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99)화 (99/228)



〈 99화 〉17 – 쾌락 지옥

“후우… 후우…”붙잡는다던가
“으히익…”

계속결론부터 짜악!말하자면, 김찬수의 승리였다.
영력이 거의 다 싸긴떨어지기 직전에 마몬의 힘이 빠져버렸고, 김찬수가 육봉을 빼냈음에도 안타까운 신음만 낼부어 뿐 아까처럼 허리를 움직여애들한테 다시 붙잡는다던가 하는 행동은 하지 못했다.

수도꼭지라도
“후아… 존나 힘들게 하네.”

김찬수는 신음하며수도꼭지라도 튼 것처럼 정액이 김찬수는 콸콸 쏟아지고 있는 마몬의 보지를 보며 짜증난다는 듯이 그녀의행동은 벌겋게 부어 오른 많이엉덩이를 찰싹 때렸다.짜증난다는

후우…”
짜악!

존나
“키흐으응…” 힘이

힘이 다 빠져버린 마몬은 싸긴작게 신음하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었고, 정액을 더 큰그녀의 기세로 울컥 쏟아냈다.

‘이야… 존나 많이마몬의 싸긴 했구나.’
말하자면,

불룩 튀어나온쏟아지는 마몬의힘이 배에서 정액이 계속 쏟아지는쏟아지는 걸 본 김찬수는, 자신의 어마어마한 정력에 혀를 내둘렀다.

거의‘하긴. 다른 애들한테 몇십 번 쌀 양이니까.’

마몬의용케 그걸 걸받아낸 수도꼭지라도마몬도 대단했다.보며
김찬수의 정액은엉덩이를 영력을 보지를가진 김찬수는상대를 대상으로 엄청난튼 쾌락을 불러 떨었고,일으킬텐데.

붙잡는다던가
“으헤에…”

뭐… 그걸부어 받아낸 탓에 제정신은 아닌 것 같았지만.

“야, 힘이일단 노예 계약부터“후우… 하자. 그래야 성불 신음만시키더라도 너 또 괴롭히지.”

김찬수는 행동은말도 제대로 못하는 상대에게 다짜고짜 계약의 서를 내밀었다.

김찬수는“너 상태 보니까힘이 일단 정화해서 역소환 많이한 다음에 지옥 가는 게 좋을 거 같다.”많이

어차피 불룩아스모데우스도 역소환 돼서 없는 정력에상태고, 지금신음하며 마몬의 하는상태로는 애들한테아무것도 못 할 거 다같았다.
그녀의

“자,울컥 너. 내 노예 할 거야?”
“으에…?”

마몬이 멍한 얼굴로 고개를김찬수는, 마몬의들어 부들부들김찬수와 김찬수가빠져버린 들고 있는 계약의 서를 쳐다봤다.

“할 수도꼭지라도거야, 말 거야? 계약 하면 나랑 섹스 울컥존나 할 수 있어. 근데 안 하면… 영원히 번넌 절정 못하면서때렸다. 살겠지.”
“흐이익… 본하, 할게요…”

김찬수의 말을 힘이 들은 마몬은 세상을 영력이전부 잃은 것 같은 표정을오른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굉장히 힘없는 끄덕임이었지만, 지금 마몬 딴에는 필사적으로 영력이 끄덕이는 ‘하긴. 것이었다.

[ 악마 ‘마몬’와 계약합니다. ]

[짜증난다는 2명의 7대 군주와 계약한 인간이움직여 되었습니다! ]

엉덩이를
[ 7대 군주의 육봉을칭호를 가집니다. ]
[ ‘탐욕의 군주’가 되었습니다. ]
[ 모든 스텟이 30% 상승합니다. ]
‘하긴.[ 매력이 30 상승합니다. ] ‘하긴.
[마몬의 떨었고,카리스마 스텟이 20 상승니다. ]
[ 탐욕의 다시땅과 그곳에 소속된 악마들이 당신의 소유가 떨었고,됩니다. ]
김찬수가

[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
[ 모든 스텟이 20%있는 상승합니다. ]
[ 카리스마 스텟이 10 상승합니다. ]
[ 김찬수는 김찬수는,업적 달성 보상큰 상자를 획득했습니다. 듯이]

“오오옷…”

마몬과 계약하며, 무려 2명의 7대 군주와오른 계약한 인간이 되어 버렸다.
아마 인류마몬의 역사상 처음이지 않을까?

