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178)화 (178/228)



〈 178화 〉27 - 아자토스

"흐앙~!섹스는 하으으응~!! 너무 또죠아아!"

김찬수의퍽! 퍼억!안에 즈퍽!

조각
김찬수와 슈브 니구라스의한 한섹스는 두 "히윽! 시간이 넘게 이어졌다.
보지에도, 항문에도, 입에도...
아니, 그녀의 몸 어느 한 곳 김찬수의 죠아아!"정액이 닿지 않은않은 곳이 없었다.
퍼억!

"크읏! 한또 싼다!" 김찬수의

뷰르륵! 뷰륵!있었다.

"흐야아아아앙~!!"

김찬수의몸 정액이 또 슈브퍼억! 니구라스의 항문 안에 뿜어졌고, 뷰르륵! 그녀는 그 엄청난안에 충격에 자궁에서 거의빠져나가지 않도록 김찬수의 꾹 잡고 있던 정액을 와르르 쏟아냈다.

촤아악!

그녀의 자궁 안에 있던 김찬수의한 정액이 바로 히으응~~"아래에 쓰러져 있는 요그 소토스의 정액이몸 위로 쏟아지고.
거의 파괴되어 한 조각 김찬수의밖에 남지 않은 요그 소토스의 몸이 외간 남자의 정액으로또 더럽혀졌다.
그녀의

"히윽! 히으응~~"

그러거나또 말거나, 슈브 니구라스는 김찬수의 정액에 취해 뷰르륵! 몸을 마구 비틀고 있었다.

{......}

말거나,
요그 소토스도 이제 김찬수의 말하지 않았다.
정액으로죽은 건가슈브 싶었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그저... 완전히 정신을쏟아냈다. 놓아버렸을 뿐이다.

김찬수의
{끔찍하군...}

니알라 토텝은 몸 뿐만 아니라 남지정신마저 완전히 파괴되어 김찬수의버린 자신의 친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저항할 수도 없었다.
친우를 구할 수조차 슈브없었다.

니구라스의
슈브이제 그들에게 찾아올 건,김찬수의 요그 소토스와 같은 끔찍한 최후 뿐이리라.

{...아자토스여!! 이것이 당신이 바란 침략의 남자의최후인가!! 그저 당신의 흥미몸이 때문에!! 이런 아래에결말을 맞아야만 안에하는가!!}

않은
니알라 토텝이 갑자기 하늘을 보며 빼액빼액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슈브
그것은 아자토스에 대한 뷰르륵!원망이었다.

그저 뷰르륵! 흥미본위로 자신들을입에도... 죠아아!"절망의 성지로김찬수의 데리고 온 그에 김찬수의대한 바로원망.
이렇게 되어서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능한 왕에 몸대한 원망.

밖에니알라 토텝은닿지 서럽게 와르르울부짖었다.
다른 신들도 살짝 동정심을 느낄 정도였다.
마구

"야!! "흐야아아아앙~!!"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크읏!

뭐, 마구김찬수에게 있어선 그냥 개 짖는꾹 엄청난소리 그 이상 그 파괴되어이하도 아니었지만.

{크윽... 이래도, 이래도 당신은 가만히닿지 있는 건가...!}

니알라 토텝이 그렇게 충격에말하며 고개를 떨구는넘게 항문순간, 갑자기않은 하늘이 슈브어두워지기 와르르시작했다.

구우우우─
퍼억!
자궁
지옥의조각 하늘은 원래 어두웠지만, 이건 뭔가 달랐다.
물리적인 어두움이 아니라, 세상의 근본 자체가 어둡게 물들어가는 느낌이랄까?너무
피할 수잡고 없는 암흑이어졌다. 같았다.


{...온다.}

그때, 바닥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외간 니알라없었다. 토텝이 김찬수의고개를 들어 올렸다.말거나,

무엇이 온다는 걸까?바로
또혹시 그가 부르짖던 아자토스가, 지금외간 여기서 모습을 드러내는 걸까?

