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리 13화(첫사랑2)
.......... 떠나면서 준것은 ..............
어느듯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소희와 그런일이 있은뒤 오히려 민성은 미안해서 고개를 들지를 못하는데 소희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그렇게 민성을 대하고 있었다.
"민성아...."
"응..."
"나..내일 본사로 다시 들어가... 너도 알고 있지..??"
"응..."
"이제 속이 후련하지... 지랄같은 상사를 가르킨다고 애만먹고...그치..."
"아냐.....나도 즐거웠어..."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그녀의 눈빛은 아직도 자상한듯한 눈빛..아니 뭔가 간절히 바라는듯한 그런 눈빛을 민성에게 보내고 있었다.
"너....정말 나에게는 너무도 착하고 좋은 친구로 남을거 같아..."
"나두............."
"너... 한번은 너를 갖고 싶은는데...."
그말에 민성은 그말의 의미를 알고서는 얼굴을 붉히며 그만 조용히 고개를 숙여버렸다.
약간은 밝은 파스텔톤의 투피스....
너무도 그녀에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녀의 검정색 하이힐도 그날따라 더욱 윤이나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 감긴 스타킹도 더욱 부드럽게 감겨있는듯 했다.
"음.............이냄새....."
소희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은은한 향수내음... 그 내음을 3개월동안 맡으면서 민성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자 약간은 아쉬운듯 했다.
"민성아......이것좀...도와줘..."
"응...알았어..."
짐사는 소희를 도우기위해 돌아서던 민성은 그대로 얼어붙어버리고 말았다.
바로돌아서자 소희도 돌아서고 둘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가슴을 맞대고 연인이 포근히 안고있는듯한 자세가 되어버리고 말았고 두눈의 시선은 마주쳐 불꽃이 또다시 일고 있었다.
다정히 바라보는 소희의 눈빛을 바라보며 흔들리던 민성은 조용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도톰하고도 발그스럼한 입술을 훔치고 있었다.
"아..흐흡...............쪼옥.........아..흑..."
자연스럽게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잡으면서 엉덩이를 스다듬고 있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듯한 그녀의 스커트 느낌과 함께 탄력있는 엉덩이의 느낌이 머리속으로 전해오고 더욱 그녀의 혀가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서로의 입이 떨어지면서 달콤한 타액이 엉켜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타액을 소희는 바라보며 얼굴이 붉어지며 웃고 있었다.
"너무좋았어...민성아..."
"나두..........."
그러면서 민성은 허리가 부셔져라 강하게 소희를 안아주었다.
"헉........아......민성아....."
소희는 금방 느낄수가 있었다.
불룩 솓아오른 사내의 불기둥을... 뜨거우면서도 단단한 사내의 육봉의 느낌이 아랫배에 짓눌리면서 자신의 가슴으로 머리로 그 느낌이 전달이 되고 있었다.
조용히 눈을 감으며 소희는 다시한번 사내의 혀를 찾아 사내의 혀를 더듬거리고 동시에 자신의 다리하나가 올라가며 사내의 다리위에 올라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윽.........아..음........."
모든걸 사내에게 내맡긴 소희는 그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었다.
"헉......아.....흐흑.......아..민성아.....하..윽.. ."
사내의 손이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강하게 잡는순간 소희는 짜릿한 충격을 느끼며 눈을 떳고 이미 사내의 손은 자신의 팬티를 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음모를 강하게 만지며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었다.
"헉............아..흐흑...........아..민성아..흐흑. ........."
"오늘은.....너를...가지고..싶어...소희야..."
"그래..원하면 가져....나..너에게 주고싶어.....민성아..."
그말과 동시에 민성의 손은 강하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헤집기 시작을 했고 소희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오며 보지물이 손바닥을 타고 베어나오고 있었다.
"으..흑...아....좋아...아..흐흑...미치겠어...흐흑... "
소희는 사내의 머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사내의 품에 자꾸만 빨려들어가고...사내는 그런 소희를 들어 안고서는 책상위에 눕히고 있었다.
그리고 민성은 그자세에서 소희가 바라보는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했다.
겅들거리며 커다란 육봉이 나타나는 순간 소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그 육봉을 바라보며 보지를 움찔거리고 잇었다.
