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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라 귀신아 (219)화 (219/228)



〈 219화 〉36 - 찾아라 이브볼~!

능력을 각성한 김찬수팀은 비슷한무시무시한 속도로 탑을김찬수팀은 올랐다.
100층, 110층, 120층...
지금까지 탑에있던 세워져 있던 승승장구 모든무시한 플로어마스터를기록을 갈아치우며중간, 말이다.

물론2급으로 탑을 오르던 중간 중간, 여자인 플로어마스터를오랜만이군." 보면 어김 없이않았는데 모두보면 따 먹었다.그
창조주로 각성을 했더라도 김찬수는야, 김찬수였으니까.
더하면 더했지 그 성격이 절대 어디 갈 일은 없었다.신나게

빠르게 탑을 오르다보니 당연히 등급도 어마의지, 무시한 속도로 올라갔고, 지닌최상층에 도착하지도 보면않았는데 그들은 이미하던 2급으로 "으잉? 승급까지 이룬 상태였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며 신나게 올라가던 중, 125층.
김찬수는 승승장구하며어떤 비슷한사건에 의해 멈춰서게 되었다.

승승장구 승급까지하던 김찬수의 발걸음을 멈출 수 있는 사건에존재는 단 각성한하나 뿐.
비슷한 힘을 지닌 위대한 의지, 그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있던
그들은
"생명. 승승장구하며오랜만이군."
"으잉? 야, 너 모습이 왜최상층에 그러냐?"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해오는 속도로오랜 친우에게125층. 김찬수는 의문이 담긴 말을 내뱉었다. 빠르게

"왜? 내 모습이 이상한가?"
먹었다.

김찬수의 반응에 중간위대한 의지는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며 고개를 갸웃 거렸다.
그의 어김모습은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아름다운 여성,하나 그 자체였다.탑을
살짝 웨이브가 오랜만이군."진 검정 머리에 세워져백옥같은 피부, 별빛처럼 반짝거리는 보면눈과 오똑한 콧날, 그리고 붉은 입술.


얼굴도 얼굴이지만 그녀가 가진 몸매도 더하면그야말로 천상의 것이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 했더라도사이로 보이는 풍만한성격이 가슴과 잘록한 각성을허리.
탱글탱글한 엉덩이어마 승승장구하며아래로 뻗은 희고 고운 다리까지.의해

"야, 미쳤는데? 존나 따먹고 어떤싶게 생겼어."
"정신 차리게, 미친 자여."
"아니,그 우리 떡부터 한번 치고 시작하면 안됩니까?"
"그러려고 위대한온 거오르다보니 아닐세. 닥치고 내 말이나 듣게."

옛 친구고 뭐고 눈이 존재는돌아가 달려들려는 100층,김찬수에게 위대한 의지는 갈경멸이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쩝, 그렇게까지 말할 건 없잖아."
오르던"시끄러워. 조용히 안하면 자네에게도 득 될 것 하나 없을 걸세."있던
"왜, 나한테 뭐 하게? 어차피 너나 나나어디 또이또인데 뭐 할 수나 있겠어?"

그냥 조용히 말을 듣기만 이룬한다면 금방110층, 끝났을 것을 김찬수는 수집요하게 그를 물어각성한 뜯었다.
기억을 잃고, 능력을 얻은 후 그들은지금까지 원할때 섹스를110층, 해왔던 김찬수이기에 자신이 원하고 있음에도기록을 섹스를 하지올라가던 더하면못하는 이 상황은 꽤나여자인 불만스러운 상황이었다.모습이

단"생명, 기억을 잃고김찬수의 인간세계로 가더니어떤 더 저급해져서 돌아왔군."
"야, 씨. 신나게저급은 진짜 상처다."
"언제부터 그런상태였다. 것에 지금까지 상처를 도착하지도받았다고 그러나?"되었다.

어김그렇다.
둘은 이전부터도 티격태격 하는 것이 등급도일상이었다.
오로지각성한 번식만을 하기각성한 위해 존재하는따 생명을 위대한 의지는 언제나 저급하다며 끌끌거리곤 했었지.

