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102)화 (102/228)



〈 102화 〉18 – 진짜 지옥

지옥.
사람들이 존나생각하기에 그곳은 업화에 둘러싸여] 전생에 죄를 지은하늘이 자들이인간계나 영원한 고통을 냄새를받으며 살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코를
“흠
하지만 전에도 말했다시피, 그곳은 코를사실 악마라는 존재가 살고 사탄의하늘이 기묘한 있고,색인 걸 빼면 기본적으로땅을 인간계나 이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듯한
7대태초의 악마가 마치 국가를지은 나누듯이 땅을 나눠서 살고 있고, 몇몇 독립된평화가 토지를냄새를 다스리는 대악마들이 몇몇 있다.나눠서

원래 이들은 과거, 방미친 듯이 전쟁을 해왔지만 지금은하늘이 태초의 악 사탄의 이름 아래 300년 동안 평화가 유지되고 김찬수는있었다.

“흠 존나 퀴퀴하네.”

김찬수는 마치 먼지가듯한 가득 쌓인 방 안에 들어간 지금은듯한 먼지가퀴퀴한 냄새를 맡고 코를 부여 잡았다. 원래
받으며별로 달갑지는 않은 냄새였다.해왔지만

달갑지살아가는 않은 건 또 있었다.

[ 지옥에 입장하셨습니다. ]
[동안 스텟이 30% 하락합니다.않은 ]
높은토지를 신성력으로 저항합니다. ]
[ 악마와의 계약으로 인해 효과가 업화에반감됩니다. ]

[ 모든 스텟이 10%악마라는 하락합니다. 퀴퀴한]
맡고

신성력과 악마와의 계약으로 어떻게든 효과를 줄였지만, 그래도 결국엔 10%의 죄를스텟이 떨어졌다.전생에
현재 김찬수의 스텟에서않은 10%면, 부여각각 별로거의 180~200 정도몇몇 떨어진다고 봐야 했다.
살고그나마 아래가장 낮은 땅을마력은 70 정도 떨어지고.죄를

다행인방 나눠서점은 매력이나 카리스마 같은 특수 스텟과, 평화가그리고 탐욕과 성욕 자들이같은 초월 스텟은 떨어지지전생에 않는다는 국가를점이랄까.
둘러싸여

받으며‘뭐… 별로 약해지진국가를 않았네.’동안

사람들이
아리스나 신미희도이름 인간계에죄를 있을 때와 같은 페널티를 받는 듯 했고, 사이펠은 조금안에 안에더 심한 것안에 사람들이같았다.

“으으… 천사의 몸으로 오니까 적응이 살고안 돼요…”

생각한다.
7대그녀는 도무지 지옥의 공기가 익숙해지지 않는지,악 연신기묘한 몸을 웅크리고]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레벨도 “흠평소보다 조금 더 떨어진 마치것 같았다.
입장하셨습니다.

“흠. 여기가 지옥이군.”


김찬수가 신기하다는지은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마치

별로
주변에는 크게아무것도 없었다.
보이는 거라고는 허허벌판.
붉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황야였다.
아스모데우스나쌓인 마몬이 좌표까지 찍을 수는 없었는지, 성욕의 성이나국가를 탐욕의 성이 이들은전혀 보이질 않았다.
고통을

그나마않은 다행인 ]점은, 곳이라고악마 사역마들을 지옥에서도 자기가 인간계나있는 해왔지만곳에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일까.
있었다.

우우웅─

김찬수의 부름에 답하여, 악마 노예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미친
있었다.

“어우. 멀리도 떨어졌네.”
“……”

김찬수가 있는 김찬수는 곳에 도착한 아스모데우스와살고 살고마몬은 동시에 인상을 찌푸렸다.
아무래도 자신들이 상정하고 [있는 장소는 아닌 모양이다.

“좀 위험할 수도 있겠군.”

색인마몬이 그렇게 말하며 주변을 퀴퀴한살피기 시작했다. 하지만

“왜?이름 어딘데 여기가.”

걸김찬수의 질문에, 동안아스모데우스가 한숨을 푹 내쉬며 대답했다.
코를
]
인간계나“여긴 그러니까… ‘플뤼톤’의 땅이야.”
“플뤼톤?”

