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화 〉21 – 시련의 탑
[ 영력의 돌아보니,시련 8층 ][
[ 영력의 시련 8층 : 견디시오.견디시오. ]:
“응?8층에 이게 뭐야?”무게감이
영상이
없다.김찬수는 점점모양이다. 가면 갈수록 불친절해지는 시련 설명에 그의짜증을 그의내며, 업고 있던 스피아를 불렀다.
“훗, 하지만 나에겐 치트키가 있지. 스피아가스피아!”
그런데 스피아가 대답이 없다.
아마없어진 아직 자는 도중인 모양이다.
가면‘응? 근데 스피아가모습이 이렇게 근데가벼웠던가?’
있지.
것이뭔가 이상했다.
아직분명 등에 스피아가 업혀 터.있으니 무게가 있지.느껴져야 하는데, 등에 아무런 무게감이 없는 것이 혹시나해서아닌가.
하지만김찬수가 갈수록혹시나해서 뒤를 돌아보니,
“어?”
김찬수는
설명에
스피아의 모습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김찬수가상태였다.
온데간데
분명
“오, 오다가 떨궜나?”가면
‘응?
아니, [ 그렇지는 않을 터.
시련분명 무게감이 없어진 건안 8층에 도착한 점점직후였으니…
그런데 그때,않을 그의 무게감이눈앞에 영상이 떠올랐다.
[
지잉─
있던“야, 대답이찬수 안 왔냐?”
“어? 그게 누군데?”
짜증을“아니 [김찬수. 요즘 통 안 보이잖냐.”사라진
“쯧.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본스피아!” 거잖아! 그 새끼 이제스피아!” 내 기억에서 아닌가.지웠어. 지 도중인성공했다고 우리 버리고 간영력의 나쁜 새끼.”
영상에 있으니나온 사람들이무게가 김찬수에 대한 험담을 것이하고 있었다.
“어?”
그건 친구들이었다.
친구들 뿐만 아니었다.
부모님, 그리고 강수진과 최하린,아닌가. 심유정, 그리고 지옥에 놓고온 부하들.
모두 영상에 하나씩 비춰지기 시작했다.
“주인님?떠올랐다. 맨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라지는 게 무슨 주인이야. 그런 주인불렀다. 필요없어.”
“날 봐주지 않는 마스터따위 갈수록필요없어.”
“위대한 존재 좋아하네. 신도 아니었던 병신 쪼다업혀 주제에.”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김찬수에게 불만을아직 토하며 하나하나씩 김찬수의자는 곁을 떠난다는 것이었다.
“……”
물론 그는 저 영상들이 모두 이게거짓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아니,
그렇기에 8층절대 넘어가지는…
“훗,‘과연 그럴까?’
부하들을 안 본지도 꽤 내며,됐다.
시련의 탑으로 찬수넘어온 뭔가지도 꽤 됐으니까.8층
그리고 없다.친구들은 더 심하다.없다.
거의자는 몇 달 정도 안 만난 것 스피아가같았다.
“오,
그런 그들이 김찬수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건뭐야?” 없었다.
아니, 오히려 그게 자연스럽겠지.무게가
:그는 굉장히 자기시련 마음대로 였으니까.
오다가“아.”
시련
도중인김찬수는 불안함과 도중인외로움에 등에휩싸이는 걸 나에겐느꼈다.
그리고 분명 김찬수가깨달았다.
8층은, 이 끔찍한 외로움과돌아보니, 고독을 견뎌내는 시련이라는 것을.
그렇기에 스피아도 없어지고 자신만 남게8층 된내며, 것이리라.
아니,끝없이 펼쳐진 시커먼 공간.
그 안에서 아무런들려오는 가족,그때, 지인이나 부하들의 불만 어린 목소리.
심지어 그마저도 [저 사라진멀리 가벼웠던가?’어둠 이게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시련
가벼웠던가?’그런 와중에 김찬수는 생각했다.
시련
“뭐야, 존나 쉽네.”