다시
아무튼,부들부들 콸콸그로 인해 스텟이 또 대폭 상승했고, 어떤혀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인 카리스마와 김찬수를 잘생기게다 더만들어주는 매력도 많이 올랐다.

그리고 성욕의부들부들 땅에 이어, 탐욕의 땅까지!
이제 인간계와 지옥 전부를튼 통틀어서 김찬수가 가장 가진 것이 많은다른 존재가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알림창은“후우…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본

붙잡는다던가
[ 성욕의 땅과 탐욕의 땅이 아까처럼하나의 군주를 모시며 정액을통일됩니다. 번]
[ 지옥의 균형이 듯이무너지기 시작합니다. ]
[내둘렀다. 지옥의 균형이움직여 70% 짜악!이상 무너지면 지옥의 재앙 짜악!‘아바돈’이 출현합니다. ]
[ 현재 붕괴율 :쏟아지는 36% ]

“엥?”쏟아지고

갑자기 육봉을이게 무슨 소린가.
정액을지옥의 균형이 붕괴하면 아바돈이 출현한다니?

‘아바돈은 또 뭐야?’

더전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7대 “후아… 악마나 몇몇 악마의 이름은 하도 “키흐으응…”잘 알려져 번있고 창작물에도힘들게 많이 나오니 알고 있었지만, 아바돈이라는 이름은 처음쏟아냈다. 들어본양이니까.’ 김찬수였다.

‘하긴.‘지옥의 재앙이라고 할 정도면 존나 센 애겠지?’

괜히 “후우…균형이 무너져야 나타난다는 이상한 조건이 있는 건 아닐 터.
보며아마 지금의 김찬수로도있는 감당하기 힘들게힘들 정도의낼 상대가 아닐까 싶었다.

“음… 혹시떨어지기 여잔가?”


…물론 김찬수는 그런 걱정 따위 엉덩이를하나도 하고 있지 않았다.

수도꼭지라도
“후아…@@

‘하긴.마몬(혼령 레벨 698(834) / !악마)를 짜증난다는정화시켰습니다! ]
[애들한테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후우…]
마몬의[ 특수 상황에 따라 경험치가 추가됩니다. ]
신음하며[ 애들한테특수 상황 : 7대쏟아지는 악마, 사역마, 탐욕을 이긴 정력 ]하는

[보지를 레벨이 김찬수는 올랐습니다! ]
[ 레벨이 올랐습니다! ]
[ 레벨이 올랐습니다! 붙잡는다던가]
.
. 김찬수는
.

[ 압도적인 했구나.’적(레벨 200 이상많이 차이)을 정화하였습니다. 애들한테]
[ 추가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정액을

벌겋게
[ 레벨이 올랐습니다! ]본
[ 레벨이 올랐습니다! ]
[ 레벨이 올랐습니다!직전에 ]
.
.큰
.
떨었고,

[ 탐욕의 구슬을 얻었습니다. ]
[ 탐욕의 흔적을것처럼 얻었습니다.거의 다]
.
.
.
[육봉을 *특별 보상! 탐욕의 근원을 얻었습니다. ]
[ 탐욕의 근원을 섭취할 경우, ’탐욕‘ 스텟이 생성됩니다. 콸콸]
부들부들탐욕(스텟) 김찬수는: 탐욕이 강할수록 뿐상승. 수치만큼부들부들 낼모든 허리를스텟에 플러스 보정이 들어간다. ]

용케
[ 스킬 숙련도를 채워 성물(레벨 7)의 레벨이 오릅니다. ]

성물(레벨큰 8) ]
본성스러운 하물. 힘이신체 특정 부분에기세로 성스러운 자신의힘이 깃든다. 그 힘으로 혼령이나 악령들을 상대한다. ]
[ 레벨이 올라갈수록싸긴 어마어마한특정 부위에 깃든 쏟아지는성스러운 힘이 커진다. 존나]
[했구나.’ 1차 진화 ]하는
[ 기본 성능 강화 ]
[ 신성력이 있는대폭 상승하며 성스러운 하물의 형태를 어느 정도 몇십조절할 안타까운수 더있게 된다.정액이 ]신음만
찰싹[ 말하자면,일시적으로 신성력을 강화함. 대신행동은 영력걸 혹은 마나의하지 소모 속도가 빨라진다. ]
[ 재사용 대기시간애들한테 1시간승리였다. ]
[ 지속시간 5분 존나]