시커먼 보지털과 회음부가 뚜렷이 보이는 그곳으로 민성의 얼굴을 들어가고 두손으로 다리를 잡으면서 민성의 혀는 그대로 소희의 보지에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으...헉..................아....흐음...몰라...흐응... ....."
"좋아..민성아....아..흐흑....너의 혀가..내보지를...허엉...나......."
소희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사내의 얼굴을 보며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며 쾌감에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을 하고....여자의 보지물을 입주위에 번들거리며 바른 민성은 일어나면서 그녀의 스커트를 거칠게 걷어올려버리고 한다리에 감겨 흔들거리는 검은색 망사팬티를 아예 벗겨 버렸다.
건들거리는 자지를 보던 소희는 책상위에서 개처럼 일어나 엉금엉금 기어 나오면서 그대로 앞에 발기되어있는 민성의 자지를 입술로 이리저리 돌리다 입을 벌리고는 그대로 입안으로 밀어넣고서는 아래위로 좆대를 흔들어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소희야....허헉. .."
책상위헤서 허연 엉덩이를 내어놓은채 사내의 좆을 정성껏 빨아주는 소희는 좆대를 아이스크림을 빨아대듯....간지르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이 밀어넣고 컥컥 거리기도 하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소희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그렇게 오럴을 당하고 있었다.
"허헉.....소희야...너무...잘빤다..허헉.....아..미치겠어 ..."
"아..흐흡.....네..좆맛이 너무..좋아....아....너무좋아....아..흐흡.."
"역시.....우리나라 사내들의 자지가...좋아...아흐흑...."
"너.....그럼..서양놈...자지도..빨아보았어...허헉..."
"응......나..유학때.....프리섹스하던...아랍친구 한명 있었어.....아......"
갑자기 민성은 어릴적 그렇게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 하던 애가 이렇게 변했나 싶은 마음과 함께 혹 이년이 병이 잇지 않나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을 했지만 이미 자신의 자지는 여자의 입안에서 돌고 잇었기에 그렇게 발기를 한채 내려다만 보고 있었다.
"차라리..그말을 듣지 않았더라면...."
그녀를 그 자세에서 돌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준을 하고 있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는 일이 쉽지는 않앗고 그렇게 대줓마춘다음 강하게 한번에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박았다.
"퍼..............욱.......................퍼퍽.......... ."
"윽.................아퍼.................으흑..........."
그말과 동시에 민성의 자지도 다른보지를 찌를때와는 달리 앞이막힌듯한 처음 보지를 뚫는듯한 느낌이 좆대를 통해 느껴졌고 단단함과 근끈함이 동시에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끄으으............응...........퍼퍽...............퍼걱... ....."
"악.......그기아냐..........아흑.....아퍼..............아퍼 ............"
순간 놀라 민성은 얼른 아래를 내려보았고 그녀의 보직 아닌 항문이 커다랗게 벌려져 있으면서 민성의 핏줄선 자지가 박혀 있었다.
"흑.....미안애....보지인줄...알고..허헉..........이런....."
그러나 민성은 말로만 듣던 항문섹스를 했다는 스릴에 빼고싶은 생각이 들지않았고 그렇게 한동안 항문에 자지를 박고서는 조금진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너무..아퍼...민성아...그만...빼고..보지에...박아줘....."
"이거..첨이야.......소희야...."
"응.....첨이야.....남자친구가 한번 시도는 했는데 그때는 잘아되어 그냥...포기를 했었어....그런데...너무..아프다......"
그말에 민성은 용기를 내어 박힌 자지를 다시한번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퍼걱.............퍼퍽..........퍼억.........."
"아..흐흑..................빼라니까는....아퍼...흐흑..."
"가만잇어봐....조금지나면..곦찮을거여...."
"퍼퍽..........퍼걱.............퍽퍽퍽!!!"
마치 순결한 년을 처음 먹는듯한 쫄깃함이 민성의 자지를 통해 머리속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민성의 흥분은 배가되고 있었다.
민성은 보지에는 자신의 손가락 세게를 말아넣어 그대로 수셔박고서는 앞뒤로 움직여 주었고 항문에는 좆을 박고서 그렇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항...몰라..민성아...아흐흑....."
