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화 〉17 – 쾌락 지옥
철푸덕!마세요…!”
“흐으…
안짱다리를처형대에서 풀려난 마몬은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졌다.
팔다리는커녕, 손가락 하나 제대로 풀려난움직일 힘조차 남아있지 않은 그녀는 그내밀었다. 자세 그대로 일어나지철푸덕! 못했다. 팔다리는커녕,
뒤를“쯧. 귀찮게 그대로하네. 그냥 영원히 그러고 엉덩이를살아라.”
“히, 히익…! 가, 진동가지 마세요…!”
김찬수가 혀를 차며 뒤를 돌자, 마몬이 화들짝 놀라며 있는 힘바이브도 다없는 힘 다 짜내어 몸을 일으켰다.
어느새 말도 자연스럽게 존댓말로 바뀌어 니플있었다.
“좋아, 좋아.귀찮게 일어나서 자세 잡아봐.”
김찬수가양 팔짱을여전히 끼며 향해명령하자, 마몬은 후들후들영원히 떨리는 다리로 버티며 화들짝김찬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의 양 구멍에는 여전히클리토리스를 김찬수가딜도가 박혀 있었고, 클리토리스를존댓말로 자극하는 진동 안마기와 니플 바이브도 그대로 붙어손가락 있었다.
“흐으… 흐으…”
자세안짱다리를 하고 부들부들 떠는 것이, 뒤를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김찬수는하나 절대같았다. 봐주지부들부들 않았다.
감히 자신을 화나게 만든 죄, 제대로 알게하네. 해줄 생각이었으니까.
“야.”“네. ,네…”
“애원해봐.”
김찬수의 말도명령에, 못했다.마몬이 아무런 있는망설임도 없이 외쳤다.좋아.
후들후들
끼며“다, 당신의 늠름한귀찮게 자지를 저의 존댓말로미천한 보지에 넣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탈락.”
“흐에…?!”
김찬수의 단호한팔짱을 탈락 선언에, 마몬은 안 그래도 힘 없는 다리에있었다. 힘이 혀를풀리면서 바닥에자연스럽게 털썩 주저혀를 하고앉았따.
“흐극…”
그러자 질과 항문에 박혀 있던그 딜도가 바닥에 눌리면서 깊숙이 들어왔고, 마몬은 그로 인해 또 쾌락에 “히,눈이 뒤집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절정은짜내어 할 수 없었다.
흐으…”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떠는 자지이이이이!’
고문을 받는 3시간 동안, 그녀의 머릿속에는 김찬수의 육봉 밖에 남아있지떠오르지 않았다.
아스모데우스를그 포함한 다른그녀는 노예들의 구멍 속으로 왔다갔다존댓말로 하는 김찬수의짜내어 육봉.
그러고그 육봉이 영원히자신의 몸에 들어온다면 영혼을 떨리는팔아도 처형대에서좋았다.
아니, 그녀는오히려 영혼 자세자체를 일어나지김찬수에게 넘겨주고 싶었다.
“제, 제바아알…”
몸을
마몬이 주저 하네.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위로 “쯧.쭉 “히,빼올렸다.
아스모데우스의 빵빵한 끼며엉덩이와 달리, 얇고 슬렌더 하지만바이브도 또 그것 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좋은 엉덩이었다.
귀찮게김찬수는 금방이라도 작고 귀여운 엉덩이 사이에 있는 딜도를 빼버리고 마세요…!”그 여전히구멍으로 자신의 육봉을 쑤셔넣고 싶었지만,돌자, 더 마몬을 괴롭히기그녀는 위해 꾹 좋아.참았다.
놀라며
“병신 년아.박혀 ‘당신’이 향해아니라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영원히너 내 노예 한다며?”
끼며“주, 주인님! “흐으…주인님!! 제, 제발없는 당신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자지를… 자, 자지를… 크햐악!!”
어느새
쑤커억!
눈까지 허옇게 뒤집으면서 애원하는 마몬을 “히,보고, 팔다리는커녕,김찬수는 재빠르게 그녀의 질에서딜도가 하나딜도를 빼내고 그대로 자신의 육봉을 쑤셔 넣었다.
그러자 지금까지 가지 못했던 절정이 마몬에게 몰려오기 시작했다.
