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화 〉18 – 진짜 지옥
지옥이라는 세계 그 자체를 이루는곧, 근간.유지하겠다는
지옥의 재앙 아바돈.
그리고
그것의 부활은 ]곧, 지옥의 멸망을 뜻한다.
물론, 이전에도 그가 부활한 지옥적은 있다.
그리고 그때, 아가레스는 사탄에게 절대 붕괴가것이라는 일어나지 않도록들려오는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자기 영혼의 절반을 소모하여 자기아바돈을 봉인시켰다.
그야말로
“두일어나지 번째 이후로는 없다.”
아가레스는 그렇게 경고하고, 벨페고르의 인격을 남겨둔 채 깊은 잠에 빠졌다. “두
모든그리고 지금. [
채또 그야말로 그 두 번째않도록 마구사태가 발생했다.지옥이라는
쿠어어어어어─
멀리서시작했다. 들려오는 울음 소리.
하지만 명확하게 느껴졌다.
그것은 “아바돈이… 이 지옥 전체에 울려 퍼지는 것이라는 걸.
“아바돈이…지옥 부활했다.” 그것은
그리고 김찬수의 ]눈앞에도 지옥경고 메시지가 마구 멀리서 떠오르기깊은 시작했다.
[ 경고! 아바돈이 등장하였습니다. ]
[ 강력한 기운에 억눌립니다. ]
[ 모든 스텟이부활한 30%깊은 하락합니다. ]
[ 카리스마의절대 힘으로 저항합니다. 멸망을]
[ 절대자의 근간.기백으로 사태가저항합니다. ]
경고하고,
[ 모든 스텟이 15%두 하락합니다. ]
‘오우. 장난] 아닌데?’ 그리고
쿠어어어어어─
지옥에서 받는 기존 페널티와 합치면 25%나없다.” 스텟이 하락하는 것.
초월 이루는스텟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이건 상당히 큰 타격이었다.
쿠어어어어어─‘이거… 좀것이라는 빡셀지도 모르겠는데?’
어차피 부활할 거, 이러나 저러나 부활해버려라는 “아바돈이… 식으로부활은 행동했지만, [ 막상 부활하고 보니 조금 걱정되기 시작한붕괴가 멀리서김찬수였다.
‘아니, 괜찮다. 사탄에게절대 못 이기지는 않아.’
김찬수는 근간.일단 벨페고르… 아니, 아가레스에게경고하고, 자신의 봉인을세계 풀어달라고 외쳤다.
부활했다.”
“야! 이것자기 좀 멸망을풀어줄래?”
“…?”마구
긴장한 표정으로 아바돈의 채기운이 마구느껴진 일어나지쪽을 일어나지보고 있던그때, 아가레스가 김찬수의 부름에 고개를 돌렸다.
부활했다.”
“내가 저 새끼랑 싸울테니까,시작했다. 이거 좀 풀어 달라고!”
김찬수의 그리고말에, 아가레스는 말도 그리고안 되는이루는 소리 그것의 하지 말라는 듯한 표졍으로 쳐다봤다.그때,
“미쳤구나, 인간. 너는 하지만 저게눈앞에도 어떤 존재인지 몰라.”기운에
“아니, 씨발! 경고!그니까 어떤 존재인지 알아보게 좀 풀어달라고!”
김찬수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외쳤지만, [ 아가레스는 고개를 저었다.
“내가 가볍게소모하여 건 봉인마저 그리고못 푸는 하찮은 들려오는존재가 무얼 할 수 있다고.”
“아니, 내가 원래사태가 격투 잠에타입이라 에스퍼한테는 약해. 근데 악 타입한테는 존나 세거든? 딱 봐도 악 타입 같은 새끼 내가번째 조져줄게!”
그런 논리라면 고스트 타입한테도아바돈. 약해야 걸.정상이겠지만.
두
아무튼, 아가레스는 김찬수를 풀어주지 않고 것이라는혼자서 각오를 다지기 시작했다.경고
‘남은 인격을내 절반의 영혼을 바칠소리. 수밖에이루는 없다. 마지막 그리고 봉인이다.’
하지만 쿠어어어어어─뭔가 불안한 있다.듯, 김찬수를 쳐다봤다.
지옥의
‘이 인간이 또 날뛴다면 약속을의미가 이루는없다. 거기다 아가레스는지금 봉인해봤자 지옥의 붕괴율은 높아질대로지금. 높아진 상태. 조그마한 계기만 “두 있어도그렇게 아바돈은 부활한다.’모든
결론은, 김찬수를 붕괴가죽여야 한다는 것. “아바돈이…
그를 죽이려면 이루는어떻게 해야할까?
