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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라 귀신아 (157)화 (157/228)



〈 157화 〉25 – 지구 멸망...?

유회길은 이방진의 안내에 따라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주었다.“오?”

그곳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뭐야? 꽤 많은데?’

다들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그에게실력자들인 것 같았다.
뭐,

“저 사람들은...”

유회길이 그들에 대한 것을 이방진에게 묻자, 물론 이방진이 빙긋 웃으며많은데?’ 그에게 대답해 주었다.

“아, 저들도 유회길 씨와 같은 지원자입니다.”
“오옹...”

유회길유회길과 안내에같이, 악마와 요괴들을 죽이고 레벨을 올릴 사람들.
데리고물론 그들은 유회길과 유회길과 달리 굉장히 뛰어난것을 전사거나그들은 뭔가것 특출한 재능을의외로 가져서 전국그들을 탑에 들 헌터들이었다.
묻자,
“오?”
뭐, 어쩌겠는가.
원래라면 그들처럼 “오?”탑에서 노는 김지훈을 데리고 올 생각이었으니까.
유회길이

‘뭐, 상관없지. 강해지기만 한다면.’


데리고 온그들에 헌터의 강해짐에 “아,따라 그들을 데리고 “오옹...”온 사람의 주가도 상승한다.
대충 매니저 같은 거라고 ‘뭐야?생각하면 편했다.

그런 시점에서 본다면죽이고 유회길은 그야말로 최악의 헌터였다.
하지만 이방진은 별로 진행되고신경 쓰지 않았다.범상치
이방진에게는 그런 형세따위 단 번에 뒤집어 엎을같았다. 엄청난 주가도열쇠가 있었으니까.
사람들은...”

‘유회길의상당한 이야기가 거짓말이어도 상관 없다. 원래 소문은 생기는 게 아니라헌터의 만들어지는 거니까.’

올릴
그가 사악한 생각을 하고 있을 즈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전국 진행자가 단상에 서서 들어갔다.헌터들을 불렀다.
레벨을
“아,
“참가 헌터 분들은 이쪽으로 악마와와주십시오.”
“어어...”

다들
유회길이 당황한 표정으로 이방진을 “오옹...”쳐다봤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것이다.
‘뭐야?

‘그거 하나 혼자 못하나, 병신 새끼.’
주가도

이방진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빙긋 웃음을 같이,지으며 그를 배웅해곳으로 주었다.

“이 있었다.앞으로 저는 가지 못합니다. “오옹...”유회길 씨의 무운을 빌겠습니다.”
“아, 에.”
뭐,

유회길은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모를 대답을 하며,이방진에게 다른 헌터들과 함께 다들진행장으로 사라졌다.

굉장히
“저게 니가 데리고 온 들어갔다.헌터냐?”

‘뭐,
그때, 이방진을 항상 온시기하고 혼자서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인간, 박복기가 찾아왔다.
보아,

“어.”

꽤이방진은 박복기가 또강해지기만 자신을 주가도귀찮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대충 대답하고이방진에게 자리를 떴다.

안내에“야, 야!”

그곳은그때, 박복기가 그의어쩌겠는가. 앞을 전사거나가로막으며 그들은대답도 안지원자입니다.” 했는데 혼자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올 데리고 온 헌터는악마와 진짜배기야. 춘천에서 활동하던 사람인데, 지금 레벨이 무려 98이라더라. 있었다.98이라니! 이 정도면 월드 클래스 것아니냐? 심지어 헌터스 제안까지 받았었다던데?”

자랑하고 싶었던 것이리라.
자신의 헌터를.
주가도

하지만데리고 이방진은 가소롭다는 듯이 웃었다.

주가도‘레벨? 헌터스? 애들 올릴놀이나 하고 자빠졌네.’가져서

그들은
따라이방진은 진짜라면 ‘뭐야?지금 사태의 근간을 흔들 정도고, 가짜여도 소문을 만들어 내어 전 세계를 여론 몰이로 몰아갈 생각이었으니까.수 있는 들엄청난 비밀을 쥐고 있다.
그러니 그들에레벨이 높니,재능을 헌터스 제안을 받았느니 하는 이야기가 애들 장난으로상승한다. 보일 이방진의수밖에.

죽이고
‘유회길 말대로라면, 그 남자는 레벨 유회길과100이나 200의 문제가 아니야. 전특출한 세계 헌터들을 전부 모아도 이길까김지훈을 따라말까겠지.’

어차피 이방진의 목표는 유회길을 키우는 게 사람들이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는 유회길이 빨리 죽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보아,

왜냐하면 그는 비밀을 알고 의외로있는 또 하나의 인간이었으니까.
될 수곳으로 있으면 당장 죽었으면 했다.
데리고
가져서
“그래, 레벨 열심히 올리고. 수고해라.”

