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에게 다시 부탁을 하고는 손을 가람이 치마 안 아니 팬티 안에 넣고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기도 하며 주무르기도 하였으나 가람이는 어떤 거부반응도 없이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겨우 13살의 초등학교 6학년이요 자기 딴에는 꾸민다고 꾸몄지만 누가 봐도 미성년자인 가람이를 입장을 시킬 여관이나 모텔은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 한 것이었다.
궁리궁리를 하며 시 외곽으로 나와 한적하게 달리는 중에 그만 실수로 손가락을 가람이 보지 안에 넣고 말았다.
“!”처녀라면 손가락을 진입시킨 마당에 아파 할 것이 분명한데 가람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가만있었다.
“가....가람아 너 해 봤니?”손가락을 빡빡함이 느껴지는 보지 구멍 안에 넣은 채로 천천히 돌리며 물었다.
“............”가람이의 고개가 푹 숙여졌다.
“해 봤구나?”하고 묻자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에 철진이 집에서 파티하가다 철진이 보다 한 살 많은 형이.........”가람이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다.
“철진이도 아니?”놀라며 물었다.
가람이가 말한 철진이는 내가 맡은 반의 부반장이었기 때문이었다.
“...............”가람이는 다행히 도리질을 쳤다.
“그럼 그 후에도 했니?”다시 묻자
“남자하고는 안 하고.......”가람이가 말을 흐렸다.
“그럼?”다시 묻자
“...........”가람이는 대답 대신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결국 가람이는 숫처녀는 아니지만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철진이 형에게 처녀낙만 터지게 한 정도이니 거의 숫처녀나 진배가 없는 애라는 것을 알고는 다소간의 위안을 삼았다.
“그럼 그때 철진이 형이 여기 안에 쌌니?”손가락의 빡빡함을 만끽하고 천천히 돌리며 묻자
“안에 싼다는 것을 임신하면 어쩔 거냐고 했더니 배에......”하고 말을 흐렸다.
“이게 뭔 줄 아니?”가람이 보지에서 손을 뺀 저는 손에 묻은 애 액을 입으로 빨고는 티셔츠 주머니에서 작은 갑을 꺼내어 가람이에게 주며 묻자
“뭐예요?”하며 보더니
“아~”가람이가 겉면의 글을 보고는 환하게 웃었다.
“그걸 여기에 넣고 하면 안에 싸도 임신이 안 되지”라고 말하자
“지금 하나 넣어요?”가람이가 웃으며 물었다.
“응 하나 찢어 내가 넣어 줄게”하고 말하자
“여기”가람이가 찢더니 약을 나에게 주었고 난 그 좌약을 집어서는 다시 가람이 팬티 안에 손가락을 넣고는 손가락을 좌약과 함께 보지구멍 안으로 진입을 시켰다.
가람이가 숫처녀라고 한다면 아주 조용하고 아늑한 여관방이나 모텔로 가야겠지만 숫처녀가 아닌 이상은 노래연습장이나 외진 산속이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한 나는 언젠가 친구들과 놀라갔다가 들렀던 노래연습장이 생각이 났다.
대게의 노래연습장이 밖에서나 안에서 밖과 안이 어느 정도는 보이게 되어있지만 그때 갔던 노래연습장은 낮에는 평범한 노래연습장이었다가 해가지면 노래연습장으로 이용하려는 손님은 받지 아니하고 노래방으로 변하여 술도 팔고 여자들의 서비스도 받게 하기에 밖에서는 안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아주 좋은 장소로서 도심지 외곽의 작은 면소재지에 위치하였다.
“저기로 가자”그 노래연습장 주변의 공토에 파킹을 하며 노래연습장을 가리키자
“저기서 어떻게 밖에서 사람들이 보는데.............”가람이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붉혔다.
“후후후 저기는 안에서 사람을 죽여도 몰라”하고 말하자
“정말”가람이 얼굴이 환해졌다.
“어때 안 보이지?”계산을 하고 음료수까지 들고 들어간 방의 문을 닫으며 물었다.
