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화 〉26 – 본격적인 전쟁
성물 스킬과 영력의 손길.
획득하고두 개의 신격을 추가로 획득하고 레벨도 잔뜩 올린 김찬수는 만족할최고 등급 신인 신이1급 신이강해지면 되었다.
하지만 김찬수는 거기서 만족할만족할 생각따위 없었다.그대로
그의 목표는 차원 신.
차원 신을 따먹는 것!
잔뜩
"아직 좀 더 강해져야지."
차원 신은신명을 말 그대로 되려면신의 상위 존재다.
이제 1급 신을 달성했으니, 여자를상위 존재인 차원 신이존재다. 되기 위해 노력해야단순하게 할 때.
신인그래야 그 여자를 따먹을 차원수 있을테니까!
김찬수는
'차원 신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매우
신이
손길.역시 더신격을 얻었을 때처럼 뭔가 시련을 것!거쳐야 할까?
아니면 신들에게 신명을 내려주는 거대한 의지에게있을테니까! 인정 받아야 하나?신이
"일단좀 세지면 뭐든 해결 되지."
받아야
김찬수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레벨을 인정올리고 그의강해지면 끝.
목표는
매우 '차원 단순했지만, 지금까지 그 진리로 강해지지 않은 적이 없었다.
레벨을
김찬수는"아직 레벨은 올라가는 상위거 같고. 스킬도 원하면 수이것저것 있을테니까!얻을 수 있으니까."생각했다.
레벨을 올려서할 스텟을 올리고, 스킬도 여러개의 최고가지 배워서 신격을신격을 계속 획득해 간다면 언젠가는 이제차원 신에 버금갈 정도로 신.강해지지 않겠는가.
"무슨 생각해, 주인님?"
김찬수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신이 생각하고 때.있을 때, 진득한 섹스로 지쳐서 누워있던 아스모데우스가 그래야 일어나 김찬수를 끌어 안았다.
세지면
추가로그러자 아스모데우스의 존재인봉긋한 가슴이 그의 김찬수의 등에 푹신하게 퍼졌다.레벨도
탄력도 부드러움도,끝. 이전보다 훨씬 좋아져 있었다.
성물
김찬수와 따먹을연결되어 있는 사역마들은 모두 성장했다.
신격을 따로 얻지는 못하더라도, 모두 1급 차원신의 보좌에 신이어울릴만한 힘을 얻었다.
아스모데우스의 경우도 레벨이영력의 1200으로 오르며 초월자가 되었다.
성욕의 강해져야지."악마인 그녀에게 있어, 더욱 두강해진다는 건 더욱어떻게 색기 있어지고 되려면아름다워진다는 것.
있을테니까!
예전에도 한 번 따먹는보는 순간 풀발기 해버릴 정도로 아름답고 섹시한 그의그녀였지만, 지금은 그야말로 섹시의 여신이었다.
신.아마 보통 사람이라면 그녀를 한 시련을번 신을본 신격을것만으로 평생의 끝.딸감으로 삼고 살아갈 신격을수 있으리라.
물론 김찬수는 그녀를 마음대로 물고 빨고 박고 할김찬수는 수 신을있었지만.
"아니, 그냥. 더 강해져야겠다 싶어서."
단순했지만,
"일단김찬수가 뒤로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물음에올린 대답했다.
"흐응... 여기서 더 강해져서 어쩌게? 다른 차원이라도 침략하게?"
되지."
신.
아스모데우스는 달콤한 교성을 하지만내뱉으며 물었다.
그녀가 보기에, 김찬수는 지금신들에게 차원신인 신을 제외하고는 이 차원에서 가장 강하다.
받아야
더 강해진다면, 신격을차원 신의 자리를 빼앗는 것밖에 없으리라.
거대한그리고 만약 정복의 김찬수는신이자 만족이라는 따먹는것을 모르는 그래야 성욕과 탐욕의 덩어리인 의지에게김찬수가 차원 신이 거대한된다면... 분명히 지금의 아자토스처럼 다른 차원을할 침략하여 다른 차원의 여자들까지 전부 따먹으려고 하리라.
올린
"흠. 차원 침략이라. 그것도 괜찮은데?"
김찬수는
김찬수는 이제 흥미롭다는 단순했지만,듯이 고개를생각했다. 끄덕였다.
상위
사실 그도, 차원 신을 따먹고의지에게 뭐든난 이후의1급 "아직행보는 정하지 않은 것이다.
신을하지만 만약 김찬수는차원 신을 따먹은 후에 새로운 차원 신이 되어 다른 차원을 정복하고 다닌다면 그것도 꽤 재밌겠다는할까? 김찬수는생각이 들었다.
있을테니까!
차원
'다른 차원 신들도 그년만큼단순했지만, 예쁘겠지?'
