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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라 귀신아 (224)화 (224/228)



〈 224화 〉37(완) - 7인의 이브

"히이...쾌락 히이..."
되어버린
받아들인
업그레이드 된 촉수에서 계속촉수를 각성제가 나온 탓에, 고통에 가까운이브들은 쾌락을 느끼면서도 정신을 된잃지 않고 차리고그대로 모든 감싸,쾌락을 받아들인 탓에 완전히 폐인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버린거대한 마리아.
쉬고

김찬수는 그 모습을탓에, 보며 뭔가 찜찜한있는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앞에는

"흠."

뭔가 미세한찝찝하다는 듯이 미간에 주름을 잡고 주름을있는 그의 앞에는 항문과 보지에 거대한있는 촉수를 꽂고 섹스를가슴에는 흡착형 바이브레이터를듯이 낀그 마리아가 있었다.

정신을
게다가 촉수 딜도에서 나온지 미세한 촉수들이 온몸을 감싸, 없었다.간지럽히듯이 모습을움직이고 있는 탓에 전신에 쉬고이외에는 있는 성감이 없었다.
나온
찜찜한
그야말로 쾌락 이외에는 그 무엇도 생각할바이브레이터를 수 없는찜찜한 상태.
심지어 그녀는 바이브레이터를저 상태가 된 지 두받아들인 시간을 넘기고 있었다.뭔가

이미 섹스를쉬고 거대한했던 몇몇 이브들은 받아들인정신을 차리고나온 간지럽히듯이그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예전보다 더 악랄해지신 거 같아."
"무서움..."
딜도에서"기억 없을 때 않고뭐 잘못한 게 계속없어서 다행이네요."있었다.

그녀들은 그 대상이 자신이 게다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었다.
아마 자신들도 조금씩 잘못한 심지어 게 있겠지만, 고통에아무래도 마리아라는 차원 신 포지션이 김찬수의 신경을 제일 많이 긁었기거대한 때문에 대표로 매를각성제가 간지럽히듯이맞는 것이리라.

촉수
'그, 그래도 한 번 당해보고 싶긴생각할 하다.'
'찬수완전히 님의그의 악랄한고통에 조교... 나쁘지잃지 않은데...?'
'...조금 부럽.'
폐인에
이브들은
속으로는 은근히 당해보기를 원하기도 했지만.
모든

그때, 김찬수가 찝찝함의 정체를흡착형 알아냈다는 감싸,듯이 느끼고손가락을 흡착형튕겼다.
그야말로

딜도에서"아! 그래!없었다. 내가 직접 안 괴롭혀서 그렇구나!"

김찬수는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 쉬고업그레이드된 촉수로만 괴롭힌흡착형 것이 찝찝함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보며
받아들인
울분을몇몇 가진 건 자신인데, 자신의 손으로성감이 직접 복수하지 않고 항문과남한테 부탁한 것.
그 찝찝함은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를 것이다.

폐인에
심지어"그래, 내가 직접잃지 괴롭게 해야 그진짜 뭔가직성이 풀리지."

마리아가
뭐, 촉수 딜도를 만든 사람이 자신이고뭔가 꽂아넣은 것도수 자신이지만... 그런탓에 건 지금 중요한뭔가 게 아니었다.

되어버린"읏차."

느끼면서도쮸르르릅~!!

"흐키이이이익!!"

김찬수는 그녀의나온 아랫쪽 구멍을 전부없었다. 채우고 있는 미세한촉수 딜도를 수힘껏 뽑아냈다.

그러자 정말 마리아의 몸 안에 계속들어갔던 것인가 의심이 될 정도로각성제가 거대한 촉수가 뭔가 안에서 빠져 나왔다.

애액을무엇도 먹고 성장하는 특성을 넣어서 생각할그런지, 김찬수의 육봉보다 없는더 커져 있었다.

촉수에서그렇게나 큰 것이 한 순간에 빠져나가니, 앞에는마리아는 엄청난움직이고 쾌락을 받아들인참지 못하고정신을 비명을쾌락을 내질렀다.모습을

"훗. 그래봤자지."

김찬수는 피식 웃으며 자신의 육봉보다 더 큰, 있는거의 팔뚝만한 촉수가 날뛰는흡착형 것을 보며 수하찮다는 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쉬고
마치 그크기가 전부가 아니라는 듯이딜도에서 말이다.

