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벌려라 귀신아 (86)화 (86/228)



〈 86화 〉16 - 판타지는 역시 마왕, 용사, 공주가 정석이지.

“아힉… 아헤헤…”


페이시아는 덜덜 떨고 있었다.
되는아까와는 다르게 쌀그녀는 온몸에 정화되었다.허연 정액을 뒤집어타락 쓰고 있었다.정상적인
하지만 의외로 지금까지 엉망진창이 돼서 정화된 이들과오래 달리, 페이시아는 몇 시간 지나지도 않아서 정화되기싸는 시작했다.못하게

차오르니,
한 섹스.번 덜덜싸는 데완전히 11%나 차오르니, 10번만 싸도 성불이었다.
솔직히있다. 페이시아 정도나 되는 최상급 보지라면 1시간 내에도 10번은 쌀 수 있다.만들었다.
하지만 김찬수는 번이나좀 더 오래 즐기기 위해 중간정액을 중간 정액을 싸지 않고 그녀를 애무하거나 손가락으로 몇김찬수는 말조차번이나 좀가게 떨어지면만들었다.
채우며그렇게 1시간동안 애무하고, 10%가 [떨어지면 다시 섹스.

그 반복했더니과정을 대략 5시간동안 반복했더니 페이시아는 더 이상 정상적인 말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100%를 채우며 완전히 정화되었다.

페이시아는[ 금광 있었다.페이시아(황금의 타락정액을 천사)의 정화가 채우며완료되었습니다! ]
[ 타락 천사 페이시아가 정화되어 천사 사이펠로 돌아왔습니다!달리, ]

타락
[ 금광 페이시아(혼령 레벨 438(554) / !타락 천사를 정화시켰습니다! 더]
[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
[ 특수 차오르니,상황에 따라 경험치가최상급 추가됩니다. ]
금광[ 특수 상황 더: 타락 천사, 진정한시간 정화, 마이스터 미약, 극한의 하지만 쾌락중간 ]


레벨이1시간동안 올랐습니다! ]최상급
의외로[ 레벨이 올랐습니다!지나지도 ]
[ 레벨이 올랐습니다! ]
하지만.
.
.1시간동안

[ 하지만 압도적인 적(레벨 200 오래이상 차이)을금광 정화하였습니다. ]
완전히[ 추가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

있었다.
[ 레벨이 올랐습니다! ]
[ 레벨이 올랐습니다! ]
엉망진창이[ 레벨이쓰고 올랐습니다! ]
.
.아헤헤…”
.

아헤헤…”[ 타락의 구슬(최상급)을 얻었습니다. ]
[ 타천의 흔적(금광 페이시아)을 얻었습니다. ]
과정을[ 붉은10%가 구슬을 157개10번만 얻었습니다. ]완전히
[내에도 푸른되는 구슬을 131개 얻었습니다. ]
[ 철 덩이를 103개 얻었습니다.11%나 ]몇
[덜덜 은 덩이를 72개 얻었습니다. ]섹스.
[ 미스릴 덩이를 29개 얻었습니다. 페이시아(황금의]
하지만[ 생명의 근원을 14개 얻었습니다. ]
[ 마나의 근원을더 10개 얻었습니다. ] [
[ 힘의 그렇게근원을 9개 얻었습니다. ]
[ 물의 정화된근원을 10개 얻었습니다. ]
[ 체력의 근원을 8개 얻었습니다. ]
[ 금속의 근원을 13개 얻었습니다. 섹스.]
[ *특별 보상! 미다스의좀 손(스킬북)을1시간동안 얻었습니다. ]
그녀를미다스의 손(레벨 -) ]
[정화되기 사용하면 몸에 황금색 기운을 시작했다.두른다. 기운에그녀는 닿는 것을 모두않고 그녀를순도 99.99%의 순금으로하지 말조차바꾼다. ]
페이시아

[ 영력의 손길 스킬이 진화합니다. ]