"이런 미친! 망했다!!"

그때, 갑자기있던 김찬수의 옆에 게이트가 열리더니 갑자기 금발의 엄청난 미녀와, 취해그보다 약간 한모자르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아름다운 갈색 넘게머리의 미녀가 나타났다.

차원 촤아악! 신과정액이 그녀의 조수 유리아였다.

"야!! 위로떡치고 있을 때가 아니야!"

퍼억!

차원 그신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여전히 신나게 밖에섹스를 해대고 있는 김찬수의 쓰러져머리를 세게 꾹내려쳤다.

"악! 뭐야?! 어떤 새끼야?"
"나다 이 씹새끼야! 떡 뷰르륵! 좀 그만 치고 저것 좀 보라고!"

차원 신이니구라스의 강제로 즈퍽!그의 고개를 홱 돌려 하늘을요그 보게 했다.

"으잉? 저게 뭐여?"

하늘에는 어느새 시커먼있었다. 촤아악!먹구름이 가득 자궁에서차고, 그 먹구름이 뷰르륵! 소용돌이치며 중앙에 거대한 게이트를 만들고또 있었다.

"무슨 최종 보스 등장씬 같네."

김찬수가 실없는 소리를와르르 하자, 차원 신이 또 그의몸 머리를 때리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보지에도,

"같은조각 게 "히윽! 아니라 진짜 최종 보스 등장 씬이야!!"
"어얽!"

김찬수의 머리를 이렇게 때릴 수 "크읏!있는 사람은 아마 차원 신이 히으응~~"유일하리라.

쓰러져
"뭐야, 정액이진짜 있던그 아자토스인지 아싸동수인지 온거야?"

싼다!"
김찬수도 그제야 사태를 파악했는지 자궁심각한 표정으로정액이 물었다.
내용은 전혀 말거나,심각해 보이지 두않았지만.

"그래, 정액이못 막았다. 너무 힘이 안에세."
요그

차원 신이 곤란하다는 듯이 뒤통수를 긁적였다.

김찬수의"아니, 제일 센아래에 양반이 못 막으면 무슨 수로 막아?"

김찬수가 괴상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이 중 가장 남자의강하고, 그렇기에 차원을 관리하는 그녀가 아자토스를 막을 수 없다면.
그럼 누가 저 괴물을 막으란 밖에말인가.


정액이"니가 막아야지. 그러라고 너 키운건데."

"히윽!
그런데 차원 신이 당연하다는 듯이 김찬수를 가리켰다.

"뭐요?"

몸이김찬수는 어이가 없다는소토스의 듯이 그녀를 쳐다봤다.

"아니, 나보고 혼자 최종 보스전 돌입하라고? 질 거 뻔해 보이는데?"
"어."
"......"항문
촤아악!

차원자궁에서 신의있던 너무도 당당한 말에, 김찬수는 어이를 한상실해 버렸다.
마구

퍼억!"걱정하지 마. 방법은 있어."
"그게 뭔데?"
보지에도,

김찬수가 묻자, 차원 엄청난신이 빙긋 웃으며 몸손가락을 두 개 펴보였다.

"무려 두 가지나 있지."
"아 됐고, 얼른 말해! 따먹어버리기 전에!"

김찬수가 재촉하자 차원 신은쏟아지고. 손가락을몸을 하나만 펴보이며즈퍽! 김찬수의말했다.

"하나, 니가 차원 "흐야아아아앙~!!"신의 자격을 획득한다. 그런데 정액이이건 전 차원에서 차원곳이 신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모이는 "히윽! '차원의히으응~~" 탑'을 클리어 해야만 해.입에도... 아무리 너라도 10년은 걸리겠지."
"시발, 그건 방법이 아니잖아!!"

김찬수가 빼액요그 소리를 지르자, 차원 신은 두 번째 손가락을 펼쳐하으으응~!! 보였다.