쿠어어어어어─
‘흠…’
“풀어경고하고, 달라고! 저 새끼채 내가 조지고 온다고!!” “아바돈이…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스스로 사지로 가려고 하지 않는가.
“그래. 알아서 싸워봐라.”빠졌다.
세계
아가레스는 하는 것이라는수 없다는 듯이 김찬수를 풀어주었다.세계
그리고곧, “아바돈이…그 순간.
콰악!
부활은“컥?!”
[
느껴졌다.
없다.”김찬수가 엄청난 없다.”속도로 달려와 인격을아가레스의 목을 붙잡았다.
“시발년. 일단 지금은 그리고 바쁘니까등장하였습니다. 나중에 보자.”
유지하겠다는
김찬수의 눈빛은, 세상과 함께 태어나 영겁과도 같은 지옥시간을 살아온 아바돈.아가레스마저 소름돋게 만들 하지만정도로 광기에 차 전체에있었다.
“……”
이후로는
받아내고한 번 그가경고를 날린 김찬수는 저 멀리 곧,보이기 시작한 거대한 검은색 물체를모든 향해 걸어가기이 시작했다.
“여자들은 다적은 피해라. 혹시라도 죽으면 안 되니까!”
듣기에는 굉장히 재앙신사적인 발언이었지만, 퍼지는그 실상은 자신이아바돈을 따먹을 여자가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것을 보고 싶지사탄에게 않았던자기 것이다.
울음
“주, 주인님!”
“우리도아바돈을 같이 싸우겠습니다!”
“마스터!”
“주인님!!”
그야말로
이후로는
사역마들이 자신들도 싸우겠다고 나섰지만, 세계김찬수는 고개를 저었다.
인격을
“야,그때, 근간.딱 보니까 저거 최종 보스 절반을느낌이잖아. 원래 [ 최종보스한테 죽으면 부활 불가 같은 거 붙어 있기 마련이라고.”
발생했다.
김찬수의 말대로, 아바돈에게 당할울려 경우퍼지는 역소환이고 [불멸이고 뭐고 그대로유지하겠다는 소멸한다.
지옥이라는 공간 그 자체라서 법칙을 비틀기 때문이었지만, 김찬수는 세계그것 까지는 절대알지 못했다.
“그리고 원래 이런 이루는건 주인공이두 혼자 ]나서야 멋진 아바돈을거야.”
참아바돈. 되도 않는 이유였지만, 김찬수 이전에도나름대로 자신의 소중한 노예들을 보호하는 방법이었다.않도록
‘저게것이라는 나오든 말든 상관 것이라는없이 지옥 “두 밀어버리자고전체에 한 건 나니까. 책임져야지.’
자체를
괜히 노예들까지 휘말려서 죽이고 싶진 않았다.소모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그
“어차피 내가 이겨.” 그것의
이길 자신도 있었고.울음
지옥의
타다닷!
김찬수는 다가오는 거대한 ‘죽음’을 향해 달려가기발생했다. 시작했다.전체에
이전에도
@@
시작했다.
아바돈의 모습은 그야말로 칠흑.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과 같았다.
지옥의
키는 거의 50M는울려 되어 보였고, 그 모든 형체가 시커먼 무언가로 지옥이루어져 있었다.
지옥이라는그 안으로는, “아바돈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울려빠지면 절대유지하겠다는 나올 수 없는 블랙홀 같은 느낌이었다.
“어우 씨. 장난 아니네.”
김찬수는아바돈을 바로 눈앞에서 시커먼 거체를 보고 또침을 꿀꺽 삼켰다.
“씨바, 존나 유지하겠다는세니까 여자로 나오면전체에 좀 좋아? 이런 괴물절대 새끼가영혼의 나오고 지랄이야.”
김찬수는 그렇게 말하며, 먼저 인사] 차원으로 라이트닝경고 볼텍스를 날렸다.
울려
쿠릉… 채쩌저정!!
하늘에서메시지가 거대한 [ 시작했다.번개가 내리쳤다.
이전보다 훨씬 더 [ 강력해진 영력과 마력 덕에, 전에 그썼을 때에 비해 번개의 크기가 1.5배는 큰 것 같았다.
아마 능력치가 떨어지지 않았다면 이것보다 훨씬 더이 경고!대단했으리라.
{쿠어어어어─!}
“이야, 그것은 멀쩡하네.”
강력한
하지만 [ 아바돈은 아무런 두상처도 입지 않은 울려것처럼 보였다.
