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4화 〉21 – 시련의 탑
[ 시련의 탑이리라.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감옥 ]
뜻인지는,
시련의
“오호…”치르기
밝은 빛이 잦아들고,있었다. 수김찬수의 시야에 지하 감옥 같은 비주얼의 돌벽김찬수의 방이 보였다.
시련의 탑에 오신 걸 환영한다는 알림창까지비주얼의 나왔으니 아마 여기가 시련의/ 탑이리라.
올라가면
시야에[ 알시련의 탑은 총 1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층까지 완전히 올라가면 시련을 클리어하고 신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방이
“역시.”
김찬수의 예상대로, 시련의 탑은 신격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
[ 이곳은 시련을 치르기 위해 잠시 대기하는 곳입니다. 치를 시련을 수선택하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격을
나왔으니“치를 시련을 선택한다고?”
그게환영합니다. 무슨오신 뜻인지는,신격을 곧바로 알오신 수 있었다.
[ /김찬수 님께서 곧바로치를 수 있는 시련은 김찬수의총 5개입니다. ]
위한[ 힘의 시련 / 민첩의 체력의시련 / 체력의 시련 “오호…”/ 영력의 시련 “오호…” / 7대 죄악의 시련 ]]
오신
“오옹. 환영합니다.5000 달성한 애들은 전부 포함되는구나.”
그 뿐만 아니라, 7대 죄악도 신격을 얻기 10층으로위한 님께서조건에 부합하는 모양이었다.
“뭐야? 초월 스텟도 되는 “역시.”건가?”
김찬수가 고개를 치를갸웃하며 의문을 표하자, 시스템 알림창이 [친절하게 자격 요건을 설명해 주었다.
[총 TIP : 스텟 5000,선택하여 방이초월 스텟 중 최상위 랭크 스텟, 특정 스킬시련을 레벨 10레벨+2차 진화 달성 시클리어하고 신격 도전 10층으로가능 ]
“오호, 그렇단 말이지.”수
얻기
얻기
김찬수는 고개를여기가 끄덕이며 스텟창과탑에 스킬창을총 살폈다.
[
‘성물이랑 영력의 손길이선택하여 곧 10레벨이긴 한데…’
총
[
마력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5000신격을 정도는 손 쉽게 찍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은 아니라는 것.
만약 그때 자격을탑은 갖춘다고 해도, 시련의 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이루어져
것이었다.
물론/ 그런 걱정은 필요 없었다.
김찬수의 인벤토리에는 영구시련을 사용 가능인 시련시련의 열쇠가 멀쩡히 들어 있었으니까.
시련의“흠. 곳입니다.일단 그럼 무슨 시련을 치를까?”
어차피 전부 다 얻을 수 예상대로,있을 거라는 생각에, 김찬수는 가볍게 가장시련은 앞에 있는 힘의 시련을 선택했다.
그런데…
[ ]주의! 시련의 탑에는 단 한 “역시.”번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신격을 이루어져]
수“…엥?”
시련
전혀 [예상치 못한아마 반전.
설마 여기서 1회 한정이곧바로 뜰 줄은…
“아니,오신 쉬벌! 그러면 왜 자격 조건이랑 치를 수 시련의있는 시련 5개/ 다 보여주는 건데?”
수
치르기
그렇다는 건, 나중에 나왔으니스킬이랑 마력을얻기 올려도환영한다는 신격을민첩의 얻을수 수 없다는 말 아닌가!
민첩의
“아니 그럴있습니다. 거면] 영구 사용으로 남겨놓지나 말던가.잠시 존나 기대했네.”
마치 무언가를 받았다가 것이었다.제대로 뒤통수클리어하고 맞고 뺏긴 기분이 환영합니다.드는 것이었다.김찬수였다.
하지만 이곳은그렇게 ]화를 낸다고 해서 시스템시련을 알림창의 문구가 바뀌는 것은시련의 아니었다.
“…하아, 어쩔 수탑에 없지.”
시련
저 중 하나를 골라서[ 들어갈 수밖에.시련
시련의
힘,오신 민첩, 체력, 영력, 7대 죄악.
신격을
일단 치를가장 끌리는 건 7대 죄악이었다.
초월 스텟이기도 했고, 자격 조건을올라가면 들어보면 초월 스텟 중에서도민첩의 최상위 랭크라고것을 한다.
만약 그 힘으로빛이 신격을 얻는다면 그야말로 무시무시한있습니다. 힘을시련을 ]얻을 수 대기하는있으리라.
하지만 김찬수는 곧바로 그걸 고르지 않았다.
‘보통 무슨이런 건 함정이지.’
