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안으로 진입을 시킨 손으로 놀라운 광경을 저의 중추신경이 재빠르게 전달하였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젖을 대로 젖어있었고 치마까지도 적시려 들고 있었다.
그때서야 제 파트너인 그 여자는 엉덩이를 슬며시 들더니 엉덩이 밑에 깔린 치마를 슬며시 의자 옆으로 제켰다.
손쉽게 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놀라운 소식을 손가락은 저의 뇌로 전하여 주었다.
저의 손가락에게 그녀의 보지 구멍이 무한한 힘을 과시라도 하듯이 압박을 가하며 조이고 있었으니까요.
“자기야 우리 초반부터 너무 심하게 놀면 나중에 질려 그러니 일단 한 번 흔들고 오자”신음으로 난무하던 룸 안의 정적을 깨트린 것은 친구의 파트너였다.
“그래요 누님 우리 신나게 흔들어요. 야! 너도 그만 빨고 나가자”친구 놈이 비틀거리며 일어서더니 제 파트너 품에 안긴 저의 볼을 꼬집으며 말하자
“호호호 불은 자기들이 붙여놓고 자기들이 끄려드네. 그래 동생 우리도 나가지”그때서야 저의 파트너가 자기 입안에든 저의 혀를 해방시켜주며 자기 치마 안에 든 저의 팔을 잡아당기며 말하였다.
“예 누님 우리도 같이 흔듭시다.”하며 저도 손가락이 아쉬워하는 것을 뒤로 하고 그녀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빼야 하였다.
“!”그리고는 전 그녀의 행동에 다시 한 번 더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보지 구멍 안에서 애 액이 질펀하게 묻어서 나온 저의 손가락을 말릴 틈도 없이 당기더니 살짝 빨았고 살짝 빨았던 저의 손가락을 저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버리지 뭡니까.
그러자 저도 그녀의 보지 안의 애 액이 묻은 손가락을 빨며 웃었다,
스테이지로 나온 그녀들은 정말이지 요란하게 흔들어 대었다.
옆에 그녀들의 파트너인 친구와 제가 있는 것도 무시하고 그녀들은 자기들에게 대시를 해 오는 뭍 남자들을 상대로 몸을 마구 흔들어대었고 뭍 남자들이 몸을 흔들며 달려들어 몸에 몸을 대고 마구 비벼도 싫어하기는커녕 그를 즐기며 더 요란하게 흔들어대었다.
빠른 음악이 끝이 나고 나주 느리고 흐느적거리는 음악으로 바뀌자 마침 저의 친구는 자기 파트너와 가까운 위치에서 춤을 추고 있었기에 다른 남자에게 파트너를 빼앗기지 아니하고 자기 파트너의 품에 안겨 춤을 추었으나 저의 경우 제 파트너의 요란한 몸놀림에 놀란 나머지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다가 음악이 흐느적거리는 곡으로 바뀌자 파트너 옆으로 접근을 하려는 순간 이미 저의 파트너는 저기 몸에 몸을 대고 요란하게 비비던 남자 품에 안겨서 흐느적거리는 음악에 맞추어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손을 마주 잡고 다른 한 손을 제 파트너 여자의 허리를 잡고 춤을 추던 남자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갔고 마침내는 제 파트너와 춤을 추던 남자의 두 손이 제 파트너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 하체를 밀착 시킨 체 춤을 추고 있었고 흐느적거리는 음악이 절정에 올랐을 때에는 제 파트너 여자의 두 팔은 자기 엉덩이를 감싸 안고 하체를 밀착시킨 남자의 몸에 매달린 형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제 소유의 여자도 아니요 저와 오랜 만남을 이어온 여자도 아니었기에 멀리서 지켜보는 수밖에 방법이 없었다.
“호호호 질투해?”친구 녀석의 파트너가 제 파트너를 챙기지 아니하였다면 아마 전 그 파트너를 흐느적거리는 춤을 함께 춘 남자에게 고스란히 양도를 해야 했을지 모릅니다.
아니 그렇게만 되었더라도 지금의 고민을 하지 아니하여도 되는 행운을 얻었을지 모를 일이다.
“아뇨 질투라뇨. 누님 정말 춤 하나는 일품이던데요.”제 속내를 숨기며 말하자
“호호호 다 그러대 엉덩이 돌리는 것 하나는 일품이라고. 이제 조금 마시다가 다시 춰”그녀가 제 팔에 팔짱을 끼며 웃었고 제 파트너와 흐느적거리는 춤을 추었던 남자는 닭 ?던 개 마냥 룸으로 사라지는 저와 제 파트너에게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멍하니 보고 있는 것이 제 뒤통수를 따갑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룸에 들어갔더니 이미 친구 녀석과 그의 파트너는 입을 마주대고 서로의 몸을 마구 탐닉하고 있었다.
