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106)화 (106/228)



〈 106화 〉18 – 진짜 지옥

“우오오옷! 여캐!!”
따먹고,

김찬수가 신나게 벨제뷔트를 향해 뛰어가고, 벨제뷔트와 리바이어던이 김찬수에게 돌진했다.눈이
그 뒤를 따르는 건 루시퍼와 “그럴사탄.
벨페고르는벨제뷔트의 뒤에서 멍하니 먹는구경만 하고 게있었다.

역대급이라고
“일단 너부터 따먹고, 그 다음은 저 파마머리 조지러 간다!”

김찬수가 그렇게 말하며 벨제뷔트에게 달려들었고, 그걸 따라가려던 리바이어던 앞에, 아리스와 세이린, 미야, 그리고저 신미희가 “일단 막아 섰다.

“크윽?! 허접한 쓰레기들! 대치하고당장 나와라!”
“그럴 자신순 없다.”
“주인님 명령이라서.”
“믿음직하구먼!”

말하며
김찬수가 노예들의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말하며웃으며 자신 “일단 앞에없다.” 있는 벨제뷔트와 대치하고 섰다.

“오우. 죽여주는데?”
죽여주는데?”

그의 눈이 벨제뷔트의뒤에서 풍만한 위아래로몸을 위아래로 벨페고르는 쭉게 훑었다.

신미희가가슴은 그야말로있었다. 역대급이라고전부 해도 좋을 정도로 컸다.
식욕의 악마인 만큼, 먹는 게 전부 역대급이라고가슴으로 가는 모양이다.
그리고

‘J?K? 시바, 저 “일단정도는 본 적도 하고없어서 모르겠다.’

벨제뷔트에게그야말로 폭유라는 말이 어울릴 김찬수가만한 크기.
물론 그냥 크기만 해서는 별로 꼴리지 않는다.
보통 큰 경우에는 “일단모양이 예쁘지 않거나 무게로 인해 처지는 김찬수가 시바,경우가 많으니까.

하지만 역시나너부터 7대 김찬수가 악마라고 할까, 벨제뷔트의 가슴은 모양도 예쁘게리바이어던이 잘 잡혀 있었고, 처짐도 시바,전혀 보이지 않았다.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에 “주인님가까운 일.
하지만 레벨이 앞에,높은 고위 악마이기그렇게 때문에 가능한 멍하니일이었다.
없다.”

가슴을 뛰어가고,바치고 뒤를있는 게 그렇게신기할 리바이어던이정도로 멍하니잘록한 허접한허리와, 골반이 장난 아니게 큰 해외의 어떤 막아여가수를 연상시키는 떡 벌어진 순산형게 골반.
쭉쭉빵빵한 걸 좋아하는 김찬수의 취향에 딱 들어 맞는 몸매였다.

거기다 탄력적인너부터 갈색 피부와, 몸매를 전혀 김찬수가숨기지 않고 벨제뷔트와드러내는 면적이 작은 갑옷까지.

가슴은
에로 게임이나 에로먹는 만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의 신나게요소를 앞에,전부 집합해서 만든자신 것 같은 여성이었다.

‘크으~ 저런 여자가 존나 집단 윤간 당하거나컸다. 판타지 물이면 마물의시바, 당장거대한 자지에 당하거나 조지러하는 법이지.’

예전에달려들었고, 수없이 봐왔던 딸감들 중, 어디 가면 사람들한테 욕먹어도 할 말그 없을다음은 정도로 자극적인 장면들을 떠올린 김찬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 입맛을 자신다셨다.
컸다.

물론 그의 하물은신나게 벨제뷔트의이미 폭발 직전까지 발기해 있었다.따라가려던
있었다.

“크핫! 좋은 “크윽?!눈이군! 매력적인 눈이야!”
몸을
눈이
성욕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눈을 보고, 벨제뷔트가 웃음을 터뜨렸다.벨제뷔트에게

섰다.
“인간이라고는리바이어던이 생각도 못할 돌진했다.눈빛이군. 왜 아스모데우스나 마몬이 굴복했는지 이해가 가.” 그의
보고

악마마저 전율하게사탄. 할 정도로 강력한 죄악의 눈.
인간이 이사탄. 정도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그가 인간은 맞는 가슴은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매력적? 그럼 김찬수에게한 웃으며번만 대주라.”

김찬수가 조지러피식 웃으며 풍만한농담조로 말하자, 벨제뷔트는 웃음을간다!” 터뜨렸다.
돌진했다.
“오우.
“크하하하핫! 이 몸과의 교미를 원하는가!있었다. 그러면…미야, 이 몸을 쓰러트려 보아라!!”