탑을"나는 인간으로서의 삶도오랜만이군." 한번 경험했으니까 이전과는 달리 여린 심성을 지니게 되었다고?"
"정말 개소리가 풍년이군."
"아니, 진짜 너무하네. 먹었다.오래된 친구에게 그렇게 말할 것까진 없잖아.승승장구하며 흑흑.."
"오래된 있던친구라는 걸 자각하고도 김찬수였으니까.따먹고 싶다고 말한 자네에게 들을만한 말은오랜만이군." 아닌 것하나 같군."
"쳇,너 안 지닌넘어오네."
"한 위대한수 져주면 섹스하자고 할 자네의 쓰레기같은 심성을 내가 모를까봐서.의지, 이래봬도 오래된 사이 아닌가."
기록을

김찬수는 어김억울했다.
그는없이 창조주지만 동시에 건장한 남자였다.
아름다운없이 승승장구절세미인을 김찬수는보면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을오르던 당연히 하게 되는야, 건장한 남자도착하지도 그들은말이다!
이렇게 했더라도아름다운 모습으로 앞에 나타나멈춰서게 놓고는도착하지도 쓰레기 같다고 하는 것은 정말 말도있던 있는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있는

중간
"아니, 그니까 니가야, 이딴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않았어도 위대한괜찮았을 거 아니냐고! 아, 존나 억울하네! 나는 오랜만이군."그냥 본능대로 행동했을 뿐이야!"
"물론 승승장구오랜만에 만나는 거니 자네가 좋아할 만한 모습을 취해본 것은 사실이나따 보통의 물론 인간이라면 본능을 절제하며 살아가는게 당연하다네."
"이, 씨발..! 좋아할없이 만한 모습으로 나타나놓고 씨부럴..! 시험하냐?! 비슷한이 층의 시험은 그거야?! 이룬욕정 참기?!!"
"참고해서하던 다음번엔 그런멈출 층도 그들은만들어 두겠네.그 자네는 절대어디 통과하지 못하겠군."세워져

어김
비웃는 표정으로 진지한 말을 내뱉는2급으로 위대한 플로어마스터를의지를 씩씩대며 쳐다보던 김찬수는 이내 속도로한숨을 내뱉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성격은 여전했다.
기억이 플로어마스터를돌아오지 않았다면 모르겠지만, 기억이 절대돌아온 후의 이 상황은 그들은김찬수에게도 꽤나 추억이 사건에도는 120층...상황이었으니까 자신이 한 수 접어주기로 마음을2급으로 어김먹었다.

"그래, 오냐. 이딴그밖에 탑 다신최상층에 오를 일 없을테니까 할 얘기가 뭔지나 말하고 꺼져라."
"그러고보니지닌 생각보다그 많은 시간을 낭비했군. 자네와 뿐.엮이면 썩어디 최상층에되는 일이 없단 말이지."
"아니, 이 새끼가 한 수 접어줬더니 말 비슷한 하는 것능력을 보소,탑을 시발?!"
"접을거면 불경하게도 불룩해진이룬 능력을자네 있는생식기부터 접어버렸으면존재는 좋겠군."
"생리현상이다, 시발새끼야."신나게

절세미인 앞에서야, 자지가 빠르게 발기하는 건 각성한당연한 110층,일이다.
본능적인 일을 두고 불경하다니.
그밖에김찬수는 도무지 위대한 의지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물론 위대한 의지 더하면역시 억겁의 시간을 함께해온 친우를 영원히 이해할 수 기록을없을 것만 같았다.김찬수팀은

그밖에
"뭐, 됐네. 자네의 불경한 모습 보는 것이 하루 이틀일도 아닌데 오랜만에 보니 내가 좀 흥분한 부분이 일은없지 않아 있군."
플로어마스터를"알았으니까 할 얘기나 하시지."
"생명. 자네의 쓰레기 같은없이 짓거리들이 탑의너 균형을 무너트리고 없이있다네."
오르다보니

위대한 의지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김찬수는 고개를승승장구하며 갸웃거렸다.힘을

"?125층. 내가 뭔 승급까지쓰레기 짓을 했는데."
위대한"차원의 더했지탑을 두들겨 부수고, 여자 플로어 마스터들이란 마스터들은 다 잡아서 "생명. 덮치고. 이딴 짓을 하고기록을 있으니 탑의 균형이그들은 안 깨지고 버티겠냔 모든말일세."
"아니, 시발. 내가 공간 "생명. 뚫어서플로어마스터를 존재는바로 150층으로 갈 탑을수도 있는데않았는데 탑어디 존나 사건에연약하게 지어놔서무시무시한 무너질까봐 귀찮아도 층층이 올라가줬더니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이네?"
"제발 좀 닥치고 들어보게나. 그러니까뿐. 내가 바로 탑을150층으로 올라갈 수125층. 있도록 게이트를 만들어줄테니 그 저질스러운 목표나 달성하고되었다. 너내 탑에서플로어마스터를 꺼지란 말일세."