업그레이드그러고는 김찬수는 게다가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확실히 고개를 저을만"히이... 했다.탓에
크기는 조금 더 작지만, 육봉에서 뿜어져 쉬고나오는 아우라가 차원이 달랐다.
촉수 딜도는 격렬하게 튕기듯이 움직이며 그 존재감을 내뿜었지만, 김찬수의 육봉은상태가 그냥 가만히 업그레이드 있는데도 완전히펄떡거리는 촉수 딜도의 몇 배나 되는촉수들이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었다.

넣기만 해도 엄청나게 날뛰는 촉수 딜도따위와 비교도 되지 않는낀 쾌락을 선사하리라.

"번식력 뭔가 맥스~!"

김찬수는 그렇게 외치며, 감싸,육봉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를 최대치로 올렸다.

완전히참고로 번식력이란, 김찬수가 게다가 가진 창조주의보지에 힘에 스스로 촉수에서이름을 붙인 것이다.
예전엔 그냥 창조주의 힘, 혹은낀 모든않고 생명체의 전신에근원이 되는 원초적인 힘 정도의 있는이름으로 불렸었지만, 김찬수는 이것을 번식력이라는 "흠." 이름으로 몇몇불렀다.
탓에

솔직히 생명체의 근원은 번식이고, 그것을 위한 원초적인 힘이니 번식력도 된틀린 저말은 아니었다.

어쨌든, 듯이이 번식력을주름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육봉은 그녀는그야말로 흉기다.
농담이 아니라 그신급 이하의 존재가 맥스치의 육봉을 받아들인다면 심지어그 순간차리고 영혼이 버티지 못해 소멸할 앞에는것이다.

"아, 아아아..."

마리아도 그런 흉악스러운 거대한미래를 상상한 것인지, 부들부들 떨며찜찜한 고개를 젓고 감싸,있었다.
이미않고 촉수로 인해 반쯤 정신이 나갔을텐데도있는 본능적으로 거대한그것을 거부하는 것이리라.

"응~ 미간에거부권 없음~" 김찬수는

하지만 김찬수에게 그런 게 통할리가.

모든
쭈퓨우ㅡ욱~! 김찬수는

"흐캬아아아아악!!"

그 순간,했던 마리아의 엄청난 비명이 울려퍼졌다.

@@

거대한
되어버린
"...너무하세요."
미세한

마리아... 흡착형아니, 뭔가김찬수의 힘으로고통에 기억이 돌아온 뮤리나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김찬수에게 살짝 반항했다.
고통에

그 이후, 그녀는 무려 3일이라는 시간동안 기절한 채 일어나지 못했다.
그만큼모습을 번식력찜찜한 맥스의 육봉은 후유증이 컸던 것.

그런데 그느끼면서도 사이, 나머지 6명의 이브들은 김찬수와 질펀한 3일을 보냈다는 것이 뮤리나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없었다.자신은 한 방에 3일동안 잠재워놓고 다른 애들이랑은 신나게촉수들이 섹스 파티를 벌이다니.
항문과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브들은뭐 어때. 어차피 또 잔뜩 할텐데."

김찬수는 항문과그렇게 말하며 손을 완전히휘휘 저었다.
어차피 그녀들과의 미세한섹스는,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 전에 잔뜩 즐길 예정이었다.

예전처럼 그녀들을 두고 차원을 흡착형여행하는 병신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을 거니까.

"야,듯이 근데 너도앞에는 갈 거냐?"
"네?"
가슴에는

뜬금없는가슴에는 질문에,전신에 뮤리나가 되어버린고개를 "히이...갸웃했다.
갑자기있었다. 어딜탓에, 간다는 것일까?

"차원않고 원정."


김찬수가 두그렇게 말하자, 뮤리나는 생각할그가 이브들을 두고 다른 차원으로 사라졌을 때를 움직이고떠올렸다.

촉수들이'그때도 된다양한 여자들을 먹어보겠다고 떠나셨지.'
업그레이드
김찬수는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그녀는 마리아.먹먹해졌다.
솔직히 따라가고모든 싶었다.
김찬수... 그러니까 생명이 따라오지 말라고상태. 하지차리고 않았다면 무조건 따라갔으리라.

듯이하지만 그는 다양한 여자를 이브들은먹는 게 목적이니 따라오지 말라고흡착형 말하고, 몇몇아주 기분을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심지어 그러고 돌아와서는, 더욱 다양한 두경험을 위해 인간이 되겠다고 하는 마리아.게 아닌가.
그때는 그야말로정말 7인의느끼고 이브들 모두 서운해 죽는 줄앞에는 알았다.

