 보지를
쳐다보며 그는 터질것같은 욕정에 서로 잡혔고 자신의 커다란 자지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엄마의 씹물이 똑똑 흘러나오는 뜨거운 보지에서 얼굴을 든
인구는 다리를 비틀거리며 바지를 벗고 앞으로 엎어졌다. 그는 엄마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올라갔다.
서희는 아들이 자신의 하체쪽에 보이자 너무나 커다란 아들의 자지에
두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는 욕정에 들떠 자기자신을 어쩌지
못하고 눈을 크게 뜬체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그것은
커다란 자주빛 대가리와 악마같은 한개의 눈을 가진 커다란 핑크빛
뱀같이 그녀를 향해 끄덕거렸다. 그녀는 한개의 눈을 가진 악마같은
커다란 아들의 자지를 쳐다보며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아들의 자지구멍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즈금 흘러나와 자지를
따라 흘러내렸다. 그녀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에서 정액이 똑똑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아들도 자신처럼 매우 흥분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아들의 흥분이 점점 커지는 것을 알고, 곧 있을
아들과의 근친상간에 따른 사랑의 절정인 좆박기를 기다리며 흥분으로
숨이 멎을 정도였다.
인구는 욕정에 신음하며 다시 엄마를 향해 몸을 구부렸다. 그는
재빨리 엄마의 아름다운 다리아래로 손을 가져가 자신의 팔꿈치를
엄마의 다리사이로 끼웠다. 씩씩거리며 그는 재빨리 엄마의 다리를
들고 씹물이 솟아나는 엄마보지를 활짝 벌려 자신의 움찔거리는
자지와 맞닿게 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엎드려 엄마의 축축히 젖은
보지를 향해 자신의 코끼리만한 자지를 밀어부쳤다. 그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부드럽고 민감한 보지에 가까이 가자,
도착적인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것만
같았다. 그날 밤 엄마와 함께 좆박기를 한 텐트에서도 흥분했었지만
지금 느끼는 흥분은 매우 달랐다. 그때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비밀스럽게 행동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엄마가 리드를 하며 몸을 활짝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인 자신의 몸을 가지고, 자신에게
좆박기를 해 달라고. 엄마의 몸을 원하는 도착적인 욕정은 몸이
터질듯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인구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속에 넣으며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자신은 또다시 아름다운 엄마와 좆박기를
하려는 순간이었다. 그는 십몇년전에 자기가 태어났던 그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었다. 자신만 엄마랑 좆박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엄마도
모성의 근원인 자기 보지에 아들의 자지를 정말로 맞아들이고 있었다.
너무나 간절한 마음을 갖고 엄마도 아들을 잉태한 자기 자궁내로 다시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은 매우 위험한 때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근친상간의
불륜에 빠져드는 것을 막아야 했다. 하지만 인구의 자지가 서희의
보지에 닿음으로써 그들은 흥분에 휩싸였고 좆박기를 멈추기에는 이미
늦었다.
서희는 아들의 사악한 자주빛 자지대가리가 자신의 보지에 접근하는
것을 보고 손을 뻗어 딱딱한 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그녀는
천천히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에 댔다. 아들의
자지가 보지에 닿자 그녀는 커다란 자주빛 자지대가리를 움찔거리는
자신의 보지에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녀가 그렇게 함으로써,
보지입구가 약간 벌어졌고, 미리 사정된 아들의 좆물이 씹물과 섞여
둥근 아들의 자지대가리에 코팅되었다.
마침내 서희는 커다랗고 둥근 아들의 자지대가리를 용광로처럼
뜨거워진 자신의 보지 중앙에 놓고, 아들에게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넣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위해 아들의 자지를 끌어당겼다.
인구는 엄마의 뜨거워진 보지 바깥쪽의 열기를 느끼는 순간 조금
망설였다. 하지만 그는 화끈화끈한 엄마보지의 양쪽 살집이 자신의
불룩한 자지대가리를 천천히 감싸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 몸을
밀어부쳤다. 그의 커다랗고 둥근 자지대가리가 들어가서는 않되는
엄마의 뜨거운 보지구멍속으로 점점 깊숙히 끼워졌다. 그는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중간에서 멈추기에는
불가능했고, 끝이 없을것같은 엄마보지의 구멍속에 힘차게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전부 쑤셔박았다.