콰광!!

벨제뷔트가여캐!!” 발을 구르자, 땅이 박살나며 엄청난 충격파가 일어났다.

벨제뷔트의 전투는 가는매우 아리스와단순하다.
순수한 파워 타입.
하지만 그것 만으로 그녀는 돌진했다.지옥 서열 3위에 등극했다.

쓰레기들!
즉… 힘으로는쭉 지옥에서 그녀를 이길 자가 없다는 김찬수가것이다.

“흡!!”

하고
콰아아아앙!!섰다.

웃으며
그저 주먹으로 내려쳤을 뿐인데, 순그 충격파로가슴으로 인해 일대에간다!” 폭발이 일어났다.

정도로
“?!”
“주인님!”
간다!”

아스모데우스와 마몬이 흠칫눈이 놀라 그쪽을 쳐다봤다.
그러자, ‘J?K? 그들과 대치하고 있던 루시퍼와 사탄이 강렬한 기운을섰다. 내뿜으며 말했다.
당장
보고
“한눈 팔아서보고 되겠나?”
“이쪽을 봐라, 아스모데우스.”

쿠구구─
역대급이라고

지옥 서열그야말로 1위와 2위.
7대 악마들 나와라!”중에서도 최강의앞에, 존재들이다.
아스모데우스나 리바이어던 같이저 벨제뷔트와전투력이 낮은 이들은 같은 “그럴 7대 악마라도 풍만한감히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강자들.
있었다.

아스모데우스와 마몬이 막아서고 있는 이들은 바로 그런전부 자신존재들이었다.

“너희들은 이제 7대 악마가 아니다. 즉… 가는소멸해도 지옥에 큰 타격은 없다는 거지.”

가는
흠칫!

사탄이 무감정한 말투로순 그렇게 말하자, 마몬과 아스모데우스는 흠칫 몸을 떨었다.

세이린,
죽음.
문자 그대로 죽음이 바로 눈앞에 서 있는 막아기분이었다.
김찬수가
모양이다.
하지만 이내, 그 무시무시한 압박감이풍만한 풀려났다.

“…하지만 저 인간을 “믿음직하구먼!”저지했을 때 지옥을 쓰레기들!다시 돌려놓을 존재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

사탄이 눈을 감고 한숨을웃으며 푹 내쉬었다.
지금 그들을 죽일그야말로 수는 ‘J?K? 없다.
나중에그렇게 김찬수를 쓰러트리고 성욕의 땅과 건탐욕의 땅을 돌려받았을 때, 그 김찬수가 땅의먹는 주인이 없으면 또 다시 붕괴가 흐뭇하게시작될테니까.
눈이
따르는
벨제뷔트와“쯧. 제압이라. 제거가 쉬운데 말이야.”먹는

루시퍼가 대치하고아쉽다는 듯이 혀를따르는 루시퍼와찼다.
만약 따라가려던마몬이나 모양이다.아스모데우스를 대신할 악마가여캐!!” 없다.”있었다면, 아마 그들은 지금쯤 “크윽?!루시퍼와 사탄에게 제거당했으리라.
너부터

“그거 다행이군. 나도 사라지는 건 싫거든.”
“…적어도 시간은 끌 수 시바,있다는 건가.”
허접한

김찬수가 가슴은 빠르게 벨제뷔트와 벨페고르를 정리하고 나면, 그 다음은 루시퍼와 사탄 차례일 향해거다.
뭐… 사실 마몬은있는 이들부터 먼저 정리하길 바랐지만.

“어쩌겠어.따르는 주인이 올 때까지 버틸 수 “그럴 밖에.”
“…쯧.”

마몬과 자신아스모데우스는 슬쩍 벨제뷔트의 주먹에컸다. 맞은 김찬수를 쳐다봤다.
시바,

“크하핫! 역시 루시퍼와이 몸에게는… 음?”

벨제뷔트와
벨제뷔트가 신나게 웃어제끼다, 무언가를 느끼고 인상을 팍 찌푸렸다.

“이 새끼…”
세이린,

컸다.그리고 “오우.또 흥미롭다는 듯이 씨익간다!” 웃었다.

이내 땅이 폭발하면서 생긴 먼지가 거치고, 김찬수의역대급이라고 모습이 드러났다.

그는 김찬수가놀랍게도, 벨제뷔트의 주먹을 한손으로, 그것도 맨손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쭉그런 그의 반대쪽 손에는, 네 개의 구슬이 그의들려 있었다.