김찬수가
부글부글─
마치 하나몸 속에서 부글부글 마몬은하고 무언가 끓어오르는 소리가 난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쾌감이,혀를 죽을 정도의 쾌감이 다몸 속에서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처형대에서
“꺼으윽…!”일어나서
그대로
크게진동 비명을 지르지도 못했다.
그럴 여유조차다 없었다.
비명을 지를 힘이제대로 있다면, 한 번에떨리는 몰려오는 절정 때문에 과부하가 김찬수가 걸린돌자, 뇌를 열심히하네. 돌려야만다 “좋아,했다.
마몬은‘안돼! 그냥죽을 순 없어… 안마기와지금 죽으면…’
있는
마몬은 이를 악 물고 뇌가 터질 것 같은내밀었다. 걸 존댓말로참아냈다.
마세요…!”
손가락
고꾸라졌다.‘지금 죽으면! 이 행복함을 놓칠 거야…!!’
마몬은향해 김찬수가죽고 짜내어싶지 않았다.
지금 상황을 버티고 김찬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갈며 하고나중을 위해 힘을 기르려면 살아남아야그대로 하니까?
있었고,아니.
양그녀는 그저, 지금의 이 행복한 있었다.절정감을 놓치고 싶지그대로 않았다.
지금이 바로, 마몬이 엉덩이를1만 년 김찬수가 넘게그냥 살아오면서 느낀 행복일어나서 중 가장 양컸으니까.
가,“꺼흑! 살아라.”끄흐으윽…!”
이미 몇잡아봐.” 백회 분의 절정을 하고느낀 마몬.
이제 더 이상 느낄앞으로 절정마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않은
남아있지
“어허.있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그러면 어떡하나?”
김찬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허리를 천천히 뒤로 뺐다.
하고쭈르르륵~
다리로
마몬의 질주름이 그의 자지를 놓치기 싫다는 듯이 착 달라붙어서 딸려 나왔다.
‘크흐… 놀라며이년도 죽여주네.’
향해
성욕의것이, 남아있지악마로서, 섹스에 최적화 된철푸덕! 아스모데우스 만큼은 아니었지만, 세 시간 동안이나 힘조차절정하지 못해존댓말로 달아오른 몸과 쾌락으로 인해 눅진하게 차며숙성된 질압은 끈적하게 김찬수의 자지를 김찬수를감싸왔다.
역시 레벨이 높고 7대 악마라는 강력한귀찮게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말도보니, 굉장히 남다른 자극을 가지고 있었다.
부들부들
거기다 ‘탐욕’이라는 이름에 놀라며맞게, 정액을 짜내기 위해서만 움직이는 아스모데우스의 성욕 보지와 달리 절대 김찬수의 김찬수가 자세육봉을 놓치지 않고 자신이 갖겠다는버티며 듯이다리로 뒤로 뺄 때 굉장이 강하게 조여왔다.
없는
있었고,“그렇게 갖고 있었다.싶어?”
마몬은
거의 귀두 끝만 걸칠 정도로 빼낸 김찬수는 씨익하네. 웃으며 마몬에게 물었다.
“흐에…?”엉덩이를
차며
그리고 마몬이 제대로 대답하기도 전에,
“그럼 가져!”
자세
푸컥!!
“크햐아아아아앙!!”명령하자,
최대한 힘을 실어 허리를 튕기며, 엄청난안마기와 기세로 육봉을 박아 넣었다.쓰러질
쿠웅!
그
자궁 입구를 때렸을 때, 쿵! 그녀의 하는 소리가 날흐으…” 정도로 엄청난 충격이 마몬을 덮쳤다.일어나서
그와 동시에 마몬의 눈이 뒤집어지며,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다.
“쯧. 어딜!”
김찬수가 마몬이마몬이 정신을 잃었다는 걸 눈치 채고, 정신 차리라는 뜻으로 그녀의 새빨간 엉덩이를하고 세게 때렸다.
짜아아악!
“크히익?!”
마몬은스팽킹 기계로 화들짝세 시간이다 두들겨살아라.” 맞아서 그런지 새빨갛게 부어 있었는데 있는거길 김찬수가마몬이 힘을 마몬은줘서 때리니, 그 버티며충격으로 인해 마몬이 번뜩 눈을 떴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직후,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의양 바이브도쾌락을 제정신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고 말았다.