역시아바돈. 격이봉인시켰다. 사태가다른 존재라고 할까.
전설 사태가무기로도 큰 타격은 줄 수 눈앞에도없는 모양이다.
멸망을
그래도 자기데미지는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 계속 앞만 보고영혼의 걸어가던 아바돈의 시선이 부활했다.”김찬수를 향했다.
아바돈이
{……}
적은
마치 지나가는 개미가 인간을 물었을 때, 그리고인간이 개미를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절대 거스를 물론,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
아바돈은 그런 존재였다.평화를
물론, 김찬수도것이라는 번째그냥 평범한 개미는 아니었다.
무시무시한 무기들로 무장한 약물 또 복용곧, 슈퍼 개미였다.
사태가
“뭘 봐, 이 새끼야!”]
투웅!!
[
유지하겠다는김찬수는 엄청난 힘으로 제우스의 번개를 던지고, 그 뒤로곧, 마신의 흑옥의 신속한적은 추적을 [ 사용했다.
이전에 탐의 아가레스는 몸 속에마구 갇혔을없다.” 때 탐의 “두 몸을 완전히 뚫어버린 비기를 쓸 생각이었다.
쩌저정!!
세계
신속한 추적을 맞은아바돈을 제우스의 번개가 시작했다.그야말로 번개와 같이 날아갔다.
재앙하지만…
텁!
지옥의아바돈이 그때,손을 뻗어 제우스의 번개를 아가레스는 잡아냈다.않도록
“…!”
아바돈을김찬수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 정도의지옥이라는 관통력이라면 마구손을 울음뚫지 못했더라도, 박히기는 했을번째 터.
“라이트닝 볼텍스!”멸망을
신체에 박힌 채로 라이트닝 볼텍스가 몸 지옥속에서 폭발한다면 물론, 제아무리 아바돈이라도않도록 무사하지는 못하리라.발생했다.
근간.
콰과광!!
받아내고
김찬수의 예상대로] 이루는손에서 경고하고,엄청난 스파크가 일어나고, 아바돈의 손이 폭발하며 사방으로 그 파편이 튀었다.
철퍽! 철퍽!
시커먼 젤리 같은 것이울음 여기저기 흩뿌려지고, 순식간에있다. 손을 그리고잃은 아바돈은들려오는 충격 받은 떠오르기듯 멍하니 서 있었다.
쉬이익─
그 사이소리. 제우스의 소리.번개와 마신의 흑옥이 김찬수의 옆으로 돌아왔고,지옥 그는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었다.느껴졌다.
영혼의
적은“어때? [존나 아프지? 존나 세서 아무렇지 그리고 그가않을 줄 그리고 알았지? 그렇게 자만에 취해 있는그 새끼들이 제일 잡기이루는 쉬운 법이거든.” 멀리서
김찬수는 “두멈추지 않고 다음 절반을공격을 준비했다.
세계
지금.
퍼지는“탐! 저 새끼, 먹을 수 있냐?”
김찬수의 질문에, 탐이 받아내고곤란하다는 그야말로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저건 안 [돼. 이루는아무리 나라도 공간 그 자체를 그야말로삼킬 수는 없어.}
“쯧, 하지만 음… 퍼지는그러면 저 신체 파편은?”
그것의
소모하여이번에는 번째탐이 고개를 끄덕였다.
{음. 저정도라면 괜찮아. 떨어져 나온경고 파편이니까.}
그리고쿠와악!
탐의않도록 그리고검날이 이전에도쩍 벌어지더니, 아바돈의 신체 파편을 그것의집어 삼켰다.
]
[소모하여 폭주(900/100) 시작했다.]
{흐응… 아가레스는하으으으응~!!}
눈앞에도
고작 파편 하나로 플뤼톤의 1200과 비슷한 수치가걸. 차올랐다.눈앞에도
그리고 그만큼 탐의없다.” 흥분도도 급격히 상승했다.
“내가 싸움 끝나면 존나 박아줄게! 폭주!”
김찬수가 탐을 폭주시키자, 잔뜩 달아오른지옥이라는 얼굴의 탐이 나타났다.없다.”
“하아… 하아…이전에도 자지!!”
“자지 나중에 줄게! 몸통박치기!”봉인시켰다.
“자지잇!”
이후로는
탐이적은 괴상한 그리고 울음소리를 내며 아바돈에게 달려들었다.
이
“못 물론, 먹겠으면 공격만 해!”자체를
“크하핫! 섹스를 위해 하지만 죽어라!”
탐이 아바돈만큼이나 쿠어어어어어─시커먼 검날로 신체를김찬수의 변형시켜 이리저리 늘리며 아바돈을 베어버리기 시작했다.
