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화 〉26 – 본격적인 전쟁

요그정도로 소토스. 아자토스를
아우터 갓의 리더로서, 원래 아자토스라는 규격 외의 존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위해. 차기 차원 신 참패라는최유력 후보였다.

어디선가
하지만 어디선가처음에는 나타난 아자토스라는 괴물로 그는인해, 그는 차기 차원 신의 자리를 건내놓아야 했고, 게처음에는 없었다.그 때문에 아자토스를거지?’ 매우인정하지 싫어했다.

있는‘어디서 튀어나온 새끼가...’

거지?’
그렇기에신의 그는 도전했다.눈치채지
아자토스를 쓰러트리고, 자신이 차원 신이 되기 위해.

아자토스라는하지만 그 결과는 그야말로 참패.
아니, 참패라는 요그말조차 아까울처음에는 정도로 압도적으로 당했다.

‘말도 안 돼. 어떻게 저렇게 차원강한 신이거지?’

싫어했다.
처음엔 무슨 속임수라도 있는 건 줄저렇게 알았다.
하지만인해, 그런 게 나타나기있었다면 자신이 눈치채지 못할그런 리가 없었으니,아자토스라는 그건 매우분명 아자토스의 힘이다.
게

그래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패배를 인정하지 차원않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도전했다.
인정하지

하지만 그가전까지는 손을 한 번 휘젓는 것만으로 ‘어디서 요그 소토스가 패배했을 때,도전했다. 그는 확실하게 깨달았다.
나타나기이것이, 절대적인 ‘신’이라는 존재라는 것을.패배를

심지어 아까울그는 차원 무슨신의 자리에 앉으면서 아까울마음만 말조차먹으면 요그 처음엔 소토스의줄 존재 자체를 지워버릴 수도 매우있었다.
요그 소토스도있었다면 결국 아자토스라는말조차 차원에 소속된 피조물에 불과했으니까.

차기
그렇다. 아자토스는 자신이차원 그그 자체였다.
어디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 차원 자체로서 존재해오던 매우것이다.

아까울그저 때를요그 기다리다 때가 그되어 괴물로나타난 것했고, 뿐.했고,
아니,

그것을 이해한 갓의요그 소토스는,갓의 곧바로 고개를 숙이고후보였다. 후보였다.아자토스에게 영원의 충성을 아자토스라는맹세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차원 그 자체.
도전했다.자신의 존재를존재가 요그있게 인정하지해주는 원인 그 자체인수가 아자토스에게 그야말로충성을 맹세하지 않고 누구에게 맹세하겠는가.차원

아우터 갓의 그는리더였던 요그 소토스가 고개를 숙이니 결국 아자토스의모든 아우터 싫어했다.갓이 아자토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요그 소토스와결과는 같이 처음부터되기 아자토스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싫어했다. 니알라 토텝 만이리가 계속 저항했지만,아자토스라는 결국 그도 이렇게 아자토스의자신이 오른팔이 도전했다.되었다.
속임수라도

아무튼, 결론은 그거다.
요그 소토스는 본래, 차원 하지만신이 인해,되었어야 할 만큼 하지만엄청나게 강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니, 이쯤 되면몇 강하다는 말 자체가 의미가 없는패배를 걸수도 있다.
그저 강림해서 힘을 조금 발산한 것만으로 지옥이라는 아니, 패배를세계를 완전히 기능 그야말로불가 상태로 만들었으니까.

{아주 재밌는속임수라도 짓을 해주었더군.}

요그 소토스는 의외로 침착한 목소리로 김찬수를 노려보며 말했다.
엄청난 분노 때문에 보자마자 달려들 것이라는 예상과는몇 전혀 달랐다.

‘아니, 오히려 저게 더 무섭군. 몸은 뜨겁고 머리는 아자토스라는차가워. 최상의 컨디션이다.’

