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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라 귀신아 (221)화 (221/228)



〈 221화 〉36 - 찾아라 이브볼~!

실질적으로 김찬수가 뭐,사라진 지는 대략 3주 김찬수의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

물론 그동안 김찬수의 노예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사건으로맡은 바 일을 열심히 처리해왔다.

병기로
강수진을 비롯한 인간계 여성들은 헌터들이 사냥의 대상을 잃고 혼란스러워진 그동안인간계를 정리하느라 매우 바쁜전문가들을 시간을 보냈다.
있긴

그동안가끔 인간계로사건으로 지나지찾아오는 이계 각지에서몬스터나 7대악마들을 상대로붙거나 움직이긴이계 했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힘을 표출할 곳이 없었다.
인간계로

초월자와그것이 결국 헌터를 병기로 한 지옥의 전쟁으로 이어질지옥은 것이라고 전문가들을 예상했다.다행히

혼란스러워진
하지만 다행히 강수진을 비롯한 김찬수의매우 노예 라인이 김찬수가각지에서 열심히헌터를 라인이뛰어다닌 덕에 전쟁과 같은 큰 사건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인간계를
뭐, 헌터들이 이리저리김찬수의 시비를 지냈다.붙거나 각국의 경계 상황이 계속한 이어지고 강수진을있긴 하지만.

바쁜
지옥의 초월자와 7대 악마들은 비교적 매우 편하게 지냈다.
이미 지옥은 김찬수가 완전히 제패해버렸고, 솔직히 이미 지옥에서 왕처럼 군림해오던 그들이었기 때문에 딱히 그것들이 기본적으로통합되었다고 해도 별 다른 인간계일은 없었다.병기로

다만 가끔씩 인간계로 제멋대로 빠져나가는 악마나, 아직도 지옥의 지배권이 넘어갔다는 걸 믿지 힘을않고 껄렁하게 번지지는시비를 걸러것이라고 오는 악마들을 계속상대하느라 조금 귀찮을 매우뿐이었다.

각국의
신미희와 아리스, 그리고 이계의 드래곤들은 빛의것이라고 신이3주 된 세인티야의 이미가호 아래,비교적 이계를 뭐, 편하게완전히 하지만새로운 전문가들을세계로 만들었다.

보냈다.아예 지옥의전담 수호신이 붙은 덕에 이계는 이계지옥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했다.전쟁과

이계에 있는 이들의 힘은 본래 상황이지옥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역시 초월자가 넷이나 있어도, 신 하나 있는 전쟁으로게 크게 움직이긴작용한 모양이다.

참고로 지옥이나 곳이이계에서 범죄를 비롯한저지른 열심히악마, 몬스터들을처리해왔다. 인간계에 보내어 헌터들의 사냥감으로 만들면 지는어떻겠냐는 처리해왔다.의견이 3세계의 한대표 회의에서 나오는 열심히중인데, 노예아무래도 이계 몬스터들의 힘이 독보적으로김찬수의 강해진 탓에 조금 어려울맡은 것 같다는병기로 얘기가 오고가는 중이었다.

차원 신이야 이들은뭐, 그 모습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뿐이고.

그런 그들의몬스터나 환경에 큰 변화를인간계로 준 것은, 몇몇 이들이 갑자기 알 수 없는 힘을 깨우친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은 신의 힘도, 그렇다고 차원 신의 힘도 아니었다.
그보다 좀 더 상위의 힘.
미약하나마 더욱상대로 높은 뭐, 상위의 힘이 느껴졌다.맡은
매우

차원 신 마리아 외에 그것을 가장악마들을 처음 알아차린 번지지는것은, 이계를지냈다. 비호하고사라진 있는인간계 빛의 신병기로 세인티야였다.
같은

큰"...이건."

이들은
바쁜그녀는 차원 신도 만나봤다.
그렇기에 그녀가 얼마나 거대하고 위엄있는 아우라를 내뿜는사라진 지 알고번지지는 있었다.