[ 스킬 숙련도를 채워 영력의허리를 그녀의손길(레벨 7)의 레벨이 오릅니다. 영력이 짜증난다는]
어마어마한

[ 영력의 손길(레벨 8) ]
[튀어나온 손에 영력을 담아 “키흐으응…” 혼령들에게“후우… 영향을 준다. 어떤몇십 영향을 줄지는 시전자의 생각에 달림.하네.” ]
[빠져버렸고, 시전 시 영력이 불룩지속적으로 소모된다. ]
[ 레벨이 오를수록계속 영력 소모량이 줄어들고 영향력이 강해진다. ]
[신음만 1차 진화 ]
번기본 성능 강화 ]
정액이담을 수 있는그녀의 의지의 힘과 폭이 늘어난다. 소모되는 영력이 엉덩이를줄어든다. ]
엉덩이를[ 손콸콸 “키흐으응…”외에 원하는후우…” 신체에 영력을 전달할 걸수 있다. ]

.
.
.
떨어지기

[ 레벨 350을 못했다.달성하셨습니다. ]
레벨존나 힘들게350 달성 김찬수는보상이 주어집니다. ]힘들게

존나
용케[ 레벨 350 짜악! 큰달성 축하 박스를아까처럼 획득하셨습니다. ]

레벨하지 350을 달성하여 애들한테인벤토리가 강화됩니다. ]
[ 인벤토리 : 100칸, 무게 없음 ]

김찬수는 흐뭇한 표정으로 주르륵 신음만올라가는 알림창을 쳐다보고 있었다.
흡혈 스킬과 최상급 상점에 생성된 정력 포션을 먹고 정력을싸긴 회복하여 마몬을 완전히 정화시켜 버린 것이다.

레벨은 392로, 거의 “후아…400에 가까워졌다.
거기다 김찬수가마몬을 정화하여번 얻은 각종 보상들.

“이제 정산 시간이다.”

열심히 섹스하고 열심히정력에 승리였다.정화했으니, 이제 정산할듯이 시간이었다.힘들게

가장 먼저, 이번 싸움으로하네.” 얻은 무기.
탐.
거의
듯이
그야말로 최강의 무기라고 불러도낼 손색이계속 없었다.
엉덩이를공격력이 제우스의 번개나 마신의 흑옥과 같은 수준인데, 거기서 상대방의 피와 영력을 흡수하면쏟아지고 공격력이 더 강해진다.
폭주의 위험성이 있었지만, 김찬수에게 종속되면서걸 폭주가 액티브 스킬로정력에 바뀌면서 했구나.’그럴 걱정도빠져버린 전혀 없어졌다.
오히려 상황에 불룩따라서 폭주 스킬을 사용해서쏟아지는 말하자면,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줄 수도 있었다.

빼냈음에도그리고 마몬과 아스모데우스를 정화하면서 얻은 보상들.

경험치나 떨었고,재료들은 뭐… 안 그래도 넘쳐나는 몇십상태니 그렇다 치고.
성욕의 “후아…구슬과 탐욕의 구슬.
이 빠져버렸고,두 개는 피의 구슬이나몇십 싸긴타락의 구슬처럼 버프를 주는 종류의 구슬이었다.듯이
배에서

7대 악마로서 각 “으히익…” 속성을 대표하는 두 악마가 허리를준 것이니 아마보며 유일한 아이템이지 않을까 걸싶었다.
후우…”

성욕의붙잡는다던가 구슬 ]
[ 성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의 힘이 담긴 구슬이다. 사용 시 성욕을어마어마한 상승시킨다. ]수도꼭지라도
[더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 지속 시간 1시간 ]
[ 사용 시, 성욕 스텟 50% 상승 ]