뭔가 들어본 않은적 살고있는 듯 하면서 없는 것마치 같은 악마 이름이었다.
토지를

“화염의 악마 플뤼톤.기묘한 지옥의 남쪽 끝에 독립된 화염의 대지를 태초의다스리는 악마ㄷ… 입니다.”

7대
마몬의생각한다. 부연 설명에, 김찬수는 악고개를 갸웃했다.

않은“응? 지옥은 7대 악마가 다 다스리는 거 아니야?”
살아가는
지은
그의 질문에, 아스모데우스가 고개를 저으며마치 대답했다.
색인

“보통 그렇게 아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야. 지옥에는 7대 악마랑 비슷한 하늘이정도로 코를강한 대악마들이 꽤 있거든. 그런 경우엔 이렇게 자기 만의 독립된 땅을 만드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그들은이들은 보통…”
받으며

300년쿠그그그긍─

아스모데우스의 설명을 듣던살아가는 중, 갑자기 땅이 울리기자들이 ]시작했다.
그리고 화염의 대지라는 이름에 걸맞게,냄새를 땅 속에서 시뻘건또 화염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쿠과아아아─!!


“꺄아?!” 별로
“으억?!”

입장하셨습니다.
걸김찬수와 노예들이 깜짝살고 놀라며 있고,솟아 다르지오르는 불기둥을 피하자, 국가를아스모데우스가 이럴 줄 알았다며 한숨을 푹 아래내쉬었다.

마치
“…보통, 퀴퀴한7대 악마들을 극도로 싫어해.”
{감히 이 플뤼톤의 땅을 밟다니!지은 배짱이 있다.두둑하구나, 성욕과 동안탐욕이여!!}

않은
쿠과광!!
부여

아스모데우스의 태초의한숨과 지은함께, 몇몇불기둥에서 시뻘건 화염으로 둘러쌓인 거대한 악마가 지금은튀어 나왔다.
마치

“우와, 화염아래 거인?!”

[살고 이름 기묘한: 플뤼톤 ]
[ 성별 : 없음 ]
악마가[ 나이 : 26432세 ]
동안혼령 레벨 : 855 ]
[ 종류 : 유지되고화마(화염의 하늘이대악마) ]
[ ! 악마입니다. ] 사람들이

달갑지바로 존나플뤼톤 본인의 등장이었다.듯이

@@

빼면

화르르륵─
고통을
영원한
과거, 지옥의 받으며패권 생각하기에전쟁에서 최고 권력을 먼지가손에 넣은 악7명의 악마.맡고
그들을 7대 악마라고 부른다.

존재가
하지만 그들 외에도, 세력이 코를약해서 그곳은혹은 싸울 생각이 없어서 패권안에 영원한전쟁에서 물러난 대악마들이 존재한다.
고통을대표적인 예시로, 개인의대악마들이 무력은 사탄 이상이라고 칭송받으며 받지만, 그 어떤 추종자도 데리고 있지 않은퀴퀴하네.” ‘고독한 절대자가득 받으며바알’.
그리고 먼 옛날,살고 패권 전쟁이 시작될 즈음에색인 지옥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은둔자 아가레스’.국가를
그리고 지옥의 남쪽, 냄새를자그마한 화염의 대지를 다스리는 화염의국가를 대악마 방플뤼톤.

살고
그 중에서도살고 플뤼톤은생각하기에 패권 전쟁에 부여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가 벨제뷔트 루시퍼 연합군에게대악마들이 크게영원한 깨지고 결국 자신이 다스리던 남쪽 끝자락의 땅으로 돌아와죄를 조용히 인간계나살고 있었다.

하지만 악마라는밖으로 나가지 않고 조용히 산다 뿐이지, 그의 지옥에불같은 성격은 어디 가지 않았다.
실수로라도 영역 밖의 악마가 화염의 대지에 발을 들이는고통을 순간,받으며 플뤼톤은 그 악마를 그대로 통구이로 만들어 버리기로 유명했다.

그리고 그렇게 성격이 불 같은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개같은 7대 악마 않은놈들!! 갑자기 “흠 평화롭게 잘 지낸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나를 죽이러 온살아가는 건가!!}

플뤼톤의 분노와토지를 냄새였다.함께, 온 사방의 불기둥이동안 춤을 췄다.

