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33)

박대리 7화(재회) 

..........재회..........

"하,,흑......아..여보...아하앙...너무좋아..

"퍼퍽..............거걱.........퍼퍽.............. "

"아.흐흑..자기는...섹스의...신이야....하앙...."

"자기랑....영원히..이것만..하고...살고시퍼...아..하 앙..."

마누라인 화경은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에 땀을 적신채 자신의 몸애 착달라 붙어 잇었다.

그러나 민성은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지 그저 앞뒤로 용두질만 계속적으로 가할뿐...........

어느순간.....민성의 머리속에는 지난번에 먹엇던 옥희의 보지가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을 했고.... 마누라의 얼굴이 옥희의 얼굴로 바뀌고 있었다.

'허헉..................시팔......헉.....아...옥희... .."

나즈막히 이름을 되뇌던 민성은 그만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사정하고 말았다.

"자기...오늘은...보지에..좆물을....많이....싼거같아.. ...아....."

그녀는 그렇게 뒷정리를 하면서 자신의 남편인 민성을 돌아다 보고 있었고 민성은 들을 돌려 자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우연히 만나 반은 강제로 반은 아울러서 그녀를 먹은지 어느듯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마누라랑 섹스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여인 옥희가 자꾸만 머리속에 남아 있었다.

보통 다른년을 먹어도 그렇게 까지 머리속에 남지가 않은데 교수여서 그런지 먹튀여서 그런지 머리속에 오래동안 남아 있었다.

아마도 그녀의 남다른 보지맛이 일품이었기에 그럴것이다.

금요일...... 저녁 술자리를 마다하고 민성은 그녀의 옥수동 아파트를 배회하고 있었다.

아파트 위치를 대충 파악을 하여 올려다보니 그녀의 아파트에는 불빛이 켜져 있었고 아마도 집에 있는듯 했다.

그러나 이제 저녁9시밖에 되지않은 초저녁이라 차마 집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좀더 배회를 하다 운전대를 돌리려고 시동을 켜는 순간 한대의 그랜져가 헤트라이트를 비추며 민성이 주차를 해둔 바로 그 옆자리로 주차를 하고 있었다.

"어.....옥희네....."

순간 민성의 얼굴에는 밝게 웃음이 띄여지고 얼른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는순간 차에서는 핸섬하게 생긴 왠 낯선 사내가 내리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그 사내가 옥희의 남편임을 눈치를 챌수가 있었고 영국으로 갔다는 이가 왠일인지 귀국을 했는지 차에서 내려 터럴크에서 짐을 내리고 이썼다.

이어서 옥희도 내리고.... 옥희와 민성은 서로 눈이 마추치게 되고 순간 옥희는 심하게 당황을 한듯 시선을 피해버렸다.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얼굴에 섹시한 얼굴과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옥희를 바라보고서는 조용히 민성은 차에 탔다.

그리고는 의자를 뒤로 젖힌채 가만히 담배를 빼어물고 있었다.

그런데 담배불이 미처 끄지기도 전에 옥희는 급히 다시 차가 주차된곳으로 뛰어 나왔고 민성은 차문을 내렸다.

"왜왓어요......??"

"보고싶어서..."

"지하주차장에 계세요...."

그말을 끝내고는 그대로 다시 돌아가 버렸다.

민성은 차를 몰아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 20여분이 지나자 한명의여인이 롱치마를 이끌고 두리번 거리며 지하로 내려왓고 민성은 얼른 헤트라이트를 켰다가 꺼버렸다.

라운드티에...롱치마..그리고 하얀손수건으로 머리를 묶은 그녀는 단아한듯 하면서도 청초해 보이고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섹시한 뭔가가 민성의 뇌리를 때리고 있었다.

"앞으로...찾아오지 마세요...."

"이러시면...곤란해요....."

그녀는 타자말자 민성에게 차가운 한마디를 던지고는 민성의 얼굴을 한번 바라본뒤 그대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가 찾아온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허리를 낚아채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악...안돼.....이러지마..요......"

"안되긴...당신도....내가..보고싶어..내려온거잖아...."

"아녜요...당신에게..헉..............아..헉............ ...안돼..."

그러나 이미 민성의 손은 그녀의 팬티안 깊은곳 팬티를 지나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직...그대로네....이쁜..조개보지....히히..."

"아.....흑....안돼..제발...빼요.....남편이..오늘....."

"아...이보지..너무..그리웠어...아....."

그러나 민성은 아랑곳 하지않고 그녀의 보지털을 스다듬다 이내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으면서 바지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몰라......아흑........오늘은...제발.....그대로..돌아가 요...."

"오늘은....남편이.....와있단말이예요..그리고..앞으로도.. 아흑...............허헉."

옥희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사내의 손이 거칠게 자신의 팬티를 거의 다 벗겨내리고 있었기에....

"우.....음...이..꽃팬티좀봐...아...너무...이쁘다......"

팬티를 입가에 대고 팬티냄새를 가득 맡아본뒤 민성은 앞자리에 고이 두고서는 그녀를 넘겨버렸다.