[
한 번 손을 뻗으면 불멸의 군단이 반토막 날 기운에정도의 위력을 그가가진 공격.
하지만 역시나 아바돈이라고 멀리서 할까, 시작했다.몸에 약간 상처가지옥 날 뿐 큰지금. 타격은 없는명확하게 것 같았다. “아바돈이…
아바돈은 게속 주변을 잠에날아다니며 공격하는 탐이 거슬렸는지, 그렇게남은 한쪽 없다.”팔을 움직여 그녀를 붙잡으려 했다.
하지만 탐도 김찬수 못지 않게 날렵했기 때문에, 큰 덩치에 깊은비해 엄청난그가 속도로 움직이는 아바돈의 울음손을 어렵지 않게 멸망을피할 수경고 있었다.
그렇게 작은 상처는 쌓여서 이내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이 된다. [
이대로 데미지를 계속 축적시키면, 아바돈도 쓰러트릴 수 있으리라.
{쿠어어어어어!!}
그때, 그때,상당히 화가 난 아바돈이 분노의 괴성을 내질렀고.
주변의느껴졌다. 땅이 무시무시하게 흔들리기그야말로 시작했다.
그리고 아바돈의 몸에서, 엄청난 충격파가 뿜어져 나왔다.
쿠과광!!
“…?!” 그리고
그때,
갑작스러운 충격파에, 김찬수는 날아가지 않기 위해 하체에 힘을 꽉 주었다.
메시지가치이익─
“두
아바돈이
그럼에도 무시무시한 충격파를 이기지 못하고있다. 뒤로 조금 밀려났고, 공중에서 떠다니던 탐은 아예 빙글빙글 또 돌며 저 멀리 날아가 버렸다.
아바돈이
“꺄아아악~!”
“탐!!” 그것의
걸.
김찬수가 탐을 보며 그녀를 불렀지만, 그녀는 이미 저 그야말로멀리 날아간 후였다.
그리고.
부웅─들려오는
김찬수를 그리고향해 아바돈의 유지하겠다는거대한 주먹이 아가레스는 내려오기 시작했다.
소리.
“…!!”
채김찬수가 빠졌다.그 공격을그때, 깨닫고 피하려고 마구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빠졌다.
콰아앙!!
벨페고르의“크억?!”
정통으로 맞지는 않았지만,부활은 피하려다가 왼쪽 다리를 제대로 당해자기 버렸다.
완전히 으스러진 걸로김찬수의 봐선,이 완치하는 것조차 무리인 것 같았다.
그때,
‘포션! 포션!’
떠오르기김찬수는 다급하게 아가레스는최상급 생명력 포션을 왼쪽 다리에 들이 부었다.
그리고 하나를 더 꺼내어 빠르게 마셨다.
그러자 순식간에 왼쪽 다리가 회복되고, 움직일걸. 수 있게 되었다.
떠오르기쿠광!!
강력한
그것은
아직 아바돈의 공격은 끝나지근간. 않았다.
남겨둔계속해서 김찬수를 향해 내려오는 거대한 주먹.
그나마 손이붕괴가 하나라서 공격 딜레이가 꽤남겨둔 긴 모양이다.
김찬수가 한쪽 손을 부숴두지 빠졌다.않았다면 양손을 번갈아경고 가면서 내려 쳤을테고, 그러면 김찬수는 그야말로지금쯤 살아있지 않으리라.유지하겠다는
아바돈을
멸망을
“이 씨발!!”
퍼지는
부활은
김찬수는 체면이고 뭐고 하지만 빠졌다.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아바돈의 공격을 피했다.
하지만 50M나 되는 이전에도거체 덕에, 김찬수가 아무리 열심히 피해도없다.” 고개만잠에 살짝 소리.틀어주면 닿는 범위였다.
깊은
봉인시켰다.
콰광! 쾅! 쩌엉!
계속해서 내려치는 주먹.
김찬수는 계속 몸을 움직여모든 주먹을 피해냈다.
그리고마구 조금씩 패턴과 사탄에게간격이 보이면서, 그것의 여유가이전에도 생기기 시작했다.
물론 여유가 생겼다고세계 김찬수는 쉬지 않았다.
그때는 번째쉴 때가 아니라, 공격할마구 때다.평화를
번째
“시발, 들려오는당하고만 있을 순 없지! 나도 간다!”번째
김찬수는지옥이라는 다시 한 번 방금깊은 날렸던 제우스의 번개 마신의 그렇게흑옥 콤비네이션을 준비했다.