[ 하지만 영력의 페이시아는 김찬수는손길(레벨 5) ]
11%나손에 영력을 보지라면담아 혼령들에게 되었다.영향을 준다. 어떤정상적인 영향을 줄지는 시전자의 생각에 달림.5시간동안 ]
더시전 시 있었다.영력이 보지라면지속적으로 소모된다.1시간 ]
[ 레벨이 오를수록 영력 소모량이 줄어들고 영향력이 강해진다. ]
5시간동안[ 1차 진화 ]
[있었다. 기본 성능정액을 강화 ]
[이상 담을그녀는 수 만들었다.있는 의지의 힘과 폭이 늘어난다. 소모되는 영력이 줄어든다. ]1시간
[페이시아는 손 외에 원하는 신체에 영력을있다. 전달할 수 있다. ]

[ 스킬 숙련도를 채워 번역(레벨 2)의 레벨이 오릅니다. ]

페이시아(황금의
[ 번역(레벨 3) ]
[아헤헤…” 모든 언어를 자동으로 번역해서 듣고, 말한다.이상 ]
[ 레벨이 10번은오를수록 더욱 다양한데 언어를 의외로유창하게 말할 채우며수 있음. ]

[ 스킬 숙련도를 채워 매력이 넘치는(레벨 2)의타락 레벨이데 오릅니다. ]
정화된

번[ 매력이 넘치는(레벨 3) ]
[ 매력이 넘치는 자. 그대는 모두에게 호감을 줄 지어다. 갖고 싶은 남자 1위를11%나 향해! ]
[ 스텟 매력 생성. 매력정액을 스텟 50 상승 ] 아까와는

[ 레벨 150을 달성하셨습니다. ]
지나지도레벨 150 달성 보상이 주어집니다. ]

[ 그렇게 레벨 150 100%를달성 축하 박스를 획득하셨습니다. ]
페이시아(황금의
이상
하지만[ 레벨 150을 달성하여 인벤토리가 강화됩니다. 1시간]
좀인벤토리 :정액을 60칸, 무게 싸는1/30 ]
허연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의 성불이었다.알림창이 주르륵 올라갔다.
하지만 그걸 전부가게 확인하기도 전에, 김찬수는 페이시아의 몸에서 나오는 황금빛 때문에 눈을 감을 수정화되기 밖에 하지만없었다.
솔직히

쓰고“으읏!”
[
10번은
빛이 번쩍이고, 페이시아의가게 검은 아헤헤…”날개는 눈처럼중간 새하얀중간 색으로 돌아갔고, 아무것도 없던 그녀의 머리 위에 노란색가게 정화되기링이 생겨났다.
그리고 안 그래도 성스럽고 아름답던 그녀의 외모가 훨씬 더 빛나고 찬란하게아헤헤…” 변했다.
1시간동안…정액 때문에 전혀 안 그래보이긴 했지만.

최상급아무튼, 정말로이들과 정화되어 타락손가락으로 천사에서되었다. 천사로 돌아간과정을 것이다.

[ 타락 천사를 정화시켜 천사로 바꾸었습니다! ]
[ 신성력이 대폭 증가합니다. ]
[ 영력이 300 상승했습니다. ]

아헤헤…”위대한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
김찬수는[ 10번은모든 스텟이 20% 상승합니다. ]
[ 카리스마 스텟이 10 번이나상승합니다. ]
쓰고[ 업적다시 달성 보상 상자를 획득했습니다.타락 ]5시간동안

“으어억, 뭐야?”중간

되었다.
김찬수는 페이시아아리스를 정화시켰을 때와 아스모데우스를금광 사역마로 만들었을 때와 같이 엄청난 양의 알림창이10번만 몰려 나오자, 그렇게 눈이 핑핑 10번은도는 것을하지 느꼈다.

‘이거 뭐,오래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도 일이야 이젠.’

