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6화 〉25 – 지구 멸망...?
뱉어내는압호스.
정도의
세상에 생겨나는정도는 모든 오염과 질병의 근원인 존재.
그리고 슬라임 같은압호스. 몸에서 무한히 기괴한 괴물들을 쏟아내는 오염존재.
그의 힘은 '크기'에 있다.
그는 어디서든지 자신의 몸으로 영역을 만들어간다.
영역이 넓으면 넓을수록 더 많은오염과 오염과오염과 슬라임질병을 퍼뜨릴 수 있으며 더 많은존재. 괴물들을봤을 낳을더 수 있다.절반
그렇기에 그의 그런힘은 영역 크기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그런 그가 얼마나 큰 넓이일 때 얼마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있을까?
미국 절반 수준이라면,넓을수록 아마 그런2급 신 중에서는 그야말로 최상위에 버금가는 힘을 중에서는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광범위 오염 공격이나 뱉어내는 오염과괴물들의 양으로 봤을 때, 양으로한 세계 정도는 순식간에 없애버릴근원인 정도의 힘을 가지고오염 있을 테니까.
"그래?"자신의
그로스가 압호스에 대한 설명을 마치자, 김찬수는 크기에별 거비례한다고 아니라는 듯이 어깨를 으쓱거렸다.
참고로 그로스는 이미중에서는 김찬수의 자지에 패배해있을 그의 부하가 중에서는되기로 영역마음 수먹은 지 오래였다.
세계
아자토스?
광범위알 오염과게 가지고뭔가.
지가 어떤넓이일 모습인지 보여주지도 오염과않고 자신이 세상에 드러나면 차원이 멸망한다느니 뭐라느니 지껄이는 중2병 자발적 히키코모리 새끼 따위.
가지고그로스에게는 지금 당장 김찬수의 육봉에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저 오염과육봉에 좀 더 괴롭힘 당하는 나날이 더 그리고 만들어간다.중요했다.
"크기라...싶었다. 그럼모든 방법이 있지."
그리고
김찬수는세계 이미 압호스의 공략법을 있으며알아냈는지, 씨익 웃으며질병의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까, 더가지게 안 커지고 작아지면 된다는 거잖아."
질병의
때김찬수가 넓이일정말 간단하다는만들어간다. 있으며듯이 몸으로말했다.
확실히 압호스의 공략법은 그렇기에그 한 가지게문장으로 정리된다.때
안 커지게 막고, 작게 만들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말이 쉽지 힘을실상은 엄청나게퍼뜨릴 어렵다는 거다.
특히나 이미수 이렇게까지 불어난 상대에게는오염 더더욱.
"이미 우리가 어디서든지수도 없이자신의 시도했다. 하지만 그의 몸에서 질병의나오는 괴물들이 방해하는 바람에괴물들의 조금씩질병을 더 커졌고, 이제는 어떻게 해도 막을 수 없는 수준까지 광범위와버렸다고."
세상에
인드라가 한심하다는 더듯이 김찬수를 쳐다보며절반 말했다.
자신들이 그 정도도 안 해봤겠냐는 눈빛이었다. 영역이
봤을"쯧쯧. 존재.너네들이니까 안 됐지."
김찬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그리고차원을 않을까베는 검을 꺼내 들었다.그가
퍼뜨릴
"원래 싸움은 장비빨이 70%야."
정도는김찬수는 그렇게 말하며, 차원을 베는 검을 위에서 아래로 한 번 수준이라면,그었다.
스윽─
그러자, 지름 1km였던뱉어내는 그로스의 거대한 눈알에힘은 오염과큰 무한히자상을 남긴 거대한 차원의무한히 수균열이 아마압호스의 몸에 생겨났다.
슈와아아악!!
영역이
그의
있다.그러더니 차원의 균열로 가지고압호스의 몸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양으로
"?!"
수"무, 무슨..."
시바 신과 가지게인드라, 그런아수라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차원을 때,가르는 힘이라고?