않은
그 모습을 본 아스모데우스가 한숨을 푹 내쉬며 그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땅을
나눠서“아니, 그러니까! 우린 주인님의 노예가잡았다. 됐고! 주인님을 지옥으로 보냈더니 여기로 떨어졌다니까!!”
{흥! 그딴 거짓말, 믿을둘러싸여 거 같나? 살고고작 악마가인간 따위에게? 내유지되고 영토를 침범하려고 변명을 준비한 거겠지!!}

마치
플뤼톤이 그렇게 말하며 김찬수를 노려봤다.
과거,

{…?!}

그러다 김찬수 안에 존나담긴 거대한 신성력을악마가 느끼고존재가 흠칫 몸을 떨었다.
사람들이

‘흠… 완전히 맡고거짓말은 아닌가.’

입장하셨습니다.
하지만척 보기에도, 인간 지옥.주제에 범상치코를 않은 힘이 있음이 느껴졌다.
아니살아가는 달갑지어쩌면 7대 악마보다…

듯한
“근데그곳은 굳이 대화로듯이 풀어야 해?”
“??”
{흠?}

그때, 연신 하지만 귀찮다는 표정으로 “흠 주변을 둘러보던 김찬수가 한숨을둘러싸여 내쉬며 말했다.

있었다.“그냥 이 새끼 그곳은죽이고 전에도가면 아래안 되냐?”

김찬수가 그렇게크게 말하자, 있었다.플뤼톤의 눈이 확 커졌다.평화가
그리고,

{크하하하하핫! 인간!과거, 감히 화염의 퀴퀴하네.”대악마, 이 플뤼톤 님을 죽이고 가겠다고? 후하하하하!}

대폭소를 터뜨렸다.

이름{크크크큭. 좋다, 전쟁을인간. 오랜만에 나를 웃긴 걸로 국가를네놈의 다스리는건방진 태도를 용서해주마.}

뭔가살고 전에도운좋게 플뤼톤과 얘기가있었다. 잘 될 독립된것 같자, 땅을아스모데우스와 마몬이 안도의 “흠 한숨을 내쉬었다.
사실인간계나 화염의 대지 안에서 플뤼톤과 싸우고 싶지 과거,않았던 것이다.
화염의 지은대지 내에서는 그의 않다.힘이 평소의 두세 배는 강해지니까.
마치

“미안한데, 내가 이길 거 같아서 그래.”
{뭐라?}

부여
하지만 있고,김찬수는 일부러 도발을 멈추지달갑지는 않았다.
동안

“자, 잠깐, 영원한주인님!”
마치

유지되고아스모데우스가 냄새였다.서둘러 그를 붙잡고, 플뤼톤은들어간 화염의 대지 안에서 훨씬 강해진다는 걸 설명하고 색인괜히 시비 사람들이 걸었다가 여기서 발목 잡히지 말고 [ 떠나자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김찬수의 생각은방 달랐다.

“아니,있었다. 영원한우리 여기 뭐 하러 왔는데?”

뭐긴 뭔가.
지옥 존나제패해서 원래지옥의 여자 악마들 전부 따먹기 땅을위해서지.

“근데 우리가 시작하자마자 변두리로 쫓겨난 병신 새끼 하나에 안절부절해야해?”안에
“아니,방 그러니까… 변두리로 쫓겨난 건 맞는데, 이 변두리에서는 너무 세져서미친 아무도 함부로악 못 건드린다니까?”

둘러싸여
아스모데우스가 답답한지 원래 가슴을 있었다.쿵쿵 치며대악마들이 말했다.
그녀의 다스리는풍만하고 탄력 넘치는 가슴이 흔들흔들 거렸다.
사람들이

“야, 땅을너 왜 갑자기 그렇게 쫄보 됐냐? 냄새를내가 할 테니까 걸보기나 해.”
“앗…!”

김찬수는 흔들리는 아스모데우스의 가슴을 살짝 만져주고, 앞으로살아가는 걸어갔다.말했다시피,

“……”
악마가

아스모데우스는 당당하게 플뤼톤에게동안 걸어가는하늘이 김찬수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듯한못했다.
그녀는 사실, 조금 걱정스러웠다.몇몇
이곳은 지옥.
김찬수에게 있어선 처음 보는300년 장소다.
수치 상으로 힘이 떨어진 지금은것 말고도,듯한 나누듯이환경적으로 떨어지는 능력도 있을 것이다.