[ 탐욕의 구슬 있는]
탐욕의행동은 악마,그녀의 마몬의 힘이 담긴 구슬이다. 사용 시 탐욕을 하지상승시킨다. ]말하자면,
배에서하루에 보지를한 번 사용 가능, 지속 시간정액이 1시간 ]
[그녀의 사용 시, 탐욕 스텟 50% 하는상승. “후아…]

둘 다 특별 정액이보상으로 받은 ‘성욕의 근원’과 ‘탐욕의 근원’을말하자면, 사용해서 얻는 특수 스텟을 상승시켜몇십 주는몇십 효과를울컥 가지고 있었다.
쏟아지는

‘특수 스텟이 다른 스텟들에 플러스 보정을 준다고떨어지기 부어했으니까 안타까운그냥 올스텟 상승이란 말이네.’

성욕과 탐욕이라는 스텟의 안타까운효율과 수치에 따라서 효과가정력에 큰많이 달라질 것 같았다.

‘탐욕은 몰라도더 성욕은 존나 높을다 정액이자신 있는데.’

정력에
그는 성욕의 근원과 탐욕의 근원을 용케 꺼내 들었다.

‘이걸 쓰면 스텟이 생긴다, 이거지?’
하지
엉덩이를
“으히익…”그리고 망설임김찬수가 없이 안타까운두 근원을존나 사용했다.
먼저 별 기대 안 되는 다른탐욕의 근원부터.수도꼭지라도
마몬의

탐욕의김찬수의 벌겋게근원을 사용하셨습니다. ]
[ 초월 스텟 – 탐욕이 생성됩니다. ]
[ 탐욕 수치를 측정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튀어나온

대략 20초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탐욕 수치가 찰싹알림창으로 떠올랐다.

[ 당신의 탐욕 수치는 ‘123’입니다. ]

“123? 높은건가…?”

힘이김찬수는 고개를 아까처럼갸웃하며 스텟창을 켜보았다.
직전에

[ 이름 : 김찬수 ]
[ 레벨 : 392튀어나온 ]몇십
[ 직업 : “후우…영매사 ]
뿐[ 힘 “으히익…”: 1804(+123) ] [다시 민첩 : 1824(+123)붙잡는다던가 ] [ 체력 : 1772(+123) ] “후아…
[ 마력 : 722(+123) ]기세로 [ 영력 : 2130(+123) ] 양이니까.’ [ 매력 : 찰싹250 ]
[벌겋게 카리스마 : 50 힘이 ]
쏟아지는

후우…”초월 스텟 정력에]
짜악![ 탐욕 움직여: 123 ]
[ 초월 스텟 쌀플러스 보정 : 123 ]

“키흐으응…”
“오호…”

쏟아냈다.
초월 스텟이란, 탐욕이나 성욕정액을 같은 매우 희귀하게, 혹은걸 매우 어렵게 얻을다 수 있는 스텟인승리였다. 모양이다.
그리고 초월 스텟 만큼, 본래 기본 스텟에튀어나온 플러스 보정이 쏟아지는들어가는 모양.
거의

‘매력이나 카리스마 같은정액을 특수 스텟에는 안 들어가나 보네.’

큰아마 영력은 영매사의 직업 스텟이라 기본 스텟에 포함된 거 같고, 매력이나 카리스마는 보며나중에 얻은 특수 행동은스텟이라 플러스 보정본 되는 스텟에 포함되지 않는 거 같았다.

123이면 지금허리를 김찬수의 다른스텟으로는 깜짝 마몬의놀랄 정도로 부들부들높은 수치는 아니긴 했다.
하지만 있으면 꽤 좋은배에서 찰싹정도의 수치.
나름 괜찮았다. ‘이야…

‘흠. 내 탐욕은 수치로 나타내면 123인가… 존나 돈에정액이 미친 새낀 줄 짜증난다는알았는데 그건 다시또 아닌가 보네.’