위대한 의지가 열어주는없었다. 뿐.게이트를 타면 탑을 무너트리지도125층. 않고 즉시 150층으로 야,가 목표를오르던 있는달성할 수 있다.
승승장구하며김찬수에게도 그것은 승승장구하며좋으면 엄청 당연히좋았지 나쁜 제안이 아니었다.

"콜. 좋지.탑을 아무래도 힘은 넘쳐나는데 이런 좇만한 찌그래기들만 있는 모두탑 오르느라 질려가던중간, 참이긴 했어." 승승장구
"내가 100층,힘들게 신나게가꿔놓은 탑을 그렇게 저질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그만둬 창조주로줬으면 좋겠군."
"좇만한 걸 상태였다.좇만하다 하지. 하나뭐라 하냐, 그럼."
존재하지"자네 좇이세워져 이렇게 컸다면 그 바지는 진작에 찢어졌겠지. 저질스러운 말 그만하고 멈춰서게빨리 꺼져버리게나."

김찬수는
위대한 의지는중간 뭐라 항변하려는 김찬수의 말을 더 들을없이 것도 없다는도착하지도 듯 게이트를 열었다.

존재하지
"흠, 뭐. 좋아.지닌 지금은 목표가 있으니 비슷한 내가 없었다.물러서주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쉬워."
"뭐가 의지,말인가?"
"너 못 따먹은거. 너조만간 찾아갈게, 기다리고탑을 있어~"탑을
모습이"미친 소리 그만하고 도착하지도제발 꺼져!"

진절머리가 난다는 듯 몸서리를 치는 위대한 의지를 도착하지도보며 낄낄대던 김찬수는 노예들을 이끌고모든 창조주로게이트를 통과했다.

까만존재는 게이트가120층... 한참을 이어졌고, 그 끝을 알리는되었다. 밝은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탑에

"찬수님, 드디어 도착한 모양이에요."

빠르게
게이트가너 조금 더올라갔고, 길었으면탑을 뿐.지루한 마음에 게이트 안에서 섹스라도 어떤한판 하려고 준비하고 무시무시한있던 되었다.김찬수는 아쉬움에 입맛을 다셨다.

중간
않았는데"뭐, 그래. 떡이야 이브 만나서 치면 되는거니까."

게이트 밖으로 발걸음을 내딛자 탑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텅텅 비어있는김찬수팀은 황량한 필드가 수펼쳐졌다.

오르다보니

@@

플로어마스터를
발걸음을
따300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기간.
드디어 300년만에 150층에 발을 모습이디딘 도전자가 나타난 것이다.

탑을
실로 오랜만에 나타난 도전자였다.

능력을"어디 보자, 이번엔 얼마나 강한 도전자들이 즐겁게 해주려나?"

비슷한
귀절대 먹었다.밑으로 떨어지는 않았다.검붉은색의 숏컷을 승승장구하며한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넨시의 만면에 모두미소가 피어났다.모든

모든
150층의 그밖에시험 테마는 자신과의 창조주로 대련.
탑의 마지막 관문인 오랜만이군."만큼 말도 안되는올랐다. 세워져난이도를 지니고 있었다.
능력을

지금까지 무시한탑을 어마오르며 성장한 자신과 동일한 힘을 가진 분신과 싸워서 이길 것.
힘을
갈아치우며
상식적으로 봤을 때 150층까지없이 올라왔다는 의해것은 차원신의 더했지버금가는 되었다.힘을 지녔다는 것인데, 그런 분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한다는 것은의해 말도 안되는 일이긴 절대했다.

말 그대로 거를승급까지 놈 승승장구하며다 거르고 진짜 센 놈.
지금까지탑을 성장한 것보다도 더욱 성장을 거두는 그놈에게만 차원신중간 자리를 내주겠다는 악랄한더했지 의도가어떤 엿 보이는 시험 테마 말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시험은 125층.사실 그녀가 7인의 말이다.이브 중 한명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다른 플로어보면 마스터라면 120층...절대로 만들 수너 없는 그들은그런 시험 말이다.

"자, 그럼 분신을 제조해 보실까~"이룬

멈춰서게
넨시는 자신이 가진 힘을 되었다.이용하여 분신을갈아치우며 제작하기 위해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150층으로 들어온 이미이들의 기운을 느낀 탑을순간,

"?? 오르던아니, 이게 최상층에뭐야?"

그녀는없었다. 눈을 번쩍 최상층에뜰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도 그리워했던 기운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이건, 새, 생명, 되었다.생명님의... 기운...?!"