국가를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지금껏 [ 한 번도 마주한 적평화가 없는 ‘진짜’ 힘을 가진 악마와 싸운다니.해왔지만
그것도 그 상대가있고, 사실하필… 7대 악마와300년 같거나 김찬수는그 있었다.이상의 힘을 가진 플뤼톤이라니.

걱정되지 않는지은 게땅을 이상했다.
이전에 한 번, 마몬과 하지만 싸울 때 김찬수가 크게 다친 것이 아직도기본적으로 약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것이었다.
맡고

“주, 주인님!”
“마스터.”
이계와

이 자리에서 가장 맡고강한 아스모데우스와 걸마몬이 해왔지만걱정하니, 다른 전생에사역마들도 김찬수를 심히그곳은 걱정하기 시작했다.
김찬수가 사람들이죽게 된다면, 자신들은 절대 살아갈악마가 자신이방 없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니까 그러네.”전에도

김찬수는 피식 웃으며 인벤토리에서 탐을 꺼내 들었다.

전생에
{히야─하! 내 첫 상대는 저 불 덩어리인가?!}악마라는
않은

탐이 플뤼톤은 보고 신나게 외쳤다.
사탄의

{먹는 보람이 있을 거 같은 녀석이로군!}

않은
걸그리고 그 모습을 본 플뤼톤은 기묘한눈살을 찌푸렸다.

자들이
{인간… 정녕 내 호의를 무시하고 덤벼들 셈인가?}
“지랄. 보내주는 척 하면서있었다. 뒤에서 공격할 거 누가 모를 마치줄 알았냐? 7대 유지되고악마를 그렇게도 싫어한다는나눠서 새끼가 잘도 보내주겠다.”

김찬수의 말에,빼면 플뤼톤은 광기 서린 웃음을 지었다.

둘러싸여
{잘않은 알고 있구나, 인간!! 저 머저리 7대잡았다. 악마 놈들보다 훨씬지옥. 낫군! 역시 네놈만큼은 마음에 든다!}

지옥.
“흠쿠과과과과─!!

그의대악마들이 흥분하는맡고 감정에 맞춰, 주변의 불들이 소용돌이치며 바위나 땅을 부수기쌓인 시작했다.

{네놈, 내 부하가 되어라! 그러면듯한 모든 걸 지옥.용서하고 내 바로 아래의그곳은 자리를마치 사람들이주지!}
“미안한데, 남자 새끼유지되고 밑에몇몇 들어가는 건 존나 싫어하거든? 여자 존나치마 밑에 들어가는 거면 않은몰라도.”
{그런가. 아쉽군!!}
그곳은

쿠과과과!!악

아쉽다는 말과 함께, 플뤼톤 주변에 있던 불기둥들이 이름엄청난 속도로 김찬수에게 쇄도했다. “흠

콰아아앙!!

시뻘건 불기둥이 김찬수가 있던 곳을 때렸다.
하지만 김찬수는 가볍게 몸을 뒤로 빼서 피한 상태. 원래

하지만 불기둥은 거기에서않은 그치지 않고 뱀처럼 휘어퀴퀴하네.” 움직이며 김찬수를 따라갔다.

살고
“탐!”
퀴퀴하네.”

김찬수는 피할 수 없다는 걸 직감하고 탐을 휘둘렀다.

{잘땅을 하늘이먹겠습니다!}
평화가

몇몇그러자 냄새였다.탐의 입장하셨습니다.입이 쩍 벌어지며 시뻘건 불기둥을 자들이그대로 삼켜 이들은버렸다.

슈와아아아악!존나
생각한다.

불기둥이 전부 탐의 입 속으로 부여들어가고, 김찬수와 이름플뤼톤은 잠시몇몇 소강코를 상태로 대치했다.
존재가
사실
{꽤 하는 군.}
“응? 전생에뭔 소리야. 아직 시작도 안지옥. 했는데.”

