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6화 〉27 - 아자토스
갑작스러운 그때,복귀 명령에, 요그 소토스는 물론이고 다른 아우터 갓들도 당황했다.
요그
확실히 지금이 불리한 갑작스러운상황이긴 소토스보다했지만, 그래도 아자토스를이들은 아무것도 해보지이제부터 못하고놈들은 당했다.
지금부터 제대로것이다. 힘을 거들었다.발휘하여 싸운다면 어떻게 걸될 지는 아무도 잘모르는 것이다.가장
[아, 아자토스 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희가 거스른다는제대로 싸우기만 한다면 명령에저런 하등한 놈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너들은
요그요그 소토스가 명령에 불복하자, 다른 아우터 갓들이 깜짝 싸운다면놀라며 그를 쳐다봤다.
불복하자,아자토스를 힘을거스른다는 게 알고어떤 의미인지, 요그 소토스가 손에가장 잘 알고 있는 걸 저런그들도 뜻입니까?]알고 있었으니까.
그때, 니알라 자들입니다.토텝도 그를 거들었다.
[그렇습니다, 아자토스 님. 아자토스를너들은 이제 저희의소토스가 손에 찢겨져 죽어갈 운명인했지만,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더 살아갈 자비를 지금부터 베풀라는 뜻입니까?]거스른다는
잘
아니, 오히려 요그 소토스보다 말투가 더싸운다면 공격적이었다.
명령을 불복하는 정도가 아니라,이제 아예 아자토스의 말을 비꼬고갑작스러운 무시하는 그들에게수준.
아무것도
싸운다면
{......}
아자토스
아자토스의 갓들이대답은 돌아오지 있는않았다.
화가소토스보다 자들입니다.난 것일까?
아니면 그들의 의견을아닙니다.] 수용하여 싸우라는 것일까?
그 의문은 바로 해결되었다.
[아,
{돌아와라.갓들이 명령이다.}
불리한
살아갈아까보다 더 긴 말로 대답하는 아자토스.
살아갈
지이이잉─
{끄으으윽...!}
{커헉...!}
것이다.
그만큼 머리가상황이긴 두 배로자비를 아파오는 그들이었다.
요그"뭐야? 놈들은왜 저래?"
더김찬수도 그런 아우터그들의 모습을더 보며 당황했다.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괴로워하고쳐다봤다. 발버둥 치는 것이,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아우터
"뭐지? 우주전쟁처럼 지구 기생충에 당했나?"
당했다.
김찬수는 예전에 봤던 영화를 떠올리며, 말도 안 되는 이제부터생각을 했다.
거들었다.
{크윽... 알겠습니다.}
요그 소토스는 어쩔 수 없이 아자토스의 말대로 물러나기로 하고, 게이트를 열어 부하들을 이끌었다.
의미인지,
{...다시 돌아오겠다.}
요그 소토스가 그렇게 말하며 게이트로 가려는데.
"어딜!"
다른
촤악!
갑자기 김찬수가제대로 원거리에서 차원을 베는 검을 휘둘러 게이트에 균열을 만들었다.
푸화악!!
이제
{끼에에에엑!!}
{크하아아악!}
모르는
균열이 일어나 저희가폭주한 게이트는 괴물들을 마구잡이로 빨아들이기 시작했고.자비를
{이, 이 씨발...!!}
알고
당황한 요그 소토스가당했다. 신력을 사용해명령에, 게이트를 강제로 닫기 전까지 계속해서 괴물들을 집어 삼켜 결국 수 쳐다봤다.천의 괴물들이 어딘지도아우터 모를 그래도차원의 균열로 명령에날아간 후에야 닫혔다.
될
다른{......}
요그그들에게 소토스의 얼굴에 핏발이 불룩모르는 튀어나와 거의 지금부터터지기 있었으니까.일보 직전이었다.
굉장히 화가 난복귀 것이다.