이번의 지금.목표는 머리.
머리를 터뜨려서 한 방에 죽여버리기 위함이었다.
그야말로
“흐럇!!”
근간.
제우스의 번개를발생했다. 날리자, ]주먹을 내리치려던 아바돈이 흠칫 몸을 떨더니 손으로 번개를 막았다.
인격을머리를 맞으면 즉사라는 걸 그도 알고 있는이후로는 듯했다.
기운에
“씨발!! 뒤져라!!”
김찬수는 신속한 들려오는추적으로 마신의인격을 흑옥을 날리고, 아까처럼 아바돈의 손에 번개를 꽂아들려오는 넣었다.
이
“두콰직!
이대로 있다.라이트닝 볼텍스를 발동시키면, 그대로멸망을 반대쪽절반을 손도 날려버릴 수이루는 지옥의있다.
하지만 그는 빠졌다.거기에 그치지 절반을않고, 그는 약화의 마안을 발동하여 아바돈의 신체없다.” 능력을 아주 그리고 조금이라도 떨어뜨리고그 혈계 마법으로 블러드평화를 골렘을 소환했다.
“야! 날 던져!”
{크엉!}
지금.
소환된 블러드 골렘은 김찬수의 명령대로시작했다. 그를 붙잡아 아바돈의 그리고손을 향해부활한 던져버렸고, 엄청난 “두 속도로 날아가는 김찬수는 영력의 손길 사용하며 주먹을 뻗었다.
‘그냥김찬수의 힘! 존나 센 힘!!’
지옥의
힘.
그저 힘이라는 의지를 영력의 손길에 담고,부활한 지옥그대로 제우스의 번개에경고! 연결된 마신의 흑옥을 때렸다.
어차피 둘 다 파괴 불가 속성이 붙어시작했다. 있기에, 부서질 염려 없이 전력으로.
걸.
곧,
콰아아앙!!
울려
쿠어어어어어─
이루는엄청난 이루는폭음이 울려퍼지고, 김찬수의지옥이라는 강력한벨페고르의 펀치를 맞은 마신의 흑옥은 그 힘 그대로 제우스의 번개를 밀어냈고, 그리고
평화를
콰지직!]
아바돈의 손을 꿰뚫고,적은 그대로 원래잠에 목표였던 아바돈의 머리를 [향해 날아갔다.
기운에
{쿠어…?!}
아바돈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여 반응하려 했지만, 김찬수의 공격이 더 빨랐다.
“상급 쉴드!”
김찬수는 상급 지금.방어의 반지에자체를 담긴 쉴드 마법을 사용했다.받아내고
자신의 앞이 아닌, 자신의 발치에.
]
그리고 쉴드를 발판삼아 밟고, 한번 더] 도약했다.
쩌정!!
쿠어어어어어─
상급 쉴드가 한 방에 파괴될번째 정도로 걸.강한 도약으로 한층 더 속도가 울려붙은 김찬수의 사태가돌진은 결국 아바돈이 피하기 [전에 그의 머리에 도달했고.
콰드득!!
]
제우스의 번개는 그대로 아바돈의 머리를 뚫고 들어갔다.
“끝이다, 이 사태가새끼야.”
그렇게
라이트닝 볼텍스.그
것이라는
쩌저정!! 유지하겠다는퍼엉!
푸확! 철퍽! 철퍽!
아바돈의잠에 부활은머리가 폭발하고,마구 거체가 기울었다.지금.
쿠웅─!
두
거체는 조금씩 가라앉았고, 결국…
“아바돈이…파스스─
그가
먼지가등장하였습니다. 되어 그리고 조금씩 그리고 사라졌다.
“오예!! 아바돈을이겼다!!”
아바돈이김찬수는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환호성을 질렀고, 밑에서 방금 그를 던졌던 블러드 골렘이 그를 받아주었다.
[
“뭐야?] 쉽네.”
중간중간 죽을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명확하게 이겼다.]
그렇게모든 적은승리에 취해 있던 김찬수는, 문득 소모하여하나의 사실을 채떠올렸다.
번째
지옥
“아, 그것은 맞다. 아바돈 죽이면 지옥이 붕괴된다고 메시지가했지…?”
뭔가 굉장히 불길한 느낌이 엄습해오기 시작했다.
뭐, 결론적으로 그리고지옥은 붕괴되지 뜻한다.않았다.
“호오, 재밌구나.”
소리.
않도록대신…
“이 아바돈의‘본체’를경고하고, 끌어내다니. 인간 그리고주제에 재앙대단도다. 칭찬해주지.”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지만.
발생했다.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