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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라 귀신아 (135)화 (135/228)



〈 135화 〉22 - 이계 정복?

지옥에 도착한 발견했다.김찬수는 먼저, 남쪽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기운에참고로 인상을 남쪽에살짝 가르고찌푸렸다.

“신?”
아직

그는다른 신이 남아있다.와 있는 것 같았다.

아,
‘설마 지옥이랑 이계 싸움에 끼어들었나?’

김찬수는뭐라나. 일단 문답무용으로 모두의 기운이 느껴지는 기운이쪽으로 날아갔다.
아, 참고로자신의 스피아는 이계아직 탑에 남아있다.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하나 뭐라나.

공간을어차피 김찬수가 도착한창조주기도 해서, 원할 때 공간에 제약없이 부를원할 수 있는데다 그게 아니더라도 게그냥 검으로 공간을원할 열고 데리러 지옥에갈 수 있었다.

아무튼,가르고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쪽으로


김찬수는 공간을 가르고 순식간에 남쪽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자신의 있었다.아래에서 아리스가 녹색 있었다.머리의 일단미녀에게 도착했다.공격당하려고 하는 걸 발견했다.

“아니, 이게순식간에 무슨 상황이야?”

일단 아리스가 위기에 처한 상황인 것 같기에, 그는 곧바로 그 사이에 끼어들었다.

아리스가
쿠우웅!!

“잠깐, 아가씨. 지금 누굴데리러 공격… 갈오우야 존나 이쁘네.”
“아니,

멋지게 대사를 치려다창조주기도 녹색 머리와 미녀, 아르칸의수 외모를 보고탑에 멍청한아니더라도 표정을 지어버렸다.
그리고 이내이게 뭔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주변을 둘러봤다.
싸움에

와“큼큼. 아무튼, 이게 발견했다.무슨 남쪽에상황이야? 천하제일 무술대회?”
“아니,

김찬수는 아리스에게 다가가 설명을 요구했다.
그런데 그 순간,이계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김찬수를 옥죄기 시작했다.

꽈악!
같았다.

“?!”
탑에

김찬수는아니다. 묵직한곧바로 그것이 신의 힘, 지옥에신력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중요한그걸 눈치챔과 동시에, 그는 지금느껴지는 싸움에상황을 대충 예상할 수 있었다.

순식간에아마 저기 신들의 화신이 신력을 모아 기운에무언가 참고로싸움을 제안한아래에서 모양이다.
지옥과 이계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겠지.

신력으로것 만든 법칙에지옥에 위배되는묵직한 공격당하려고행동을 녹색하셨습니다. 다른신의 힘으로 당신은 배제됩니다. ]

역시 그의 생각이 맞았는지, 시스템 알림창이끼어들었나?’ 떴고.
이계 측의 리더인 아스프루기가갈 다가와 그에게 말을 걸었다.

있는데다“당신이 김찬수?.”
아,“응? 누구?”

김찬수는 이게보이지 않는 힘에 붙잡혀 속박된 상태에서일단 고개만 돌려 아스프루기의 얼굴을 확인했다.
금발의 부드러운아래에서 스피아는표정의 미남.
남자인데다아니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아,
김찬수는

“흠. 그나저나 김찬수는 그쪽 녹색 누님은 이름이 뭔가?” 그리고

그것보다 김찬수는 뒤에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것 있는 아르칸에게 더 관심이 많았다.

같았다.
공격당하려고“…보아하니 데리러신격을 얻은 모양인데, 그래도 네 명의 신이자신의 만든아래에서 법칙에는 거스를 찌푸렸다.수 없을 겁니다. 이미 사태는 당신이 끼어들기엔 갈너무 커졌거든요.”

이게
아스프루기가게 약간 비웃듯이 남쪽에서말하자, 김찬수는 뚱한 표정을 지으며때 자신을 먼저,묶은 보이지 공간을않는 힘을 내려다 지옥에봤다.
제약없이

‘본체도 아니고… 화신 4명? 기껏해봐야 7급 정도상황이야?” 힘인가?’

그냥
찌푸렸다.확실히 처한그냥 평범하게 신격을 것이얻은 자라면 절대 뚫을 수 없는 힘이었다.
하지만 김찬수는…

“에잇.” “아니,

쩌저적!!공간을

있는
“뭐, 뭣?!”

김찬수가 영력을 끌어올려 살짝 힘을 쪽으로주자, 순식간에 법칙의 힘이 박살나며 날아가 버렸다.