저런 건 이차원의 아자토스 같은 차원 신만 할 수 있는 기술이지 않은가.
신
그런데 그런 걸 한낱 더2급 신이 2급쓸 수 있다고?
정도의'그들처럼 차원을 넘나드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걸로 저렇게 공격을 절반할 아마수 있다니.'
차원의 균열을많은 힘을만들어내는 검.정도의
저가지고 힘이라면 확실히, 압호스의 몸체를 차원의 균열로 날려보내어 없앨 대한수 있을 것이다.
힘은
'내가 저 공격에 당했었군. 지금 보니 내가 오염과왜 졌는 지 알 것몸에서 비례한다고같아.'
그로스도 그 힘을 보고, 자신이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을 납득했다. 영역이
슬라임
그가
솔직히때, 아무리 1급퍼뜨릴 신에 버금가는 힘을 얻었다고 해도, 말 설명을그대로 차원이 다른 차원넓이일 신급 오염과능력을 쓰는 미친 놈을가지고 어떻게 이기겠는가.
얼마나
{그어어어어─!}
그때, 세상에자신의 몸 일부분이 슬라임사라졌다는 걸 깨달은몸에서 모든압호스가 괴성을 지르며 날뛰기 시작했다.
그의 몸에서아마 거대한 입낳을 때,같은 것이 수무수히 많이 열리더니, 그 안에서 기괴한 형태의않을까 짐승들이 기어나오기 있다.시작했다.
"괴물들이 온다."
시바테니까. 신이 긴장한 듯 말했다.
보기에는 신들의 능력에는 발끝도 많은못 때미치는 허접한 놈들이었지만,설명을 그래도 최소가 7대 악마 급이다.
퍼뜨릴그런 괴물들이 무한에 가까운 기세로 우르르 튀어 나와 방해를 하니, 때,굉장히 성가셨다.
있다.
{키에에에엑!!}
{구루룩! 세상에구룩!}
{뀌이이익!!}
김찬수는 딱히 괴물들을 수신경 쓰지 않았다.
"야, 탐."
"오케이."
어디서든지
탐이 앞으로 나서더니,가지게 큰시커먼 그림자에 무수히 많은 붉은 눈들이 떠테니까. 있는 몸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스르륵─
수
그러더니 양으로몸에서 엄청나게 수많은 얼마나검은 촉수들이그야말로 뿜어져넓을수록 나왔다.
오염과촤아악!!
그 수촉수에도 붉은 근원인눈들이 오염잔뜩 양으로달려 있었는데, 얼핏 영역을보면 누가 크툴루 신화의 괴물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 모습이있다. 기괴했다.
생겨나는
콰득! 으지직!
그녀의 몸에서 날아간 검은 촉수들이 압호스의 양으로몸에서 튀어나와낳을 김찬수에게 수달려오던 괴물들의 몸을 찢고, 짖이기고,있다. 꿰뚫었다.
아마
그리고 그녀의때, 공격에 당한 괴물들은 그대로 탐의 압호스.몸 속으로 흡수되어 그녀의 양분이 되었다.얼마만큼의
{에이,힘은 맛 없어.}
얼마만큼의
순식간에
꽤 여유로운지,괴물들의 탐은 그 와중에 편식까지 했다.
그의몇몇 정말로때 맛 때,없어 보이는 것들은있다. 그냥 흡수하지 않고 죽은 낳을채로 던져버린 것이다.
콰직! 힘은푸화악! 있을까?찌익!!
"우하하! 죽어! 죽어!"
가지고스걱! 촤악! 괴물들을후웅!
미국
달려오는 괴물들은 탐이 광역존재. 공격으로 없애버리고, 김찬수는 기괴한계속 않을까차원을 베는가지게 어디서든지검으로 균열을 만들어있다. 압호스의 몸을 차원의 균열 속으로퍼뜨릴 날려버리고 점점 그 몸체를양으로 줄여나갔다.
어디서든지
굉장한 활약.
넓이일하지만...
영역
많은"우리도 저 정도는 정도는할 2급수 있었다."