"그래서 두 번째 방법이김찬수의 있는 거야."
"...?"파괴되어

두 번째 너무방법.
그것은 마구의외로 매우 바로간단했다.

거의"내가 너한테 차원파괴되어 신의 권능을 안에넘기는 거지." 그녀의
"잉?"

김찬수는 한그게 무슨 말이냐는 듯이 고개를 와르르갸웃했다.
아래에

차원 신의 권능을 자궁에서넘긴다?
그 말은 김찬수에게 차원 신을 물려주겠다는있는 말인가?
안에
아니,
"착각하지 말도록. 잠시 빌려주는 거다. 볼 입에도...일이 끝나면 다시 내 몸으로 회수할 거야."
"흠..."

김찬수가 뭔가 못된안에 계획을 꾸미고 있는 듯한 "크읏! 표정을 짓자, 김찬수와 차원 신이 그를 째려보며 아예 못을 박아버렸다.

"이상한 짓죠아아!" 하려고 하면 뺏어버린다.없었다. 계속 그 지랄 하고 있으면 세상이 참 잘 살아남겠다, 그치?"

차원 신이 고개를 절레절레 젓자, 김찬수는 아쉽다는 듯이 혀를 쯧 찼다.

정액을"쳇."
위로

자궁역시나 차원 신의 권능을 얻으면입에도... 그녀를 덮치려고 했던 모양이다.와르르

"됐고, 저놈이나 물리치고정액에 와."

위로
차원 신이 그렇게 말하며 김찬수에게죠아아!" 자신의요그 권능을 임시로 넘겨 주었다.너무

우우웅─

촤아악!"오오오..."
쏟아지고.
하으으응~!!
김찬수는 몸에니구라스의 도는 차원 신의 "크읏!힘에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이 차원 신에 어느김찬수의 정도 가까워 졌다고, 없었다.그래도 준 차원 신 급은또 된다고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다.
차원 신의 하으으응~!!힘은, 아직 김찬수의 힘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그
자궁에서

밖에아니, 몸이도달할 수 잡고없는 영역의 "히윽! 문제가남자의 아니라...빠져나가지 그야말로 기준이 달랐다.
차원 신은밖에 보지에도,말 그대로 "흐앙~!차원 전체를 김찬수와 관리하는 신.
그 힘을 부여하는 존재부터가 달랐다.

신격을 부여하는 자궁건 차원한 신.
하지만취해 차원 신격을 부여하는 건않은 세상의 거대한 의지다.
자궁에서

곳이애초에 격 자체가 다른 것.

김찬수는 뷰륵!그것을 깨닫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시발, 그러면 그 니구라스는격인지 뭔지 쓰러져못 얻으면 평생 저년은 못와르르 따먹겠네.'

정액이그러다 문득, 아까 더럽혀졌다.차원 신이 말했던 차원 신이 되기 위해서 시험을 치르는 '차원의 탑'이라는 아니, 것을더럽혀졌다. 떠올렸다.

곳'거기 가면 차원 신 될 수그녀의 있나?'

않은
아마 차원 않은신이 만든 시련의 탑과 비슷한정액에 곳이 아닐까?"흐앙~!

김찬수는 기회가 쓰러져되면 즈퍽!반드시 그곳으로 가야겠다는 있었다.생각을 했다.
김찬수의

"아, 혹시나 해서몸을 말인데. 퍼억!차원의 탑은 그 차원의 몸이차원 신이 추천해야 들어갈 김찬수의 수있던 있어."
"시발."

쏟아냈다.
김찬수가 그녀는한숨을 푹 너무내쉬며 그냥자궁 아자토스에게이어졌다. 날아가려고 하자, 차원 신이 살짝 망설이는 듯 하다 그에게 보지에도,말했다.

"...아자토스쏟아지고. 쓰러트리고 없었다.오면 생각해볼게."뿜어졌고,
"우오오오오오!"

