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182)화 (182/228)



〈 182화 〉27 - 아자토스

"우,넘어간 우웁?!"

해대는
김찬수가 툴차의 입을목을 강제로 벌리고 각성제를 집어 넣었다.

툴차가 다짜고짜그것을 마시지 않기 위해 목구멍을 막아보았지만,웃음을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파악!


"으읍?! 크컥컥!"
파악!

김찬수가 손날로 목을 탁 치자, 자신도강제로 벌리고모르게 식도를벌려졌고, 열고 그대로 액체를 받아들여버렸다.

"자 됐다~ 이걸로 한 3일 밤낮은 즐길 수 있겠네?"

소음순도김찬수가 빈 병을 뒤로 던져버리며 비릿한 웃음을 막아보았지만,지었다.

"쿨럭! 쿨럭!"

이걸로
액체가상태가 기도로 그것을넘어간 바람에 연신 기침을 해대는 그녀에게 됐다~다가간 김찬수는, 다짜고짜 그녀의 다리를 잡고 홱 뒤집었다.

"꺄아악?!"
M자

단숨에 허리 아래쪽이 하늘을 향하며, 완전히 뒤집어진 상태가 단숨에 되어버렸다.
자연스럽게 다리는비밀스러운 M자 모양으로 벌려졌고,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분이 그대로소용도 드러났다.

털 하나 나지 않은 깨끗한 핑크색 보지.
대음순과 소음순도 늘어지지 않고 드러났다.예쁜 일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먹음직스러웠다.

향하며,역시 2급 신답게 굉장히입을 "으읍?!예쁜 모양과한 색이었다.

낼름~

"꺄아아악!!"

김찬수는 먼저 M자혀로 핥아서 맛을 액체를보았다.

시큼하면서도 다가간비리지 않고부분이 은근히 단맛마저 느껴지는홱 재밌는 맛이었다.
절대 사람한테서는 느낄 완전히수 없는 향기로운 향과 맛.받아들여버렸다.
넘어간
자신도
"이래서 여신이 좋다니까."

김찬수는 그렇게 말하며 이번에는 파악!손가락 뒤로두개를 들어올려 그녀의 깨끗한 향하며,핑크빛 꽃잎을 쫙 벌려보았다.됐다~

쩌억~

그러자 안쪽의 분홍빛 속살이 드러나고, 없었다.자그마한 클리토리스도소용도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 작게 뻐끔거리는 구멍까지.

부분이
"구멍은 무슨 맛일까~?"
넣었다.

김찬수는 그렇게 말하며 잡고뻐끔거리는 구멍 안으로 혀를아래쪽이 집어넣었다.

쑤욱~
부분이
식도를
"흐캬아아앙!!"

열고
툴차는쿨럭!" 갑작스러운 침입에 깜짝 놀라잡고 허리를 "우,쫙 폈고, 이상한 느낌에 그의 머리를 밀어내기 위해 자신도손을 그의 머리에 얹고 힘을 마구 주었다.벌려졌고,
하지만 김찬수가 그 정도로 밀려날 리가수 없었고, 오히려 그런 반항적인 행동이 김찬수의 사디스트늘어지지 감성을 더욱 부추겨 더 입을격렬하게 혀를 액체가 움직이기뒤집었다. 시작했다.
상태가

츄릅~! 츄르르릅!

손날로
"크햐아아아앙!!"

툴차는 오돌토돌한없었다. 혀가우웁?!" 자신의 질을 파악! 마구 강제로휘저으며 괴롭히는 모양으로느낌에 마구 몸을 비틀며 강제로그의 마수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럴수록 김찬수는 더욱 강하게 그녀를다짜고짜 껴안고, 더 강하게그것을 혀를 놀렸다.

츄르르르르릅!다가간

"크힉! 히이이익!!"소음순도

결국 늘어지지그녀는 김찬수의 강렬한손날로 혀놀림을 버티지 못하고, 김찬수의 얼굴에 조수를소음순도 뿜으며 성대하게 절정해 버렸다.

푸슛! 푸슈슛!

드러났다.
"히익! 히이이익!!"
'이, 지었다.이런 거 몰라...! 김찬수가이런 거 모른다구우...!!'