그래서 각성제가위대한 의지가 만들어낸 차원의 탑을 관리하기 위한 두가까운 명을 가위바위보로폐인에 정한 앞에는후, 나머지는 생명을 따라 되어버린그와 있었다.같은 세계의 인간계로탓에, 내려갔다.
가까운

뭐... 어쨌든 그건 과거의 일이다.
이번의 김찬수는 나온다행히 그녀들을 모두 데리고이브들은 차원이외에는 움직이고원정을 떠날 예정인 듯했다.

않고"다, 당연히 가야죠."기분을
"오케이."
무엇도

그녀의 대답에,흡착형 김찬수는 만족스럽다는 차리고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어디로 가실 생각인가요?"차리고

그때, 뒤에서 이미 준비를 마친 느끼면서도듯한 모습의있는 미호가 김찬수에게시간을 말을 걸었다.

차원 원정을 떠나 여러있었다. 찝찝하다는여자들을 먹는다고"히이... 얘기는 뭔가했지만, 정확하게느끼면서도 어디를 간다고는 얘기하지 않은 나온것이다.

쾌락
"음... 글쎄? 어디로 가지?"

후보는 많다.

일단 자신의 차원으로 그의가보겠다고 떠난되어버린 클리에라나 세나, 정신을에리아의 항문과차원도 괜찮다.
몇몇그녀들도 이미 차원 신따위꽂고 차리고씹어먹을 했던정도의 힘을 얻었으니 탓에,자신들의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겠지만,정신을 그래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녀들도 김찬수의 소중한 노예들이었으니까.

그리고 차원의 탑으로 쾌락돌아가는 것도 괜찮다.
위대한 된의지가 노발대발하며 화를 내겠지만, 일단 김찬수가 이미따먹겠다고 다짐한 여자들이되어버린 꽤 많다.
그대로

81층 이후로는나온 마음에 드는 플로어 마스터나 여신들을 전부 붙잡아앞에는 앞에는따먹었지만, 주름을그 전에 따먹지 못한 이들이 많은 것이다.
정신을
항문과
제대로 맛보지 못한 모아도 그렇고, 60층의 아란테도 있다.

'흠... 차원의 탑이라.'

쾌락
꽤 흥미로웠지만, 생각해보면 그곳들은없는 어차피 언제든지거대한 갈 수 있는 곳이다.

촉수를무수히 많은 차원 중에는 김찬수가 알지 못하는 차원들이 많다.
된그 저중에는 김찬수가 이전에 차원 원정을 하면서 가보지 모습을못한 뭔가차원들도 있었고, 아예 그앞에는 이후 완전히새로 생겨난 차원들도 있었다.

그리고 아마 이미 가봤던 차원들도 시간이 지나폐인에 쾌락을아예 새로운 곳이 있는되어 시간을있을 터.
그그런 미지의가슴에는 세계와, 이미 폐인에익숙한 이들을 쾌락찾아가는 되어버린것.
잡고
미세한
새로운 여자와 새로운 뭔가 섹스를 좋아하는 김찬수가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뻔했다.모습을
했던

"뭐, 걔네들은 언제든지 만나러 갈 수 있잖아~"

김찬수가 선택한 무엇도것은, 새로운 있는세계였다.

항문과
선택이 끝난 김찬수는상태가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우우웅!나온
없었다.

김찬수가 있는손을 뻗자, 그의 앞에 어른 세 간지럽히듯이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커다란 게이트가 나타났다.무엇도
거대한

"흠...가까운 도착지는 랜덤으로된 설정하고..."
꽂고

대충 설정을 끝낸 김찬수가보지에 시간을뒤를 돌아보며 꽂고7인의 이브들을없는 보며 말했다.

"이번엔 안 두고 간다. 다같이쾌락을 가자고. 가는 데마다 기분을섹스할만한 여자들이 있다는 보장도 없고... 그리고생각할 솔직히 다른 년들은 나 만족찝찝하다는 못 시키잖아."

생명일 때의 가장흡착형 치명적인 실수가 바로 그것이었다.
창조주나 되는 김찬수의 욕구를 온전히 충족시킬미세한 수 가까운있는 건, 게다가 7인의보며 이브 정도 뭔가뿐이라는 것.
탓에

그게 아니라면 차원 꽂고전체에 있는 여자들한테 한 번씩 박으며 최대한 욕망을 이브들은채우는 수밖에 없었다.뭔가
완전히

"뭐 아무튼. 다시상태가 인간으로 돌아갈 때까지 상태.잘 부탁한다."

김찬수가 웃으며 말하자, 7인의 이브들이 고개를 듯이끄덕였다.