“힘에는 미야,좀 자신 있나 보지?”

악마인
김찬수는 광기 서린뒤를 웃음을 달려들었고,지으며, 벨제뷔트의 주먹을 잡고 있는 손에 그걸힘을 주었다.

벨페고르는
“크윽?!”
“근데 어쩌나? 내가 더 센데?”

김찬수가보고 그렇게 말하며 팔을 크게 휘둘렀고, 벨제뷔트는 그대로돌진했다. 저항할자신 겨를도 없이 ‘J?K? 공중에 들어올려졌다.조지러
너부터그리고.

콰앙! 미야,쾅! 콰앙!!

“하하하! 뭐야? 이거 “오우. 너부터밖에 안 돼?”
훑었다.

그대로 김찬수는 벨제뷔트를 바닥에 내려쳤다.
계속, 계속.
벨제뷔트의 손에서 힘이눈이 빠질 가슴으로때까지.

“존나 약하잖아? 진짜 7대 악마 맞냐? 플뤼톤인가 뭔가 하는 불꽃놀이가 더 셌다, 이 새끼야!”

풍만한콰득! 콰앙! 쩌적! “오우.

김찬수가
내려칠 때마다따르는 압도적인 힘에흐뭇하게 의해 바닥이리바이어던 파괴되었고, 그럴 때마다 김찬수는 새로운 바닥으로 ‘J?K?달려가 또 벨제뷔트를 저내려쳤다.
그러자당장 땅이모습을 박살 나는 소리가 아닌, 마치 신체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도 섞여서 몸을나기 시작했다.너부터

말하며“컥! 큭!”신나게
그야말로
죽여주는데?”
그리고 “일단 벨제뷔트의 고통에 가는찬 신음도 종종 들려오고저 있었다.
있는

그야말로 압도적.달려들었고,
어린아이와 건장한 어른 수준의 루시퍼와차이가 그 둘 사이에 있었다.

김찬수에게“……”

그 신나게모습을 본 해도사탄과 루시퍼도 질렸다는 듯이앞에 쳐다봤다.저
그들도 벨제뷔트보다는정도로 강하지만, 저렇게 힘따먹고, 대 김찬수가힘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는 없었다.
있었다.

그것보다 더 끔찍한 건,리바이어던이 김찬수는건 지금… 시바,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가는것도, 비슷비슷하게 싸우는 ‘J?K? 것도, 벨제뷔트와아슬아슬하게 앞서고 있는 것도 아니다.

제대로 싸우고 있는 것조차 아니다.
그에게 있어위아래로 모양이다.이건, 건놀이 정도로같은 것이다.

“그럴
지옥가슴으로 최강이라고 불리는 7대 악마들을 농락하고 지옥을좋을 부수는 것.
그것이 모양이다.김찬수에게는 순게임이나 놀이와 다르지 김찬수가않다.

‘재앙이다.’
벨페고르는

재앙.
사탄의 머릿속에, 그도 모르게 떠오른 말이었다.

벨제뷔트의
저건 재앙이라고.
어떻게든 상대할전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바보였다고.
저건… 아바돈과벨제뷔트를 같은 멍하니재앙에 가까운 존재라는 명령이라서.”것을, 그는풍만한 그제야 깨달았다.
웃으며
모습을
“벨페고…!!” “그럴
뒤에서

벨페고르를 부르려고있었다. 뒤를 도는 순간, 사탄은너부터 자신의 옆으로 무언가가 지나가는 것을 느낄 말하며수 있었다.

“…?!”

김찬수가
그것은 김찬수였다.쭉
만신창이가 되버린 벨제뷔트를 한 손에 들고, 정도로그대로 벨페고르에게말하며 날아가고 뛰어가고,있었다.

“너도 이리와, 파마머리!”벨제뷔트에게
만큼,
멍하니
화악!
그리고
해도
김찬수의 손이 벨페고르를 향해 뻗어지고, 벨페고르는 나른하게 시바,눈을 떴다.

“흠.”
리바이어던

그리고, 마치 시간이라도 멈춘 것처럼, 김찬수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
“으엉?”

김찬수는 역대급이라고움직임이 멈춘 채로, ‘J?K?멍하니 자신을없다.” 쳐다보고 있는 벨페고르를있는 쳐다봤다.


김찬수의허접한 움직임이 완전히 멈춘 것.
분명 저 섰다.벨페고르라는 악마의 짓이 분명했다.가슴으로
그걸
뛰어가고,
“…뭐야? 설마 숨은 보스야?”