그녀는 "꺄아악?!" 던져버리며전혀 느껴보지목을 못한 강렬한 밤낮은쾌감에 "쿨럭!부들부들 떨며 절정을 단숨에곱씹었다.
됐다~
소음순도
스르륵─ 털썩!

그제야 툴차를소용도 놓아주는 김찬수.
그녀는 바닥에 드러누운 채 숨을 헐떡이고열고 있었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웃음을
그대로
이제 고작 한 번 갔을 대음순과 뿐인데.식도를
김찬수가심지어 혀로 모르게갔을 뿐인데 그녀는 이미 한계에 가까웠다.
그대로

처음 느껴보는 절정.
아자토스의막아보았지만, 밤시중을한 들 때도받아들여버렸다. 이렇게 강한 절정을목구멍을 느껴본 적은 없었다.

혀 만으로 이럴진데, 제대로 본방에 김찬수는,들어가면...
김찬수는,

"자, 몸도 풀린 거웃음을 같고. 슬슬 손날로해볼까?"
"아, 아아..."
깨끗한

본방이연신 시작될 것 같았다.

그녀는 그 쾌감을 절대 버텨낼 잡고수 없다는 생각에 도망가고 싶었지만, 도망갈 수도 없었다.
김찬수가절정으로 식도를힘이 빠져버려 움직이기 힘든 김찬수가 것이다.
해대는

"자하늘을 그럼~"그것을

김찬수는 이번에도 그녀의 다리를 잡고 "쿨럭!확 들어올려 아까와 같은 자세를벌리고 만들었다.
하나조금 다른 게 있다면,그대로 이번에는 대음순과 자신의 허리에 닿을 정도만 들어올렸다는 것 정도?

잡고
"...?"
받아들여버렸다.

그가 무슨 완전히짓을 하려는 식도를건지 도통 알 수가 김찬수가 없었던 툴차가 고개를 자연스럽게 갸웃하며 쳐다보자, 김찬수는 씨익 웃으며 그녀에게집어 말했다.

"괜찮아. 기분 빈좋아 뒤질걸?"
연신"...히, 히익..."
김찬수가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다.
기분 좋으면 좋을수록, 쾌락을 넘어선 고통에 몸부림위해 치게 다짜고짜될 게다리는 치자,뻔했으니까.

"자, 간다~"

김찬수가 그렇게 말하며, 훤히 드러난 그녀의지었다. 보지에 식도를자신의 육봉을 겨눴다.
김찬수가
바람에
자세가 자세다보니, 그는 최대한 자신의우웁?!" 육봉이 들어갈 수 있도록 아래로 내렸다.
거의기침을 90도 가까이 굽은 김찬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 안으로되어버렸다. 서서히 않기들어가기 뒤로시작했다.
김찬수가

목구멍을쑤우웁...
자연스럽게
지었다.
"크흐이이이잉..."
김찬수가

천천히 들어오는 단단한 육봉의 감각에, 툴차는 다리는허리를 부들부들뒤집어진 떨었다.
아까처럼 강렬하게 올라오는소음순도 쾌감도 그렇지만, 이렇게 느긋하게 천천히 올라오는 쾌감도 간질간질한 기침을것이 버티기 힘들었다.

자연스럽게
김찬수도 처음 맛보는 툴차의 보지를 느긋하게다가간 맛보고 즐겼다.

아래쪽이역시 여자는 위해처음 만난 여자가 가장 아름답고, 보지는 처음 박아보는 이걸로보지가 가장 기분 좋은 법이다.

넘어간
툴차 만의 새로운 조임과넘어간 주름의 움직임에, 김찬수는 흐뭇한 모양으로미소를 있겠네?"지었다.
던져버리며

"존나비밀스러운 단숨에좋네."

그렇게 천천히 육봉을 집어넣은지 몇 분.

큐웅~ 털

입을
그녀와즐길 김찬수의크컥컥!" 엉덩이가 부딪히고, 육봉의 끝과그녀의 그녀의 자궁 입구도 맞닿았다.
상태가

"히큭?!"
마시지

그 순간 그녀는 움찔 떨며 가볍게아래쪽이 가버렸다.
아주 느리게 살짝 툭 건드렸을 뿐인데허리 말이다.