스피아를
김찬수는건 애초에 외로움 하지만따위 타지 않았다. 아마
어차피 자기 할대로 행동하는데, 남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건행동해달라는 것 자체가 과한 욕심이란 걸 김찬수는 알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제멋대로인 자신 옆에서 떠날 것이라고갈수록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제멋대로 하고 이상했다.싶은 마음이 커서 자기오다가 자는마음대로 할 뿐.
떨궜나?”
않을
“시련 같은 지랄하네.”왔냐?”
것이
김찬수는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8층 시련을 통과했다.불친절해지는
9층도 비슷한 부류였다.
다만 8층이 주변 사람들이 떠난다는 김찬수가 외로움을 줬다면, 9층에서는 자신과 친했던 이들이 적이불친절해지는 되어 쫓아오는 환상을 만들었다.
터.
김찬수는 가볍게 적으로 나타난 환상을 전부 박살내버리고 근데9층을 통과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10층.
[ 영력의 시련 10층 ]
10층은 설명조차하지만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김찬수는 아마시련의 내용이 있지.어떤 것인지 바로 알 떨궜나?”수 있었다.도중인
바로 눈앞에, 자신과 무게감이똑같이 생긴 인간이 서오다가 있었으니까.
나에겐
“그래, 마지막은 나 자신을 뛰어없다. 넘어라? 존나 뻔한 클리셰네.”
직후였으니…
[시련 무게감이전투를 자는위해 모든 힘이 돌아옵니다. ]
힘을이상했다. 돌려받고,떠올랐다. 김찬수는 짜증을아주 간단하게 있으니10층을 클리어했다.
자는
너무 쉽다고?
중간 김찬수가과정?
뭐… 쉽게 말하자면 김찬수가 찍어무게가 눌렀다.
상태였다.
사실 시련의 탑은 김찬수의 없어진모든 ]능력을 구현화 할 능력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마지막에 나타난 시련김찬수는 사라진본체보다 성능이 떨어졌고, 단 일 합만에 본체에게 밀려8층에 찢겨지고 말았다.
:“세, 세상에.”
그의스피아는 그 모습을 보고 대답이경악했다.
없다.이리도 쉽게 시련을없어진 통과하는 자는 차원 탄생 후 모양이다.처음이었다.
정말 아니,무시무시한 재능이 아닐 수 없었다.
어쨌든, 대답이시련을 통과한 이게김찬수에게는 시련보상이 주어졌다.
[ 모든 시련을 통과했습니다. ]
[스피아가 가벼웠던가?’영력의 시련을 통과했으므로 영력의 없는신격을 얻습니다. ]
[ 내며,영력(신격)의 스텟은 일반 스텟 100당의 1입니다. 스피아!”]
[뭐야?” 이제 영력(신격)의 없어진스텟을 5000 이상으로 “응? 올릴 스피아의 수 있습니다.영력의 ]
설명에
[ 신격을 달성하였으므로 온데간데신 등급이 생성됩니다. ]
설명에[ 당신의 등급은 돌아보니,7급입니다. ]
시련
[ 전설적인 업적을 분명달성했습니다. ]
[ 등에모든 스텟이 50% 뭔가상승합니다. ]업고
[무게감이 카리스마 스텟이 50 상승합니다. 아무런]
[ 전설 업적 달성사라진 보상 상자를 획득했습니다. ]
“오오…”모습이
8층에
신격이것이 생겼지만, 몸에 무언가 크게 달라지는 “오,건 8층없었다.
시련신성력이 조금 더 강해졌다는오다가 느낌 정도랄까?
것이
김찬수 본인의 몸이라 큰 변화가 없는 걸수도 있었다.설명에
설명에
“어떤무게감이 거 같아?” 김찬수가
김찬수의 질문에, 스피아가 뭔가 멍하니 그를설명에 쳐다보다 갑자기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신이시여.”
“으잉?”
김찬수는
그녀의 눈은 상태였다.존경을 넘어 무게감이숭배에 가까웠다.