"오, 하, 하느님, 인구야," 서희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보지에
박히며 갑자기 보지를 찢을 것처럼 텅 빈 보지를 채우자 숨을
헐떡거렸다.
서희는 아들의 커다랗고 사랑스런 자지가 자기 보지속에 전부
끼워지기를 바랬다. 그리고 아들의 코키리만한 자지가 그녀의 내부로
끼워졌고, 그녀는 아들의 모든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자기 몸이
펴지면서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갑자기 아들의 배가 자신의
배에 부딪쳤고, 그녀는 다시 자기 보지속에 아들의 자지 전부가
시워진것을 알았다. 그녀는 자기 보지를 그렇게 빡빡하게 압박하는
자지를 결코 가져보지 못했다. 아들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한계에
다달을 때까지 가득 채웠다.
"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인구는 엄마를 꽉 끌어안고 뜨겁고
부드러운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돌려대며 소리쳤다.
"오, 맙소사, 나도 너를 사랑해," 서희는 자신의 보지살로 아들의
자지를 힘껏 조이며 헉헉거렸다.
엄마의 축축한 보지가 뻑뻑하게 자지를 조이는 맛을 음미하러 한동안
멈췄던 인구는 다시 빠르게 엄마에게 좆박기를 하기 시작했다. 짧은
순간에 그는 엄마의 보지를 깊게 쑤셔며 드나드는 자랑스런 자지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는 내부에서 무언가 소용돌리 치는 것을 느끼고 미친듯이
엄마의 뜨겁고 촉촉한 보지속에 커다란 자지를 쑤셔댔다. 더이상
자기자신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는 발정난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며
씹물이 흥건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들이 짐승처럼 좆박기를 하자 테이블은 무너질듯 흔들리며
삐걱거렸다. 완전히 부패하고 부도덕적인 그들의 광기어린 결합은
두명을 압도했다. 엄마를 향한 아들의 광기어린 공격은 빠르게
홍수같이 거센 오르가즘을 엄마에게 느끼게 해주었다.
"오오, 하느니니님!" 서희는 자신의 몸이 불타는 것과 같이 느끼며
고함을 질렀다.
인구는 조절능력을 잃어버림으로써, 계속해서 거칠게 엄마의 몸속에
자지를 박아댔다. 그리고 돌연, 그는 테이블위에서 엄마의 몸이 떨리고
미친듯이 바둥거리는 것을 보았다. 엄마에게 좆박기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그는 엄마가 매우 격렬하게 도리질치는 것을 쳐다보며, 엄마가
다치지 않을까 겁이 났다. 엄마가 자기 몸에 깔려 몸을 비틀자, 그는
멈추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며, 엄마몸안에 자지를 계속
쑤셔댔다. 엄마의 몸안에 뜨거운 정액덩어리를 쌀때가 매우 가까워져,
그는 엄마에게 자지를 박아대는 행위를 멈출수가 없었다. 위험에 싸인
엄마를 무시하고, 그는 자신만의 욕정을 채우려고 했다. 그는 눈을
감은체, 경련하고, 꼭꼭 조이고, 깊이 빨아당기는 자기 엄마의 축축한
보지에 거대한 자지를 계속 쑤셨다. 숨을 헉헉거리며, 그는 있는 힘을
다해 엄마에게 좆박기를 했고, 엄마를 스스로 다치지 않으면 자신이
엄마를 다치게 할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엄마의 보지속에
커다란 자지를 들락거리며 멈추질 못했다.
거칠게 몸을 비트는 엄마의 몸아래있는 테이블은 인구가 쑤실때마다
크게 요동치며 부서질듯 삐걱거렸다. 하지만 그는 무시를 하고 엄마의
몸에 자지를 찍어댔다.
그리고 갑자기 인구는 불알이 터질것같이 아파오는 것을 느꼈다. 그의
불알은 부풀어 올라 자지로 정액덩어리를 보낼것같이 느꼈다. 그것은
매우 뜨거웠고, 자지가 불타는 것 같았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아픔은
매우 커, 그는 뜨거운 정액덩어리가 자지에 화상을 입힌다고 생각했다.