그렇게 뒤집었다.김찬수가 그녀의 위에서 내려찍듯이 엉덩방아를 찍는 특이한 모습이 입을만들어졌다.
입을

"크흐~ 이 자세, 생각보다 중독성 있단 말이지."
던져버리며

그녀의김찬수는 이 자세를 보지 방아 자세라고 한불렀다.
자신의 절구가 마시지된 느낌으로 무게를 그대로 실어,연신 보지를 아무런찍어 던져버리며누르는 것이다.

그것을굉장히 새로운 느낌이 드는 자세였지만, 김찬수가 단점이 있다면 여자가크컥컥!" 3번 나지이상의 깨끗한절구질을 못 버틴다는 점과 김찬수의 육봉이 강제로 꺾여 조금 아프다는 것이었다.

"너는 얼마나 버티려나."비밀스러운

김찬수는 위해그렇게 말하며, 다리에 힘을 주어 밤낮은엉덩이를 웃음을들어올렸다.
그러자 그의 거근도툴차의 함께 올라오며, 그녀의 보지살을 이끌고 쭈르륵 올라왔다.

"흐키익...! 히극!?"
보지.
벌리고
육봉이 빠지는 감각에, 그녀는 또연신 한 번 절정했고, 애액이 주르륵 쏟아져 나와 그녀의 배를 타고 흘러 봉긋한 가슴으로 퍼졌다.
않기

육봉이 아래쪽으로 꺾인 "자 만큼, 위로 다시 치솟기 바람에위한 탄성3일 때문에 그녀의 G스팟을 아주 강하게벌리고 누르고 없었다.있었다.
그것을그런 상태에서 우웁?!"쭈르륵 빠지면서뒤로 귀두가 향하며,그녀의 G스팟을 강하게 긁고 지나가니, 그대로버틸 재간이 "자 있겠는가.

"우,
"히으... 히익..."
툴차의"자, 하나~"
나지
보지.
나지어느 정도 위해뺐다고 생각했는지, 김찬수는열고 그녀가 갔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허리에 힘을 꽉 주어 액체가 그대로지었다. 치자,엉덩이를 파악!내려찍었다.
다짜고짜

탁쿠웅!

김찬수의 무게가 그대로 실린 육봉이 자궁보지. 입구를 세게 때렸다.
얼마나 그 힘이 강했는지, 툴차의 자궁 입구가 살짝나지 벌어지며 조금만 더 병을심했으면 다가간김찬수의 육봉이 자궁 입구까지 툴차가뚫어버릴 기세였다.

"[email protected]#$%^&*?!"

그런 상황이니 단숨에 않기툴차가 멀쩡할 리가열고 없었다.
밤낮은
이걸로
상상조차 못한 엄청난해대는 쾌감과 고통, 그리고 각성제를충격에 그녀는 말조차 제대로 다리는못하고 몸을 부들부들 파악! 떨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는 거품을 물며 그대로 뻗어버렸다.

"에잉 뭐야. 고작 한손날로 방이야?"

"자
김찬수는 아쉽다는 듯이 혀를 쯧 찼다.
그런데 거품을 물며 기절했던 그녀가 눈을강제로 번쩍않은 열고뜨며 다시 일어나는 게 뒤로아닌가.

"아 맞다! 각성제!"

김찬수가 먹인 각성제의 효과였다.

"걱정하지 말라구! 적어도 3일 동안은크컥컥!" 아무리 툴차의기절해도 다시 일어날테니까."
"아, 아아아..."


아예 툴차의실신해서라도 이 상황에서 기침을도망가고 싶었던 툴차는,툴차의 모양으로그렇게 도망가는다가간 것조차 마음대로향하며,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핑크색눈물을 흘렸다.

그때, 마지막 차례로 남아있던 그로스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냥 받아들여.있겠네?" 그냥 쾌감으로 받아들이면, 넌 세상에서 김찬수는,제일 행복한 여자가 될기도로 수 있어."

그냥 받아들이고 편해지라는손날로 그로스의늘어지지 그녀의유혹.
하지만 툴차는 그대로소멸해버린 아자토스를 비릿한떠올리며 그 유혹을상태가 애써다가간 뿌리쳤다.

'안 다리를돼...! 내가 사랑하는 분은... 내가 내않기 탁마음 없었다.속에 받아들일비밀스러운 수 있는 분은...마시지 그 분 뿐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김찬수가 있는데.

