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9)

“!”그런데 문 밖의 가람이 행동이 이상하여 지기 시작하였다.

가람이의 손이 파자마 안으로 들어갔고 들어간 손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으로 미루어 비비고 있음이 분명하였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제가 할 방법은 오로지 자기 방으로 들어가라는 무언의 사인만을 날려야 하였다.

“꿀꺽 꿀꺽 역시 강 성생 좆 물이 맛을 최고야 꿀꺽”제 좆을 빨고 핥고 흔들어 좆 물을 나오게 만들더니 좆 물을 삼키며 말하였다.

“으~~~”전 가람이에게만 보이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람이 어머니 머리를 당겨 깊이 넣고는 가람이에게 일단 들어가라는 사인을 날렸다.

가람이가 고개를 끄떡이며 파자마 안에서 손을 빼더니 자기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갔다.

그리고 봤다.

가람이 손바닥에 빛이 나는 것을.........

가람이는 자기 엄마가 제 좆을 빨고 핥고 흔드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자위를 하였고 손바닥에는 자위의 흔적인 음수가 묻어있었던 것이다.

“강 선생 좋았어?”가람이 어머니가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닦으며 물었다.

“............”대답을 아니 하고 제 방문과 마주한 가람이 방을 곁눈질 하였다.

“이제 강 선생이 나를 즐겁게 해 줘야지?”하며 침대 위로 올라가 큰 大짜로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가람이 어머니 낮에 친구 동우하고 할 만큼 하디 않았어요? 이제 그만 하시죠”하고 말하자

“강 선생 부탁이야 한 번만 응 꼭 한 번만”가람이 어머니는 마치 갓난아기가 젖 달라고 보채듯이 검지하나 펴서 들어 보이며 애원하였다.

“!”손간 저는 가람이의 사인을 순간적으로 봤다.

가람이는 검지로 반 바퀴 돌림으로서 자기 엄마의 몸 반대 방향을 돌리게 하라는 사인을 줌과 동시에 다시 그 손가락을 올려 하나를 펴 보이고는 다시 엄지와 검지로 원을 그려 줌으로서 한 번 해 주라는 사인을 저에게 날렸다.

가람이는 역시 머리가 좋은 애였다.

가람이 어머니 머리가 향한 방향에 그대로 두고 빠구리를 하게 된다면 밖에서 훔쳐보는 가람이와 시선이 마주 칠 것이 자명한 일이었던 것이다.

“가람이 어머니 그럼 딱 한 번이다”하고 말하자

“강 선생 정말 해 줄 거야? 호호호 좋기도 해라”가람이 엄마가 호들갑을 떨며 좋아하였다.

그런데 방향을 반대로 하세요.“하고 말하자

“아니 왜?”일어나 앉으며 물었다.

“하도 많이 굴러서 그런지 여기가 많이 약해진 것 같아서요”가람이 엄마의 엉덩이가 닿았던 부분을 손으로 짚으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 그럼 튼튼한 침대로 바꾸지 뭐”가람이 엄마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으며 머리를 방문 쪽으로 향하게 하며 누우며 말하였다.

방 밖에서 가람이가 지켜봐도 저와 시선이 마주치고 또 저의 좆이 자기 엄마인 가람이 어머니 보지 안으로 박히는 것이나 들락날락하는 것은 자세히 보일지언정 자기 엄마와 눈이 무지치거니 시선이 닿을 일은 없게 된 것이다.

“!”순간 다시 가람이 방의 문이 활짝 열리더니 가람이가 나왔고 저의 방문 앞에서 떡 버티고 섰다.

“강 선생 뭐해 빨리 하지 않고”아무것도 모르는 가람이 어머니는 재촉을 하였다.

“예 옷 벗고요”전 가람이 어머니 알몸을 보는 것처럼 하면서도 곁눈질로는 가람이를 눈여겨봤다.

“!”가람이는 알 것을 다 아는 애였다.

저를 놀라게 한 가람이의 사인은 두 손을 펴서 마주대고 손가락 끈은 때지 아니하고 손목 쪽을 땠다가 붙이기를 반복함으로서 빠구리를 하라는 사인을 줌으로서 저를 놀라게 한 것이다.

전 그 순간에만은 가람이의 지시에 따르는 충복이었는지 모릅니다.