아무런아까까지만 해도 경악하고 있던걸 생각해보면,치트키가 도중인뭔가 크게 달라진 모양이긴 한가보다.이게
‘근데 일반 스텟 100당 1이라는 건…’
[
김찬수는 스텟을 확인해보기 위해 스텟창을 열어보았다.
시련[ 이름 : 그런데김찬수 ]
[ 레벨 : 것이436 ]
[ 직업 : 영매사 ]]
[ 김찬수가등급 : 7급 신 ]
[ 힘 :없다. 5000(+1656) ] [ 민첩 : 8층5000(+1656) ] 돌아보니,[ 체력 : 5000(+1656) ]
[ 마력 :뒤를 김찬수는5000(+1656) 모습이] [ 영력(신격) : 75(+16)(7500+1656)) ] [ 아직매력 : 360 ]
[ 카리스마 : 280 ] [ 정령 친화력 : 230 ]
스피아의[ 보너스 스텟 : 220 ]
[ 초월 스텟등에 ]업혀
[ 7대 죄악 : 없는1656 ]
등에[ 초월 스텟 플러스 보정 : 1656 ]
모양이다.
업고[ 힘8층 스텟이불렀다. 5000에 스피아의 도달했습니다. 느껴져야더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
[ 힘 스텟에 대한 신격에온데간데 도전할 자격을 갖췄습니다. ]
영력의
[8층 민첩 스텟이 5000에 도달했습니다.사라진 더 이상 모습이올라가지 않습니다. ]
[ 민첩 스텟에 대한 신격에 [도전할 자격을 갖췄습니다. ]
없다.
[ 체력 스텟이 5000에 도달했습니다. 더 무게감이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
[ 체력모양이다. 스텟에 대한떠올랐다. 신격에 이상했다.도전할 자격을 갖췄습니다. ]
[ 마력 점점스텟이 5000에등에 도달했습니다. 더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
[ 마력 스텟에 대한 신격에 도전할 자격을 직후였으니…갖췄습니다. ]
“오호,온데간데 저렇게 나오는구나.”
영력(신격)이 7500이 아니라 75라고느껴져야 나오고, 초월 스텟 보정도 16으로 스피아가바뀌어 있었다.
즉,스피아가 영력(신격)의떨궜나?” 스텟은 현재 있던91이라는 것이다.업고
‘91이면 높은 건건가?’
아마 신격 스텟이 시련높으면 높을수록오다가 신 등급이 높아지는 게 아닐까 싶었다.
7급이면…견디시오.
‘10급부터 분명 1급까지.’
지잉─
하지만김찬수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는 등급 정보에 의하면, 스피아의7급이면 아래에서 4번째다.
높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눈앞에완전 스피아의낮은 것도 아니었다.
중하 “어?” 정도의 신이랄까?
“에이. 별로 안 높네.”
사실 그런데 이건, 터무니 없는 수치였다.
원래도중인 방금 신이 된 자는 10급이나 높아도 9급에서 시작한다.
스피아가
하지만 김찬수는 신격을 가진 스텟 자체가무게감이 시작부터 높고 다른 스텟들도 최대치를 “응? 달성했기 때문에 시작부터 7급이라는 높은설명에 등급을 시련받은 것이다.
그의 역대급 재능을 생각해볼불렀다. 때, 아마 조만간 6급, 5급… 순식간에 올라갈 것이다.
]
짜증을
‘스텟 찍으면없어진 어떻게떠올랐다. 되지?’업혀
아마
김찬수는 한느껴져야 번 시험삼아 남은 보너스 스텟을 아마전부 영력에 찍어보았다.
[ 이름 :스피아가 김찬수 ]
[ 레벨 :도중인 436 ]
스피아가[ 직업 : 영매사 ]
[ 점점등급 : 7급 신 ]
[ 힘[ 없이: 5000(+1656) ] [ 민첩 :] 5000(+1656) 있던] 건 [ 체력온데간데 : 5000(+1656) 가면]
[ 마력 : 5000(+1656) ] [ 영력(신격) :스피아가 77(+16)(7720+1656)) ] 짜증을 [ 모습이매력 : 360 분명 ]
사라진[ ]카리스마 : 무게가280 아직] 아닌가. 것이[ 정령 친화력 : 230 ]
[ 초월그렇지는 스텟 ]
[ 7대 죄악 : 1656 ]
[ 초월 스피아가스텟 플러스 보정 : 1656 ]
그러자 스텟은 220이모양이다. 올랐지만, 실제 스텟은 고작 2밖에 오르지 않았다.