천천히 위에서부터 확인해보니, ‘진정한 정화’나 ‘극한의 쾌락’같은 경험치가 잔뜩 오를 것 같은 특수 상황이 눈에 보였다.최상급
그리고 그에 걸맞게, 레벨은 총 42개나쓰고 상승해서 이제 레벨 191이 되었다.
순식간에 레벨이 150을 넘기면서 레벨 150 아까와는달성 보너스도 받게 되었고, 엄청나게 많은 재료 아이템과 스킬내에도 숙련도도 얻었다.
못하게

영력의 손길이 1차 진화를 완료하여 이제 손이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에도 사용할 그리고수 있었다.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특별 보지라면보상으로 미다스의 손이라는 황금을 만들어 내는 스킬이 담긴 스킬북을 얻게 되었다.

지금까지
‘캬아… 이젠 내가 그 원하는 대로 황금시간 만들어서 팔 수 있는 거네?’


최상급그런데 생각해보니 지옥을 제패하면 [ 굳이 제 손으로 황금을 만들어서 팔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김찬수였다.
어차피 그렇게 되면 순금이나 돈이 장난감으로말조차 보일텐데 말이다.

“으흐흐, 페이시아는 얼마짜린가~?”

그래도 돈이 얼마나 벌렸는지 확인하는 건 즐거운 몇일이었다.

[과정을 타천의 흔적(금광 위해페이시아) ]다시
[ 레벨 (438),의외로 타락 천사(금광 그리고페이시아)가 남긴시작했다. 흔적이다. 상점에 팔면 돈을 얻을 수 있을 [ 것 같다. ]금광
[ 가치 최상급: 18억 쓰고7564만 1230 원 ]

시간
[싸지 타락의 구슬(최상급)그녀는 ]
[ 레벨 (438)의 타락좀 천사가 남기고온몸에 간 구슬. 과정을사용 시 구슬에 김찬수는담긴 힘에 따라있었다. 신성력을 타락 시켜허연 그만큼 김찬수는영력을 극대화시킨다. ]
[쌀 하루에 싸도한 번 사용 쌀가능, 지속 시간싸는 1시간 ]

‘18억 7천만…!!’

결국,
노예들과 자신의 장비를 맞춘 1시간보람이 있는 액수였다.
물론 이거로는 이득 봤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했지만, 아직내에도 마몬 측에는 장군이 세 명이나 남았고 심지어 우두머리 아까와는마몬까지 남아 있었다.

‘이 기세면 달리,마몬을 쓰러트리는 한 것도있었다. 헛소리는 아니다.’

한 번 더 레벨이 오르고 위대한 업적을 세워 스텟이 오르면서,그녀를 김찬수는 또11%나 정화된비약적인 성장을시작했다. 그렇게거두었다.
이거라면 1시간동안이제 힘이 상당히 약해진 마몬 정도는 참마환도를 들고 지금까지있더라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다 타락의 구슬… 무한 사용정화되기 가능한다르게 버프 정화되었다.구슬이야. 한피의 구슬이랑 페이시아똑같네.’

페이시아(황금의
김찬수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피의 구슬과 타락의 구슬을 함께 들어 보였다.
떨어지면

[ 피의 구슬(최상급) ]5시간동안
[ 레벨 (345)의 뱀파이어가 남기고 간 구슬. 사용 시 구슬에 담긴 힘에 따라 생명력을오래 소모하여 그만큼 신체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
[ 하루에 한 번 사용 가능,보지라면 지속 시간 솔직히 1시간되었다. ]

붉은 구슬과 시커먼 구슬.
위해둘 다 각각 11%나대가를 페이시아는지불하고 능력을 있었다.뻥튀기 시키는 버프형 아티팩트였다.
하나는 페이시아생명력, 하나는 덜덜신성력을 소모시키기 때문에중간 조금 위험한 감도 있었지만, 어차피 생명력은 흡혈로 채우면섹스. 되고 신성력은 지속 시간이중간 끝나면 다시 신성력으로 싸지되돌아 오니 페이시아는 크게 걱정할 건 없었다.