그 말을 들은 엄청난김찬수는 엄청난 기세로있던 아자토스가 있을 히으응~~"것으로 보이는 검은 소용돌이 김찬수와 중심을 보지에도, 향해 날아갔다.

"...아, 괜히 말했나."싼다!"

그리고 그곳이 후, 차원 김찬수의신은 자신이 괜한 있는말을 한 것취해 같다며 후회하기 시작했다.
만약 하으으응~!!저 미친놈이 항문에도,차원 신격을 얻는 순간, 진짜로있던 자신을 덮치려고 할 것이정액으로 분명했으니까.

'...뭐, 나쁘진 않네.'

다행히 그녀도 싫지는소토스의 않은 것 같았다.
왠지더럽혀졌다. 모를 핑크빛 정액을기류가...?

@@

않은

콰아아─!

거대한 어둠의 소용돌이.
그 중앙에 시커먼 안개에 둘러 싸인 한쏟아지고. 존재가입에도... 가만히 뷰르륵! 쓰러져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닿지

남자의{슬슬 파괴되어올 때가 되었다.}
퍼억!

우르르르─

싼다!"
그저 꾹말을 잠깐 했을 뿐인데 주변의 어둠들이 부들부들 떨렸다.
이 짙은 어둠들도 두려워하는 존재,더럽혀졌다. 슈브차원 신 아자토스였다.
즈퍽!

당장 요그이 어둠을 뚫고 내려가,몸을 아래의 세계를 끝장 낼수도 있는그녀의 존재.
그것이 바로 그였다.

하지만 그는이어졌다. 그러지 않았다.슈브
자신의 부하들이 죽어갈 때도, 끔찍한 꼴을 말거나,당할 때도곳 그는 그녀는나서지 않고 그저넘게 바라만 봤다.
마구

그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있던지금까지 김찬수의영겁에 가까운 아래에시간을 살아오면서 계속해서 바라던 것을, 그는 기다리고 있었다.


니구라스는쿠구구구!

안에
그러던 중, 갑자기 주변을 감싸고곳 않은있는 어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아자토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온다.}

너무나직이 한 마디를 했을그 않은뿐이지만, 그의 니구라스는흥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직후.

콰아아앙!!
안에

아자토스가 있는 곳으로 무언가 요그엄청나게 빠른 것이 벽을 뚫고 들어왔다.

"크읏!"이 개새끼 어디있어!!"

그것은, 그가 비틀고그토록 기다리던 것.
차원시간이 신의 권능과 힘을 보지에도,얻은... 최강의 적, 파괴되어김찬수였다.

{드디어정액이 만났군.}항문

아자토스는그녀의 끔찍하고 기괴한 목소리로, 마치 어릴뿜어졌고, 적 슈브친구를 만난 것처럼 김찬수에게 인사했다.한

남지
"어엉? 난 니랑 별로 안 만나고 싶었는데."

히으응~~"김찬수는 그렇게 말하며 아자토스에게 달려들었다.

투웅─

김찬수가 발을 디디자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고, 파괴되어그로 인해 주변을 감싸고 있던 시커먼 먹구름들이 흩어졌다.있던

빠져나가지"얼른 뒤져!"
소토스의

빛조차 뛰어넘는 속도로취해 아자토스에게 날아간 김찬수는 그 속도 히으응~~"그대로 아자토스에게 검을 휘둘렀다.
김찬수와

차원을 베는요그 검.
김찬수가 차원 신의 권능을 보지에도,얻으면서 진짜로 차원마저 베어버리는 괴물 같은파괴되어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너무
정액이
저 검에 베인다면 아무리 절대적인 힘을 가진조각 아자토스라도 멀쩡하지는 못하리라.
슈브

{흠.}

하지만 아자토스는 김찬수의 엄청난 검격을슈브 가볍게 고개를 김찬수와돌려 피했다.
그리고 "히윽!완전히 흥분하여 달려드는 김찬수를 보고 피식 웃음을 자궁지었다.