물론 우리들이 들어온 것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말이다.
제 파트너가 일순간 멍하니 그 광경을 보더니 스테이지에서 다른 남자와 흐느적거리는 춤을 추며 엉덩이를 잡힌 체 하체를 밀착시키고 춤을 춘 것에 대한 미안함이 생겼던지 흐느적거리는 춤을 출 때처럼 두 팔로 제 몸을 감고 매달렸고 저는 스테이지에서 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 빼앗겼던 파트너를 다시 찾은 승취감에 그 남자처럼 파트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 하체를 밀착한 체 룸 안을 빙글빙글 돌며 흐느적거렸다.
“후후후 자기 하고 싶지?”그녀가 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럼요 누님 당근이죠.”웃으며 더 하체를 밀착시키며 대답하였다.
“호호호 그럼 맛만 보여줘?”그녀가 다시 속삭였다.
“어떻게?”하체를 부비며 물었다.
“호호호 기다려”그녀는 말을 하며 하체를 제 몸에서 때더니 손을 치마 안으로 넣었고 이내 그녀의 손에서는 그녀의 팬티가 잡혀있었다.
그리고 치마를 들고 제 하체를 당기더니 바로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저의 뻣뻣하게 발기된 좆이 바지와 팬티를 박차고 나오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보지 구멍 입구 안으로 좆 대기리만 삽입이 된 느낌을 받은 순간 춤을 추러 나가기 전에 제 손가락으로 느꼈던 강한 조임이 제 좆에 그대로 전달이 되었다.
저 오래 인생을 사진 못하고 겨우 30년 조금 안 된 삶을 살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제법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지만 그렇게 좆을 조이는 여자는 정말이지 난생 처음이었다.
저와 아주 절친한 사이인 동우도 그런 말을 종종하였죠.
남자가 숫처녀를 선호하는 이유는 빡빡함이고 보지의 최고는 좆을 강하게 물어주는 여자인데 자기가 죽기 전에 그런 여자랑 씹을 해 볼지 모르겠다고 말이다.
그런데 그런 행운을 제가 누리게 된 것이었다.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좆 대가리만 그녀 보지 안에 넣고 있기를 1분여에 지나지 않은 짧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 1분여의 짧은 시간 동안에 그녀의 보지는 마치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을 주듯이 수차례 정신없이 저의 좆을 물었다 놨다 반복함으로서 저의 중추신경이 미비 시킬 정도였다.
“호호호 느낌 어때?”그녀가 손을 치마 안으로 넣고는 저의 좆을 아쉽게도 바지 안으로 넣어주고는 지퍼를 올리며 물었다.
“혹시 나중에 누님이 제 좆 잘라 먹어버리는 것 아냐?”제가 웃으며 물었다.
“호호호 모르지 나랑 속궁합이 재대로 맞는다면 잘리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못 하게 나의 애간장만 끓게 만든다면 보자 못 하지 호호호 무서워?”치마를 내리고 의자에 앉으며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물었다.
“하하하 그래요 끝장은 봐야겠네? 내 좆이 잘릴지 누님이 먼저 항복을 할지 말이다.”전 그녀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노팬티차림의 그녀 보지 둔덕의 털을 매만지며 대답하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친구 녀석은 자기 파트너와 몸을 서로 탐닉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때?”두 시간이 흐른 후에 우리는 나이트에서 나왔고 저나 친구는 알 수가 없는 물음을 제 파트너가 자기 친구에게 하였다.
“싫어 얘 미쳤니?”친구 녀석의 파트너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뭔데요? 누님”친구 녀석이 자기 파트너에게 물었다.
“아 글쎄 저년이 또 마음에 모조리 드는 남자 만났다며 넷이서 함께 하자지 뭐야 미쳤지?”친구의 파트너가 자기 친구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말하였다.
“호! 누님 그도 좋은데 요”친구 녀석이 대답하자
“싫어 다음에 다시 만나서라면 몰라도 너도 쟤처럼 변태니”그녀가 친구 녀석의 팔을 꼬집어 비틀며 말하자
“아야! 아야! 누님 항복”친구 녀석이 비명을 지르며 말하자
“동생은 어때?”제 파트너가 제 팔에 팔짱을 하며 물었다.
“저 누님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 다음 다시 만나서라면 몰라도”저 역시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였다.
아무리 놈과 간까지 빼 줄 정도로 절친한 사이이지만 먼저 멋진 조임의 맛을 본 연후에 친구에게도 조임을 맛을 보여주는 것을 몰라도 같은 날 같은 방에서 동시에 그 맛을 음미한다는 것을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을 하여서였다.
“좋아 그럼 넌 205호 우린 206호 너무 요란하게 굴진 맙시다. 알았죠?”여관 안으로 들어선 제 파트너가 방 입구에서 자기 친구에게 한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