그저 지켜보고만 있는 니알라 토텝이 긴장할 정도로,자신이 요그 소토스의 했고,상태는 현재 최상이었다.
아마 그럴 작정이었다면아자토스의 이미 지옥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가 되었을 것이다.
전까지는

“그치? 아자토스라는재밌지? 나도 그렇게요그 생각해.”알았다.
당했다.
최유력
그런데 더참패. 놀라운 건, 상대방이었다.
아자토스의

아자토스의김찬수.
요그 소토스나건 니알라 토텝의 기준에서 보면 하지만 정말 외의찰나의 순간 밖에 살지 않은매우 하등하고 저급한 존재.자신이
하지만 그 힘은 현재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할 수 아자토스라는있는 쓰러트리고,요그 소토스에 준할 정도였다.

아마 니알라리가 토텝이나 슈브 니구라스와 인정하지싸운다면 근소한존재가 차이로 이길 것이다.
하지만 상대는 요그 소토스.
차원 신 아자토스를 제외한 아우터 갓 최강의 존재였다.

현 차원의 최강자 있는김찬수와, 거지?’아우터 갓 그래도최강인 요그 소토스.
어쩌면 이곳이 최후의그 속임수라도전장이 될어떻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눈치채지‘요그 소토스. 나는 아직도 네가 아까울차원 신이 되었어야건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니알라 토텝은 새끼가...’그렇게 말하며 지옥의 하늘을 슥 쳐다봤다.
그러자 아자토스를하늘에서 거대한 게이트가 열리며, 아자토스라는이쪽 차원의 신들로 없었으니,보이는 자들이 우르르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저 흥미 몇본위로 아자토스가 이차기 세계를 멸망시키면... 아마 멸망한 차원에는 관심이 없어지겠지. 그러면 이 차원은건 네가 가지는 거다. 그리고외의 차원 신이 그래도 되는 거다. 그러기 위해 나는 무엇이든지 하겠다.’

니알라 토텝은 자신의 영원한 친우이자 유일한 주군을 위해, 이 차원을 했고,반드시 온전한 형태로 손에 넣겠다고 생각했다.

{나머지 신들은 걱정하지 마라. ‘어디서나와 다른싫어했다. 이들이 알아서 하겠다.}

니알라 토텝이 그렇게 말하자, 그의 뒤로 현재 살아남은 아우터 갓들이 모두 등장했다.
검은색에,그는 형체를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 아자토스라는정도로 뒤틀린 괴물 아이우브어떻게 근살.
매우 복잡하고 기괴하게 얽힌 소토스.금속 덩어리 달로스.
거대하고 징그럽게외의 생긴 세포 차원덩어리 자신이우보 사틀라.
결과는그리고 아름다운몇 녹색패배를 머리의 무희 소토스.툴차.

안
분명그들 뒤로, 수많은 그레이트 올드 원과 아자토스를 이차원의 괴물들도원래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끼로서 ‘말도인간계 방어막을 열심히되기 뚫던 신슈브 니구라스도 어디선가조금 있으면 이곳으로 올그는 것이다.
몇
‘어디서
신계에서 온 신들 뒤로도 수많은 천사들이 나타났고, 김찬수의 나타난호출로 이계의 존재들도 게이트를 열고 지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김찬수의 도움으로 겨우 존재가살아남은 악마들도 소토스.그 옆으로새끼가...’ 모이기 시작했다.
정도로

각자,전까지는 세계의 차원 처음엔신은 제외한 그래도모든 병력이 여기 지옥에외의 모였다.

‘어디서
얼마나 수가 많고 그 힘이 강대한지, 겨우 안정화 됐던 지옥이 흔들릴 정도였다.

“크윽...”
“괜찮냐?”

아까울
지옥 그 자체인 어비스는 상당한 부담감에참패. 몸을 휘청거렸다.
인정하지지금은 살짝아자토스를 머리가 어지러운 새끼가...’정도로 끝난번이고, 것외의 같지만, 만약 처음엔제대로 싸움이 벌어지면 지옥과 함께 그녀가 위험할지도 몰랐다.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네.”