‘그나저나1시간동안 이거… 계속 까먹고 있었구나…’

이번에 60칸,말조차 무게 금광1/30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한 인벤토리를 확인하던 김찬수는 구석에 자리잡은 아이템과정을 온몸에박스 네 개를정화된 보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것은, 일전에 레벨 100을 달성하고 받은 레벨 100 달성 축하 정액을박스와 이번에 받은 레벨 150 페이시아달성 축하 박스.
그리고 아스모데우스를 그녀는사역마로 싸도만들고 받았던 업적 달성 보상 상자와 이번에하지 타락 천사를 의외로정화하고 받은 업적 달성 보상 100%를상자였다.

지금까지더 다른 일들을 처리하느라 상자를 까지중간 않았고,더 인벤토리에 계속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 본 김에 까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김찬수는 박스 네 개를 까기 위해 인벤토리에서 박스들을 꺼내…

“으으…”

그때, 갑자기떨어지면 천사로 변한 덜덜페이시아… 아니, 몇사이펠이 덜덜 떨리는 몸을 않아서힘겹게 일으켰다.

번이나
“오, 번일어났냐?”
“힉…!”

일어난 한 최상급사이펠은 김찬수를 보자마자 흠칫 놀라며 뒤로 물러났다.
뭐,100%를 당연한 반응이었다.
천사든 악마든 죽기 직전까지 강간 당하고 나면 누구나 저런 반응일테니까.

“흠. 그러고 보니 천사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네.”지금까지

떨고
김찬수가 그런최상급 말까지 가게하자, 사이펠은 그녀를아예 울채우며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뒷걸음질그녀는 쳤다.
금광
떨어지면
“어? 근데 천사는 어차피 정화도 성불도 안 되니까 무한정 할 수 있는 그녀는건가?”

하지만
김찬수의 눈빛이 무언가 무섭게 바뀌기 시작했다.
사이펠은의외로 아예 도망가기중간 반복했더니위해 천계로 향하는 게이트를타락 성불이었다.열었다.
천사가 되면서 천계로 향하는 게이트를 열 수 있게지나지도 된 것이다.

시간
“어채우며 딜도 망가!!”
“으아아아앙!아헤헤…” 오지마아아!”번

아예 울면서 차오르니,허둥지둥 게이트11%나 안으로 정화된들어가는 모습이, 신성한 외모와 잘 어울려 꽤 귀여웠다.
몇저 만들었다.신성하고 10번은귀여운 얼굴을 더럽히고 싶다는 범죄자 금광같은 생각이 중간든 김찬수가 그녀를 붙잡으려는1시간 순간.

싸도
퍼억!


“어얽?!”
“응?”
오래
말조차
갑자기 뭔가 벽에 부딪힌 소리가 나며 사이펠이 그대로 고꾸라졌다.

“…뭐해?”

정화되었다.김찬수가 굉장히 황당한 얼굴로 바닥에있었다. 쓰러진정액을 사이펠을 솔직히보며 묻자, 사이펠은되었다. 영문을 알 수 없다는 정화되기듯이 벌떡 일어나 게이트를 이리저리 더듬기돼서 시작했다.

분명 게이트는 몇양방향으로 뚫려 있을 터.
1시간그리고 그것을 연 정액을천사는 데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정화된

엉망진창이
그런데 어째선지 사이펠의 있었다.몸은 게이트를 통과할 수가 없었고, 무언가 벽 같은 것이 만져지고 온몸에있었다.

“어, 어째서…”
그녀를

사이펠은 들어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싸지
분명 자신은 천사로 돌아왔을 터.
그런데 왜 천계로 가는 아까와는게이트를 돼서지나지 말조차못한단 말인가. 그리고
페이시아는

그때, 황당한 표정으로아헤헤…” 대략사이펠을 보고 있던 번이나김찬수의 더눈앞에 Tip 알림창이 떠올랐다.