"야, 싸움 먼저 걸어놓고 먼저 가는 게 어딨냐? 끝은 보고 가야지."힘을
{...아자토스께서놀라며 복귀 명령을 내리셨다.}
"그게 뭐? 그러면 우리가 아이고~ 그러셨구나~ 가세요~ 할 줄 알았냐?자들입니다. 엄마가 불렀다는 핑계 대지말고 덤벼, 이 찌질아."
아니,김찬수가 계속 요그 소토스에게 도발을 날렸다.
{이... 개새끼가!!}
요그
결국 알고참지 못한 요그 소토스가 그에게 엄청난 기세로그들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그를 쳐다봤다.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김찬수가 피식하고 웃음을 지었다.
거들었다.{...!!}
상황이긴
복귀
니알라 토텝은 김찬수의 웃음에서 무언가 불안함을 느끼고 요그 소토스를 힘을말리려고 했다. 아니,
하지만 완전히 흥분한 확실히 요그소토스가 소토스는 눈이 뒤집혀서하등한 이미님. 김찬수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쳐다봤다.
{아, 안아자토스 불리한돼!}
니알라 찢겨져토텝이 했지만,막으려고 그를하는 순간, 그 앞을이제 데오스가 가로막았다.
지는
"당신은 이 머리 긴제대로 놈을 님.상대해야 하지 않나?"
{당장당황했다. 꺼져라!}
니알라복귀 토텝이 데오스를 박살내고 지나가기 위해 손을 휘둘렀다.것이다.
3급 이하의 신은 아니, 닿는 것만으로 산산조각이 나는 니알라 [아,토텝의 혼돈의 기운이 있는데오스를 향해시작입니다. 날아갔다.
"혼돈 덩어리라."복귀
데오스는 아니,빙긋 웃으며 자신의 가슴 부근에 손을 모으고 환한 빛을못하고 뿜어대기 시작했다.
"어둠과 혼돈은 빛과 질서를 이길 깜짝수 없지. 갓들도결국 빛이 있었으니까.있음으로 어둠은 사라지고,싸운다면 질서가 있음으로못하고 혼돈은 사라지는 법이니까."
님.데오스가 그렇게 말하며 인자한 그들에게웃음을 짓자, 거대한 빛이 그를혼돈의 [아,기운과 니알라 토텝을 감쌌다.
그때,{크, 크아아아악!!}
니알라 토텝은 자신과 완전히 못하고상반되는, 그러면서도 더욱 요그강력한 힘을 가진 거대한 빛에 둘러싸여 점점님. 정화되기 시작했다.이제부터
"니, 니알라거스른다는 토텝 님!"
{안 돼. 우리라도있는 빠진다.}
툴차가 니알라 토텝이 정화되어 사그라드는 것을 보고뜻입니까?] 그에게 달려가려고 될했지만, 게아이우브 근살이 그녀를 막았다.
지금이
아자토스의소토스보다 열렬한 부하인 아이우브 확실히 근살은 그의 명령대로 이곳을 빠져나가는 것이 우선이라고명령에, 생각하고 요그있었으니까.
{저들이 죽는 걸 보고만 아자토스있을 셈인가?!}그를
{아자토스는 우리를 돕지 않아! 우리라도 저들을 도와야 한다.}
니알라 토텝과 요그 소토스물론이고 파였던 우보지금이 사틀라와 달로스는 그들을 돕기 위해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이우브 가장근살은 고개를 저으며 도망 아니, 갈 의사를가장 굽히지 놈들은않았고, 툴차도 다른그쪽으로 발휘하여기우는 아우터듯했다.
소토스보다
그런 그들 사이에, 누군가가 내려왔다.
"걱정 저런말거라. 너희 모두 사이좋게 소멸시켜 줄테니."
알고
그것은 빛나는 1급 신 중 또 한 명,요그 알라였다.
아자토스를
{저리 꺼져라!}
아자토스
아이우브 근살이죽어갈 될기괴하게 얽힌님. 검은있는 몸을 늘려서 그를 향해 휘둘렀다.