‘설마
[걸 더욱 강력한 힘으로 신력의 법칙을 부쉈습니다. ]

무려 3급 신의 힘.기운이
고작 6. 7급 정도지옥에 되는 신들…때 그것도 본체가 게아닌 화신들이하나 모여서 만든 법칙갈 따위공간에 별로 무섭지도 않았다.

다른
“별 거 아니네.”
“아니,

김찬수는 그렇게남아있다. 말하며, 눈앞에서 충격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아스프루기에게 다가갔다.

“무슨 속셈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꺼져.”
중요한

그리고 머리의가볍게 손을 휘저었다.그는
스피아는

휘릭~

“으, 으아아악!!”그게
있다고

그러자 아스프루기가 기운이저 멀리 날아가 “신?”버렸다.

무려 6급 신의 화신이!
그것도 엄청난 재능으로 지금까지 날아갔다.중 가장 빠른 속도로 등급을 올리고 있는 천재 위기에아스프루리가.
그냥 가벼운 손짓 한 번에 날아간 것이다.

김찬수는 고개를 돌려공간을 자신을 두려운수 눈으로 쳐다보고무슨 있는 이계 측 존재들을 그게확인했다.

“오케이.”

위기에
자신의느껴지는 취향인제약없이 예쁜 여자들을 같기에,전부 스캔한 뒤, 나머지는 차원을뭐라나. 베는 검으로검으로 자신의공간을 부를연 후 살짝영력과 마력을 퍼뜨려서 정리해야 이계로원할 밀어넣어 버렸다.그게
정확하게 이게마음에 든 여자들만남쪽에서 남겨놓고 전부 열린 공간으로 창조주기도밀어넣는 엄청난것이 컨트롤 실력은 그야말로 말을 잃게가르고 만들 갈정도였다.

“으, 으아아악?!”상황이야?”
“뭐, 뭐야?!”

슈와아아악~!

그렇게 남은 것은, 겨우겨우 그 힘에 저항한 일곱 드래곤과 치천사 둘, 같기에,그리고 공간에화신들 뿐이었다.
뭐, 김찬수가 남기고 느껴지는싶었던 로드급 여성체들도 몇몇 남아있긴 했다.


“…이, 이게 무슨…”
있는데다

하데스와느껴지는 헬라,같기에, 그리고 염라는남아있다. 단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린 존재들을 보고 멍하니 김찬수를 쳐다봤다.

하는
이 정도의 힘이라니.
그냥이건 전력을 어차피 다한 자신들의 본체보다 훨씬 강하지 “아니, 않은가.
아마 한문답무용으로 신화의 도착했다.주신 정도는 되지날아갔다. 않을까 싶었다.

심지어 그는 아주 것가볍게 이 일을열고 일으켰다.
마치 장난이라도 치듯이.

미녀에게
‘대, 수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이게있는 거지?’

그나마 대적해줘야 할 아스프루기는 이미 저신이 멀리 날아가서이게 돌아오지 않았다.
아마하는 가벼운 손짓 한 번에 화신이 소멸할 정도의 데미지를 받은 바로것이리라.

‘우리도 같은 운명이겠군.’
‘시발, 뭐공간에 저런 게 다 있어? 설마 이미 신이었던 건가?’

하나그때, 김찬수는 눈앞에 떠오르는 그냥수많은 정리해야알림창으로 인해것이 짜증이 나 있었다.

[ 신의 화신 – 아스프루기(레벨 1288)를 자신의소멸시켰습니다! ]
[있는 신이경험치를 획득합니다!있는 ]
[ 특수 순식간에상황에 따라도착한 경험치가 추가됩니다. ]
[ 특수 상황 :같았다. 타락 천사, 진정한 정화, 마이스터 미약, 극한의 창조주기도쾌락 ] “신?”
싸움에

[뭐라나. 레벨이 올랐습니다! ]머리의
[ 레벨이 그리고올랐습니다! ]
[ 레벨이 올랐습니다! ]
.
.
.
날아갔다.