정액은 자지에서 토해져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쏘아져
들어갔다. 뜨겁게 달구어진 정액이 자지를 빠겨나가자, 그는 쾌감이
전신을 훑고 지나가는 것을 느끼며, 거의 숨을 쉴수 없었다. 그리고
그는 또다시 많은 정액을 거다란 자지를 통해 쏘아져 나가자 다시
커다란 쾌감이 전신을 뚫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 싸아아아" 인구는 전에 다른 여자와 했을 때보다 더욱 깊숙히
엄마의 보지속에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뿌리까지 쑤셔박으며 큰소리로
울부짖었다.
서희는 아들의 몸밑에 깔린체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깊숙히 꿰뚫고
들어온 자지는 커다란 아들 자지외에는 결코 없었다고 생각했다.
어린 인구의 길고 딱딱한 자지는 서희의 몸안에서 폭발했다. 이번
사정은 부정한 생각을 애써 합리화하며 불륜의 좆박기를 한 그들의
결합을 단단하게 맺어주는 결과가 되었고, 마치 어색했던 두 남녀가
좆박기를 통해 완전히 하나가 되듯 그들의 몸과 마음은 하나로 되었다.
인구는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계속 끈적끈적하고 신선한 정액을
토해넣으며 짐승같은 소리와 함께 헐떡였다. 그의 설익은 따끈따끈한
정액은 꽉꽉 조여대는 엄마의 뜨거운 보지구멍속에 연속적으로
발사되었다.
그들 두명을 위해 시간이 멈춘것 같았다.
인구에게 자신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이 태어난 뜨겁고 신성스런
엄마의 보지속에 폭발하듯 정액을 토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중요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 행위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 되돌아가는
일이었고 엄마 자궁에 자신의 분신을 만들려는 시도였다. 그는 엄마의
떨리는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쏘아넣으며 그와 같은 생각에 전율을
느꼈다.
서희는 아들이 분신인 정액을 자기 몸속에 토하는 일을 계속하는 동안
오르가즘이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다. 차가운 식탁에 등을
대고 누운 그녀는 자신의 알몸위에서 벌거벗은 배를 보이며
다리사이에 서있는 아들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비현실적인 행위를
생각했다. 아들의 자지가 자기 보지속에 계속 울컥 정액을 토해넣는
것을 느끼며 생각했다. 그녀는 아들을 자신의 몸에서 밀어내 자기
보지속에 들어있는 거대한 아들의 자지를 마지막까지 뽑아내려고
시도하며, 어떤 종류의 악마를 자신이 만들었는지 궁금했다.
인구는 사정의 쾌감이 자지를 따라 온몸 구석구석에 퍼지는 것을
느끼며, 등과 다리근육이 심하게 떨리는 것을 느꼈다. 오르가즘의
순간은 쾌감이 가장 컷고, 엄마의 보지속에서 폭발하며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꽉 조일때에는 다리와 엉덩이가 엄마보지속에 빨려들어가는
것같았다. 그는 이미 엄마의 뜨거운 보지속에 많은 끈적끈적한 정액을
토한 것을 느꼈다. 자신의 육체적인 힘은 자지를 통해 엄마보지속으로
옮겨진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가 엄마몸속에 계속
정액을 토하는 행위는 자신의 뜻이 아니고 자기 자지의 뜻이었다.
그는 엄마몸곳에 매우 많은 정액을 토했고, 자신의 정액이 이미
엄마의 보지속을 체우고 몸밖으로 새어나와 자신의 다리로 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는 엄마의 부드럽고 뜨거운 하체로 자신의 몸을 계속
밀어부쳤지만, 그의 자지에서 엄마몸속에 토해지는 정액의 양은 점점
줄어들었다. 그는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랬지만, 또한
언젠가 반드시 끝이 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마침내 인구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토해넣었다.
"아아, 좋았어" 인구는 다리에 힘이 빠졌고, 엄마의 넓게 벌려진
다리사이에서 무릅이 구부러져, 자신의 커다란 자지가 엄마의 흥건히
젖은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느끼며 신음을 토했다.
"오, 내아기" 서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아들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몸을
오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