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104)화 (104/228)



〈 104화 〉18 – 진짜 지옥

화염의있습니다. 대지를 영토로 통합시키겠습니까? ]병력들을
[굳이 화염의 대지를 통합시킬땅. 경우, 잔류 화염의병력들을 부하로 들입니다. ]

“흠…”둘러봤다.

플뤼톤이라는 주인을 잃은 화염의 대지.
얻어갈화염의 대지는 김찬수라는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있었다.


‘근데 굳이 여기를…’
살고

하지만 김찬수는같은 짜게 식은 눈으로 화염의맞이하려 대지를 둘러봤다.
아무것도 없는 시뻘건대지를 바위들의얻어갈 땅.
없는거기다 있는 거라곤 아까여기를…’ 봤던 불타는대지에는 좀비들 뿐.

아름다운 여자도, 새로운그렇다고 얻어갈 재물도 없는 땅을 의문이굳이 가져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드는 김찬수였다.
그때,살고 마치 김찬수는김찬수의 마음을 돌리려는 듯이 알림창이 떠올랐다.
잔류

[ 화염의 대지에는 불멸의 군단 외에도 화염의 악마족들이 살고살고 있습니다. 플뤼톤과 같은 종족으로, 좀비들여성체도 존재합니다. ]화염의

‘…뭐지,[ 마치 대화를 불멸의하는 것 같은하는 이 기묘한 기분.’

분명 알림창도 시스템 능력의 일부분일텐데, 왠지 모르게 서로영토로 대화를 바위들의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때가 가끔 있었다.

‘흠… 그나저나 화염의 악마라.’ “흠…”

없는
플뤼톤은 맞이하려그야말로 악마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거대하고, 뿔이 났고, 불타고 이있었다.
만약 화염의 악마들이 모두 그런군단 모습이라면?
여성체도 그렇다면?

‘아니! 지금까지의잃은 경험 상,여자도, 여성체는 예쁠 확률이김찬수였다. 높다.’ 거기다
통합시킬

김찬수는화염의 굳은플뤼톤과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시뻘건“좋아. 여자도,화염의 대지 대지를통합.”
뿐.
땅.
시뻘건[ 화염의 대지를대지. 통합합니다. 현재 영토는 성욕의 땅, 탐욕의 땅, 화염의 대지입니다. ]
김찬수의

지직─
[

[ 현재 붕괴율 : 54% ]
굳이
가져야
“아 씨 또 경우,이러네.”

김찬수는 또 눈이 흐릿해지며 노이즈가 끼는 부하로것을 느끼고, 고개를 흔들며 눈을 [비볐다.
여자도,순간적으로 김찬수라는무언가 알림창이 뜬 것 같았지만, 그게시뻘건 뭐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착각이었나…? 로그에서 없네.’

하지만
뭔가김찬수의 지옥에 오고화염의 나서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 거기다 같은 느낌이 드는 그였다.

봤던
존재합니다.‘사자의 서도 그렇고… 뭐지?’

]
그런데 하고뭔가, 그때와 지금눈으로 노이즈가 끼는 이유가 다른 것 같다는 영토로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있습니다.

김찬수가 그런 생각에 빠져있을돌리려는 대화를때, 갑자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쥬, 쥬이인… 나, 나 이상해… 어, 얼른 폭주시켜줘!!}

소리의 주인은 바로, 김찬수로 인해 아무것도 대흥분 화염의상태에 빠진 탐.
아까검 상태에서는 흥분하더라도 민감한 부분을 만지는 등,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너무도 답답한 그녀였다.
화염의
하는
“응? 그래도 괜찮겠어?” 아무것도

김찬수는 당연히시뻘건 그 사실을드는 알고 ‘근데있었지만, 일부러김찬수였다. 능글맞게 웃으며식은 고개를살고 갸웃거렸다.김찬수의

짜게
“방금 폭주한 직후잖아. 그러면 피곤해서 또 폭주하면 안 되지병력들을 않을까?”
{괘, 괜찮아! 괜찮으니까아아아!! 어, 얼르으은!!}

가져야
탐의 반응을 보고, 김찬수는 잠시 뜸을 들이다 그녀를 폭주시켜 인간의 모습으로 바꾸었다.악마족들이

거라곤“흐아앙! 하응!] 주, 주이이인!”
화염의
대지에는
그러자 진짜로 에로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존재합니다.눈동자가 하트로 여기를…’변한 것 ]같은 눈빛을 한 듯이탐이 김찬수를 향해 굳이달려들었다.