압호스에
시바 신이 긴장한 자신의목소리로 말했다.
그야말로
가지고그들도 저 정도는 오염과했다.
넓으면시바 신이 강력한 힘으로넓으면 압호스의 몸체를 증발시켜버리고, 아수라와 인드라가 나오는가지고 괴물들을 학살하며 쓸어버렸다.
더처음엔 괴물들의그들도 지금의 김찬수와 탐처럼순식간에 매우 순조로웠다.
얼마만큼의하지만 공격이나그 순조로운 정도는항해가 갑자기슬라임 바뀐 퍼뜨릴것은... 압호스가 분노하여 직접 얼마만큼의나섰을 때였다.
정도의
모든
"압호스의 분신체를 조심해라! 액체로 이루어진 괴물들이 분신체다."있을
시바 신은 자신들을 궁지까지 몰아넣고, 결국 쏟아내는신계 환경의 지속 낳을시간이 다 될 때까지양으로 압호스에미친 듯이 방어만 하게 만든 존재... 압호스의 2급분신체에 대해 경고했다.
"분신체가 나오면 압호스의 증식이 확연히 줄어든다.신 있을까?하지만 그만큼 영역이 분신체가 너무도있다. 강하다."
한2급 신 한중에서도 전투력이 상당히 높은영역을 시바 신이 저렇게까지수 말하는 걸 보면, 상당한 괴물인 게 분명했다.
넓으면
슬라임
{크흐흐. 어리석은 것들이 떼로넓으면 가지고난리구나.}
테니까.
아마그때, 드디어 압호스의 분신체로 보이는 것이 압호스의 몸에서아마 스멀스멀 기어올라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사람의질병의 몸이 그로스가물로 그리고이루어진 것 같은 희한한슬라임 생김새였다.
근원인
"존나 약해보이는데."더
힘을
김찬수는 그냥 툭 치면얼마만큼의 촤르르 쏟아질 것 근원인같은 물방울 인간을 보고 수인상을 몸으로찌푸렸다.
퍼뜨릴저게 그렇게 강하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
분신체가 김찬수를 순식간에향해 날아왔다.
오염과
몸에서파아앗!
{죽어라!!} "그래?"
엄청난 속도.
방심하고근원인 쏟아내는있다간 바로 목이영역을 날아갈 것 같은 무시무시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힘은김찬수는 방심하고 있지 않았다.
말로는 약해보인다고있으며 했지만, 힘을언제든지 존재.공격이 오면 되받아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촤아악!
얼마만큼의
날아오는 분신체의 몸에서 시퍼런 물로 이루어진 칼날 같은그야말로 것이때 생겨났다.큰
생긴 세상에 게세계 낳을저렇다보니, 몸을 자기 마음대로때, 변형시킬 수 있는 모양이다.
넓이일
물로 이루어진 것 같지만, 저 칼날에 닿는 오염순간 몸이 양으로찢겨져 나갈 것이테니까. 수분명했다.
"쯧."
무한히하지만 김찬수는'크기'에 가볍게 압호스의 분신체를 피해버리고낳을 차원을 베는넓으면 검을 휘둘러 압호스의 분신체를 양단해버렸다.
촤아악!!괴물들을
오염과{크엑!}
슬라임
차원을 베는 검에 베인 탓에있을 더몸체 수준이라면,일부분이 다른 차원으로 그의 날아가 버린 압호스의생겨나는 분신체는 제대로뱉어내는 몸을 회복하지도만들어간다. 못하고 그대로 떨어져 진짜 물처럼 철퍽 바닥에 비례한다고쏟아졌다.
"뭐야? 존나 약하잖아?"
많은
김찬수가 이게 어떻게 미국된 거냐는 양으로눈빛으로 비례한다고시바 신을존재. 쳐다봤다.많은
어디서든지그런데 시바 신의무한히 눈은되지 김찬수를 보고 있지 않았다.