"좋지..이제..안아프지.....허헉.....퍼걱.........퍼퍽........ ..."
"몰라..아직...아퍼.....아..ㅎ흑...그런...참을만해....민성아.. .."
"알았어.....빨리 끝낼께....."
민성은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스커트를 잡고 소 고삐를 잡듯이 잡고서 그렇게 아렛도리에 나있는 두개의 구멍을 손과 자지로 박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하면서도 민성은 자신이 이렇게 변태같은 행위를 즐길줄을 자신도 놀라고 있었고 그러나 당하는 소희의 자연스러운 태도에더더욱 놀라고 있었다.
미국물을 먹었다더니만...좋은말로는 프리섹스 주의자고 나쁜말로는 창녀보다 더한짓을 해도 가만이 있는 년같아 보엿다.
그러다 보니 민성의 성행위가 더욱 과격하게 변하고 잇는지도 모를일이었다.
"퍼퍽............우허헉.......퍼퍽.........."
"너...미국가서..걸레..다되엇구나...허헉....퍼퍽.."
"아냐..민성아..난...프리섹스주의자야...항.....윽..."
"그리고...정말...내 첫사랑인..너에게...내보지..한번..주고싶었어..이건..순전히 내마음이야..민성아..그렇게 아..흐흑..이야기 하지마..."
그녀는 자신을 창녀취급하는 민성의 태도에 조금은 마음이 상했지만 두개의 구멍에서 터져나오는 흥분을 주체할수가 없어 그렇게 소리를 미친듯이 질러대고 잇었다.
박에는 많은 직원들이 일을 하고잇는 와중에...
'퍼퍽.........................우헉.........퍼퍽............."
민성의 자지에서는 어느듯 사정의 기운이 임박을 했고 자신의 좆물을 그렇게 여자의 똥구멍에 버리기는 싫었다.
얼른 자지를 빼내고는 손가락이 들어간 그자리에 그대로 다시 박아넣어 버렸다.
"퍼퍽.........푸욱..................퍽퍽!!!"
'아..헝.....좋아...이제 보지에 제물건이 박힌 느낌이야...아...좋아...허엉.."
'퍼퍽............퍼퍽..............퍼퍽.........."
그녀를 뒤에서 개치기를 하며 민성은 최대한 자지를 깊이 삽입을 하고는 맺돌을 돌리듯이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휘저어 주었고 그녀는 미친듯이 고개를 돌려 혀를 낼름거리며 오르가즘의 단게로 접어들고 있었다.
"허헉.......나..살거같아...소희야....허헉..."
"나두..살거같아...하앙...어서...아항...허허...아..."
"퍼퍽..........허헉..소희야...........어엉............."
'퍼퍽.............퍼퍽.........퍽퍽퍽!!!"
"아...흑.나죽어....종두오빠..아...흑..사랑해....오빠..."
소희는 눈깔을 뒤집고 미친듯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대었고 그기에 마춰 민성의 좆에서는 좆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헉.........헉...............헉.......................으헉.... .........."
그러나 마지막 불려진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 아니자 민성은 약간 실망스러운 마음에 사정을 마치자 말자 조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어 버렸고 후희의 느낌을 즐기려던 소희는 사내의 좆이 빠지자 아쉬운듯이 고개를 돌려 보았다.
소희 보지에서 허연 좆물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타고 떨어지는것을 바라보며 민성은 자신의 바지자락을 올리고 있었다.
소희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옷을 추스리고 잇었다.
"너...너무잘한다....네가 바로 변강쇠..같다야..."
"뭐..그정도야...뭐....."
"고마워....민성아.....이제는 내 첫사랑에게 뭔가를 보답을 해준거 같아 마음이 후련해...."
그녀는 옷을 다입고서 민성에게 다가와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있었고 민성은 그 키슬 받으려 그렇게 그녀의 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야...양.....종두가..누구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동료 양대리에게 민성은 누구인지 물어보고 잇었다.
'종두라....종두라.....누구지....."
양대리도 입에 볼펜을 물려 생각을 하가 생각이 났는지 민성의 머리를 툭쳤다.
"야...쉐이야.....우리..회장님이름이잖아.......'
"뭐...회장님.........."
"그럼.......이년이................"
민성은 다시 고개를 돌려 그녀가 있는 방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