“응 우리 동네도 이런 노래연습장 있으면 좋겠다.”가람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철진이 형이랑 가게?”웃으며 묻자
“피~! 선생님이랑 가게 이렇게 멀리 오지 말고”가람이가 입을 삐죽거리며 대답하기에
“이렇게 하려고?”소파에 앉자마자 가람이를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티 안으로 손을 넣고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어젯밤 자기 엄마하고 내가 섹스를 하는 동안 방문 앞에서 보여준 풍만한 젖가슴보다 또 학교에서 몰래 지켜보며 상상하였던 풍만한 젖가슴에 비하여 훨씬 컸다.
혹시 노래연습장에 온 놈이 음악은 안 켜고 애 데리고 못 된 짓을 하는가 하는 의심을 할 수가 있다고 판단한 저는 가람이를 무릎 위에 앉힌 채 천천히 기기 옆으로 이동하여 리모컨을 잡고 아무 번호를 누르고 시작 버튼을 눌렀다.
노래 반주가 나오자 난 가람이를 보듬고 키스를 하며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내리자 가람이는 알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더니 시키지도 않았고 가르치지도 않았지만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도니 우람한 좆을 끄집어내었다.
난 소파 앞으로 최다한 가깝게 앉고 가람이 가랑이를 벌리게 하여 앉히고는 가람이에게 치마를 들게 하고 좆을 가람이 보지 구멍 입구에 댔다.
“가람아 철진이 형이란 애의 좆과는 굵기나 길이에서 차이가 나고 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했다지만 선생님처럼 어fms 좆이 처음 들어가면 조금은 아파 그러나 참겠지?”가람이 엉덩이를 잡고 물었다.
“응”겁 먹을 얼굴이었지만 대답을 하였다.
“그럼 에잇!”힘주어 가람이 엉덩이를 당겼다.
“읍! 아파요 잠시만 그대로 있어요. 아파요”가람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애원을 하였다.
“응”엉덩이를 당긴 손을 풀고 가람이 볼을 잡고 키스를 하였다.
가람이 보지에 박힌 좆의 느낌은 가람이 어머니가 힘을 강하게 주어 물어 줄 때의 그 느낌 그대로였다.
가람이 어머니의 조임이 순간순간이라면 가람이 보지에 박힌 좆을 계속이었다.
숫처녀가 아니란 아쉬움만 빼면 말이다.
더구나 숫처녀가 아니었고 또 가람이 스스로 제가 자기 엄마의 내연 남임을 알고도 어린 나이에 담임인 저를 꼬드겼기에 담임선생으로서 제자를 농락하였다는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다는 확신을 하였다.
“가람아 철진이 형이란 애와 할 때랑은 느낌이 아주 다르지?”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물었다.
“응 그땐 아프기만 하였지만 지금은 안이 무척 뿌듯하고 창자 안으로 선생님의 고추가 파고 들 것 같아”미간을 여전히 찌푸린 가람이의 대답이었다.
“후후후 철진이 형의 그것은 고추지만 선생님처럼 어른의 것은 좆이라고 해”천천히 가람이 엉덩이를 잡고 당겼다 놓으며 또 제 엉덩이로도 천천히 움직여 가람이 보지에 박힌 좆을 움직이며 말하자
“히히히 하지만 좆이라고 말을 하려니 이상해”가람이가 치마 밑을 보며 웃었다.
“하하하 그래? 이제 너도 오른 대접을 당당하게 받을 수가 있어, 어른인 내 좆을 거뜬히 받아들였으니 말이야. 이렇게”엉덩이를 잡았던 손으로 가람이 허리를 잡고는 조금 밀었다가 확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흑! 너무 깊어요.”가람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저는 노래를 불러야하는 노래연습장에서 입으로 노래를 부르지 아니하고 제 좆을 찬양하는 가람이의 아랫도리에 위치한 보지에 대고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찬가를 거의 한 시간 내내 불렀다.
“선생님 이제 엄마와 하려면 먼저 나의 승인을 받아야 해 알았지? 안 그럼 가람이 선생님하고 안 한다. 알았어?”가람이는 영특하지만 무서운 아이였다.
