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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라 귀신아 (173)화 (173/228)



〈 173화 〉26 – 본격적인 전쟁

"...곧 눈치가서 챌텐데..."
"뭐와바라는 자신의어때? 우리가"...곧 한지는 모를 거 아니야."

김찬수는 처진히죽 어때?웃으며 자신의 어깨에 축들려 처진 채로 들려 있는 이드라의 엉덩이를 톡톡 쳤다.

"음... 아마다 흔적을 보고 추적해서 알지 한숨을않을까요?"
올테면

그런 그를 보고, 그로스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녀의
모를
"뭐 알면 어때? 어차피 하던쫓아오지도 못할텐데."다섯

하늘을김찬수는 딱히 상관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했다.

"오히려 오면 그로스는좋지. 내가 싸고다 조져버리게."그녀의

김찬수는 오히려 올테면 와바라는 느낌으로 "...곧하늘을 향해 김찬수는 손을 까딱거렸다.
느낌으로

"일단은했다. 가서 하던 거 마저 하자고."
그를

김찬수는들려 그로스를향해 보며 김찬수는 음흉하게 웃었다.

"......"

그러자 그로스는보고 부끄러운 듯 얼굴을 살짝 부끄러운붉히며 살짝고개를 까딱거렸다.숙였다.

원래 김찬수는 이드라와 끝까지 하고 오려고 했다.
적어도 다섯 번은 그녀의 안에 싸고 돌아오려고 했지만, 알면다른 아우터 갓들이 올 지도 모른다고 그로스가좋지. 재촉하는 바람에 서둘러손을 이드라를이드라와 좋지.데리고 오게 되었다.
하고

하자고."그리고 김찬수는살짝 돌아가는 눈치대신 한 가지음흉하게 제안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그로스와 이드라와의 웃었다.3P였다.

"캬. 이차원의 여신추적해서 마저둘이랑 3P라니.상관없다는 존나 대단한데?"

김찬수가 어때?즐겁다는 듯이 웃으며손을 이드라의 엉덩이와 아니야."그로스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각각 툭툭 숙였다.쳤다.

"읏..."

와바라는그러자 이드라는 기절해 있는데도 챌텐데..."몸을 알면움찔 처진떨었고, 그로스는 신음을 "음...낮게 내뱉으며 얼굴을 더욱 붉혔다.

"어, 얼른 가죠."
그녀의"얼른 가자고? 그렇게 빨리 하고 싶어? 3P?"
김찬수는"그, 그런 못할텐데."거 어때?아니에요!!"

김찬수가 놀리듯이 말하자, 그로스가 빼액 소리를 질렀다.
했다.그 모습이 하고꽤 귀여워, 김찬수는 피식 하고 웃음을끝까지 알지터뜨렸다.

[ 이봐. 향해]
"일단은

그때, 갑자기 시스템을 통해 엉덩이를차원 신에게서 연락이 왔다.

"잉?"

김찬수는 갑작스러운 차원 김찬수는신의 향해연락에 고개를 그런갸웃하며 눈앞에푹 떠오르는 시스템 알림창을 쳐다봤다.
손을
숙였다.
"무슨모를 일 났나?" 그런

오면
김찬수가 뒤통수를 긁적이며 허공을 쳐다보자, 그로스가 무슨 일 오려고있냐는 듯이 그에게 다가왔다.

"왜 그러세요?"
"응? 아니.한숨을 차원 조져버리게."신한테 연락이 와서."

어때?그로스에게 보이진 않았지만, 김찬수는 자신의 눈앞에고개를 뜬 그를반투명한 창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쉬었다.
추적해서그때 김찬수는마침 차원 신의 하고말이 또 올라왔다.

[ 큰일났다. ]

"큰일? 그러자 뭐가 큰일났다는 있는거야?"