그녀의 롱치마가 들려 올라가고 치마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버리고 그녀의 보지는 시커먼 보지털을 드러낸채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그 속으로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음...보지가....벌써..보지물을 흘리네....."

"내좆이...그리운가봐.......아...이..조개보지......."

민성은 살며시 보지에 혀끝을 대고서는 그대로 강하게 후벼파고 있었다.

'헉.......아..헉................아...몰라..허헉.......... ...."

옥희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것이 없었다 그냥 사내의 등을 주먹으로 때리는 일밖에는....

그러나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었다.

특히 자신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빨아주는 사내의 혀.... 자신의 남자는 언젠가 술취해 딱 한번 보지를 잠깐 빨아준것 이외에는 두번다시 보지를 빨아주지 않았는데..이사내는 지금 정성껏 오줌물 묻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빨아주고 있었다.

"이제...넣어볼까....???"

민성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하나를 앞좌석에 걸치게 하고서는 벌어진보지속으로 자신의 좆대를 잡아 넣고 있었다.

"하..흐...헉...아....몰라......허헉.........."

그녀도 우람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는지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퍼걱........................"

"수걱..........지이퍽............퍼엉...퍼퍽............'

그녀의 보지는 이내 자신의 좆인양 받아들이며 좆의 크기에 맞게 오물오물 씹어주고 있었다.

"허헉............조개보지..역시...허헉...아..."

"아..허헉..이......느낌이 너무좋아......미칠것같아...허헉....아..허헉..."

"퍼퍽..............퍼퍽..............."

"남편이.....귀국한거야.....퍼걱.....푸억...퍼퍽........... ."

민성의 차는 그렇게 심하게 요동을 치고 그녀도 밑에 깔려 보지를 대준채 민성의 허리를 껴안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일시..귀국이에요..허헉...아....세미나가...있어..일시...하??..아...몰라.....아..."

좁은 공간에서 어느새 민성은 그녀를 뒤로 돌려세우고 잇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한껏 벌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또다시 밀어넣었다.

"아..헉.....아하..........하..............아.........."

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나오고....

"퍼퍽.............퍽..퍼퍽..................수걱........수걱 ...............'

"여자들은.....뒤치기를..좋아한다는데..옥희도..그래..허헉..... ???"

"좋아요...하...아.........아..으음........너무..깊이..들어온거 ..같앙......아..항...."

그녀는 머릴 숙인채 사내의 용두질에 그렇게 앞뒤로 몸을 심하게 일렁見?쾌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앞으로..보지...계속..대줄꺼지...??"

"퍽........퍼퍽..............."

"말해..줘...보지대준다고...응.....허헉....퍼걱............."

"이..조개보지...계속..먹고싶어..미칠것..같아...허헉......"

그러나 그녀는 끝내 답을 주지않고 쾌락의 교성만을 터트리고 있었다.

"우..허헉..쌀거같아..허헉...............퍼퍽......퍼퍽......... ......"

"미치겠어...아..허헉....."

"옥희....여보소리...한번만..해줘.......허헉....어서..퍼퍽....... ...."

갑자기 민성은 옥희에게서 여보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졋다.

"어서....ㅎ헉......어서...한번만...허헉....."

그러나 끝내....옥희는 입을 다문채 신음소리만 내뱉을뿐 그소리는 하지 않았다.

"퍼걱........시팔..............허헉......."

"울커...............억..........울커컥............울컥........... ............"

민성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용암처럼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통해 자궁으로 또다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여보.............아......................"

좆물이 들어가자 그녀는 그 충격으로 간간히 몸을 떨어대며 나즈막히 그렇게 민성이 듣기를 원했던 여보라는 소리를 해주고 잇었다.

'아...옥희...씨.................허헉...............허헉........... ..."

좆물을 다 넣고 좆을 빼내면서 민성은 너무좋아 행복감이 밀려들기 시작을 했다.

마치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넣어준듯한 이 편안함.....민성은 그 느낌이 왜 이여인에게서 오는지를 모르고 행복감에 젖어 뒷정리를 하는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오늘..밤...남편하고도...하겠네...??"

민성은 담배를 피워물며 악간은 샘나는 투로 이야기를 걸었다.

"담배...좀..피지알아요....해로워요...."

마악 담배불을 붙이던 민성은 그말에 얼른 담배를 끄면서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정리를 다했는지 몸을 들썩이고 한숨을 쉬고 있었다.

"집까지는 찾아오지..말아주세요....."

"그리고..더이상은 당신과..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도 않고요..."

'저.....자식과..남편이..있는 사람이예요...."

그녀는 민성이를 바라보지 않은채 말을 떠듬거리며 하고 잇엇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말을 귀에 담아 듣고 있었다.

"제가....싫은가봐요....???"

그말에 그녀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않았다.

"그러지요..당신이..싫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싫은짓을 할만큼....나쁜인간은 아니예요...저...."

민성은 그렇게 그녀에게 말을 했고 그녀는 그 대답을 듣고서는 그렇게 차에서 내리고 이썼다.

몇번이나...돌아다 보고 지하를 빠져나가는 그녀....

그...돌아보는 의미는.....???

민성은 자동차에 시동을 켜고 그 아파트를 빠져나오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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