“암 당연히 그래야지 참 하지만 오늘은 말이야 내 친구가 네 의견대로 아주 굴고 긴 바이브레이터로 농락을 시켰을 것이니 구멍 얼마나 늘어났는지 보게 하여도 되겠어?”웃으며 묻자
“응 하고 바로 나에게 알려줘”좆 물이 묻은 좆을 빨려는 것을 피임 좌약이 몸에 해로울 느낌이라 빨지 못 하게 하자 가람이가 물티슈로 정성스럽게 제 좆을 닦아주며 대답하였다.
저 역시 가람이의 충혈 된 보지를 빨아서 깨끗하게 해 주고 싶은 심정이었으나 저 역시 같은 이유로 빨지 못 하고 물티슈로 닦아주었다.
저와 가람이는 제 친구 동우 놈이 가람이 엄마 보지를 아주 굴고 긴 바이브레이터로 양껏 농락을 시킬 시간을 주기 위하여 이곳저곳을 마구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도 사먹고 영화관에 가서 저는 가람이 보지를 주무르고 가람이는 제 좆을 주무르며 영화도 봤고 그러다가 다시 빠구리 생각이 나면 그 노래연습장으로 가소 부르라는 노래는 아니 부르고 가람이의 아랫도리에 위치한 또 따른 입에 좆을 박고 빠구리를 했다.
나중에 봤더니 12개들이 피임용 좌약이 겨우 7개가 남아있었다.
무려 5번을 하였는데 가람이는 하고 나면 필히 보지 안에 깊숙이까지 물티슈를 넣어서 좆 물을 닦아내었기에 1~20분 쉬었다가 다시 할 때면 행여 임신이 되면 큰 문제이기에 피임약을 넣고 하다 보니 그렇게 많은 피임약이 소요가 되었던 것이다.
가람이에게는 조금 늦게 들어오라고 하고 먼저 제가 집으로 갔다.
이미 친구 동우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가람이 어머니 혼자 안방에서 낑낑거리며 누워있었다.
연유를 물었으나 대답을 하지 아니하였고 바로 가람이가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흐지부지하고 지나갔고 밤이 되어 다시 가람이 어머니 방으로 들어가 하자고 하였더니 손사래를 치며 거절하였고 몇 칠 후 하자고 하였다.
그리고 몇 칠 후 가람이 어너미의 부름을 받고 안방으로 가서 가람이 어머니 몸에 올라가 좆을 보지에 박았다.
“!”예전의 가람이 어머니 보지가 아니었다.
가람이 어머니도 예전처럼 용을 쓰며 보지로 제 좆을 조이려 하였으나 조이는 느낌이 나기는커녕 흥미를 느끼지 못 하 제 좆을 풀이 죽어버렸다.
왜 이러냐고 물었더니 가람이 어머니는 저의 물음에 대한 대답은 회피하며 제 젓가슴을 밀쳐 좆을 보지에서 빼게 하더니 일주일의 시간을 줄 것이니 당장 방을 빼라는 말을 하고는 등을 돌려 누우며 나가라고 하였다.
방에서 나가자 현관에는 가람이가 지키고서 방안의 동정을 살피다가 하지 않고 그냥 나오자 저의 팔을 잡고 제 방으로 가더니 엄마에게서 선생님이 완전히 해방이 된 기념으로 빠구리를 하자고 하여 다시 한 번 더 질펀하게 섹스를 하였다.
가람이 어머니 손에서 해방이 되고 다시 새로운 자취방을 얻은 저에게는 행복의 시작이었다.
가람이는 엄마 몰래 학원 한 과목에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그 시간을 제 자취방에서 보냈다.
또 일요일과 공휴일 그리고 노는 토요일이면 항상 제 자취방에서 함께 마치 신혼부부처럼 지냈다.
시고 때도 없이 발기가 되는 저의 왕성한 성욕 때문에 가람이는 자취방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치마 안의 팬티는 벗어던지고 노팬티 차림으로 있다가 제가 신호만 보내면 바로 피임약을 보지에 넣고 큰 大자로 누웠고 그럼 저는 올라타서 저의 성욕을 마음껏 풀었다.
가람이도 거부하지 아니하고 말이다.