님께서
나왔으니
보통 무조건것을 강해 보이는 나왔으니걸 골라서뜻인지는, 비주얼의들어가면, 오신개고생만 하고 자신에게 맞지10층까지 않거나 생각보다탑은 만족스럽지 못한 힘일치르기 가능성이치르기 높았다.
게임, 소설,있었다. 애니 등등 다양한올라가면 형태의 판타지 장르를 섭렵해온 김찬수기 때문에 바로 알 수클리어하고 있었다.
아마
“이럴 있으며,땐… 원래 내가 쓰던 힘이 최고지.”
나왔으니김찬수는 자연스럽게 영력의 시련을 선택했다.
그의 직업은 영매사.
그리고 지하영매사가 가진 힘의 원천은 영력이다.
뭐, 그게 아니더라도 모든 클리어하고영혼들의 근본적인 힘이기 때문에 영력의시련을 신격을 얻는다면 기대할 만한 힘을 얻을잠시 것이 시련은분명했다.
“아무튼,님께서 영력의 시련으로 결정이다.” 그게
알림창까지
김찬수가 망설이지 않고 치르기영력의 시련을 선택하자,아마 아까 보았던잠시 경고문이 시련의다시 떠올랐다.
5개입니다.
[ 주의! 시련의시련의 탑에는나왔으니 단 한 번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응.있는 선택하여그래~”
김찬수
김찬수는 가볍게10층까지 주의 문구를 무시하고 확인시련의 버튼을 눌렀다.
환영합니다.
푸쉬잉~
그러자 그의 눈앞에있었다. 공간이 갈라지며 포탈이 나타났다.
있습니다.
예상대로,
[ 영력의잦아들고, 시련 ]
포탈클리어하고 곳입니다.위에는 친절하게도체력의 이름이 나와 있었다.
“좋아, 가자! 신격! 여신 따묵! 아자!”
김찬수는 그렇게 외치며 포탈 안으로 들어갔다.
……
그렇게 그가 사라진돌벽 돌벽의 방 안에, 누군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대기하는
“예, 지금 시련의 탑으로 선택하여진입했습니다. 저희의 예상과는 달리 7대 죄악의 시련이 아닌 영력의 시련을 님께서선택했습니다.”
검은 그림자의 누군가는 님께서낭랑한 목소리로 누군가에게 현재 상황을올라가면 전달하고뜻인지는, 있었다.
“(흠, 괜찮아. 허용 오차 범위 안이야.)”
그녀의 귓 속에 대답이 들려오고,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시련
“알겠습니다. 그럼 저는 복귀하겠습니다.”
“(그래~ 얼른 와.)”
마음 같아서는 시련의 탑 오신안으로도 들어가서 감시하고곧바로 싶었지만, 검은 그림자에게 그럴 정도의 권한은 환영합니다.없기 때문에 치를하는 김찬수수 그게없이 돌아나올 수밖에지하 없었다.
]@@
[비주얼의 영력의 시련 1층 ]
“오호…”
클리어하고
포탈을 수통해 시련을시련의 탑 안으로 들어온선택하여 김찬수는 일단시야에 나왔으니주변부터 살폈다.
대기하는
“흠. 같은별 클리어하고건 없네.”
님께서
정말 평범한 석재] 복도였다.
일자로 길게/ 뻗은 복도 끝에는, 다음 층으로 선택한다고?”가기 탑에위한 “치를듯한 문이빛이 있었다.
“1층은있는 튜토리얼인가? 그냥 걸어가기만] 하면 되나?”
그때, 알림창에서 설명이 나오기 시작했다.비주얼의
곳입니다.
[ 영력의 시련에서는 당신의 정신력과 영혼의 질을 시험합니다. ]
[ 그러므로 모든 선택한다고?”스텟은 일반적인 인간의 평균인 10으로이루어져 고정되며 모든 시련의스킬, 장비들의 사용이 시련의불가능합니다. 오신]
그 직후, 김찬수의 몸에서 악세서리와 들어갈장비들이 전부 인벤토리로 강제 이동되고 평상복 차림이 되었다.
“뭐, 뭐요 미친?! 아니 그럼 어떻게 하라고?!”
김찬수
김찬수는 깜짝 놀라 따졌지만, 알림창은 신경도 쓰지 있습니다.않고 5개입니다.곧바로 다음클리어하고 설명으로 넘어갔다.
[ 영력의 시련 1층들어갈 : 복도를 얻기지나 방이다음 환영합니다.층으로 가는 문을 여시오. ]
“…허어?”
지하김찬수는 완전히시련의 내용을 보고 또 한 번 어이가 없어짐을 느꼈다.
고작 그거라고?
시련이라고 한데다 스텟, 스킬, 장비까지 전부 “역시.”뺏어가길래 엄청 긴장하고 있었는데.총
고작 복도오신 걸어가는 게올라가면 빛이1층 예상대로,시련이라고?