“나, 나 이상해애애…”

그녀는 지금 상황이불타는 너무나도것 당황스러운지, 의문이불안함에 떨고 있었다.짜게
화염의

탐은 오랫동안 살아온 마수 베히모스를 베이스로 했지만, 아예 화염의 새로없는 드는태어난 영혼이라고 봐도 무방했다.
그러니 당연히 플뤼톤이라는 성적인 경험은 전무했고, 그런 상황에서시뻘건 정신이기묘한 이상해질 정도의 쾌감과 감도가] 자신을 덮치니 너무도 무서운 것이었다.

“걱정하지 마. 내가 해결해줄게.”화염의
새로운

김찬수는 싱긋 웃으며 그렇게 말하고,땅을 그녀의불멸의 매끈한 비부와 풍만한 가슴 끄트머리에 있는 핑크색 꼭지 주변을 손으로 살살 매만지기화염의 시작했다.

“아으으으으…”

화염의
탐은병력들을 생전종족으로,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몸을듯이 부르르 떨었고, 김찬수는 그 모습을 보고존재합니다. 얻어갈싱긋 웃으며 더욱 강렬한 자극을 가했다.하는
화염의유두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거기다 꽉 꼬집은 것이다.

“캬흐으으윽~!!”

탐은 강렬한 쾌감에통합시키겠습니까? 허리를 쫙 펴며 절정했고, 그녀의 조수가 사방으로 튀었다.

봤던“어때, 좋지?”
“하아…거라곤 하아…”
[
화염의
김찬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 만큼, 그녀는 처음 느껴보는 ‘절정’이라는가져야 잔류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살고 확실하게 알 화염의수 있는 건, 굉장히 고통스럽지만 그 이상으로통합시킬 여성체도굉장히 기분 여자도,좋다는 것이었다.둘러봤다.

“조, 화염의좀 더… ‘…뭐지, 좀 더 해줘어…”
‘…뭐지,

탐이 녹아 흐를 것 같은 눈빛으로 김찬수를 쳐다봤다, 김찬수는 ]그녀의 여성체도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인벤토리에서 거대한 침대를 꺼내 들었다.

쿠웅!

대지는
떠올랐다.[ 최고급 메모리폼 침대(라지 패밀리 사이즈) ]
병력들을마법의 힘과 과학의 힘을 총집결하여 만들어낸 최고급 침대. 눕는 순간아까 하늘에 둥둥 이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들입니다.
굳이[ 특수 효과 ]
[ 침대 위에 있을 경우 회복력 30% 상승 ]
[ 내상과 상태땅. 이상이 더욱여자도, 빠르게 있는회복 ]

최상급부하로 상점에서 구매한군단 최고급 침대였다.
무려 10명은 거뜬히 누울기묘한 정도로 거대한 크기였는데, 땅.아무래도 바깥에서 섹스할 때 계속 길바닥에서화염의 대지를하는 게 신경 쓰였던 김찬수가잔류 일부러맞이하려 구매해서 들고 다니는 것이었다.
그리고 회복력 30%가 정력에도 영향을 끼치기같은 때문에 일부러 얻어갈이걸 구매한 플뤼톤과것도 얻어갈있고.

참고로 집에 있는 가구들도 모두 마법과 과학이있었다. 합쳐진 아까최상급 상점제 가구들로 바꾸었다.
가전제품은 없어서 하지만 아쉬웠지만.

“자, 누워. 계속여자도, 하자.”

김찬수가 그렇게 말하며, 뒤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서 있는 거기다 다른 외에도노예들도 불렀다.

“뭐해? 너네도화염의 다 와. 전부 상대해주지.”듯이
얻어갈“아, 아무것도네!”
“예~!없는 기다렸다고~!”
“마, 마스터께서 부르신다면…”
“역소환 안 되게 조심해주세요.”
“…아으으.”바위들의
의문이“나, 나도] 가겠ㄷ…습니다.”
아까

그렇게 주인을마음을 잃고 새로운 주인을 플뤼톤이라는받아들인 화염의 대지에서, 9명의 대광란 섹스 파티가 개최되었다.종족으로,
통합시킬

@@
대화를

“뭐?”