하지만 그를알라는 그갓들이 공격을아우터 보지도 않고 훌쩍 피해버렸고, 심지어 뻗어진갑작스러운 촉수에 살짝 손가락을 갖다대어 그대로 잘라버렸다.저희의
치익─
{끄아아아악!!}
알라의 손가락이 닿은 찢겨져부분에서 깜짝느껴지는 극도의 고통에, 아이우브당했다. 소토스는근살은 바닥을갓들이 구르며 비명을그를 질렀다.
싸운다면
너들은"아마 그를우리 쪽 1급 신 중에서는 저희의내가 제일 지금이약하겠지. 하지만..."
거스른다는
알라의 뒤로 거대한 저런후광이 비치기자비를 시작했다.
"너희들 정도는자비를 쓸어버릴 수 있노라."
그리고 했지만,그와 동시에, 김찬수와 상황이긴요그 소토스가 있던그를 곳에서 거대한 폭발음이 들려왔다.
걸
쿠과아앙!!아우터
물론이고
@@
그들도
걸
{이 상황이긴개새끼가!!}
있는
'오케이. 제대로 넘어왔다.'
자들입니다.
김찬수는 완전히살아갈 분노하여 달려드는 요그 소토스의 모습을 보고 옳다구나 하고 속으로 의미인지,만세를 불렀다.
손에
사실 김찬수는 이미 요그 소토스를 쓰러트릴갓들도 다른정도의 힘을 가지고물론이고 있었다.
알라와 데오스 두 사람이 힘을 합쳐야 막을 수 있었던 요그 소토스의 폭발을 혼자서 막은 아우터것만 봐도,운명인 이미 그는것이다. 싸운다면1급 신의 수준을힘을 뛰어 발휘하여넘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거기다 김찬수는, 싸우면서 또 성장했다.
아까의 에너지파로 수많은 괴물들과이들은 그레이트 올드 원을 죽여서 드디어 레벨 1500을 달성한 베풀라는것.
아자토스
[베풀라는 최고 레벨을걸 달성하셨습니다. ]
[운명인 이제 모든 경험치는 누적되어 초월 스텟 확실히 '만렙'으로 변환합니다. ]
[ 최고 레벨복귀 달성 보상 상자를 얻었습니다. ]
[ 아니, 칭호 '최고에 오른 자'를 획득했습니다. ]
모르는
[ 최고 레벨을저희가 달성하셨으므로 만렙아자토스 스텟이 신격에 해당됩니다. ]
[ [아,이름 : 김찬수 ]
[ 레벨 : 1500 ]
[ 직업저런 : 영매사 ]
[ 등급 : 1급아무것도 신 불리한]
[ 힘(신격) : 140(+218)(14060) ] 것이다. [ 민첩(신격)다른 : 140(+218)(14060) ] 싸운다면[ 체력(신격) : 140(+218)(14060) ]불리한
[토텝도 마력(신격) : 140(+218)(14060) ] [ 영력(신격) : 208(+218)(20808)) ] [ 매력 :불리한 480어떻게 ]
[ 카리스마아자토스 : 450 ] [ 정령 친화력의미인지, 토텝도: 230 ]
있었으니까.
[ 소토스가초월 스텟 ]
[ 7대 죄악(신격) : 197 ] [ 만렙(신격) 아자토스를 :갓들도 21다른 ]소토스가
[ 초월 스텟명령에, 플러스 싸우기만보정(신격) : 218 ]
초월그들도 스텟이자 그들도자동 신격인 '만렙'거들었다. 스텟을 얻으며 지는그는 또 한 번 성장했다.
제대로거기다 아까 지옥으로베풀라는 변신했을 때 죽인 것들의 수만큼 또물론이고 물론이고성장.
그의찢겨져 현재 만렙 스텟은 21까지 올랐다.
토텝도
영력(신격) 의 스텟이 400을더 넘어가고, 이제다른 신격들도 350을 넘겼다.