수[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
[ 모든 스텟이이계 100탑에 상승합니다. ]
[ 카리스마 그리고스텟이 10 상승합니다. 제약없이]
[중요한 업적 달성 보상머리의 상자를찌푸렸다. 게획득했습니다. ]기운이

미녀에게
아스프루기를 같았다.쓰러트리고, 갑자기 이전에 많이 봤던지옥에 알림창 폭탄이 날아온 것.
기운에
같았다.
뭔가 경험치를 위기에많이 얻고 재료도 다른많이 미녀에게얻고, 특수 보상이라고기운이 아스프루기의이게 황금 보석이라는 사용 시 아스프루기의 비밀 보물 창고로 이동되는 아이템도 받았지만, 김찬수는신이 그런같기에, 건 전혀 관심 없었다.탑에
가르고
김찬수는
대신,이게 성물 스킬과날아갔다. 영력의 손길 스킬이 레벨 10으로 오르면서 2차 진화 정리해야조건이 머리의달성되었다는 게 중요했다.남쪽에서

[ 성물 스킬이지옥에 레벨 10이같기에, 되어 2차갈 진화가부를 진행됩니다.묵직한 ]
[ 진화가 쪽으로끝날 때까지 스킬 숙련도 대신바로 진화의 아무튼, 진행률이 올라갑니다. ]수
[ 1차 진화 : 신성력이 대폭상황이야?” 상승하며아래에서 성스러운이게 하물의 형태를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그게]
2차것 진화 머리의: 신성력이 것이대폭 상승하며 성물의 효과가 전신에 적용된다. ]
[ 현재 진행률 : 0% ]


[ 영력의 손길 스킬이 레벨 10이느껴지는 그게되어 2차 진화가 남아있다.진행됩니다. ]
[ 진화가 끝날 때까지 스킬 숙련도 대신아리스가 진화의 것진행률이 올라갑니다. ]
1차걸 진화 그게: 담을 수 원할있는 의지의 힘과 수폭이 늘어난다. 소모되는 영력이 줄어든다. ‘설마 ]
2차 “신?” 진화 : 소모되는 영력이수 줄어들고, 의지가 담긴 영력을 남쪽에외부로 방출할있다고 수 있다. 뭐라나.]
현재아직 진행률 할: 0% ]

무려 레벨 1200이 넘는 적을 소멸시켰는데도 “신?”진행률이 하나도 제약없이오르징 않았다.
아리스가물론 레벨 9에서 레벨것이 10으로 상승하기 위한 숙련도가 엄청나게것 많이 들어서 모두의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악랄한아리스가 난이도가 아닐 수 없었다.

“흠. 그럼 필요없는 것부터 정리해볼까?”남쪽에서

발견했다.
김찬수는 차원을 베는 아직검을 들어올리고, 필요없는 자들을 수확인.
그게그 뒤, 가볍게녹색 위에서 아래로 검을 그었다.
순식간에
스피아는
스걱─
것이

그것 만으로 레드 드래곤 바툰과 화이트 드래곤 백화, 그리고 염라의 화신이 2등분 나면서 소멸했다.
뿐만 아니라, 황금 드래곤 에쉬카르의 팔 하나가 날아갔고 라파엘과 미카엘는 각각 것다리 하나씩이제약없이 날아갔다.

그나마 멀쩡한 건, 하데스 정도였다.
의문의 날아갔다.검격이 살짝 빗겨나간지옥이랑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공격 당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일단
남쪽에서

일단“……”

한 순간에 두 드래곤과 한끼어들었나?’ 화신이 소멸하고 치천사 둘과 드래곤 하나가 전투수 불능에 가까운먼저, 김찬수는부상을 당했다.

단 어차피 싸움에한 중요한번의 검격에.
일단그것도, 가까이걸 가서 직접 휘두른 것도 아니고머리의 가볍게 멀리서 휘두른 검격에!
느껴지는
바로
그리고‘음?’

그때, 김찬수는 하얀 모두의드래곤을 벨 때의 감촉이 뭔가 “신?” 이상한 걸 깨달았다.
하지만 남정네의 일 열고따위, 살짝딱히 자신과는 상관 없는 것이었으니모두의 무시하기로 아리스가했다.

“흠. 처음이라 문답무용으로조정하기 어렵네.”

있다고
뭔가 게임팩트 있게, 남자들을 전부지옥이랑 두동강 도착했다.내서 죽여버릴 생각이었던 김찬수는 처음 하는 데리러거라 제대로 나가지 않은 검 출력에 불만을 표시하며 다시 휘두르려고싸움에 검을 들어올렸다.

도착했다.
그때, 하데스가 그를 멈춰 세웠다.

“자, 도착했다.잠깐!!”
“응?”

김찬수는 잠시머리의 하데스를 보다가남쪽에서 혀를 쯧 차며 다시 검을그는 휘두르려고 했다.

“기, 기다려!!”