김찬수는 자신의 하던어깨에 들쳐메어진 이드라를 틀썩여서 자세를 김찬수는 고쳐잡으며 와바라는전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했다.상관없다는

"...전 알 거 같은데요."고개를

그로스는 그런 그의 그런능청스러움을 보고 김찬수는질렸다는 듯한보고, 표정으로웃었다. 그를 쳐다봤다.
가서

[ 지금 저쪽 신들이 방어벽 뚫으려고 난리야. 톡톡아마 니가 한흔적을 짓 때문인 거 알면같은데. ]

"내가 한 짓?"

김찬수는 여전히 모르겠다는 표정을 그를지으며 이드라의 엉덩이를 또 툭툭 쳤다.이드라의

"혹시 얘 때문인가?"
"당연하죠!!"

오면그걸 으쓱했다.말이라고 해!! ]

느낌으로
시스템 알림창과 그로스에게 동시에어때? 혼난 김찬수는 입을 삐죽 내밀며한지는 뒤통수를 긁적였다.

"에이, 장난이었는데."

[ 지금 사태는 장난이 아니라고. 저놈들이 진심으로 "오히려뚫고 들어오면 인간계는 대혼란이라고. 마음만 먹으면 손짓 한 번으로 지구를 지워버릴 수 있는 놈이라고. ]

"그거 나도 가능한데."

여전히 긴장감 없이 말하는 김찬수의 모습에, 차원 신과 그로스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우리가
그런 그들의 모습을아니야." 보고, 오히려 김찬수가 인상을 찌푸리며 번은버럭 소리를 한지는질렀다.

"아니, 뭐가 걱정이야?! 여기 나도 있고. 그로스도 있고. 신들도알면 불러오면 우리도 솔직히 안 지잖아."

그를
김찬수가 뭐가 걱정이냐는 듯이 그렇게 말하자,조져버리게." 차원 신의 한숨이 절로 머릿속에서 플레이우리가 되는 알림창이 떠올랐다."...곧

[숙였다. 우리모를 신들은 신계를 벗어나면... 특히 까딱거렸다.인간계에서 "뭐힘 제대로 못 써. 아마 저들도 어때?그걸 알고 있어서 일부러 인간계만 집요하게 노리는 거겠지. ]얼굴을

않을까요?""아니 그러게 왜 차원을 어때?이따구로 만들어 놓은 알면거야?!"

[ 내가 그러고 적어도싶어서 그런 줄 아니야."알아?! 차원들려 만들 때 필수로돌아오려고 넣어야 하는 딱히요소였다고! ]

김찬수는그녀의 시스템 알림창으로 그로스는차원 신과 "뭐말싸움을 하는 "일단은 기행을 보여주고 있었다.
축...뭐, 주변이 보기에는 그냥 혼자서 허공에 소리를 지르는 흔적을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그럼 그 아자토스? 그 새낀 뭐축 하는 놈인데? 같은 차원 신인데 왜 와바라는쟤는 보고,막 신들 이끌고 다른알면 차원 공격도 하는 건데?"

얼굴을
[ 몰라! 살짝저 새끼가 규격 외인 거지! 내 알쫓아오지도 바야?히죽 ]

한숨을
"저 새끼 김찬수는때문에 차원이 망하게 얼굴을생겼는데 알아야지!!"

"......"[ 아 몰라. 그어차피 새끼가 듯이나보다 존나 센가 보지! ]

"참 내쉬었다.나. 김찬수는존나 약한 차원 신이었나 보네요.채로 하긴.어때? 아자토스랑 달리 한지는이름도 없으시니까!"
올테면

[ 뭐?! 야! 너 딱 기다려! 내가... ]

적어도
뚝─

톡톡
김찬수는 마지막 일격을 날린 "뭐 후, 알림을 해제해 버렸다.흔적을

"에잉 쯧. 차원 신이라는 웃었다.게 도움이 안 되요, 적어도 도움이."

알면김찬수는 아마이내 딱히 올테면상관없다는 내쉬었다.듯이 어깨를 그로스는으쓱거리며 다시 이드라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곧

@@

그로스는"어우 히죽열 쳤다.받아! 뭐 저런 놈이 다 있어?!"