{그래, 긴 말은 필요 죠아아!"없지. 여태몸이 이걸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닥쳐! 너몸 빨리 "흐야아아아앙~!!"뒤져 그냥!!"

김찬수의 눈에는 이미 아자토스 따위니구라스의 없었다.
당장 차원의 탑으로밖에 날아가, 그곳에서 항문에도,차원 신격을 얻기 위해 찾아온 여신들을 니구라스의신나게 따먹고 차원 신격을 즈퍽!얻어 최종적으로는 몸차원 꾹신을 따먹는 것. "크읏!
시간이

그것정액이 밖에 그의 머릿속에 없었다.


꾹'흐흐흐, 쓰러져그리고 넘게차원 신이 아니,되면 다른 차원에 다니면서 니구라스는마구 따먹는정액에 것도 괜찮지!'
김찬수의

아예 추후 죠아아!"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김찬수의 꾹눈에 아자토스가 들어올 리가 만무.

몸을그리고 아자토스는 김찬수의 눈에 자신이 퍽! 비치지 히으응~~"않는다는 걸 깨닫고 이를 바득 시간이갈았다.

{그래, 또그렇게 나온다면 어쩔 외간수 없지.}
빠져나가지

촤르륵─

아자토스는 자신을 감싸고 있는있는 니요그 "히윽! 소텝에게 명령을 내려 사라지게 만들었다.소토스의
슈브

그러자 나타나는 아자토스의 맨 모습.
그저 시간이목격한 것만으로 세상에서 소멸할 수도 있다는 김찬수의절대자의 모습이, 퍽!김찬수의 앞에몸 정액으로드러났다.

"...잉?"
이어졌다.

그런데 그 모습이안에 드러나자, "히윽! 김찬수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갸웃했다.


"역시 그런 즈퍽!반응이군."

김찬수의 반응을 이해한다는 듯이, 아자토스는요그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이는 아자토스의 모습은,닿지 그야말로 인간 그 즈퍽!자체였다.
그것도 그녀의그냥 입에도...인간이 아니라, 정말 평범하디 평범한 동양인... 아니, 한국인이었다.

이어졌다."반갑다, 김찬수. 내 이름은 '이정준'. 먼바로 꾹옛날엔 너와 같은... '대리자'였다."

@@

취해1300년 전 안에고려.

이정준이라는아래에 관료가 있었다.
그는 뒤로는 몰래 신의 대리자로서 악마들을 숙청하고 다녔다.

그런데 김찬수와 그에게는정액을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바로, 성욕이 너무나도 강하다는 것.

위로하지만 있던그 성욕을 인간들에게 풀었다간 그는 당장 옥에 갇히리라.

그렇기에 그는 그 성욕을 대리자의 신분을 넘게이용하여 악마와 요괴들에게 풀었다.
심지어는 이계로 가는 방법까지퍼억! 싼다!"알아내어 이계에 가서 "흐앙~!완전 깽판을 친 말거나,적도 있었다.쏟아지고.
거의
닿지
그런 그에게도 뷰르륵! 죽음은 찾아왔다.
하지만 그것조차 그는정액이 평범하지남지 않았다.

죽음이 임박해오자, 그는 아직도 따먹지 히으응~~"못한 악마와 요괴들이곳이 많다는 생각에않도록 영혼을 날려 죽음을 피했다.

하지만 자연스럽지 아니, 못한 것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르는 법.
죽음을 피한 그의 영혼은말거나, 육체를 잃고 방황하였고, 그러다 시간이갑자기 차원의 균열에 빠져버렸다.

그렇게 빠진 차원의 균열을 통해, 그는 새로운 차원에서 새로운 운명을 얻었다.
바로... '아자토스'라는 차원 신이 되어 퍽! 차원을 다스리는자궁 운명을항문에도, 말이다.

뿜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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