“뭐야, 신격을뺏어간 대신에탑은 좀 쉽게 주는 건가?”
알
김찬수는 잘 오신됐다며 위풍당당하게 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신격을
묵직~
“오호…”
“…어?”시련
알림창까지김찬수가 원하는 [대로 몸이 움직이질신격을 않았다.
스텟이 줄어듬으로 인해, 신체 능력이 신급에서 평범한 잦아들고,성인 남성 수준으로김찬수 떨어졌으니 당연했다.
문제는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치를
[
“저, 저게 저렇게 멀었나…?”
당연히 수감각도 평범한 인간 수준으로 돌아왔고, 시야도 시력도 그랬다.
그래서 그런지, 아까까지만 해도 10초면 도달할잦아들고, 거리가 몇십시련은 분은것이었다. 걸어가야 탑에닿을 정도로 먼 것이었다.거리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왔으니아니, 있습니다.실제로 그만큼 멀었다.뜻인지는,
얼마나 까마득한지, 아까만 해도 잘 보였던 문은아마 이제 희미한 점이 나왔으니되어 있을 정도였다.
“…시발. 그래, 정신력을 시험한다 이거지?”
김찬수는 내가/ 이기나 니가 이기나 해보자는 식으로수 도전적인 웃음을빛이 지으며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터무니 없이 느리긴 했지만.
@@
“허억… 허억…”
초인의 [ 예상대로,세계에서 살던아마 인간이잠시 한 순간에 일반인으로 시련의 떨어진 것은, 생각 이상으로 끔찍한 고문이었다.
치를한 발자국만 [걸어도 도달할 거리가 10분은 걸어야 클리어하고도착했고, 탑은수십 번은 걸었어야 할시련을 시간에 이루어져겨우 한 발자국 내딛고 있었다.
초인의 세계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면[ 상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총그쪽을 맛본 후에 다시 돌아온 평범의 세계는 악몽 그 시련의자체였다.
환영합니다.
“시, 시발… 도착했다…”
김찬수의
하지만 김찬수는 버텨냈다.
악랄한 정신력으로 그걸 버텨내고 40분 동안이나치를 걸은김찬수의 끝에 있습니다.겨우 문에여기가 도착할 수 시련을있었다.
잦아들고,
40분이나 걸은데다 탑 안이알림창까지 생각보다위해 습하고대기하는 더운 탓에 그는 완전히신격을 땀 범벅이 되어 있었다.
최근에는들어갈 섹스할 때도 어지간하면 땀을 흘린 적이 없는데 말이다.뜻인지는,
치를“시발, 깼다 개새끼야.”
김찬수는/ 그렇게 말하며 나왔으니석재 문을 총열어서 열었다.
그마저도 상당히 무거워서 안시련을 그래도 힘이 빠진 상태에서 낑낑대며 겨우 열었다.
][ 아마영력의 시련 1층을 클리어 시련하셨습니다! ]
[ 영력의 시련 2층으로 가는 문이 열립니다. [ ]
그러자 나타나는 계단.
그마저도 꽤 높았다.
있는
“이게 시발, 체력의 시련이지 영력의 시련이냐?”
김찬수는 그렇게 투덜대면서 계단 김찬수가장 시련을아래칸에 앉아서 시련의휴식을 취했다.
체력을 조금이라도10층으로 회복하지 않으면 계단 올라가다가 포기할 것 같았으니까.
“시바,잠시 가자.”
[
알림창까지김찬수는 20분클리어하고 정도 휴식하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휴식을 취한 탓에 오히려 다리에있었다. 힘이 풀려서 올라가는 데 꽤나 신격을고생하고 말았다.
[김찬수의 치를영력의 시련 2층 ]
“하, 수이거 괜히 ]골랐나.”
힘의
김찬수는 후회하면서도, 2층의 시련 내용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 영력의 시련 총2층 : 유혹을 버텨내고 복도를 지나방이 다음 층으로 가는 문을 여시오. ] [
알림창까지
신격을
“응? 이게 뭐야?”
김찬수는 1층이랑 거의 똑같은 시련의 내용에 인상을 김찬수의팍 찌푸렸다.
“시발, 이거 누가 것을만들었냐? 존나5개입니다. 대충 만들었네.”
그렇게 수말하며 당당하게 1층과 거의 똑같은 올라가면풍경의 복도를 향해 걸음을뜻인지는, 내딛는 김찬수.
하지만 수이내, 그는 엄청난 시련 난이도에 경악하고시련의 수말았다.
수
“여기 잠깐 쉬었다 가요, 오빠~”완전히
“시, 시발…! 시련의이런 미친 곳입니다.난이도라니…!!”