그는 곤란하다는 듯한그 웃음을 지었다.
방금 지나온 사탄이나 루시퍼.
전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벨페고르라는조지러 악마는…

아리스와
‘좀 뛰어가고,어렵겠는데.’
쓰레기들!

쿠구구구─게
눈이

그의 눈에, 벨페고르 안에허접한 있는 ‘무언가’의 앞에,무시무시한 기백이 보였다.미야,
사탄.

“무, 풍만한무슨…”
“베, 벨페고르한테 저런 능력이…?”
“속박? 아니게 저건…”

갑작스러운 벨페고르의 건행동에, 루시퍼나 다른 7대 악마들도 벨제뷔트를상당히 당황스러운 눈치였다.
그야, 벨페고르의 정체에 대해서순 아는 건 사탄가슴으로 정도 밖에 없었으니까.
루시퍼도 벨페고르에게 식욕의 무언가 숨겨져 있다는 것만 짐작하고 있을 저뿐, 그녀가 어떤 존재인지는뒤를 신미희가확실하게 알지“우오오옷! “일단못했다.
가슴으로

“사탄. 이건 대체…”
“일단
신나게
“믿음직하구먼!”루시퍼가 묻자, 흐뭇하게사탄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주인님

“…지옥은 네허접한 몸을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다.”

리바이어던이
태초의 악, 악마들을 관장하는 풍만한존재 사탄.
지옥이라는 공간 그 자체, 지옥의흐뭇하게 재앙 아바돈.
지옥 속에서 흘러가는순 시간을 관장하는 마안의 소유자 바알.대치하고
그리고…

“…지옥이라는 앞에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세이린,수호자, “크윽?!아가레스.”
“아, 아가레스…?”

저아가레스라면, 김찬수가먼 과거 대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모습을 감춘 정도로악마 아닌가.명령이라서.”
그의가슴으로 이름이 노예들의왜 여기서 나온단 말인가.
아니, 세이린,애초에 지옥이먹는 네 명의 존재로 이루어진리바이어던이 달려들었고,세계라는 것도 처음 들었다.
“크윽?!

그런 루시퍼의 의문을 무시하고, 멍하니사탄은 모양이다.자신의 이야기를 계속 했다.

“아가레스는 균형을 수호하기에모양이다. 나머지 세 존재들을 어떻게든 제압할 능력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었지.”

풍만한
넷 중 “그럴개인의 “크윽?!무력은 가장 약하지만 지옥에 존재하는 악마 식욕의 전체를 다스리는 김찬수에게사탄.
시간을 관리하며 눈으로 본 모든 것을 저주하는 마안마저 노예들의가진 바알.저
지옥 그 자체로서말하며 지옥따르는 최강의 힘을 가진 아바돈.

균형의 수호자로서,뛰어가고, 아가레스는 그들을 이기지는 못해도 제압할 나와라!”만한 힘이 있어야만 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조지러


“봉인.”
“봉인?”

따르는아가레스의 힘은 봉인의 힘이다. “크윽?!
움직임을 돌진했다.봉하고, 그 능력을 봉하는 것.
그것이 아가레스의 힘이었다.
향해
구경만
그야말로“아바돈을 그리고봉인한 것도 아가레스의 당장힘이다.”
몸을
있었다.
이전에 대전쟁 중에 부활한미야, 아바돈.
그땐 정말로 이 세상이 끝날 줄로만 알았건만.
아가레스가 아바돈을순 봉인한리바이어던이 덕분에사탄. 지옥을 끝나지 않고 살아남을 수 훑었다.있었다.

하지만 이 강력한 힘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아가레스의 영혼 자체를 갉아먹는다는 것.’

그리고봉인의 힘을 쓸수록, 아가레스는 자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즉, 지옥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날뛰는 자들을 제압할수록.그렇게
아가레스의 생명은 점점 “오우.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탄도 그 힘을 쓰기 꺼려하는 먹는것이고.
저최후의 수단으로서만 막아생각하고 있는 이유기도 했다.

뒤에서
명령이라서.”그런데 없다.”문제는, 왜 벨페고르가 그 힘을“우오오옷! 쓰느냐는 명령이라서.”거다.

너부터
벨제뷔트와“벨페고르는 아가레스인 것인가?”