분명 베여서 바닥에 쏟아져서 사라진 압호스의오염과 분신체를 쳐다보고 압호스.있었다.
질병의
"......"2급
봤을
김찬수도 뭔가않을까 심상치 생겨나는않음을 느끼고 다시 검을 들었다.그야말로
그 순간, 바닥에 쏟아졌던 세상에 그의분신체에서 엄청난있다. 기세의 물줄기가세계 솟구쳤다.
촤아아악!!
"?!"
그 물줄기는 물로 이루어진 촉수로 변했다.
그리고 김찬수는몸에서 물론이고,때 거기 "그래?"있던 모두에게 세상에 촉수로 공격을 날리기 시작했다.
"으헉?!"
신격을 제한당하고, 그 제한된 힘마저 압호스의 할증식 아마저지에 써버린 시바 신과 더인드라, 같은그리고 아수라는 수그 공격을 피할 힘조차 오염남아 있지 않았다.비례한다고
그대로아마 촉수에 영역을뚫려 죽는구나 싶은 순간.
쩌정!!가지고
없애버릴
않을까
갑자기 순식간에그들 앞에 누군가 나타나 그 공격을 막아 섰다.같은
힘은
"?!"
시바 그의신과 그의인드라, 아수라는 정도는자신들이 아직수준이라면, 살아있다는최상위에 사실을 할깨닫고 멍하니 자신들을 막아준 자를 쳐다봤다.
"왜 이렇게 늦는가 했더니."
"재밌는 짓을 하고 있었군."
그의"너, 너희들은..."아마
테니까.
정도의
가지게늙은 노인의 모습을싶었다. 한 머리를 네개나 달고 있는 요상한 수준이라면,모습의 남자와 인자한 모습의 미남.
힘을
각각 시바 신과 같이 인도않을까 신화의 3대 주신을 맡고 있는 2급 신.
창조의 신 브라흐마와 선의 신 비슈누였다.
뱉어내는신계에서, 봤을드디어 원군이 도착한2급 것이다.
넓이일
"뭐야, 설명을둘다 남자야? 않을까에이 시발."넓을수록
압호스에
김찬수는 굉장히 불만인할 것 같았지만.
질병을@@
많은
비슈누와 브라흐마가 도착한힘을 후는 뭐,세계 당연히 압호스가 그의압도적으로 밀렸다.
압호스는 강력한 분신체를 때3체나 만들어내어 싸우는오염과 "그래?"굉장한 수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2급쏟아내는 쏟아내는신 그의5명을 상대하는 건 존재.역시 무리였다.크기에
인도 3대봤을 정도는주신에, 김찬수와 완전히 김찬수에게 넘어간버금가는 몸에서그로스까지.
거기다 김찬수의 차원을 수준이라면,베는 수준이라면,검은 몇 번 베기만 해도 자신의 몸체가 확 줄어드니 양으로몸을 더 증식시켜 힘을 키울 수도 할없었다.
그로스가
결국, 압호스는 패주하게 되었다.
{크윽... 두고보자. 그가그로스 배신자 새끼...힘을 너도 말이야.}
압호스는 그들에게 경고를 날리며 게이트를 타고 차원 바깥으로몸에서 도망쳤다.
쏟아내는아니... 도망치려고 했다.
쏟아내는"어허, 어딜!"
그런데 김찬수가 압호스가존재. 연 검은 게이트에 차원의 균열을대한 내어 세계게이트를 완전히 있을까?망가뜨려 버렸다.
질병을
{으, 으아아아악!!}
그 결과, 게이트는 완전히 붕괴되어 어딘지조차질병을 모를중에서는 곳으로 압호스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슈와아아아악~!!존재.
세계
그렇게 압호스를 미지의 차원으로 날려버린 게이트는, 만족했다는 듯이 입을 닫아버렸다.
자신의
"...후우."'크기'에
최상위에
그렇게 의외로 있다.허무하게 싸움이 끝나고.슬라임
오염지친 시바 신은 작게압호스에 미국한숨을 내쉬며 근처에 있던그가 아무힘을 돌덩이에 걸터 앉았다.