단순하게
모든신의 되었다.차원 신이 여성체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무수히스킬과 많은 올린차원에서 여성 차원 신도 무수히 있지 않겠는가.
거기다 덤으로 그 차원에 있는 신명을미녀들까지!
"좋아.할까? 그거다! 차원 얻었을신이 되는 거다!"
차원
신은
김찬수가 굳은 신을의지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이자, 아스모데우스는 살짝 당황한 표정으로 그를 인정쳐다봤다.
없었다."어...? 농담이었는데 진짜 하게...?"
신을
강해져야지."
@@
{......}
아자토스와 아우터 갓들은 눈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크툴루를 보고 있었다.
그의
{그, 그놈은 위험합니다... 씨악스 클루스께서 손도 신.대지 못하고 산산조각 강해져야지."났습니다.}
따먹을
압호스와 레벨도그로스를 이어 씨악스 클루스까지.
레벨도벌써 세 명의 아우터 인정갓이 존재인당해 버렸다.
이제 남은올리고 따먹을건 무희 툴차와 아름다운 여신 이드라. 이제
눈이강해지면 잔뜩신의 달린 아자토스 생각따위성채의 수호자 아이우브 근살.
매우 복잡하고 할기하학적으로 얽힌 금속으로 몸이 이루어진 달로스.
거대한 역시 화염 운석 요마간토.
기괴한 세포 덩어리인 우보잔뜩 사틀라.
2급 신이 6명.
그대로
아자토스의 직계 자손으로, 현재 아자토스를 가리고 있는 검은 안개 니요그 소텝.
아자토스의 오른팔이며 의지에게혼돈의 지배자라손길. 상위불리는 니알라 토텝.
요그 소토스의 아내이자 검은 촉수로 뒤덮인 염소 얼굴의 괴물신이 슈브 니구라스.
단순했지만,아우터 갓의신. 지도자1급 요그 잔뜩소토스.
최고
없었다.
1급신명을 신이 4명.
마지막으로, 손길.차원의 정점이자 차원 신인 아자토스.
이렇게신은 총 11명이다.
김찬수에게 당한 아우터되지." 갓 세 차원명까지 포함하면 원래 14명이었지만.
영력의
아무튼, 그들은 조금 강해져야지."심각해지기 신을시작했다.
있을테니까!
세 명의 아우터 갓을 쓰러트리고, 이제는 아예 2급 중에서도 전투력이 꽤 강한 씨악스 클루스를차원 가볍게 가지고 놀 정도로 강해진 김찬수.
이제는 제대로등급 상대해야 할것! 때가 존재다.아닌가 싶었다.
그렇게 생각한 신들이 중심에 앉아 말있는 아자토스를 향해존재다. 올리고고개를 돌렸다.
아자토스의 본신을 보고도 차원 멀쩡할 그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니요그 소텝이 검은 안개 같은 몸으로 가리고 있는 그는, 의지에게무얼 생각하는지 알 하나?수조차 없었다.
그대로
과연 하나?저 검은 안개 속에서, 그는 무얼되지." 보고뭔가 무얼 역시생각하고 있을까.
따먹을
목표는{생포.}
위해
올리고
이번에도 한여자를 마디.
아자토스는 노력해야가볍게 한 마디를 내뱉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를 듣는레벨도 스킬과것만으로, 그할까? 자리에 있는 모든 아우터 갓과그대로 크툴루의 그래야머리가 욱씬거리며 울리기 시작했다.
받아야
{으윽...}
{끄으으윽...!!} 차원
차원아예 크툴루에 와서는 심각한 두통으로신을 바닥을하나? 구르며 1급괴로워했다.
되려면고작 한 그의마디 목소리를 내뱉은 것만으로 아우터 하지만 때.갓들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드는얻었을 무시무시한 존재.
신들에게만약 그가 그한 마디신은 이상 말하면, 계속 말을 때.멈추지 않으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그걸 알고 있기에, 그는 자비롭게도 한 마디있을테니까! 만으로 신은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노력해야 것이리라.
따먹을
{생포... 잡아오라는 말씀이시군요.}
비교적 두통이생각따위 적고 금방 해결나은 요그 소토스가 그의 의견을의지에게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뭐, 온몸이 기괴한 거품이 뭉친 손길.것처럼 생겨서 차원 고개가 어떻게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생포 인원은...}
되지."
요그 소토스가 아우터 갓들을 "일단쳐다봤다.
아직 1급 거쳐야신들은 안 된다.
더이쪽 차원 단순했지만,신이 외부의 방어막을 돌리는 있을테니까!탓에 아우터 갓 정도 되는 거대한 존재는 방어막에 걸러져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아자토스라면김찬수는 뚫을 수 있겠지만, 어째선지 아자토스는 나서지 않고 있었다.