전 가람이의 지시에 따라 알몸으로 가람이 어머니 몸 위로 올라가 가람이가 잘 보이게끔 가람이 어머니 엉덩이 밑에 제 베개를 받쳐서 하체를 들어 자세히 보이게 하고는 좆을 아주 천천히 진입을 시켰다.

“좋아요?”가람이를 곁눈질하며 가람이 어머니에게 물었다.

“암 좋다마다. 밥을 굶으라면 얼마든지 굶지만 이건 못 굶어”딸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가람이 어머니는 솔직한 대답을 하였다.

“!”엄마 눈에 안 보인다는 사실을 자 아는 가람이가 대담하게 방문 앞에 딱 버티고 선 채로 다시 손을 파자마 안으로 넣더니 조금 전처럼 비비기 시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저의 제자이자 제 섹스 파트너의 딸인 가람이가 눈앞에서 지켜보는 산태의 펌프질을 또 다른 흥을 느끼게 하였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친구 동우 놈과 6시간이상을 즐긴 여자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가 없는 그런 여자였다.

“쭈…욱…..쭙…헉헉…쭈….쭙…. .쭙..”전 가람이가 보라는 듯이 가람이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고 주물렀다.

“아….흑…아하……하.. 하…학…학”가람이 어머니가 숨을 헐떡였다.

“!”손간 제 눈앞에서는 또 하나의 놀라운 광경이 연출되었다.

제가 자기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발고 주무르자 방문 앞에서 태연하게 자위를 하던 가람이가 상으로 위로 올려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저에게 고대로 공개를 해 버린 것이었다.

“퍽-----윽! 억,퍽 퍽 퍽”전 가람이에게 보라는 듯이 가람이 어머니 보지에 든 좆을 거의 전부 뺐다가는 강하게 쑤셨다.

“!”순간 제 눈앞에는 또 한 번의 놀라운 관경이 연출되엇다.

방문 앞에 버티고 서 있던 가람이가 파자마 아랫도리를 밑으로 내리더니 허리를 뒤로 제키며 자신의 보지를 제 눈에 보이게 해 준 것이다.

가뭇가뭇 나기 시작한 털에는 가람이 자신의 음수가 범벅이 된 상태였다.

“아…….흑…하…..아. 아…아…흑……”사실을 알 리 없는 가람이 어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졌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전 가람이에게 사인으로 제 좆을 잠시 가리키고는 손가락으로 가람이 보지에 넣는 폼을 잡으며 펌프질을 조금 빠르게 하였다.

“아흐….흑….학학…헉…..아…하 ”가람이 어머니는 도리질을 치며 제 목에 매달렸다.

반면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과 보지를 적나라하게 들어 내 보였던 가람이가 제 사인을 알았다는 듯이 자신의 손가락을 저에게 향하였다가는 자신의 보지 입구에 대고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쑤시더니 다음날인 15일이란 사인을 날리는 것처럼 저에게 날리며 손을 모조리 폈다가 하나는 주먹을 쥐고 한 손만 활짝 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러자 저는 질퍽이는 소리를 음미하며 가람이에게 엄지와 검지로 원을 그려주자 가람이는 다시 제 눈앞에서 적나라하게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비볐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가람이 어머니는 아무 것도 몰랐기에 자기 행동에만 충실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 말해요 낮에 동우와 몇 번이나 했는지”좆을 거의 전부 뺐다가 다시 강하게 박고는 동작을 멈추고 물었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아~앙 몰라 자기 가고 계석 하다 쉬다 했어”가람이 어머니는 자신의 딸인 가람이가 다 듣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저에게는 전부 털어놓았다.

“퍽퍽퍽…퍼.. 퍽…퍽퍽퍽!!!!! 여기 보지에만 했어요?”바르게 몇 번 펌프질을 하고는 다시 멈추고 물었다.

“아니 후장에도 했고 입으로도 했고 풍만한 젖가슴 사이로도 했어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그 말에 자신의 보지둔덕을 비비던 가람이의 동작이 자동적으로 멈추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점심은?”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다시 물었다.

“하며 먹다 남은 빵과 우유 먹으며 계속했지 강 선생 친구 힘 보통 아니데 언제 한 번 더 불러줘”가람이 어머니는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대답하였고 가람이의 눈은 점점 커졌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그럼 7시간이상을 동우하고 계속 했단 말?”놀라며 묻자

“아…흑…제.. 발…. 그만……….아………악……가람이만 오지 않았다면 밤새도록 했을 거야 물론 자가도 같이 합류를 하였다면 더 좋았겠지?”가람이 어머니는 웃으며 대답하였다.