어디선가
김찬수는 하필 전장을 지옥으로 고른아자토스라는 자리를적들을 원망했다.

참패.
그렇게튀어나온 요그 소토스에게 집중되어 있던 눈을 찬찬히 돌려 다른 적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김찬수도 자신의 상대를 아니,알고, 꽤 긴장된패배를 아자토스의마음으로 그를 살피고 못할있었던 것이다.

인정하지“오?”

그때, 결과는눈을 돌리던 김찬수의 속임수라도눈에 툴차가 들어왔다.새끼가...’

녹색 머리에 아름다운패배를 여성.
심지어 매우 치명적이게도 노출도가 매우 높은 무희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

신의
정말 중요한 건부위만 가리는안 속옷이나 다름 없는어떻게 옷에, 나머지 살들은 안이 훤히 비쳐 보이는어떻게 얇은아까울 비단 천으로 되어 있었다.

그 나타나기안으로 보이는 얇은 허리와자신이 매끈한 다리는, 안 그래도있는 끓어오르는 김찬수의 성욕을몇 아주쓰러트리고, 거지?’철철 흘러않고 넘치게못할 하기믿을 충분했다.
‘말도

“야! 왜 새끼가...’여자 게하나 더 있다고 말 안최유력 했어!”

김찬수가참패. 흥분한 압도적으로목소리로 그로스를소토스. 탓했다.게

“예, 예...?! 아,그는 안 원래물어 보셨잖아요...”

그로스는믿을 갑자기 자신에게 버럭 소리참패라는 눈치채지지르는 김찬수를 억울한없었다. 눈으로 쳐다봤다.
그러자 김찬수는 활활 불타오르는 성욕에속임수라도 찬 눈으로 그녀를 그는보며 또 버럭 소리를 질렀다.어떻게

“저런 예쁜 아까울여자는 있다고 얘기를 해야지! 그건안 물어봐도!”규격
“......”

그로스가 하지만 그게 뭐냐는 듯이 돼.어이없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저렇게
그리고 툴차는 자신을 가리키고 무어라 소리치는 김찬수의 인해,모습을 보고, 뭔가 알 수외의 없는 불안함을 느꼈다.

그건
그리고 돼.김찬수의 말소리까지 전부 들은 요그 소토스는...

{저열한 새끼. 그로스와않고 나타난이드라에 이어 툴차까지 노리다니. 그렇게 그건여자가 좋나?}

요그 몇소토스의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자기 딸을 강간하고 처음엔납치해간 놈이 다른 딸까지 노리는 안것 같은 느낌인없었다. 것이다.
그것도원래 나타나기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당장 저놈의 생식기를존재가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은신 마음을 겨우 억누르며 그는 물었다.
그렇게 여자가 좋냐고.

그러자 김찬수는 그게 질문이냐는 듯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요그 소토스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당연하지! 솔직히 말해서 여자 말곤 딱히 관심이 없어.”
{...그래. 잘됐군.}
“??”

잘됐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혹시 저있는 녹색 머리 여자도 주겠다는 말인가?
김찬수는 그런 실없는줄 있었다면생각을 했지만, 요그 아우터소토스가 말한 잘됐다는속임수라도 말의 의미는신 전혀 달랐다.

싫어했다.
{네놈 같은 쓰레기는 영원히 돼.고통받게 만들어도안 아무런 죄책감이 들지 않겠어.}

그래서
그는, 차기김찬수에게 죽음보다 더 끔찍한 형벌을쓰러트리고, 영원히 받게할 참패라는생각이었다.

심연의 구덩이에 빠져, 외의자신이 생각할 수 처음엔있는 가장 그는큰 고통과 있었다면가장 큰 나타나기절망을 영원히 맛보게 하는 끔찍한 형벌.그런
실제로 요그튀어나온 소토스나 아우터 갓의 분노를 산 이들이 갇히는 심연의 하지만 감옥이었다.아자토스를

이 감옥의 가장 큰 특징은,정도로 갇힌 이의 인지를 뛰어넘을 정도의내놓아야 고통과 절망을 하지만 최유력주지 않는다는차기 것이다.
거지?’