물론
하지만 지금 자신에게 피어난 이 힘은 하지만 상대로뭔가, 전혀 다른 하지만 종류의 것이었다.

강수진을
그것보다 아우라가 크거나 엄청나지는 않았다.
전쟁과미약한 힘이었지만 그래도 차원 신격을 뛰어넘는 절대적인 힘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이어지고
'근데 뭘까.보냈다. 처음부터몬스터나 이걸대략 알고 있었다는바쁜 느낌이 들어.'

이상한 이어질건, 그 힘을 처음부터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힘을
그녀는 단 한 번도 이런 생소하고 절대적인 힘을 가진 적이 없는데 말이다.

애초에 이런 게 있었으면 자신이 차원 신이 되었지 않겠는가.다행히

'그런데도 인간계로뭔가 익숙해. 마치...'
상대로

그런 생각을 악마들을하고 있을지냈다. 때, 갑자기 그녀가 있는 곳으로 누군가가 들이닥쳤다.

"야~! 사라진잘 지냈냐?"실질적으로
"...??"

익숙하면서도 매우 않았다.그리운 목소리.
약 두 달 가끔 전에 작별 인사를 했던 것을 마지막으로 열심히처음 듣는 목소리였다.매우

대략
일을"찬수 님...!"

각국의
세인티야는 안 노예그래도 커다란 눈망울을 더욱예상했다. 크게 뜨며 오랜만에 보는 주인에게 후다닥 달려갔다.

꽈악!

그녀는 조신한 평소의 모습과 지옥의달리, 엄청난 속도로 그에게비교적 달려가 격하게 그를 껴안았다.

정도밖에
"어잌후."

김찬수는예상했다. 피식 웃으며 계속그녀의 포옹을 받아주었다.

이들은
전문가들을조물조물.

물론 엉덩이를 조물거리는 것도 빼먹지 않았다.

"보고 싶었어요, 않았다.찬수 님."

그녀가 습기 가득한 정도밖에눈망울로 올려다보며 그렇게 인간계로말하는데, 그녀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끝내주는 최상급 미녀들을 잔뜩 보아온결국 김찬수도 육봉이 불끈불끈하지 않을수가찾아오는 없었다.


'어우 시벌.'

자리에서
하지만 그는 평소처럼 그녀를 바로시비를 그 자리에서없었다. 지옥의덮치지 않았다.

"야, 잠시만."

뛰어다닌
김찬수는이리저리 그녀를 살짝 떼어놓고, 유심히대략 그녀의열심히 몸 구석구석을 살폈다.

번지지는
"으읏...!"

강수진을
김찬수에게 음흉한 악마들은눈(?)으로 여기저기 보인다고 생각하니, 움직이긴약간 젖기 시작한 모양이다.
비롯한세인티야가 몸을 움찔거리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맞네. 7인의 이브, 세인트."

김찬수는 마치 3성구를 찾아낸 그것이 손O공처럼 씨익 웃으며 그녀를 가리켰다.

"에?"
이들은

같은그러자 세인티야는 그게 무슨 지나지소리냐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런데 7인의 이브 세인트라는 몬스터나말.
왠지 모르게 어디선가 들어본 것없었다. 같았다.비교적

노예들은
그때, 김찬수가이들은 말에 힘을 실어김찬수의 그녀에게 말했다.
예상했다.

"깨어나라, 세인트여. 너의 매우주인이 왔다."
"하윽...?!"상대로

매우
움찔!
사냥의

그러자 세인티야는 마치 김찬수의 번지지는육봉이라도 이계받아들인 것처럼 한허리를 번쩍 들어올리며 입을 떡 벌렸다.

그리곤, 크게 신음을 내질렀다.

"하으으으으읏~!!!"

파아앗!헌터들이

그러자 그녀의 몸에서 인간계를엄청난 빛이 이들은뿜어져 나오고, 그 직후.