없어진
“에계…”
스피아가
겨우 2라니.
무려 스텟 모습이200이나 꼴아박았는데 오른 것 같지도 않았다.
것이
‘뭐, 차근차근 두면 오르겠지.’
김찬수는그렇지는 딱히 걱정하지 않았다.
어차피 스텟은혹시나해서 업적 달성이나 폭렙업으로 얼마든지 없이올릴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출구를 찾는데, 점점갑자기 인벤토리에서터. 우웅~하고 뭔가 무언가 진동하는 소리가 들렸다.
“?”
시련김찬수가 인벤토리를] 열어보았다.
그 안에서 검 모양의 아이콘 하나가 번쩍번쩍 빛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건…?”
분명히 ‘응? 저건 “오, 이전에 받았던 시련봉인된 검.
혹시 신격을 얻어서 봉인이 해제되는 건 아닐까?
건김찬수는 서둘러 인벤토리에서 그 검을느껴져야 꺼내보았다.
뭔가
[ 자격을 갖춘 주인을 만나, 봉인된 김찬수는검의 봉인이 갈수록풀리기 시작합니다. 찬수]
그렇지는
[안 대답이차원을 베는 검(신) ]
[ 공간을 넘어 차원마저스피아가 베어버리는 차원 최강의스피아를 검. 이 검만 있으면터. 어느 공간이든그렇지는 차원을 가르고 이동할 수 있다. 제약은 영력의없다. ]
[시련 공격력 내며,: 신 ]
[ 내구도 : 무한 근데]
[ 특수 효과 ]
[ 뒤를파괴 불가 그때,]
[ 마력 1을 소모하여 디멘션 건슬래쉬 사용 가능.하는데, 쿨타임 하지만3초. ]
[ 검으로 공간을 없이베고 제약 없이 원하는 공간으로 갈 수 있다. ]
[ 적을 인식한 상태에서 거리에 상관없이 벨 수 있음. ]떨궜나?”
[ (김찬수)에게 귀속됨 ]
[업고 제한 ]
[ 김찬수 ]
“…??”
봉인이 풀린불렀다. 검은,도착한 차원을 분명베는 검이라는 이름의도착한 가면신급 무기였다.
“훗,전설 등급 위… 신들이스피아가 이게쓰는 진짜 무기가 그 윗 등급이지 않을까, 예상만 했던 김찬수였다.
그런데 “응?진짜 그 안무기를 손에 넣다니.
모습이
마력 도착한30 소모에 쿨타임도 1분이었던 디멘션 슬래쉬가 마력 1 소모에] 쿨타임도짜증을 3초로 바뀌었다.
거기다하지만 제약 없이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불렀다.능력과 인식하고 있는 적을 거리에 상관없이하는데, 베어버릴 수 있는 초특급 모양이다.암살 능력까지.
건거기다 김찬수에게 귀속되고 김찬수만 쓸 수 있다.
없어진
“…와. 씨발.”
김찬수는 욕을 내뱉을 수밖에 없었다. ‘응?
아무리 그래도 이건온데간데 너무 대단하지 않은가.떨궜나?”
공격력도 신급인 거 보면 탐이나 제우스의 번개보다 훨씬 짜증을그 공격력이 높다는 건데…
상태였다.
“캬! 오다가좆됐구나! 이제 신이고 뭐고 다 조져버려야지!”
김찬수는 그렇게 생각하며 활짝 그런데열려 있는건 포탈로 걸어가기시련 그의시작했다.
없는아마 저기가 출구이리라.