돌리려는
들입니다.사탄이 어이가 없다는 듯이얻어갈 소식을 종족으로,전하러 온 부하를 노려봤다.

“그, 그게…”

부하는 안절부절못하며, 주변의 7대 악마들을 둘러봤다.
사탄을 포함한 총 5명의 7대 악마… 인간의 손에 잔류떨어진 부하로두 그렇다고악마를 제외하고는 모두가짜게 드는모인 회의 자리였다.
대지는
있습니다.
긴급 보고를 올리러 온 돌리려는악마도 상급대지를 악마로서 어디 “흠…” 가서 꿀릴 능력은 마치아니었지만, 이 다섯 명 앞에서는 너무도 작아 보였다.
들입니다.

있었다.콰아앙!

부하로
“제대로 말하도록!”
살고
대지를
보고하러 온 악마가 제대로 말도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자, 화가 난 사탄이 [ 책상을 플뤼톤이라는내리치며 호통을 쳤다.

“히, 히익?! 그,대화를 그것이 프, 플뤼톤이… 소멸했습니다!”
“……”
여성체도“허어.”
“쯧.”

이미 들었던 보고였지만, 같은다시 제대로 들으니 어이 없음이 두 배로대지를 늘어났다.외에도

플뤼톤.
그가 누군가.
지옥 서열 2위와 3위라고 볼 수 있는듯이 하나…루시퍼와 플뤼톤과벨제뷔트의 연합을종족으로, 화염의 대지에서 몰아낸 강력한봤던 대지를존재 아니던가.

그런데 그가 소멸했다?
심지어 대지에는자신의 땅인 화염의 대지에서?
기묘한
주인을
“미치겠군.”

사탄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범인은 누군지 말대지. 안해도둘러봤다. 모두 알재물도 것이다.

김찬수.
벌써 7대살고 악마 두 명을 자신의 부하로 끌어들인 역대 잃은최악의 대리자.
얻어갈

단순히 인간이종족으로, 지옥을 치러 오는 거라면 그래, 그건 차라리없는 낫다.
여기 있는 다섯 명과하고 은둔해 있는 강자들까지 모두 모은다면 못 막지는좀비들 않을 테니까.

기묘한하지만 문제는…

“이제 있는아바돈의 부활도 얼마 남지 땅.않았군.”
김찬수라는

루시퍼가 한숨을 쉬며 고개를 플뤼톤과절레절레 땅을저었다.
그의 말대로,떠올랐다. 문제는 지옥의 있었다.균형이 무너짐에 따라 ]지옥의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떠올랐다. 새로운아바돈이 부활한다는경우, 것이었다.

기묘한
가져야“젠장… 그 인간…”통합시킬
하고

사탄은 김찬수를 떠올리며 이를대화를 통합시킬바득 갈았다.주인을

아바돈의 존재를 마몬이나하는 아스모데우스가 바위들의모를 리는 없다.
드는과거, 실제로 아바돈과맞이하려 마주한 짜게적 있는 거기다이들이니까.

그리고 그때,그들이 알고화염의 있다면 당연히 김찬수도 알고 있으리라.
잔류그러나 김찬수는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아바돈을 상대할 수 있을굳이 거라는 헛된 망상을 불타는품은 채, 계속 지옥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이고여성체도 대지를있었다.

없는
“병신 새끼! 짜게아바돈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화염의 거다!”
그때,

재물도쾅!!

사탄이 분노하며 책상을 내려치자, 특수 처리가 되어 왠만해선대지. 부서지지 않는 책상에 쩌적 하고 금이 갔다.

하는
“마몬과 아스모데우스도 아바돈을 직접 보고 느낀하는 것이 있을 터. 아무것도 그런데도 말리지 않는 다는 건…”군단
“그 인간이 정말로 아바돈을 이길 주인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거겠지.”
둘러봤다.

루시퍼와 벨제뷔트의 대화를그렇다고 듣던 하고사탄이 한숨을하나… 잔류내쉬며 말했다.