승급까지
그와 동시에 당연하게도 분신을 만들 수 없다는120층... 김찬수는오류가 120층...발생했고, 넨시는 펄쩍 뛰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기록을

@@

무시한
[했더라도 150층 ]
사건에[ 분신체를 쓰러트리시오. ]
더하면

간단명료한 시스템의 설명을 바라보며 김찬수는 무시무시한하품을 내뱉었다. 100층,
아무리 창조주가 만들어낸 탑이라고 한들 같은 창조주의 힘을 그대로 가진 분신체를 만들어먹었다. 낼이미 무시한수 있을리는 없을테니 김찬수는2급으로 당연히 이길 것이다.


그것을힘을 않았는데알고 올랐다.있는 김찬수는속도로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고 7인의 먹었다.이브 중 한명인 플로어 마스터를 "으잉? 만나 떡을오르던 치고 싶다는 생각을 너하고 있을 뿐.뿐이었다.

각성한
모두"아, 떡친지 너무 오래 각성한됐어. 역시 아까 위대한 의지 걔를 무시한따먹고 왔어야사건에 하는데. 이러다가 자지에 거미줄 생기겠다고."
"찬수니임, 그러시다면 사건에저를 범해주셔도 괜찮은데.."
"아니, 이제는 새로운 만찬을 즐기고 "생명.싶단 말이지."

실 없는 하던대화를 나누던 김찬수의 귓가로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삐빅- 삐비비비비비빅- ]
[ 오류, 오류가 하던발생했습니다. 상태였다.]
중,[ 분신체를 만들 수 없습니다.존재는 ]

탑을
'엥? 이건 또 뭔능력을 발걸음을개소리야?'

김찬수는뭐, 당연히 자신의 힘을 다속도로 복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발걸음을 처음부터 승승장구하지도 않았지만 그에 준하는 불량품 정도는 지금까지 하나 튀어나오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아무리 그래도 창조주가 단만든 탑이니까 뭐든간에 시험을 쳐야겠지 했는데 오류라니.
처음 마주하는 상황.

"찬수님,중간, 뭔가 지닌잘못된 것 같.."

야,
사건에세나가 김찬수에게로 다가가며 그렇게말을 건네던 중 갑자기 그들의 사이로 게이트가 생성되었다.갈

"오? 생각보다 일사천리로어디 오르다보니진행되네, 일이."

당연히
생성된 게이트가 열리며 평소처럼 고고한 발걸음의 플로어 마스터가...

"생명니이이이임-!!"

어마
는 개뿔.
웬 눈물이김찬수의 그렁그렁한 말만한 갈여자가 뛰쳐나와 김찬수의 품으로 안겨 들었고, 말랑한수 어김가슴이 김찬수의수 흉부를 누르고오랜만이군." 있었다.

이룬
"오, 시발. 감촉 단개 좋아."

김찬수는 뭔가 익숙한 듯 수새로운 듯,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몰랑몰랑한 감촉에 흐뭇해하며 아래를하나 쳐다봤다.

그러자 성격이그의 품에 갑자기 달려든 검붉은 색플로어마스터를 숏컷의 여인을 볼 수 있었다.
올랐다.
창조주로
그'읭?'

110층,순간 당황했지만, 김찬수팀은김찬수는 125층.이내 그녀가 7인의 이브 중 한명이자 최정상 150층의 플로어 마스터를 담당하고 있는 넨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던
"오,이미 오오오?! 이오르던 가슴, 100층, 존나 지금까지 오랜만이구나~!"

김찬수는 비슷한 그제야 익숙한 듯 새로운 가슴의 감촉이, 엄청나게 오래 전에 만졌던 넨시의 110층,쫀득쫀득한 가슴이라는했더라도 상태였다.것을 알아차렸다.
중,

"하응~ 승승장구생명 니임..."

넨시는 만나자마자 가슴을 125층.조물딱거리며, 얼굴이 아닌 도착하지도가슴 감촉으로 자신을 알아본 "생명. 김찬수를의해 수보고도 전혀 기분 플로어마스터를나쁘지 않아 보였다.
아니,그들은 오히려 오르다보니그가 오랜만에 자신의 가슴을 김찬수의만져준다는 것에 존재하지세상 말이다.어디에서도 느낄힘을 수 없는 행복을 갈느끼는 것 같았다.
멈출

그런 그녀를 보더니,125층. 김찬수는 뜬금없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던"만나면 반갑다고~"

탑을
뒤에 가사는 분명 귀엽고 발랄하게 뽀뽀뽀~ 라고 해야하지만, 김찬수는 성욕에 찌든 아저씨의 표정을 하며 무시한낮게 말했다.

보면
능력을"벌려 시발년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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