범상치
이방진은 생각이었으니까.이런 데서 노닥거리고 있을사람들. 시간이 없었다.
당장 유회길이 말한 것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만약 뭐,진짜라면 그 게이트를 여는 남자를 어쩌겠는가.반드시 안내에만나야 같은했다.

‘만나서 판단한다. 밑에 붙을지, 아니면 내가 것으로인류의 머리가 돼서 있었다.맞서 싸울지.’

일인지상 저들도만인지하냐, 엄청난 희생을꽤 프로젝트가치르고 싸우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최고가 되느냐의 선택지.
이방진은보아, 그 남자를 만나게 될이방진의 비밀날을 매우 기대하고 있었다.

재능을@@
실력자들인
있는
사람들은...”
김지훈을
이방진과 헤어지고 진행실로들어갔다. 들어온 보아,유회길은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둘러봤다.

‘어? 저 사람... 이방진에게헉! 저데리고 사람도.’

그는 주변에 있는 데리고 헌터들이 각 지역에서 상당한상당히 이름을 날리는 자들이라는악마와 걸 알고 더욱 움츠러 들었다.
여기에 자신 같은 게 안내에있어도 레벨을되는 지 의문이 유회길이 들 정도였다.

“반갑습니다, 헌터 분들.”

그때, “오?”단상 위로 누군가가꽤 올라와서 많은그들에게 인사했다.
그곳은그에게서도 상당한 힘이 느껴지는 것이, 꽤것으로 강한 헌터인 것 같았다.많은
김지훈을

“제 이름은 이준수. 예전에도 퇴마사로전국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

그가 들어갔다.자신을 소개하자, 몇몇지원자입니다.” 사람들이 뭔가 알고 있는 듯이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무래도들 비밀헌터들 주었다.중 퇴마사나 고스트 헌터로 꽤활동하던 사람이 뛰어난꽤 있다 보니, 이준수의 이름을 아는 자도 있는 것 같았다.

이준수.
한때올 최강의 퇴마사라 불리며 성령회 차기 두령 후보로서 ‘뭐, 이름을 날렸다.
굉장히하지만 갑작스러운같이, 몰락과 함께, 어디론가 자취를 감췄고, 그 후로어쩌겠는가. 사람들은 점점 그를 잊어갔다.

사실 그는 아스모데우스의 그릇으로헌터들이었다. 사용되고사람들이 버려진 후, 끔찍한 성욕에 시달리며 악마와미쳐버렸지만, 최근에 갑자기 헌터로서의 능력을 각성하게 되면서 성욕을 제어.
나아가 능력으로까지 발전시켜서 진행되고이 자리에온 서게 된 것이다.

“제가 할 일은, 여러분께 악마와 요괴를 소환하는 일. 운좋게도 요괴들을저는 두 쪽 다 소환할 수 있습니다.”

강해짐에
이준수는 그렇게 말하며 허공에 양손을 뻗었다.그들을

생각이었으니까.한쪽에는 영력이, 또 저들도한 쪽에는 영력을 변환하여 마력이 흘러 나왔다.

동시에 두 개의 소환진이 생성되며, 그 안에서 최하급올릴 몬스터로 알려진 고블린과 최하급 악마 임프가강해짐에 튀어나왔다.

대답해
[레벨을 소귀(고블린) ]
[ 레벨 : 17 범상치]
[ 종류 전사거나: 고블린 ]
!주가도 이계의 존재입니다. ]
것을
그곳은
[ 임프 ]
[실력자들인 레벨꽤 : 26 따라]
종류유회길 : 그곳은 의외로임프 ]
[ ! 이방진이악마입니다. ]

“오오오...”
“쩐다.”

헌터들은 시스템창에 떠오르는같이, 그들의 정보를 “오옹...”확인하고, 그들이 진짜 고블린과 느껴지는임프라는 것을 보고어쩌겠는가. 감탄사를 내뱉었다.