대지를
“후우…대지. 인간이 자신들을 제압했으니 차원이 다른 존재라고 믿고 싶은 화염의거겠지. 그러니 똑같이 영토로차원이 재물도다른 존재인] 아바돈을 거기다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겠고.”
하지만

사탄도 김찬수의 강함은 알고 있다.
그가 차원이 아름다운 다른 존재라는 것도 인정했다.살고

하지만 아바돈은대지를 별개의 얻어갈문제다.
그건…

“그건, 말 화염의그대로 ‘재앙’이야.”

김찬수는 아름다운그래봐야 차원이 다른 인간.
마치아바돈은 차원이 다른 재앙이다.

“그래서? 어떡할건데?”

벨페고르가 나른한김찬수라는 목소리로알림창이 그들에게플뤼톤과 물었다.
어떻게 할 것인지.바위들의

“흠…”

화염의사탄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경험화염의 상, 대리자라는 인간들은 절대 악마의불타는 짜게얘기를 듣지 않는다.
문답무용으로 아무것도쳐부술 뿐.

물론 김찬수는기묘한 마음에 든의문이 악마들을 자신의 사역마로 플뤼톤과들이는 만큼, 대화할 아무것도 여지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화염의부류는 직접 보여주지 않으면 절대 믿지 않지.’

아바돈이짜게 자신과도 그렇다고전혀 다른 압도적 존재라는 걸,영토로 그는 자신의 두 눈으로 직접 볼 때까지여자도, 절대하는 통합시키겠습니까?모를 것이다.

“흥! 대화는 “흠…”무슨 대화! 이렇게 회의를 하는 것 화염의자체가 의미 없는 짓이거늘!! 루시퍼 님!김찬수였다. 제가 그 건방진 인간 새끼를 재물도찢어버리고 오겠습니다!”통합시킬

그때,병력들을 갑자기 리바이어던이 급발진하더니종족으로, 바깥으로 화염의뛰쳐 나가버렸다.

재물도
“자, 잠깐!”
“어이!”

루시퍼와 사탄이 동시에 말렸지만, 리바이어던은 이미 전이 플뤼톤이라는 능력을 사용해대지를 어딘가로 사라진 뒤였다.

같은
“이탈자 한 “흠…” 명 더 추가요~”
“쯧. 멍청한 자식이…”

그화염의 모습을 하지만 본 벨페고르가 피식 웃으며 나른한화염의 목소리로 말했고, 루시퍼는 혀를 찼다.

“내가 쫓아가겠다.”없는

루시퍼가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로 날아갔고,하나… 있는사탄은 한숨을 내쉬었다.

김찬수의
“하아…”

]
그리고땅을 그 좀비들모습을 본있었다. 벨페고르가 나긋한있었다. 목소리로 사탄에게 말했다.
아까

“어떡할래~? 것‘그 녀석’한테 물어볼까?”

흠칫.하는

벨페고르의봤던 나긋한 얻어갈질문에, 사탄은 흠칫 없는몸을 떨고서 고개를 저었다.

“아니. 그 김찬수는자가 나오는 건…영토로 아바돈이 부활한다는마치 최악의 결과가 되었을 때다.”
“그래? 그럼 뭐…” ‘근데
악마족들이

벨페고르는 하고어깨를 으쓱하며 플뤼톤이라는 준비해온 푹신한 베게를 같은베고 잠에 빠졌다.

“…그래, 네가 깨어나는 건 최악의 경우다. 네가 깨어나면 지옥이 반파될 테니까 말이야.”

@@

플뤼톤이라는
떠올랐다.

리바이어던은 마몬은커녕 아스모데우스보다 약하다.
7대재물도 하는마왕 중 최약체라고 봐도 무방.
여기를…’

사실 그 자리는 베히모스가 가져야 했다.
하지만 식욕의 자리는 김찬수였다.벨제뷔트가 대지는가지고 있었기에, 그는 플뤼톤이라는 7대시뻘건 악마에 들지플뤼톤과 못했고 그 대신 비어마치 있는 ‘근데 ‘질투’의 자리에 리바이어던이 들어가게 되었다.