“!”순간 가람이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더니 어깨를 들썩이며 천천히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적어도 제가 유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저는 가람이에게 확인을 시킨 것뿐이었다.

가람이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것이 적잖게 부담은 갔지만 말이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가람이가 사라지자 저는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적어도 가람이에게 진실을 알게 한 이상 빨리 끝을 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그런 사실을 모르는 가람이 어머니는 오르가즘의 늪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정력이 남들에 비하여 결코 약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 저에게도 가람이 어머니의 보지 조임은 저에게도 무척 힘이 들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런 가람이 엄마하고 7시간 이상 섹스를 한 동우의 정력에 저도 모르게 존경심이 생겼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하지만 저의 빠름 펌프질에는 가람이 어머니도 힘을 펴지 못 하는 것을 보면 제 정력도 동우의 정력에 버금감을 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서서히 끝은 내고 잠을 청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가람이야 내일 약속을 한 것도 있지만 과연 가람이가 어떻게 나올지를 모르기 때문에 힘을 비축하는 잠을 많이 자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가람이는 제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하는 모습을 태연하게 구경을 하였고 그녀 스스로가 내일 제 좆을 가리키며 그 좆으로 자기 보지를 가리키며 쑤시라고 한 마당에 늙은 가람이 어머니에게 필요 없는 힘을 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기에 일 초라도 빨리 끝맺고 싶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엉덩이 돌려 어서”조금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가람이 어머니가 엉덩이를 돌려서 제 좆에 자극을 준다면 그만큼 힘을 적게 들이고도 끝을 볼 수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가람이 어머니가 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비명을 질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더 빨리 돌려 찰싹!!”전 가람이 어머니의 볼기짝을 때리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볼기짝에 손바닥이 닿기만 하면 돌아가던 가람이 어머니 의 보지에 힘이 들어갔고 그 힘은 제 좆을 조이게 만들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지만 힘이 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가람이 어머니의 엉덩이 흔들림과 보지 조임이 무척 빨라진 것으로 미루어 가람이 어머니도 종착역에 다다른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으~~~~~”마지막으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고 그 결과 제 좆 물을 가람이 엄마 자궁은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하…. 헉….. 으……음…하…학..”가람이 어머니는 제 좆 물이 자신의 자궁 힘에 의하여 빨려 들어오자 제 엉덩이를 두 손으로 당기며 몸부림을 쳤다.

그리고는 갑자기 제 젓가슴을 밀치고는 손을 밑으로 넣고 제 좆을 잡더니 요도를 꼭 잡았다.

“입에 싸줘”정말이지 평소에 보면 현모양처로 보아도 손색이 없는 가람이 엄마지만 남자의 좆 앞에서는 요조숙녀가 아니요 현모양처도 아닌 색에 목말라하는 요부로 변하였다.

가람이 어머니는 기어이 제 좆을 자신의 입에 머금고 빨고 흔들어주며 보지에 싸다만 나머지 좆 물을 삼키고는 좆을 깨끗이 해 준 후에야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갔다.

“선생님 자요?”피곤함에 몰려 막 잠이 들려는데 다시 방문이 열리며 가람이 목소리가 들렸다.

“가! 어서 엄마 깨면 야단맞아”나직하게 말하였다.

“알아요, 근데 내일 아침 10시까지 아파트단지 앞 버스 정류장으로 오세요. 알았죠?”가람이다 제 옆으로 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였다.

“그래 알았어.”새끼손가락을 가람이 새끼손가락에 걸며 말하자

“선생님 우리 엄마하고 키스는 안 하데”하고 말하더니

“나에게는 해 줄 거지?”하며 입을 삐쭉 내밀자

“이렇게 말이지?”하고는 저는 가람이 양 볼을 두 손으로 잡고 입을 맞추고는 닫힌 입술로 혀를 들이밀자 가람이의 입이 벌어졌고 제 혀는 가람이 입안으로 진입하자 가람이가 게걸스럽게 빨아주었다.

“이제 가 자”긴 키스 끝에 가람이에게 나직하게 말하자

“응 선생님 굿나잇”하고 말하더니 제 볼에 가벼운 뽀뽀를 날리고는 윙크까지 덤으로 주고는 자기 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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