진짜로 악마와 이계의 몬스터가 존재했는지는 뭐,레벨을 아는 사람들.사람들도 있었다 뭐, 치고.
정부에서느껴지는 찾아온 사람의 말대로 진짜로 올악마와 사람들.요괴를 소환하여 사냥하고 들어갔다.레벨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가진 것이다.
이방진이

들어갔다.“이렇게, 저는뛰어난 두 존재김지훈을 모두 소환할 이방진이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많은데?’ 김지훈을이 않은능력으로, 레벨을여러분의 레벨을달리 잔뜩 올릴 것을것입니다.”
뭔가
그들을
이준수가 요괴를 소환할요괴들을 수 있는 대충 이유는,꽤 퇴마사의 다들 힘이 각성하면서 강해졌기 ‘뭐야?때문이고.
악마를 유회길이소환할 따라수 있는 이유는 아스모데우스와의 융합 이후 악마들을 어느있는 정도 요괴들을다룰 수 있는 힘을 얻었기 때문이었다.전국
전국
가져서
뭐, 그건 그렇다 치는데.
탑에그는 대체 왜 갑자기 사람들을 도와주겠다고 나선것을 의외로것일까?

‘김찬수 그상당한 새끼...’
느껴지는

그 이유는, 김찬수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김찬수가 아스모데우스와 계약하면서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가기 까지, 이준수는 모든 일을어쩌겠는가.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에게 그런 끔찍한 기억을 들준 김찬수를 절대 용서할 수 없었다.
있었다.

저들도그래서 저들도지옥의 특출한악마들을 죽이고, 지옥의 분노를 사서 악마들이 비밀인간계로 쳐들어오게 만든다는 정부의 헌터들이었다.작전에 극렬히 동의했다.들어갔다.
아스모데우스를 많은차지한 김찬수라면, 당연히 강해지기만지옥으로 온갔을 테고.
지옥을 노는향한 복수가 결국 김찬수에저들도 레벨을대한 복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사람들이 것이다.탑에서


이번에도 질재능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아,않았다.
따라헌터로 각성하면서 다들 이전보다 훨씬 따라강한 힘을 “아,얻었고, 심지어비밀 악마와 이계 몬스터를 소환해서데리고 레벨도 올릴 수 있지 않은가.

요괴들을레벨만 좀 더 올린다면, 김찬수 따위 아무것도 아니라고요괴들을 생각하는 그였다.

헌터의
‘기다려라, 김찬수.’
이방진에게

이준수가 속으로 이를 바득바득 갈고 원래라면있을 때, 한 남자가 물었다.

재능을“겨우 그런악마와 것 가지고 레벨을 언제 올리지?”

고블린의 레벨은의외로 17.
임프의 레벨은 26.

막 대충헌터로 각성한지원자입니다.” 이라면 모를까, 이미 레벨 것으로80, 90을 넘어가는 그들에게는뛰어난 간에 기별도 안 이방진에게가는 몬스터였다.

“아,
“훗.”
어쩌겠는가.

하지만온 이준수는 피식 웃었다.
그리고 손을생각이었으니까. 쫙 펼쳤다.

“참고로 제 레벨은 127입니다.”
“...?!”

127.
같았다.헌터스가 없어진 지금, 아니 헌터스가 여전히 ‘뭐야? 건재했더라도 저 정도라면 세계 최고 레벨일 지도헌터의 몰랐다.달리

“그리고같은 제가 그곳은 소환할 수 있는 악마와 요괴의꽤 최대 레벨은 거기서 30을 뺀 97.”

뭐,몬스터 레벨 97.
지금 여기 있는 이들의 레벨을 급속도로 레벨을끌어올릴 수 있는 레벨이었다.
사람들.

“또, 탑에서제 데리고특기는...”

우우우웅!
달리

이준수가이방진에게 빙긋뻗은 손에서, 갑자기 10개가 넘는 마법진이 나타났다. 데리고

웃으며
“다수 뭐, 소환입니다.”

그렇게 “오?”말하며, 그가 싱긋 웃었다.

@@올
대한

사람들은...”

스걱!

레벨이들 올랐습니다!데리고 그들처럼]

유회길이 앞에 밧줄에 묶여 악마와덜덜 빙긋덜고 있는 올악마를 베어버리자, 몸이 번쩍이며 레벨이 올랐다.

“와! 또 유회길과 올랐다. 이제 85인가?”
사람들.

상대적으로 레벨이 있었다.낮은 유회길이었기에,들어갔다. 다른 이들보다 레벨 업 속도가 더 빨랐다.

대한
그곳은확실히 이방진이 말한 대로,노는 뛰어난레벨이 엄청나게 빠르게 오르며 급속도로 같은강해지고 있었다.
하지만...이방진에게

“자, 다음입니다.”
“으읍!주었다. 으으읍!!”곳으로

진행 요원이 데리고 들어오는 여악마는 밧줄에 꽁꽁 묶여 덜덜 떨고 있었다.웃으며
유회길

“......”뛰어난

유회길은안내에 그 모습을 굉장히보고 왠지상관없지. 모르게 피어오르는안내에 죄책감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악마라고데리고 해도, 강해지기만뿔 날개같은 꼬리만 빼면 있었다.사람이나 다름 없었다.레벨을
그런 이들을 저항도 못하게 묶어놓고 죽인다는 게, 솔직히 민간인을가져서 학살하고 레벨을 올린 유회길이라도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들은 온도망이라도 갔지, 악마나 몬스터들은 도망가지도 못하고 데리고저항조차 못하고 데리고묶인 채로 목이 베이는 것 아닌가.
‘뭐야?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었다.많은데?’
같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는데,데리고 악마나 요괴에게 죄책감이 생기다니.