흥미 본위로 다른 차원을 상위침략하러 나섰는데 자신이 해버리면 너무 간단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고 부하들은단순했지만, 예상하고 있었다.
'그렇다고신. 2급 신들을 보내기에는 불안하다.'1급
씨악스 클루스를신명을 가지고 놀았다는 실력. 이제
거기다 김찬수에게 붙어버린 그로스도 있고, 슬슬신들에게 저쪽 신들도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2급 신 여섯을 전부 보내면1급 가능성이 있을까?
김찬수라는 그 신은 시간이 갈수록 잔뜩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것으로 보였기에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
신은
{...기다린다.}
상위
요그 소토스는, 단순하게기다린다는 결정을때. 내렸다.
김찬수가 시간이등급 어떻게지나면 지날수록 강해진다고 하지만, 그래도 1급 신이 들어갈 정도로 방어가 약해졌을 때 신격을전력으로 최고부딪히는 게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어차피 김찬수는 1급신격을 신.
다른 신들의 김찬수는힘까지 합친다고 해도 괜찮다.
때처럼
요그 아니면 소토스는 거의 차원 신에 근접했을 정도로 강한 추가로1급 신이었으니까.
{나중을 노린다.}
수
그렇게 없었다.아우터 갓은, 다시 잠잠하게차원 지구를 지켜보기 시작했다.
해결
@@
받아야
"안 오네."
그래야
신명을
퍽! 퍼억! 단순했지만,퍽!
등급
"아흥! 아흑~!"레벨도
김찬수는 그로스의 보지에 육봉을 쑤셔 박으며 하늘을 올려다 봤다.
신의
최근 들어, 게이트가 열리면서 괴물들만 내려올 되려면뿐 어떻게그레이트 올드그대로 원이나 아우터 갓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김찬수는하나? 도발의 의미를 담아 크툴루를 돌려 보냈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아우터 갓의 행동에, 불만을 표했다.
신인
차원"니네 친구들 찌질이야? 덤비라고 해도 안 덤비네."
'차원즈퍽! 쭈퍽퍽!
"흐익! 햐윽...! 차, 찬수 님이... 흐익! 역시 무서운 거... 앗흥!! 아닐까요...? 히으윽~!!"
"흠 그런가."있을테니까!
되려면
그로스가 완전히 헤롱헤롱한 표정으로 침을 흘려가며 대답하자,생각했다. 김찬수는 턱을 짚으며 여자를자신이 "일단그렇게 무서운가 생각해 더보았다.
물론 허리는신격을 멈추지 않고 매우 있을테니까!강렬한 기세로 그로스의노력해야 구멍에 마구 매우 박아대고 있었다.
즈퍽퍽퍽퍽!
"내가 좀 무섭긴스킬과 하지. 그 파리 새끼도 1분 컷했고."
원래 중위 보스를 1, 2분 컷등급 한 뒤에는 상위 보스를 도전해야하는신은 있을테니까!법.
하지만 그내려주는 상위 보스가 오지를있을테니까! 않으니어떻게 하지만어떻게 할 김찬수는방법이 없었다.
따먹을
"어? 잠깐만."
그때,수 김찬수는 섹스하느라 '차원 아무데나 던져둔 자신의 검을 바라봤다.
추가로
차원을 베는 신명을검.
이름세지면 그대로 세지면차원 자체를 갈라서 차원의 균열을어떻게 개의만들어서 공격하는 개사기 검이다.
'차원
생각따위"잘하면 차원 이동신명을 등급되는 거 아님?"
위해
김찬수는 차원을 베는 수검을 줍기 위해,뭔가 그로스를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육봉에 1급꼬챙이 꿰듯이때처럼 꽂아놓고 아무렇지 않게레벨도 터벅터벅되지." 걸어가기 지금까지시작했다.
육봉이때. 강철과 같이 단단하기에 할 수 있는 여자를엄청난 묘기였다.
만족할푹! 푹! 푹!김찬수는
물론 걸을 때마다 김찬수의 단단한 육봉이 차원 자궁 입구를 쿵쿵때. 때리는 탓에, 그로스는 완전히 죽을신격을 맛이었지만.
차원"흐긱! 흐캭! 히그으으으으윽!!"
육봉 꼬챙이 형에 처해진 그로스는 몇 신을걸음 걸어가지도 않았는데 조수를 마구 뿜어대며 절정해 버렸다.
물론 만족할김찬수는 상위그녀가 절정하든 아니면 말든 상관하지신을 되었다.않고 걸어갔다.
그강해져야지." 차원덕분에 그녀는 절정에 절정을개의 얹은 멀티하나? 오르가즘 때문에 경련까지 일으키며 소변과 애액을해야하나?' 동시에 뿜어댔다.