차원돌아오려고 신은 김찬수의 태도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러자차원 신의 모습을 처음 어깨에본 유리아는 안절부절못하며 그녀의 그런 눈치를 보고 있었다.
좋지.

'차원 신님이 저러시는 상관없다는거 처음 봐.'

언제나그녀의 무슨내가 일이 일어나도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며 일을 처리했던 그녀가 저렇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다니.하던

아마 듯그녀가 김찬수라는 존재를 자신과 동급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 아닐까상관없다는 톡톡싶었다.
아마

살짝지금까지 차분하게 있었던 것은, 자신에게는 영향조차 끼치지 못하는 하등한 일이었기 때문인 것이고 김찬수는 자신에게 영향을 끼칠 정도의 급이기다 내가때문에 김찬수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손을 일희일비 하는 상관없다는것이리라.

물론 그녀는 자신이 그런 행동을 채로하고 있다는 이드라와것 자체를 "음...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지만.

'김찬수... 대단한보며 사람...'

유리아는 김찬수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차원 신을 저렇게까지자신의 만들 수 "뭐있다는 건 좀 하고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하고
우리가

삐익─
하던

그런 생각을 하고붉히며 있는데,손을 부끄러운갑자기 비상벨이 "뭐 울리기 시작했다.

"어...?"

유리아는 차원 방어벽을 죽일 듯이 뚫고흔적을 있는안에 아우터 갓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여 허둥지둥 차원 신에게 달려갔다.
어때?

"차, 차원 신님!!"어때?
"왜! 뭐! 왜!!"
한숨을

들려차원 신은 여전히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허겁지겁 달려온 그로스를유리아에게 버럭 화를 냈다.

거"아, 미안."
번은
마저
이내 흥분이 하늘을좀 가라앉았는지, 자신의침착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사과를 했다.

"근데 왜?"

차원 신의 물음에, 유리아가웃으며 자신이 보고 김찬수는있던 화면을 가리켰다.

"뚜, 뚫릴 거 같아요...!!"
"뭐?!끝까지 왜 그걸 이제푹 말해!!"
"바로 말하려고 했다고요,좋지. 저도!"

차원 신이 김찬수는 빠르게하던 달려가좋지. 차원 방어막에하자고." 또그를 다시듯 힘을 불어넣었다.
"뭐아우터 갓이 엄청난 기세로 공격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차원 신의 힘에는 미치지 못했는지 돌아오려고차원 신이 힘을 불어넣자 다시 방어막이 건재해졌다.

"휴. 일단아니야." 버티겠네."

그러다 그녀는 문득, 왜 김찬수는자신이 계속 방어막을 보며 힘들게 힘을 주입해야하나 어차피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찬수는
안 그래도끝까지 방어막오히려 수명이 그로스는다 해가서오히려 힘을히죽 강제로 주입하면 안 그래도 끝까지없는 수명하자고." 그러자더 빨리 깎이는데.

가서'이게 다 그한지는 멍청한 올테면새끼 때문이야.'

차원엉덩이를 김찬수는신은 아우터 갓 그로스를 김찬수는 이어 이드라까지 데리고 온 김찬수를 떠올리고 이를거 바득 갈았다.
그리고보고, 뾰루퉁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처진

"...언제는알지 내가 안에제일 좋은 것처럼 하더니."채로
음흉하게"네??"

유리아가 그녀의김찬수는 중얼거림을 듣고 깜짝 놀라보고 그녀를 돌아보자, 차원하던 신이쫓아오지도 얼굴을 까딱거렸다.붉히며 고개를 마구 저었다.하고

"아,다섯 아무것도 추적해서아니야! 닥치고 일이나이드라의 눈치잘해!"
아마

그 모습을 보고, 유리아는 못할텐데."자신이 "...곧잘못 들은 게 아니라는 걸 그러자깨달았다.
눈치

'설마 차원 신님...'

설마어차피 아니겠지... 하며 고개를이드라와 절레절레 젓고엉덩이를 있는데, 또 다시 비상벨이 울렸다.
한지는
번은
삐이이익─


이번엔 더 크고 길었다.
알면

"어, 어?!"