몇몇
"물론이죠."
"저희도 잘 차리고부탁드려요."
"이번엔 나온같이 가네요." "흠."
"...기쁨."
"가, 가다가 버리는앞에는 촉수에서거 성감이아니죠...?"
"히힛. 신난다.(귀 쫑긋)"
"헤헤헷! 찬수 님이랑넘기고 같이 가다니. 꿈 같아요."

가지각색의 있는매력을 가진 7인의쾌락을 이브를 없는보며, 김찬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잡고

폐인에"크으. 창조주가나온 좋긴 좋네."

몇몇
김찬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들과 함께 전혀 촉수새로운 땅으로 듯이향하는 게이트를폐인에 통과했다.

넘기고"가즈아~!"
마리아.
쾌락을
파아아앗!!

그렇게 김찬수와 이브들의찝찝하다는 섹스의, 섹스의 의한, 섹스를 위한 새로운 게다가 앞에는여행이...

휘이잉~

그녀는
"...뭐야?"
"...아무것도 없네요?"
"버려진 차원인가봐요."
"어? 저기 뭔가 낀있긴 한데..."
"...이상한 괴물들만 있네요."

...시작되려면 아직 조금 몇몇더 있어야 촉수하는 것가슴에는 같다.

"아, 씨발. 존나 마지막에미세한 분위기 망치냐."

찝찝하다는

전신에
@@

히이..."

전 차원을 돌아다니며 온갖 난리를 상태가치고 다니는 김찬수 일당으로 인해 위대한 의지는 하루도 "히이...머리가 잃지아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
고통에그냥 아예 포기하고 사는 게 편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각성제가
고통에
그나마 다행인 "흠."점은, 김찬수가 그수많은 차원에서 업그레이드온갖 만행을 저지르면서도 차원이 완전히 멸망할 그정도의 타격은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있는

완전히...다만 촉수에서차원의 탑에 강제로찜찜한 들어와서 잡고모아와 않고아란테를 비롯한 여성 플로어 마스터들을 따먹고, 김찬수에게 딜도에서따먹힌 주름을여신들 대부분이 그를 따라가길 원하는 바람에 차원의 감싸,탑이 기능 불가 상태가 될 뻔했던 일은 지금없었다. 생각해도 진저리가 났다.

듯이안 그래도 있는150층이 비는 바람에 위대한 의지가 직접 발로 뛰고 있는탓에 중이었는데, 마리아.아예 차원의 그녀는탑 전체에 그가 시험을느끼면서도 내야할 판이었다.

다행히 그건 김찬수가 종종 찾아오겠다고 말하면서 일단락되었다.
뭐, 사실 뭔가그 이후로 '지금의 김찬수'가 찾아오는 일은 게다가없었다.
있었다.
"흠."
다만...무엇도 나온그가 말했던 종종되어버린 찾아오겠다는 있었다.말은 정말로 실현되었다.
...새롭게 인간으로 환생한 김찬수가 일정 주기로 찾아오는 것으로 말이다.
그녀는

그렇다.촉수를
김찬수는 결국,된 인간의미간에 삶고 창조주의 게다가 삶을 무한 반복하는 굴레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이다.
미간에

그는 진짜로 스스로흡착형 기억을 지우며섹스를 '인간 > 느끼고신 > 차원 신 > 창조주'를 없는반복했다.
미간에

그리고 그렇게 다시 창조주가 되면, 7인의 이브와 다시 만나받아들인 그들을 따먹고, 또 뭔가새로워진 차원들을 돌아다니며 창조주의 삶을 즐긴 마리아가후 또 다시 인간으로 돌아갔다.

그렇게미간에 변하는 김찬수가, 위대한 의지는 조금 간지럽히듯이부러워졌다.

"후우...있는 그래. 자네는없는 자네만의탓에 정신을삶이 있는주름을 했던거지."
있는
찝찝하다는
그렇게 말하며, 그는 아예 김찬수에 대한 걱정을 버려버렸다.
뭐 어쩌겠는가.
그가 가슴에는그렇게 살겠다는 게다가것을.

위대한 의지는 세상을 지켜보는상태가 자.
간섭하는 감싸,자가 가까운아니다.
그몇몇 세상의 일부가그녀는 되어마리아. 살아가는 있었다.김찬수 또한, 업그레이드그에게 무엇도있어서 지켜보는 세상의 일부일 뿐이다.

"뭐, 이런 끝맺음도 나쁘지 않군."

그는 그렇게 시간을말하며, 상태.김찬수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이번 차원의 탑에 들어오는 참가자들의 리스트를 훑었다.

[ SE - 1541 차원 '폭주의 신' 김찬수 ]

전신에
"...이런 씨발."

쉬고

뭔가

--- 끝 ---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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