복도의 양옆으로, 10층까지거의 헐벗은 미녀들이 선택한다고?”때깔 시련의고운 빛이음식들과 지하시원한 탑에음료수를 밝은가지고 김찬수를 마구 유혹하고 있었다.
게다가잦아들고, 전부 거유에 탄력적인있습니다. 엉덩이와 매끈한 [ 다리, 하얀 피부, 시련의긴 생머리…돌벽 딱방이 것이었다.김찬수의 취향 저격것이었다. 아닌가!
김찬수
예상대로,“이걸 참으라고? 나한테?”
김찬수는 자신의 불타는 성욕을 숨길 수 것을없었다.
당장이라도 저보였다. 미녀들을 덮쳐서 전부 실신할 때까지 떡치고 싶었다.
잦아들고,
하지만 지금 [ 그의 시야에영력 스텟은환영합니다. 10이고, 성물 스킬도 봉인되었기 때문에 모든 미녀들을 따먹는 건시련을 불가능에 가까웠다.치를
“으으으으윽…!!!”
이곳은
미녀들을시련의 눈앞에님께서 두고도 따먹을 수 없다는 사실에, 김찬수는 마음속 깊이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신격을 얻어야 무슨하나? [하는 의문도오신 들기님께서 시작했다.
그런데 그 순간,치르기 김찬수의 눈앞에 누군가의 이미지가시련을 떠올랐다.
완전히
언젠가 꿈 속에서 보았던 여신의올라가면 모습이었다.
바닥까지 “역시.” 내려올 정도로 긴 금발 생머리.
이 세상 모든 [ 아름다움을 모아놓은 것 같은 외모.
그리고 실크 소재라 안이 “오호…” 흐릿하게 비쳐 보이는 완벽한 몸매는 10층으로보기만 해도 정액을 뿜어낼 정도의 위압을 가지고 빛이있었다.
슬렌더, 거유 너나할 것신격을 없이 호불호가 시련없는 아마완벽한 황금 비율의 총몸매라고 할까.
“그래… 여신은 올라가면저렇게 생겼을 거야. 지금 밝은 참으면, 저 여신을 따먹을 수 있어.”
지천에 오신널려있는 마쉬멜로우를 지금 먹지 않으면,민첩의 나중에 프랑스 5성급 쉐프가 만든 디저트를 먹을 오신수 있는 것이다.
“참는다.”
있는김찬수가, 그 김찬수가…] 참는 걸 배웠다.
아마같은 노예들이 봤다면 세계가 멸망할 징조라며 불안에 떨었으리라.
그 정도로 김찬수의 “역시.” 머릿속에 떠오른 여신은 아름다웠다.
여기저기치를 치를널려 있는] 마쉬멜로우도 굉장히 맛있긴 하지만, 충분히클리어하고 참을 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시련
“후욱, 후욱.”
김찬수는 들어갈그 여신을 따먹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했다.아마
하늘거리는감옥 곳입니다.실크 드레스를 가볍게알림창까지 찢어버리자] 위한드러나는 완벽한 몸매.
김찬수는 먼저 한 손올라가면 가득 잡히는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반대쪽 가슴의 젖꼭지를방이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
“하응…”
여신은 그의 장난스러운 혀놀림과 주물럭거리는 손에완전히 반응하여 작게 신음을위해 흘린다.
작게 “치를 흘린 신음… 목소리마저 듣는 순간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미롭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손을 점점 탑에아래로 내린다.
같은
지하가슴을 지나 잘록하고 있으며,매끈한 배, 배꼽…
배꼽마저 아름다운 그녀의 배를있으며, 살짝 간지럽히자, 그녀가 또선택하여 작게 신음을 내뱉었다.수
시련을
곧바로
“흐으응~”
그렇게 아랫배까지 지나고, 드디어위해 김찬수는 [여신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에…
[“우오오오오!”
김찬수는 눈을 번쩍 뜨며 엄청난돌벽 5개입니다.속도로 복도를같은 달렸다.
[ 경고! 강력한 정신력의 파장이 감지되었습니다! ]
쿠구구─
환영한다는
김찬수의 강력한 욕망으로 인해, 정신력을 시험하는 탑의 근간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총김찬수의 능력이 일부 돌아가 버렸다.
그10층으로 덕분에 김찬수는 /아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무슨 빠르게 복도를 ]달려가 2층을 클리어 했다.
5개입니다.
오신
[ 영력의 시련 [2층을 클리어 하셨습니다!시련의 ]
[ ]영력의 시련예상대로, 3층으로수 가는 문이 열립니다. ]
감옥
단5개입니다. 2분 만에, 그것도 충격시련의 받고 고민하던 1분을 제외하고는 1분 만에 2층을 클리어한 김찬수는 여전히 불타는 성욕을 이끌고 3층으로 올라가 버렸다.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