루시퍼의 질문에, 사탄은 고개를 끄덕였다. 김찬수가
그의
대치하고
흐뭇하게“정확히는 벨페고르는 아가레스가 점점구경만 줄어드는 자신의 영혼을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만큼, 위해 만든 또 하나의 자아다.”
“그, 그런 쓰레기들!건가…”

위아래로
벨페고르가 매일 나른하게 잠을 자는 이유, 무엇이든 귀찮아 하는뒤를 모습을이유가 바로 그것이었다.
영혼의 회복을 위해 만든간다!” 자아인데 굳이 무언가를 그렇게열심히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쓰레기들!
명령이라서.”그 시간에 벨제뷔트의잠이나 악마인자면서 회복에 전념하지.

사탄.
“그, 그럼 저 인간을역대급이라고 그냥 봉인해버리면 되는 일 아닌가.”

루시퍼의 질문에, 사탄은 고개를명령이라서.” 저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벨페고르… 따먹고,아니, 막아아가레스가 직접파마머리 대답했다.

벨페고르는“인간은 안 된다. 그렇기에 기회를 노렸다. 확실하게 이 인간을 처리할 조지러기회를.”
그리고

확실한 기회를 노려, 컸다.움직임을 봉한다.
그리고 그때, 총력을 기울여 그를 죽이는 것이다.

“설명은 끝이다. 알았으면 공격해!”그렇게

사탄의 명령에, 루시퍼와 리바이어던은다음은 당황하면서도 움직임을 “크윽?!멈춘 김찬수에게로 향했다.
하지만 그와 그의 동시에 정신을 차린 가슴은노예들이 그들을 ‘J?K? 막아 섰다.
뒤에서
없다.”
“어허, 가슴으로어딜 가시나!”
“…상황 파악은파마머리 나중이다. 일단 주인님을그리고 공격하게 둘 순 아리스와없지.”

마몬과 아스모데우스가 그의루시퍼, 사탄을 막았고.게
나머지 노예들이 리바이어던을당장 계속 견제했다.

“여우불!”“블러드 토네이도!”

화르륵!
쩌저정!
식욕의

“이이익! 이 잔챙이들이!!”뛰어가고,
대치하고

리바이어던은 분노하여아리스와 제 모습인 거대한 마수로 “크윽?! 변신했고,명령이라서.” 다시 싸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니, 일어나려는 순간.

지직─

먹는
갑자기 김찬수의 눈앞에 노이즈가벨제뷔트의 끼기 시작하더니, 주변그 일대가 흔들리기정도로 시작했다.
만큼,

뒤를현재 붕괴율 : 71% ]
붕괴율이 “일단 70%를너부터 넘었습니다. 아바돈이 부활합니다. ]

신나게
“어, 어째서?!”

사탄은 이것이, 아바돈의 부활을 알리는 것이라는다음은 따르는걸 훑었다.깨달았다.
하지만 붕괴율이 올라갈만한 일은 없었다.대치하고
7대 악마 중 한 명이 죽거나, 아스모데우스나 마몬처럼 “일단 김찬수에게 넘어간보고 적도 벨페고르는 없다.저
벨제뷔트가 졸도하긴 했지만, 죽은 건 아니었다.
시바,

그렇다면쓰레기들! 대체 왜…여캐!!”


“혹시 몰라서 보험을앞에 들어놨거든.”

가는
김찬수가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나직이 아리스와말했다.

“한 따먹고,명, 없는 거벨제뷔트를 같지 않냐?”
“…?”

그 모양이다.질문에, 사탄은다음은 흠칫 놀라며 김찬수가 데리고 온 그의 노예들을미야, 멍하니살폈다.
벨제뷔트의
앞에,
아스모데우스, 신나게마몬, 세이린, 순미야, 신미희, 아리스.

김찬수가
“…천사! 천사가 없어…!!”가는

멍하니
그 시각리바이어던이 사이펠은, 식욕의 앞에땅의 악마들을 마구 죽이며,세이린, 작지만 “크윽?! 악마인아주 착실하게 붕괴율을 올리고 있었다.뒤를
그 결과가달려들었고, 바로몸을 지금.
아바돈의 부활로 이어졌단시바, 것이다.

“뭐,순 어차피 부활할 거,노예들의 혹시라도모양이다. 역전됐을 막아때 외부에서 부활시킬 수 있도록 사이펠한데 전부최대한 깽판루시퍼와 쳐놓으라고 그걸해놨지.”

히죽히죽 웃으며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 김찬수를 보며, 사탄과 ‘J?K?루시퍼가 동시에 외쳤다.
신미희가
조지러
“이 미친 새끼야!!!”
“야 이 미친“우오오옷! 놈아!!”


쿠어어어어어어─

그걸
그와 동시에, 저 멀리서 거대한신미희가 무언가의미야, 괴성이 들려왔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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