유리아는 당황하여 김찬수는인간계의 처진차원 방어막을 쳐다봤다. 적어도
하지만 방어막은 여전히 건재했다.

그런데 왜 하늘을비상벨이...

마저"헐...?"

하던
뭔가 싶어서 고개를 돌려못할텐데." 다른와바라는 화면들도 보는데, 보며지옥 모를쪽의 게이트가보며 뻥 뚫려 있는 그로스가것이 보였다.
알지

"차, 차원 신님!!"
"또 왜?!"와바라는

유리아가 이번엔 완전히 얼굴이 새파래져서 지옥 쪽 오면화면을 가리켰다.

채로
"...침입,올테면 했는데요."
"...뭐?"

김찬수는
마저차원 살짝신도 당황하여 인간계 방어막을 열심히 톡톡뚫고 있는 부끄러운아우터 갓을 쳐다봤다.음흉하게

김찬수는
그 아우터가서 갓은, 비단결 그런 같은 검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는와바라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숙였다.

조져버리게."
@@

{뚫었다.}
숙였다.
했다.
기괴한 방사성 거품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몸을않을까요?" 가진 괴물,아마 아우터 갓의 리더 요그 소토스는 낮은눈치 목소리로 다른 내가아우터 갓들에게 침입 소식을 듯이전했다.
느낌으로

어깨에차원 신과 들려다른 신들의 시선을 인간계 쪽으로 오히려끌고, 자신은아니야." 지옥 쪽 보안이 허술해진 틈을 타 침입하는 히죽작전이었다.

끝까지인간계 방어막을 뚫는 건웃었다. 자신의 그로스가아내이자 자신만큼 강한 아우터 갓, 슈브히죽 니구라스에게 부탁했다.

알면
[오케이~! 나도 열심히 웃었다.때리곤 있는데, 이거웃으며 내가 뚫는 것보다 수명 다 되는 거 기다리는 게 떠 빠르겠어.]
살짝

살짝슈브 니구라스는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요그 소토스에게 대답했다.
왠지 인간으로 "...곧변신한 모습이으쓱했다. 마음에 들었는지, 변신을 풀지 않고 인간의 모습으로돌아오려고 다니고 있었다.

작은 몸이 의외로 "뭐편하다나 뭐라나.
올테면

[오케이. 그럼 우리도 그쪽으로 진입하겠다.]

그 직후, 니알라 토텝의 했다.살벌한 괴물 올테면목소리가 들려왔다.

"뭐
요그 소토스가 아예 작정을히죽 한 것이다.
그를완벽한 승리를 추구하는 요그 소토스의 성격 상,올테면 아마인간계보다 다른 신들의 어차피힘이 강하게 적용되는 어때?지옥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었지만 보고,도저히 내쉬었다.참을 수가 없었다.
보며

자신의부끄러운 아들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고 키우던 요마간토가 죽고, 그 모를요마간토의 앞에서 이드라를 범하고 "오히려 이드라를 납치까지 해갔다.
이드라도처진 조금 번거로운 딸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의 분노는 더 이상 오를 데 없을어깨를 정도로 올라 있는있었다.

채로
{반드시 죽인다, 김찬수는김찬수.}

처진
안 오히려그래도 공포스러운 가서그의 얼굴이, 더욱 무섭게 일그러졌다.

하고
거그때, 멀리서 여러 개의 "음...미약한 생명체들이 날아오는 것이 느껴졌다.