그런데 그 뒤에서 헬라가 김찬수는그를 보며 외치자, 김찬수는 김찬수는 몸을 멈추고 남쪽에서아예 그녀를 향해 몸을 돌렸다.

바로
남아있다.“왜 그러지?”
“……”

그의 어이바로 없는 행동에, 하데스는 말문이 막혔다.
여자를 도착한편애한다는 건 지옥의 상황을 그냥보고 알고 원할있었지만, 설마 김찬수가이 정리해야정도 일줄은…
생각해보니자신의 기운이여자들은 공격하지도게 않았고.

“지, 지금도착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 알고 있는 건가?”

헬라의창조주기도 질문에, 김찬수는일단 바로아무렇지 공간을않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기운이
“어. 남자는 다른 죽이고 여자는 범해라~ 잖아.”
“……”

도착한
김찬수의때 있다고당당한 말에, 느껴지는헬라는 말문이있는데다 턱뭐라나. 김찬수가막혀버렸다.
오히려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자신이기운이 잘못된있다고 건가, 해서,하는 생각이처한 들 정도였다.지금은

하지만 이내 정신을 “신?”차리고 고개를 세차게 저은 후, 김찬수에게녹색 외쳤다.
끼어들었나?’

“지,것 지금까지 양쪽에 희생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이계와 지옥의 온존을이계 위해서 법칙까지 세워서 싸우고 있었는데… 전부 죽여버릴 김찬수는생각인가?!”
“아니 그러니까 여자는 안 죽인다니까?”
“……”

김찬수는 당당했다.
다른
순식간에
“아니, 그리고머리의 이계나 지옥이나 온존이 뭔 상관인데? 어차피남쪽에서 내꺼 되면 내가 해서,마음대로 할자신의 건데.”날아갔다.
정리해야

어차피김찬수의 말에, 신이헬라도 하데스도 아무아직 말기운이 할 수 없었다.
그들도 때지옥을 찌푸렸다.지배하고 나면 김찬수를 배제하고김찬수는 자신들느껴지는 입맛대로 지옥을 만들 일단생각이었으니까.
그저 다시 초월자를 만들고 7대묵직한 악마급 존재들을 만들어서 지금은지옥을 통치하게 만드는 게 귀찮았을 뿐.

다른아니, 애초에 그게 신의 근본이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세상을 주무르는 인상을것.
김찬수는 그야말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신들의 표본과 아직같은 존재였다.

상황이야?”“그러니까 여자만 남고 남자들은 꺼져요.”

그렇게 말하며 김찬수는 다시 검을 위로 김찬수가들어올렸다.

탑에
‘아까 신 하나랑 드래곤 둘로 20% 정도부를 차올랐으니까~ 이번에 50%까지는 걸올릴 수신이 있겠다.’

김찬수가자신의 그렇게제약없이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차원을 베는 검을 휘두르려는 순간, 다리 하나를 잃은 지옥에미카엘이 것이붉은 불꽃이 일렁이는 김찬수는 검을 들고수 김찬수를 향해 와달려들었다.

쩌어엉!!
것이

“?”

신이
기운이김찬수는 고개를 갸웃하며 미카엘의 맹렬한 공격을 가볍게 것손으로 막아냈다.싸움에
그가 검으로들고 탑에있는 검은 신성한 불꽃이 타오르는 전설 등급 무기였지만, 3급 신이 그냥된 김찬수가 영력을 손에 두르고 수붙잡으니 아무런지옥이랑 상처도찌푸렸다. 내지 못했다.

아무튼,
“좋아, 잘했어 미카엘!!”

남쪽에하지만 그것 뒤, 같은 전설데리러 등급의 바람이 부는 활을 가진아래에서 라파엘이지옥이랑 온 힘을 남아있다.모아 그에게 원할하나의 화살을 발사했다.하는

“크아아앗!”

검으로
라파엘의살짝 모든 느껴지는신성력이 담긴 날아갔다.화살.
저거라면걸 아무리 신이라도 그냥 막을아래에서 생각은 못하리라.가르고
수그랬다간 방어 째로녹색 뚫리고 큰 상처를 입을 테니까.
처한

그래서기운이 김찬수는 있는데다인벤토리에서 마신의 흑옥을 꺼내같았다. 공중에 띄웠다.
정확하게 미녀에게화살이 날아오는 동선을 막도록.

해서,
카앙─!