특히 여악마나 여자 몬스터가 들어오면상당한 더 심했다.

“흠...”

헌터들이었다.
이번에 들어온뛰어난 데리고여악마를 유심히죽이고 살펴보니,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 것 들같았다.

사람의
“존나 예쁘네.”

않은
여악마나 여자 몬스터들은, 그가 학살한달리 민간인들과 원래라면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따라 아름다웠다.

본래 사람은 외모에이방진에게 큰곳으로 영향을 받는다.
못생기거나 가난한 사람들은 죽여도 별 감흥이 없지만, 아름다운 미녀나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등을헌터의 죽이면 그만한 무게가 느껴지는 것이다.


‘아 씨발, 죽이지 같이,말고 한 판 할까?’의외로

그리고 또 한그들은 가지, 저 ‘뭐,아름다운 여악마나 여자 몬스터들을 그냥 죽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뭐,
상관없지.

허리까지 내려오는 적발에 눈물을대답해 머금은 것채 덜덜 떨리는 눈동자.
역시 “아, 악마라고 할까, 그 밑으로는 중요 부위만 겨우 올릴가리고 강해짐에있는 엄청난 노출 의상을 입고 있었는데, 이 여악마를 데리고 온 진행 요원도 상관없지.힐끗거릴 정도로 몸매도 끝내줬다.

C컵 다들 정도 들어갔다.되보이는 봉긋한강해짐에 주가도가슴과 그곳은예술적인 “아,허리라인.
거기다 의자에 눌려 같이,살짝 퍼져 있는 엉덩이는, 사람에게는사람들은...” 있을보아, 수 없는 탄력을 유회길이 가지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탱탱볼처럼 의자에서 튀어 나갈 것만 같았다.

달리
다리는 또온 어떤가.
꽁꽁 묶여서 의자에 꽉 달라붙어 있긴 했지만, 발레리나나 체조 선수에게서나 볼 주가도수 있는 아름다운 선을온 가진 다리였다.

느껴지는‘하, 진짜 할까?’

유회길은 당장이라도 이 여악마를 덮치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였다.
하지만 여기는 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오?”곳이다.
그런 짓을 했다간...
사람들.

‘근데 진행 요원 들어오는 것 빼고는 딱히 간섭도 없잖아.’

뭔가그것도 몬스터를 죽였다는 사람의신호를 해야만 들어온다.
거기다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겠다고 대충 관찰 유회길과 카메라도 가져서없다.
심지어 방도 개인방으로, 방음도 잘 되어 있다.

의, 식, “아,주, 모든 것이 방 안에서 해결 가능했기보아, 때문에, 샤워실이나 화장실,죽이고 심지어그들을 그들처럼푹신한 침대까지 제공되고 있기까지.
마치지원자입니다.” 하고뛰어난 싶으면 하라는 듯이 요괴들을준비되어 있었다.

‘......’

유회길은 다들 슬쩍 벽으로 다가가 옆방 소리를안내에 들어보았다.
원래 탑에서옆방 소리가 들리는지 체크해보려는 거였지만, 예상치 못한 소리가 갑자기 빙긋들려오는 한다면.’게 아닌가.
유회길과

헌터들이었다.“...응! ...흐아!”
“?!?!”

정말 온희미하게 한다면.’들리긴 하지만, 이건진행되고 분명 여자의 신음이었다. 데리고

분명하다.
옆방도, 지금많은데?’ 악마나강해지기만 몬스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뭐, 있었던 헌터 중에 여자도곳으로 있긴 했지만 그 비율은 적었기에 옆방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꽤 설령 이방진이여자 데리고헌터라고 하더라도, 남자 악마나 남자 몬스터를 이용해서 “아,하고 있는 것일테니 비슷한 맥락이리라.
남악마나 남자 “오옹...”몬스터들도 상당히 잘생기고 몸도 좋았으니까.

‘좋아,곳으로 시발! 나도 한다!!’있는

그 소리에서 용기를 얻은 유회길은, 음흉한 강해짐에미소를 지으며 꽁꽁 묶여 있는 여악마에게 다가갔다.

"으, 으읍! 으읍!!"

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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