물론 요그 내쉬었다.소토스의 입장에서만아니야." 미약할 뿐, 눈치그들은 상당히 강한 이들이었다.
뭐, 김찬수 대신에 지옥을 관리하고 하늘을있는 초월자들이니 당연했다.오려고

김찬수의 사역마로서 더욱웃으며 큰 힘을 얻은 그들은, 김찬수는 쳤다.신격만 거없다 뿐이지 거의 신이나 다름 없는 그를힘을 김찬수는가지고 있었다.
김찬수는

만약했다. 이곳에 있는 게 요그 소토스가 그로스를아니라 그레이트 올드 원 중 한 고개를명이었다면 조금 숙였다.버겁겠다는 생각을 했으리라.
얼굴을

{쯧. 귀찮은그를 것들. 그대로 가라앉아라.} "일단은


요그 소토스가 그렇게 말하며축 있는거품으로 이루어진 손을 뻗자, 날아오던 4명의이드라와 초월자들이음흉하게 그대로 바닥에추적해서 고꾸라졌다.하자고."

"흐억?!"
"커흑...!!"

그녀의
갑자기 누군가 목을 조르는 것처럼 목에 엄청난못할텐데." 딱히고통이 느껴진이드라의 것이다.

사탄도, 바알도, 아가레스도.
심지어 그들거 중못할텐데." 가장 강한 어비스조차.싸고

'이, 들려이게 무슨...'

네 명의 초월자들은 당황했다.
다가가지도 않았는데 그저 했다.손짓 한 번에 4명의보며 초월자가했다. 당해버리다니.
어쩌면 숙였다.저 괴물...하자고." 김찬수만큼 강할지도안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던
적어도
오면
'위,끝까지 거위대하신 분께 알려야 했다.한다...!'
흔적을'주, 주인님...!!'

까딱거렸다.
목이 조이고 몸이 손을속박된 것처럼 제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녀들에게는 으쓱했다.사역마와 주인 사이에 연결되어 이드라의의지를 전달할 수 있는 스킬이 있었다.
쫓아오지도

'주인님...!!'

"오히려
파아앗─!
그런

그들의 도움요청은 지옥을 뚫고 인간계로 올라가 김찬수의안에 숙였다.머리까지 닿았다.
올테면

다섯"...어?"

한창 그로스, 이드라와 알면3P를 준비하고 있던 않을까요?"김찬수는 갑자기 머릿속에 동시에 원래울리는 도움 요청 소리에, "뭐 인상을 찌푸렸다.

'뭐야? 추적해서무슨 일이지?'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네 명이 동시에있는 도움 요청을싸고 보낸단 말인가.
설마 지옥 전체에 무슨보고 일이라도 일어난 걸까?
알지

'설마 그 새끼들...'

김찬수는 느낌으로차원 신이 인간계를 열심히 막고 있다는 것을 떠올렸다.
하던

'지옥으로...?'

한지는
거기까지했다. 생각이 오면난 순간, 그는 심각한 표정으로 톡톡허겁지겁 게이트를 열었다.
안에
쳤다.
"어? 왜 그러세요?"으쓱했다.

그로스가보고, 갑자기 게이트를 여는 김찬수의 행동에 고개를 갸웃하자, 김찬수는톡톡 그로스와 이드라를 각각 양쪽 옆구리에 끼고 게이트로 몸을 날렸다.내쉬었다.

추적해서
"어, 어어어?!"

갑작스러운 김찬수의 행동에 그로스는 "뭐당황하고, 그런이드라는 그러자여전히 정신을 이드라와잃고 있어서 축 조져버리게."늘어진 거채로 그대로 딸려 상관없다는들어갔다.

그렇게 지옥에 도착한 하자고."셋.

그런데 이미 지옥은 난리가 난 모를상황이었다.

등급이 낮은 악마들은좋지. 즉사라도 한 들려듯 축거 뻗은 "뭐 채로 늘어져 있었고,어때? 하늘은 누구의 것인지 모를 거대한 거품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다섯
"이, 이건..."

그로스는 그것이 "뭐 무엇인지 곧바로 눈치채고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그것을 김찬수에게도 설명하려는 그런 음흉하게건지, 장본인이 조져버리게."그들 앞에 나타났다.

웃었다.
{드디어 왔구나, 김찬수.} "음...

내쉬었다.
자신의하늘에 둥둥어차피 떠다니는 거대한 거품들이 조져버리게."뭉쳐서 몸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생긴 기괴한 괴물.
모를요그 소토스가 지옥에서 그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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