가끔
샤라랑~

세인티야는헌터를 외모는이계 뛰어다닌거의 비슷한 상태에서, 아름다움만 몇 단계노예들은 성장한 듯한 외모로 다시 태어났다.
기본적으로

눈은 더욱 빛나고, 피부는 더욱정리하느라 가끔희고 투명해졌으며, 몸매는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변했다.
지는

"어우야."

안 그래도 물론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결국섹시한 지옥은세인티야가 가끔더 높은 단계로지냈다. 발전하니, 이건 뭐 풀발기를 부르는 주문이나몬스터나 다름 없었다.

"...아아."

그때, 풀발기를 비롯한부르는 주문... 이김찬수가 아니라 변신한 편하게세인티야가 조심스럽게 눈을 사냥의떴다.

각국의
"생명, 님."
하지만.

그리고 뛰어다닌세인티야가 절대라인이 알 리상황이 라인이없는 김찬수의했지만, 또한 매우다른 이름, 창조주의 이름을 불렀다.
7인의 이브, 세인트의 기억이 완전히이계 돌아온 것이다.

3주
"역시. 내가 기억력 하나는 끝내주거든. 외모랑 7대이름이 비슷하다~ 했더니 이계세인트 맞구나."

김찬수가않았다. 스스로도 뿌듯한 듯전쟁과 어깨를자리에서 으쓱거렸다.

이리저리
전문가들을"후훗. 지는오랜만이네요, 생명 님.이어지고 아니...매우 찬수 계속님이라고 부르는 게 좋으려나요?"

세인트는병기로 원래 성격대로악마들을 김찬수의 니즈를 곧바로 파악해냈다.

비롯한
"크으. 내 뭐,마누라지만 참3주 예뻐."

뭐,처리해왔다. 따지자면 편하게7명의 아내 중 한 명이니 노예들은틀린 말은 기본적으로아니었다.

"좋아, 좋아. 이 기세로 7성구 일을다 모으자고. 섹룡 예상했다.소환 가즈아~!"
지옥은
비교적
김찬수는 그렇게 지옥의 외치며, 이번에는 상황이또 한 명.
예상이 가는 움직이긴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

"...김찬수."

시간을차원 신 마리아는 아름다운 김찬수가얼굴을 당혹스러운 빛으로 물들이며비교적 계속그를 쳐다봤다.

그가 차원의 시간을탑으로 떠난 지 고작기본적으로 두인간계 달.
보통의 신이라면 이제 2, 30층을 지나고김찬수의 있을 시기다.

물론사라진 김찬수는 그 보통의 기준에노예 들어가지편하게 않으니 대략혼란스러워진 7, 80층 정도 올랐으리라.
하지만 그래도보냈다. 고작 병기로절반이다.

그런데 벌써 돌아왔다?비교적
이리저리천하의 김찬수가 기본적으로설마 도중에 지옥의 경계포기하고 돌아왔을 리는 없고...

인간계로
'설마 진짜 다 클리어?'

하지만시비를 그렇다기엔 김찬수의 몸에서 차원 신격이 느껴지지 않았다.
대신...

지나지"그 힘은 대체..."

사냥의
생소하면서도 열심히어딘가 그리운... 매우 이상한헌터를 힘이 느껴졌다.

그것은, 움직이긴자신과 세인티야를 비롯한 몇몇 이들에게붙거나 느껴졌던 알 수 없는 예상했다.힘과 그것이같았다.

'설마 이미이 힘의 원흉이...?'

그렇게자리에서 느껴질 만큼, 김찬수가 가지고 있는 미지의 각국의힘은 엄청나게 거대했다.
자신이나 김찬수의 바로 옆에 서 있는 세인티야와는 김찬수가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전문가들을
굳이 비교하자면, 그는 산이었다.
그리고 세인티야와 자신은 그 그동안산에서 각지에서겨우겨우 살아가는 개미였다.덕에

"그래, 너도 얼른 그것이 눈 떠라~"

김찬수가 헌터들이그렇게 말하며 손을지나지 휘휘경계 휘젓자,초월자와 마리아는 아까 세인티야와 열심히같이 큰곳이 신음을 내지르며 각성했다.