퍼뜨릴
"힘들군."
"수고했다, 시바."퍼뜨릴
있다."혼자서 있을꽤 고생한 모양이군. 인드라힘을 애송이는그야말로 뭐 하고 있었던 거냐?"
만들어간다."죄, 죄송합니다."
크기에
그렇게 갑자기 시작된 인도 신화 수반상회.
김찬수는 그야말로끼어들지도 못하고 그냥 바깥에서 탐과존재. 그로스와 함께 낳을숨을 돌리고 있었다.
뭐, 딱히 남정네들 대화에 끼고 싶은 생각도 없었지만.
"고맙군."
그때,되지 굉장히 미남이어서테니까. 비례한다고김찬수의 가지게괜한 가지고짜증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비슈누가 김찬수에게 오염다가와 꾸벅 넓이일인사를 했다.넓이일
얼마나
많은
"뭐가?"
김찬수가 퉁명스럽게 물어보자, 그는비슈누가 상큼한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뒤에 공격이나있는 시바 신을 가리켰다.
있을까?
"저 녀석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아, 봤을뭐."
사실 딱히 더구할 생각은 없었지만.
같은김찬수는 딱히 말하지 않았다.
때그저 지금은 빨리수 압호스.저들이 떠나고, 그로스와 수오붓하게 2차전을 즐기고 싶을 뿐이었다.
세계거기다 그 후에 시련의 탑으로 가서영역 2차 진화까지 완료한생겨나는 성물 스킬과 영력의 손길 스킬로 신격을 또 얻어야 했기에넓으면 매우 바빴다.
"저퍼뜨릴 외계의 신은 네가 그런사로잡은 건가?"
비슈누가 그로스를 보고 흥미롭다는 듯이 얼마나물었다.
감히 자신의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다니.
순간 죽여버릴까수 싶었지만,압호스에 그래도 뭐 물어본 것존재. 뿐이니 용서하자고 생각하는 김찬수였다.
크기에
"어."
'존나 자비롭다, 나.'오염과
그렇게공격이나 김찬수가 자뻑에 퍼뜨릴빠져 있을압호스. 때, 브라흐마가 비슈누를 광범위불렀다.
크기에
"이봐.무한히 자신의얼른 가자고. 자신의이 놈 상태가 쏟아내는별로 안 좋아."않을까
"어,얼마나 그래. 그럼 우린 먼저 가보도록 하지. 나중에 또 힘은보자고."
기괴한
비슈누는 그렇게낳을 상큼한 미소로 김찬수에게 인사하고 인도 신화 반상회는자신의 신계로 몸에서돌아갔다.
"쯧. 잘생긴 새끼들은 하여튼."
김찬수는 뭐가 잘못된지는 만들어간다.모르겠지만 아무튼 잘생긴 비슈누를 욕하고,괴물들의 슬쩍 주변을 돌아봤다.있으며
그야말로 대참사.
정도는
바톳 자쿠아가지고 모그에 의해서 완전히 그는 초토화된 미국이, 설명을압호스의 몸체를 맞으면서 그야말로 폐허가 그의 되어버렸다.
역병과 오염의 근원과 맞닿았으니, 이 땅은 이제 몇 힘을백년 동안 그 어떤 생물도 살 수 없는 땅이 되어정도의 버리리라.
"뭐, 내 알 바는오염과 아니지."
설명을
김찬수는 딱히 상관없다는 듯 퍼뜨릴어깨를 으쓱하며 게이트를 열고 그로스, 탐과 함께 지옥으로 돌아가퍼뜨릴 버렸다.중에서는
절반
...아직 무언가가있다. 그 땅에 남아 있다는 "그래?"것도 모른 설명을채.
꾸물꾸물─
{크윽, 건방진 새끼들... 내가 반드시더 없애버리겠다.}
중에서는
압호스가 남기고 간 몸체의 일부분이 푹 꺼진만들어간다. 땅 속에서순식간에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