“크햑! 크햐아아악! 크히이이익!!”그냥
그녀는 고통에 가까운 쾌락을 느끼며, 온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그 손가락엄청난 쾌감을돌자, 조금이라도 떨쳐내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질 속에 들어간 육봉이 질 내부를 꾹꾹클리토리스를 누르면서 더 큰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가,
다리로
“으캬학! 캬흐으으으응!!”짜내어
마몬의 절정이 힘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자, 김찬수는움직일 알 바 아니라는풀려난 그녀의듯이 어깨를 으쓱하고 제대로허리를 다시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대로
“으쌰! 것만으쌰! 좀철푸덕! 더 느껴라~!”
“흐기기기기긱! 그기기기긱?!”
마몬은 “흐으…쾌락으로 자연스럽게인해 자신도 모르게 히익…!마구 몸을 팔짱을비틀고 있었다.박혀
그 덕분에 김찬수의 육봉에도일어나서 이리저리 움직이는여전히 자극이 자세전해졌고, 아스모데우스를 포함한 모든 노예들을 상대하느라히익…! 줄어든 김찬수의철푸덕! 정력을 같았다.다시 끌어올렸다.
후들후들‘오옷! 곧 싼다!’
팔짱을김찬수는 항상돌자, 그렇듯, 올라오는 사정감을 참지 좋아.않고 그대로 싸질렀다.
어차피 자신은 몇십 번, 몇백자연스럽게 번이든 쌀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오는움직일 있었고,행동이었다.
푸슈슛! 뷰륵! 김찬수가부큭! 푸슉!
마몬이
“흐이오오오오오옥!”
“어, 어?”
그런데 정액을마몬은 싸는 순간, 김찬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자극하는
‘이,것만 이거 뭐야?!’
제대로
그는 잊고 있었다.몸을
그녀가 ‘탐욕’의 악마라는 걸.
원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손에 넣는 악마라는 것을.
붙어
것만
‘크윽…! 머, 멈추질 않아…!!’화들짝
“하이이이익! 계, 계속 나와아아앙~!!”
금방이라도
마몬의 탐욕의 힘이, 김찬수의 자지와 정액을 가지고 박혀싶다는 그녀의 무의식을 일어나서반영한 것이다.
김찬수가 정액을 엉덩이를싸는 순간, 청소기로 흡입하듯 정액을하고 계속짜내어 빨아들였고, 정액이 남아있지나오는 정관을 활짝 열어서 정액이 고꾸라졌다.멈추지 않고바뀌어 계속가, 나오게 만든 것이다.
버티며
가,
마치 서큐버스가 남자의 정기를 잡아봐.”흡수할 때나 다리로쓰는 방법이었지만, 탐욕의 힘을 가진 그녀인 만큼 돌자,훨씬 심했다.
정말로 “히, 김찬수의 몸에못했다. 남아화들짝 있는귀찮게 정액을 전부 흡수할 때까지 먹어 치우리라.자극하는
‘크으으윽… 개, 개쩐다아아…!!’
내밀었다.
처음엔 가,정액이 멈추질 않으니 살짝 불안했던 하나김찬수였지만, 사정이 한참이 지나도 멈추지 않는 진득한 쾌감에 입을 헤가, 벌리고 침까지 흘리기 시작했다.
붙어
“후오오오오…”
“흐엑! 그러고으에에에~!! 흐이이익!” 김찬수가
하고
그런데 문득, 김찬수의자극하는 머릿속에 지나가는 못했다.생각.
‘어? 근데 정액 이렇게 있는한 번에 많이 싸면말도 달성률이…’
김찬수는 일어나서살짝 불안함을 느끼며 살짝 옆으로 바이브도고개를 돌렸다.
[ ‘마몬(탐욕의 악마)’ 자연스럽게정화 중입니다. ]
[ 현재팔짱을 내밀었다.정화 달성률 있었다.: 47% ]클리토리스를
[있었다. 1시간에 가,12%씩 정화율이 떨어집니다. ]화들짝
[ 악마는 바로 성불하지 떨리는않습니다. 한 번 정화 작업을영원히 거친 후, 악령이 되면향해 성불시킬 수 있습니다.못했다. ]
[ 엉덩이를‘마몬(탐욕의 명령하자,악마)’ 정화 중입니다. ]
[ 현재 정화 달성률 풀려난: 51% ]딜도가
[풀려난 1시간에 양12%씩 정화율이영원히 떨어집니다. ]
여전히[ 악마는 어느새바로 성불하지 않습니다. 한 번 안마기와정화 작업을 거친일어나서 김찬수가후, 악령이 부들부들되면 성불시킬 수 있습니다. 짜내어]
자세
‘어, 어어어어어!’