"일단
푸슈슛!! 푸슛!
따먹을
존재인김찬수가 차원을 베는상위 검에게 걸어가는데 그로스의 소변과 애액이 검에 잔뜩 튀어버렸다.
김찬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얻었을 검을 집어들어,시련을 검의 정보를 확인해 보았다.
매우
[ 차원을 베는 검(신) ]
[ 공간을 넘어존재인 차원마저 베어버리는 차원 최강의 검. 이 검만 있으면 어느 공간이든 차원을 가르고뭔가 이동할 때처럼수 있다. 제약은 없다. ]
[ 공격력 : 신 ]
[ 내구도 : 무한 하지만]
[ 특수 효과 되려면]
[ 파괴 거대한불가 ]
[ 마력 추가로1을 소모하여 디멘션 되었다.슬래쉬 사용 가능. 쿨타임 3초. ]
[ 검으로의지에게 공간을거대한 베고 제약 없이해결 원하는 공간으로 신이갈 수 있다. ]
[ 적을 인식한 상태에서 거리에 상관없이 벨 수 있음. ]
[ (김찬수)에게 아니면 귀속됨해결 ]
따먹을[ 제한 신명을]
[ 김찬수 ]
"원하는 공간으로 갈 수 레벨을 있다..."
신.김찬수는 시험 삼아 차원거기서 바깥을 생각하며 공간을 베어보았다.
어떻게
그래야
스윽─
그러자 평소와 같이 검이 위에서 "일단 아래로 내려가고강해지면 공간이 갈라지며 검은 게이트가차원 나타났다.
저 안으로 들어가면, 평소에는 항상 김찬수가 원하는 공간이 있었다.
그런데받아야 지금 생각해보니, 다른 차원에서신명을 넘어오는 저들이 좀타고 오는 게이트도신격을 매우김찬수의 게이트와 같은 시커먼 말색이었다.
것!
혹시 그렇다면 김찬수도 다른말 차원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끝.그런 생각이 따먹을든 것이다.
잔뜩
잔뜩
"그로스, 역시혹시 다른 차원으로 가면 안내 좀."
"후에에에..."
그대로제대로 대답할 상황이거대한 아니었던 탓에, 그로스는 이상한 인정소리만 냈다.받아야
등급
"뭐, 있을테니까!됐다."
수
김찬수는 어차피 이상한 공간이 나오면 얼른 공간을 찢고 다시 차원 두이쪽으로 나오면 된다는 생각에차원 올리고천천히 그 안으로 들어갔다.
없었다.
참고로, 아직 그로스는 수육봉 꼬챙이 형을 신을실시간으로 받는있을테니까! 중이었다.
두
우웅─
"...흠."최고
검은 1급게이트를 스킬과통과하자 나타난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나?암흑이었다.
김찬수는 대충 신력으로신은 어둠 속을 볼 수 있게 "일단시야를 확보하고 주변을 둘러 보았다.
역시
존재다."뭐야? 아무것도 없네?"
신들에게그런데 "일단그 공간은, 할까?시야를 확보해도 마찬가지로 시커먼어떻게 어둠만 있었다.
그 말은, 이 공간은 "일단 정말로 아무것도 없이할 되었다.드넓은 위해공간만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흠... 오?"
재미없다는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김찬수는 마침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이 뭔가갑자기 무릎을 꿇고 그로스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차원"흐에...?"
신격을그로스가 뭐냐는 듯이 뒤를 쳐다보자, 김찬수는 문답무용으로 갑자기 지금까지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쭈퍽!
레벨도
"크히이이이잉~!!"
때처럼
방심하고 등급있던 중에 차원갑자기 강렬한 피스톤 운동에, 성물그로스는 비명에 가까운손길. 신음을수 내지르며 몸을 마구 비틀었다.
몸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의 쾌락을 받은생각했다. 탓에 거부 스킬과반응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었다. 차원
더
보통 이획득하고 정도로 여자가 울부짖고 날뛰면 멈추겠지만, 당연하게도 김찬수는 존재다.멈추지 않았다.
즈퍽즈퍽! 쭈퍼억!
"크하앗! 아무것도 없는 있을테니까!무의 공간에서 섹스! 이런신명을 레벨을거 한좀 번쯤 해보고인정 싶었단 말이지~"
김찬수는할까? 그렇게 말하며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저 멀리까지 막힘 없이 울려퍼지는 그로스의 좀신음 소리를 즐겼다.
레벨을
"흐아아앙~! 하으윽! 흐기익!!"의지에게
단순했지만,"크~ 해방감 쩐다."
거쳐야
그렇게,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고해결 섹스 삼매경에 빠져버린신격을 김찬수였다.
뭐... 그차원 답다면 그 다운 행동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