"하으으으으응~!!"

이리저리그 일을모습을 본 세인티야... 아니, 세인트가 처리해왔다.당혹스러운 듯이 말했다.

"...저한테 말한 것처럼 위엄 있게 말 안 각지에서해도 되나보네요?"
"어. 그냥 그건 첫 빠따기도 하고 해서 폼 전쟁과좀 잡아본 거야."
"그렇군요."

왠지시간을 '눈 그것이 떠라~'라고 하면서 손을 휘휘 휘젓는 싼티 나는 동작으로 계속눈을 있긴뜨는 마리아가 조금 불쌍해보이는 기본적으로세인트였다.

뭐,
"...어어?"

눈을 뜬 마리아... 아니, 7인의 바쁜이브 중 한 명인 '뮤리나'는 당혹스러운 듯이 주변을 대략살폈다.

"...아."
악마들을

그리고 김찬수를 보는 순간,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들이 떠올랐다는 듯이 얼굴이몬스터나 새파랗게 질렸다.각자의

"죽을상대로 죄를대상을 지었습니다아아앗!!" 지옥의

그리고 헌터들이그녀는 곧바로, 그의 앞에 엎드렸다.

하지만."거 참."

비교적
김찬수는 그 모습을 보고 헛웃음을 지었다.

'그러고 보니까 얘는 항상악마들을 이랬지.'

뮤리나는 차원 신 이어지고마리아 때와는 병기로성격이 완전히 달랐다.
엄청나게 오버하며, 장난기가 많고 겁도 많은 열심히성격이었다.

지금 저건, 자신이 상대로차원 신매우 마리아였을 때 김찬수에게 지옥은실수를 저지른 것에 지레 겁을 먹고 오버하며 사죄하는인간계 계속모습이다.


"야, 일어나."
"넵!"

비롯한뮤리나가 벌떡 일어나자, 시간을김찬수는 그녀의 외모를 찬찬히 헌터들이확인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금발인 것은 바쁜똑같았지만, 외모의 경계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도도하던 그녀의 눈빛은, 장난스러운 여동생 같은비롯한 움직이긴분위기로 바뀌었고.한
항상 냉철하게 가라앉아 있던 입가는 겁에인간계 질려서 미묘하게 뒤틀어져 있었다.

표출할
"뭐,않았다. 이들은그래도 전보다 훨씬 예쁘네. 통과."

김찬수가 그렇게병기로 말하며 그녀의 머리를 한 초월자와번 쓰다듬어주자, 뮤리나는 그가 자신을 용서했다 생각하고 배시시자리에서 웃음을헌터를 지었다.
비교적하지만 그건, 그녀힘을 만의 김찬수가착각이었다.

"아, 그래도뛰어다닌 벌을 받아야지? 나중에 기대해."
"......"

배시시 편하게웃던 뮤리나의 정리하느라표정이 단숨에 절망으로 떨어졌다.

김찬수의 그것이벌.
그건, 7인의 이미이브라는 절대적인 존재의 몸뚱이로도 받아내기 힘든 종류의하지만. 지나지엄청난 괴롭힘이었으니까.
지옥의

"후우. 이제 둘 찾았네. 세 년 남았나? 어떻게 찾냐... 단서도 덕에없는데."
"...?"

김찬수가 그렇게 말하자,대상을 지나지뮤리나가 고개를 시간을갸웃하며 그를 쳐다봤다.경계

"어? 그동안다들 어디 있는지 모르시는 건가요?"

그녀의 질문에, 김찬수가 살짝 기분 했지만,나빠진 듯이 인상을계속 찌푸리며 대답했다.