"자, 처음부터 됐다~다시! 하나~!"
받아들여버렸다.

쿠웅~!!

그녀에게
바람에"흐키이이이이익!!!"
그대로

김찬수의 보지 방아가 시작되고, 그녀는 아무것도 늘어지지생각할 수 없게 강제로되어버렸다.

뒤집어진

늘어지지
@@

"하아! 하아앙~! 주, 주인니이이임~!!"

않기김찬수의 위에 그로스가 올라타 병을신나게 파악!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부분이

툴차는 보지뒤집어진 방아 두 번만에 김찬수에게잡고 굴복하고, 그대로지금은 온몸이 정액투성이가 된 채 하나이드라, 슈브 니구라스의나지 그대로옆에 기절해 있었다.
연신

무려 3일 동안 기절하지도 못한각성제를 채 김찬수에게 미친 "꺄아악?!"듯이 범해진 열고것이다.
며칠 동안은깨끗한 '섹스'와벌려졌고, '자지'밖에 말하지 못하는 위해바보가 되어버리리라.

"흐아아아..."아래쪽이
다짜고짜

이제 마지막인 그로스도 슬슬 그녀의끝이 보였고,늘어지지 김찬수는 이제 나지꽤 허리만족스러웠기에 기절 직전인 그로스를 풀어주었다.
지었다.
그녀의
쭈르륵~ 푸확!
드러났다.

김찬수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자,식도를 다짜고짜그 안에 있던 대량의넘어간 정액이 그대로 그녀의쏟아져 그녀의나왔다.
향하며,

바닥이 한 순간에 정액던져버리며 바다가 되어버렸고, 김찬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아무런 깨끗한 김찬수가 침대바람에 소용도위로 올라갔다.
다리를물론 그 전에 털찝찝하지 않도록바람에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부분이
신격 덕에 굳이 샤워하지 않아도 손가락만 튕겨도핑크색 몸이 깨끗해졌기에 굉장히M자 편했다.

털썩!

김찬수가김찬수는 침대에 드러누워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

'차원의 탑.'

차원의 탑으로 가서 차원 신격을 얻는 것.
각성제를그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차원 신격을 가진 차원 신을 어떻게든 집어굴복시키려면, 적어도뒤로 아무런같은 스테이지에 서지 않으면 성립이 되지"우, 않지 않은가.

그녀의
김찬수가 신격이 없을 때 여신을 따먹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각성제를시련의 탑으로3일 간 것과 같은 맥락이었다.하늘을

그녀의
'그리고... 거기 가면 차원 신격 얻으려고 온 다른 차원 신들도 따먹을그녀의 수 있을 거고.'

사실, 벌리고저건 핑계고뒤로 이게 본 목적이다.
뭐 최종적으로는 차원 신을 따먹는 게 최종 목표긴치자, 그녀의하다.

하지만 차원의 탑에하늘을 넘쳐나는 여신들을 놓칠크컥컥!" 수는 없었다.

차원아무런 신의 추천을비릿한 받고 차원 신격을 얻으러집어 밤낮은오는 이들인 만큼, 엄청나게 강하고 아름다우며 다가간떡감도 죽여줄 것이벌려졌고, 분명했다.

'근데 어떻게 가지?'

자신도말했다시피 차원의김찬수는, 탑은입을 차원이걸로 신의 추천을 받은 신들만 갈 수 있다.바람에
하지만자신도 김찬수는 차원 신과 싸운 상황.

이제 가서 빈차원의 탑으로 보내달라고 하기도 좀 민망했다.위해
김찬수가

'그냥 해달라 그래? 솔직히 약속했으니까 보내주는 게 맞지 않나?'

그래도 자신을 버리는 말로 써서 고자 괴물로 만들어버렸을지도 모른다는소용도 사실은 도저히 비밀스러운용서가 다리를안 됐다.
없었다.다른 것도 아니고 고자 괴물이라니!깨끗한
그것도 엄청난 넣었다.세월 동안 고자로 M자영원히 살아가는 신이라니!!

김찬수였다면 어떻게든 자살 방법을 먼저하늘을 찾았으리라.

용서할 수 없는 년한테 찾아가서 차원의 탑으로 보내달라고 고개를그녀의 숙일탁 수는 없는 노릇.

'시발. 좆같네.'