악마족들이
리바이어던은있는 그 이명에 걸맞게, 자신보다 강한 마수인 베히모스를 질투했다.
그리고 자신보다군단 강한 다른 7대 악마들도 새로운질투했다.
“흠…”

그는 언제나 대지.루시퍼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를잔류 썼고, 항상 그 결과는 그리 봤던좋지 못했다.
전쟁 중에는재물도 마몬의 아름다운 굳이군단을 혼자 쓸어버리겠다고 나가고대화를 처참히 깨진 채 돌아온 적도 있었다.대지에는

하지만굳이 그대화를 주인을천성은 대지를어디 가지 않았는지, 그때, 지금도 그는 루시퍼에게 잘 보이기 위해 병력들을호기롭게 나선 여자도,것이다.
골칫거리인 같은인간을 죽이면, 가져야루시퍼가 총애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대화를

대지를‘흥. 마몬이나 아스모데우스, 그 의문이새끼들은 병신이라서 당한 거지. 난 인간 따위에게 쉽게여성체도 당하지 않아.’

그는 마음을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다.
인간 따위, 최강의 마수인 자신의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사탄도 그렇다. 대지는그까짓 인간 따위가 뭐가 [무섭다고 그렇게 벌벌 떨고 있는 눈으로거지? 역시 루시퍼 님이 지옥의 뿐.왕이 의문이되셨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그 그때, 분을 보조하고…’둘러봤다.

사탄이 그렇게도 김찬수라는 인간은 여기 경우,있는 7대 악마 그 누구보다 강하다고, ‘…뭐지, 아바돈의 부활을 조금이라도 미루기 위해서는 신중하게듯이 행동해야한다고 말했거늘.둘러봤다.
그는 그런 것 따위,가져야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마수라서 악마들에 비해 멍청한드는 것도 있었고, 안 그래도 멍청한 머리로 생각하는게 루시퍼한테 짜게어떻게 대지를잘 듯이보일지 고민하는듯이 ‘근데것 밖에 없으니 오죽하겠는가.

“리바이어던!”

리바이어던이 자신만만하게 화염의 새로운대지를 기묘한향해 가던 아까중, 알림창이루시퍼가 아무것도그를 향해 의문이날아왔다.

“오오, 저의 창조주이자 위대하신 존재 루시퍼 님. 무슨 일이십니까?”

리바이어던이 호들갑을 떨며맞이하려 자신을뿐. 불타는반겼지만, 루시퍼는 그의 불타는인사를 무시하고 화를 버럭짜게 냈다.

“멍청한 놈!하는 그 인간은 강하다. 사탄의 말[ 때문이 아니라, 아름다운 내가 직접 느끼기에도 그 인간은 정상이땅. 화염의아니야. 나나 사탄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김찬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있는봐도 영토로무방하다.
이번에 플뤼톤을 쓰러트린 것만 봐도…”있는

루시퍼가 열심히재물도 그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리바이어던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루시퍼 님. 플뤼톤이나 마몬, 아스모데우스는 [ 멍청하고 약하기같은 때문에 당한 맞이하려것입니다. 저는 그들보다 [강합니다. 위대하신 루시퍼 님께서 만들어낸 피조물인봤던 제가 종족으로,그딴 저급한 존재들보다 약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이 멍청한…!!”김찬수의

그렇게 리바이어던과 루시퍼가 말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 좀비들루시퍼는 흠칫 놀라며대지에는 그때,리바이어던을 황급히 붙잡고 전이 능력을 썼다.
그때,

파앗─!

그들이 사라진 후 얼마 가지김찬수라는 않아, 김찬수 일행이화염의 굳이그곳에 모습을 둘러봤다.드러냈다.
“흠…”

“흠? 여기 누가 있었던 거 같은데?”
“음… 루시퍼?”

김찬수가 고개를떠올랐다. 갸웃거리고 있자,같은 화염의마몬이 루시퍼의 기척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없는
“루시퍼?”
“아, 존재합니다.예. 루시퍼의 기운이 화염의느껴져서…”
“흐음~ 타락천사 루시퍼라.”

김찬수는 눈썹을 으쓱 들어올리며 사이펠을 쳐다봤다.

“…아으으.”

대지는사이펠은 김찬수의 시선을 받고 움찔 하나…몸을 떨었다.
여전히 유약한 그녀에게 있어서 그의 음흉한 눈빛은 익숙해지지김찬수였다. 않는 모양이다.

굳이
‘사이펠도 저렇게 존나 굳이신성한 미인인데, 훨씬 상위 화염의버전인 루시퍼면…’

김찬수가 히죽 웃으며 마몬에게듯이 물었다.
굳이

“루시퍼… 여자냐? 예쁘냐?”
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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