이미 김찬수는 현아우터 차원의 역대 모든 신들알고 가운데 아니,가장 높은 스텟을 달성한 것이다.
갓들이
거의 차원 신의 자격만 얻을쳐다봤다. 수 불리한있다면 당장 차원 신으로 승급해도 걸될 정도였다.
아무튼, 김찬수는 요그 소토스는불리한 아무것도물론이고 다른 아우터 그들도갓들도 마음만 먹으면 지금부터쓰러트릴 수 있었다는 손에것이다.
갑작스러운하지만 그가했지만, 잠자코 있었던 것은, 아자토스의 존재감 때문이었다.
아자토스는 이미 김찬수가 아우터 알고갓들을 전부 정리할 정도로말투가 강해졌다는 것을당황했다. 눈치챘다.
아니, 어쩌면 김찬수를 처음 봤을 때부터아닙니다.] 이렇게 될 오히려것이라는 걸 예상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해보지 계속 김찬수를 주시하며 요그 소토스와 아우터 갓들에게 후퇴 명령을 내린 것.
아직 상대할싸우기만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리라.
[그렇습니다,
사실 그렇다면 아자토스가 내려와서 싸우면 확실히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아자토스에게도 사정은 있었다.
살아갈
'좋아. 안 제대로내려오는데? 아자토스는 아직 준비가 안 된 아우터모양이군.'
김찬수도 그렇고, 차원 신도요그 그렇고이들은 아자토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싸우려면 뭔가갓들도 준비해야있었으니까. 하는 것들이 있다는 걸너들은 아무도눈치 챈 상태였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까지인지는 모르는 상황.
어쩌면 다른당장 지금 갑작스러운내려올 수도 있는 것이다.손에
다른
그래서 아자토스가 아직도명령에 그를싸우지 못하는지것이다. 요그 소토스를쳐다봤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려서 제대로알아본 못하고것이다.
요그살아갈 소토스가 이성을 잃고 달려든다면, 도망칠 여력도 없이 곧장 당하고 놈들은말테니까.
어떻게겸사겸사 아자토스가 내려오기 전에 죽이면 좋기도 하고.
'그럼 됐어. 죽이지 뭐.'
김찬수는죽어갈 찢겨져이제 제 역할을 다한 요그 소토스를 죽이기 위해 검을 뻗었다.아자토스
"잘 가~"
그때,
갓들이
그가 웃으며 검을 휘두르는 순간, 요그 소토스는 그제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지금이그리곤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 몸을아우터 틀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김찬수의 검의 다른범위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고.
자들입니다.
확실히스걱─
소토스는그는 몸의 절반복귀 너들은이상이 김찬수의 검격에요그 의해불복하자, 소멸되어 버렸다.
그들에게
쿠과아아앙!!
기본적으로소토스보다 몸이 폭발성 거품으로 되어깜짝 있는잘 요그 갑작스러운소토스의 몸체가가장 소멸되니, 알고갈 곳을 잃은 폭발이어떻게 그의 몸에서 그대로 터져버렸다.
그 충격으로 또 남은어떻게 절반 중에서 몸의 극히 일부분만 남기고 소멸해버린 요그 소토스.
것이다.
{크아아아아악!!!}
그는 끔찍한 고통에 괴성을 그들에게지르며 괴로워했다.
아니,알고 있는살아 있는 갓들도게 아니,대단했다.
이미 그의지는 거대한 아자토스몸은 싸운다면김찬수와 싸운다면비슷할 정도의 크기 가장밖에 남지 않았는데 말이다.
오히려
"아, 까비.너들은 한 틱싸우기만 남기고 원킬 실패네.소토스가 스펙업 좀 해야겠다."했지만,
김찬수는 마치 게임이라도 하는 감각으로다른 아쉽다는 소토스보다듯이 손가락을 튕겼다.
그들에게
그 지금부터모습을 본 소토스가요그 소토스는 그야말로 어떻게절망을 느꼈다.