아니 가람이는 어디서 보고 들었던지 자기 나이가 민법상 16세만 되면 저와 혼인신고를 하고서 정식으로 제 마누라가 되겠다고 하였고 저 역시 그렇게 하자고 언약을 하였다.
헌데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그날 역시 가람이 어머니를 처음 나이트에서 만났던 날처럼 바람이 불었다.
전 가람이를 기다리며 어떤 행운이 또 나에게 생길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고 가람이가 오자 바고 팬티를 벗어던지더니 생리가 전날 끝이 났다면 안에 약을 넣지 아니하고 해도 된다며 보처럼 선생님 좆을 빨아주겠다고 하였고 저도 그게 좋겠다는 생각에 가람이 보지를 한참 빨았다.
좆 물을 가람이가 삼키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발기가 되자 저는 가람이를 눕히고 올라가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방문이 떨어질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열리더니 경찰 두 명과 가람이 어머니가 노한 얼굴로 들어왔다.
“당신을 미성년자 약취유인 및 미성년자 성폭행 범으로 연행하며 묵비권을 행사 할 수 있으며 모든 발언이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 할 수 있으며 변호인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하더니 저의 팔목에 수갑을 채웠다.
“이 더러운 놈 이제 겨우 초등학생을 이럴 수가 있니? 넌 인간이 아니야 짐승이야 짐승!”가람이 어머니가 울부짖으며 저의 젓가슴을 때렸다.
“흥 엄마가 선생님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나 있어?”가람이가 자기 엄마의 팔을 당기며 고함을 질렀다.
그러자 가람이 어머니는 저를 때리지 못 하고 멍하니 서있었고
“엄마가 만약 우리 선생님을 고발하면 엄마의 행위를 아빠는 물론 동네방네에 소문을 마구 낼 거야”하고 고함을 질렀다.
그 덕에 약취유인과 성 폭행이란 사슬에서는 벗어났으나 가람이가 미성년자이기에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부분은 고발이 아니더라도 형사 입건이 되었기에 기소가 되었으나 우리나라 교육인적자원부의 너그러운 방침 때문에 3개월 정직을 받고 교단에서 일단 물러났다.
후후후 우리나라 교육인적자원부 일제고사 반대 내지는 반대에 옹호하여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하고 자율학습을 허락한 성생들에게는 파면이란 강수를 두어 교직에 올라서지 못 하게 하지만 저처럼 학생들과 섹스를 하거니 성추행 내지 그와 비슷한 행위를 하였을 경우 몇 개월의 정직을 주었다가 잠잠해 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른 학교로 전근을 시키고 복직을 시켜주기에 저도 곧 복직이 되어 다시 교단에 설 것이다.
또한 경찰이 들이닥쳐서 난리를 피우는 바람이 소문이 나 자취방을 옮겨야 하였지만 지금도 가람이는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여 변함없이 저의 자취방으로 찾아와 보지를 벌려주며 그녀도 점점 섹스의 본 맛을 알아 가는 중이랍니다.
이제 바람이 부는 날의 행운이 그리 좋은 행운이 아니란 것을 알았기에 가람이에게도 바람이 부는 날이면 뒤를 조심하여 저에게 오라고 합니다.
아침에 전화가 왔다.
지난 금요일에도 자기에게 진정한 섹스의 참 맛을 가르쳐준 선생님이 인생의 참 스승이기에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빠구리를 해야 한다며 한원을 모조리 빼 먹고 와서 가랑이를 벌려주더니 오늘은 성인의 날이라고 하며 자기가 진정한 성인된 것이 올해이기에 자기를 진정한 성인으로 거듭 나게 해 준 선생님에게 가랑이를 벌려주어야 한다며 외출을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이다.
후후후 모래는 또 부부의 날이군요.
아마 저와 결혼을 한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의 몸을 나눈 사이이기에 가람이는 저와 부부나 마찬가지라며 그날도 기념을 하자고 하겠지요?
자기 엄마처럼 섹스에 너무 밝히는 것이 조금은 겁이 나게 만드는 애이지만 여느 보지에(적어도 지금까지는) 비하여 빡빡한 느낌을 주기에 미워 할 수만은 없는 사랑스러운 가람이이기에 전 다른 여자에게는 눈길도 안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