"그래, 뭐. 잘못됐냐?"
"아, 아니 그런 게 아니라..."덕에

하지만
그녀는 지나지흠칫 놀라며 지옥의 손사레를 쳤다.
그러면서 머릿속으로실질적으로 벌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김찬수의 있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사냥의

"제,그동안 제가시간을 다른 애들 있는시비를 곳 알아요.김찬수의 누가 이브인지도 알고요."
"뭐? 진짜?"
일을

뮤리나의 말에, 김찬수가 반색하며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상황이슬쩍 그에게 말했다.

혼란스러워진"그, 그러니까 벌 좀 덕에줄여주시면..."
"그래,비롯한 생각해볼게."
"아앗, 넵!"

김찬수가 긍정적으로 하지만 생각해본다고 대답한 것만으로, 그녀는처리해왔다. 꽤 많이 안심이 인간계된 것 같았다.

"일단 첫 번째는..."

그러고 그들은 뮤리나가 가리키는노예 곳으로 비롯한향했다.
그곳은, 지옥이었다.

@@계속

"이야~인간계로 오랜만이네, 여기도."

사냥의
김찬수는 그것이 새로 지어진김찬수가 지옥의 성으로 들어오며 감탄사를 내질렀다.

이곳은 지옥의 지배자가 된 비롯한김찬수에게 하지만.상납된 뛰어다닌성으로, 수많은 악마들... 심지어 고위 악마와 7대 악마들과 있긴초월자들까지 들러붙어서 일주일 만에 완공시킨 엄청나게 찾아오는거대한 성이었다.

하지만.
이곳에, 다섯 번째 이브가헌터들이 있다는 같은얘기를 듣고 찾아온 것이다.

"어디보자... 하지만.아가레스 방이 어디더라?"

정도밖에김찬수는 지옥의 균형을 유지하는곳이 역할을 맡은 초월자이자, 4명의찾아오는 초월자들 중 처음부터바쁜 여성체였던대략 아가레스를 찾았다.
헌터들이어비스도 있긴여성체긴 했지만, 김찬수의 바람에 의해 변했기 계속때문에 아가레스가 유일하다고인간계를 할 수 있었다.

"주,혼란스러워진 주인님?!"

계속갑작스러운 김찬수의 등장에 놀란 아가레스.
하지만.그리고 두 번이나 겪었다고 이제는악마들은 사라진익숙하게 그녀에게 손짓을 하는 김찬수.

"돌아가라~"

자리에서
파아앗!

그렇게비교적 매우 처리해왔다.간단하게 5성구가 모였다.

표출할뭐, 그 다음도찾아오는 그야말로 일사천리였다.

초월자와
이계의 몬스터이자 김찬수와 김찬수가오랫동안 함께한기본적으로 있긴초창기 멤버인 병기로신미희.
이제는 어엿한 구미호가 되어 이계의 여우족들을 통솔하고 있었다.

그녀의 진짜사냥의 정체는 7인의상대로 이브 기본적으로중 비롯한한 명인 '미호'.
이브일 뭐,때도 여우 수인의 악마들은모습을 하고 비롯한있는 여성이었다.
열심히
힘을
"비리비리 뿅뿅~!"

슬슬 정체를 사라진알 수 없게 되어버린 김찬수의 하지만주문과 함께, 이브초월자와 여섯 명이 모였다.

마지막은큰 인간계였다.

인간계 이브의시간을 정체는초월자와 바로, 열심히역시나 상대로김찬수와 초창기 때부터 3주인연이 있었던 강수진이었다.다행히
각자의

그녀는 7인의 이브 '레나'.
7인의 이브 중 가장 몸집이 작은 귀여움악마들은 담당이었다.
실질적으로
뭐,
"후루룹김찬수가 7대챱챱!"

그녀를 마지막으로, 결국엔 7인의사건으로 이브가 모두 모였다.

시간을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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