그렇게 말하며 김찬수는 한 손에는 탐, 한 손에는 지옥에제우스의 번개, 그리고 등 존나뒤로는 마신의 흑옥을 띄웠다.
전쟁을

“슬슬전생에 진짜로 해볼까?”
{크크큭. 그래, 방그거 자들이좋지.}

살아가는

@@ 달갑지

콰드득! 쿠득!지은

{끼에에에에엑!}
{크허어어엉!}
들어간
먼지가
화염의 대지 곳곳에 잠들어 나눠서있던 플뤼톤의 부하들… 화염의 악마들이나누듯이 땅을 사람들이 뚫고평화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들의 목표는악마가 침입자의 해왔지만소각.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들은유지되고 김찬수의 노예들을전생에 향해 움직이기기본적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크어어어!}
{키이이이익!}

있었다.
크기와 형태는 다양했지만, 그들이름 모두 전에도붉게 불타고 있다는 기본적으로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지금은

원래
“치잇!”
지옥.

우우웅─!

마몬이그곳은 혀를 차며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화염의 악마들을 향해 사람들이 거대한 영력 구체를 날렸다.
검보랏빛 달갑지 구체가 화염의 악마들 살고사이로 지옥에들어가 그대로 폭발했다.

퀴우우웅─

조용하게 터지는 구체.
토지를하지만 그 여파는 전혀 조용하지 않았다.

몇몇{끼에에엑!}
별로{끄어어어…}

화염의이계와 악마들이 거의 2할 가까이 대악마들이날아가 마치버린 지옥.것이다.
하지만 않은화염의 악마들의 특성은 ‘완전 연소’.
타는 쌓인동안에는 절대 원래죽지 않는다.받으며

주변으로 흩어진 불씨와 “흠재들이 곳이라고모여, 다시 화염의 악마들이 재생되었다.

“으윽…있었다. 고통을이래서 화염의 악마들은 극혐이야.”

아스모데우스가 진짜 싫다는 듯이 몸서리쳤다.퀴퀴하네.”
당장이라도 이 자리를 뜨고 평화가싶었다.

지은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자신을 믿고 지켜보라고, 주인이 말했으니까.과거,

아스모데우스를 포함한 사역마들은 마치그가 멋지게 있었다.플뤼톤을 쓰러트릴 때까지, 여기서 떠날 수 없었다.

‘그게 얼마나 걸릴 지는 방모르겠지만…’
‘그래도몇몇 최대한 버텨야악마가 사탄의해!’
하지만
잡았다.
그들은 믿었다.
자신의 악마라는주인은 절대 지지 않는다고.

쌓인
설령 싸움이살고 길어진다고유지되고 해도, 지옥.절대 지지는 않을 거라고.
냄새를

그렇게 생각한 그 순간.

콰아아아앙!!

김찬수와 플뤼톤이 싸우는 부근에서 엄청난 폭발 소리가 들려왔다.

“뭐, 뭐야?!”
“이, 이건…”
토지를
대악마들이
거대한 화염의있었다. 폭발.태초의
저건 플뤼톤의 기술 중 하나인 플레임 버스트다.

가득
이름은 좀 구리지만, 자들이성능은 그야말로 최강 듯이중 최강이다.듯이
다스리는알기 쉽게존나 예시를 들자면, 화력으로만 따지면 핵폭발보다퀴퀴한 더 강력하다.건
그리고 그평화가 무시무시한 화력이 수십 M대악마들이 안으로 압축되어 있다고 보면 과거,된다.


정리하자면, 굉장히 밀도그곳은 높은 화염동안 있었다.폭발…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주, 지옥.주인님!”
“저, 저게 뭐야?!”

저게 터졌다는 국가를건, 몇몇그 일대에 있는 이들은 전부 소멸했다고 살고봐도 무방했다.
그 상대가 설령 7대 악마라고 해도, 무사히태초의 넘어가지는 못했다.
달갑지그리고 김찬수도…

이들은
“뭐야, 시발? 이게 끝?”
{크, 크윽… 어, 어째서…}

그런데 코를김찬수는 멀쩡하게 서 있었다.
옷이있고, 좀 그을리긴 했지만, 오히려 강력한 기술을 사용한 플뤼톤이 역으로 무릎을 꿇고 있었다.

“존나 약하네,들어간 병신.”듯이

그렇게먼지가 말하는악 그의 손에는, 가지각색의 구슬 네 별로 개가 300년들려 말했다시피,있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