이게 왜 자신이무섭냐 하니, 인지를 뛰어넘을 정도의 고통과 ‘어디서절망을 맛보면, 영혼이 파괴되거나 미쳐버려 고통을 덜 느끼게 되어 자리를버린다.
하지만 딱 인지할싫어했다. 수 있을 몇정도의 고통과그 돼.절망만 맛본 영혼은, 마모되거나 파괴되지 그래서않으며 영원히 처음에는똑같은 양의 고통을 맛보게 된다.

얼마나 때문에끔찍한가.
차원차라리 죽고 싶을 나타난정도의 고통과차기 절망이 반복되는데, 미쳐버릴 수조차 없다니.
그건

그렇기에처음에는 요그 소토스는 가끔, 그없었으니, 심연의 하지만 감옥에 누군가를 집어넣은 했고,것을 후회하곤 한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패배를 형벌을신 준 건 눈치채지아닐까, 죄책감이않고 안드는 것이다.
그
그래서
하지만 김찬수는, 그런외의 죄책감 따위 평생 느끼지외의 않을 처음에는것 ‘어디서같았다.
그차원 정도로처음에는 그는 쓰레기 같았으니까.

{묻겠다,못할 거지?’어리석은 자여.}
“응?”
{네놈에게 저렇게가장 큰 형벌은안 무엇이지? 고통은 무엇이지?}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인가.
아마 그 몇질문에 대한 답은리가 모두 요그다를 것이다.
인정하지

그리고 김찬수의 경우, 그 답은.
참패.

전까지는“뭐긴 뭐야.새끼가...’ 섹스 아자토스라는못하는 내놓아야거지.”
압도적으로
최유력
매우 간단했다.아자토스라는
자신의인해, 삶의 이유와도 같은 섹스를 할 수 없는어떻게 것.
그것이 김찬수에게 있어 가장 큰강한 고통이었다.
저렇게

{그런가. 이제 곧몇 느끼게 될 것이다.}
“뭐?”

요그 소토스의되기 말에, 김찬수가 인상을 팍 찌푸렸다.

“아니결과는 씨발, 그걸 말이라고 그는해? 이 개새끼가!!”
{???}

갑자기 김찬수가 찐텐으로 버럭 화를 내자, 요그 소토스는 갑작스러운 그의 반응에 고개를 갸웃했다.신의
아까까지만 해도 능글맞게 웃으며 차원받아치던 놈이,알았다. 왜 갑자기 저러는 걸까? ‘말도
그래서

“이미 시발 그 고통 받고 있다고 무슨이 새끼야! 니들이 갑자기 그런쳐들어오는 바람에 갓의얘네랑 줄3P 못했잖아!!”
{......}
도전했다.

김찬수가 그렇게 말하며 그로스와 기절해 있는 이드라를내놓아야 가리키자,믿을 요그 소토스의 표정이갓의 하지만와락 일그러졌다.

안
감히차원 이드라를정도로 납치하고 그로스를 배신으로 이끈 것도않고 모자라, 알았다.그들과 3P라는 저급한 행위를 못했다고 자신에게 화를 내는 꼴이라니.
새끼가...’요그 소토스는 강한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그는 기운을어떻게 끌어올렸다.

{당장 여기서 찢어주마. 죽이진 않을테니 걱정하지 마라.}
“개소리 하고 있네. 그는내가 이 바늘로 니 거품아까울 게전부 터뜨려줌.”

김찬수도 그렇게 말하며 차원을 베는 검을 들어 올렸다.

일촉즉발의 상황.
하늘에서 내려온자신이 신들 않고중, 대표 없었다.두 명이 김찬수를 전까지는향해 다가왔다.

그들은 얼마나 신성력이 높은지,안 그런온몸에서 환한 빛이강한 나고 있었다.
내놓아야

“뭐야? 이 쌍라이트는.”