바람에
그러고 있을 때, 갑자기 자신도김찬수의 품 안에서 됐다~무언가가 빛났다.
던져버리며

파아앗!

"으잉?"
하나

김찬수가 위해깜짝 하나놀라 주머니를 뒤져보니,않은 그 밤낮은안에 조그마한 구슬이 하나마시지 들어 있었다.뒤로

'뭐야 이건?'깨끗한

"우,이제는 익숙하게 완전히아이템 정보를 열어보았다.

해대는
[그것을 마시지아자토스의 집어파편 ]
[ 차원 신막아보았지만, 아자토스의 자연스럽게 힘이 깃들어 있다. 연신]
[ 딱 한 번,다리를 차원 신의 권능을 한 가지만 쓸 수 있다. ]

"읭?"

다리는
그야말로않기 지금 딱 김찬수에게"우, 쓰라고 준 것 같은 아이템.
김찬수는지었다. 이정준의 얼굴을 떠올렸다.
뭐, 사실하늘을 남자라서 얼굴은다가간 제대로 기억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그해대는 새끼...'

아마 "자그가 준 보지.것이리라.
이럴손날로 때 쓰라고 준 게 아닐까상태가 싶었다.


'그나저나 언제 주머니에 넣어둔거야.'

김찬수는 떨떠름한 표정을 수지우지 못했지만, 알 게 뭔가.
지금은 받아들여버렸다.차원의 탑으로 날아갈 수 있게 됐다는 게 중요하지.

"좋아. 그럼 갈까?"

이걸로
김찬수는 수언제나와 같이 아무런핑크색 예고도연신 없이 곧바로 차원의 탑으로 출발하려다, 이걸로문득 당황할 자신의 부하들을 떠올렸다.

"흠."
지었다.

김찬수는 뭔가 큰 결심을 한 듯비릿한 고개를 끄덕이며비릿한 종이와 펜을 꺼내 들었다.

뒤집었다.
[하늘을 나, 차원보지. 신던져버리며 따먹을 힘 얻고 옴. ㅅㄱ~ 다른 애들한테도 잘 말해줘. 니네없었다. 해대는알아서 잘 관리하고다짜고짜 있어라~ ]


"좋아, 완벽하다."

김찬수는 그 쪽지를 잘 단숨에 볼 수 있는 곳에 두었다.
이제 먼저 일어난 아우터 갓이 김찬수의다리는 쪽지를 확인하고 알아서 할 것이다.

김찬수는,혹시라도 툴차가제대로 자연스럽게충성을 맹세하지 않은 아우터 갓 중 누군가 배신하면벌리고 어떡하냐고?
하늘을
보지.
'어떡하긴. 병을대가를 치르겠지.'

김찬수의 머릿속에, 어떻게 그 범인을 괴롭힐지기침을 주르륵 떠올랐다.탁
있겠네?"적어도 않기10만 년 동안 전혀 다른 방법으로 계속 괴롭힐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마 그들도 허리김찬수의 그런 성격과 보복을 알기 때문에, 설령 반란을벌려졌고, 액체가생각하더라도 절대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다.핑크색
심지어 차원 잡고신을 조질 힘까지기도로 얻어오면 그야말로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돌아올텐데, 어떻게 목구멍을그에게 반항하겠는가.

"아무튼, 나 간다~"

김찬수는 전부 기절해서 늘어지지듣고 열고있지 않는 방에다 작별 인사를 고한 뒤, 드러났다.아자토스의 파편을 사용했다.
바람에
"으읍?!
[ 아자토스의 파편을 사용하셨습니다. ]
어떤부분이 권능을 되어버렸다.사용하시겠습니까? ]
그녀의

열고"김찬수를 차원의 밤낮은탑에 추천한다."

파아앗!
던져버리며

김찬수가 그렇게 말하자, 아자토스의 입을파편이 번쩍 빛나며 사라졌다.쿨럭!"

김찬수가권능이 사용되셨습니다. ]

강제로
[ 차원의 탑에 추천받으셨습니다! ]
[ 차원의 탑으로 다리는이동하시겠습니까? 부분이]

김찬수는 손날로눈앞에 뜬 그녀의알림창을 툴차의보며, 다짜고짜씨익 웃었다.허리

파악!
깨끗한"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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