김찬수가
않은
존댓말로실시간으로 달성률이제대로 올라가는 걸 보고, 김찬수는좋아. 깜짝 놀라며않은 육봉을 빼내려고진동 했다.
조금 달성률 하네.올려놓고 다시 고문하려고 했는데, 이대로 있다간 이번 한있었고, 방에 정화되게 생겼다.
붙어
“좋아,
정액은 멈출안마기와 기세가 없었고, 진짜로 달성률이 다리로100% 전부 어느새다 차거나 김찬수의 정액이후들후들 텅텅 빌 때까지 짜낼 팔짱을작정인 것 같았다.
‘강제로 빼자…!’가,
김찬수는 일단 “쯧. 마몬의 탐욕스러운 보지에서 “흐으…육봉을 빼내야겠다고 생각하고 허리를 뒤로 뺐다.
“아아아아앙!!”잡아봐.”
그러자, 마몬이내밀었다. 제발양 가지말라고 애원하듯,그 허리를 함께 뒤로 빼서 그다시 않은김찬수의 육봉을 붙잡았다.
잡아봐.”
“우오오옷!”
구멍에는
그 자극으로 인해 정액이 대량으로 나오기 시작했고,존댓말로 그에진동 맞춰 달성률도 빠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박혀
결국 달성률이 60%에 이르렀을 그대로때, 놀라며김찬수는 결단을있었다. 없는내렸다.
“그래,떨리는 “히,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하네. 해보자.”
김찬수는 이를 악물고, 정액을 싸면서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쭈퍽! 주륵~ 놀라며푸컥! 뷰르륵~
흐으…”
“크항! 캬흥! 크히이이잉~~!”있었다.
다
일단 마몬의 힘을 최대한 빼서 움직일 수조차 없게 만든바이브도 후,그녀는 철푸덕!정화되기 전에 자지를 빼버린다는 작전이었다.뒤를
말은 쉬웠지만, 정액을 사정하는 쾌감 속에서 허리를 자연스럽게빠르고 강하게 움직인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으켰다.일이었다.
김찬수가 아니었다면, 움직이기는커녕 쾌감에 잠식되어 그대로마몬은 말라 죽었으리라.
“우오오오옷!”
김찬수는 귀찮게온힘을 다해하고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고, 마몬은 미친 듯이 들어오는 처형대에서신성력 가지짙은 정액과 강력한 허리놀림에 김찬수가 것만의해 절정이 멈추지 “좋아, 않고 붙어계속 쾌감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다.
제대로“으헥! 흐야아아아앙!”
‘죽어! 죽어어어! 이거양 분명 어느새죽어어~!!’
일어나지
하나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쾌락 속에서도, 마몬은 절대 김찬수의 자지를 김찬수가 놓지 않겠다는 힘듯이 꽉 조여왔다.
말도
“크흐으윽…!”
‘주, 죽을 거 같다…! 전부 다 빨려서 죽을 거 같아!’
그렇게 두 사람의 쾌락 지옥이 시작되었다.
쓰러질
@@
살아라.”
구멍에는
없는
“흐에에에…”
꽤 오랜만에 지옥으로 돌아온영원히 아스모데우스는 아직도 김찬수와 나눈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가, 있었다.
그녀 뿐만이 아니었다.
옆에 같이 있는 세이린이나 미야도 마찬가지였다. 안짱다리를
쓰러질“흐으… 흐으…”
혀를그런데 뭔가 세이린의 상태가 이상했다.
몸에서 묘한 빛이 나는 것이, 마치 진화라도 하는 것처럼…
떠는
잡아봐.”
[ 축하드립니다! 최상급 악마 ‘대몽마’로 진화하셨습니다! ]
것처럼이 아니라, 진짜 진화가 맞았다.
이번에히익…! 아스모데우스를힘조차 최초 정화하면서 김찬수의 레벨이 대폭 철푸덕!오르고, 사역마들의 레벨도 전체적으로 잔뜩끼며 오른 것이다.
히익…!
서큐버스 퀸인 세이린의 진화는 바로 ‘대몽마’.
잡아봐.”먼 바뀌어옛날, 7대 악마조차 “쯧.함부로 하지 박혀못했다는 ‘릴리스’라는 전설의 놀라며서큐버스만이 도달한 “좋아,영역이었다.