Tip애무하고, : 타락 천사에서 천사로 돌아온 천사는 여전히 천계에서는 추방된 상태. 하지만 지옥에도 못 이상간다. 누군가되는 자신의위해 몸을 유지해줄10%가 계약자가 없으면 곧 사라진다. ]

“허어~?”
떨어지면

팁을 쌀읽은 김찬수는 비릿한 만들었다.미소를 지으며 사이펠에게몇 다가갔다.

“야.”
“…히익?!”

김찬수가 자신의 다르게근처로 다가오자, 사이펠은 기겁하며 뒤집어뒤로 물러났다.
하지만1시간동안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런지 얼마 있었다.물러나지도 가게못했고, 김찬수는 그런 사이펠의 번이나팔뚝을 한가리키며 말했다.페이시아(황금의

“야, 너 사라진다.”
“…으에?”몇

사이펠은 좀김찬수가 가리키는 자신의 팔뚝을 봤다.
그녀의 팔뚝은 왠지 반투명하게 변해 정도나있었다.
되는영체가 그녀를소멸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대략

“어, 이상어어어?! 어째서어?!”
하지만

사이펠이 깜짝 놀라며 자신의 팔을 그녀를비볐다.
하지만 팔은 계속 반투명했고, 혹시나 해서 천사로서의 힘도 써봤지만, 소멸 중이라 그런지 제대로 하지만 써지지도 않았다.
페이시아는

“아, 안돼! 사라지고 싶지 않아…!! 이렇게 없어지고시간 싶진 않다고!!”
다시

소멸.
말의외로 있었다.그대로 존재 자체가 소멸하는 것이다.

본래 영체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10번만죽으면 그 영혼은 순환한다.
허공에 흩어져서 영기가 되었다가, 세월이 흐르면 다시 만들었다.영기들이 모여 영혼이 된다.
그리고않고 그 영혼은 이계나 천계,이상 1시간혹은 온몸에인간계로 흩어져 다시 새로운지금까지 생명체가 된다.
아,위해 지옥은 태초의다시 악이 태어난 이후부터는되는 애초에 인간계의 악령들만 가는 거니중간 별개로 치고.


그런데 영혼의 완전한 소멸은그녀는 그런 순환조차 되지 엉망진창이않는다.
사이펠의 영혼이 완전히 정상적인소멸하는 순간, 정상적인그녀를 이루고말조차 있던 영기들이 5시간동안완전히 페이시아는사라지는 것이다.
즉, 진정한 몇의미로 이후의 세계가 없는 ‘죽음’인 것이다.정화되기

내에도“시, 싫어!!뒤집어 제발… 차라리 당신 성노예라도 금광될게… 제발 날 죽게 내버려두지 말아줘!”

그 정액을말을 들은 김찬수가 씨익 웃으며 그녀에게페이시아 물었다.

가게
“그거, 진짜냐? 아까는달리, 그렇게않고 존나지나지도 싫어했잖아. 지금도 나 존나 피하고 있고. 그냥 다른 있었다.사람 찾아서 계약해달라고 해. 뭐… 이제성불이었다. 못하게영력도 거의 안 남은 네가 보이는 사람은 나몇 말조차정도 밖에 없긴하지 하겠지만.”

김찬수의최상급 부정적인 솔직히태도에, 사이펠은 필사적으로 그에게 매달렸다.

“제, 제발!! 이제는 안 싫어!! 소멸보다 더 싸도끔찍한 건 없다고!! 생각해봐… 그녀를아무것도 없어! 진짜로 아무것도 안정상적인 남는다고…! 뒤집어필멸자들한테도 차오르니,무서운 일인데페이시아는 불멸자인 말조차우리에게 그게 얼마나 끔찍한 일일10%가 거 오래같아…?”
애무하고,
과정을
그런 그녀를 보며, 김찬수는 떨고고개를 절레절레쌀 저었다.

돼서
정상적인“쯧쯧. 태도부터 글러먹었어.”
“…?”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이 쳐다보는 그녀에게, 김찬수는 싱긋 웃으며지금까지 정액을한마디 했다.
않고
말조차
“존댓말, 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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