시련
“어? 잠깐만.”눈앞에
그때, 갑자기 그의 머릿속으로 한이게 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업혀
이렇게“…원하는 공간에 제약 없이 갈 수 있다고?”
견디시오.
그런데
김찬수는 아마 씨익 웃으며 차원을 베는 검을 그런데 앞으로 꺼내 들었다.
이게
불친절해지는“그럼 불렀다.시련의 ]탑 입구로도 없이갈 수 있겠네?”
“…네?”
그의 말에, 등에스피아는 없다.그의 엄청난 계획을 눈치채고 충격에 입을 쩍[ 벌리고이게 말았다.
무게감이
오다가
@@
본래 신들은 시련을 치르고떠올랐다. 신격을 얻은 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김찬수가다른 신격을 얻게 된다.
물론 거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엄청난8층 있던힘이 든다.
그리고 시련의 탑처럼 한 순간에 그 김찬수는신격을 가벼웠던가?’부여하는 뭔가힘은 더스피아!” 이상 없다.
8층에
그들은 수천 년, 수만 년의 노력을 8층통해 새로운 뭔가신격을 얻고 신의 등급을 올리는 것이다.
그런데…
견디시오.
모양이다.[ 5개의 신격을 획득하셨습니다! ]
도중인
[ 전설적인 있으니업적을 달성했습니다. ] ‘응?
[ 모든 없다.스텟이 “오,50% 상승합니다. ]
내며,[ 카리스마 스텟이 스피아가50 상승합니다. ]
[ 전설 업적 달성왔냐?” 보상 상자를 획득했습니다. ]
내며,
돌아보니,
[ 가벼웠던가?’4급 신에서] 3급무게가 없어진신으로 등급이 상승합니다! ]
불친절해지는
“후후후후…”
눈앞에
김찬수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스텟창을 열어보았다.
[ 이름않을 : 김찬수 ]
“응?[ 레벨없이 : 436불렀다. 하는데,]
시련[ 직업 : 영매사 ]직후였으니…
[ 등급 : 3급 신 ]
[ “훗, 힘(신격)무게가 : 75(+165)(7500) 분명 ] [ 민첩(신격) : 75(+165)(7500) ] [ 체력(신격) : 75(+165)(7500(+1656)) ]
[ 마력(신격) 분명 : 75(+165)(7500) ] [ 영력(신격) 시련: 115(+165)(11580)) ]않을 [ 매력 :그때, 왔냐?”360 ]스피아!”
[ 카리스마 : 330 ] 뭐야?” [ 정령 친화력 : 230 ]
“훗,
[ 초월8층에 스텟 아마 ]
[ 7대 죄악(신격) : 165나에겐 ]
[ 초월치트키가 스텟 플러스 보정(신격) : 165 ]건
등에
그는 차원을 베는없다. 검으로 시련의직후였으니… 탑 입구로 마음대로 돌아갈 “어?” 수 있는 점을불친절해지는 이용하여 단 무게가3일 만에 모든 시련을 클리어하고 모든 스텟의 신격을 점점달성한 것이다.
그로설명에 인해 7급 신이었던 그는 단숨에 3급 시련신이 되었고,시련 심지어 이후에도 스킬 레벨이 ]10 이상으로 그런데 무게감이올라가거나 다른 최상위 스피아를랭크 초월 스텟을 얻었을 때도가면 손쉽게 신격을 얻을 수느껴져야 있게무게감이 된 것이다.
“흐흐흐.”
스피아가
나에겐
거기다 “훗, 마지막 7대 죄악 신격은, 초월 스텟은 100당 스피아가1이 아니라 10당 1로 분명 적용되어8층 무려찬수 165라는 시련수치가 되었다.
즉, 모든 신격 스텟에 165라는 보정 수치가 붙는다는스피아가 말이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온데간데
그렇게 어마어마한 힘을 얻은 김찬수는 걸음도 당당하게 밖으로 나가는 포탈을… 타지도중인 8층않고 굳이 일부러내며, 차원을 베는 검으로 갈라서 지옥으로 향했다.
[
“내가 간드아~~”하는데,
있으니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