큰김찬수는 자신의빼냈음에도 탐욕 스텟에 꽤 만족했다는붙잡는다던가 듯이했구나.’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는 ‘하긴. 알 수 없으리라.
일반인은다른 부어보통 30~50 정도라는 것을.
쌀그리고 123이면 세상에서보며 흔히 말하는 ‘돈미새’빠져버렸고, 수준이라는 것을.뿐

“좋아, 좋아. 성욕의 다시근원도 한정력에 번 못했다.사용해보자.”
쏟아지는

드디어 김찬수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다성욕의 근원 차례였다.
성욕도 100을 넘기면 흔히싸긴 사람들이오른 말하는 영력이 ‘변태’에 가까운 수준이었다.하지
김찬수는 과연 얼마나다 나올지싸긴 기대가 되었다.

성욕의있는 근원을 사용하셨습니다. 안타까운]
초월못했다. 스텟 –뿐 내둘렀다.성욕이 생성됩니다.기세로 ]
[ 성욕 애들한테수치를 측정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과, 과연…”

김찬수빠져버렸고, 본인도 자신의 성욕이 무시무시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심지어 요즘엔 정력과 엉덩이를체력도 짜증난다는늘어서, 김찬수는,그것들과 함께 성욕도 같이 늘어난후우…” 상태.

그 수치는…

“후우…
“으히익…”[ 당신의엉덩이를 성욕 수치는 ‘576’입니다. ]

쏟아지고“…?”
직전에
김찬수는
무려 576.
혀를참고로 후우…”아스모데우스도 성욕이라는 초월 스텟을 가지고 있는데, 수치가있는 450 정도다.
즉…양이니까.’ 김찬수는 이 세계에서 정액이가장 성욕이 강하다는했구나.’ 성욕의 싸긴군주 걸아스모데우스를 제치고 짜악! 쏟아지고성욕 수치 1위를하지 마몬의가졌다는 얘기다.

“이런 미친?”

[ 이름 : 김찬수 ]
[ 레벨 : 392못했다. ]
[허리를 직업 : 영매사 ]
[ 힘 : 1804(+699) ] [ 민첩떨어지기 : 1824(+699) ]쏟아지는 [ 체력 : 1772(+699) ]
[ 마력 :쏟아냈다. 722(+699) ] [ 내둘렀다.영력 : 2130(+699)정액이 ] [ 매력 : 250못했다. ]
엉덩이를[ 카리스마 : 50 ]

[육봉을 싸긴초월 스텟 ]
때렸다.[ 탐욕힘들게 : 123후우…” ]정력에 [ 성욕 신음만: 576존나 ]
‘이야…초월 스텟낼 플러스 보정 행동은: 699 ]배에서
다시

플러스 보정이 콸콸무려 699.
“키흐으응…”숫자도 하필 딱직전에 맞춘 것처럼 다시699가 되었다.

69자세로 겹쳐서 누워 있는 노예김찬수의 번두 명과 그 중 한 명에게 육봉을 “후아… 박아넣고 있는 김찬수의 모양이지 않은가.
한 후우…”명이 박히는 모습을 말하자면,나머지 한 명이 적나라하게 볼 수듯이 있다는 점에서, 김찬수가양이니까.’ 어마어마한가장 즐기는 자세였다.
실제로 김찬수는 이 내둘렀다.자세 이름을 669, 혹은 699 자세라고 불렀다.

“진짜 돌았네. 이제 혀를뭐 스텟들이 다 2500이야…”애들한테

힘, 민첩, 체력은 2500을몇십 넘겼고 마력은 거의 두 배가 힘이 뛰었다.
김찬수는,김찬수의 오른시그니쳐 아까처럼스텟인 더영력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거기다 만약 각각의 초월 스텟이 50%씩울컥 상승하는 탐욕의 “으히익…” 구슬과 성욕의때렸다. 구슬까지 쓴다면…?

내둘렀다.‘이러다 자신의진짜 신 나타나서 빠져버린‘너 너무떨어지기 내둘렀다.강함. ㅋ’하면서 죽이는 거마몬은 아니야?’

쌀이쯤 되니 되려 불안해지기 시작했다.다
너무 강한 힘은 그에 걸맞는 인과를 불러온다고 했던가.
많이

“키흐으응…”...
[ 현재 붕괴율 : 37% ]

번띠리릭─

존나[ 현재 붕괴율 : 48% ]
정액이

그리고 실제로, 결론부터 김찬수에겐 그 힘에어마어마한 작게걸맞는 인과가 점점 그림자를 드리우며 나타나고 있었다.

마몬의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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