마치 고속도로에서 마주오는 차가 그는상 라이트를 키고 오는 것 같은거지?’ 눈부심에, 김찬수는 일촉즉발의 인정하지긴장감을 깬 두 신을 쳐다봤다.
쓰러트리고,

“잉? 댁들은 누구슈?”

김찬수의 질문에, 두 명의 대표신, 데오스와 알라가 김찬수에게 건인사했다.

“만나서 반갑군. 이렇게 당했다.직접 만나는 건 처음이던가?” 처음엔
“내 이름은 알라 알지는 모르겠지만 도전했다.이슬람의 신일세.외의 그리고 쓰러트리고,이쪽은 데오스.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번이고,신이지.”
“헐 미친?”

김찬수는차원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의 유일신갓의 두 명을 만났다는신이 것에 입을 쩍 벌렸다.

말조차
수가‘확실히 그러네. 나만큼 강하다.’

김찬수는 말조차자신이 1급 신이 되면서 거의 차원 신과 가까워 졌다고 생각했다.
그그리고 데오스와그는 번이고,알라 둘 다 그런 김찬수 만큼이나 그래서 강했다.
되기
저렇게
역시 세계 최대않고 종교의 유일신이라고 할까.
뭔가 아군으로신이 있으니 무조건 이길 것 같은 든든함이 느껴졌다.
줄
튀어나온
“이번에 모든 신들이 내려왔다네. 신계의싫어했다. 모든 힘을 소진할 각오로 말이지.”
“어차피 저들을 여기서 막지 못하면신이 신계도 끝이니까.”차원

그건그 순간, 요그 소토스의 공격이 날아왔다.

슈와악!결과는
원래퍼어엉!!

자신의 몸에그런 붙어있던 거대하고전까지는 기괴한 색의 거품을 던져 김찬수와건 알라, 그리고매우 데오스 사이에서 터뜨린 것이다.

거의 세계 하나를 멸망시킬 수준의 힘이 압축된 폭발이 일어나자, 그 말조차주변의 공간이아자토스라는 일그러지기안 시작했다.
그곳에 있는규격 것이 어떤 것이든, 없었다.완전히 소멸시켜 버리겠다는분명 의지가 어떻게느껴졌다.

하지만 그렇기에 원래다행히도 세 명의 신은내놓아야 아무렇지 아자토스라는않게 그 공격을 피했다.
거의 순간이동이나신이 다름 없는...거지?’ 아니, 이미신이 순간이동이라고 해도 무방한 움직임으로 요그 소토스의 거품을 피한 그들은 갑작스러운 공격을 있었다면한 요그 소토스의 매너를 나무랐다.
최유력

“쯧쯔. 배워먹지신이 못했구먼.”
“아직 정식적으로 시작도 안그야말로 했는데 아니,매너 없구나.”분명
“심지어 못 원래맞췄어, 내놓아야병신. 키키킥.”
그야말로

솔직히나타난 믿을전쟁에 매너가 어디 있겠냐마는,정도로 그냥 셋이서아자토스라는 팀 먹고 요그 소토스를 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의외로 이런 게 익숙해 보이는튀어나온 데오스와 알라.
예상 외로 꽤 유쾌한 하지만신들이었다.
후보였다.

{......}
최유력

그들의 놀림에, 속임수라도요그 소토스는 아무렇지 않게 지옥줄 곳곳에 하지만 퍼져 있는 자신의 거품들을 불러어떻게 모으기 그는시작했다.
어차피말조차 방금 공격은 탐색전이었을 규격뿐.

진짜되기 싸움은 이제부터였기에 그는싫어했다. 신경 쓰지 않았다.

스르륵─

지옥에 퍼져 내놓아야있던 그의 거품들이 모여들자, 이곳의차원 있는 그렇기에 인원 처음에는모드를 덮을 정도의 엄청나게당했다. 거대한 막이 만들어졌다.

{자, 시작이다.매우 그리고... 끝이다.}

요그 소토스는 그렇게 말하며 거품을몇 터뜨리기 속임수라도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