진화함과 동시에,같았다. 그녀의 몸이 조금 엉덩이를더 섹시하고있는 더 매끈하게 변했다.
뿔도 좀차며 더 크고 강력하게 변했고, 날개와 꼬리도 좀 더있었다. 그녀의깨끗한 검은 색으로 떨리는변화했다.
몸 전체에, 이전과는 격이 다른엉덩이를 힘이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있는
[ 진화의 여파로힘조차 7시간 동안 강제붙어 수면 상태가 됩니다. ]
붙어
마몬은
갑작스러운 성장과 다진화의 여파로 인한 수면은 대몽마인영원히 세이린도 피할 김찬수가수 없었다.
물론떠는 그걸 눈치챈 사람은 그곳에 아무도 없었다.
미야도 “히, 아스모데우스도, 섹스의 말도여운을 즐기느라 바빴으니까.
“…참 잘하는 쓰러질꼴이군.”
잡아봐.”
딱 한 명, 지옥으로 “쯧. 돌아온 아스모데우스를 찾아온떨리는 사탄 만은 힘세이린이 진화하는 모습을 정확하게철푸덕! 목격했다.말도
“으음…? 뭐야, 늙은이. 안짱다리를여긴 무슨 일이야?”김찬수를
아스모데우스가 몸에 묻은존댓말로 정액을 놀라며대충 닦아내며 안짱다리를사탄을 기분팔짱을 귀찮게나쁜 표정으로말도 쳐다봤다.
뭐, 알몸으로 정액을 힘뒤집고 있는 안짱다리를 모습을 하나보였으니 기분이 “흐으…나쁠 만도다 했다.
“어휴. 저 늙은이는 얼굴만 봐도딜도가 잔소리가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서 얼굴도 보기 싫은데.”
사실, 알몸을 보였다는 이유손가락 보다는 그냥그냥 얼굴을 봤다는앞으로 못했다.게 기분 나쁜 거였지만.
“쯧.
“쯧.짜내어 인간에게 자기 모든 걸 넘겨준 멍청한 녀석들. “히, 엉덩이를이제는 아예 인간의 힘으로 진화까지 하는구나.”
사탄이 진화의 여파로 가지잠들어 버린 세이린을하나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자연스럽게
박혀
악마는 본래, 무한한 수명을 통해차며 조금씩 힘을차며 모아 긴팔짱을 세월이마몬은 흐른 후에야 팔짱을더 강한 힘을 얻는다.
높은 악마일수록 더 오래 산 것도 그런 이유였다.남아있지
뭐, 강할수록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도 있었지만.
것이,
아무튼.못했다.
이렇게 인간의 힘을 빌려 갑작스럽게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하나 참으로 안타까운 사탄이었다.
“이렇게 힘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아바돈의 그녀는부활이 당겨진다는 걸 왜 모르는건가.”
안짱다리를
사탄은 또 다시 이전에 미야와 남아있지세이린에게 했던 힘아바돈에 대한 얘기를자세 꺼냈다.
아스모데우스는 아바돈이 어떤 박혀것이고, 그것이 부활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으니 얘기가 통할김찬수를 영원히거라고 생각한 것이다.김찬수를
“아바돈의 부활… 그게 뭘 의미하는 금방이라도지 너는 알고 여전히있을텐데, 아스모데우스.”
일어나지“응? 그게 왜?”
“…?”
안마기와
그런데 아스모데우스의 반응이, 세이린과 철푸덕!별반 다르지손가락 않았다.
그대로아니, 오히려 더했다.
짜내어
없는
“어쩌라고?힘조차 아바돈이고 뭐고 어차피 주인님 눈에 띄면 뒤질 새끼, 내가 왜 걱정해야 해?”
“…하아. 이놈이고 김찬수가저놈이고…”
잡아봐.”
이쯤 되니,일어나지 사탄도 조금 궁금하긴돌자, 했다.
짜내어김찬수라는 인간이 바뀌어엄청나게 강하다는 “쯧. 건 알고 있었지만, 지옥 “좋아, 남아있지그 자체이며, 지옥의 멸망을 불러오는 존재인 아바돈마저 쓰러트릴 정도로 강한 금방이라도건지.
…이때의 사탄은제대로 상상도 하지 못했다.
설마 “좋아, 얼마 지나지클리토리스를 않아서 진짜붙어 김찬수의 “쯧.힘을 직접 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