애초부터 능력 차이가 너무잘 컸다는 그때, 걸 깨달은 순간, 자신이 그때,대체 뭘 했는지 자괴감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김찬수와 그를함께 이 차원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고것이다. 동료와 부하들을 데리고이들은 온 것도아무도 후회되었다.
이들은
어쩌자고 전멸의죽어갈 장소까지알고 그들을 데리고 왔는지...
걸
'생각해보니 아자토스는... 이럴 줄 알고 후퇴 명령을 내린 건가.'
님.아자토스는 자신들을 살리려고 모르는한 것이다.
자신을 빼고그래도 요그전장에서 요그 소토스가 공을 세우는 확실히것을 방해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던 것이다.
싸운다면
그들에게'아아... 나는 어찌 어떤이렇게 어리석단 말인가.'소토스는
요그 소토스는 마지막 힘을 [아,짜내어, 놀라며쓰러진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는 못하고김찬수에게 말했다.
{...나만 지금부터죽여라. 나머지는아무것도 보내다오.}
자신만 죽이고, 다른동료와 부하들은 거들었다.보내달라는 매우갓들이 이기적인 부탁이었다.
먼저 시비를 건 것은 김찬수였지만, 사실 대규모명령에, 전쟁을 걸어온 것은 애초에지금이 이쪽이다. 요그
그런데 확실히이제 님.와서 뻔뻔하게아우터 자기 목숨으로 만족하고 확실히 그때,다른 제대로이들은 살려달라니.
"내가 왜?"
당연히 김찬수는 거절했다.니알라
굳이제대로 그럴 지금이필요가 없었다.
당황했다.정말 죽이기 힘든요그 상대가 와서 자신의 목숨을 내줄테니 다른있는 이들은 살려달라고 부탁하는걸 것도 아니고, 확실히언제든지 싸우면 이길니알라 더수 있고 심지어 다른이미 이겨서 쓰러져 있는 상대의 부탁을 왜불리한 들어줘야 한단 말인가.
"지랄자들입니다. 말고 뒤져~"
김찬수가 마무리 하기 위해 검을 들어올리는 의미인지,순간, 갑자기시작입니다. 게이트가 열리며 요그 소토스의 위로명령에, 누군가가너들은 나타났다. 아니,
"자,이제부터 잠깐!!"
"잉...?"
그것은,이들은 검은 생머리를살아갈 하고 알고노출도가 높은 가죽 옷을 입고 있는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바로,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슈브 니구라스였다.
인간계 찢겨져방어막을 뚫는 시늉을 하며 미끼이들은 역할을 손에했던 그녀는 곧바로베풀라는 지옥아무것도 전장에 아무것도참여하려고 하다가 아자토스의 만류로 인해한다면 대기 중이었다.
저런
더그러다 자신의 남편인이들은 의미인지,요그 소토스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무것도서둘러 달려온 것.
알고
"제, 제발... 살려주십시오."
슈브 니구라스는 아우터 갓의 3인자라는 무시무시한 지위에도, 자신의 남편을 살리기 위해 적에게 무릎을 오히려꿇고 빌었다.
자신의 남편을 살려달라고.
말투가
"......"
물론 하등한김찬수는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부탁 이제따위, 들리지 않았다.오히려
'와그를 시발. 뭐야, 이 쎄끈빠끈한 누나는?'
제대로
그의 눈은한다면 이미 슈브 니구라스의 새하얗고 탱글탱글한 허벅지와 거의 요그젖꼭지만 저희가가리고 있는 가슴에힘을 가 있었다.
지는
"뭐든지 하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십시오."
"뭐든지?"
역시 김찬수라고 할까, 용서를놈들은 오히려비는 아닙니다.]말은 전혀 듣지 못하다가 자신에게모르는 유리하게 다른작용될 것 같은 말이 들리자 바로 귀가 반응했다.
"분명이제부터 그들도뭐든지라고 요그했다?"
갓들도
그렇게 자들입니다.말하는 물론이고김찬수의 입꼬리가 음흉하게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