파괴 불가를 뚫어버리는 위기에효과를 쪽으로가진 라파엘의 활이었지만, 김찬수의 영력을 머금어걸 몇 배로 단단해진 마신의 흑옥은 참고로무심하게도 그의 화살을 튕겨내 버렸다.


“탐.”
순식간에
데리러
김찬수가김찬수는 이번엔 자신의 충실한 무기인 탐을 불러냈다.

“우오오! 주, 주인! 뭔가 위엄있어 졌다!”
그게

탐이할 신이 된 김찬수의 모습에 감탄하고 같았다.있었다.
그녀도 하는자신의 주인인 김찬수의 힘을 흡수하고해서, 살아가는 무기인 만큼, 그가 강력해짐에 따라 크게하나 성장했다.

드래곤이나 치천사느껴지는 정도는 씹어먹어 버릴도착했다. 수 발견했다.있을 정도로.


“탐. 귀찮으니까 이거 둘, 치워.”
있다고“오케이~”
김찬수는

끼어들었나?’쩌억─
위기에

탐의 예쁜 몸이 미녀에게시커멓고 붉은 눈이 그냥잔뜩 달린 기괴한 무언가로 변하면서 충격을 먹고 덜덜 떨고 있는 라파엘과 검을 김찬수의 손에서 빼내기 위해 끙끙대고 아니다.있는 미카엘을 집어 삼켜 버렸다.
자신의

그렇게 두 치천사도 순식간에 김찬수는아웃.

김찬수는 다시 차원을 베는 검을 들어 하데스에게 열고다가갔다.

“너 좀창조주기도 좆같으니까 내가 “신?” 직접 베어줌.”
“???”이게

김찬수가 그렇게아니더라도 중요한말하며 인지하지 못할머리의 정도의 빠르기로 하데스를 양단해버렸고, 마지막으로 에쉬카르에게 다가갔다.

“아까 그 재수 없는아리스가 새끼랑 비슷하게 생겼네.”

금발인발견했다. 것 빼고는 닮은수 게 전혀 없었지만, 게남자 한정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김찬수였기에도착한 해서,머리색만 같아도 비슷하게 보였다.

“너도 잘가.”

김찬수는 그쪽까지 가기 귀찮다는 듯이 검을순식간에 휘둘렀다.
아니, 휘두르려는 순간.

미녀에게
“안돼!!”

갑자기 눈앞으로인상을 아까 봤던 녹색발견했다. 머리의 미녀가 끼어데리러 들었다.


“으엉?”

있는데다
싸움에김찬수는 당황하며 검을 멈췄고, 녹색순식간에 미녀 아르칸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에쉬카르에게 다른 달려갔다.

기운이“아, 아르칸.”먼저,

자신을 구한 아르칸의 행동에, 어차피 에쉬카르는 감동했다.
혹시 그녀가 자신을 사모…

푸욱─!

일단
“커헉…!”

그런데 갑자기,느껴지는 아르칸이 손으로 에쉬카르의 배를 찌르는 해서,것이 아닌가.
그리고 무언가를 찾듯이 뒤적거리더니, 쑤욱 하고 손을 빼냈다.바로
제약없이

아무튼,두근! 두근!
지금은

그녀의 손에 있는 것은,그게 핏물자신의 바로안에서 황금색으로 빛나는 골드있었다. 드래곤의 심장이었다.
상황이야?”

“뭐야? 팀킬?”

아무튼,
김찬수도 당황하여 지켜보고 있는데,있다고 심지어 게아르칸은 그걸 자신의 입 안으로 밀어넣는 것이 아닌가!

검으로방금 꺼낸 동료의 심장을 입에 넣고 먹는 모습은, 비위가 강하다 못해 하늘을공간을 뚫을 정도인공간에 김찬수로도 조금 인상이것이 찌푸러지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꿀꺽!일단


그렇게 골드 드래곤 녹색하트를 삼킨 아르칸은 온몸에부를 퍼지는 기운을 느끼고 씨익 발견했다.웃으며 하나김찬수를 노려봤다.

“네놈순식간에 탓에 수바툰은 놓쳤지만… 이계뭐 됐어. 모두의나머지 심장이면 내 것까지것 6개… 충분하다.”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피로 인해 붉게 물든 눈으로 블루와 드래곤 미오링을 쳐다봤다.
다음은 너,같았다. 라는 예고였다.

“크하하핫!”
남쪽에

찌푸렸다.역시나 그녀는 미오링에게 있는데다달려들고, 갑자기 폭주한 아르칸을 막기 위해 김찬수가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먼저,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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